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1/02 09:39:10
Name 마이바흐
Subject 얀센접종후 부스터샷 모더나 맞은후기!!
11월9일 예약했다가 잔여백신이 나와서 어제 3시쯤 맞았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얀센 부스터샷 첫번째 사람이었는지

병원측 실수로 정량의 두배로 놔주었네요.ㅠ

20분대기후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간호사분들이 분주하시더니

10분간격으로 열체크 및 혈압을 재더라구요

그러더니 자초지종 설명을 해주네요

저희가 전달을 잘못해서 정량의 두배를 주사를 놨다면서

지금 체온이랑 혈압이 조금씩 오르고계셔서

입원하셔서 경과를 지켜봐야겠다구요

????!!!!!!

뭔소리인가했습니다 어라?  나한테 이런일이?

보건소와 질병관리청에도 신고했다면서

입원후 지켜보자고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물론 입원비및기타주사비는 병원측에서 지불한다고했습니다.

보건소직원도 병원으로 와서

앞으로 열흘정도는 관리대상으로 계속 연락할거라고했구요

일단은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었구요


오후 3시
문진표작성후 주사실가서 맞았는데
얀센때에는 억소리날만큼 아팠는데 모더나는 맞은줄도 몰랐...

오후 3시 30분
위에 쓴 상황을 겪은후 계속 열과 혈압이 조금씩올라서
집가서 입원준비물 챙겨온다며 나오고 가족들에게 연락
엄마랑 와이프는 난리난리남

오후 5시
입원수속 다마친후 열감만 조금있고 근육통은 1도 없었음

오후 7시
엄마랑 와이프가 잠시 병원와서 먹을것좀 갖다줌
이때부터 해열제를 먹어서인지 식은땀 줄줄 몸살끼가 느껴짐
열은 오르락내리락 하기시작함

오후 9시
이때부터는 그냥 누워만있었음
30분에서 한시간 간격으로 간호사분들 들락날락
두통과 인후통 동반

오후 10시
주사 2대놔주시고 그 이후로 잠듬

오전 5시
온몸이 두들겨 맞은것처럼 움직이질 못함
주사맞은팔도 붓고 근육통이 심하다고 느낌

오전 8시
의사 수간호사 원무팀장 우르르 몰려와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면서
아무래도 2-3일정도는 더 입원하셔서
경과를 지켜봐야겠다고함


아직까지는 크게 불편하다거나 부작용은 못느끼고있네요

그냥 전형적인 주사 반응같습니다

저처럼 얀센-모더나 맞으시는분들 많으실텐데

주사 맞기전에 꼭꼭 얘기하세요!!

