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2/02 16:32:19
Name 빼사스
Subject [정치] 대통령 관저 천공 관여 의혹 일파만파
지난 인수위 당시, 인수위 소속 인물과 천공이 대통령 관저를 위해 한남동에 방문했다는 김종대 전 의원의 폭로가
지난달에 있었고, 대통령실은 고발까지 하며 강력 대응한다고 하였던 일이 있습니다. 크게 화제가 된 건 아니었지요.
구체적인 인물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20502109958044006&ref=naver
김종대 "천공이 공관 미리 둘러봤다"…대통령실 "가짜뉴스, 법적 책임 물을 것"


그런데 이번에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남영신 전 육군총장에게 들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저서에 이 내용을 발표해서 언론에서 오늘 화제가 크게 되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211120000039?did=NA
"천공 ‘한남동 공관' 방문, 남영신 육군총장이 화장실서 몰래 알렸다"

내용인 즉, 당시 공관 담당 부사관이 한남동 육군총장 공관과 서울사무소를 방문했다는 보고를 받았고,
이를 부승찬 대변인에게 따로 남영신 육군총장이 알렸다는 내용입니다.
부승찬 전 대변인은 남영신 전 육군총장 이야기 이후, 별도로 육본 관계자를 통해 천공과
김용현 경호처장, 그리고 여당의 현역 A의원도 같이 왔다는 걸 확인했고 차종까지 확인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에서는 즉각 허위라고 반박 기사를 냈고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2_0002179019&cID=10301&pID=10300
대통령실 "천공 '한남동 공관' 방문 의혹 사실 아냐…유감"

야당인 민주당 대표인 박홍근 의원은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2021327001
박홍근 “역술인 ‘천공’ 대통령실·관저 용산 이전 개입 의혹 밝히겠다”

입장을 전한 상태입니다.

천공 이름이 처음 오르내린 게 2021년 초니까 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
과연 이번엔 어떤 결과일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2/02 16:34
수정 아이콘
천공이 누구신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이재명이 북에 송금한게 리얼 팩트 아닌가요 라는 생각만 드는데

이것이 미디어에 브레인워싱이 된 나의 현주소인가!!!!!
DownTeamisDown
23/02/02 16:36
수정 아이콘
일단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송금한건 팩트같은데 이게 이재명과 관련이 있는건지는 알 수 없는일이라서요.
대북사업을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다른 목적으로 준 돈일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23/02/02 16:37
수정 아이콘
뭐 여튼 망한 드립입니다만, 대충 돌파할 방법이란게 뻔하게 갈거 같단 느낌입니다. 얼마나 언급하고 지나갈지조차 모르겠네요.

키워드는 북에 송금을 했다더라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어니닷
23/02/02 16:37
수정 아이콘
둘 다 진술만 있을 뿐이지요.
23/02/02 16:37
수정 아이콘
대충 저렇게 지나가리라 봅니다. 늘 그렇듯..(?)
DownTeamisDown
23/02/02 16:38
수정 아이콘
일단 천공 방문은 확인하기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국방부에 CCTV자료가 남아있다면 지금이라도 확인 가능할 수도 있어요.
그런게 없으면 쉽진 않을겁니다.
차량 출입기록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지만 차량출입기록 = 천공 방문은 입증이 바로되는게 아니기도 해서말이죠.
23/02/02 16:40
수정 아이콘
사실 본체라고 치면 그분 말고, 그분의 근거리에 계신분 또는 저분 이라서
저분과 관련한거만큼 깔끔하게 정리 잘했을게 또 있을까 싶긴 해서, 그 입증을 어디까지 해올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피우피우
23/02/02 16:37
수정 아이콘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이 글 내용과 이재명은 도대체 어떤 관련이 있나요?
23/02/02 16:38
수정 아이콘
망한 드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후...
피우피우
23/02/02 16:39
수정 아이콘
아 그래도 대댓글 달아주신 거 보고 이해했습니다 크크
그냥 뭉개면 별 일 없을 거란 말씀이시군요.
23/02/02 16:40
수정 아이콘
어차피 미디어에서 계속 나오고 있는건 리재명 당대표의 대북송금 관여론 아니겠습니까..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2/02 16:54
수정 아이콘
제가 안티이재명인건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이재명이 대체 대북송금을 한가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서….
23/02/02 17:00
수정 아이콘
그냥 좀 생각해봤었는데, 대북송금을 할 정도면 저 시기에 누구네 정부냐, 국정원장이 누구냐, 통일부는 누구냐, 비서관이 누구냐 그걸 걍 구경만 하고 있었다고? 신고 하고 송금하든가? 같은 생각이 좀 들더군요

