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0/26 22:03:09
Name 미뉴잇
Subject 박수현 "文대통령, 부동산 문제 죄송함의 크기...천근의 무게처럼 느껴" (수정됨)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471837



[부동산 문제는 여전히 최고의 민생문제이면서 개혁과제입니다.]

어제 문재인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부동산에 대해 언급한 부분입니다.
40분간 연설을 하면서 정책성과등에 대한 자화자찬이 대부분이었고 서민들 주거문제 망친 것에 대해서는
이 한 줄이라니...

본인 정권에서 20번 넘는 정책으로 대한민국 부동산을 송두리째 망쳐놓고 이제와서 하는 말이
최고의 민생문제이면서 개혁과제라고요? 부동산이 최고의 민생문제라는걸 아는 양반이 이 지경 만들어놓고 허리 숙여 사과 한 번을
안하나요? 그리고 당신은 평론가가 아니고 최고권력자인데 세상 편하게 평론가 놀이나 하고 있을게 아니라
지금 부동산 상황이 어떠하던지 부동산문제 해결방법이던 뭔가 언급을 해야지요..

오늘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라디오에 나와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언급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
답변을 했는데 더 가관이네요...

"지금 현재 저희가 (부동산 시장 흐름에 대한) 판단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상황"
"현재 집값과 전세 등의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지역별로는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현상도 부분부분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저희가 금리 인상이나 가계부채 관리, 주택공급을 여전히 계속하고 있는 것"
"이런 정책의 효과가 지금 나타난 게 아닌가라고 판단을 해볼 수 있는 시점"
“부동산 문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갖고 있는 죄송함의 크기는 다른 어떤 것보다 천근의 무게처럼 느끼고 있는 게 틀림없다”]

결국 자기들도 지금 상황에 대한 판단이 안되지만 지역별로 집값이 군데군데 떨어지고 있는거로 봐서
본인들의 정책 효과가 나타나는게 아닌가싶다고..(물론 아님말고)
그리고 문재인이 부동산에 대해 가지는 죄송함의 크기는 천근의 무게처럼 느끼는게 '틀림없다' 구요.
만약 정말로 그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어제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언급을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연설에선 자화자찬 열심히 하고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있는건 청와대 수석 방송에 내보내서 ' 죄송한거 같다~' 이게 다에요?


대한민국 부동산을 단 5년만에 노무현보다 더욱 더 심하게 망쳐놓고 허리숙여 사과도 안 하는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자기 정책 실패는 짧게 평론하듯 언급하고 자기 업적만 열심히 자화자찬 하고
청와대 수석은 방송에 나와서 상황 판단은 못하지만 떨어지는거 같고 대통령은 많이 죄송해 하는거 '같다'라고 하는 이 상황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참으로 부동산에 있어서는 답 없는 정권입니다. 서민들 주거 문제 파괴시킨 정권으로 역사에 박제되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banelingMD
21/10/26 22:04
수정 아이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미뉴잇
21/10/26 22:07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지지자들도 똑같아요.
주거 문제를 완전히 망쳐놓고도 문재인이 외교를 잘했느니 수출이 늘었느니 하면서 칭찬하고 있으니
저 인간이 정신 못차리고 자화자찬에만 주력하고 있죠
Old Moon
21/10/26 22:46
수정 아이콘
그 정신의 계승한다는 사람이 일말의 부끄러움 조차 없는 모습이 참 무섭네요.
태연­
21/10/26 22:05
수정 아이콘
알았으면 공범이 '틀림없고' 몰랐으면 무능인것 '같다'
오곡물티슈
21/10/26 22:06
수정 아이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027001006
전세대출 처음부터 원금도 갚는다
서울신문/오늘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도 분할상환이 사실상 확대된다. 대출을 받자마자 원금을 나눠 갚도록 은행들이 요구할 거라는 얘기다. 

........천근의 무게처럼 느끼는거 맞죠?
Promise.all
21/10/26 22:07
수정 아이콘
[서민들에게 천근의 무게를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칠데이즈
21/10/26 22:10
수정 아이콘
오우 크크크크크크크크
오곡물티슈
21/10/26 22:22
수정 아이콘
이거였구만 ㅠㅠ
21/10/26 22:24
수정 아이콘
역천근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천근추였구만.
미뉴잇
21/10/26 22:09
수정 아이콘
앞에서는 죄송하다고 언플하고 뒤에서는 열심히 서민들 괴롭히는 모습..정말 인상적이네요.

