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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20 11:45:14
Name 여기
Subject 탈모약 살때는 종로5가 (수정됨)
보통 탈모약 살때 정보가 없는 분이면

동네 피부과에서 한달에 만원짜리 처방전 받고 (두달이면 2만원 받는곳도 많음)

프로페시아 오리지날로 처방받으면 약값만 5~6만원

이럼 한달에 정기적으로 6~7만원이 고정적으로 깨집니다

이러면 일년에 70만원이 넘고 평생먹어야하는 약값이 엄청나게 누적되죠

하지만 한국엔 성지 종로5가가 있습니다

VLQTozR.png

종로5가의 성지라  불리는 병원인데

6개월 어치 처방전을 총 5천원에 해줍니다

동네병원에선 6만원까지 낼 수 있는 금액이죠 벌써 세이브 금액이 엄청납니다

qB4x1l5.png

종로5가 약국의 탈모약 시세 입니다

피나계열(프로페시아 제네릭)은 이제 30알에 10500원까지 가격이 내려왔습니다

이 추세면 만원도 깨질거 같아요

6개월 처방비 5천원 + 약값 6만원 = 약 6만 5천원

동네에서 한달처방+오리지날 약값이면 6개월치 약을 살수 있는거죠

지방살아도 메리트있는 금액입니다

귀찮아도 종로5가 추천합니다

물론 더싸게 먹을라면 인도 핀페시아 직구도 있습니다(600알 10만원)


(국내 탈모약 제네릭은 제조사 4군데정도 뿐이고 만들고 판매사 껍데기만 다르기 때문에 다 똑같습니다 싼거 사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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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
21/09/20 11:54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어제 왁스를 바르다 머리가 휑해진걸 보고 탈모약을 먹어야겠구나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동네 아무 피부과가서 처방받고 저기서 가면 되는거죠??
21/09/20 11:56
수정 아이콘
가서 처방까지 받으면 됩니다 처방비도 압도적으로 싸요 종로가
항정살
21/09/20 11:57
수정 아이콘
저기 근처에 병원 가시면 알아서 처방해줍니다.
L'OCCITANE
21/09/20 11:58
수정 아이콘
약국 근처 유명한 의원 있습니다. 거기서 받고 약 타가세요
Brasileiro
21/09/20 12:01
수정 아이콘
멀리 사시는 분들은 6개월 5천원이 아닌, 1년 만원으로 다량으로 구매해서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온유약국 옆 건물 2층에 있는 (윤현숙&이혜영으로 구성되었던 2인조 듀오) 이비인후과 가시면 1년치 처방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1/09/20 12:04
수정 아이콘
코코보다 싼데가 생겼군요?
호랑이기운
21/09/20 12:56
수정 아이콘
저기가 코콘데요?
포프의대모험
21/09/20 12:02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그냥 비처방약으로 풀면 안되나 싶은데
쁘띠도원
21/09/20 14:05
수정 아이콘
전립선암 부작용 있지 않나요?
전 그게 무서워서 탈모길을 걷는중이라서...ㅠ
거짓말쟁이
21/09/20 16:50
수정 아이콘
전혀 아니죠. 오히려 전립선암 확률을 낮춰준다는 연구 발표도 있었습...

psa 항원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전립선암 검사에 방해된다는 소식을 오해하신듯...
abc초콜릿
21/09/20 16:51
수정 아이콘
아보다트는 모르겠는데 프로페시아의 경우에는 이미 미국에서도 사반세기를 쓴 결과 미국 식약청에서도 최상급으로 안전하고 성능 확실하다고 공인한 약인지라 부작용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탈모약은 머리가 안 빠지게 해주는 약이지 빠진 머리가 다시 나게 해주는 건 아니니까 머리 빠진다 싶으면 빨리 먹어야...
거짓말쟁이
21/09/20 16:52
수정 아이콘
불쌍한 머리털들.. 빨리 약드세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1/09/20 12:14
수정 아이콘
핀페시아와 미녹시딜 제네릭을 같이 먹는중인데 미녹시딜은 안먹어도 크게 상관없을까요?
21/09/20 12:16
수정 아이콘
핵심은 핀페시아 니까요

