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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27 15:09:26
Name 개미먹이
Subject [정치] 윤석열 "이번 대선 3.15 부정선거 능가하는 관권선거 될 가능성" (수정됨)
관련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7_0001629220&cID=10301&pID=10300

윤석열 후보가 황교안의 부정선거 아이콘을 넘보나요.
윤석열은 오늘 문재인과 이재명의 회동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공무원의 선거법 중립 의무를 규정한 선거법 9조 1항을 언급하며, 이재명이 문재인을 만난 것을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했습니다.
이재명이 대장동 특혜 개발 비리 의혹의 수사 대상자인데 만났다는 것인데요.
참고로 아직 이재명이 수사 대상자인지 여부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또한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정원장, 법무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무 장관들은 모두 여당 출신 정치인이라는 점을 지적했는데요.
"권위주의 정권에서도 이렇듯 선거 주무 장관들을 모조리 여당 출신 정치인으로 채운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이라면 내년 3월9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가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어마어마한 관권 선거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입장입니다.

제가 한가지 궁금한 것은, 총선 와중에 검찰이 진행한 "고발 사주" 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본인이 시킨게 아니더라도, 본인 직속 부하가 진행한 야당과의 행위는 "부정선거"를 위한 개입은 아니었던가요?
당시 검찰총장으로써 어떠한 입장이 있어야 할 것 아닌지?

윤석열의 주장 하나하나가 주옥 같지만 제가 관심 있는 부분은 윤석열에서 보이는 "정치 혐오" 프레임입니다.
집권 여당이 내각을 구성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러한 정부의 구성이 "정치적"으로 보이나 봅니다.
평생 검사만 하면서 살았기 때문일까요.
모든 내각을 집권당 의원으로 구성하는 대부분의 내각제 정치에 대해서는 과연 어떤 의견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집권 여당의 선거는 관건선거가 될 것이라는 주장 자체가 무리한데 왜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홍준표와의 경선이 위기라고 보고 국힘 지지자들 결집을 노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11월 초 경선때까지는 윤서열의 이러한 행보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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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eamisDown
21/10/27 15:11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지금 윤석열에 대한 모든 공격을 중단해야합니다.
경선이후 스택 터트려서 이겨야할테니까요.
그래서.... 홍쥰표나 유승민이 후보가 되야하는데...
나리미
21/10/27 15:12
수정 아이콘
무야홍~~
이른취침
21/10/27 15:30
수정 아이콘
미투
내년엔아마독수리
21/10/27 15:14
수정 아이콘
아 글쎄 검찰이 웁웁
-안군-
21/10/27 15:16
수정 아이콘
관권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전두환처럼 체육관선거를 해야...??
Boy Pablo
21/10/27 15:17
수정 아이콘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법무부 장관이기에 앞서 여당 국회의원이다"
글쓴 분 덕분에 저들이 이딴 말을 대놓고 하는군요
개미먹이
21/10/27 15:21
수정 아이콘
박범계 등 인물들이 저 덕분에 어떤 사상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를 과대 평가하시는 것이겠네요.
Boy Pablo
21/10/27 15:33
수정 아이콘
조국수호대 때문에 조국의 내로남불적 사상이 형성되었다 생각하지 않으니 과대평가하고 있지 않음을 아실 수 있으시겠지요
데몬헌터
21/10/29 03:50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지면 윤석열이 저딴소릴 대놓고 하는건 윤석열 본인 지지층 때문이죠
Boy Pablo
21/10/29 09:26
수정 아이콘
따지려면 좀 제대로 하셔야죠

윤이 검찰총장 자리에 있으면서 의도적으로 야권에 우호적인 수사를 지시
[저는 검찰총장이기에 앞서 야권 제1대권주자입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비교 가능한거죠

