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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09 04:22:19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삭제합니다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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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22/08/0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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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뽑아낸 물량을 보면 지금이라고 중국에 밀릴것 같지는 않은데요...
트랜스휴머니즘
22/08/09 04: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합니다
회사에서
22/08/09 04:57
수정 아이콘
그거야 지금은 만들 필요가 없어서 안만드니까 그런거고 막상 전쟁 시작하고 총력전 들어가면 딱 2년이면 따라잡을걸요. 더구나 초반에 중국이 밀려서 생산량 줄어들 것 까지 생각하면 기간이 더 줄어들 수도 있고요.
어둠의그림자
22/08/09 12:56
수정 아이콘
설비란게 그렇게 빨리 갖춰지지도 않고 그마저도 중국에서 수입해야 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2/08/10 10:34
수정 아이콘
공장을 아예 처음부터 지어야하고 관련 설비도 수입하고 하면 그 기간은 힘듭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국은 지금의 중국처럼 최고의 제조업 국가라 이미 생산 시설 기반이 갖춰졌지만 지금 미국은 그때처럼 돌릴수가 없습니다.
Enterprise
22/08/09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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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현 시점에서의 철강 생산, 제조업 생산량이 많다고 그것이 전시에 단시간 내에 무기 생산으로 바뀌지도 않을 것이고, 그런 전시 동원/생산 변경을 감수하는 총력전 형태의 전쟁이 된다면 중국의 그 철강 공장과 제조업 공장은 개전 몇주일 내로 전시 생산체계를 갖추기도 전에 죄다 미국의 토마호크와 SLCM를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논리가 너무 많이 점프하는 느낌이 보이는데요. 중국 주변국들의 제조업 생산량이 많으니까 침략해서 점령하면 그 생산량이 바로 자신의 것이 되는게 아니겠죠. 예를 들자면 중국이 지금 대만을 점령해서 TSMC 공장을 장악한들 평시 TSMC의 생산량이 나올 리가 없겠죠? 설령 게임마냥 점령하며 죄다 내 것이 된다고 쳐도, 주변에 속전속결로 점령이 가능할 만한 나라가 딱히 없죠. 인도는 아시다시피 광활하고, 일본은 바다를 건너야 하고, 한국도 저 둘에 비하면 난이도는 조금 낮겠습니다만 속전속결로 며칠 내 100% 점령이 가능한 나라도 아니고요.
트랜스휴머니즘
22/08/09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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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합니다
Enterprise
22/08/0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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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글의 한 문단이 통째로 무력화되는 건데요. 글의 논지가 약화된다고 생각지는 않으신지요.
마침 글 다시 읽어보다가 지적할 점이 생겼는데요. 이란-이라크 전쟁처럼 살상력이 비교적 낮은 무기들로 소모전을 펼치게 될 거라고 예측하셨는데, 두 나라는 모두 핵보유국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냉전처럼 서로를 협상장에 앉게 할 수도, 상호확증파괴처럼 양국(혹은 전세계가) 공멸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말씀하신 이란-이라크 전쟁 혹은 1차대전 참호전같은 지루한 소모전 양상은 일어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트랜스휴머니즘
22/08/0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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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합니다
마법사장인
22/08/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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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반대로 미국이 핵전력이 압도적이니까 먼저 쓸 가능성도 높죠 애초에 재래식 전력이 압도적이니 그럴 가능성도 낮겠지만
트랜스휴머니즘
22/08/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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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합니다
마법사장인
22/08/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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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무기는 사용하는 측에서도 제독등 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국을 작살내는 걸로 사용한다고 치면 불가능은 아닙니다.
22/08/09 05:33
수정 아이콘
미 중 전쟁을 미국이 제대로 이기려면 한국/일본 출혈을 없이는 불가능할듯. 유럽의 폴란드, 터키 역할 아닌가요

