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0/11 11:38:09
Name 방과후계약직
Link #1 https://timeandmoney.tistory.com/28
Subject 투자 Insight: 김영익 2022 전망 (수정됨)
코스피 예측 (내년 2022 하반기 이후 대세 하락장 시작 될 것)

1. 한국거래소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6월 고점 이후 7,8,9,10월 떨어짐 -> 11,12월 단기 주가 반등
2. 한국거래소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내년초 미국 서비스업 단기 부흥으로 -> 11,12월 단기 주가 상승
3. 명목 GDP 6% 가정 적정 주가 2850 -> 심리 위축 반영 2700 까지 가능

*** 미국 산업 구조 내구재(12%: 이미 5월을 기점으로 6,7,8,9 감소) 비내구재(23%) 서비스업(65%)
*** 한국 산업 구조 서비스업(50 %)

경제 현황 평가 (전세계적 모든 자산 버블, 김영익교수 관점)

1. 전세계적 모든 자산 버블
1. 채권 버블 -> "채권시장 = 명목 GDP 성장" 이어야 함 -> 미국 명목 성장률 3.9% = 채권 이율 1.59% (괴리)
1. 전세계 버핏 지수 2008: 250%  -> 2021: 420 %
1. 중국 성장률 건설 부채 -> 과잉투자 & 부동산 버블 -> 전세계 트리거일지 모름

2. 미국 주식 버블 -> 332 % 버핏지수 (시가총액/명목GDP) ->
2. 미국 가계 주식 금융 자산 비중 53 % (2000 IT 버블 48 %, 2008 금융 위기 47 %)
2. 한국 가계 주식 금융 자산 비중 19 %-> 23 %

3. 미국 부동산 버블 -> 2012 3월 -> 2021 7월: 케이스쉴러지수 97% 상승
3. 한국 부동산 버블 -> 2009 3월 -> 2021 9월: 케이스쉴러지수 67% 상승 대비 소비자 물가 23%, 가계 소득 45% 상승
3. 한국 부동산 버블 -> 2009 PIR 9배 -> 2021 18배 -> 18년 저축해야 집삼

4. 미국 국가 신용 등급 강하 가능성 -> 무디스 저평가
4. 미국 인플레이션 ->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 소비 과열, 공급망 병목 현상 인플레 -> 금리 상승해야함.
4. 미국 인플레이션 -> 실질 금리 -> -4% (국채 금리 1.5, - 물가상승 5.5%) -> 장단기 금리 차 발생 가능성
4. 미국 경제 -> 연방정부 대내부채 -> 2008 60% -> 2021 130%
4. 미국 경제 -> 연방정부 대외부채 -> 2008 20% -> 2021 68%
4. 한국은 미국에 비해 경제가 건강함 -> 인플레이션 -> 소비자물가 2.2% -> 디플레예방 효과로 좋음
4. 한국 2020 이자보상비율 1 미만 기업 35% -> 구조조정 필수 -> 저금리 정부보조금 때문 좀비 기업 상승
4. 한국 기준 금리 인상 할것임 -> 국고채 금리 3년 연관 관계 큼
4. 한국 금융 불균형 -> 퍼팩트 스톰 -> 가계부체 부동산 너무 많이 오름 -> 부동산... (급여와 차이)

*** 참고 사항
*** 명목성장률 = 실질성장률 + 물가상승률
*** 경기선행지수 = 한국 OPEC 4~5개월 선행
*** 이자보상비율 = 1 이하 기업이 부채를 값지 못하는 것
*** 부동산 연관 관계 -> 가장큰영향은 경기 -> 상관관계 2년간격으로 보면
*** 지금 한국의 환률 떨어지는 이유 모르겠음!!!
*** 미국 신용 강등 이후 -> 미국 달러 일시적 상승 -> 그러나 이전 만큼 기축국 효과 보기 힘들것