얀센 부스터샷이라고 꼭얘기하시면 용량체크

다시 한번할겁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1/02 09:40
수정 아이콘
무사하다는 얘기 보려고 들어왔는데 무섭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서 회복되셔서 퇴원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이바흐
21/11/02 18:11
수정 아이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 이상반응없이 잘회복중입니다
21/11/02 09:4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부디 건강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이바흐
21/11/02 18:11
수정 아이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 이상반응없이 잘회복중입니다
21/11/02 09:41
수정 아이콘
부디 별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마이바흐
21/11/02 18:11
수정 아이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 이상반응없이 잘회복중입니다
21/11/02 09:43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나스닥
21/11/02 09:44
수정 아이콘
백알못인데..부스터샷은 정량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달랭이
21/11/02 09:48
수정 아이콘
네 뉴스보니까 부스터샷은 보통의 절반만 하도록 지침이 내려온 걸로 압니다.
나스닥
21/11/02 10:0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1/11/02 10:04
수정 아이콘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사용시에만 보통의 절반이고 나머지 백신은 전과 동일합니다.
보급보급
21/11/02 09:46
수정 아이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어제 정량맞고 맞은 곳만 아프고 몸살은 없네요
근데 신기한게 주사맞을때 맞은 느낌 하나도 없었어요 저도
21/11/02 09:46
수정 아이콘
호옹이 저도 모더나인데, 얀센-화이자도 굼궁하네요
League of Legend
21/11/02 09:47
수정 아이콘
부스터샷은 모더나 정량의 절반인데 일반접종처럼 그냥 풀샷을 다 때려버린건가봐요.
그래도 병원에서 케어해주니 안심이네요
마이바흐
21/11/02 18:12
수정 아이콘
네 아마 착각해서 다 넣은것같아요
21/11/02 09:48
수정 아이콘
도대체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맞을 때 물어봐야겠어요.
forangel
21/11/02 09:54
수정 아이콘
모더나는 교차 접종이 안되는 백신이었고, 부스터샷은 1,2차의 절반이라더군요. 아직은 대부분 2차접종자다보니까 현장에서 조금만 착각해도 나올수 있는 실수가 아닐까 싶네요.
21/11/02 11:59
수정 아이콘
8일 이후엔 본문같은 일은 잘 없을 겁니다.
지금은 부스터샷을 잔여백신으로 맞는거라 가능성이 있죠
forangel
21/11/02 09:50
수정 아이콘
모더나로 1,2 맞았는데 걍 주사맞은 팔만 좀 거북하고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근육통,두통 ,열 이런거 없더라는..
21/11/02 09:50
수정 아이콘
와 저라면 고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항의했을 것 같은데...