이럴땐 섬나라가 부러움
카미트리아
22/08/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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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상륙함이고 일본은 항공모함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AaronJudge99
22/08/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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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기지죠 ㅠ
VictoryFood
22/08/0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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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미국은 중국이라는 생산기지를 통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해 가면서 저물가, 고성장을 유지했죠.
그런데 이제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서서히 고물가를 감수하면서 자국내 생산을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중국이 생산량이 많다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죠.
결국 중국이 승부를 보려면 최대 10년 안에 전쟁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이 넘어가면 인구도 생산량도 급격히 약화될테니까요.
그런데 10년 안에 중국이 군사력으로 미국을 역내에서라도 밀어내기가 어렵죠.
도라지
22/08/0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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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냉병기 시대도 아닌데, 철강만으로 무기생산이 역전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트랜스휴머니즘
22/08/0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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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합니다
도라지
22/08/09 07:05
수정 아이콘
미국이 중국을 점령하겠다 하는 생각이 아닌 이상, 그런 무기들이 대량으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마법사장인
22/08/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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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무기는 단순히 민간 산업 규모가 크다고 군수산업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아니고 전시경제 구축한다고 병기가 워낙 고도화된 현대병기들은 2차 세계대전 때처럼 전시에 생산해서 투입할 수 없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
22/08/09 14: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합니다
마법사장인
22/08/09 16:22
수정 아이콘
다만 양국 병기의 전력 격차를 생각하면 누가 더 빨리 소모되고 박살날지는 명약관화할 상황이라
김은동
22/08/09 06:57
수정 아이콘
철강이 많이 생산되는게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보긴 어려울꺼 같습니다.
미국이 중국에게서 철강을 주로 수입하면서 중국에 종속되어있는 상황도 아니고,
주요수입국이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이라 중국이 근시간내에 점령해서 철강 공급을 막을수 있는 국가들도 아니구요.

중국의 장점이 인구와 생산력에 있다는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만,
그 예시가 철강인건 부적합한 예시인거 같아요.
22/08/09 07:32
수정 아이콘
당장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나면 호주가 철광석 수출을 끊겠죠.
22/08/09 07:38
수정 아이콘
중국이 할수있는 모든것을 미국이 할수있지만
미국이 할수있는 모든것을 중국이 할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철강 관련해서 당장 미국이 이놈 했을때 철광석을 중국에 수출할 나라가 몇개국이나 될까요
트랜스휴머니즘
22/08/09 14: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합니다
22/08/09 14:45
수정 아이콘
좀전에 찾아보니 iron ore 생산량은 호주가 압도적1위이고 러시아 중국이 합쳐야 아주 근소우위네요
패권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점은 안된다 보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antidote
22/08/09 07:40
수정 아이콘
3차대전이 안나고 중국이 완전히 승리하는 미래가
3차대전이 나고 중국이 패배하는 미래보다 한국인에게는 더 끔찍할 거라고 봅니다.
AaronJudge99
22/08/09 07:41
수정 아이콘
중국이 이기면 뭐…민주주의는 빠이빠이네요..
antidote
22/08/09 07:44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 같은 것과는 별 상관없습니다.
성공한 패권국은 주변국을 제후국 수준으로 복속시키거나 실패국가로 만들어 완충지로 놔두게 됩니다.
그게 미국이 아메리카가 자신들의 영역이라고 주창한 먼로주의이고
캐나다 이외에는 제가 말한대로 되었습니다.
중국이 패권국이 되더라도 다르지는 않습니다.
AaronJudge99
22/08/09 07:40
수정 아이콘
중국이 미국과 동맹들까지 생각하면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많이 불리해 보이고
더군다나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가파르게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니, 몇십년만 지나도 연금 내는 데 재정을 많이 할애해야될것같습니다(설마 아무리 중국이라지만 연금 안줘! 하지는 않을 테고요…)
그러면 중국은 미국을 꺾기 위해선 타임어택이 있단 건데…대만 침공이나 북한과 협력한 2차 한국전쟁 뭐 그런 무리수를 던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전 군대도 가야 하는데. 제발 나 현역 땐 전쟁 나지 말아줬으면….
엘든링
22/08/09 08:14
수정 아이콘
https://cafe.daum.net/NTDS/515G/3844?svc=cafeapi

암람D형 리드타임이 2년일 정도로 요즘 첨단 무기들은 찍어내기 까다롭죠.. 미중전쟁이 나면 두 국가 모두 보유한 재고량을 몇달 안에 다 소진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화천대유
22/08/09 08:54
수정 아이콘
미중전쟁이 이란 이라크 전쟁같은 장기 소모전 양상 자체가 불가능할 거 같은데요

일단 미사일부터 다 꽂고 시작할텐데 산샤댐을 터트리던지...?
22/08/09 08:57
수정 아이콘
미국은 중국의 본토를 노리고 공격할수 있습니다

중국의 재래식군대가 미국을 타격할 방법이 없어요
마법사장인
22/08/09 09:07
수정 아이콘
강대국간 전면전인데다 미국의 타격능력 고려하면 중국이 장기적으로 생산할만한 인프라가 남아돌지도 의문이고 그렇다 해도 현대병기는 단기간에 양산할 수 없습니다.
22/08/09 09:23
수정 아이콘
양국의 핵심 생산지대가 어디인가를 생각해보면 강약은 명확하죠.
중국의 핵심인 동부 해안지대는 한국, 일본, 괌 등지에서 발진한 미국의 재래식 전력이 언제건 타격할 수 있는 매우 취약한 입장입니다.
이에 비해 미국은? 진짜 핵심인 동부지역은 언감생심이고 서부조차 ICBM 같은 극소전력이 아니면 타격이 불가능해요.