이렇게 적어보니 박범계가 얼마나 말같지 않은 말을 한건지 아시겠나요?
데몬헌터
21/10/29 11: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후쿠시마 일본책임 없음,개나줘 사과,박근혜에게 송구, 윤석열의 잦은 망언이 박범계의 뻘소리보다 무거우면 무거웠지 가벼울리가 없는데요. 이 잦은 망언들이 전부 덧글 쓰신분의 업적이냐고 하면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쓰고보니 어느정도는 인정하신거 같습니다만, 지지층에게 정치인 본인의 잘못을 떠넘기는 수준이 되려면 정말 시위하러 나간다던가 문자폭탄이라던가 그런 수준은 되야 가능하지 싶습니다
Boy Pablo
21/10/29 12:58
수정 아이콘
공직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점을 알려드려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데몬헌터
21/10/29 13:11
수정 아이콘
공직자 후보자에게 공직자의 태도가 필요없다라는 주장으로 읽히는데, 설득력은 고사하고 반감조차 생기는 주장입니다
부동산부자
21/10/27 15:18
수정 아이콘
무야홍~
매버릭
21/10/27 15:18
수정 아이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누가 되든 암담함 크크크크
21/10/27 15:18
수정 아이콘
2017년 대선 끝나고 홍준표가 차기로 유력하다 하면 어그로 취급받았을텐데 사람일 모릅니다...
류지나
21/10/27 15:19
수정 아이콘
이 아저씨 개소리 하는 건 그렇다 치고...
우리나라도 대통령이 좀 당당하게 정치 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은 자유롭게 자기 당 지지발언도 하고 그러던데...
21/10/27 15:49
수정 아이콘
노통 탄핵 사유가....
꿈트리
21/10/27 15:50
수정 아이콘
중도, 중용이 있을 것이란 환상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통령보다는 미국처럼 언론이나 대놓고 커밍아웃하고 정치질했으며 좋겠네요.
21/10/27 16:58
수정 아이콘
저도 이말에 지지합니다...
아니 민주당으로 뽑힌 대통령에게 중립을 요구하는게 더 이상하다 생각하고요...
눈물고기
21/10/27 18:15
수정 아이콘
미국은 대통령이 그 당 대선후보로 또 재출마 할수있다는게 크지않을까요...
디스커버리
21/10/28 00:2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연임이 됐으면 그럴수있을거같긴한데...
young026
21/10/30 17:02
수정 아이콘
원칙은 그게 맞는데, 현실을 보면 1)최근까지 대통령이 통치시스템을 개인적으로 쓰는 게 가능한 구조였고 2)구체적인 실현이 동반되지 않은 대통령의 지원 희망 발언이 탄핵소추로 이어진 적이 있죠.
21/10/27 15:19
수정 아이콘
제가 요즘 입을 다물고 가만 있는게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 두명 있습니다.
윤석열과 송영길.
진짜 민주당은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되길 정한수 떠놓고 빌어야됩니다.
21/10/27 15:21
수정 아이콘
홍한테 뒤지고 있으니 마음이 조급해진 것 같네요. 막 던지네..
루크레티아
21/10/27 15:21
수정 아이콘
대선을 가지고 벌써 밑밥을 까는데 이 양반이 당내 경선에서 지면 또 무슨 부정선거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해지네요.
21/10/27 15:23
수정 아이콘
지금 당내 경선도 위험한거 아니었나?
jjohny=쿠마
21/10/27 15: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민의 힘 지지자들 중에, 지난 21대 총선 부정선거론을 믿는 사람들의 비중이 어느 정도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극우 유튜버들이 입을 털어댄 결과이고...)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황교안 후보처럼 21대 총선 부정선거론을 직접 언급하는 것은 정치적 부담이 따를 수 있으니,
다음 대선 부정선거론을 선제적으로 언급하면서 21대 총선 부정선거론을 믿는 사람들의 지지를 모으고자 하는 움직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민의 힘 지지자들 중에 그런 사람들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윤석열 후보 또는 윤캠프 입장는 그 비중이 무시할 만큼 적지는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고요.
[물론, 당내 경선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일 것이고요]