*** 김영익 교수 관점: 결국 경제는 사이클 -> 시장은 통제 할 수 없는것!!! -> 부채는 문제가 아님 경제 성장임 !!! 부채가 많아도 성장이 나오면 이겨낼 수 있음 -> 근데 경제 성장이 정체 되어 있음 -> 기업 저축이 투자보다 많음 -> 국내 기업 보유금액 840조원 -> 저금리의 의미를 다시 생각 해봐야 함. -> 유동성 측면이 아니라, 성장률 정체로 해석해야 함 (2040년에는 1% -> 이후 0% 대)-> 이제는 기업이익 증가률이 제일 중요함 -> 관점... -> 관점의 변화가 필요함

*** 김영익 교수 관점에 대한 나의 생각: 관점 자체가 구시대의 부체 사이클 관점임 -> 구시대 관점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에 대한 고민이 없어 보임 -> 지금 세상이 변하는 관점은 "이효석 SK 팀장"이 잘 설명 하고 있음 -> 생산성 혁명은 자동화를 불러 왔고 -> 생산성의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그룹은 상위 1%의 혁신 기업 밖에 없음 -> 나머지 99% 기업 혹은 사람은 투자를 통해 생산성 혁신에 기댈 수 밖에 없음 -> 구조적 양극화 현상에서 ->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사항 -> 게다가 생산성 혁신으로 디플레 기조가 워낙 강해서 -> 할인률 하락으로 주식 시장의 미래 선방영은 점점 길어지고 있음 -> 즉 critical point가 점점 더 가까워 짐 -> 코스피 전체로 비싸다라는 판단을 내리기에는 성장률이 높은 혁신 기업의 벨류에이션 고평가가 너무나 정당화 되었음 -> 이후에 코스피 및 다우의 부채 및 고평가 판단을 내려야 함 -> 이 관점이 없음. -> 관점은 오갈 수 있음 -> 이효석관점 V.S. 김영익관점 -> 절충안을 찾고 투자 필요

*** 경제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 성장이란 무엇일까? -> 전세계 성장률이 계속 커지고 있는데... -> 부가가치가 커지는 것이잖아 -> 이건 어떻게 설명 할 것인데?! -> 세상은 발전 했잖아. 다만 중산층이 없어지고, 기반이 파괴도고 있음 -> 시장 혹은 경제는 분명히 계속해서 성장 하고 있음 -> 다만, 이것이 부가가치 반영 과정에서 들어가는 관여되는 사람이 적어져서 -> 구조적으로 중산층이 없어지는 사항 -> 중산층이 없어진다는 관점에서라면... 김영익 교수의 말대로 지금 시장을 빠져 나와야 할것 임 -> 다만... 여기서 정부 혹은 정치가 무슨 역활을 해준다면 -> 시장 자체가 안 무너지지 않을까? -> 정부 측면에서 하위 99%의 지지를 위해서 복지 제도를 펼치고  하는데 -> 그것은 너무 먼 미래의 일 -> 생산성에 대한 가치를 생각한다면... 종합적으로 세그먼트별로 분석 해서 코스피가 아니라, 섹터별로 발라내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 코스피가 고평가 인지 보다... -> 어떤 기업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발라내는 작업 필요하다고 생각.. -> 다만 지금 현재 투자는 etf로 진행 되고 있기 때문에 저점 매수 기회 일지 모름.. -> 김영익 교수말 대로 2022 하반기 하락시작이라면.. 성장주 투자를 위한 마지막 열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tayAway
21/10/11 11:39
수정 아이콘
2000부터 고점이라고 작년 내내 내려간다고 하신분..
아린어린이
21/10/11 11:42
수정 아이콘
증시는 당연히 언젠가는 대세 하락장이 오고 언젠가는 대세 상승장이 옵니다.
전문가라는 사람이 계속 앵무새처럼 같은 포지션을 취하면 몇년안에는 맞겠죠.
근데 그러면 의미가 있을까요??
인디언 기우제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오30년
21/10/11 11:51
수정 아이콘
이분 작년부터 중국주식.금.인버스만 주구장창 외치신 분....
뿌엉이
21/10/11 12:06
수정 아이콘
금값 중국 이 두개 단어만 생각나네요 결국 뭐 보다시피 폭망
무거움
21/10/11 12: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통합공지 4.1.2. 맞춤법 항목 "오직 지적만을 위한 코멘트는 금지됩니다."(벌점 4점)
방과후계약직
21/10/11 1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잘가(요)
무거움
21/10/11 12:23
수정 아이콘
가지마
21/10/11 12:24
수정 아이콘
행복해
냠냠주세오
21/10/11 12:27
수정 아이콘
떠나지마
달은다시차오른다
21/10/11 12:40
수정 아이콘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방과후계약직
21/10/11 13:31
수정 아이콘
우워우 워우워
21/10/11 13:50
수정 아이콘
틀렸는데요.
정답은 나를 잊지 마 입니다.
진성 가성 둘 다 답이겠네요.