건강히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쥴레이
21/11/02 09:51
수정 아이콘
와.. 고생하십니다 ㅠㅠ
21/11/02 09:55
수정 아이콘
와 2배.. 병원 너무하네요 고생많으십니다
21/11/02 09:56
수정 아이콘
덜덜... 고생하십니다...
니하트
21/11/02 09: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맞는사람 입장에서는 엄청 예민한 문제인데 좀 신경써서 해주지 아무리 바빠도 참.........
민초조아
21/11/02 09:59
수정 아이콘
보통의 절반이지 사실은 모더나 1,2차 접종자랑 같은 양인데도 문제가 있나보네요.
저는 사실 내몸에 이제 얀센백신은 흔적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처음맞는셈 치고 정량으로 2번 맞고 싶은데요...
유료도로당
21/11/02 10:32
수정 아이콘
의학적으로 큰 문제라기보단 모더나 백신의 항원량이 기본적으로 워낙 높아서 괜히 면역반응만 세게 오고 그렇게 많이 맞을 필요 없다는 판단하에 결정된 것에 가깝다고 알고있습니다. 모더나 정량 항원량이 100마이크로그램이고 화이자가 30이라고 하더라고요.
Janzisuka
21/11/02 11:36
수정 아이콘
저..듀..
츠라빈스카야
21/11/02 10:00
수정 아이콘
두통 인후통에 식은땀에 팔이 붓고 근육통이 통상보다 심하면 이미 충분한 부작용이 아니겠습니까..;;
냉이만세
21/11/02 10:03
수정 아이콘
저도 다음주 정도에 얀센 부스터샷 맞아야 하는데...얀센 처음 맞을때는 거의 증상없이 평소처럼 생활했는데
이번 부스터샷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와 별개로 정말로 고생이십니다. 그나마 바로 병원에서 관리해서 다행이군요.
구렌나루
21/11/02 10:07
수정 아이콘
헉.. 맞기 전에 꼭 확인받아야겠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바카스
21/11/02 10:10
수정 아이콘
얀센 처음 맞았을 때는 어떠셨어요? 전 얀센 때 거의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부스트샷은 또 아닌가ㅜㅜ
마이바흐
21/11/02 18:15
수정 아이콘
얀센때 지금보다 더아팠었네요ㅠ
그때는 진짜 시체처럼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호모파베르
21/11/02 10:10
수정 아이콘
오마이... 고생하셨어요
세렌디피티88
21/11/02 10:15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네요 진짜 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21/11/02 10:17
수정 아이콘
향후에 이상 없다는 보장이 있나요, 살벌하네요;;
치료비는 물론이고 보상금 받아야죠.
21/11/02 10:26
수정 아이콘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것 같은 실수네요.ㅠ.ㅠ 아무쪼록 별 일 없으시길 바라며 퇴원하시고도 자가체크 꾸준히 하셔야겠어요
유료도로당
21/11/02 10:34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네요. 저는 어제 맞으면서 혹시나 해서 '모더나면 반샷 맞죠?' 라고 물어보긴했습니다. 주사놔주시는 간호사분이 그런걸 아냐는 눈빛으로 보면서 네 얀센 부스터샷 모더나는 절반용량이에요~ 라고 확인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절반용량인데도 어째 얀센 1차 맞았을때보다 반응이 더 센것같습니다... ㅠ
21/11/02 10:43
수정 아이콘
저도 얀센1차도 엄청 힘들었는데.. 걱정되는군요;;
마이바흐
21/11/02 18:16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반샷인줄 모르고 맞으러간거였거든요
근데 사고터지고 설명듣고나서야 알았네요
아스날
21/11/02 10:34
수정 아이콘
12월에 추가 접종하는데 맞기전에 물어봐야겠네요..
트루할러데이
21/11/02 10:44
수정 아이콘
아이고 부디 별일 없이 지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지구돌기
21/11/02 10:55
수정 아이콘
부스터샷의 정량의 2배라고 해도 원래 1,2차 접종자와 같은 양이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별일 없이 잘 지나가기 바랍니다.
레드벨벳
21/11/02 10:55
수정 아이콘
저도 '얀센 부스터샷인데 반만 들어가는거죠?' 라고 물어보고 맞았어요 뭔가 불안해서...
얀센때는 고열, 근육통으로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맞은지 24시간 됐는데 진짜 아무렇지도 않네요 주사맞은부위 고통도 거의없어서 이거 항체 생성되는건가 하는 걱정이...
허저비
21/11/02 11:20
수정 아이콘
고를 수 있으면 부스터샷으로는 화이자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효과가 얀모보다 얀화가 약간 떨어진다지만 어차피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구요. 위와 같은 에러 가능성 없고(부스터샷도 정량접종) 정식 FDA 승인받았고 이스라엘에서 이미 수백만명이 몸으로 입증들을 해 주었고...
모그리
21/11/02 11:22
수정 아이콘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아무쪼록 별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영기사
21/11/02 11:23
수정 아이콘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음주에 부스터샷 맞아야 하는데 맞기 전에 물어봐야겠네요
21/11/02 11:34
수정 아이콘
아이고 고생하셧습니다
큰일없이 복귀하시길
핸드레이크
21/11/02 12:17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맞았습니다.
사전예약하신분들은 전산이 꼬여서 잔여백신 맞는데 좀 복잡해질수있겠더라구요..저도 고생좀 했네요
21/11/02 12:19
수정 아이콘
저도 모더나 잔여 백신 맞았습니다. 얀센 때는 다음날 되게 힘들었는데, 모더나는 주사 맞은 팔만 계속 근육통 있고 별다른 증상은 없네요. 여튼 빠른 쾌유 빕니다.
나스닥
21/11/02 12:43
수정 아이콘
전 이전 얀센 접종자인데..이미접종이력잇어서 전 잔여백신예약이 안된다고 뜨는데.. 왜 저는 안되는건지..
유료도로당
21/11/02 12:46
수정 아이콘
잔여백신 있다고 뜨는 병원에 전화로 예약하면됩니다. 아직 그부분은 전산처리가 안됐다고하네요.
윤재인
21/11/02 12:47
수정 아이콘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로 예약은 11월 중순에 오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잔여백신을 통해서 부스터샷 맞으시려면 병원에 직접 연락해서 예약 잡아야하구요
변명의 가격
21/11/02 12:48
수정 아이콘
제가 병원에 연락해서 어제 바로 화이자 접종했습니다.
모더나로 하고 싶었는데 잔여백신 남은 병원이 멀어서 그냥 화이자로 접종했네요.
얀센은 그래도 몸이 으슬으슬했는데 화이자는 접종한 부위 뻐근한 것 빼고는 아무 이상 없네요.
에이치블루
21/11/02 12:44
수정 아이콘
얀더나가 최강이라고 하던데
얼른 쾌유하시고, 부스터샷 두배 맞으신 셈 치고 건강하시면 좋겠네요!
해달사랑
21/11/02 12:49
수정 아이콘
일단 다행이네요.
왠지 이런일이 벌어질거 같았고, 앞으로도 있을거 같네요.
21/11/02 12:55
수정 아이콘
어이 없네요. 꼭 손해배상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1/11/02 13:22
수정 아이콘
몸조리 잘 하셔서 건강히 퇴원하세요 그나마 바로 알아채서 다행입니다
귤박사
21/11/02 13:47
수정 아이콘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발표한 모더나 부스터샷 항체 76배는 풀샷 기준으로 알고있습니다. 큰 문제는 없을거에요.
바카스
21/11/02 13:48
수정 아이콘
얀센 라이언 원따봉에서 이제 나도 드뎌 투따봉으로 진화ㅜㅜ
21/11/02 13:57
수정 아이콘
아이고;;; 무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이후 퇴원하시면 번거로우시겠지만 후기글좀 더 부탁드립니다.
1q2w3e4r!
21/11/02 15:35
수정 아이콘
아이구..고생하셨네요ㅜ
21/11/02 16:43
수정 아이콘
여러번 전화 돌려서 굉장히 번거롭게 얀+얀 콤보로 예약했습니다.
얀센+얀센은 보건소만 가능하며 11/10일부터 매주 수요일만 접종한다고 합니다.
또 한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서 예약한다고 따로 안내 문자가 가지는 않는다네요..
21/11/02 17:04
수정 아이콘
부스터샷은 절반이라는 걸 이 글 보고서야 알았네요 ;;; 저도 모더나 부스터샷 신청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시간이지나면
21/11/02 17:14
수정 아이콘
그나마 병원에서 바로 알아서 다행이네요.
마이바흐
21/11/02 18:09
수정 아이콘
많은분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동안 갤갤되다가 지금은 두통빼고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별한 이상반응(심근염 등등)이 없으면
내일 퇴원할듯하네요
퇴원하고나서도 아마 관리들어갈것같구요.

