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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26 11:29:24
Name 덴드로븀
File #1 Daily_459_10.png (45.3 KB), Download : 53
Link #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622191&isYeonhapFlash=Y&rc=N
Subject 유승민, 대선출마 공식선언…"용감한 개혁으로 경제성장" (수정됨)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232
[데일리 오피니언 제459호(2021년 8월 1주)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내년 대선 결과 기대] 조사일 : 2021/08/05
첨부한 사진은 갤럽에서 조사한 20개월간 차기 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622191&isYeonhapFlash=Y&rc=N
[유승민, 대선출마 공식선언…"용감한 개혁으로 경제성장"]

드디어(?) 오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대선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결국은 경제다. 강하다, 유승민']
라는 주제로 시작했다고 하네요.

주요 내용은

1. 경제부터 살려서 일자리를 만들겠다. [지난 30년간 추락해온 우리 경제]를 다시 성장하는 경제로 만들겠다
2. ['혁신인재 100만명'을 양성] + 남부경제권에 비메모리 반도체 ['반도체 미래도시' 조성]
3. [북한의 눈치를 보지 않겠다.] + [한미 핵공유로 북핵에 대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
4. "정말 정권교체를 원하신다면 본선에 강한 유승민,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유승민이 답]

이정도로 요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http://www.realmeter.net/%e3%80%8e%ec%98%a4%eb%a7%88%ec%9d%b4%eb%89%b4%ec%8a%a4-%eb%a6%ac%ec%96%bc%eb%af%b8%ed%84%b0-2021%eb%85%84-8%ec%9b%94-4%ec%a3%bc-%ec%b0%a8%ea%b8%b0-%eb%8c%80%ec%84%a0%ec%a3%bc%ec%9e%90-%ec%84%a0/
『오마이뉴스-리얼미터 2021년 8월 4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윤석열 26.5%, 이재명 24.9%, 이낙연 12.8%, 홍준표 8.1%

최신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2.1%P, 4.0%)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0.8%P, 3.7%)
[유승민 전 의원(+0.7%P, 3.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0.6%P, 2.9%)

이쯤에 위치하고 있고,  보수 야권의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윤석열 28.6%
홍준표 20.2%
유승민 11.4%

로 집계됐네요.


전체 영상은 여기를 참고하시고, 실시간 질의응답은 20분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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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name
21/08/26 11:41
수정 아이콘
대본 없이 즉답이 계속 나오네요
요즘 들어 의견도 확실하게 표명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21/08/26 11:48
수정 아이콘
전체 영상도 추가했습니다~
수원역롯데몰
21/08/26 11:46
수정 아이콘
저번 대선때 유승민 찍긴 했습니다만.. (경기도지사는 무효표..) 당선되면 무난하게 정치할것 같습니다만, 당선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월급루팡의꿈
21/08/26 11:48
수정 아이콘
왜 자꾸 핵을 미는지..
덴드로븀
21/08/26 11:49
수정 아이콘
https://www.yna.co.kr/view/AKR20171130065700001
[유승민 "전술핵·핵공유가 전략적 카드…군사옵션 살려야"] 2017-11-30

나름 일관되게 주장하는거긴 합니다.
21/08/26 11:54
수정 아이콘
핵보유로 전쟁광 소리를 들은게 지난 대선토론인데... 핵무기는 절대 군사옵션이 될 수 없어요. 어차피 북한은 재래무기로 쓸어버릴 수 있고 가상적국인 중국과는 상호확증 파괴가 안되는데 왜 위험부담만 있고 실효는 없는 핵보유를 주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낙새
21/08/26 11:55
수정 아이콘
그래야 보수표를 얻으니까요. 실현가능성같은건 별로 염두에 두지 않는겁니다
21/08/26 12:00
수정 아이콘
미국느님이 싫어하신다 하면 보수들도 등 돌릴것 같은데요. 크크
21/08/26 11:48
수정 아이콘
제일 순한맛이라서 개인적으로 좀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바둑아위험해
21/08/26 11:49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정책들이나 이미지 등으로 봤을 때 지금 여러 후보중에는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제 표가 여기로가면..버리는 표가 될거같아서 ㅠㅠㅠ 좀 더 지지율 올라오면.. 표 줄 의향 있습메다...
21/08/26 11:54
수정 아이콘
저는 어차피 안될거 알지만 여기에 표를 주겠습니다. 왜냐하면 예전같으면 민주당을 찍을당시엔
민주당이 차악이라는 느낌어서 새누리당이 되지 않기 위해
찍었다면 이제는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다 악이네요.
윤석열은 왠지 지금 하는 양을 봐선 박근혜 순한맛이 될거 같고 이재명은 애초에 매운맛인 느낌이라서요.
블레싱
21/08/26 11:55
수정 아이콘
장인어른 드립이 나올 시기가 돌아왔네요
옥동이
21/08/26 11:58
수정 아이콘
저도 홍보다 유 인데 유는 사실상사표라 홍밉니다
바닷내음
21/08/26 12:15
수정 아이콘
누가되든 단일화되서 나오겠죠?
설마 이 상황에 탈당사가를 열진 않겠죠? ㅠㅠ
코우사카 호노카
21/08/26 12:14
수정 아이콘
윤보니깐 이제 홍도 유도 다 선녀가 된 느낌이라
위원장
21/08/26 12:15
수정 아이콘
일단 경선을 통과해야 사표를 던지든 할 수 있습니다...
톨기스
21/08/26 12:15
수정 아이콘
유승민은 내부 지지도를 좀 끌어올리고 출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1/08/26 12:16
수정 아이콘
원래는 대화가 통하는 따뜻한 이미지의 엘리트 보수라 사실 직업 정치인 최강의 카드 포지션입니다만..

