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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02 00:20:15
Name 렌야
Link #1 https://youtu.be/o5Q5rj9kvQA
Subject KBS 여론조사 세부데이터.jpg (수정됨)


오늘 커뮤니티 정치란을 들썩였던 KBS 여론조사가 9시 뉴스를 통해
조금 더 자세하게 공개가 됐네요.

일단 영상에 나온 여론조사 데이터는 다 올리겠지만,
일반적인 자료들은 밑의 글에서 충분히 다룬거 같으니,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된 결과에만 조금 끄적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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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평가]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의 색이 바뀐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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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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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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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지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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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지지 후보]

여기서 조금 이상하죠?

빠진 연령들이 있는데,
바로 20대와 6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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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는 저번 조사와 비교해서 가장 큰 차이를 보여주었는데요.

이재명 27 : 윤석열 52로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던 격차가,
이재명 37 : 윤석열 40으로 오차범위내로 좁혀졌습니다;;;

박근혜 사면과 삼프로TV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08c69fa2e7bf474208.jpg

KBS에서 뭘 실수했는지, 20대 데이터를 표로 보여주지는 않던데,
일단 오후에 나왔던 데이터에서는 [이재명 21.9 : 윤석열 14.6] 였습니다.

다만, 재미있는건 후보 지지강도인데,
전체 응답자의 지지강도가 71인데,
20대만 전체결과와 완전 반대결과인
[바꿀수있다]가 71이나 나왔습니다.

이건, 윤석열 후보가 잘하면 마음을 바꿔먹을수있다 라기보다는
최근 젊은 보수 커뮤니티에서 한창 나오는 후보교체론 영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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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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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기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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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에 영향을 주는 것들]

도덕성이 항목에 안보이는데,
둘 다 없다고 생각해서(...) 빼버렸나,
아니면 자질이나 가족,친인척에 포함을 시킨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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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연장? 정권교체?]

여당 대선후보가 39 : 27로 12퍼센트를 앞선 조사에서,
정권교체 여론이 8퍼센트나 더 높습니다.
그만큼, 야당 대선후보가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네요.

다만, 저번 조사에서는 정권연장 37.3 : 정권교체 53.7 이였으니
추세적으로 좁혀지고 있다는게 여당 입장에서는 다행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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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투표는 꼭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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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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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사면]

.....각하, 당신은 대체 무슨 업보를 쌓으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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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사과는 야당에게 전혀 도움이 안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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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

지금까지 TV토론은 후보 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기보다,

(MB아바타 같은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그냥 지지 후보들의 재확인 정도였는데,

이번 대선은 국민들이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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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클러스터
22/01/02 00:24
수정 아이콘
다른 그래프는 그런데로 멀쩡한거 같은데 제일 처음에 나온 국정운영평가 그래프는 왜 저 꼬라지 입니까?
그래도 한장만 이상하니 실수로 봐줘야 하나.
22/01/02 00:27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의도인가 실수인가..
22/01/02 17:17
수정 아이콘
손이 미끄러졌다 같은 의도에 한표 던집니다.
DownTeamisDown
22/01/02 00:36
수정 아이콘
실수같은게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만 바뀐거라
초현실
22/01/02 00:26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대통령 사상 최저 지지율 찍은걸로 아는데 박근혜는 석방해야 하고 이명박은 절대 불가네요? 신기... 이낙연은 1년만 뒤에 떡밥 던졌으면 대선 후보가 됬을수도 있는데 아쉽겠네요
스타본지7년
22/01/02 00:28
수정 아이콘
건강 안좋단 썰이 많이 뜨는게 영향이 있다 봅니다. 엠비는 너무 건강해서..
불굴의토스
22/01/02 00:32
수정 아이콘
팬덤차이가 넘사벽이죠. mb측은 친이계만 정치판에 좀 있고 석방운동도 안하니..
VictoryFood
22/01/02 00:35
수정 아이콘
박근혜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면했고 이명박은 문재인 대통령이 사면 안했으니까요.
사면 이전에는 양쪽 모두 반대가 많았습니다.
호러아니
22/01/02 06:48
수정 아이콘
사실 이 결과는 저도 이상해요. 전 클리앙 눈팅 많이 하는데 분명 거기서도 압도적으로 사람들이 반대였거든요. 저도 이해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반대였고. 아마 저 부분은 결과적으로 이해하느냐 아니면 석방이 돼야하냐 라는 질문중에 설문이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싶은...
봄날엔
22/01/02 13:17
수정 아이콘
22 크크 이낙연 그렇게 욕하던 사람들 다 아무말도 없죠
부스트 글라이드
22/01/02 00:35
수정 아이콘
건강의 이유때문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중에서도 박근혜가 옥사하는 것만큼 나쁜사례는 없다고 보고있기 때문에
사면자체는 탐탁치 않더라도 결정에는 찬성하는거죠.

