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1/04 18:34:53
Name 유료도로당
File #1 황동현의원.png (91.5 KB), Download : 48
Link #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8209
Subject [정치] pgr21이 정치알바로부터 청정구역인 이유 (반쯤유머)


33ab6903618b66.jpg
33ad0152985698.png

[단독] 황동현 기초의원, 윤석열 돕는 SNS별동대 꾸려
"선대위에 보고돼 좋은 결과 있으면 칭찬도 있을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8209

그 이유는... 정치권에서 선정한 커뮤니티 탑20 안에 들지 못했기 떄문입니다? 크크 
어차피 지금 가입해도 정게나 선게 활동이 불가능한 시스템이기도 합니다만...  

뭐 지지자들에게 저 정도 활동을 독려하는거 자체가 큰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세상에 괜한 뻘짓을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1/04 18:36
수정 아이콘
걸린순간 개뻘짓 된거죠
R.Oswalt
22/01/04 18:36
수정 아이콘
일베가입 독려라니 오우
이호철
22/01/04 18:37
수정 아이콘
[파이터] 역할
돌겠네 진짜
근데 인벤은 와우인벤만 들어가서 거의 게임사이트로만
이용되는 줄 알았는데 저런걸 독려할 정도로
정치 이야기도 하나보네요.
시부야카논
22/01/04 19:16
수정 아이콘
인벤은 이용하는 게임 커뮤니티에 따라 성향이 갈립니다.
메인인 오이갤이나 와우인벤같은 경우는 친민주당이지만 로아, 메이플 커뮤니티등은 전형적 남초커뮤의 여론으로 갈리죠
22/01/04 18:39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40위내에도 안 들었으면 좋겠네요.
스위치 메이커
22/01/04 18:39
수정 아이콘
얼마나 이해도가 떨어지면 '디시인사이드'만 박아두냐 크크크
epl 안봄
22/01/04 18:53
수정 아이콘
글만 읽어도 틀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그 감성 그대로 저 사이트들에서 영업하면 볼만하겠네요 크크크
도큐멘토리
22/01/04 18:40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바로는 저거 아니더라도 조회수 나오는 사이트면 '건수'로 인정합니다.
파란짬뽕
22/01/04 18:41
수정 아이콘
개드립은 지금 신규가입도안될텐데 크크
Heptapod
22/01/04 18:41
수정 아이콘
칭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일 시키려면 돈이라도 주고 시켜라.
타카이
22/01/04 18:43
수정 아이콘
칭찬이 순수한 칭찬인지 알수는 없긴하죠
유자농원
22/01/04 18:43
수정 아이콘
아니 와고가 있어???
박정우
22/01/04 18:45
수정 아이콘
와고에 일베유저 많아져서 안 한지 오래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박정우
22/01/04 18:43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22/01/04 18:44
수정 아이콘
디씨 특정 갤러리 몇개만 관리하려도 빡셀텐데 크크크
커뮤 좀 아는 사람이었으면 이미 계정 사는데 돈을 풀었겠죠.
22/01/04 18:48
수정 아이콘
개드립 정사갤은 변방중의 변방인데...
부스트 글라이드
22/01/04 18:49
수정 아이콘
이게 걸렸네
타카이
22/01/04 18:50
수정 아이콘
20명 그 중에 범인이 있다...?
epl 안봄
22/01/04 18:51
수정 아이콘
저 사이트들에서 선대위가 만족할만한 반응이 과연 나올까요 크크크
스위치 메이커
22/01/04 18:53
수정 아이콘
그나마 엠팍 정도?
아롱이다롱이
22/01/04 18:56
수정 아이콘
엠팍은 가능할듯요, 거긴 진짜 답 없는 동네로 바뀐지 오래임
발적화
22/01/04 19:00
수정 아이콘
전 불펜은 아이돌 카테고리만 봅니다?
지구돌기
22/01/04 18:55
수정 아이콘
뭐 예전에 인강 바이럴 마케팅 폭로한 거 보니 사이트 ID 당 캐릭터도 부여되어 있고 그 캐릭터에 맞게 일반글들도 같이 올려서 바이럴 계정인지 모르게 하는 거 같더군요.
지금은 훨씬 더 조직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트리플에스
22/01/04 18:56
수정 아이콘
일베.... 끄아아악
송운화
22/01/04 18:57
수정 아이콘
디시인사이드를... 고작 20명으로??
부스트 글라이드
22/01/04 19:03
수정 아이콘
념글 주작은 충분히 가능할것 같긴해요. 어디 싸움붙혔다하면 우르르 몰라가서 화력지원하고...
피잘모모
22/01/04 19:02
수정 아이콘
디시만 해도 규모있는 정치 갤러리가 네다섯개 될텐데 크크크
22/01/04 19:03
수정 아이콘
이런 거는 다들 열심히 한게 수십년 되어서...
코로나아웃
22/01/04 19:06
수정 아이콘
이런 글내용보다 이런거마져 통제가 안되는게 국힘 대선캠프의 슬픈 현실같네요....
goldfish
22/01/04 19:07
수정 아이콘
언론조작은 몰라도, 국힘 여론부대는 인터넷 여론전으로 민주당 따라가기엔 20년은 먼 것 같습니다..
https://url.kr/ofdly6
22/01/04 19:08
수정 아이콘
크크크.... 미친...
라붐솔빈
22/01/04 19:08
수정 아이콘
민주당 절대 못이겨요 이건..
이정재
22/01/05 02:48
수정 아이콘
?
마음속의빛
22/01/04 19:0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저기 사이트 중 '더쿠'라는 곳에 가입하려했더니 회원가입 받는 기간이 아니라고만 나오는데,
저건 곳은 어떻게 해야 가입이 되는 걸까요? (드라마 리뷰 글 보려고...)
유료도로당
22/01/04 19:14
수정 아이콘
저기뿐만아니라 폐쇄형 커뮤니티들이 주로 쓰는 방식인데... 특정 기간에만 잠깐씩 가입 열어줄거고 그마저도 정기적이 아니고 운영자 마음이라 정해진 날짜도 없을겁니다.
22/01/04 19:15
수정 아이콘
1년이나 2년에 한번 정도 회원가입을 짧은기간동안 엽니다 그기간에 가입 못하면 얄짤없죠
어름사니
22/01/04 19:11
수정 아이콘
이 사이트 자체가 정치꾼은 있어도 댓글 알바는 없을 구조죠.
가입하고 글쓰기도 오래 걸리고 규정은 빡빡한데 또 그만큼 이용자가 많은 것도 아니고...
22/01/04 19:17
수정 아이콘
대신 일반인이 어그로 끌기에 최적화라 봅니다. 어그로 꾼한테 낚이는 사람들이 벌점받고 날라가니
22/01/04 22:28
수정 아이콘
없진 않을겁니다. 양쪽 다요.
아스날
22/01/04 19:17
수정 아이콘
들인 노력에 비해서 뽑아? 먹을게 없죠..
22/01/04 19:18
수정 아이콘
제가 이사이트 좋아하는 이유죠 규모가 크지 않아서 적당히 놀기에 괜찮은데 글 퀄리티는 규모대비 좋은편이라
22/01/04 19:25
수정 아이콘
걸리지나 말지 쯧쯔..
22/01/04 19:26
수정 아이콘
PGR[21]이라서 21위 아닐까요
22/01/04 20:55
수정 아이콘
아하
소믈리에
22/01/04 19:27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 지하철타고 출근하는데 옆자리 앉으신 나이 좀 있어뵈는 분이 큰 글자로 단톡방에 보고(?) 같은거 하시더라구요