이 부분도, 윤석열 후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포진해 있는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뿌엉이
21/10/27 15: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상한 발언은 아닌게 공수처의 무리한 영장청구도 있고 대장동 사건은 법무부장관이 방향을 코치까지 했죠
배임 뇌물로 구속영장을 쳤다 배임은 빼버렸고 거기다 대통령이 여러 의혹이 있는 이재명을 만났다는건
수사기관한테는 상당한 부담입니다 야당으로서는 지속적으로 중립을 요구하는 스탠스을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미먹이
21/10/27 15:33
수정 아이콘
윤석열 측에서 극단적인 이야기를 계속 해 주면 민주당이야 나쁠 것은 없습니다.
이재명측은 윤석열이 계속 이런 스탠스 취하길 바라고 있을거에요.
뿌엉이
21/10/27 15:36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원한다고 결과도 민주당에 득이 될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야당은 정권교체가 유력하니 계속 중립 요구을 하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카바라스
21/10/27 15:31
수정 아이콘
전두환에 이어서 이번엔 3.15네요. 윤석열은 정말 과거에 사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한사현무
21/10/27 15:34
수정 아이콘
완벽하게 트럼프로 컨셉 잡았나 보네요.
부피도 비슷하겠다, 사상도 비슷하겠다
21/10/27 15:36
수정 아이콘
윤석열 경선후보와 홍준표 경선후보는 트럼프가 롤모델인 것 같은데 이재명 후보는 반대자분들이 말하는 차우세스크가 롤모델일까요?
바람기억
21/10/27 16:54
수정 아이콘
크크크 부피라니
21/10/27 15:37
수정 아이콘
3.15 가 무슨 장난인 줄 아나.. 그 정도의 사건이 다시 일어난다면 대한민국은 그냥 나라이길 포기하는 게 맞습니다.
21/10/27 15:37
수정 아이콘
3/15 드립은 선넘네
니가커서된게나다
21/10/27 15:38
수정 아이콘
행안부장관이야 그렇다쳐도

법무부랑 국정원은 선거에 손대면 안되는 자리 아닌가요?
뭔말이지??
21/10/27 16:04
수정 아이콘
법무부야 선거사범 처리를 해야하니 관련이 있을테고...
국정원은 물론 연관되면 안되는거지만 윤석열이 처음에 왜 떴냐를 생각해보면 언급이 이상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공교롭네요 크크 (믈론 정부가 부정선거를 획책한다는 뜻은 아니고, 왜 말했냐는 차원에서)
21/10/27 15:40
수정 아이콘
3.15를 넘어서도 안되고 넘는 것도 불가능하겠지만 작년 총선 땐 재난지원금 표가 달달하긴 했죠.
딱총새우
21/10/27 15:43
수정 아이콘
특수부 검사정도 되려면 세상만사 다 의심하고 살아야하나봐요.
Normal one
21/10/27 15: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발언은 지지도 결집에 도움이 될겁니다. 왜냐하면 현 대장동에 대한 검찰수사 방향과 집권여당의 스탠스 & 문재인 모두 비토세력이 더 크거든요. 여기서야 특검무새 특검무새하면서 재명수호 하지만 바깥 분위기는 다르거든요.
21/10/27 15:50
수정 아이콘
참... 할많하않... 무야홍...
꿈트리
21/10/27 15:53
수정 아이콘
정기적으로 보수유튜브을 구독하는게 사실일 것 같은데, 무슨 채널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퇴사자
21/10/27 15:57
수정 아이콘
아직 가능성은 모르지만, 만약에 국힘 대선 후보가 홍준표로 결정되면 윤석열 쪽에서 절대 승복하지 않을거 같아 걱정이네요.
Liberalist
21/10/27 16:00
수정 아이콘
뭐, 윤석열 나오면 무조건 반대 찍을 입장에서는 이제 뭔 소리를 하든 별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탕수육
21/10/27 16:03
수정 아이콘
부정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양쪽 어디를 믿어도 털리는데 그걸 모르고 몰아줬으니..
양쪽 50 50 해서 서로 싸우게 만들면 그나마 평화로운 4년이 될수 있었죠. 지금 법안 나온것들의 부작용 보면 똥 지리고 책임은 아무도 안질려고 하는게 펙트 아닌가요?
세렌디피티88
21/10/27 16:06
수정 아이콘
야권이 이번 대선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대선에 대해서 저런 발언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3/15를 갖다 붙이다니...흠
iPhoneXX
21/10/27 16:14
수정 아이콘
무야홍에 이렇게 확신을 가지게 된건 처음인듯..
Heptapod
21/10/27 16:18
수정 아이콘
천공스님이 순시리 누나보다 국정 운영 잘 할 수 있을까요.
파란사자
21/10/27 16:21
수정 아이콘
부동산은 순실이가 문재인 보다 잘했는데 과연?
아구스티너헬
21/10/28 23: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대와 달리 부동산가격은 박근혜정권 후반기부터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그 기울기가 꺾이지 않고 계속 이어진거죠

2014년 12월에 박근혜정부에서 민간분양가상한제를 폐지한 기점으로 쭈욱 상승중이고 상승률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10/27 16:24
수정 아이콘
관권선거를 논하려면 국정원/기무사 동원해서 댓글도 달고, 셀프 감금도 하고 그래야 하는거 아님?
21/10/27 16: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거는 저쪽 입장에서 관권선거가 아닌데요