에이 설마.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2/02 17:01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이재명이 대체 왜?? ;;
23/02/02 17:11
수정 아이콘
이재명만이 아니게 되겠죠, 설마 거기까지 노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대북송환 관련으로도 죽어라 물어뜯던걸 보면 어...? 라는 생각이 들었죠.
아이군
23/02/02 17:23
수정 아이콘
이재명 지지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이재명에 대한 의혹은 대부분 뭔가 요상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이재명은 정치적 위치가 성남시장에서 순식간에 대선후보가 된 사람이라서 뇌물을 받기에는 너무 듣보잡이거나 너무 거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시절에 뭐 얼마 받는 일도 없다고 무작정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기라성 같은 50억클럽 다 재끼고 일개 시장이 몸통이라는 것도 나름 이상한 일이죠.
No.99 AaronJudge
23/02/03 01:54
수정 아이콘
아이군 님// 윤석열이 진짜 정치계 입문하자마자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 그렇지, 이재명도 참 팍팍 올라가긴 했죠 크크크 성남시장하다가 2017년에 대선 뛰어들었을 때만 해도 와 매운맛인데 싶었는데
어느샌가 경기도지사 하고 여당 대선후보…
백상아리
23/02/03 13:50
수정 아이콘
기존 미디어는 쭉 윤비어천가 아닌가요? mbc당하는꼴 봐서 몸 엄청사리지요
나라 망하든 어쩌든 지금 제대로 써주는 데가 있는가 싶네요
23/02/03 13:54
수정 아이콘
뉴스채널쪽 크롤링 하면서 대충 이쪽과 저쪽 쓱 보고 있으면
한쪽에서는 리재명이 미친듯 나오고 다른쪽에선 또 다른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SG워너비
23/02/02 17:14
수정 아이콘
???: 이재명 잡아넣기만 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할 일 다함!
23/02/02 17:15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대북송금에 관여했다는데 난방비가 문제임?!
환경미화
23/02/02 17:22
수정 아이콘
대북송금은 정확한 증거도 없이 그냥 검찰에서 저새끼 나쁜놈임 하고 흘리는 중이고,
망한 드립이라기에는 물타기 할려다 실패하신거같은데..
23/02/02 17:29
수정 아이콘
제 성향이 궁금하시면 댓글검색 해보세요, 물타기 실패 수준으로 언급될 정도면 너무 슬픕니다.
Not0nHerb
23/02/03 09:38
수정 아이콘
하필 첫 댓글이라서 더 임팩트가 있으신 듯 해요 크크
23/02/02 16:38
수정 아이콘
순실이는 억울해서 어쩌나
Judith Hopps
23/02/02 16:39
수정 아이콘
억울하면 검찰사위를 데려왔어야...
수타군
23/02/02 16:52
수정 아이콘
왠지 요즘 드라마 법쩐? 이 생각 나는 크크
박근혜
23/02/02 16:51
수정 아이콘
아.. 쓰X 왜 탄핵된거지
23/02/02 17:20
수정 아이콘
빼박 캔트 증거가 나와서?
-안군-
23/02/02 17:43
수정 아이콘
검찰 장악을 못해서?
23/02/02 17:52
수정 아이콘
근데 그건 우x우 생각해보면 의문이긴 하죠 크크크
진짜 그 사진만 아니었어도(?)
레드빠돌이
23/02/02 16:39
수정 아이콘
역시 이름따라 간다더니
천공이 대통령의 천공이 되었네요 크크
다용도테이프
23/02/02 16:40
수정 아이콘
천공 개입이 정배 아닌가요