생각하신 것과 달리 저강도, 재래식 전쟁은 중국이 엄청나게 불리합니다.
실제 대만침공 같은 일이 강행되어 미국이 중국에 있는 미국인과 미국 자산을 포기할 정도로 양국 관계가 악화된다고 하면 텐진부터 시작해서 칭다오 상해 항저우 선전 같은 중국 해안에 위치한 대부분의 대도시들이 미군의 공격권에 들어가게 되고, 중국의 강점이라는 생산력은 스탈린때 소련마냥 생산성이 떨어지는 내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다 불타버릴 게 뻔하거든요.
Cookinie
22/08/09 09:30
수정 아이콘
사실 내륙으로 옮겨도 안전하지 않은 것이, 장강과 황하가 워낙 넓어서 미군이 승기를 잡으면 강 하구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덟글자뭘로하지
22/08/09 09:58
수정 아이콘
미국의 스팀롤러가 돌기 시작하면 중국 생산량에 꿀릴게 없죠. 미국은 그냥 돈이 안되니까 안하는거지 전시 총력전이면 이야기가 다른지라..
그리고 미국이 석유제재만 가해도 중국은 철강이고 뭐고 산업 자체가 붕괴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냥 G2라고 하지만 서로 죽어보자 하고 때리면 그냥 미국이 압도한다고 봐요.
22/08/09 10: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 제목은 패권 경쟁인데
글 내용은 전쟁 관련 내용이네요.
그것도 가능성이 극히 낮은
소모전=전면전 위주의 정보들이고요.

병기에 관련된 지적은
이미 윗 댓글들에 많이 나왔고......
중국이 본토에서 괴멸적 피해를 입고
전 인민 총동원하여 옥쇄를 천명할 만큼
개막장 상황이 되지 않고서야
인구 우위가 현대 전쟁에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하긴 대한민국 상황 보면
인구 감소가 안보에 직결되는 걸
다들 모른 척 하는 느낌입니다만... 쓰읍
호러아니
22/08/09 10:10
수정 아이콘
중국이 전쟁을 일으키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미중 전쟁이면 각국도 어디 붙을지 결정해야할텐데, 러시아는 유럽이 있어서 대놓고 움직이기 어려울 것 같고 중국옆에 인도가 이때다 싶어하면서 움직일것 같기도 하구요.
22/08/09 10:24
수정 아이콘
안하는것과 못하는건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감수하고 3(샌디에고) 5(중동 카타르) 7( 일본) 함대가 남중국해에 전개하면 중국은 재래식무기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트랜스휴머니즘
22/08/09 14: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합니다
22/08/09 14:48
수정 아이콘
방어도 못할껍니다.
EA-18G 160대 정도 있는데 남중국해에 100대정도 풀어놓으면 레이더 방공망이 제대로 작동도 못할껍니다.
블레싱
22/08/09 10:51
수정 아이콘
중국이 공멸할 각오로 ICBM이라도 뿌려대지 않는 이상 전쟁은 허황된 얘기지요... 중국이 미국본토를 공격할 수단 자체가 거의 없는데요.
그에 비해 중국의 수도, 주요 도시, 공업지대는 아예 공격하기 쉬운데다가 방어하기도 어렵게 해안가에 옹기종기 모여있고
공격 기지로 삼을 일본, 대만, 한국도 있고요...
미국도 지금 상황에서 괜히 자국민 생명이랑 경제 갉아먹는 전면전을 할 이유도 없고 압박을 하는선에서 유지하는게 딱 좋구요...
중국 지도부가 미치지 않고서야 덤빌 이유가 없고요...
Zakk WyldE
22/08/09 12:35
수정 아이콘
두 나라가 육지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니 철강 생산력 가지고 물량 싸움하진 않을 것 같고

누가 선제적으로 더 정밀하고 은밀하게 타격 가능하냐 싸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미국이 이길 거 같아요.

