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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26 13:14:42
Name 호옹이 나오
Link #1 https://www.google.com/amp/m.newspim.com/newsamp/view/20211223000915
Subject [여론조사] 윤석열·이재명 '동반 하락' 속 안철수 지지율 7.5% '껑충'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안 후보 지지율은 7.5%로 2주 전 직전 조사 대비 1.0%p 상승했다.

출처 : https://www.google.com/amp/m.newspim.com/newsamp/view/20211223000915


분석해 보면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윤석열 신화의 몰락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공정과 상식 같은 어젠다로 이 대선후보까지 올라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 김건희 사태로 인해서 윤석열의 어젠다는 무너졌습니다. 반문과 저 어젠다뿐인 후보가 이제 자기의 주무기를 잃었으니 결과는 안 봐도 뻔하죠. 둘째 이재명 후보의 각종 비리 의혹 등이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지지율이 내려갔다고 하나 이재명 후보 또한 지지율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재명 후보 또한 윤석열 후보 못지않게 각종 의혹으로 점철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안철수 후보는 이 두 후보에 비해 청렴성이란 부분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얻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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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6 13:17
수정 아이콘
아니 일주일전 조사를 가지고 낸 3일전 기사를 가지고 글을..
21/12/26 13:20
수정 아이콘
최신 여론조사 궁금하시면... 그냥 선관위 여론조사 결과 보시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요
이전에 궁금해서 찾아보니 모든 선거여론조사는 다 여기 등록되더라구요.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
호옹이 나오
21/12/26 13:22
수정 아이콘
3~4일전 갤럽 여론조사입니다
21/12/26 13:26
수정 아이콘
이브때 쓰셔야 할 글을 지금..
DownTeamisDown
21/12/26 13:35
수정 아이콘
이분 이브때 할일이 많으셔서 지금 썼답니다.
죽창하나 준비해야합니까?
노회찬
21/12/26 13:57
수정 아이콘
아뇨. 아들 쌍둥이로 시작하시라고 덕담해야.. 죠?
DownTeamisDown
21/12/26 13:58
수정 아이콘
아 죄송합니다. 시대가 변했군요...
AaronJudge99
21/12/26 15:08
수정 아이콘
기왕이면 세쌍둥이...
데몬헌터
21/12/26 16:15
수정 아이콘
네쌍둥이 가야죠 흐흐
AaronJudge99
21/12/26 15:07
수정 아이콘
아뇨
출산율이 이리 바닥을 치는 상황이니 훌륭한 애국자십니다 크크
21/12/26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 주변엔 "찍을사람이 도저히 없어서 누굴 찍을지 아직도 모르겠다" 인 사람이 이재명이나 윤석열 찍겠단 사람보다 훨 많긴합니다. 그야말로 집단 멘붕 상태...
21/12/26 13:18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54&oid=079&aid=0003589782

방금나온 최신 여조는 이거에요. (다만 신뢰성있는 조사업체인지는 모르겠음)

보수는 망한듯...
개구리농노
21/12/26 13:19
수정 아이콘
오늘 발표난 여론조사에 안철수후보가 4.1%로 심상정 후보와 0.2%밖에 차이안나는건 어떻게 생각하게요?
호옹이 나오
21/12/26 13:23
수정 아이콘
갤럽 여론조사가 전통과 역사가 깊기 때문에 갤럽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cruithne
21/12/26 13:19
수정 아이콘
1%p 올랐는데 "껑충"이라 하기엔...
호옹이 나오
21/12/26 13:22
수정 아이콘
기사 제목도 껑충이어서
cruithne
21/12/26 13:26
수정 아이콘
본인 생각은 어떠세요? 지지율이 [껑충] 뛴건가요?
빼사스
21/12/26 13:24
수정 아이콘
1퍼센트가 껑충이라니
올해는다르다
21/12/26 13:25
수정 아이콘
윤/이 말고는 1% 오르면 껑충이 맞죠.... 머 안철수가 껑충 올랐다기보다 윤석열이 폭삭 가라앉고 있는거지만요.
계피말고시나몬
21/12/27 07:51
수정 아이콘
30% 대 후보에게 1%는 오차 범위지만 4%대 후보에게 1% 상승은 주식에서 상한가를 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21/12/26 13:26
수정 아이콘
안철수의 기존 지지율 대비로 보면 껑충은 맞죠 크크
cruithne
21/12/26 13:28
수정 아이콘
차라리 직전 지지율 수치 대비 15프로 폭등 이라고 쓰는게 크크크크크
21/12/26 15:04
수정 아이콘
비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cruithne
21/12/26 22:57
수정 아이콘
1%p 상승을 [껑충]이라고 표현하는 기사는 비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안철수를 비꼬는게 아닙니다.
사이퍼
21/12/26 13:21
수정 아이콘
지식백과 보고 그냥 철수형을 뽑을까 하는 생각이
고타마 싯다르타
21/12/26 13:28
수정 아이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은 35.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2.9%로 조사됐다.