지난 대선 이후에 적극적으로 나섰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못 함.
가뜩이나 강경보수의 배신자 프레임에 갇혀 있었는대 대선 패배 이후에 아무것도 안하고 수동적인 포지션으로 다시 대선만 나오니 유약한 샌님 이미지도 못 깼죠. 리더십과 과감한 승부수가 너무 없었어요. 이러니 집토끼보다 남의 토끼들이 더 선호하는 웃픈 현상을 겪죠.

안타깝지만 따님보다 대중에게 선택받을 요인은 더 없어 보여요.
개구리농노
21/08/26 12:25
수정 아이콘
아예 따님이 출마하시는게 크크
김연아
21/08/26 12:56
수정 아이콘
심지어 가끔 뭔가 한 것 조차도

자기 자신의 그 좋은 포지션 어따 팔아먹었는지, TK에 좀 봐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거였죠.

진짜 여러 번 얘기하는데, 차라리 안철수 정치력이 나아요.
턱걸이 100개
21/08/26 12:23
수정 아이콘
윤<홍<유 장인어른 만쉐
안필드원정출산
21/08/26 12:34
수정 아이콘
지난달쯤부터 느낀건데...뭔가 우주의기운이 홍을 밀어주는 느낌이네요...이게 되네...
21/08/26 12:36
수정 아이콘
장인어른
파란사자
21/08/26 12:38
수정 아이콘
인터넷 민주당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홍 유
21/08/26 12:41
수정 아이콘
근데 30년 경제 추락 드립치기에는 본인도 여당 당대표였는데…
아이군
21/08/26 12:59
수정 아이콘
음..... 저는 그닥 그렇게 안 좋게 보이는데요....
저는 이 사람을 그렇게 별로라고 보지는 않는데(야당 중에서 가장 낫다고 봅니다.)
주요 내용이 하나같이 이상해요.

1. 30년간 추락한 우리경제... -> [한국 경제]는 지금 잘 나가고 있음 지금 난리인 것은 [서민 경제]임.
30년 전이면 도대체 언제로 회귀 하겠다는 건가? IMF는 아닐테니깐 IMF이전? 그 때의 거품경제가 IMF를 불러온 최주요 원인임
그리고 30년이면 오랜 여당 중진+당대표인 본인도 책임이 있음
2. 반도체면 현 정부와 차별점이 거의 없음. 지금도 반도체에 투자 잘하고 있고 반도체 잘나감
3. ......이건 그냥 바보같은 소리임. 국제 정치에 대한 생각이 있는 건가 싶은 수준
4. 내가 토론회에서 유승민을 상대한다면 "민주당이 가장 무서워하는? 민주당이 가장 좋아하는 이겠지!" 로 한방에 침몰시킬 수 있음

