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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06 19:00:56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9월 모의평가 유출 사실로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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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이스
21/09/06 19:02
수정 아이콘
저걸 저딴식으로 보관한 학교도 책임은 있죠...
공항아저씨
21/09/06 19:04
수정 아이콘
그냥 진짜 얼마나멍청하면 떠먹여주는거도 못먹고 술술불까요?
사상최악
21/09/06 19:07
수정 아이콘
떠먹여준 건 거짓말이고 그냥 훔친 건데 요리를 못함.
21/09/06 19:04
수정 아이콘
와 설마설마 했는데
내맘대로만듦
21/09/06 19:06
수정 아이콘
세지모평점수...초등학교 도덕점수보다 쓰잘데기없는거에 인생을 걸었네요.
사상최악
21/09/06 19:06
수정 아이콘
도둑질 하기엔 머리가 참 깨끗한 학생이네요.
21/09/06 19:07
수정 아이콘
아니 수능시험지도 아니고 모평 잘받아서 뭐할껀데...
후마니무스
21/09/06 19:09
수정 아이콘
그걸로 학교에서 추천이나 수시에 유리한 전형에서 무언갈 해줄 수 도 있죠
21/09/06 19:11
수정 아이콘
헐 모평으로 학교장추천도 해줘요?
후마니무스
21/09/06 19:14
수정 아이콘
모평도 학생 실력(유출하지 않는이상)이니까요
21/09/06 19:27
수정 아이콘
반복적이면은맞는데 저거 한번으로 되리라고는 생각을못했..
전자수도승
21/09/06 19:22
수정 아이콘
모평으로 sky 바로 밑 대학 법학과 간 동기를 알고 있습니다
수시에 넣었더니 바로 4년 장학생으로 납치했죠
AaronJudge99
21/09/06 20:14
수정 아이콘
성법..?
Lord Be Goja
21/09/06 19:10
수정 아이콘
학교장 추천을 받으려고 라고 적혀는 있네요
21/09/06 19:12
수정 아이콘
모평 대박 한번으로 학교장 추천이 되는지 몰랐...
21/09/07 08:03
수정 아이콘
학교장 추천도 기본적으로 교과와 학생부위주라 모평 대박나서 학교장 추천 넣어도 별 의미 없지 않나 싶네요. 뭐 수능 최저는 적용되는 곳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결국 학생부 종합과 학생부 교과와 평가 기준이 비슷하고 다만 학교장 추천이란 제한사항 때문에 경쟁률이 좀 줄어든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브루스웨인
21/09/06 19:16
수정 아이콘
근데 저 말도 문제 훔쳐서 유포해서 답 구걸할 정도의 수준을 가진 학생이 한 소리라서 신뢰가 안 가죠. 그냥 모의고사 성적 한 번 잘 받아서 으스대고 싶었던 수준 낮은 학생의 해프닝 아닐까요...
21/09/06 19:46
수정 아이콘
근데 저도 모평 한방으로 학교장 추천이 가능한지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크크크크
21/09/06 19:15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부분이 황당했는데 모의고사 성적으로 학교장 추천이 된다는 것도 만만찮게 황당하군요.
해질녁주세요
21/09/06 19:20
수정 아이콘
저희 학교는 모의고사 점수도 장학금 선발요소에 포함됐었어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1/09/06 19: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공부,양심,범죄 어디하나 메꿔주는 지능이 없네요
전자수도승
21/09/06 19:14
수정 아이콘
다행히 선생이 문제(......)는 아니었네요
관리 못 한거하고 빼돌린건 아예 차원이 다른 이야기니
라임오렌지나무
21/09/06 19:14
수정 아이콘
그나마 사람들이 제일 공평하다고 생각하는게 (결과가 어떻든) 시험성적으로 줄세우는건데 참 믿을 수 있는게 없네요.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9/06 20:0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런 모의고사나 유출하는거나 학교 내신조작 하는거에 비하면, 수능은 사실상 유출이나 부정이 발생하기 힘들죠.
21/09/06 21:13
수정 아이콘
이걸 믿고 안믿고의 문제로 보긴 어렵지만 굳이 말하자면 성적으로 줄세우는게 공평하다는걸 강화하는 쪽으로 봐야죠 흐흐.