오답 나온 김에 산통 깨면
첫 대댓글 잘가, 는 반말이지 않습니까?
통합 규정 4. 1. 4에 어긋납니다.
방과후계약직
21/10/11 14:10
수정 아이콘
우와.. 디테일 인정입니다
아롱띠
21/10/11 12:08
수정 아이콘
이분이 이렇게 분석하시니 6월 저점 7 8 9 10월 상승에 베팅하렵니다.
수채화
21/10/11 15:18
수정 아이콘
저분이 하락 앵무세인건 저도 아는데 현재 9-10월에 하락이 크게 온다는 걸 무려 4개월전에 예상했더라고요. 1이제 11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다시 상승한다면 큰 시황을 꽤 정확히 맞춘게 됩니다.
10월부터 반등한다는 전문가들 많았고 그거 믿고 8-9월 버티고 기다렸는데 더 마이너스 됐네요. 막상 떨어지니 10-11월까지 조정 받아야할거 같다고 다들 말 바꿈.
StayAway
21/10/11 16:08
수정 아이콘
저분이 작년 6,7월에 곱버스 타이밍이라고 해서 작살나신분 한 둘이 아닙니다.
1년 내내 노래부르다 한 번 맞은거에요.
아마 강흥보인가 그 사람이랑 계속 꾸준히 이야기했을건데
구글링만 해보셔도 자료 수두룩하게 남아있습니다..