윤석열 끝난 듯?
배고픈유학생
21/12/26 13:36
수정 아이콘
저건 20일-21일 여론조사고.
방금 뜬 거는 진짜 끝나나? 싶은 추세입니다.

[이재명 36.6% 윤석열 27.7%…오차범위 밖 '골든크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589782?sid=154
강동원
21/12/26 13:28
수정 아이콘
매일같이 상대 후보 비판을 가장한 비방하는 글과 댓글만 보다가
이렇게 순수하게 특정 후보 이슈만 올려주시는 분이 오히려 감사하다.
21/12/26 14:0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크크크
봄날엔
21/12/26 14:15
수정 아이콘
리얼크크
그말싫
21/12/26 13:28
수정 아이콘
윤지지자들한테서도 이제 슬슬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죠.
콘크리트는 물론 있습니다만, 정권교체를 바란 중도층이 랴리건...을 느끼고 있는 결과라고 봅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12/26 13:33
수정 아이콘
이재명도 랴리건으로 따지면 뭐 용호상박이긴 한데. 저는 그냥 생각을 포기했습니다..
그말싫
21/12/26 13: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이재명에 대해서도 말이 많긴 하지만 후보들의 이미지는 출마 선언 시점 --> 현재로 볼 때
윤석열 90 --> 30
이재명 70 --> 50 정도인거죠 뭐
지지율과 무관하게 개인으로 볼 때 용호상박이란 소리하면 이재명한테 실례인 단계까지 왔다고 봅니다 이제
실제상황입니다
21/12/26 13:40
수정 아이콘
선거운동 누가 잘했냐로 따지면야 비교불가죠. 인간된 수준이나 쟤가 대통령 되면 노답이겠다로 따져서 그렇다는 거지. 다만 윤석열은 원래 어떤 인간인지 다들 잘 몰랐는데 대선 나오면서 만천하에 드러난 거고... 이재명은 원래 뭐... 용호상박이죠 한숨 나오는 걸로 치면
수메르인
21/12/26 13:50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하나 인정할만한게 엄청 부지런히 활동하면서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들을 하나씩 지워나가고 있다는 점이에요.
더치커피
21/12/26 14:48
수정 아이콘
글쎄요.. 부정적인 인식이 뭐가 지워진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냥 윤석열의 미칠듯한 자살골의 수혜를 보고 있는 것 뿐이죠
수메르인
21/12/26 15:2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안 찍기로 결심한 분들은 몰라도, 이 사람 찍어도 될까 말까 긴가민가하던 중도층에겐 찍어봐도 될 것 같다는 정도의 분위기로 바꿔가고 있으니까요. 도덕성이야 양자가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하면 천상 다른 부분을 보게 될텐데 이번에 삼프로에서 보여준 모습이 꽤 효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삼프로가 나라를 구했다는 소리까지 나올 판이라서요.
미러스엣지
21/12/26 13:29
수정 아이콘
껑충 뛰어도 7.5퍼라니 철수형도 참 안타깝군요.
배고픈유학생
21/12/26 13:30
수정 아이콘
모 여론조사에서는 허경영이랑 박빙이던데
애플리본
21/12/26 13:30
수정 아이콘
심플하게 생각해서 이번 정권보다 아무나 나와도 잘할거라고 생각해서 반대쪽 지지율이 높았던거지, 윤석열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기대감이 높았을리가 없습니다. 근데 보다보니까 아무나가 아니라 고민하게 되는거죠. 이게 참 이렇게 되다니.. 차악도 아니고 다른 선택지들이 많았을텐데 최종적으로 이재명 vs 윤석열이라니 이게 뭔가 싶네요.
수메르인
21/12/26 13:38
수정 아이콘
삼프로 나온거 보니 뭐... 마음이 그냥 자연스레 한쪽으로 갑니다. 보수성향 부동산 유튜버 한분은 아예 기본 성의에서부터 차이난다며 정치관련 다 내려버릴 정도네요.
하는짓보면 진짜 민주당에서 보낸 공작원이라도 해도 그럴듯해요.
공인중개사
21/12/26 15:5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21/12/26 13:44
수정 아이콘
설레발은 금물입니다만.. 지난번 삼프로 TV에 나왔던 정책 대담이 중도층 표심에 어느 정도는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이런 기회가 더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불리해지는 후보는 윤석열 후보일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야당쪽은 뭔가 이 국면을 타개할 묘수를 찾아야 할 듯 싶습니다.. 정 안되면 박근혜처럼 수첩이라도 들고 나가든지 해야....
스덕선생
21/12/26 13:48
수정 아이콘
7.5%면 이제 캐스팅 보트 역할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죠. 다만 본인이 그걸로 만족할진 모르겠...
허경영 5%는 어차피 실제 투표장엔 나오지도 않을테니까요.
뿌엉이
21/12/26 13:56
수정 아이콘
안철수와 단일화라 진짜 화병 제대로 날거 같은데
차포 다 줘도 힘들것 같은 예상
DownTeamisDown
21/12/26 14:11
수정 아이콘
PNR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26/2021122600061.html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26/2021122600043.html