정치적 책임은 절대 지지 않고 숟가락만 열심히 올리고 있는 이 정권은 진짜 심판이 필요합니다.
고스트
21/10/26 22:20
수정 아이콘
와 이거 되면 진짜 짜증나는데... 어휴...
21/10/26 22:22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다같이 망하자고 정책펴는거 맞음. 남들이 인터넷에서 옥신각신할때 이양반들은 정책으로 하향평준화 실행중.
21/10/27 10:08
수정 아이콘
전세대출은 월세대비 싼 이자만 내다가 전세뺄때 원금 갚는구존인데,
이걸 원금을 갚는다라... 국민들 목돈 마련해주려는 국가의 큰 그림인가요..
Grateful Days~
21/10/26 22:07
수정 아이콘
집값 잡으면 피자쏜다고 하는게 천근의 무게인가..
미뉴잇
21/10/26 22:08
수정 아이콘
얼마나 부동산 문제를 가볍게 봤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애들 장난도 아니고 집값 잡으면 피자라니..
페로몬아돌
21/10/26 22:08
수정 아이콘
부동산은 뭐 역대급 똥이라서 크크크
나파밸리
21/10/26 22:1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소통을 강조하고 유체이탈화법을 비판하던 사람이 오히려 더하네요
리얼월드
21/10/26 22:19
수정 아이콘
모 커뮤와는 소통 잘 되는것 같던데요? 흐흐흐
뿌엉이
21/10/26 22: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큰 변수만 없으면 윤석열로 정권교체가 될거고 문재인 대통령도 감옥에 가게 되겠죠
이정부 초대 문재부 장관 김은경이 실형 받은거 처럼
전 정부 인사들을 사법처리 하면서 여러 선례을 남겼기 때문에 무사하진 못할 겁니다
척척석사
21/10/26 23:11
수정 아이콘
문재인의 무능이 감옥 갈 사유는 아닐 텐데, 아래 말씀 주신 전 정부 인사 사법처리 선례 뭐뭐가 감옥에 갈 사유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어떤 게 있나요?
Daniel Plainview
21/10/26 23:46
수정 아이콘
울산시장 선거개입이 제일 갈 만한 건으로 보이긴 하네요.
척척석사
21/10/26 23:57
수정 아이콘
꺼라 위키 찾아보고 왔는데 재밌네요 크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린게 없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군요 역시
타츠야
21/10/26 22:23
수정 아이콘
제가 웬만한 정치 관련 글에는 댓글을 안 다는데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외국에 거주하는데 외국도 월세, 매매 많이 올라서 난리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 레벨로 오르지는 않았어요. 한국에서 집의 의미가 얼마나 크고 각 가정에 큰 부담이 되는데 대통령이 다른 것 제쳐두고 제대로 관리해도 모자랄 판에 측근들이라는 사람들 인식은 저 모양이고.
피식인
21/10/26 22:27
수정 아이콘
미안함을 느낀다면 정책을 바꿀 순 없을까? 잘못됐다는건 알면서 왜 자기들이 한 정책들이 잘못됐다고는 생각을 안 하는건지..
정부가 직접 적폐를 때려 잡으려고 하지 말고, 적폐들끼리 알아서 시장원리에 따라 경쟁하게 만드는게 더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런지?
21/10/26 22:30
수정 아이콘
진짜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의심될 수준
설사왕
21/10/26 22:36
수정 아이콘
제가 제일 화나는건 정책의 실패가 아닌 소통의 부재입니다.
노무현이 얼마나 많은 간담회를 했습니까?
박근혜 정부가 소통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비난하던 사람이 박근혜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사업드래군
21/10/26 23:30
수정 아이콘
BTS, 아이유, 기생충 등 좋은 일에는 득달같이 얼굴 비추면서 자신의 공인 양 자화자찬.

부동산 폭등, 출산율 하락, LH 사태 등 불리한 이슈에는 입꾹닫고 아랫것들 시켜서 대신 사과하게 함.
아니면 박근혜처럼 유체이탈 화법으로 제3자가 논평하듯 사과가 아닌 논평을 함.

초딩도 부끄러월 할 의사-간호사 갈라치기 멘트를 직접 트위터에 올리는 상식밖, 수준이하의 짓거리를 함.