서쪽으로가자
21/09/06 19:15
수정 아이콘
학교/선생님 쪽에서 유출이 아니라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CoMbI COLa
21/09/06 19:16
수정 아이콘
일단 창문으로 들어갔다는걸 보면 상담실 문은 잠궈놨다는 말이니 학교측의 잘못은 아닌 것 같네요.
브루스웨인
21/09/06 19:18
수정 아이콘
관리 소홀이라고는 하지만 털린 것까지 털린 쪽의 책임을 묻기는 좀 곤란하죠. 거기다가 내신도 아니고 모의고사인데... 저걸 굳이 훔쳐서는 선생님이 유출시킨거라는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오픈카톡에 올려서 정답 구걸한 저 학생이 정상이 아닌거죠.
21/09/06 19:22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 K-수시
21/09/06 19:22
수정 아이콘
오픈 북도 못할 실력으로
모평 좀 잘 받으면 뭐한다고 그랬을까
만점 맞아도 안될것 같은데
21/09/06 19:24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을 보니 아무런 증거도 없는 거 같은데. 일 커지지 않는 방향으로 말 맞추었을 가능성도 있을 거 같은데요. 교사가 유출한거면 감옥까지도 갈 일이니...
21/09/06 20:05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좀 그렇죠 하하
곰그릇
21/09/06 20: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공감합니다
기사를 보면 학생이 자수한 게 공모가 아니고 혼자 한 거라는 증거의 전부인데 공모를 피하기 위해 말을 맞췄을 개연성도 커 보이고 그 점을 수사해서 밝혀내겠죠
공모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반응은 일러도 너무 이른 게 아닌가 싶어요
Augustiner_Hell
21/09/08 00:26
수정 아이콘
선생이 유출했는데 학생은 답을 몰라서 오픈쳇방에 물어봤다라는 개연성이 더 떨어지네요
지구돌기
21/09/06 20:29
수정 아이콘
뭐 제대로 수사하면 저 진술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나오겠지만, 학생 입장에서는 학교에 침입해서 시험지를 훔친 것과 교사가 준 것을 받은 것의 죄질 차이가 커서 굳이 학생이 다 뒤집어쓰려고 할지는 의문이네요.
물론 거짓 진술이면 수사에서 다 밝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휴대폰 포렌식만 해도 바로 나올테니까요.
이른취침
21/09/06 23:25
수정 아이콘
일단 학교 선생님이 굳이 줄 이유가 없죠. 선생님이 개입했으면 이렇게 멍청하지는 않았을 듯 하구요. 세지 공부 안하는 거 뻔히 아는데 시험지만 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 학생이 sns에 올릴 때 훔쳐 온 거라고 말할 수는 없으니 둘러댔을 가능성은 크구요.
물론 모르는 일이긴 합니다만...
황금경 엘드리치
21/09/06 19:35
수정 아이콘
근데 세계지리가 오픈북이 안되나요? 암기 부분이 강한 영역이라 책 뒤지면 나올거같은데 저걸 못하나?
AaronJudge99
21/09/06 20:15
수정 아이콘
쟤가 공부를 안한거죠 크크
아타락시아1
21/09/06 21:05
수정 아이콘
웬만하면 된다고 봐야죠 그거조차 못할 실력인거고요
뒹굴뒹굴
21/09/06 19:48
수정 아이콘
근데 오픈북으로 세계지리를 못풀 정도면 이미 공부는 틀린것 같은데 뭐하러 답은 알고 싶었을까요?
삭제됨
21/09/06 19:51
수정 아이콘
이야 잠입과 절도를 성공시키는 실행능력이 있는데 공부를 할 능력이 없었네
피우피우
21/09/06 19:53
수정 아이콘
훔친 것 자체가 일단 문제지만, 훔쳤으면 혼자 몰래 오픈북으로 답이나 외워 가는 게 당연한 수순같은데 저걸 오픈카톡방에 올린 능지가 경악스럽습니다..