먹는 미녹시딜도 효과는 분명 좋은데 용량 못맞추면

몸에 무리 많이가는걸로 알아요
Cazellnu
21/09/20 12:17
수정 아이콘
프로페시아는 임산부 위험성이 너무 높아서
처방은 있어야하지않을까요
21/09/20 12:22
수정 아이콘
보니까 옆 의원에서 처방받아 가시라고 하시는듯요
21/09/20 12:19
수정 아이콘
병원에서 처방전 6개월치 5천원 받는거랑, 약국에서 30알 10,500원 받는거 둘다 합법적인 건가요?
21/09/20 12:23
수정 아이콘
병원문 닫을일있나요 합법이죠
노래하는몽상가
21/09/20 12:20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다녀왔었습니다. 그동안 안에 대기 손님이 있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최근 방문때는 줄을 엄청나게 서있어서 30분 이상 기다렸었네요
21/09/20 12:23
수정 아이콘
재난지원금 파워일수도
Brasileiro
21/09/20 13:35
수정 아이콘
저도 갔었고, 사람이 많아서 의아해했었는데, 병원에서 코로나 예방접종도 같이하더라구요.

접종 맞고 대기하는 인원이였습니다.
돈테크만
21/09/20 12:23
수정 아이콘
저도 전에 구미서 서울 친구집 놀러갔다가 따라가서 사온곳이군요..흐흐
코로나 터지고는 못 가고 있는데 그래도 동네에 3개월에 만원 해주는곳 찾아서 다행입니다.
서류조당
21/09/20 12:2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일가친척들 잇몸약 사려고 종로5가 약국에 그렇게 다녔는데 이제는 탈모약이 유행인가보네요. 흐흐.
디쿠아스점안액
21/09/20 12:2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렇게 투약 시기에 따라서 처방전 가격이 달라지는 건 불법 아닌가요?
장기 투약 처방에 대해서는 추가 요금을 받아도 된다는 그런 규정이 있는 건가요?
건보 공단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처방이라 그런 건가?
21/09/20 12:28
수정 아이콘
비보험처방이라 병원마음입니다
그래서 약값도 약국 마다 다르고요
디쿠아스점안액
21/09/20 12:28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Lina Inverse
21/09/20 12:41
수정 아이콘
반차쓰고 다녀올만 하더군요 1년에 처방전 약값해서 19만원 정도 들었네요. 핀페시아 직구가 찝찝하신 분들은 종로가 진리인듯. 그전엔 동네 병원에서 3개월 처방전 2만원에 3개월치 약값 18만원 들었네요. 좀 찾아보니 탈모약이라는게 판매하는 약은 여러개인데(대충 20종류 이상) 제조사는 끽해야 4~5군데 입니다. 그냥 오리지날 프로페시아 먹을거 아니면 제네릭중에 가장 싼 약 먹는게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청자켓
21/09/20 12:43
수정 아이콘
최근에 영양제 사러 갔었는데 싸긴 한것같더라고요. 사람 엄청 많더군요.
TranceDJ
21/09/20 12:49
수정 아이콘
전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만 먹고있는데 다른약 추천할만한것있나요? 그리고 용인 수지 사는데 한번씩 들러서 살만할려나요?
21/09/20 12:54
수정 아이콘
저기 가격표중에 제일 싼거요 다 똑같아요
TranceDJ
21/09/20 13:12
수정 아이콘
제일 싼거면 피나온정 말하시는거죠? 답변 감사해요 ^^
Air Jordan1
21/09/20 12:57
수정 아이콘
저도 귀찮아서 그냥 프로페시아 몇년 먹다가 얼마전 보람의원, 보령약국 가서 처방전 길게 끊고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싸긴 싸더군요 확실히
21/09/21 10:21
수정 아이콘
프로페시아 카피 약도 있는데 아보다트 가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Air Jordan1
21/09/21 20:58
수정 아이콘
이마쪽이 슬슬 조짐이 오는거 같아서 한번 갈아타봤습니다.
개념은?
21/09/20 13:14
수정 아이콘
저 다니는병원은 치료한게있어서그런지 처방전은 무료로 써주십니다.
근데 약값은 확실히 싸네요. 아보다트 34000원인가 샀었는데 13000원이 싸네요. 꼭가야겠습니다
도니뎁
21/09/20 13:24
수정 아이콘
여기 유명하죠.
개업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재미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크
평양냉면
21/09/20 18:04
수정 아이콘
종로5가 5년차 유저인데 스토리 궁금하네요.
몽쉘통통
21/09/20 13:51
수정 아이콘
알로스칸 먹었는대, 다른게 더 싸네요