https://youtu.be/zfGEVvyQfXU 김영익교수 이야기 듣고 곱버스 샀다던 한 유튜버인데 작년 말 이후로 업데이트 안합니다.
수채화
21/10/11 16: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작년에 그 시점에 곱버스였으면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았겠네요. 강흥보도 작년에 자기가 인버스 타자고 해서 큰실수 했고 그뒤로 열심히 만회했다고 하던데 그게 김영익 영향이 있었을까요? 강흥보는 차트만 열심히 보는 사람이던데. 물론 차트를 아주아주 잘 보는 거 같지만요.
암튼 주린이라 제가 분석할 실력이 없으니 전문가 말을 안들을 수가 없는데 말이 조금씩 다르고 다 맞는 것도 아니고 시황에 따라 말도 바뀌고… 쉽지 않네요.
평생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했어야 하는데 나름 큰돈 넣어놔서 좌불안석입니다.
적당히 물타면서 기다리다가 수익이 나면 팔고 있어서 무슨 스톰인가만 당장 안오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말이죠.
StayAway
21/10/11 17:07
수정 아이콘
차라리 김영익교수는 다양한 관점에서 들을 가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피해야되는 유형이 강흥보 같은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차트 보면서 줴다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수익실현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종목 몇 백개는 산듯..)
결과적으로 내가 다 맞다. 내가 제일 정확하다.. 이런 유형이 제일 위험합니다.
21/10/11 12:11
수정 아이콘
맨날 틀리는 고장난 시계 김영익이군요. 믿고 거릅니다.
성큼걸이
21/10/11 12:21
수정 아이콘
15년 넘게 숏을 외치는 숏무새 김영익
그가 그렇다면 아닌거다
저런 사람이야 있을수 있지만 저걸 전문가랍시고 계속 불러주는 자들이 더 문제죠
덴드로븀
21/10/11 12:38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이글의 정체(?)는 뭔가요? 유툽 내용을 요약하고 생각을 추가하신건가요?
방과후계약직
21/10/11 13:36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제 생각은 이효석 팀장이랑 조금 더 같은 방향성인데.. 정말 peak out인지 돔황챠인지... 고민 하기위해 김교수님 영상 리뷰해 보았습니다. 틀린 말은 없는데... 관점이 너무 old fashion 입니다... 시대에 따라 새로운 관점이 나올 수 있는데... 김 교수님은 그게 없어요. 뭐.. 어쩔 수 없죠
한국안망했으면
21/10/11 12:41
수정 아이콘
뭐해야될지 모르겠으면 비트코인
iPhoneXX
21/10/11 12:42
수정 아이콘
전문가라는 사람들 보는 관점이 여러가지 있는데 전제가 무엇이며, 무슨 근거로 저런 결과를 내었는지 그 과정을 배울 것이 많은 것이죠.
내 자산 불려줄 믿을만한 무료 정답지는 인터넷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StayAway
21/10/11 13:08
수정 아이콘
애널리스트 출신에 교수라 그런가 답을 내는 과정은 문제가 없어요.
가끔 보고 있자면 논리구조는 오히려 아름답죠.
이 사람이 유명해진게 몇번의 대세 하락장을 맞춰서 인데
분석가도 결국 사람인지라 성공의 경험이 누적되면 편견에 빠질수 밖에 없고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떨어지나 봅니다.
앞으로의 분석이 맞을 수도 있는데 작년 여름에 곱버스 사라고 할 때 산 사람은 이미 망했습니다.