글쎄요..... 그래도 2,4는 그럭저럭은 되겠는데 1,3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 같습니다. 부동산, 평등, 공정 이런 뭐랄까.. 요새 핫한 키워드가 하나도 안 들어 간 건가요?
꿈트리
21/08/26 14:20
수정 아이콘
세상을 보는 눈이 20~30년 전에 멈춰있는게 보이죠. 그게 아니면 괜찮을 수 있는 사람인데,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이슬떨이
21/08/26 13:06
수정 아이콘
지난 30년간 경제가 추락한게 맞나요? 선거철이면 나라가 망해간다고 다들 난리인데 막상 뒤를 돌아보면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나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부동산, 젠더갈등, 사회 전반의 격차 증가 등의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점점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줄어들고 있고 정권의 성향과 별개로 경제는 우상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군
21/08/26 15:29
수정 아이콘
IMF 이전과 비교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죠...
及時雨
21/08/26 13:12
수정 아이콘
나오면 찍어줄텐데 나올 수 있느냐가 문제라
21/08/26 13:41
수정 아이콘
1990년 gdp 순위 16위 - 2000년 12위 - 2015년 11위 - 2020년 10위 추락하는 한국경제... 세계는 더 추락함
배고픈유학생
21/08/26 13:43
수정 아이콘
대선 판깔리기전에 자기홍보를 해야하는데 대선때만 노출이되니.
그리고 대통령하려면 인간적인 매력도 있어야하는데 그게 좀 부족해요
21/08/26 14:01
수정 아이콘
이분 2016년에 시간이 멈춰계신거같은데 저번 대선때 말한거 그대로 아닌가요
신류진
21/08/26 14:57
수정 아이콘
저번 선거운동때 따님이 엄청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안하겠죠
번개크리퍼
21/08/26 15:51
수정 아이콘
30년 동안 후퇴한 경제 크크
이 사람이 경제학에 통달했다고 하는데서 아주 큰 문제가 있죠. 그 중 10년은 본인이 아주 중추적인 역할을 한 시기 아닌가?
유료도로당
21/08/26 17:23
수정 아이콘
30년 전은 노태우정부 1991년인데 크크 30년 동안 경제가 후퇴했다는건 진짜 웃음거리될만한 워딩이네요...
말다했죠
21/08/26 17:27
수정 아이콘
"많은 동지가 등 따습고 배부른 곳(한국당)을 향해 돌아갔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보수, 개혁보수를 지킬 사람들, 5000만 국민 중에 그 정신, 그 가치, 그 길을 지킬 사람은 오늘 이곳에 모였다" "우리가 그 길을 지키자. 가다가 죽으면 어떤가. 가다가 제가 죽으면 제 후배가 그 길을 갈 것이고, 한 사람씩 그 길을 가다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뀌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유승민 대표님은 이렇게 출사표 던지고 오장원의 별이 되셨는데 저 분은 누구죠?
Easyname
21/08/26 17:49
수정 아이콘
끝까지 합당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건가요?
새로운보수당 자유한국당 합당 아니었으면 지금 서울시장 박영선/나경원에 국민의힘 당 대표 주호영인 상태로 경선이 치뤄지고 있었을 텐데 대한민국 정치가 아직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본인 의사에 맡기겠습니다
말다했죠
21/08/26 18:03
수정 아이콘
1월 창당 2월 합당 아니었으면 덜 웃기긴 했겠죠
Easyname
21/08/26 18:14
수정 아이콘
창당 안했으면 일방적으로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미래통합당에 흡수/복당하는 형태였겠죠...
말다했죠
21/08/26 18:21
수정 아이콘
말씀 듣고 출사표 다시 보니 한 번 더 웃게 되네요.
Easyname
21/08/26 18:29
수정 아이콘
하... 웃음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네요
결과가 좋았어도 의견을 바꾼다는 건 무조건 조롱할 일인가요?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초심을 고수하는 문 대통령의 뚝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다했죠
21/08/26 18:40
수정 아이콘
소득주도 성장이라고 입 털어놓고 한달만에 킹실은 그렇습니다 하면 더 웃겼을 것 같다 그래서 한 명은 대통령이고 한 명은 근처도 못갔나보다 그런 게 머리를 스쳤는데 대답이 되었을까요? 제가 소주성에 찬동한다는 건 아니고요.
서리풀
21/08/26 18:18
수정 아이콘
다 좋아요. 야권에서 더 잘되었으면 하는 분인데 지난 30년간 우리 경제가 추락해 왔다는건 이해가 되지 않네요.
Easyname
21/08/26 18:48
수정 아이콘
맥락은 성장 동력을 못 찾아 5년마다 평균 경제 성장률이 1퍼센트씩 추락했다는 건데 요약이 너무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 하게 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변호를 하자면 저기서 정치부 기자들과 1시간동안 무대본 즉문즉답을 하면서 트집잡힌 발언 없습니다.
위에 댓글 단 분들 중 저명한 경제 석학이라도 계신다면 제가 참견을 하진 못하겠습니다만 위 댓글에서는 상상 속의 인터뷰로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답답해요.
21/08/26 21:10
수정 아이콘
김세연 전의원이 어디가있나 했더니 유승민후보 캠프에 있었네요 뒤로 물러나고 비슷한류?경제통?에 참신성 있는 김세연을 밀고 추후까지 보는 포석을 까는게 어떠했는지 유승민에게는 대권을 잡겠다 라는 의지와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평생 부자?에 지역구 까지 물려 받으면서 다선의원 생활을 했으니 당연한건가 탄핵의 강을 건널때 좀 뱃심있게라도 건너지 도련님 참모 역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것 같아 준표형을 이기기 힘들어 보입니다
21/08/27 21:58
수정 아이콘
결국은 찻잔속의 태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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