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2/27 17:17:38
Name wlsak
Subject 윤석열 후보의 고집 있는 행보 (수정됨)
https://news.v.daum.net/v/20211227150050755?x_trkm=t
'눈가 촉촉' 윤석열이 말한 아내 김건희의 첫 공개 사과 뒷얘기

네..어제 김건희씨 사과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마음이 아프고
사과의 진정성 판단은 '국민의 몫'이라 하네요.
인터뷰는 '새시대준비위원회'에서 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원회가 아니고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590223?sid=001

단독]국힘 초선들 "우리 편 맞나"…'이준석 거취' 긴급총회

지금 정치권에서 이준석 당대표 탄핵에 대해서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당대표가 선대위원장 사퇴후
연일 비판적인 발언에 한것에 대해서 경고를 했음에도
이준석 당대표가 '이것이 민주주의다'라고 반박한것에
대한 대응이라는 뜬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7101458681
'김건희 사과' 털어낸 윤석열, 대장동 찾아 이재명 정조준

윤석열 후보는 떨어진 지지율을 대장동을 통해서
극복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기사에는 없지만 기자가 이재명후보와 지지율 역전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는 '선수는 전광판을 보지 않는다'
라고 재차 말했습니다.

검사시절처럼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2/27 17:19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지금 이준석을 몰아내면 지지율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한다면.. 뭐랄까.. 감이 떨어졌다 라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네요..
눈물고기
21/12/27 17:21
수정 아이콘
떨어질 감이 있었나요? 크크크크
감이 있었으면 애초에 이 지경까지 안왔죠...
21/12/27 17:48
수정 아이콘
윤석열 후보가 보수유투버 애청자인데 지금 가세연에서 이준석 당대표에게 성추문 관련해서 폭로할 것 있다는데.. 혹시 그것때문에...
대장햄토리
21/12/27 17:20
수정 아이콘
저거 전광판은 뭔가 말이 이상한게..
윤: 저는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해서 선수들 전광판 안본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신경 안쓰고 [국민]만 바라보고 갈뿐입니다.
했는데..
저기.. 그 여론조사 [국민]들이 하는..크크;;
21/12/27 17:20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부정일수도요..
대장햄토리
21/12/27 17:21
수정 아이콘
국민이 선택적 국민인가 보군요..
이호철
21/12/27 17:20
수정 아이콘
점수판 안 보고 처 맞으시면 됩니다.
21/12/27 17:21
수정 아이콘
저놈의 새시대어쩌구만큼 보기싫은게 없네요..
윤석열은 새시대끌어안고 그냥 폭망하길 바랍니다..

이준석이야 국힘에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계속해서 응원할 생각입니다.
레드빠돌이
21/12/27 17:21
수정 아이콘
전광판 안봐도 이기고 있는지 지고 있는지는 알죠
하는거 보면 어느 골대에 넣어야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오곡물티슈
21/12/27 17:22
수정 아이콘
저건 고집이 아니라 아집이죠
트와이스
21/12/27 17:22
수정 아이콘
선수가 왜 전광판을 안보나요...
Cazellnu
21/12/27 17:22
수정 아이콘
정말 입에다 떠먹여주는데 입다물고 밥상 걷어차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대응하고 홍보시작해도 모자랄판에
불굴의토스
21/12/27 17:22
수정 아이콘
JR 스미스
정 주지 마!
21/12/27 17:42
수정 아이콘
터졌네요. 흐흐
VinHaDaddy
21/12/27 18:04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오늘의 댓글로 뽑고 싶습니다 크크크크
Cafe_Seokguram
21/12/27 20:28
수정 아이콘
아놔 센스가 크크
한이연
21/12/27 22:58
수정 아이콘
역주행?!
눈물고기
21/12/27 17:23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뭔가 자기 세력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유승민 보는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인물은 좋은데 세력이 없어서 방어가 안되네요.
21/12/27 17:25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정도 간판에 아주 어린 나이도 아닌데 세력이 그렇게 없는 것도 이준석을 약간 실눈뜨고 보게 되는 요인입니다
21/12/27 17:30
수정 아이콘
이준석 나이에 독자세력이 생기는거 자체가 무리죠. 지금 비슷한 나이의 김남국같은 의원들 생각해보면 ;;;
이준석을 응원하는 정도는 있을 수 있어도, 이준석을 중심으로하는 독자세력이 있기를 기대하는건 좀 지나치다고 보긴 합니다.
눈물고기
21/12/27 17:32
수정 아이콘
나이로 보면 그렇긴한데,
그간 나름 정치 경력도 이제는 꽤 길고,
심지어 당대표라는 직함까지 달정도면 세력만들 시간과 자원은 충분했을거라고 봐서요..
21/12/27 17:43
수정 아이콘
0선이라서 솔직히 시간/자원 둘다 부족했다고 봐야죠...
정치경력만 긴거지, 사실 0선이라서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방송위주로 출연했던거고요.
달은다시차오른다
21/12/27 17:33
수정 아이콘
김남국은 의원이라기도 하죠...
이준석은 0선이라...
그럴수도있어
21/12/27 17:53
수정 아이콘
김남국은 이름만 들어도 오그라드네요. 이런사람한태 마이크 쥐어주는 민주당이 한심해요.
주먹쥐고휘둘러
21/12/27 22:01
수정 아이콘
인물이 좋으면 유권자가 모이고 유권자를 모으는 힘으로 자기 세력을 만드는건데

