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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04 21:38:43
Name Davi4ever
Subject 윤석열, 이번에는 '위장 당원' 실언 해프닝 (수정됨)
"위장당원" 주장한 윤석열…'망언' 논란 일자 "발언왜곡" 해명(종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636544

윤석열 후보가 오늘도 실언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부산 사상 당원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우리 당 경선에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다”며
“여러분도 들었을 것이다. 위장 당원들이 엄청 가입했다”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발언의 뉘앙스를 참고하시라고 뉴스 영상 가져옵니다.)




이에 다른 후보들은 일제히 '당원 모독'이라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고
(원희룡의 "윤 후보도 최근에 입당했는데 그렇다면 윤 후보는 위장 후보인가" 이 말 보고 뿜었습니다)
이준석 대표 역시 "윤석열 후보가 자료 해석을 잘못한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당원이 20~30대를 중심으로 25만 명 넘게 급증했는데
이 움직임 자체를 폄하하는 발언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윤석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과 당원들이 민주당의 정치 공작에 경각심을 가지고 똘똘 뭉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어떻게든 제 발언의 의도를 왜곡하며 공격해 반사이익을 누리려는 분들이 있어 유감"이라고 자신을 향한 비판을 반박하면서
"새로 가입하신 당원 분들의 정권교체 열망을 받들겠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정권교체를 위해 직진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계속해서 '세련되지 못한 워딩'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데
이게 경선에 어떤 변수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고,
경선을 잘 통과한다고 해도 이 부분은 좀 개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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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SS vegeta
21/10/04 21:46
수정 아이콘
이 사람 말 실수 한것만 해도 3개월만에 남들 3년치 한거처럼 했음......옆에 사람이 없나?
21/10/04 21:50
수정 아이콘
"무시 하십시오, 좌파입니다"
21/10/05 02:34
수정 아이콘
저 발언이 멍청한게..최종경선 당원50%인데 그 중 최근에 가입한 20~25만표는 그냥 날리는거 아닌가?
echo off
21/10/04 21:46
수정 아이콘
[여러분들 들으셨죠? 위장 당원들이 엄청 가입을 했다는 겁니다.]

이런 거 들어본 사람들 있나요? 이런거는 혹시 극우 유튜브 같은데서 하는 말 아닌가요?
메텔을좋아해
21/10/04 23:41
수정 아이콘
방금 KBS더라이브 출연한 이준석 대표 말에 의하면 그런(…) 유튜브들을 많이 보는것같다고 합니다.
스칼렛
21/10/05 08:31
수정 아이콘
자당 최유력 후보가 극우유튜브 많이보는같다는 말을 당대표가 방송나와서 하는것도 굉장히 대단하네요 크크 갈등이 감정적인 영역까지 간듯
21/10/04 21:47
수정 아이콘
매일 구설을 쏟아내도 당내 지지도는 굳건하네요.
다만, 새로 얻어야 할 중도층은 떨어져 나가겠지요..
다용도테이프
21/10/04 21:49
수정 아이콘
무당이 알려준듯
21/10/04 21:51
수정 아이콘
용한 지지자 일뿐이라구욧!
번개크리퍼
21/10/04 21:49
수정 아이콘
3일 전에는 신규당원들께 감사하다면서요.
21/10/04 21:52
수정 아이콘
찰수형 정치 첨할때 보는 느낌이
파인애플빵
21/10/05 01:32
수정 아이콘
철수형은 절대로 안그랬어요 실수 많이 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의 앞날이나 이런거에 대한 진정성은 사람들이 믿었었죠
암흑마검
21/10/04 21: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잔바리 펀치 느낌이라 지지율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윤석열 끝이네요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소용이 없는 것이 한 번 다져진 지지율은 떨어지기가 상당히 힘들거든요.. 물론 실질적으로 경선을 마치고 국민의힘 대표로 대선을 들어가면 그 때는 조금 달라질 가능성이 높지만요....
21/10/04 21:55
수정 아이콘
왜요, 어차피 지지율은 변함 없을 거잖아요?
AaronJudge99
21/10/04 21:57
수정 아이콘
음.....안해도 될 말을 많이 하네요...그래도 딱히 대선주자로 나서는 데에 영향력이 있을까 하면 잘 모르겠어요 지지층의 역린을 건드리는 정도여야 하지 않을까요
Davi4ever
21/10/04 21:58
수정 아이콘
저도 큰 영향력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자꾸 이런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켜 주는 건 장기적으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메가트롤
21/10/04 21:57
수정 아이콘
좌팝니다
깃털달린뱀
21/10/04 21:58
수정 아이콘
하 어차피 극우 할아버지들 믿고 경선만 이기면 된다 이거죠. 혹여나 경선에서 지면 부정투표 소리 꼭 할겁니다. 어떤 인간들이 붙었는데요.
더치커피
21/10/04 21:59
수정 아이콘
이준석 뒷골 잡고 쓰러지겠는데요;
뿌엉이
21/10/04 22:00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세는 견고한 편이네요 사고을 그렇게나 쳤는데
유동규가 구속되면서 상대방도 갈때 까지 가서 이젠 기소만 안당하면 뭘 하든 지지율이 빠지지 않을거 같네요
원시제
21/10/04 22:01
수정 아이콘
이런걸로 지지 거둘 사람들은 이미 다 지지를 거뒀죠.
저분이 그동안 해낸 망언은 뭐랄까.. 일종의 체가 되었다고 봅니다.
아직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윤석열이 문재인의 이념을 잇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지지할겁니다.
이재명도 대충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고...