이거는 병원에 얘기안한건데
얀센때에도 그랬고 이번 모더나때에도 나타난반응인데
주사맞고나서
주사맞은팔 손목쪽에 찌릿찌릿한 느낌을 두세시간쯤
느꼈는데 혹시 이런반응 있으신분 계실까요??
계속찌릿한건아니고 중간중간 반응나타나다가
어느순간 사라졌구요
레이오네
21/11/02 18:13
수정 아이콘
저 오늘 모더나 맞았을 땐 모르겠는데 얀센 맞았을 땐 비슷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한 반나절 갔던 느낌이...
마이바흐
21/11/02 18:18
수정 아이콘
저만그랬던건 아닌가보네요
핏줄이 놀랜건가...
레이오네
21/11/02 18:12
수정 아이콘
오늘 맞았는데 이상하게 저는 화이자 안 놓아준다고 해서(그것도 두 곳이나) 모더나 잔여 백신 나온 곳에서 맞았습니다. 뭐지....
21/11/02 18:2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문제가 바로 발견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뷰디 큰 탈 없이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디로가야하오
21/11/02 19:21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는 혼란을 겪는 병원들이 많을거라(모더나 2차 접종자도 아직 있을테고요)
너무 급하게 잔여백신 신청하지말고 다음주쯤에 맞는게 그나마 안전해 보이긴합니다.
세이밥누님
21/11/02 19:49
수정 아이콘
왐마 다음주 월욜에 맞을 건데 무섭네요...
정량체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닷
울리히케슬러
21/11/02 21:12
수정 아이콘
보상은 받으실수있나요?
마이바흐
21/11/03 07:26
수정 아이콘
제가 성격이 좋게좋게넘어가자 주의라서
보상 이런문제는 얘기꺼내지않았네요
병원비 영양제등등 비용은 병원측에서
지불한다고해서 그냥 넘어가려구요
Jurgen Klopp
21/11/03 01:54
수정 아이콘
얀센때 몸이 너무 안 좋았어서 부스터샷 계속 고민중인데 하...
21/11/03 08:22
수정 아이콘
보상 받을 일 아닌듯요. 정량보다 많이 넣는다고 헤파린유발혈전증이 더 많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보상 요구하는 쪽이 진상입니다.
21/11/03 11:02
수정 아이콘
잔여백신 신청을 해보려고하니까, 이미 접종한 사람이라고 신청이 안되는데..