양자에서는 이재명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습니다.
3자구도에서는 모두 윤석열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기는 했지만
다시 4자구도 되니까 그 차이가 줄고 당선가능성은 오히려 이재명쪽이 더 나옵니다.

이 여론조사가 생각보다 심각한게 0.5~1.5%p정도 윤석열이 앞서거나 1.6%p를 이재명이 앞서는데
문제는 이조사가 무선 90%유선 10% RDD에 결정적으로 ARS조사인데 이차이라는건 이미 뒤집어 졌다고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유목민
21/12/26 16:31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방식까지 공부를 해야하는군요.
유선무선비율 안심번호까지는 따라갔었는데
전화면접 다르고 ARS 다르고. 따라가기 정말 힘듭니다.
하나의꿈
21/12/26 15:20
수정 아이콘
이수정 신지예 조수진만 없었어도 앉아서 이기는 대선이었을텐데. 뭐 스스로의 선택이니. 여성표 얻겠다고 페미중에서도 악질들에게 감투를 씌워주는 판단력으론 대통령은 무리일텐데.
거기로가볼까
21/12/26 15:43
수정 아이콘
신지예가 컸죠.
유목민
21/12/26 16:33
수정 아이콘
메갈들 데려다가 놓고, 40대 이하 남성들에게 표달라고 하는거는 양심이 없는거죠.
좋은데이
21/12/26 15:20
수정 아이콘
윤석열 - 기존 이미지 박살내며 실투중
이재명 - 기존 이미지 안고가며 상식적인 투구중
그 외 - 무난한 것 같은데 한방이 없고 플옵권 밖 팀
이런 느낌이에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1/12/26 16: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 홈런과 팀 실책이 겹치며 1회 7실점했으나 꾸역꾸역 버티는 중
윤 : 평타만 쳐도 무난히 승투 되나 했더니 볼질을 쌓아가며 차근차근 실점을 적립, 강판위기에 처한 상황. 심지어 이적설까비 나오는 중.