지금 강성 지지층이 이재명 윤석열이 대충 비슷하다 치면
결국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는 당일에 중도층 기분이 어떠냐-_-에 달려있을지도...
누가 중도층에게 그나마 덜 미움을 받느냐 싸움일것 같습니다.
둘 찍는 중도층들이 둘중 누가 좋아서 찍기보다는 아 진짜 반대쪽은 못봐주겠다 싶어서 찍을것 같거든요.
Normal one
21/10/04 23:04
수정 아이콘
까놓고 말해서 강성지지층이 안비슷하죠.
원시제
21/10/04 23:12
수정 아이콘
네 뭐 그렇게 까놓고 생각하실수도 있구요
Easyname
21/10/04 22:02
수정 아이콘
윤 후보님 이중 당적은 불법인데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지는 몰라도 신고하시죠... 그런데 진짜로 이중 당적이 불법인지 모른대도 아무도 안 놀랄 이미지가 되어버려서 크크
cruithne
21/10/04 22:02
수정 아이콘
저래도 지지하니까요.
호머심슨
21/10/04 22:03
수정 아이콘
펨코정게를 정조준한듯?
거기에 기믹은 확실히 좀 있는것 같기는 한데
이준석사랑은 진심인것 같고...
당비내가며 분탕질하러 가는 귀찮은짓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대놓고 역선택과의
전쟁을 선포하는지 답답하군요.
신규당원 면접해서 받거나 당원가입 막을 생각인가?
21/10/04 22:03
수정 아이콘
내부에서 홍준표 역선택 표가 많다는거 두고 여러번 회의하다 보니까 바깥에서 할 필요가 없는 얘기인데 그냥 꺼내버린거 같군요
척척석사
21/10/04 22:07
수정 아이콘
뭔소리를 해도 윤무무네요~ 이러면서 지지율이 변함없으니 아무말이나 하는거죠 정확히는 아무말이나 해도 되는거죠
반응 바로바로 오면 계속 저러지는 못할텐데 어차피 지지율의 근본이 "민주당 놈들은 안돼 제일 센놈으로 간다" 라서 저런말 한다고 지지율 떨어질 것도 아니니;
어떻게 보면 순환구조 같기도 하네요 제일 센놈이라 뭔말해도 지지율이 안떨어지고 그래서 아무말이나 하고 그래도 제일 센놈이라 지지율이 안떨어지고 엌
Normal one
21/10/04 23:12
수정 아이콘
야권의 문재인이라 생각하면 편하죠. 문재인 콘크리트 지지층이 보였던 논리 구조를 대입해보면 윤석열의 고정 팬층중 상당수는 이미 대깨화 완료가 됐죠. 대선전까지는 이 매커니즘이 깨질만할 요인이 딱히 보이지가 않아 보이네요.
척척석사
21/10/04 23:13
수정 아이콘
여대깨 야대깨 ㅠ 으 둘다 너무싫네요
괴물군
21/10/04 22:08
수정 아이콘
해프닝 정도겠죠 이번 대선은 화천대유라는 워낙에 대형이슈가 어떻게 굴러가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봅니다.
21/10/04 22:22
수정 아이콘
이재명도 윤석열도 지지율이 참 굳건하네요
아이폰12
21/10/04 22:31
수정 아이콘
여러 의미로 이번 대선 재밌네요..
21/10/04 22:36
수정 아이콘
여기저기서 입당 운동 하던데... 저러면 입당 했거나 입당 권유한 사람들 다 서운하게 만드는 말을 하네요.
뽀롱뽀롱
21/10/04 22:37
수정 아이콘
얼마전까지는 언럭키 이명박과 럭키 정동영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했습니다