어케 그리 졸속으로 청와대를 단 1초도 안머물고
바로 수천억 들여서 용산으로 갑니까
환경미화
23/02/02 17:22
수정 아이콘
정배인데 대통령실은 절대 아니라고 딱 잡아때고있으니까요..
자코토
23/02/02 16:42
수정 아이콘
글에 대한 클레임은 아니고요 이런 경우를 참 많이 보는데
'반박'은 최소한 어떤 논거나 증거를 가지고 상대의 말을 반대할 때 쓰는 말이고 (논박보다는 약함)
별다른 근거 없이 '그거 아님'이라고만 할 때는 '부인'이 맞는 것 같습니다.
'누구누구가 뭐뭐에 대해 반박했다'라고 뉴스 헤드라인이 떠서 어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나? 하고 클릭해보면 무슨 근거도 없이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뿐일 때 매우 허탈합니다...
복타르
23/02/02 16:46
수정 아이콘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정정 보도 요청은 안하네요...?
23/02/02 16:52
수정 아이콘
압수수색은 할지도??
23/02/02 16:50
수정 아이콘
이 거보다는 지금 안철수 당대표 후보에 대한 친윤쪽의 파상공세가 대단한거 같네요.
23/02/02 16:52
수정 아이콘
사실이면 탄핵 요건은 가능할까요?
지지율과 분위기 봐선 어렵지만, 요건만 본다면?
샤한샤
23/02/02 16:54
수정 아이콘
탄핵의 요건은 법에 명확히 정해져있어서..
그리고 이 인간이 딴건 몰라도 본인과 주변인들이 법잘알이라서 그런 실수는 하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하종화
23/02/02 16:59
수정 아이콘
'무능'은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걸로 압니다.
천공의 개입이 최순실과 박근혜의 관계처럼 보일 무언가가 있지 않은 이상에야 요건도 안 될거 같아요.
이 꼴을 보는 최순실 입장에서는 충분히 억울하겠지만 말입니다.
동년배
23/02/02 17:12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고 해도 안되죠. 최순실 문제된건 어쨌든 청와대 안에 들어와 공식적인 비서관들 데리고 회의 놀이 하고 돈이 간접적으로 오간게 문제지
돈이 오간 것도 아니고 공식적인 명령 라인을 사적 라인이 침범한 것도 아니라 대통령에게 개인적인 조언을 하고-대통령이 결정한 건이라고 하면 끝입니다.
DownTeamisDown
23/02/02 17:29
수정 아이콘
탄핵요건이 나온다면 차라리 검찰수사나 당정개입쪽에서 찾아야할겁니다.
물론 둘다 딱 이거다 할만한건 안나오긴 했지만요.
샤한샤
23/02/02 16:52
수정 아이콘
애초에 항문침 이후로 이 인간에 대한 기대는 0이라서 놀랍지도 않고
당연히 개입했을것이라고 생각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김종인 할배 말대로 국운이 다하긴 했어요 참..
유목민
23/02/02 17:03
수정 아이콘
국운이 나락으로 가는거는 천공 때문이 아니라 무역적자 때문일 가능성이 커서..

환율 물가로 불이 번지기 전에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조치들은 다 해서 충격흡수를 해야 할텐데.
환경미화
23/02/02 17:24
수정 아이콘
근데 그 무역적자는 이정부 들어와서 생긴거고,
반중반중 외치다가 대중국무역적자가 생기면서 역대 최악의 무역적자(imf 시절1년 적자보다 많은)가 1월달에 생겼죠.
유목민
23/02/02 17:29
수정 아이콘
어느정부에서 생겼든 지금 현재 상황 대응과 그에 대한 책임은 지금 정부에서 져야 하는 부분이라..
대응하는 정책방향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우스개 섞어서
경제사범을 잡던 검사가 대통령실에서 경제전문가라고 정책 좌지우지하고 있는거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
23/02/02 17:36
수정 아이콘
뭐 실제로 금감원이든 이곳 저곳에 검찰발 인사들이 주요직위로 어느정도 발령난걸 생각해보면 크흠...?
환경미화
23/02/02 17:57
수정 아이콘
어느정부라고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작년 초만해도 코로나니 뭐니해도 이렇지 않았거든요.
정부바뀌고 생긴 일입니다.
이래도 전 정권 탓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뭐 그분들에겐 성역같은거겠죠.
초현실
23/02/02 18:27
수정 아이콘
지금 경기 안좋은건 글로벌 경제 탓이죠...
이걸 정부탓으로 모는건 우물안 시야입니다
Sky콩콩
23/02/02 20:21
수정 아이콘
글로벌 경제가 안좋은건 맞는데 무지성 반중으로 역대급 무역적자 찍은거나 미국한테 IRA법안으로 경제피해 받는데 재대로 대응도 못하는 정부도 문제가 심각한건 맞죠.