안 : 한때는 1군에서 좀 던졌으나 지금은 2군따리. "쟤 잘 던지는데 왜 안 올리냐"는 팬들도 있지만 기본적인 스타프가 딸림
허 : 나 한번 올려봐. 300이닝 30승 무자책 쌉가능이라니까?
그럴수도있어
21/12/26 15:49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대안으로 점점 떠오르는 건가요? 안철수의 7.5% 지지율보다 호옹이 나옹님의 글에 대한 PGR의 반응이 확 달라졌네요. 크크크
티오 플라토
21/12/26 16:16
수정 아이콘
근데 댓글 내용이 거의다 이/윤에 대한 내용이네요 크크
그럴수도있어
21/12/27 08:13
수정 아이콘
양쪽후보에 악플다는 재미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네요.흑흑
21/12/26 16: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양당 대선후보 지지자들이 안철수씨를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크크
cruithne
21/12/26 19:38
수정 아이콘
안철수 완주하면 진지하게 한표 줄 생각입니다.
뜨거운눈물
21/12/26 15:59
수정 아이콘
안철수 지지율오르면
민주당은 싱글벙글아닌가요?
티오 플라토
21/12/26 16:17
수정 아이콘
토론회 메이저 그룹에 속하려면 지지율 5%부터던가요? 철수형이 메인토론회에 나와서 또 감초같은 역할을 해 주실지는 기대가 되네요 크크
던져진
21/12/26 16:23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허경영 선에서 정리 아니던가요?

대선토론에 3명 나오면 허경영 나오게 생겼던데......
21/12/26 16:28
수정 아이콘
어디선가 허경영이 8프로 나오는 여론조사도 있던데
유자농원
21/12/26 16:50
수정 아이콘
2030남성이 어디로갔는지 딱보이는...
유자농원
21/12/26 16:50
수정 아이콘
아이 뭐야 1퍼오른거였군요 크크
21/12/26 16:54
수정 아이콘
심지어 5일전 조사입니다. 이준석 사퇴도 미반영된...
이안페이지
21/12/26 16:54
수정 아이콘
아니 안크나이트가 이걸....
단비아빠
21/12/26 17:39
수정 아이콘
안철수에 한번 실망했던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안철수가 다시 주목받기란 정말 쉽지 않을겁니다.
이미지가 워낙 철저하게 망가져 있거든요. 계단런같은거 생각해보면 별 일도 아니지만 그런거 하나하나가
쌓여서 안철수를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놨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주목받는데 성공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상당한 파괴력을 가질겁니다.
저는 그 기준을 대략 10% 정도로 보고 있는데 안철수 지지율 10%가 넘어가면 제3의 선택지로 안철수가
급격히 떠오를 가능성을 점쳐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가 이번에 대통령이 되는건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다음번 대통령으로서는 가능성이 급격하게 올라간다고 볼 수 있겠죠.
21/12/26 19:14
수정 아이콘
안철수도 이번 보다는 차기를 노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10% 정도의 지지율만 얻어도 윤석열이 이기든, 이재명이 이기든 대선 후 정국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게 분명합니다. 워낙 이번 대선 후보의 비호감도 높고 여야에서 차기를 노릴만 한 인재도 딱히 안보이거든요. 이번 기회를 잘 살린다면 마지막 기회가 올것 입니다. 문제는 이분이 기회 포착은 기가 막히게 못한지라 걱정입니다.
파인애플빵
21/12/26 21:20
수정 아이콘
안형은 진짜 어느당이든 진득하니 붙어서 2인자 자리만 지켰어도 차기 대선주자로 강력 했을텐데 그게 안되요
트리플에스
21/12/26 18:13
수정 아이콘
안철수 우승! 아무튼 우승!
대장햄토리
21/12/26 18:36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이분은 안철수 안티인가 싶은;;
21/12/26 18:41
수정 아이콘
이러면 지난 대선 구도 비슷하게 4:2:2로 가면서 단일화 얘기가 나오겠네요 안철수가 과연 이번에도 당할까요
타시터스킬고어
21/12/26 18:55
수정 아이콘
윤석열 추세가 너무 안 좋아서 머지 않아 단일화 이야기 쏟아질 거 같아요.
더치커피
21/12/26 19:26
수정 아이콘
그래 철수형이라도 힘내줘 제발 ㅠㅠ
mb아바타라고 안 놀릴게 V3 신화의 주역 안철수님 화이팅!
나른한오후
21/12/26 19:59
수정 아이콘
지식백과랑 최근 행보는 좋아보이는덕
형 너무 늦었 ㅜㅜ
그래도 허경영 찍을거 지식백과보고
찐게이머 인거보고 형 찍고싶긴해..
유부남
21/12/27 10:33
수정 아이콘
계단 후다닥 내려갔던 철수형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지지도 오르는걸 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21/12/28 09:13
수정 아이콘
7.5%로 오른 걸 7.5%가 오른 것처럼 적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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