Meridian
21/09/06 20:00
수정 아이콘
저거 바보아냐? 크크크크크 멍청해서 오히려 정의구현이 되었네요 크크크크
Alcohol bear
21/09/06 20:04
수정 아이콘
와 근데 선생탓을 하네 쓰레기새끼
순수서정
21/09/06 20:13
수정 아이콘
의심스러운게 있는데요, 보관박스, 모의고사 시험지는 테이프로 봉해져 있고 그위에 평가원 도장이 찍혀 있는데 그걸 티가 안나게 뜯는 게 매우 어려울 것이고, 그걸 학교에서 모를 리가 없을텐데요
순수서정
21/09/06 20: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추가로 모평 봉투는 입구 여는 곳부터 뒤쪽 일부까지 봉해져 있어요
21/09/06 20:43
수정 아이콘
그냥 그만큼 허술하게 관리한다는 거죠, 뭐 딱히 기사에 나온것 이상의 일이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아타락시아1
21/09/06 21:07
수정 아이콘
불과 2년전까지 여고에서 공익을 했고 평가원 시험 보는 날은 당연히 선생님들을 돕습니다. 도착도 당일 오전 엄청 일찍 와서 전날 훔쳤다는건 제 입장에서 뭔가 신뢰는 안가네요. 게다가 밀봉이 꽤 빡세게 되어있어서 티 안나게 뜯기란 사실상 불가능할텐데
잉여레벨만렙
21/09/06 21:13
수정 아이콘
최근 2년 사이에는 모의평가 전날이거나 더 심하면 이틀 전에 시험지가 학교에 왔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학년별로 학력평가/모의평가를 다른 날짜에 보는 상황이라 한 번에 시험지 준다고 이렇게 해 왔어요. 다시 전면등교가 되면 당일 오전이나 전날에 오고 보안을 유지하겠죠.
아타락시아1
21/09/06 21:21
수정 아이콘
아~ 코로나 상황때문에 좀 바뀌었나보네요
21/09/06 22:11
수정 아이콘
제가 작년에 시험지배송알바 했을 땐 교평 시험지를 이렇게 허접하게 관리한다고? 라며 놀랬는데 딱 1년 사이에 바뀐거군요 크크
21/09/06 21:19
수정 아이콘
요새는 하루이틀전에 넉넉하게 와서 서고나 잠금장치 있는 실에 넣어놓고 잠가놓습니다
아타락시아1
21/09/06 21:22
수정 아이콘
저희는 교장실에 있는 서고에 잠갔습니다 크크크크크크 언제였나 하루 전에 온 날이 있어서 교장실까지 직접 날랐던 기억이있네요
AaronJudge99
21/09/06 20:15
수정 아이콘
진짜 ....미리 알아도 못푸는 능지...
한사영우
21/09/06 20:27
수정 아이콘
오픈톡에. 올렸다고? 뭐지 신종 자수 수법인가?
다람쥐룰루
21/09/06 20:45
수정 아이콘
모의평가를 굳이 본인 실력보다 높게 받아야 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21/09/06 21:08
수정 아이콘
모의고사 점수로 학교장 추천이 나간다고 했던거 같아요. 위쪽 댓글에 보면
피잘모모
21/09/06 20:45
수정 아이콘
[Amazing]
21/09/06 20:50
수정 아이콘
훔쳤다라는 노양심보다 저걸 저런데 올렸다라는 멍청함에 더 어처구니가 없는거 같아요 ;;
진샤인스파크
21/09/06 21:09
수정 아이콘
바보맞네 바보맞어
애플리본
21/09/06 21:31
수정 아이콘
김..치..국…?
양파폭탄
21/09/06 21:44
수정 아이콘
혼자 했다는걸 과연 누가 믿을지...
임전즉퇴
21/09/06 22:0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사탐 따위니까(제 견해가 아닙니다) 이왕 기회 잡은거 오픈북도 시간 아깝죠. 문제가 나름대로 꼬여 있으니 오픈북 쉽지도 않구요. 저 톡이 뭐길래 저랬는지가 신기하네요. 가지러 갈 아이패드가 있는 줄은 알겠는데 정말 거절할 수 없는 대가를 뿌릴 거였나?