지금까지 당선 이력 하나 없는걸 보면 인물이 정말 좋긴 한건가 생각을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스덕선생
21/12/27 17:24
수정 아이콘
전 차라리 이 방향성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윤석열 개인의 문제는 도덕성이나 부인 문제보다는(대권 경쟁자 이재명 역시 문제가 있으니까) 개인 역량을 의심받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본적 이유는 큰 정부를 선호하는 등 민주당의 이념을 가진 사람이 어쩌다보니 국힘 대선후보로 올라서면서 캠프의 방향과 후보의 방향이 충돌하는데서 나온다고 보거든요.

그런만큼 그냥 국힘쪽 인사들은 싹 쳐내고 본인 입맛에 맞는 정책들 흡수해서 비전을 제시하는게 그나마 이탈하는 표를 잡는 길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왜 이 사람이 국힘 대선후보인지 의문이 가지만요.

뭐 국힘 당원들이 이런 사람이 대선후보인게 좋다는데 행복하다면 오케이입니다 크크
록타이트
21/12/28 09:54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든 변호사든 기본적으로 직무 수행 능력이 있어야 도덕성을 논할 가치가 있는건데 윤은 직무 수행 능력에서 의문점을 너무 많이 던져주죠. 정치 경력, 행정부처 경험, 정통성, 전부 다 가지고 있는 홍 대신 윤을 선택한 국힘은 이번 대선 어렵다고 봅니다. 세상에 제가 홍을 그리워하는 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살려는드림
21/12/27 17:25
수정 아이콘
만약에 이준석까지 국힘 대표 자리에서 물러난다면 이재명 당선 확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듯 하네요
21/12/27 17:25
수정 아이콘
민주당 쁘락치... 문석열...?!
태엽감는새
21/12/27 17:25
수정 아이콘
골때녀인가요?
21/12/27 17:26
수정 아이콘
추가할만한 기사가 김민전 공동 선대위원장 영입이네요.

기사 링크
이준석, 비공개회의서 "여성할당제 기고" 김민전 영입 반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806258

이준석은 본인이 반대했다는 걸 확실히 기록해달라고 했네요.
가세연 출연해서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했고 여성 할당제 주장하는 인물이라 이준석이 반대했고, 김재원은 우리 당론이 여성할당제 반대였냐 물으니 이준석 왈 당론은 아니지만 나는 반대한다 라고 답했고요.