1. 어쩌구저쩌구
2. 어쩌구저쩌구 이런식

5번 쯤 쓰고 계셨는데 주변에 이재명 선거운동 하는 중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단톡방 내용 슬쩍보니 두산 계열사 인것 같고 에너지 관련인것 같더라구요. 크크 재밌더라구요
우리는 하나의 빛
22/01/04 19:27
수정 아이콘
칭찬=:=떡고물
22/01/04 19:30
수정 아이콘
여긴 효율도 꽝이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편이라 의미가 별로 없죠
초현실
22/01/04 19:57
수정 아이콘
차라리 기계를 돌리시지
22/01/04 20:06
수정 아이콘
드루킹이여 뭐여
22/01/04 20:09
수정 아이콘
디시랑 일베 가입 권유하는 의원님이라..캬
패스파인더
22/01/04 20:12
수정 아이콘
불법은 아닌거죠?
김재규열사
22/01/04 20:15
수정 아이콘
와고보다도 못하다니 흑흑
스타카토
22/01/04 20:21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 어렵긴 하지만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소수의 인원으로 큰 어그로를 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몇번의 선게를 경험하면서 느낀 결론입니다.
나중에 선게가 생기면 과거글의 글쓴이를 클릭해서 정보를 보세요.
열에 일곱은 탈퇴한 회원입니다...라고 뜰껍니다.
탈퇴를 했다고 확신할수는 없지만 딱 선거철만 활동하고 탈퇴신공을 벌이는 회원이 적지 않다보니
저는 분명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그나티우스
22/01/04 21:2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치인들 보면 동네 해병대 전우회나 노인회관에도 유세하러 다니는데, 설마 만자리수 뷰가 나오는 사이트에 관심이 없을리가요. 피지알이 펨코나 더쿠같은 대형 커뮤니티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자게 글이 다른 사이트로 퍼날라지고 그러는걸 보면 완전히 영향력이 없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남초커뮤 렉카들이 폐쇄식 여초커뮤도 잠입하는 세상에 피지알 정도의 제한규정을 조직으로 움직이는 바이오킹크랩들이 못 뚫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말 피지알에 알바들이 있다는 증거가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이곳이 청정지대라고 과신하기는 좀 성급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3지대
22/01/04 22:2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런거 글을 쓸까 고민중이었는데 댓글로 대충 써봐야겠네요

