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0/07 11:20:32
Name Leeka
Subject 가계대출도 선착순 시대?…우리·국민은행 점포별 한도 관리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243&aid=0000016930

얼마전, 블라인드 발 이야기로 '은행 지점 별 대출 한도'가 있어서. 해당 한도 소진되면 해당 지점에선 대출을 받을수 없다!

는 것이 주르륵 뜨면서 그게 말이 되냐.. 로 갑론을박이 있었는데요.


우리은행, 국민은행은 '여러 기사들과 보도'를 통해 오피셜로 올해까지는 '지점 별 대출 한도'가 있는것이 오피셜로 확인되었습니다.


지점별 대출한도란

A 지점에 5억의 대출 한도가 있다면. '5억 대출을 해준 뒤에는' 해당 지점에선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는
'은행별 제한이 아닌 은행 내 지점별 제한' 으로 들어가는 규제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이미 우리/국민은행의 경우 이달 대출 한도를 다 소진한 지점이 어느정도 있다고 합니다.
(블라인드등의 글을 보고 바로 달려가서 대출받은 분들은 승리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spublica
21/10/07 11:25
수정 아이콘
조만간 이사가야하는데 어질어질하네요 크크
이과감성
21/10/07 11:27
수정 아이콘
다행히 보금자리론은 은행대출이 아니라 공사대출이라서 저것과는 상관없다고하네요.
다만 정부정책으로 공사대출도 규제하면 끝이니까 얼른 서두르세요
21/10/07 11:39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보긴 했는데,
이제는 정부 말에 신뢰가 가지 않는.. ㅠㅠ
이과감성
21/10/07 11:53
수정 아이콘
저도 제 대출 승인일과 실행일이 오기만을 목이빠지게 기다리고있습니다. ㅠㅠ
21/10/07 11:27
수정 아이콘
아 짜증나......
태정태세비욘세
21/10/07 11:28
수정 아이콘
무식한놈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됩니다
조말론
21/10/07 11:32
수정 아이콘
국내 이런 전례나 세계적 사례가 있었을까요?
21/10/07 11:38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전세가 특수사례라...
국내의 전례도 없을겁니다
21/10/07 11:48
수정 아이콘
전세 뿐만 아니라 주담대나 신용대출도 포함일껍니다.
보통 이정도로 강력하게 개인 유동성을 줄이는 경우는 중국에서나 가능하지 싶네요.
이게 정말 필요해서 하는건지 선거용인건지 새로 올라온 금융위원장 개인 신념인건지 알쏭달쏭합니다.
21/10/07 12:11
수정 아이콘
제3세계의 저개발 후진국들에서는 다소 유사한 사례들이 상당히 있었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독재정부 혹은 군사정부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은행의 대출 등 영업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모든 분야들을 망라해 이와같이 황당할 정도로 정부 맘대로 휘두르는 일이 상당히 빈번하죠.
21/10/07 11:38
수정 아이콘
정권 넘겨주고 싶어서 안달이 났나..?
21/10/07 11:40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들은건데 올해말까지는 이대로 갈 수 밖에 없나봐요
원칙상으로는 내년엔 풀려야하나 대선이 있어 정치적인 문제로 재수없으면 3월까지도 갈 수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운전 중 들은거라 불분명하네요;;;
21/10/07 11:49
수정 아이콘
와 아직 3달 남았는데 사고 안 터지고 잘 넘어가길 바랍니다
21/10/07 11:57
수정 아이콘
강남 재건축 이주자들이 3년전에 겪었던 일을
이제 모두가 겪게 됐네요.. 실제 겪어보면 정말 거지같죠
21/10/07 12:04
수정 아이콘
왠 미친 실험을 전국단위로 ....
AaronJudge99
21/10/07 12:08
수정 아이콘
꽉 막았네요;;;;
미뉴잇
21/10/07 12: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88208&plink=ORI&cooper=NAVER

문 대통령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 어려움 없게 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가계 부채 관리는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책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이런 멘트가 나왔는데 이 사람은 정말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본인의 정책실패로 이 난리가 난 상황인데
본인이 사과하던지 잘못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저런 멘트만 치고 있네요. 사과하거나 껄끄러운건 다 아랫사람들 시키고 본인은 서민들 생각하는 자비로운 대통령인양 저런 말이나 하고 있고 지금 전세대출 받는 사람들 피가 말릴텐데 제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애플리본
21/10/07 12:20
수정 아이콘
또 격노 패시브 발동 됐나요?
미뉴잇
21/10/07 12:21
수정 아이콘
격노한건 아닌거 같아요. 그런데 이 사람은 책임자라고 하긴 정말 많이 모자란 사람 같습니다.
왜 이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고찰이나 반성은 없고 본인은 상관없는 일인양 지시만 하는데 이건 대통령이 할 짓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호아킨
21/10/07 12:35
수정 아이콘
다 알고 마이크워크만 하는거죠 이정도면
덴드로븀
21/10/07 13:13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642860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43%, 20주째 40%대…민주 34% 국힘 31%] 2021.10.07