그냥 한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등따시고 배부르고 여유돈으로 투자하는 사람이랑
살아남아 보겠다고 월급 쪼개서 주식사는 사람은 입장이 달라요.
이 사람보다 몇배나 유명한 루비니 교수도 쿨타임 차면 빅숏 외치고 자기는 수십억짜리 집샀습니다.
김영익 교수도 우리보다 훨씬 잘 벌꺼에요.
방과후계약직
21/10/11 13:38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관점이 중요한데.. 너무 옛날 관점이라 이제 반성이 필요하신듯 한데... 유투브에 나오는 사람중에 반성 잘하는 사람은 이경민 애널리스트 같습니다. 전 그분 믿고 이번 하락장에 반도체 들어갔습니다
21/10/11 14:02
수정 아이콘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53824
안좋다던데.. 혹시 어떤 로직으로 들어가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방과후계약직
21/10/11 14:08
수정 아이콘
이미 선반영 됐다고 판단했습다. 단순 비교로 저는 오로지 ai 관련 빅테크만이 "주식"이라고 부룰 수 있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은 사실 제게 투기 자산입니다. 시간에 따른 성장이 아니라 이제는 석유와 같은 원자재 즉 사이클에 따른 투기 대상이지요. 구글이 3배 튈 동안 반도체란 원자재가 저평가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1/10/11 14:13
수정 아이콘
ai관련 빅테크(엔비디아, 구글 등을 말씀하시는거죠?) 만이 주식이고, 반도체는 투기자산인데
그 동안 너무 안올라서 싸이클에 따라 반도체에 들어갔다.는 말씀이신거죠?
방과후계약직
21/10/11 14:25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펀더멘탈한 매출 실적 보다는 다분히 벨류에이션 측면에서 본것입니다. 물론 클라우드 투자도 장기적으로 보고 있긴 하지만요
21/10/11 13:35
수정 아이콘
똥글
방과후계약직
21/10/11 13:39
수정 아이콘
닉넴 인정입니다
21/10/11 13: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경제 예측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에 자세히는 안 봅니다만.. 이 분은 폭락무새로 너무나 유명하셔서 이름은 기억하고 있네요.. 주식을 오랫동안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악재는 악재가 되기 힘들다는게 딱 맞는듯... 폭락은 우리가 알 수가 없는 어떤 다른 이유에서 옴.. 즉 예측이 가능한 악재는 악재가 아니라서.. 폭락 예측 같은건 그냥 거릅니다.
맥스훼인
21/10/12 08:14
수정 아이콘
미국 신용등급 얘기나 한국의 환율 떨어지는 이유를 모르겠다..거나
이 아저씨는 주구장창 미국숏 외치더군요
방과후계약직
21/10/12 19:28
수정 아이콘
반성하지 않는 전문가는 전문가가 아니죠.. 투자자은 아니시지 하나의 지표로 보셔야 할듯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14 드래곤볼의 시대를 살다 [10] 빵pro점쟁이2839 24/03/09 2839 22
101113 <패스트 라이브즈> - 교차하는 삶의 궤적, 우리의 '패스트 라이브즈' [16] aDayInTheLife2323 24/03/09 2323 4
101112 밤양갱, 지독하게 이기적인 이별, 그래서 그 맛은 봤을까? [36] 네?!5519 24/03/09 5519 9
101111 정부, 다음주부터 20개 병원에 군의관·공보의 파견 [152] 시린비9505 24/03/08 9505 0
101109 요 며칠간 쏟아진 국힘 의원들의 망언 퍼레이드 및 기타 등.. [121] 아롱이다롱이9153 24/03/08 9153 0
101108 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23] 매번같은5406 24/03/08 5406 0
101107 개혁신당 이스포츠 토토 추진 공약 [26] 종말메이커4517 24/03/08 4517 0
101106 이코노미스트 glass ceiling index 부동의 꼴찌는? [53] 휵스5132 24/03/08 5132 2
101105 토리야마 아키라에게 후배들이 보내는 추도사 [22] 及時雨6781 24/03/08 6781 14
101103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별세 [201] 及時雨9652 24/03/08 9652 9
101102 [정정] 박성재 법무장관 "이종섭, 공적 업무 감안해 출금 해제 논의" [125] 철판닭갈비7761 24/03/08 7761 0
101100 비트코인 - 집단적 공익과 개인적 이익이 충돌한다면? [13] lexial3055 24/03/08 3055 2
101099 의협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라고 지시한 내부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52] 체크카드9679 24/03/08 9679 0
101098 [내일은 금요일]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진다.(자작글) [5] 판을흔들어라1571 24/03/07 1571 3
101097 유튜브 알고리즘은 과연 나의 성향만 대변하는 것일까? [43] 깐부3108 24/03/07 3108 2
101096 의사 이야기 [34] 공기청정기6247 24/03/07 6247 4
101095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4) [8] 계층방정4184 24/03/07 4184 9
101094 대한민국 공공분야의 만악의 근원 - 민원 [167] VictoryFood10203 24/03/07 10203 0
101093 [중앙일보 사설] 기사제목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txt [381] 궤변13221 24/03/07 13221 0
101092 의대증원 대신 한국도 미국처럼 의료일원화 해야하지 않을까요? [11] 홍철5095 24/03/07 5095 0
101091 정우택 의원에 돈봉투 건넨 카페 사장 “안 돌려줘… 외압 있었다” 진실공방 [20] 사브리자나4844 24/03/07 4844 0
101090 성공팔이를 아십니까? [29] AW4256 24/03/07 4256 7
101089 사랑하고, 사랑해야할, 사랑받지 못하는 <가여운 것들> (약스포!) [3] aDayInTheLife1476 24/03/07 147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