그리고 이명박이 정말로 인기없습니다. 투옥할때도 그렇고 팬덤이 없다싶이..
그말싫
22/01/02 00:36
수정 아이콘
불쌍한 바보 아줌마 vs 알 거 다 아는 사기꾼
뭐 이런 느낌 아닐까요, 저도 촛불시위 열심히 나갔습니다만 박근혜는 그냥 나와서 조용히 지낸다면 별 느낌이 없네요...
카바라스
22/01/02 01:17
수정 아이콘
친노한테도 이명박이 훨씬 원수에 가까워요.
한방에발할라
22/01/02 02:04
수정 아이콘
일단 보수쪽에서 mb는 박근혜만큼의 팬덤이 없고 진보진영에서도 mb는 거의 원수지만 박근혜는 그런 느낌까지는 아닐 테니까요.
하늘하늘
22/01/02 04:23
수정 아이콘
사면 하고난 후와 사면하기 전의 차이겠죠.
아마 박근혜사면도 하기전에 여조했으면 이명박과 비슷하게 나왔을거에요.
AaronJudge99
22/01/02 16:44
수정 아이콘
저는 이명박도 죽을랑말랑하면 사면해도 그리 타박하고 싶지는 않다 느낌...크크 이해는 되죠 정치적 리스크가 크니깐....
근데 건강하면 계속 계셔야죠 크크크크
불굴의토스
22/01/02 00:32
수정 아이콘
윤석열 선거운동을 보니 마치 필자님의 임팔 작전이 떠오릅니다..
22/01/02 00:35
수정 아이콘
송구스럽습니다? 크크크
불굴의토스
22/01/02 00:42
수정 아이콘
윤석열 본인은 누군가 '막아주길' 바라고 있을수도..
VinHaDaddy
22/01/02 00:51
수정 아이콘
나는 카와베 장군의 참된 심중은 작전 지속에 대한 나의 생각을 떠보기 위한 것인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아무래도 그것을 장군에게 실토할 수 없었다. 나는 다만 먼지투성이인 내 풍모를 보고 장군이 알아차려 주기만을 바랐다.
크림샴푸
22/01/02 00:33
수정 아이콘
지금 이정도 격차면 사실상 이미 확정된 느낌이 너무 강한데요.
솔직히 윤석열은 앞으로 수습할거 보단 사고칠게 더 많을거 같은데
이재명쪽에서 미친듯한 똥볼을 5번은 차줘야 윤석열 데일리 자잘똥볼 로 그나마 비빌거 같은데
부스트 글라이드
22/01/02 00:34
수정 아이콘
정권교체 야망은 지금 여당이 아닌 다른 정당이라는것도있으니 윤석열+ 안철수+심상정+ 고민하는 부동층을 넣어야 계산될겁니다.
22/01/02 00:37
수정 아이콘
아, 그렇겠네요.
동년배
22/01/02 00:39
수정 아이콘
MB는 이미 대선 때도 악당인거 다 알고 있지만 경제 살리겠다니 뽑는 빌런이었지만 박근혜는 박정희의 망령이 씌인 아바타라 그렇지 악당캐는 아니었죠. 걸린 범죄도 MB는 차명소유 주가조작 횡령 이런 정통범죄 쪽이고 박근혜는 최순실로 우회하여 대학입시나 말 스포츠재단 같은 거로 권력을 이용당했다는 죄라 뭐... 저도 감옥을 가야하는 죄를 저질렀지만 감옥에서 죽을 죄는 아니다 이런 입장입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2/01/02 00:45
수정 아이콘
게임 터졌고 이재명이 잘하기를 바랄수밖에
22/01/02 00:47
수정 아이콘
굳이 따지자면

박근혜는 탄핵될 죄지만, 감옥에서 죽을 죄는 아니다. 정도로 국민들이 생각한다고 보면 되는...
22/01/02 00:47
수정 아이콘
김건희 사과 기자회견은
국민에게 사과는 안하고 남편에게 사과하는 회견이라는게 다수 국민들의 생각이군요