긍정평가
[20대 : 31%]
30대 : (안나와있음)
40대 : 58%
50대 : 54%
60대 : 38%
70이상 : 34%

지지율이 이래버려서 뭔가 심각한 부동산 사건이 터지지 않는한 퇴임전까지 부동산으로 사과할일은 없다고 봐야겠죠.
그냥 아쉽다고만 할듯?
브라이언
21/10/07 13:43
수정 아이콘
지금도 대단히 심각하다고 생각하는데...
심각한 부동산 사건이 뭐가 있을까요? 크크크
덴드로븀
21/10/07 13:46
수정 아이콘
화천대유도 터지기 전엔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으니까요 크크
21/10/07 14:44
수정 아이콘
버블이 팡 터지는 것?
21/10/07 14:07
수정 아이콘
유체이탈 화법이네요 크크
박근혜 생각 나네요
다니 세바요스
21/10/07 15:29
수정 아이콘
역겨운 인간
AaronJudge99
21/10/08 08:58
수정 아이콘
참...소통한다더니
21/10/07 12:31
수정 아이콘
근데 이미 사전에 계약완료하고 잔금날만 기다리는 건에 대해서는 모두 지급이 되는건가요? 그것도 막는거라면 진짜 미친짓같은데
라스보라
21/10/07 12:35
수정 아이콘
집단잔금대출 막혔다는 글이 며칠전 있었던걸 보면...
21/10/07 12:39
수정 아이콘
지금 막혀 있습니다
21/10/07 13:24
수정 아이콘
진짜 미친거아닌가요 계약금 날리는건 둘째치고 당장 이사할곳이 없어지는건데 어떻게하라고 참나 대출을 줄이고 싶으면 기한을 두고 해야지 무슨 하루아침에 뚝딱
Gorgeous
21/10/07 14:42
수정 아이콘
지금껏 정책이라고 내놓은게 다 이런식이었죠. 부작용 우려 목소리 개무시하고 뚝딱뚝딱 해놓고 부작용 드러나면 투기세력탓, 전정부탓, 세계적추세탓, 정책의도를 따라와주지 못하는 국민탓 탓탓탓뿐 크크크

[나 당신네들 정책 때문에 피해봐요] 목소리 내면 투기세력, 다주택자로 몰아서 편갈랐고 유주택자 무주택자 나눠서 편갈랐죠. 이제는 무주택자 중 전세대출 받는 사람까지 갈라서 임대주택 사는 사람들만 지키려고 하는 듯 하더군요. 그치들 주장대로면 부동산 앞에선 국민 모두가 적폐에요 크크크
Albert Camus
21/10/07 16:26
수정 아이콘
잔금지급심사가 끝난건들은 지급되었을거고, 그게 아니라 잔금날 기다리는 중인 건들은 다 스톱이죠.
안필드원정출산
21/10/07 12:42
수정 아이콘
시행되지 않은 대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21/10/07 12:55
수정 아이콘
1월달 전세대출 알아봐야하는데
포프의대모험
21/10/07 13:03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일으킨 주거불안이 집값을 더 미치게 만든다는 자각이 전혀 없을걸요
21/10/07 13:15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아무리봐도 자기가 국왕이라 생각하는듯. 세세한 정책을 낸건 아니더라도 큰틀은 다 자기가 책임지는 거고 문제가 생기면 죄송하다부터 나와야지 뭐만하면 격노하고 평론하고. 그럴거면 거기 왜올라갔습니까 시사평론가나 할것이지. 마치 나는 절대 나쁜 사람이 아니어야 하고 모든 잘못은 아랫것들이 하는 거! 물론 좋은 건 다 내덕. 하는게 봉건시대 군주같네요. 여기에 순진하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더문제지만
사업드래군
21/10/07 13:23
수정 아이콘
박근혜의 유체이탈화법하고 똑같아요. 본인이 책임자이자 장본인인데 마치 관계없는 제 3자인것처럼 얘기하는 게 진짜 어이없고 짜증나네요.
참새가어흥
21/10/07 17:0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지지자들부터가 잘 된 건 이문덕, 잘못된 건 외면하고 입틀막하거나 아니면 이명박근혜 타령, 그것도 안 먹히면 주변 보좌진들의 무능으로 몰고 가니까요.