선게도 그렇지만 여기서도 특정 조직 혹은 팀이 글을 남긴다는 생각을 합니다
며칠전 올라온 거북이와 토끼 그림만 해도 일개 개인이 만들어서 올릴수없는 수준입니다
누군가 만든 컨덴츠를 여기저기 퍼뜨렸고 피지알에도 올렸을겁니다
전에 부동산 상승 요인이 국제적 유동성 때문이라는 일종의 쉴드글이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올라왔습니다
피지알도 올라온걸로 압니다
특정 정치인, 정당 옹호 글이나 댓글 올리는 사람들이 대체로 비슷하다고 느끼는데 저는 일개 개인과 조직원이 섞여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여기도 영화 '국가 부도의 날' 바이럴 마케팅 올라온거 있는걸로 압니다
영화 개봉 당시에 각종 커뮤니티에 imf 위험없다는 조선일보 기사가 매일 올라왔습니다
그 당시를 살았고 지켜본 저였기에 조선일보의 탓으로 몰고가는 글을 보면서 이건 아니라고 했지만 악플 무지 달렸습니다
imf 몇년 전부터 미국의 양털깎기를 경고하는 사설이 조선일보, 중앙일보에 실렸던걸 읽었던걸 기억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 말은 먹히지 않았고 그런 글을 영화 상영이 시작되고 얼마 후에 다 사라졌습니다
나중에야 이게 바이럴 마케팅이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건 바이럴 마케팅이었지만 이런식으로 어떤 흐름을 유도하고 어떤 방향으로 의식을 몰고가는 사람들, 조직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불매 운동을 그 예로 들고 싶습니다

매일 만들어져서 퍼지는 컨덴츠는 커뮤니티 규모에 관계없이 비슷하게 올라옵니다
저는 매일 컨덴츠를 저렇게 만드는건 일개개인들이 하기엔 불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특정 조직이 아니면 안되는데 매일 저렇게 할수있다는건 그만큼 자본의 지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정을 해볼뿐입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당원들이 유니폼입고서 후보 홍보지 나눠주고 해서 일반인 지지자와 당원이 구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고 스마트폰 시대입니다
일반 지지자와 당원 혹은 알바를 구별하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보는 넘치기에 혼란스럽습니다