다음주에 가야지 흐흐
21/09/20 13:52
수정 아이콘
귀찮아서 집 앞에서 살까 했더니 1달에 6만원..
갑자기 안 귀찮아지더군요
설리는나의빛
21/09/20 14:01
수정 아이콘
핀페시아 먹고 싶은데
유통이 불안해서.. 드시는 분들 후기 좀 들려주셔요
항정살
21/09/20 14:26
수정 아이콘
3달에서 4달 기다리면 오긴 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1/09/21 12:39
수정 아이콘
헉 그 정도면 머리 다 빠져버리겠네요
Prilliance
21/09/20 15:41
수정 아이콘
저는 Medinets에서 400알씩 2번 구매해 봤는데 두번다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입금하고 확인하고 배송까지 받는데 넉넉하게 한달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마지막으로 주문했던게 작년 1월말이었는데 지금의 코로나 시국과는 다르니 요즘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쪼아저씨
21/09/21 12:25
수정 아이콘
핀페시아 유통말고 가짜라던가 효능이 다르다던가 라는 문제는 없을까요?
Prilliance
21/09/21 22:30
수정 아이콘
이론적으로는 오리지널과 똑같은 약이고, 핀페시아 만드는 회사는 훌륭한 제약회사이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에 대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런 점에서 찝찝하시면 조금 비싸더라도 국내회사 약을 드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21/09/20 21:59
수정 아이콘
사쿠라x브사세요 저도 여기서 여러번삼
21/09/20 14:03
수정 아이콘
핀페시아 직구가 개꿀인데..
21/09/20 14:19
수정 아이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1/09/20 14:24
수정 아이콘
핀페시아 기다리기 지쳐서

한달처방 1만원
약값 한달 4만원 들었는데 ㅜ ㅜ
이리세
21/09/20 14:57
수정 아이콘
탈모검사는 없이 그냥 처방전 주는거죠?
원래 이마가 M자라 탈모는 아닌 것 같지만서도 불안한 마음은 항상 있는데요. 검사까지 받으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더해서 부작용은 완전 랜덤인가요. 제조사 달라도 부작용있으면 그 약은 어디서 만들었든 다 부작용 있는거죠?
Lina Inverse
21/09/20 19:59
수정 아이콘
사실 탈모검사랄께 애매한게 의사도 처음온 환자의 예전머리 상태를 몰라서 그냥 현미경으로보고 판단하는건데 많이 진행된 상태 아니면 잘 몰라서요. 탈모란건 결국 자기가 느끼면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은 프로페시아 계열 약물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fda승인도 받은 약이구요
비상하는로그
21/09/20 15:29
수정 아이콘
아유..정보감사합니다..
정수리 쪽 탈모와 모발 얇아지는것도 프로페시아 인가요???
요즘 부쩍..ㅠ
Prilliance
21/09/20 15:43
수정 아이콘
프로페시아는 엠자보다 정수리 탈모에 더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비상하는로그
21/09/20 16:46
수정 아이콘
오우 감사합니다!!
더블에스
21/09/20 15:41
수정 아이콘
탈모약은 도대체 왜 건보적용이 안되는걸까요??
탈모가 부자들한테만 걸리는 병도 아닌데 쩝
티라노
21/09/20 19:14
수정 아이콘
탈모가 있다고 근로에 지장이 있거나 건강이나 생명에 지장이 있는건 아니라서요...미용적인 이유가 큰지라;;