아무튼 아님
중상주의
21/10/27 16:29
수정 아이콘
윤은 거의 끝난 듯 하군요.. 이vs홍 싸움인데 어찌 될지..
김재규열사
21/10/27 16:30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층의 윤석열 지지운동 기대합니다
그레이파스타
21/10/27 16:38
수정 아이콘
물론 장관직이나 국정원장직이 정무직이긴 하지만, 공무원 출신도 하나씩 들어가 있기 마련인데, 다들 국회의원 출신을 세워뒀다면 나올 수도 있는 이야기죠.
누텔라에토스트
21/10/27 16:47
수정 아이콘
대선후보 되실 일 없으니 그런 걱정은 마 안하셔도 됩니다
강동원
21/10/27 16: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결정 되면 대통령한테 함 만나달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대통령도 연락 오면 함 만나 주면 되고.
어중이떠중이 후보 다 만날 게 걱정이라도 대선 후보 까짓꺼 끽해야 20명 안쪽인데 모아서 만나든 신청 하면 다 받아주죠.
정 안되면 선관위 후보 토론회 할 때 메이저 후보 선정 기준 있잖습니까
그 기준에 맞춰서 대통령이 만나서 대충 격려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대통령이 차기 대선 후보 만나는 걸 문제 삼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아델라이데
21/10/27 16:49
수정 아이콘
저는 윤석열이 대선후보 될거라 생각하는데, 댓글보니 생각들이 많이 다르네요.
21/10/27 16:5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봅니다만 현재 박빙우세 정도로 예측하긴 합니다. 개사과 논란 전까진 윤후보가 될거라고 확신했는데 지금은 조금 삐끗하면 모르겠다 정도로 보고요. 그것과는 관계없이 생각보다 개사과 논란이 영향을 미칠 듯 싶긴 한데 결국 내년 대선도 박빙이 될 것 같긴 하네요.
바람기억
21/10/27 16:53
수정 아이콘
홍으로 갑시다
덴드로븀
21/10/27 16:57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3.15%20%EB%B6%80%EC%A0%95%EC%84%A0%EA%B1%B0
[3.15 부정선거]
가능한 온갖 수법들이 총 출동했다. 다음은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입수한 부정선거 관련 문서에 나온 정황들이다.

4할 사전 투표, 투표함 바꿔치기
야당 참관인 쫓아내기
3인조, 5인조 투표
뇌물 살포 및 협박
강령술
올빼미표
피아노표
샌드위치 개표

전통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방법들 모두 총동원된 62년전 선거를 가져다 붙인다라...
피잘모모
21/10/27 16:59
수정 아이콘
제발… 경선에서 떨어져주세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1/10/27 17:06
수정 아이콘
국힘 대선 후보 윤석열 앙망합니다.
[대통령 안철수] 가즈아~~!!
산다는건
21/10/27 17:09
수정 아이콘
가즈아~ 인물로만 보면 선녀입니다.
오세훈
21/10/27 20:34
수정 아이콘
그나마 [프레임 전쟁에 국민은 이리저리 치인다]고 대변하신, 저 안철수 씨라도 이번 대선 한정해서 지지해드릴까 합니다.
31일 출마 선언하신다면요.