그저 개인 스스로가 정신똑바로 차리고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도록 하면서 정보취합을 잘 하는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시원한물
22/01/05 04:24
수정 아이콘
새벽에 잠을 깨서는 피지알을 뒤적거리고 있는데 님 댓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통찰력이 있는 말씀이세요. 글로도 다시 꼭 남겨주세요. 댓글은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지만 글은 모두에게 환기를 시켜주니까요.
제3지대
22/01/06 23:11
수정 아이콘
댓글을 달까 고민했다가 지금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 글을 쓰기가 애매하다고 느낍니다
다들 국힘당의 막장 드라마 보느라 정신없을테니 딱히 환기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극단적 지지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쏘아될겁니다
개인들도 있겠지만 조직에서 치밀하게 공격할겁니다
환기가 되는 분들의 댓글보다는 요즘의 시민검열식의 공격을 하는 댓글이 많을겁니다
그래도 쓰기는 써야 하는데 글 잠금과 저의 레벨업 그리고 글 강제 삭제를 각오하고 글을 써야 하는거라서 최대한 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드라이하게 글을 쓰기 위한 고민을 더 해보고 정치판 막장 드라마가 약간 식었을때 써볼까 합니다
곰돌이푸
22/01/04 20:23
수정 아이콘
에버그린.. 늘 푸른 그분이 생각납니다.
22/01/04 20:54
수정 아이콘
제가 피쟐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엠팍, 보배 끊은지 좀 됐네요
22/01/04 20:55
수정 아이콘
저도 엠팍은 이제 끊었네요
한게만 보고
22/01/04 21:50
수정 아이콘
크라켄이 잡았겠죠
22/01/04 23:53
수정 아이콘
있어요.
22/01/05 00:34
수정 아이콘
399!
Path of Exile
22/01/05 01:23
수정 아이콘
십알단과 드루킹의 나라
갑자기왜이래
22/01/05 08:05
수정 아이콘
여기도 있습니다 지금도 있구요 요즘은 뭐 별로 숨길려고도 안하더군요 다음은 it관련 글이려나.....
척척석사
22/01/05 09:03
수정 아이콘
갑자기 나타나서 올드회원인양 글 댓글 턱턱 쓰고 사람들 잘 비꼬고 신나서 정치놀이 하고 회원정보 눌러보면 61xxx번이고 좀 있다보면 탈퇴한 회원 되고..
뭐 한둘일까요
밸런스
22/01/05 10:24
수정 아이콘
이거 모든 당이 다 합니다... 기사 댓글은 물론이고 사이트 관리도 하고 나무위키도 관리하고 예전엔 지식인도 관리하고... 민주당이 더 잘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708 [정치] [단독] '김건희 큐레이터' 미술관 직원들 "본 적 없다" [24] 로빈11289 22/01/04 11289 0
94707 [일반] (스포) 귀염귀염한 지구 청소 로봇 영화. 월 E 리뷰 [12] 원장6350 22/01/04 6350 3
94706 [일반] 탈모러들에게 드리는 소소한 정보글입니다. [26] This-Plus11863 22/01/04 11863 31
94705 [정치] 이재명의 탈모갤 헌정 영상 [184] 그10번19037 22/01/04 19037 0
94704 [정치] pgr21이 정치알바로부터 청정구역인 이유 (반쯤유머) [67] 유료도로당14017 22/01/04 14017 0
94703 [일반] 우량주식 장투가 말도 안 되게 어려운 이유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이유) [80] 사업드래군22934 22/01/04 22934 46
94701 [정치] [속보] 법원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방역패스 적용 정지” [151] 챨스15631 22/01/04 15631 0
94700 [정치] 윤석열 측 "김종인 선대위서 배제? 금시초문" [231] 몽블랑26468 22/01/04 26468 0
94699 [일반] 폴드 3를 아이폰, 아이패드로 개조(?)하기 [30] 오곡물티슈12957 22/01/04 12957 2
94698 [정치] 안철수 "부동산, 안정적 집값 정책 펴야 잡는다…양도세는 한시 인하" [24] 호옹이 나오13349 22/01/04 13349 0
94697 [정치] 김민전, “‘성상납 의혹’ 이준석 대표, 직무정지 선언해야” [38] 어강됴리17057 22/01/04 17057 0
94696 [일반] 이 와중에도 미쳐가는 인권위 [168] 時雨18340 22/01/04 18340 17
94694 [정치] [단독] 윤석열, 선대위서 '김종인 배제' 결심 굳혀 [213] wlsak24915 22/01/04 24915 0
94693 [정치] 靑 "집값 잡히기 시작했다고 확신" [125] 서브탱크16201 22/01/04 16201 0
94692 [정치] 오늘도 싱글벙글 즐거워질 국민의 힘의 하루 [71] 몽블랑15170 22/01/04 15170 0
94690 [정치] 격노한 김종인, 작업치는 윤핵관, 공격받는 이준석..... 혼돈의 국힘당 [125] EpicSide17650 22/01/04 17650 0
94689 [정치] 이재명의 JTBC 뉴스룸 / KBS 뉴스9 인터뷰 [136] Davi4ever22704 22/01/03 22704 0
94688 [일반] 아 차 사고 싶어라 完 (마 서퍼티지!) [76] 길갈11658 22/01/03 11658 24
94687 [정치] 오늘 이준석 당대표의 경솔한 언사에 대한 아쉬움 [128] wlsak21162 22/01/03 21162 0
94686 [정치] 윤석열과 술 [73] 어강됴리21726 22/01/03 21726 0
94685 [정치] 오늘 국민의힘 일련의 사건들의 전말(해설편) [111] 채프23060 22/01/03 23060 0
94684 [정치] 이재명 "탈모약도 건강보험 적용" 검토 [148] 스띠네20083 22/01/03 20083 0
94683 [정치] [단독]이준석 성접대 및 금품 수수 의혹 고발, 서울중앙지검 이첩 [139] 몽블랑24886 22/01/03 248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