봉준호 bts 오징어게임이 대통령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는데 저런 거 들이밀면서 문비어천가 외쳐대는 거 보면 참... 할말하않입니다.
한국안망했으면
21/10/07 13:26
수정 아이콘
승범신
그자찍 같은 소리 하는 사람들 있으니 더 당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지지자들의 전세재계약시즌이 기다려져요~♡

(정신차리고 스스로 구원해보려는 분들에겐 안타깝지만요. 스스로 책임지는 태도를갖고 잘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epl 안봄
21/10/07 13:31
수정 아이콘
이게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용 목적이라면 리스크가 낮은 주택담보대출 등을 막고 리스크가 큰 대부업 대출을 유도할리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대부업 프리미어리그에 은행대출을 허용하는건 대부업이라는 리스크가 큰 산업과 은행간 리스크 채널을 직통으로 개설하는건데 이게 뭔 저세상 리스크 관리랍니까? 그냥 대출로 집사는걸 때려막아서 주택가격을 어떻게든 잡아보겠다는 거지.
이 정부의 주택정책은 더 많은 시민에게 주거안정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주택가격을 억제하려는것 그 자체에만 모든 포커스가 쏠려있습니다. 뭔 의도는 선하고 어쩌고 하는 것도 없어요
미뉴잇
21/10/07 13:4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선거가 코앞인데 당장의 주거안정보다는 부동산 거래 건수 줄여서 통계 마사지라도 해야 대선때 유리하다고 판단을 한 거 같네요
NoGainNoPain
21/10/07 13:37
수정 아이콘
가계대출 총량이 6% 기준을 초과하는 상황이 만들어 진 것은 (정부의) 예상 범위 밖인 전세대출의 급격한 증가 때문입니다.
이는 임대차 3법과 같은 정부의 명백한 정책실패에 기인한 것인데 대통령은 저 위에서 서민 피해주지 말라 어쩌구하는 듣기좋은 말만 하고 있고 금융위원장은 마치 책임없는듯 국감에 와서 유체이탈 화법을 펼치고 있죠. 참 대단한 정부입니다.
Grateful Days~
21/10/07 13:47
수정 아이콘
이 정부가 예상한게 맞은게 하나도 없죠.. 지금도 견제시스템이 없으니 유체이탈 독주시스템으로 갈수있는 현실.
브라이언
21/10/07 13: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임대차법을 바꾸면서 전세값 상승을 예상 못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는 핑계죠.
과거 6개월 -> 1년, 1년 -> 2년으로 바뀔때 전세값 전부 급등했는데.....
그리고 진짜 전세값이 오르기 시작하니까, 곧 안정될꺼라고 이야기하더군요 크크크
정책 내놓는 인간들이 과거 부동산 정책만 좀 살펴봐도 알 수 있는건데, 믿고 싶은대로만 정책을 냈으니
Roads go ever on
21/10/07 14:35
수정 아이콘
애초에 가계대출 총량규제 자체가 2017년 이번 정부 초기 도입된 규제입니다. 가계대출 증가율을 '6%'로 제한한다는 그 기준도 정부에서 스스로 정한거고, 왜 6%인지 딱히 근거도 없죠..
21/10/07 13:45
수정 아이콘
이거 국민 생활에 큰 타격이 있는 건데 공지를 해주긴 한건가요?
블라인드 캡쳐로 소문 듣고 뉴스 기사로 확인해야 하는거에요?
Grateful Days~
21/10/07 13:57
수정 아이콘
전세대출이나 담보대출이 필요한 부자들은 알아서 하란 이야기죠. 저 사람들에게있어서 서민은 임대주택사는 사람이니깐.
21/10/07 14:25
수정 아이콘
이사는 이제 전부 1일에 대출받아 2일에 하는걸로
이쥴레이
21/10/07 14:54
수정 아이콘
부동산 관련해서는 이정부에서 할말없죠.
욕먹어도 쌉니다.
엔터력
21/10/07 15:16
수정 아이콘
든든한 40프로들이 있어서 상관없죠.
아스날
21/10/07 15:22
수정 아이콘
정부가 하라는거 반대로 한 사람들만 승리자네요.
달달합니다
21/10/07 15: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2월에 전세대출 만기인데 연장하는것도 은행 지점별한도에 포함될까요?ㅜㅜ