영광스러운 패배가 더욱 거룩할 이번 대선입니다.
라이언 덕후
21/10/27 17:13
수정 아이콘
대선후보에 따라 선거 포기각이 전 쎄게 잡힙니다 하하하하
트루할러데이
21/10/27 17:20
수정 아이콘
저는 요즘에 이분의 막말은 크게 관심이 없어졌지만, 이걸 또 어떻게 커버하실지 궁금해 하면서 글을 클릭하곤 합니다.
그리고 매번 놀라곤 합니다.
호머심슨
21/10/27 17:20
수정 아이콘
생각이 있는 사람같지는 않고
주변참모들 아바타같은데
참모들 수준이 떨어집니다.
더치커피
21/10/27 17:34
수정 아이콘
이분 대통령될 가능성은 여전히 적지 않지만, 검찰총장 때에 비해 이미지는 확실히 많이 버렸네요
베스트나그네
21/10/27 17:43
수정 아이콘
역선택 방지조항을 주장했던 윤씨가 이제는 역으로 역선택수혜의 당사자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RapidSilver
21/10/27 17:58
수정 아이콘
역대급 레전드 대선
지구 최후의 밤
21/10/27 17:59
수정 아이콘
자기 코어인 연령층이 어느 정도 있는 계층을 집결시키는 의도라고 봅니다.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모두요.
정치적인 언사이긴한데 좋아보이진 않네요.
디쿠아스점안액
21/10/27 18:18
수정 아이콘
본인이 이긴다는 시나리오는 없다고 생각하시니까 저런 발언을 하시는 걸까요?
StayAway
21/10/27 18:20
수정 아이콘
진짜 민주당 지지자라면 윤석열을 역선택하겠네요.
눈물고기
21/10/27 18:2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국힘 대선후보 되고, 홍이 많이 따라잡다 간발의 차로 패배 후 경선 후 내홍 생기면서 윤석열 지지율 깎아먹다가
결국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더 예상해보면 이재명 대통령 된 후 퇴임한 다음 대장동 까발려지면서 감방 엔딩까지 완벽할듯
21/10/27 18:31
수정 아이콘
수준이 안타깝네요
배고픈유학생
21/10/27 18:31
수정 아이콘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후보 만났고
이명박 대통령도 박근혜 후보 만났고
박근혜 대통령은 감옥가느라 후보 못 만났고

대통령이 여당 후보만나는게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
한방에발할라
21/10/27 18: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모든 여론조사 추이를 봐도 윤석열은 거의 매주 하락 중인데 이걸 상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실상 윤석열을 끝장나게 한 거죠. 아직도 대선 몇 달이 남았는데 지금 계속 이대로 하면 설령 경선 이겨도 대선에서 이재명한테 집니다. 오늘자 갤럽만 봐도 양자대결에서 저번주보다 한방에 5%가 깎였어요.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무조건 이기는 상황에서 몇 달만에 이 수준이 된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앞으로도 몇 달이 더 남았다는 거.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진지하게 홍준표가 경선 이겨야 합니다. 여론조사에서 야당 후보 중 2030 지지율이 이재명보다 낮은 유일한 후보입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고 응 윤석열이 아직도 짱이야 어차피 윤석열이 이겨라고 생각한다면 음....계속 그렇게 생각하라고 할 수밖에 없죠
최강한화
21/10/27 18:42
수정 아이콘
MB가 당선증 찾아가는 대선 이후로 뽑을 사람이 안보이는 대선 같습니다.
덴드로븀
21/10/27 18:46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10795975
[이재명 41.9% 홍준표 39.3%…'전두환 옹호' 윤석열 호남 9.9%]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재명 41.9%(2주전 40.6%) vs 홍준표 39.3%(2주전 40.7%)
이재명 45.8%(2주전 43.0%) vs 윤석열 35.7%(2주전 40.4%)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누가 나서는 것이 좋겠냐' 조사
[홍준표 30.7%, 윤석열 25.1%, 유승민 20.6%, 원희룡 6.3%]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홍 의원은 0.5%포인트, [윤 전 총장은 5%포인트 하락]했다. 유 전 의원과 원 전 지사는 각각 2.4%포인트, 1%포인트 올랐다.

갤럽기준 윤석열 후보의 하락세가 상당히 가파르네요.
Normal one
21/10/27 19: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것도 개사과가 완전히 반영됐는지도 미지수죠. 한번 정도는 더 하락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Easyname
21/10/27 19:35
수정 아이콘
이제 국민 여론조사는 홍준표 윤석열 차이랑 윤석열 유승민 차이가 비슷하네요
21/10/27 18:59
수정 아이콘
무야홍
Gorgeous
21/10/27 19:14
수정 아이콘
4년 전만해도 홍이?? 에이 무슨.. 개그캐지였는데 이젠 진짜 홍이 최선인건가 싶네요.. 이게 이렇게 되나?
삼화야젠지야
21/10/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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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가 개껌으로 보이냐
21/10/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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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캠프에 몰려든 인사들은, 국민적 열망인 <정권교체>에 관심이 있을까요.
그저 다음 총선 지선에 공천 한 자리 따겠다는 열망으로 복작거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심에는 홍준표가 앞서고, 당심은 윤석열에게 기울고 있습니다만, 새로이 입당한 당원들 수가 대폭 증가한 게, 변수죠.