전정권이 중국의존도 낮출려고 실시한 신남방정책 폐지한다고 난리쳤던거부터 문제가 많았죠. 나중엔 계승한다고 정정하긴 했지만요.
환경미화
23/02/02 20:33
수정 아이콘
아니요 글로벌 경기는 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만 뒤로 가고 있고요.
본인이 글로벌경제를 모르시는거 같군요.
-안군-
23/02/03 00:52
수정 아이콘
우리가 적자를 봤다는건 어딘가는 흑자를 봤다는 뜻이죠...
23/02/03 02:56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가 그런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었다면 말은 좀 더 조심했어야 할겁니다.
https://pgr21.com/freedom/94586
https://pgr21.com/freedom/92928
https://pgr21.com/election/5471
악튜러스
23/02/03 13:03
수정 아이콘
글로벌 부동산 상승기에 전정권은 왜 욕먹었을까요..
백상아리
23/02/03 14:00
수정 아이콘
정신차리세요
코로나때는!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회원국중 1위,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는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9월 세계경제 및 G20 국가를 대상으로 한 ‘중간 경제전망’과 같은 순위다.
2023! IMF, 한국 성장률 1.7% 전망…주요국 다 올리고 한국만 하향
일본 1.8 한국1.7 잃어버린 30년 일본보다 떨어지는데 무슨 소리이신지..
백상아리
23/02/03 14:02
수정 아이콘
윤정부한테 뚜드려 맞을까 이런건 보도도 잘 안하죠
국민은 개돼지라서 눈가리고 귀막으면 된다고 생각할겁니다
구상만
23/02/02 16:56
수정 아이콘
광화문인가에서 탄핵시위 열심히들 하고 계시던데
이거 가능하려나요

일단은 흠터레스팅
하종화
23/02/02 16:57
수정 아이콘
음..아직까지는'그렇다'라는 전언만 있을 뿐이니 천공의 개입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와 별개로 대통령실에서는 뭔가의 주장이 기사로 터져나오면 다른 해명이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 없이 '사실 아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이xx,바이든,날리면'부터 뭐 하나라도 했다 라고 인정하는 경우가 없어요.
나중에 관련 증거가 나오면 그때는 관심이 식기 마련이고..

정치적 손해를 감수하기 싫은 마음이야 알겠습니다만, 매번 패턴이 이러면 국정에 책임이 있는 대통령실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기가 어렵게 되죠.
국정운영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심어준 것도 아니고, 남 탓만 하면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에 바쁜데, 그러려면 왜 정권을 잡았는지도 이해하기 어렵고..
23/02/02 17:34
수정 아이콘
대놓고 나온것 조차도 아니라는데(날리면)
저정도 가지고 인정하면 여적 배짼게 너무 아깝지 않겠습니까... -_-;
하종화
23/02/02 17:35
수정 아이콘
여태 보여준 모습으로라면 인정을 안 하는게 아니라 인정하는 법을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 신뢰를 갉아먹고 있는게 대통령실이라는걸 절대 알 수 없겠죠..
23/02/02 17:38
수정 아이콘
알아도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지 않을까요. 가던길 가야...
하종화
23/02/02 17:40
수정 아이콘
이미 되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긴 합니다;;
23/02/02 17:07
수정 아이콘
천공한테 그냥 특별보좌관자리 하나주고 이름걸고 일하라고 하면 안되나요?
책임은 안지고 뒤에서 뭐하는건지

김건희 제2부속실 이악물고 안만드는것도 그렇고 왤케 일을 숨어서 하려고 하는지
마인드머슬커넥션
23/02/02 17:11
수정 아이콘
영부인역할안한다고하더니 여당의원들 불러서 만나고 그누구보다 나서는분
복타르
23/02/02 17:19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대통령 역할이었...
마인드머슬커넥션
23/02/02 18:20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3080?sid=100
김건희 여사, 국무위원 배우자 초청해 ‘관저 오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3080?sid=100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실무진 30여명과 관저서 도시락 오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26879?sid=100
김건희 여사, 與여성의원과 두번째 오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23013?sid=100
김건희 여사, 與여성의원 10명과 오찬