가난한 이명박과 사시 박근혜의 싸움이군요
Chasingthegoals
21/10/05 07:53
수정 아이콘
이명박은 교회 다녔죠.
임작가
21/10/04 22:38
수정 아이콘
착시인가 싶긴한데 살이 많이빠졌네요. 얼굴이 폭삭 늙었어요.
좋아하지 않는 후보라서 예전 사진을 찾아보진 않았습니다만... .
21/10/04 22:40
수정 아이콘
최근에 조선족들이 많이 입국했다.
최근에 입국한 사람들은 조선족이다?

먼가 차이가 있는것 같기도 한데...
Normal one
21/10/04 22: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실언이라기 보다는 작심발언에 가깝죠. 내부 결속 정치질은 잘해요.
21/10/04 23:00
수정 아이콘
1일 1망언해도 지지율 거의 차이없는거 같던데요?

윤석열도 거의 콘크리트 지지율이더라구요
21/10/04 23:07
수정 아이콘
저런 거 보면 대깨문만 욕할 것도 없죠
그리움 그 뒤
21/10/04 23:53
수정 아이콘
그쪽이 원조입죠.
대깨문이 나라를 망친다면 저쪽은 나라를 팔아먹는 쪽입니다.
아츠푸
21/10/04 23:04
수정 아이콘
처음에 이준석이랑 한몸인양 행동만 했어도 저 위장당원 표는 다 자기표가 되었을 것인데..
공정과 합리의 이미지였던 사람이 어쩌다가 이제 2030 지지도 못 받고 있는지..안타깝습니다.
강동원
21/10/04 23:11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반기문이 억울할 듯
이정도 망언을 계속해도 버틸 수 있다고???
호머심슨
21/10/04 23:1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을 싫어 하면서 안티윤인 세력의
숫자는 잘모르겠지만 일단 경선은 안전하게
통과하자는 전략인듯.근데 도움이 되나?
모쿠카카
21/10/04 23:18
수정 아이콘
당원 많이 늘어나는것도 불만인건지...
라라 안티포바
21/10/04 23:25
수정 아이콘
윤석열과 이재명은 거의 깐부급...깐부끼리 니실수 내실수가어딨어!
토어사이드(~-_-)~
21/10/04 23:25
수정 아이콘
어차피 별 의미 없죠
윤석열 지지층의 대부분이 어떻게든 여권 무너뜨리고 대통령 되자로 똘똘 뭉쳐 있는 상황이라
오히려 내부 결속만 다지는 원동력이 될 듯
21/10/04 23:32
수정 아이콘
화천대유랑 비교하기엔 약하네요
밀리어
21/10/04 23:33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말을 안하고 대선 디데이 100일정도까지 기다리는게 낫다는 생각
DownTeamisDown
21/10/04 23:33
수정 아이콘
사실 이게 경선에는 도움 되는 작전인데 본선때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는게 문제죠.
지금 어디가 이긴다고 장담 못하겠는데 이게 본선때 경선때 했던이야기는 분명 나올거고
거기에 실언 계속 터지면 순싯간에 무너질수가 있습니다.
화천대유에 무관하다고 장담은 못하는 상황이라 그것도 변수기는 하고요.
(물론 이재명보다는 나을것 같은데 아직은 모릅니다. 법조계 인사가 많이있다보니 같이 특검한 박영수 특검도 거기 있고말이죠.)
21/10/04 23:41
수정 아이콘
이제는 자기네 당원을 모독해도 지지율이 안떨어지는 지경에 이르렀군요 크크
아이는사랑입니다
21/10/04 23:45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의 미러링 하나만큼은 제대로죠.
율리우스카이사르
21/10/05 00:05
수정 아이콘
화천대유라 회오리에 다 묻히는중이라고 봐야죠.