미국은 또 전세계 어디든 병력과 무기를 나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나라라

물론 둘 중 하나가 핵을 쓰면 다 의미 없긴 하겠습니다..

핵을 도중에 격추 할 수 있는게 둘 중 누구냐 하면 또 달라지겠지만
StayAway
22/08/09 12:44
수정 아이콘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그랬던것 처럼..
중국은 석탄, 석유만 막아도 미국과 싸울수 조차 없을겁니다.
22/08/09 12:51
수정 아이콘
미국이 소모적인 점령전을 생각한다는 가정에서 이미 에러입니다.
뭣하러 점령해요...그냥 핵심 시설만 지도에서 삭제하면 알아서 전쟁이 끝날텐데.
첨단병기는 계속 보충해가면서 지속적으로 쓸 필요가 없으니까 첨단병기인 겁니다.
트랜스휴머니즘
22/08/09 14: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합니다
키르히아이스
22/08/09 14:54
수정 아이콘
속전속결로 여차저차 운이 따라줘서 대만점령에 성공한다고 해도
미국이 대만을 포기하는건 쉽지 않은 선택이죠.
동맹국가들 사이에서 리더지위를 포기한다는 뜻인데요
키르히아이스
22/08/09 14:56
수정 아이콘
반면에 전쟁을 계속 하긴 쉽죠.
바다만 틀어쥐고 봉쇄해도 중국은버티기 힘들거고
장기전 가봐야 수입선 막힌 중국만 힘듭니다.
굳이 대만 수복전을 시도 안해도 밀려죽일수 있는걸요.
kartagra
22/08/09 18:36
수정 아이콘
중국의 해군력 상승은 분명 경계해야 할 수준이 맞습니다.
말 그대로 무식하게 찍어내고 있거든요.
군함이라는 건 의외로 첨단과 단순 제조업의 어딘가에 걸쳐있는 물건이라 중국이 유리한 면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반면 미국 조선업은 영 상태가 안 좋습니다. 조선업 자체가 사실 돈이 뭐... 그리 많이 되는 분야는 아니거든요. 인건비 생각하면요.
미국 조선업은 말 그대로 군수산업 때문에 명맥 이어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마저도 한숨나오는 상황이고요. 미국도 그런 걸 알아서 개선의 의지는 보이고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지금 중국은 값싼 인건비를 이용하여 군함을 붕어빵처럼 찍어내는 중입니다. 운용 인력이 부족하든 말든, 일단 무지막지하게 찍어내고 있고 카탈로그상 스펙도 나쁘진 않아요.(최근 찍어낸 055함 보면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벌써 이 정도까지 올라왔나 싶어요.)

물론 지금까지 쌓아놓은 게 있으니 막상 싸우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이기긴 하겠고, 미국의 진정한 힘은 어차피 전 세계에 퍼진 동맹국들에서 나오는 것이라....
태평양을 중국이 장악하려고 대만이나 미해군을 친다 치면, 해자대는 그냥 자동으로 따라붙는 건데 이러면 전 세계에 퍼져있는 미해군이 모여들 시간 버는 건 충분하죠.

결국 중국이 이길 수는 없겠지만 태평양함대(3,7)와 단기결전을 노려볼만한 수준까지는 결국 올라올거라고 봅니다. 추세 보면 앞으로 5-10년 안에요.
본문 말대로 동아시아를 먹는 건 커녕, 대만을 먹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겠지만(해군력은 올라가고 있긴 한데 상륙 전력은 영... 여전히 메롱입니다) 분명 중국의 행보는 위협적인 게 맞습니다. 우리로서도 차분히 대응하는 게 필요하죠.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나라 전력으로 중국 북부 전구 정도는 충분히 막을만하고 북한의 개판 오 분 전 보급로로는 북부 전구 덩치를 보급하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거?(...) 애초에 북한이 순순히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고(걍 우리는 중립함. 이러고 중국 뒤통수 칠 수도 있습니다 크크. 북한의 핵은 미국만 노리는 게 아니죠.)

그래도 아직까지는 태평양함대에 덤비는 건 미친 짓이긴 할 텐데, 중요한 건 앞으로죠.
미친듯이 찍어낸 군함이 전력화되고, 중국 자체적으로 이 정도면 미 태평양함대와 비비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
'진주만' 공습을 시행했던 일제 빙의하지 말란 법 없으니까요.
그게 장대한 삽질로 끝날지언정, 전 세계에 미칠 피해는 도저히 추산조차 안 될 테니....
안 그러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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