맞습니다.
데몬헌터
23/02/02 17:21
수정 아이콘
이부분은 차라리 처음부터 영부인의 역할이 있기때문에 나서는건 어쩔 수 없다 하는게 더 나을뻔..
이정재
23/02/02 23:25
수정 아이콘
(대충 관심이 없다는사람 조심하세요 짤)
환경미화
23/02/02 17:25
수정 아이콘
2부속실이 생기면 공식적으로 기록이 다 남거든요.
뭐 굳이 집무실도 공유하는 사이인데 2부속실이 필요없다라고 생각할수도..
알콜성혼수
23/02/02 20:20
수정 아이콘
남편이 숙취로 힘들어 하실때 대신 하시는 분입니다.닉 걸고 이야기 합니다.
푸와아앙
23/02/02 20:21
수정 아이콘
김건희는 누구보다 광폭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부속실을 없애고 영부인을 없앤건지 뻔뻔해도 이렇게 뻔뻔할 수가 없습니다.
역겨워요.
동년배
23/02/02 17: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근혜와 최순실 관계도 몰랐다고 하던 유승민이 윤석열과 천공과의 관계 아는거 보면 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4236.html
마인드머슬커넥션
23/02/02 17:12
수정 아이콘
청와대나와서 생긴 스노우볼이 어마어마하죠
그당시에 청와대경제효과니 뭐니 하면서 잘했다고 칭찬하던분들이 참 많았는데
블랙엔젤
23/02/02 17:16
수정 아이콘
청와대 방문 인스타 올라오면 끝이라던 댓글 생각나네요
오우거
23/02/02 17:13
수정 아이콘
와 나라가 무속인에게 넘어갔네.
VS
야당대표가 간첩인거 쉴드치려고 별 수작을 다 부리네.


뭐가 나오든 반응이 반반이라서 흥미진진
모노레드
23/02/02 17:24
수정 아이콘
VS 라고 하기엔, 후자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 같은데요
하종화
23/02/02 17:25
수정 아이콘
대부분의 정치글에 양비론을 설파하시는 분이시라..
환경미화
23/02/02 17:25
수정 아이콘
후자를 는 아무꺼도 없이 그냥 간첩몰이거든요
23/02/02 17:39
수정 아이콘
야당대표가 간첩이라는 증거는요?
23/02/02 17:40
수정 아이콘
9대1쯤 되려나요?
오류겐
23/02/02 17:42
수정 아이콘
킹비론 입갤 크크크
Not0nHerb
23/02/02 17:44
수정 아이콘
지지자분들은 대북 송금 이슈랑 엮어서 이재명이 간첩이다 까지 사고를 확장하고 계시는 군요.
그런 정도 까지 확장이 되었다면, 아무튼 이재명(간첩)은 막았다 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이해가 가는 구석이 생기네요.
피우피우
23/02/02 17:52
수정 아이콘
누가 보면 윤석열 이재명 공동정부 구성하기라도 한듯
Jedi Woon
23/02/02 17:33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 이야기라면 낄낄 대며 팝콘 씹고 있겠지만 내 나라 이야기라는게 마냥 달달하게 팝콘이 넘어가진 않네요.
어차피 국민 절반 정도는 이 정도가 뭔 문제냐, 가짜 뉴스다, 음해다 하며 넘어갈텐데요.
마인드머슬커넥션
23/02/02 17:40
수정 아이콘
언론에선 어자피 쌍방울이니 대장동이니 24시간 떠드니깐요
23/02/02 17:43
수정 아이콘
우리집 불타는거만큼 슬픈일이 없습니다.
자코토
23/02/02 17:34
수정 아이콘
부승찬 "천공 공관 방문 사실, 당일 일기로 남겼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4934&inflow=D
내가뭐랬
23/02/02 17:44
수정 아이콘
그거 요즘 생각 나네요
니들이 어쩔껀데 이 XX ~ 로 시작하는 그거
-안군-
23/02/02 17:54
수정 아이콘
천공한테 직접적으로 돈이 흘러들어갔는지 알아내면 확실해질텐데,
그걸 모니터링 하는데가 금감원인데, 금감원장이... 아! 혹시 그래서??
23/02/02 18:00
수정 아이콘
현금이 돌지 계좌로 돌았을거 같진 않고, 최대 차명계좌정도 생각해볼 수 있을듯 합니다.
하종화
23/02/02 18:10
수정 아이콘
대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에 천공이 KT IPTV 폐쇄성 채널 jbs tv에 편성되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철회한 일이 있었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83
뒹굴뒹굴
23/02/02 18:01
수정 아이콘
지지자도 천공이 안갔을거라고는 주장하지 않는 기적의 클린 댓글이네요...
우리나라 여기까진가..
23/02/02 18:11
수정 아이콘
천공이 김건희와 깊숙히 연관됐다는 정도 되어야 피의 쉴드글이 넘칠 겁니다 크크
헛스윙어
23/02/02 18:06
수정 아이콘
천공 나무위키 쭉 읽어만 봐도 고개가 절레저레인데 이런사람을 사시패스한 우리나라 대통령이 따른다고요? 절대 그럴일 없습니다 검사님.
23/02/02 18:09
수정 아이콘
이내용이 너무 구체적이고 증거가 명백해서 천공의 용산 공관 방문은 십사리 잦아들지 않겠네요.
대통령실은 또 무슨 변명을 대려나.
23/02/02 18:15
수정 아이콘
천공이 아니고 청공이라는 다른 이가 있는데 잘못 알려졌다...?