대말마왕
21/09/06 22:18
수정 아이콘
정시 100프로 가자
-안군-
21/09/06 23:09
수정 아이콘
날로 먹으려 드니까 탈이 나지... 크크크
R.Oswalt
21/09/07 00:09
수정 아이콘
9월인데 아직도 탐구 과목을 못 푼다는 점에서 학습능력이 참 대단하다 싶고, 기껏 유출한 시험지를 오픈채팅방 통해 올려서 풀이까지 날로 먹으려고 한 점에서는 지능과 양심이,,. 진심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친구인가 의문입니다. 저런 친구가 수시로 대학 간다는 게 참 어이가 업식도 하고
21/09/07 00:36
수정 아이콘
우연? 좀 믿기지는 않네요.
유자농원
21/09/07 00:37
수정 아이콘
오픈톡에 올리는 능지 놀랍다
촉한파
21/09/07 07:53
수정 아이콘
세상 좋아졌다 20년전 내때는 그냥 한장 쓸쩍하고 나왔는데 근데 책보고 정답 미리 외워야지 저걸 오픈채팅에 올리는 띨띨한 놈이 있다니
21/09/07 08: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3 담임이고 모의고사 담당교사라 더 의문스러운게 많네요. 물론 잠겨있는 교무실에 몰래 들어갈 수 있다면야 당연히 아이가 문제지를 얻을 수야 있겠습니다만 담당교사라면 시험 시간 전에 문제지를 뜯어서 진열할 때 뜯긴 걸 확인 못했다는 소리가 되서.. 심지어 본부용에 담긴 여분의 시험지도 다 봉투에 밀봉되어있거든요.

게다가 학교장 추천으로 모의고사 점수를 반영한다는 것 자체야 그 학교가 그렇게 하겠다하니 그러려니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9월 10일부터 수시 원서 접수인데 9월 모의고사 점수를 가지고 학교장추천을 선정한다? 이해가 잘 안가더군요. 가채점결과야 다음날 나오지만 6개 써야 하는 수시지원에서 아직도 학교장 추천 대상 학생을 선정하지 못하면 아이도 당장 수시지원 스케쥴에 큰 영향이 있을거라 보거든요. 그것도 학교장 추천인데 말이죠.

물론 학생이야 마지막날에도 학교나 전형을 바꿀 수 있으니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죠. 근데 학교 전체 측면에서 보면 이제 수시 지원학교 현황파악해야 할 시기인데 아직도 학교장 추천인원을 선정하지 못하고 9월 모의고사 점수를 반영해서 선정하겠다는 건.... 거기가 일을 하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모의고사는 3월 4월 6월 7월 모의고사 다 있었잖아요? 게다가 6월은 재수생도 시험보는 모의고사인데 그 때 점수들 반영해서 선정했어야 하지 않니 싶습니다.

물론 모의고사 점수를 학교장 추천에 반영하는 것도 ..흠..잘 모르겠구요.
예전 자습실 운영할 때 좌석이 만석일 때는 직전 내신등급이나 모의고사 등급으로 가른다는 사항을 본적은 있지만 제가 잘못안게 아니라면 학교장 추천전형도 결국 학생부와 교과성적중심이라... 정말 등급이 완전 똑같은 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모평으로 학종을 선정하는건 정말 효율이 나올까 싶더라구요. 뭐 거기서 그렇게 한다고 하면 모르겠지만..게다가 학교장 추천은 수능최저정도만 해서 모평대박이 의미 있나 싶네요. 차라리 교과에 비해 모평대박난 애들을 정시공부하도록 좀 특별반을 만들어서 일과시간도 수능스케쥴로 맞추고(실제로 저희학교가 수능 한달전부터 그렇게 한적이..있어서..) 자습만 시키는 특별반이 있어서 거기들어갈려고 그렇게 시험지를 유출시켰다고 하는게 더 좋은 설명같을텐데 말이죠.
21/09/07 11:19
수정 아이콘
설령 모의고사점수를 학교장추천에 반영한다해도
고작 사탐 한과목도 스스로 답못찾는 학생이 그보다 훨씬 중요한 국어,수학은 제대로 점수를 받았겠습니까 크크크
정말로 입시때문인지, 저걸 오픈톡에 올리는수준의 사리분별도 안되는친구가 제대로 학업을 하는학생인지조차 의문이듭니다.
오히려 부모님 등짝스매싱 한번 피해보겠다 정도의 사유라면 납득이 되네요.
21/09/07 13:08
수정 아이콘
문제를 보고도 못푸는애 수준이면 추천은 그냥 핑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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