양당후보가 정해지고 당에서 전폭적인 지원받기
시작하면 진짜 재밌어 지겠군요.
이재명후보님 혹여나 사퇴하게되는 상황오게될까
이낙연후보님쪽은 경선패배후에도
내부총질 해댈것같고
윤이재명후보도 고발사주건도 크지만
야당후보가 되면 지금보다 큰 사건들이
더 나올수도 있다고 보여서요.
다른정치인들 십수년간 치른일을
단 몇개월만에 치뤄야하는 숙명이랄까요.
그 와중에 1일1실언이 누적되고
고발사주보다 큰악재가 터지면
혼돈 그자체가 될것같은..
딱총새우
21/10/05 01:20
수정 아이콘
오타니 vs 윤석열
청춘불패
21/10/05 01:33
수정 아이콘
윤석열 이재명이 각 당의 후보가 되도
대선레이스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갹갸아악
21/10/05 01:50
수정 아이콘
신규당원까지 적으로 돌려도 내 지지율은 단단하다는 일종의 자기과시일까요?
경선 통과를 위해 콘크리트 다지기를 하는것같은데, 이게 과연 본선에서 좋게 작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연갈
21/10/05 03:11
수정 아이콘
심각합니다. 도저히 지지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호머심슨
21/10/05 04:05
수정 아이콘
아파트재개발조합장출신의 측근구속과
비교하면 별거 아니기는 합니다.
제생각에는 게임시작하기도전에
별의별 희한한게 튀어 나와서
게임이 터질것 같습니다.
21/10/05 06:16
수정 아이콘
이대로는 힘들겠네요.
21/10/05 07:08
수정 아이콘
2030 신규 당원이 15만이라던데, 암만 계산해도 윤석열 후보가 이길 수가 없거든요. 아마 경선 룰 변경까지 염두한 밑밥깔기 같습니다.
21/10/05 08:31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위기감 느낄만도 하네요.
덕분에 당원 가입 더 늘면 지도부로선 호재?
-안군-
21/10/05 14:34
수정 아이콘
민지야 부탁해~~하길래 민지들이 가입해줬는데 그걸 차버리네... 크크크..
아라나
21/10/05 07:51
수정 아이콘
이분은 이제 논란일자 장난도 아니고 논란일자 왜곡이네요 쯔쯔
iPhoneXX
21/10/05 08:23
수정 아이콘
홍의 붐의 온다..
고타마 싯다르타
21/10/05 08:29
수정 아이콘
침묵은 금 웅변은 은
친절한 메딕씨
21/10/05 09:05
수정 아이콘
그놈의 왜곡은........ 왜 이렇게 너한테만 나오는지 한번 돌이켜보길 바란다.
아비니시오
21/10/05 11:21
수정 아이콘
당원이 늘어나는데 그걸 문제삼다니 어찌된거냐구~~
21/10/05 13:5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추미애씨는 어둠의 윤사모가 맞는듯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78538
추미애 "윤석열 손바닥 왕(王)자, 일찌감치 역모 꾀한 증거"

윤석열과 캠프의 대응부족을 한번에 만회하는 듯한 워딩..
echo off
21/10/05 15:11
수정 아이콘
작년 같으면 그럴 텐데, 이제 추미애 마이크가 너무 쪼그라들어서, 듣는 사람 말고는 관심이 없어요. 어그로가 안끌립니다.
21/10/06 07:20
수정 아이콘
어제 토론에서 위장당원 증거 있나고 유승민이 물으니 증거 있다면서 디씨 국힘갤을 언급하네요. 디씨 갤러리를 증거로 들이미는 대권후보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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