전화로 알렸으면 발음이 어눌했을거고 메시지등으로 전달했으면 고양이가 입력해서 오타가 났겠죠?!
23/02/02 19:52
수정 아이콘
천공은 종교인이다. 종교활동의 자유를 음해하는 민주당과 반자유민주주의 세력을 엄벌로 처할 것.
마인드머슬커넥션
23/02/02 18:22
수정 아이콘
닮은사람이다 !?
아우구스투스
23/02/02 18:17
수정 아이콘
만일 탄핵이 된다면 이쪽이 트리거일테지만 윗분들 말처럼 그게 쉽진 않죠.
23/02/02 18:23
수정 아이콘
별 타격 없을거라 봅니다.
솔직히 이거 다들 알면서도 쉬쉬했던 거쟈나요.
심지어 쥴리 의혹도요.
어차피 악의 축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가 PGR 여론의 대세이고
그런 이재명의 대안이니 그가 무슨 짓을 했건, 앞으로 무슨 짓을 하든 이재명만 아니면 별 상관없지 않나 싶네요.
분신사바
23/02/02 19:26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아웃되면 또다른 문재인 이재명을 들먹이겠죠. 김대중만 아니면 된다에서 뭐가 달라졌나 싶습니다. 아마 김구만 아니면 된다라든가 조봉암만 아니면 된다도 있었을듯 합니다.
르크르크
23/02/02 19:49
수정 아이콘
지금 천공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가 문제죠. 이대로 가다가 총선 여당이 필패합니다...
마인드머슬커넥션
23/02/02 19:50
수정 아이콘
뉴스보면 태평성대입니다
23/02/02 21:20
수정 아이콘
지지율로 봐도 태평성대 맞구요. 사실 어렵다어렵다 해도 남의 일이지, 주변만 봐도 막상 씀씀이를 줄인 사람은 별로 없고 살던대로 살고 있죠.
누군가입니다
23/02/02 21:34
수정 아이콘
단적으로 모당 지지자들이 유게에서 환율, 코스피 등으로 윤씨 씹을때가 있었는데 (목적이 뻔한데 벌점 주자니 발걸친 상태라 참) 요즘은 그런 글은 죽은거보면 거시 경제는 딱 봐선 문젠 없는거죠.
뭐 거시 경제만으로 잘 돌아갔으면 당시 이명박은 진작에 좋은 대통령 소리 들었겠지만요 크크크
데몬헌터
23/02/02 22:3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여야 관계없이 정치글은 금지 아닌가요 유게는 흐흐
누군가입니다
23/02/02 23:03
수정 아이콘
여야 안가리고 발걸친채로 정치인 이름 없으면 허용 잘만 되던데요.
댓글 흐름도 눈가리고 아웅이고, 뭐 대놓고 언급하면 그건 벌점 주던데 애당초 글 쓴 목적이 불순해서 크크
티아라멘츠
23/02/02 19: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알고 뽑은거라 문제 없을 겁니다
윤통 무속에 깊게 빠진거 손바닥 왕자 때부터 뻔히 보였고 천공 얘기 그때도 나왔는데 누가 놀래요
12년째도피중
23/02/02 20:19
수정 아이콘
에스카플로네. 에스카플로네.
미뉴잇
23/02/02 20: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부승찬이란 사람은 민주당쪽 정치인인데 저 사람이 직접 보고 사진을 찍은것도 아니고 들은 이야기라는데
이걸 믿는 분들이 참 많네요; 그렇게 특이한 옷에 수염까지 기른 사람이 공관을 다니는데 어떻게 사진 한 장 아니 블랙박스 하나도
안 잡혔을까요?