안그럼 고시원가야하는데
번개크리퍼
21/10/07 17:08
수정 아이콘
내년 2월이면 상관없죠. 저거는 기본적으로 올해 대출 총량 때문에 제한거는 겁니다. 내년에도 대출 안된다 이런 뉴스가 아닌 이상 공포에 현혹 되지 마세요.
달달합니다
21/10/07 17:4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1/10/07 19:4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다른 대안도 생각은 해두셔야...
무엇을 하든 상상이상을 보여주는 정부라...
호리병
21/10/08 09: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상적이라면 당연한데, 이번 정부는 믿음을 주지 못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믿을수가 없으니 필요하지도 않는데 미리 대출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나는것 같네요
테스형
21/10/07 15:29
수정 아이콘
아직도 잘한다가 40%면 저게 사실이어도 무섭고 아니어도 무섭죠.
Normal one
21/10/07 15:40
수정 아이콘
윤석열 선대위원장들 또 일하네.
호머심슨
21/10/07 16:54
수정 아이콘
이민찍 이래도 민주당 찍을거야?
AaronJudge99
21/10/08 09:03
수정 아이콘
진짜 X맨들이에요?
옛날에 17년 이때쯤에는 몇몇 자한당 정치인들이 하도 똥볼 차고 막말하고 해서 민주당 X맨이냐는 소리도 들었는데 격세지감이네요
왜저럴까...그렇게 상황이 심각한 걸까요? 주담대까지 싹 틀어막을정도로..?
호리병
21/10/08 09: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스스로 사면초가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그간 정책이 그나마 유주택자 대상이었다면, 이번대출규제 정책 대상은 무주택 실거주자 들인데, 반대여론이 거세지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지지율이 안 떨어져서 그런가?)

오히려 필요하지도 않는 가수요는 증가하는데, 진짜로 필요한 수요자는 대출을 못받는 경우도 생기겠죠

그럼 이런 분들은 또 사금융으로 우회하지 않을까요?

사금융권은 이것만큼 안정적으로 사업할게 없을건데, 사금융권 키워주는 꼴이 되지 않을까요?

무주택자는 월세전환되던지, 다른 p2p대출로 빠질수도 있는데 이건 정상적인 걸까요?

정책을 계속 시행하자니 무주택자 반발이 심하고 또 철회하지는 못하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요?

만약에 대출조였다가 후퇴해서 다시 대출을 풀어주면, 그때는 주택매수심리가 더 폭발할텐데 어떻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09 요 며칠간 쏟아진 국힘 의원들의 망언 퍼레이드 및 기타 등.. [121] 아롱이다롱이9155 24/03/08 9155 0
101108 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23] 매번같은5406 24/03/08 5406 0
101107 개혁신당 이스포츠 토토 추진 공약 [26] 종말메이커4518 24/03/08 4518 0
101106 이코노미스트 glass ceiling index 부동의 꼴찌는? [53] 휵스5134 24/03/08 5134 2
101105 토리야마 아키라에게 후배들이 보내는 추도사 [22] 及時雨6781 24/03/08 6781 14
101103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별세 [201] 及時雨9653 24/03/08 9653 9
101102 [정정] 박성재 법무장관 "이종섭, 공적 업무 감안해 출금 해제 논의" [125] 철판닭갈비7762 24/03/08 7762 0
101100 비트코인 - 집단적 공익과 개인적 이익이 충돌한다면? [13] lexial3057 24/03/08 3057 2
101099 의협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라고 지시한 내부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52] 체크카드9679 24/03/08 9679 0
101098 [내일은 금요일]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진다.(자작글) [5] 판을흔들어라1571 24/03/07 1571 3
101097 유튜브 알고리즘은 과연 나의 성향만 대변하는 것일까? [43] 깐부3108 24/03/07 3108 2
101096 의사 이야기 [34] 공기청정기6247 24/03/07 6247 4
101095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4) [8] 계층방정4184 24/03/07 4184 9
101094 대한민국 공공분야의 만악의 근원 - 민원 [167] VictoryFood10207 24/03/07 10207 0
101093 [중앙일보 사설] 기사제목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txt [381] 궤변13223 24/03/07 13223 0
101092 의대증원 대신 한국도 미국처럼 의료일원화 해야하지 않을까요? [11] 홍철5096 24/03/07 5096 0
101091 정우택 의원에 돈봉투 건넨 카페 사장 “안 돌려줘… 외압 있었다” 진실공방 [20] 사브리자나4845 24/03/07 4845 0
101090 성공팔이를 아십니까? [29] AW4257 24/03/07 4257 7
101089 사랑하고, 사랑해야할, 사랑받지 못하는 <가여운 것들> (약스포!) [3] aDayInTheLife1477 24/03/07 1477 3
101088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피의자를 호주 대사로‥영전 또 영전 [56] lemma6497 24/03/06 6497 0
101087 종이 비행기 [3] 영혼1561 24/03/06 1561 6
101086 다양한 민생법안들 [10] 주말3231 24/03/06 3231 0
101085 (스포) 파묘: 괴력난신을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 [33] 마스터충달3607 24/03/06 3607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