문민 정부 이후 지금까지 직접 대국민 사과를 단 1번도 하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임.
미뉴잇
21/10/27 00:11
수정 아이콘
구구절절 맞는 말 뿐이네요.
인생을살아주세요
21/10/27 09:25
수정 아이콘
의사 간호사 갈라치는 글은 정말 어이가.....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은 좀스러움과 민망함이었어요.
막나가자
21/10/27 20:2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그 MB도 고개숙여 사과는 했었죠
21/10/26 22:39
수정 아이콘
내배는굉장해
21/10/26 22:40
수정 아이콘
진짜 오래 살아야 해요. 현 정권을 역사가 뭐라 평가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3지대
21/10/26 22:40
수정 아이콘
이거 비판하려고 하면 지지자들은 세계적 추세라고만 하고 지지자들은 어떠한 비판을 용납하지 않더군요
비판할 자유를 막아버리고 찬양만 해야 한다면 뭐하러 민주주의를 외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없애고 종신집권하는 전제주의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지지자들이 앞장서면 가능할겁니다
이거면 정말로 영원히 그분을 지킬수있으니까요
미뉴잇
21/10/26 22:48
수정 아이콘
그 분들에게 부동산 상승,출산율 저하는 세계적 흐름이자 유동성 탓입니다.
우리나라 수출이 몇 프로 늘었고 남북관계 좋고 G7가서 따봉받고 있으니 문재인이 잘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제3지대
21/10/26 22:53
수정 아이콘
정치인을 왕처럼 섬기다 못해 신처럼 떠받드는거 보면 북한처럼 되는게 그들의 이상적인 국가인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노무현이 이걸 보면 뭐라고 할지 궁금해집니다
六穴砲山猫
21/10/27 08:50
수정 아이콘
....남북관계가 좋다고요?!?!
안철수
21/10/26 22:42
수정 아이콘
노무현은 실패, 문재인은 고의 라고 봅니다.
21/10/26 22:46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원래 그런 인간이니까.
PureStone
21/10/26 23:07
수정 아이콘
이럴 사람이 아닌데 정권교체 여론이 워낙 높다보니 노후가 걱정되긴 한가봐요. 제가 보기엔 이재명이 되어도 노후가 그렇게 편할것 같진 않지만요.
파란사자
21/10/26 23:11
수정 아이콘
지금이 진정 헬조선..
로메로
21/10/26 23:37
수정 아이콘
기가막히죠. 헬조선 헬조선 유행타며 외치던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헬인데 말이죠
21/10/26 23:12
수정 아이콘
imf사태 터지고도 한나라당뽑는 사람들 보고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하이버리시절
21/10/26 23:16
수정 아이콘
이래도 40이니까..
로메로
21/10/26 23:36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니까. 스스로 의도는 좋았다고 생각하고 합리화할테니까.
개망이
21/10/26 23:41
수정 아이콘
어휴.... 엊그제 고향 갔는데 부동산 상승은 세계적 추세이며 곧 거품 터질 거고, 지금도 갭투자 잘하면 몇백만 있어도 세종에서도 충분히 집 살 수 있다는 친구말에 한숨이...
그 친구는 곧 거품 터지는데 왜 기를 쓰고 청약받고 갭투자할 곳 찾아다니는지..
아스날
21/10/26 23:41
수정 아이콘
[지역별로는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현상도 부분부분 나타나고 있다"] 끝까지 정신승리하는거 크크
그리고 이정도로 소통을 안할지 몰랐습니다. 그나마도 본인 지지자들만 모아서 쑈통만 하고 반대 의견을 들을줄 몰라요. 노무현 옆에서 뭘보고 배웠는지 궁금하네요.
회사에서
21/10/26 23:46
수정 아이콘
응~ 그래도 절반은 지지해~
박세웅
21/10/27 00:05
수정 아이콘
제 주변은 다 정부 욕 하고 자주가는 사이트들도 정부 욕 엄청하는데 어떻게 지지율 40퍼가 나오는지 크크 신기합니다
21/10/27 00:38
수정 아이콘
??? : “문 대통령은 홍보가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청와대) 부대변인일 때도 대변인일 때도 ‘그분’께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가 ‘홍보 많이 해라’였다. 홍보가 70%이고 정책은 30%라는 말을 할 정도로 홍보의 중요성을 많이 말했다.”
21/10/27 00:43
수정 아이콘
숨결좌인가요? 그의 숨결까지 익혔다는 그 분!
L'OCCITANE
21/10/27 00:42
수정 아이콘
재인아 미안하면 불판 도게자라도 박자 좀
돈벼락
21/10/27 01:40
수정 아이콘
뻔뻔한건지 주변에 딸랑이들 뿐이라 모르는건지..
유부남
21/10/27 03:59
수정 아이콘
후안무치한 인간형의 표본
Capernaum
21/10/27 04:02
수정 아이콘
내집마련은 신기루로 만들어버린 무능의 신화...