청담동 룸싸롱을 김의겸이 물었다가 개망신에 고발까지 당 한게 얼마 안 되었는데
박홍근이 이걸 또 덥썩 물은거 보면 참 민주당 꼴이 웃기긴 하네요. 누구보다 가짜뉴스 살포에 진심인 당인거 같아요
푸와아앙
23/02/02 20:26
수정 아이콘
누구보다 가짜뉴스 살포에 진심인 대통령도 있어서 온나라꼴이 웃기긴 합니다.
지구 최후의 밤
23/02/02 21:07
수정 아이콘
웃기긴 한데 웃을 수가 없어 슬픕니다.
23/02/02 21:46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 가짜뉴스 배포하면 웃기긴합니다.

뭐 어디에서 나온 전문가/관계자는 아니라고 말하겠지만요.
하종화
23/02/02 23:13
수정 아이콘
저 아래 댓글 보고 물어봅니다.
처음에 천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게 유승민인데 유승민도 민주당 쪽 사람이었나요?
아우구스투스
23/02/02 23:29
수정 아이콘
그니까 바이든인가요 날리면인가요?
외국어의 달인
23/02/02 22:32
수정 아이콘
글도 어이없고 댓글도 기가막히고… 하나만 걸려라 하고 막 던지는 구나
덴드로븀
23/02/02 23:10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WR6TTRyTBEk?t=63
[국민의힘 4자 토론! 윤석열에 또 '천공 스승'?_KBS 21년10월12일 방송]
유승민 : 이사람(정법)하고 윤석열 후보님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윤석열 : 지금 말씀하시는거를 제가 믿을거라고 생각하시고
유승민 : 아니 정법을 만나셨죠? 부인하고 같이 만나셨습니까?
윤석열 : 그렇습니다.
유승민 :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 수사할때 이것도 그 사람이 조언을 했습니까?
윤석열 : (하)
유승민 : 그러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아니 만나셨으니까 하는 말이죠.
윤석열 : 아니 그걸 재미로도 볼 수 있는거지 그게 제 의지... 아니 만날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41529?sid=100
[유승민 “천공스승 어떻게 아나” 윤석열 “연락 딱 끊었다”] 2021.10.12.
윤 전 총장은 “이분이 영상 올린 게 1만 개가 되는데 말씀하신 걸 제가 믿을 거라고 생각하느냐. 저는 27년간 법조계에서 칼 같은 이성과 증거, 합리에 의해 의사결정을 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이 “어떻게 알게 됐느냐”고 재차 묻자 윤 전 총장은 “과거 어떤 분이 ‘재밌는 유튜브가 있다’고 해 부인과 같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유 전 의원은 “이런 황당한 사람이 ‘멘토’라며 헛소리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계속 따졌다.
[윤 전 총장은 “그런 말이 언론 통해 나오자마자 ‘이건 아니다’ 해서 그 이후 연락을 딱 끊었다”고 했다.]