사실 같은 이유로 비만진료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이쪽은 진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에도 비보험이죠. 크크
더블에스
21/09/20 19:26
수정 아이콘
탈모 놀리는게 밈처럼 여겨서 그런거지 미용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고통이 동반되는 질병이라고
생각되는대…..ㅠ 근데 비만진료도 비보험이라는건 더 띵하네요.
21/09/20 19:18
수정 아이콘
치과 레진도 보험안들어가는 판이라
얼씨구3
21/09/20 15:45
수정 아이콘
종로5가 성지이죠 전 회사가 이 근처라 수시로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요~
여성 2인조 그룹 병원도? 다른쪽 의원도 아침일찍 아니면 항상 북적 북적해요..
울리히케슬러
21/09/20 15:49
수정 아이콘
꿀팁 감사합니다
21/09/20 16:43
수정 아이콘
조용히 스크랩
강북스타일
21/09/20 16:51
수정 아이콘
저 단가표에서 프로스카는 4등분되기때문에 일당 가격은 프로스카가 가장 저렴한건가요? 약 쪼개는게 힘들어 다른걸로 바꾸고 싶은데...
21/09/20 16:52
수정 아이콘
네 쪼개먹는거면 프로스카가 제일 저렴하죠
브루스웨인
21/09/20 18:02
수정 아이콘
탈모 때문에 약 먹다가 약물유발성 간손상 겪는 사람 심심찮게 보았고,그 상황에서 계속 복용하다가는 비가역적인 간경화 겪을지도 모릅니다. 저렇게 처방해서 쓰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21/09/20 18:32
수정 아이콘
프로페시아 가격 보니 조상님께 감사해야겠네요
무무보리둥둥아빠
21/09/20 19:1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꾸벅. 근 10년간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중 가장 중요했던 정보였습니다.....
김경호
21/09/20 19:2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1/09/20 20:31
수정 아이콘
아직은 헌혈을 좀 더 하고 싶어서 약 복용하는걸 미루고 있긴한데 언젠간 필요할 수도 있는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antidote
21/09/20 21:16
수정 아이콘
대략적으로 가격차이가 30% 이상 나는거 같은데 어떻게 저게 가능한가 싶기는 하네요, 대동강 물 파는 장사도 아니고
21/09/20 22:16
수정 아이콘
저런 비급여처방은 종이한장만 써주면 되는일이라 별다른노력이 필요없죠 다이어트약이나 성기능개선약처럼 복잡할것도 없습니다 괜히 최상위권 두뇌들 그리고 있는집자식들이 인생을 걸고 의대 보내려 하겠습니까
antidote
21/09/20 22:33
수정 아이콘
외국 약값은 의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지 않습니까. 병원에 약공장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21/09/20 22:02
수정 아이콘
프로페시아>제네릭>핀페시아 먹는데 효과는 모르겟고
미녹시딜 5mg먹는거 같이 먹는데 온몸에 털이 납니다 m자쪽에도 나는게 보이구요 핀페시아 주문해놔야겟네요 15일걸리고 접땐 한달도 안걸렸는제 4달임..
21/09/21 00: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문의약품은 약가격을 나라에서 강제로 정하지 않나요? 제약사에서 공급해 주는 약은 다른 약국과 크게 가격이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 이하로 팔면 나라에서 제약사한테 ‘너네 더 싸게 팔아도 되네 가격 내리자’ 이렇게 할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저기가 싼이유는 약값이외 조제료 같은 부분을 거의 없게 해서 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연 매출이 수백억이 넘으니 저렇게 해도 굴러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일반의약품도 저기서 사면 동네에 비해 거의 최저로 살 수 있습니다. 가끔 가정상비약 떨어지면 저기서 왕창 삽니다.
로드바이크
21/09/21 01:40
수정 아이콘
첫문장부터 아닙니다.
으촌스러
21/09/21 08:53
수정 아이콘
아무 생각없이 아보다트만 먹고 있었는데 프페 제외 제일 비싼 약이었네요ㅠㅠ
호머심슨
21/09/21 21:34
수정 아이콘
와드
항정살
21/09/21 22:50
수정 아이콘
탈모약 어차피 비급여라 약값도 비싼데, 그냥 처방전 없이 팔면 안 되나?
21/10/16 17:26
수정 아이콘
덕분에 오늘 가서 싸게 잘 샀습니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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