어쨌거나 윤으로는 정권교체가 힘드리라 봅니다.
홍이 최종후보가 되면, 윤 지지자 대부분(특히 50~80)은 홍을 찍어도,
윤이 최종후보가 되면, 20~40 홍 지지자는 윤을 찍지 않고 안철수를 찍거나 무효표를 던지거나 투표장에 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윤석열은, 민주당에서 벼르고 있는 껀수가 많습니다.
본선을 치르는 4개월 내내 단계적으로 털릴 수도..

물론 홍준표도 지난 대선 때에 비해, 빠릿빠릿함도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움도 많이 사라지고, 느물거리는 느낌마저 들긴 합니다만,
국감장에서의 이재명의 그 뻔뻔함은, 대통령으로 상상하는 것조차 끔찍할 정도더군요.
달은다시차오른다
21/10/2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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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뻔뻔함을 국힘 의원들이 지워야 하는데 증거는 이상한걸로 가져오니 이재명이 웃죠..
21/10/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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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웃는 이재명을 보고, 국민은 제대로 판단하죠.
국힘이 속 터지게 하든 말든....
21/10/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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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아랫도리만 간수 잘했어도...대통령 거저먹는 대선이었내요. 인물이 이리 없다니 크크크 친노의 적자+대연정으로 중도이미지+충청도지사+이,윤,홍과 차원이 틀린 외모적 매력으로 20~50대 여성표 몰표 등등..
산다는건
21/10/2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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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생물이란게 안철수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 쟁쟁한 후보군들이 다 사라졌어요.
21/10/27 21:28
수정 아이콘
한때 지지했었지만 스탠스는 좋았는데 말하는거 보면 이상하게 흥분잘하고 디테일도 없고 오래 노출되면 금방 바닥 드러났을거 같아요.
다크서클팬더
21/10/27 21:38
수정 아이콘
안희정 가끔 튀어나오는 발언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긴 했는데,
진짜 아랫도리 간수만 잘했으면 거저먹었을거 같긴 합니다.
호머심슨
21/10/27 22: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희정도 최전선에 서면 본바탕 드러날텐데
어떨지는 알수없죠.정의로운지 평범한 정치인인지
권력에 환장한 인간인지.
(정치인에게 권력욕은 기본값이지만
환장하면 곤란하겠죠)
나무위키에서 본
10대때 일화를 보면 그때부터 학생운동 열심히
하던데 뭘 알고 정의감이 넘쳤는지 아니면
타고난 권력욕인지.뭐라 딱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제눈에는 좀 음험해 보였음.
(마치 탈퇴한 유저 뒷다마 치는거 같다)
21/10/27 23:45
수정 아이콘
뭐 그래도 차라리 개인 권력욕에 환장한 게 낫다고 봅니다. 어떤 특정 사상이나 진영에 경도된 것 보다. 전 그래서 안희정이 대연정 얘기할 때 다들 깠지만 지지했어요. 민주당 하고싶은거 다 해 이런 건 원치 않았거든요. 자한당이 브레이크 거는 게 그 의도가 어떻든 간에 돌아볼 타이밍들이 필요한데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야지 힘으로 꺾는 건 부작용이 너무 크니까요. 조선시대 처럼 사화일으켜서 야당 다 쓸어버릴 거 아니면 줄건 주고 정국을 리드하는 방향으로 가야 정치인들도 정치인끼리 붙는 실력이 늘죠. 지금은 뭐 여나 야나 다 대민 선동 실력들만 늘어가지고 참.
21/10/27 23:33
수정 아이콘
이언주 베팅이 드디어 성공하나요.
21/10/28 00:18
수정 아이콘
3.15 부정선거는 너무 간거 같은데... 물론 이 발언의 타겟이 중도층 성향의 유권자가 아닌건 확실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avatar2004
21/10/28 09:47
수정 아이콘
근데 홍준표도 상태가 안좋은건 마찬가지인게 이제 늙은게 너무 확연히 티가나요. 토론에서 수소 탄소 모르는거는 둘째치고 홍준표의 몇안되는 장점인 순발력조차 사라진게 심각하더군요. 문재인도 늙어서 그런지 그 예전에 눈빛이 사라졌던데 홍준표도..

유시민의 60넘으면 공직나가면 안된다는 얘기가 새삼 떠오르네여
달은다시차오른다
21/10/28 12:5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역으로 미국 대선 보면 나이들이 다 70이 넘어가니... 미국이 자유로워보이지만 누구보다 보수적인게 이런걸로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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