확실히 이준석 이대남은 버리고 여성 표심, 페미니즘에 구애하는 행보가 보이는군요.
트리플에스
21/12/27 17:29
수정 아이콘
이수정,신의진,신지예,김민전..... 숨이 턱턱 막힙니다.... 하...
Fullhope
21/12/27 17:31
수정 아이콘
이수정, 신지예, 김민전인거군요;;;;;;
21/12/27 17:42
수정 아이콘
대행사에서 분석한 '2030 여성 이재명 반감 높아 표심 잡을 수 있어'
이 한 문장만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임전즉퇴
21/12/27 20:30
수정 아이콘
여성가족부 장관후보 많네요 공동장관제 콜?
전원일기OST샀다
21/12/27 17:28
수정 아이콘
이시점에서 이준석 탄핵의 탄자만 나와도 국힘은 2030 역풍을 제대로 맞을겁니다. 제발 그냥 이제는 놔두는게 최선입니다.

게다가 왜 국힘내부 초선의원들이 나서서 저러나요. 일반 의원에 대한 문제도 아니고 대표-대선후간 문제를 초선의선끼리 모여서 의논한다? 이준석 왕따모드는 이준석이 원하는 그림일수도 있습니다. 10년,20년 앞을보고 정치하는 입장이라면 정녕 땡큐죠...

이준석 대표가 언론에 많이 노출될수록, 페이스북의 댓글이 늘어날수록, 내용에 상관없이 이준석 입장에서는 꽃놀이패라고 봅니다. 더구나 상대가 윤석열이라면야...
21/12/27 17:29
수정 아이콘
<이날 오후 초선의원들은 3기 초선 운영진을 선출하기 위해 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윤 후보와 가까운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 대표가 최근 윤 후보를 향한 저격성 발언을 지속하는 것을 문제 삼고 이 대표의 거취 문제까지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후보의 심기가 불편한듯요
전원일기OST샀다
21/12/27 17:31
수정 아이콘
[윤 후보와 가까운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게 핵심이군요
Cafe_Seokguram
21/12/27 20:30
수정 아이콘
윤핵관에 이은 윤가원 등장인가요?
21/12/27 17:30
수정 아이콘
전광판을 안보니까 쓰리 볼인데 걸어나가려고 하다가 가지 말라니까 조작이라고 난리를…
21/12/28 08:39
수정 아이콘
쓰리볼이면 그나마 다행이고, 투스트라이크 노볼인데 걸어나가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고 로또
21/12/27 17:33
수정 아이콘
제발 대장동 특검좀 받자.. 석열씨.

+ 대장동 사태의 발단이 된 부산저축은행 건도 같이..
21/12/27 17:34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 곽상도의원 50억 부터 이사건은 여.야 할것 없이 얽혀있어서...쉽게 진상이 나오기 힘들죠
환경미화
21/12/27 19:11
수정 아이콘
xxx:거 대장동만 해야지 왜 자꾸 다른걸로 물타기 할려고 합니까?
21/12/27 17:33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하고 게 과연 [행보]라고 붙일 수 있을 만한 것들인가..
시린비
21/12/27 17:36
수정 아이콘
뚜벅뚜벅
21/12/27 17:40
수정 아이콘
https://news.v.daum.net/v/20211227171051136
윤석열 "중범죄 혐의 휩싸인 후보와 어떻게 토론하나..솔직히 창피하다" ..토론을 할 생각이 없어보여요..
21/12/27 17:43
수정 아이콘
법으로 정해진 3번 외엔 절대 안 할 거 같고. 이재명이 우려한 것처럼 그냥 과태료 500만원씩 내고 아예 한 번도 안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뭘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뭐 아는 게 있어야 말을 하겠죠.
알파센타우리
21/12/27 17:44
수정 아이콘
진짜 별놈의 핑계란 핑계는 다 가져오면서 토론 안하려고 하네요 무서워서 정상회담은 하겠니? 대통령되면 국민이 창피할 판이네.....
이호철
21/12/27 18:0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내가 개발릴까봐) 창피하다 면 맞는 소리죠
괴물군
21/12/27 18:24
수정 아이콘
아니 토론을 하고 공격할건 공격하고 그래야죠 딱 물어뜯길 좋은 발언인데
Cafe_Seokguram
21/12/27 20:31
수정 아이콘
이러면 쫄려서 토론 안 하는 걸로 비칠텐데요.
Heptapod
21/12/27 17:57
수정 아이콘
이번 대선 테마는 원래 민주당을 막아라 였는데 이제는 윤석열을 막아라 로 바뀐 듯.
호머심슨
21/12/27 18:04
수정 아이콘
거울을 거울로 비추면 소실점이
생겨서 약간 무섭지 않습니까.
그 소실점을 보는 느낌.
박근혜
21/12/27 18:19
수정 아이콘
김종인 할배가 틀어막으니 원웨이좌쪽에서 빵 터트리네요.
김종인 할배가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크낙새
21/12/27 18: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토론회 당일 확진자 접촉 핑계로 자가격리.
2. 이재명 말대로 과태료내고 토론회 불참.