2021년 10월 기준으론 딱 끊었다고 했으니 끊었다고 믿어줘야겠죠 일단은...?
23/02/02 23:13
수정 아이콘
전 정의당 의원이 김어준 라디오 나와서 하는 이야기네요.
원 패턴 지겹지도 않냐.
이게 청담동 술자리나, 생태탕이나 뭐가 다른지..
리얼월드
23/02/02 23:32
수정 아이콘
아님 말고~ 가 하도 많아서
사진 증거가 있는게 아닌 이상 패스하렵니다...
만수르
23/02/03 01:35
수정 아이콘
하긴 청담동도 아직 믿고 있는 사람 많던데 지지자 결집엔 좋겠죠. 여기 댓글만 봐도 뭐..
23/02/03 02:16
수정 아이콘
사실 이 건보단 노골적으로 미국이 핵 관련 경고(?)성 멘트 내고 있는 거랑 무역 적자 이슈가 더 중요한 것 같기는 한데.. 천공 이슈가 사실이든 아니든 사람들이 관심 가질 이슈긴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사실이면 충분히 문제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2/03 02:32
수정 아이콘
천공이나 쥴리나 이재명 대북송금이나… 양비론이 아니라 걍 다 양쪽 수준이 떨어진 듯.
23/02/03 08:00
수정 아이콘
휴대폰 위치 추적이리도 까보면 명백히 밝혀질 일이고, 설레발 치면서 욕하고 비난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헛발질들이 있지않나요?
좌든 우든 진영논리에 갇혀 판단하는 글이나 댓글들 정말 한숨이 나오고 지긋지긋하군요
꿀꽈배기
23/02/03 11:29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이 처음에 얘기를 건네준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왜 고발 안했을까요? 김종대나 부승찬은 정치인이니까 이슈화 시키려고 할텐데 남영신 조져서 그거 구라였다라고 해버리면 그냥 끝일텐데
그레이파스타
23/02/03 15:11
수정 아이콘
청담동 술자리 같네요.
터트린 사람은 들은이야기.
당사자는 발뺌.
결정적 증거는 없고, 갓리적 의심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828 [정치] 대통령 관저 천공 관여 의혹 일파만파 [126] 빼사스18945 23/02/02 18945 0
97827 [일반] C의 죽음에 대한 것 [6] 범이8611 23/02/02 8611 31
97826 [일반] 버거 예찬 [61] 밥과글14490 23/02/02 14490 53
97823 [정치] 김기현, '가세연' 김세의 최고위원 선거 출정식에 참석 [107] 맥스훼인17896 23/02/01 17896 0
97822 [정치] 尹대통령, 박정희 생가 방문…"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미래 계승" [187] 덴드로븀19001 23/02/01 19001 0
97821 [일반] 1883 미드 감상기 [8] 만득13319 23/02/01 13319 4
97820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현직자가 알려주는 가스요금 인상 이유.jpg [268] dbq12328389 23/02/01 28389 0
97819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200만 관객 돌파 [63] Rorschach13797 23/02/01 13797 3
97818 [일반] "나는 이미 치매 걸렸는데~" [13] 김승구15275 23/02/01 15275 5
97817 [일반] 급증하는 길고양이 문제에서 생각해 봐야 할 TNR [155] VictoryFood19705 23/02/01 19705 22
97816 [정치] 국힘 당대표는 당연히 김기현 아니냐? [93] 스토리북19757 23/02/01 19757 0
97815 [일반] 웹소설의 신 [19] 꿀행성13341 23/02/01 13341 36
97814 [일반] 60년대생이 보는 MCU 페이즈 1 감상기 [110] 이르14618 23/01/31 14618 86
97813 [일반] 도사 할아버지 [29] 밥과글13428 23/01/31 13428 86
97812 [일반] IMF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46] 크레토스16576 23/01/31 16576 4
97811 [정치] 유승민, 당대표 선거 불출마…“인내하며 때 기다리겠다” [151] 카루오스18561 23/01/31 18561 0
97810 [정치] 여기가 민주주의 병기창이라면서요? [58] 어강됴리17615 23/01/31 17615 0
97809 [정치] 연금특위와 민간자문위원, 오건호씨 [29] 로크14963 23/01/30 14963 0
97808 [일반] 전직자가 생각하는 한국 게임 업계 [82] 굄성16718 23/01/30 16718 46
97807 [일반] 괴담이라기엔 이상하지만 [39] 상록일기12867 23/01/30 12867 6
97806 [일반] 아파트 경매 데이터로 서울과 강남3구 살펴보기 [6] 민트초코우유13724 23/01/30 13724 12
97805 [일반] 인구 감소 시대의 연금 지급 방식 [45] VictoryFood11342 23/01/30 11342 4
97804 [정치]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합친다…새 통합기관 출범 [46] 덴드로븀15380 23/01/30 153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