부동산 문제로 치솟는 자살율 보면서도

지지를 하신다는 분들 보면 소시오패스 정의를 찾아보면서도 어질어질 하네요..
excelsior
21/10/27 06:26
수정 아이콘
양심이라는게 있으면 임기 끝나고 양산 사저 으리으리하게 지어서 들어갈게 아니라 단칸방 임대 주택에 들어가서 살아라 제발.
21/10/27 06:38
수정 아이콘
문재인의 큰 패착은 김수현이나 김현미같은 아마추어 관료를 기용해서 정책을 핀거죠. 문재인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아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부동산은 문재인의 관심분야도 아니고 그냥 밑에있는 사람이 듣기 좋은 말로 보고하면, 그렇게 하세요. 재가 해주는 그게 다예요.
여담으로 한 다큐에서 김수현네 집 찾아가서 상황에 대해 한 말씀해달라고 하니까 생까고 도망가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hgH5ud6R6ss&t=2886s
뭐 이 상황에서 본인이 입을 열어봤자 구질구질한 변명에 지나지 않겠지만 총체적 난국인 이 상황을 만든 '원흉' 이 편안하게 발 뻣고 살고 있으니까 욕이 나오더군요.
Promise.all
21/10/27 13:40
수정 아이콘
제가알기로는 수현씨 집앞에 역도 생긴다더군요 크크
알라딘
21/10/27 06:45
수정 아이콘
명존쎄 마렵네
곰돌이푸
21/10/27 06:48
수정 아이콘
업보로 돌려받길. 부동산관련해서는 지지자들까지 역겨울 정도로 싫음.
다마스커스
21/10/27 07:03
수정 아이콘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아는 전문가만 기용했어도 이렇게는 안 되었을 겁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에 어울리지 않는 김현미 같은 애들을 너무 한 자리에 오래 뒀어요.
부동산 정책은 무슨 핑계를 가지고 와도, 명백한 실패고, 이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고개를 숙여야죠.
이제와서 구질구질하게 변명이라니.. 한심하네요.
21/10/27 09:47
수정 아이콘
본인들이 실패했다는걸 여전히 인정을 못하네요. 그러니까 사과도 못하는거고 이제 효과가 나오네 어쩌네 헛소리 하는거죠.
인디언 기우제 진짜 지겹다...
21/10/27 10:21
수정 아이콘
정권교체밖에 답이 없죠.
진짜 부동산 하나만으로도 역대최악입니다.
21/10/27 12:25
수정 아이콘
역대 최악입니다 진짜로
아스미타
21/10/27 12:51
수정 아이콘
진짜 욕나오네요 크크크
부동산부자
21/10/27 15:04
수정 아이콘
장난하냐? 이따위 세상을 만들어놓고
블루sky
21/10/27 20:09
수정 아이콘
역대급 정신나간놈 쯧쯧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18 윤석열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도중 끌려 나가는 카이스트석사졸업생 [338] 면역23783 24/02/16 23783 0
100917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8020 24/02/16 18020 0
100916 '건국전쟁' 흥행몰이 계속…곧 50만명 돌파 [250] 핑크솔져11871 24/02/16 11871 0
100915 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 [114] 매번같은9103 24/02/16 9103 0
100914 정부, 집단연가 사용불허·필수의료 유지명령 "사후구제·선처없다" [152] 시린비9226 24/02/16 9226 0
100913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6828 24/02/16 6828 21
100912 '빅5'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종합) [419] Pikachu10098 24/02/16 10098 0
100910 비..비켜 이건 내가 다 살 거야. (로얄 스타우트 시음기) [12] 대장햄토리5617 24/02/16 5617 5
100909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7348 24/02/15 7348 0
100908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9] 빼사스11752 24/02/15 11752 0
100907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4] 시린비14741 24/02/15 14741 0
100906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1384 24/02/15 11384 0
100905 고려거란전쟁 중간 리뷰 [24] 드러나다6555 24/02/15 6555 13
100904 MS의 새 아웃룩을 사용하려면 엣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함 [23] SAS Tony Parker 5891 24/02/15 5891 1
100903 <해피 투게더> - '해피', '투게더'. 가깝고도 멀다. [11] aDayInTheLife3061 24/02/14 3061 3
100902 쿠팡이 기자들의 명단을 입수해 회사 블랙리스트에 등재시켰네요. [58] 버들소리10385 24/02/14 10385 8
100901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79] 매번같은8280 24/02/14 8280 0
100900 드디어 기다리던 S24울트라 티타늄 오렌지 [14] 겨울삼각형7718 24/02/14 7718 1
100899 중국, 이르면 내년부터 탄소 배출량 감소 [108] 크레토스7779 24/02/14 7779 18
100898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65] 자칭법조인사당군9522 24/02/14 9522 0
100897 테슬라 주식의 미래는 암울함 그 자체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09] 보리야밥먹자10540 24/02/14 10540 5
100896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28] 유료도로당9328 24/02/14 9328 0
100895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2) [3] 계층방정7302 24/02/14 7302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