둘중 하나 예상합니다.
그말싫
21/12/27 19:01
수정 아이콘
AI윤석열도 만들고 구글정부도 지향하시는 판에... 화상으로 참여하면 되죠 1번은 크크
2번은 정말 그럴 거 같아서 두렵네요, 특검 안 받아서 토론 안한다 소리 지르면서 크크크
21/12/27 19:27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선명하게 본인 포함한 특검을 즉시 추진하자고 했으면 지속적인 압박요인이 됐을텐데 하필 본인도 연루되고 본인 사안은 다루지 말자는 조건을 붙이면서부터 공격다운 공격이 안되네요.
옥동이
21/12/27 20:09
수정 아이콘
아~~ 그냥 고집 좀 없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98 국힘 공천받고 사라진 '스타강사 레이나' 강좌... 수험생들 피해 [20] Davi4ever8515 24/02/22 8515 0
100996 [펌]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78] 소독용에탄올6618 24/02/22 6618 0
100995 [의료이슈]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 1년뒤는? +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 [40] lexial3732 24/02/22 3732 0
100992 지금 이정도 지지도면 민주당이 안 질 겁니다. [105] 삭제됨9339 24/02/22 9339 0
100991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 [237] 마지막좀비5370 24/02/22 5370 0
100990 윤석열 지지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네요 [159] 붕붕붕5504 24/02/22 5504 0
100987 [파묘]보고 왔습니다. (스포 제로) [24] 우주전쟁4888 24/02/22 4888 6
100986 이낙연 "국힘 압승하고, 민주 참패할 것" [59] youcu8491 24/02/22 8491 0
100985 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17] meson3751 24/02/22 3751 9
100984 삼국지 영걸전, 조조전, 그리고 영걸전 리메이크 [26] 烏鳳3806 24/02/22 3806 16
100983 폭설이 온날 등산 [14] 그렇군요3239 24/02/22 3239 1
100982 포퓰리즘은 좌우를 구분하지 않는다. [12] kien4485 24/02/22 4485 0
100981 이소영 의원 공천을 환영하는 이유 [56] 홍철7945 24/02/22 7945 0
100980 이번엔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을 입막아 끌어낸 대통령실 [129] Croove13975 24/02/21 13975 0
100979 민주비례정당, 진보당·새진보연합에 비례 3석씩, 울산북구 진보당으로 단일화 [133] 마바라8933 24/02/21 8933 0
100978 [역사] 페리에에 발암물질이?! / 탄산수의 역사 [4] Fig.12797 24/02/21 2797 8
100977 일본 정계를 실시간으로 뒤흔드는 중인 비자금 문제 [35] Nacht7012 24/02/21 7012 32
100976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8375 24/02/21 8375 0
100974 독립기념관 이사에 낙성대경제연구소장 임명 [43] 빼사스5332 24/02/21 5332 0
100973 더불어민주당이 대전 유성 을에 허태정 전 시장이 아니라 황정아 박사를 공천했습니다. [209] 계층방정10677 24/02/21 10677 0
100971 어쩌면 우리 사회는 한 번 공멸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29] 사람되고싶다6267 24/02/21 6267 0
100970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심상치가 않네요 [54] 아우구스티너헬8892 24/02/21 8892 1
100969 미국과 일본의 의사 연봉 [41] 경계인7085 24/02/21 70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