저도 같은 사전예약자거든요. 미리 부스트샷 맞으려면 어떤경로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마이바흐
21/11/03 13:27
수정 아이콘
저도 신청안되어서
병원에 직접 전화했더니
병원에서 취소하고 예약잡아주더라구요
노둣돌
21/11/03 11:09
수정 아이콘
항체는 두배로 생겼을테니 잘 넘기시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21/11/03 13:52
수정 아이콘
엄청 양심적인 병원이네요. 별일 없이 지나가길 빕니다
블랙팬서
21/11/04 18:41
수정 아이콘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24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3) [7] 계층방정3791 24/02/17 3791 9
100923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3988 24/02/17 13988 0
100922 러시아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 옥중 사망, 향년 47세 [31] 된장까스7366 24/02/16 7366 3
100920 ITZY의 UNTOUCHABLE 커버 댄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 [2] 메존일각2214 24/02/16 2214 3
100919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지금까지의 상황 정리 [29] 아우구스투스6837 24/02/16 6837 0
100918 윤석열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도중 끌려 나가는 카이스트석사졸업생 [338] 면역23363 24/02/16 23363 0
100917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7347 24/02/16 17347 0
100916 '건국전쟁' 흥행몰이 계속…곧 50만명 돌파 [250] 핑크솔져11510 24/02/16 11510 0
100915 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 [114] 매번같은8800 24/02/16 8800 0
100914 정부, 집단연가 사용불허·필수의료 유지명령 "사후구제·선처없다" [152] 시린비8956 24/02/16 8956 0
100913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6459 24/02/16 6459 21
100912 '빅5'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종합) [419] Pikachu9677 24/02/16 9677 0
100910 비..비켜 이건 내가 다 살 거야. (로얄 스타우트 시음기) [12] 대장햄토리5285 24/02/16 5285 5
100909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6970 24/02/15 6970 0
100908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9] 빼사스11412 24/02/15 11412 0
100907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4] 시린비14404 24/02/15 14404 0
100906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1033 24/02/15 11033 0
100905 고려거란전쟁 중간 리뷰 [24] 드러나다6192 24/02/15 6192 13
100904 MS의 새 아웃룩을 사용하려면 엣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함 [23] SAS Tony Parker 5578 24/02/15 5578 1
100903 <해피 투게더> - '해피', '투게더'. 가깝고도 멀다. [11] aDayInTheLife2786 24/02/14 2786 3
100902 쿠팡이 기자들의 명단을 입수해 회사 블랙리스트에 등재시켰네요. [58] 버들소리10051 24/02/14 10051 8
100901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79] 매번같은7955 24/02/14 7955 0
100900 드디어 기다리던 S24울트라 티타늄 오렌지 [14] 겨울삼각형7434 24/02/14 743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