아이 빌립 같은 명짤이나 남기고 말이죠

부창부수...
22/01/02 00:48
수정 아이콘
박근혜는 바보공주님이고 이명박은 사기꾼 이미지라 그런듯요.
22/01/02 06:53
수정 아이콘
이게 제일 크죠.
22/01/02 00:52
수정 아이콘
정리 잘 봤습니다.
중간에 정권연장 정권교체 오타 있어요.
22/01/02 00:56
수정 아이콘
앗,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올해는다르다
22/01/02 00:54
수정 아이콘
사면권은 순수하게 대통령의 권한이다 보니까, 현 대통령을 강하게 지지하면서 이낙연이 사면론 꺼낼 때 죽일듯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입 싹 닫더군요.
내뱉은 말이 있어서 사면에 계속 반대하는 극진보 유튜브들이 어떻게든 현 대통령은 언급 안하려고 진땀 빼는거 보면 안타까울 지경.
내년엔아마독수리
22/01/02 01:02
수정 아이콘
MB의 인기는 신기할 정도네요.
그래도 한때 대통령까지 했던 사람인데 구해주려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없다니...
러프윈드
22/01/02 01:04
수정 아이콘
친이계 말년보면 다 자업자득
-안군-
22/01/02 01:44
수정 아이콘
자기 사람들을 잘 챙겨주지 않고 자기만 꼼꼼하게 해먹어서...
저스디스
22/01/02 02:46
수정 아이콘
이명박은 철저하게 자기중심으로 해쳐....먹었죠
유념유상
22/01/02 05:18
수정 아이콘
친이계를 친박이 말살했습니다.
22/01/02 09:22
수정 아이콘
도덕성 구린거 알지만 경제 잘하라고 뽑았는데 그걸 뛰어넘을만큼 정치적으로 악수를 둬서..
러프윈드
22/01/02 01:12
수정 아이콘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나 평가는 내려놓고, 지지율만 보면 최초의 레임덕 없는 대통령이네요
연임제였으면 또 무난히 당선됬을것같아요

박정희 - 전두환 - 김vs김 을 지나 mb 박근혜 문재인 서사도 참 기가막히네요
후보 개인의 파워가 정당파워를 앞서는 마지막 대통령이 될 듯
달밝을랑
22/01/02 02:36
수정 아이콘
문재인 본인이 해먹거나 가족 친인척들의 문제점이 아직까진 나오지 않아서 일단 깨끗하게 보이는게 최대장점인듯 하네요
특히 요즘 유력 두 후보들을 보면요
저스디스
22/01/02 02:4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중임제여서 문재인 vs 윤석열이었으면 여조 돌릴필요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2/01/02 04: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중임제 아닌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은 역사적으로 재평가받을 대통령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한번 더는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출산율이나 부동산, 남녀갈등만 생각하면.. 이번에 중임제 개헌 반대하게 됐습니다.
22/01/02 10:59
수정 아이콘
노무현 대통령에서 시작되는 20년이 끝나는 느낌이네요.
시들지않는꽃
22/01/02 01:18
수정 아이콘
전 아직까지 경제공동체라는 법리가 이해 안되네요.
22/01/02 01:41
수정 아이콘
법리가 아닌데 법리라고 생각하시는게 문제의 시작 아닐까요.
양고기
22/01/02 01:55
수정 아이콘
명색이 지상파인데 왜 이렇게 자료들에 오류가 많죠?
돌고래
22/01/02 02:12
수정 아이콘
황교안 당대표 시절 총선 패배할때 상황이 반복되네요

1단계 선대위 혼란 + 남탓
2단계 후보 극우발언 및 막말 시전
이제 3단계인데 여론조사에 대한 의문제기
4단계 투표조작설 제기

역사는 반복되네요
VinHaDaddy
22/01/02 08:04
수정 아이콘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이것마저 지키고 있네요 크크;
부질없는닉네임
22/01/02 02:27
수정 아이콘
이야 MB는 정말...
피지알맨
22/01/02 05:28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울산회동때 내려 갔을때 부터 끝났다고 봅니다.
강단 있게 나가야 하는데 그런게 너무 부족하죠.
베이컨치즈와퍼
22/01/02 06:19
수정 아이콘
반대로 윤석열에 대해서 여론이 가장 호의적이었을때가 울산 내려가서 이준석이랑 타협봤을때였죠. 그 뒤로 다시 불통되니까 인기 뚝 떨어진거고...
22/01/02 06:59
수정 아이콘
회담은 맨정신에 해야 합니다.
특히 매일 점심, 저녁 술 마시는 알콜의존성의 60대 노인은
그 다음날 자신이 전날 무슨 말을 했는지 잊기 십상이라...
maritimel
22/01/02 08:13
수정 아이콘
전 단 한 명이라도 남이 보는 자료라면 두번 정도는 확인하는 편인데, 전 국민이 보는 공영방송에서 대선 방송 자료에 저런 빵꾸가 있는게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제가 자료를 다 취합해서 정리하진 않았지만 저런거 한 두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공중파든 신문사건 간에 일부러 그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알로 보는거죠. 뭐 암튼 윤석열은 어렵네요.
유로파
22/01/02 09:10
수정 아이콘
이명박은 감방에 있어야 하지만 이재명을 지지하고
박근혜 석방을 반대했지만 그 분이 원하시니 찬성하고
뭐 다 그런거죠.
물꽃놀이
22/01/02 09:46
수정 아이콘
부동산 2배 또 오르겠네요
ArcanumToss
22/01/02 13:28
수정 아이콘
이젠 60대도 이재명과 윤석열이 거의 차이가 없.......
Normal one
22/01/02 19:46
수정 아이콘
60대 이상은 삼프로 보다는 새준위와 호남에서의 부득이 발언이 컸다고 봅니다. 윤석열을 보수후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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