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8/21 01:46:35
Name 라쇼
Subject [일반] nhk bs 영원의 음악 애니메이션 주제가 대전집 (수정됨)
아래 영상들은 nhk bs 영원의 음악 애니메이션 주제가 대전집이란 방송 프로그램에서 나온 라이브 영상으로 2006년에셔 2009년까지 방영했던 공연을 모아둔 것입니다. 애니 노래 버전 가요무대라고 해야 할 수 있는데, 신구 애니송 가수들이 총출동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천원돌파 그랜라간 - 하늘색 데이즈


신세기 에반게리온 - 잔혹한 천사의 테제


원피스 - WE ARE!


드래곤볼Z - CHA-LA HEAD CHA-LA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블루워터


이웃집 토토로 주제가


마녀배달부 키키 - 순환하는 계절


천공의 성 라퓨타 - 너를 태우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번이라도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 문라이트 전설


단연! 두사람은 프리큐어 주제가


포켓몬스터 - 노려라 포켓몬마스터


날아라 호빵맨 - 호빵맨 행진곡


북두의 권 - 사랑을 되찾아라


닥터 슬럼프 - 와이와이 월드


드래곤볼 - 불가사의한 어드벤쳐


마루코는 아홉살 - 춤추는 폼포코링


도라에몽 주제가


시끌별 녀석들 - 라무의 러브송


큐티 하니 주제가


기동전사 Z 건담 - Z 시간을 넘어서


근육맨 - 근육맨 Go Fight!


캣츠아이 주제가


루팡3세 주제가


터치 주제가


그레이트 마징가 주제가


겟타로보 주제가


독수리 오형제 주제가


울트라맨 주제가


우주소년 아톰 주제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kyClouD
21/08/21 02: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여기 다른 가수들과 비교하기엔 나카가와 쇼코가 많이 밀리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발성이 좀...
소라이로 데이즈나 콘서트 라이브때는 별로 못느꼈는데 비교해서 들으니 차이가 좀 크네요.

모리카와 미호의 블루워터 라이브 저 버전은 처음 듣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1/08/21 03:13
수정 아이콘
나카가와 쇼코는 원래 라이브를 잘 부르는 편이 아니긴 하죠 크크. 그래도 저때는 목소리가 맑아서 원곡 느낌이 나는데 지금은 발성이 나아졌을지 몰라도 목소리가 탁해져서 라이브 들어보면 하늘색 데이즈 부른 가수가 맞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모리카와 미호는 뭐 지금도 CD음질로 블루워터를 열창하더군요.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입니다.
어강됴리
21/08/21 09:09
수정 아이콘
분위기는 완전 가요무대인데 다 아는 노래들이군요.. 옆나라 라이트 덕후도 이러할진데 본토 덕후들은 얼마나 감동의 눈물을 줄줄흘릴지..
피잘모모
21/08/21 09:37
수정 아이콘
마녀 배달부 키키 넘 좋아유
요기요
21/08/21 11:08
수정 아이콘
다쉬 다쉬 단단다단
단비아빠
21/08/21 11:29
수정 아이콘
시티헌터가 왜 없죠? 오렌지로드도 없고.. 흑흑흑
21/08/21 11:34
수정 아이콘
유트브에 영상이 없어요
21/08/21 12:49
수정 아이콘
추억의 노래 많네요.. 크크...
확실히 우리나라에 번안곡 들어온게 많아서, 익숙한 멜로디가 많긴 합니다.

아톰이 향수돋고, 피날레로 다같이 부르는 독수리 오형제도 뭔가 좋네요. 도라에몽도 피날레곡인거 같은데 도라에몽 노래는 안익숙하고.. (...)
근육맨 노래도 뭔가 국내에 번안되었던것 같긴 한데, 익숙한듯 안익숙한게 참 ;;;
그리고 원피스 1기 We are! 도 정말... 아직도 방송하는 애니메이션인데 1기 오프닝도 추억의 전설급이니... 정말 장수작품이다 싶습니다.
21/08/21 17:35
수정 아이콘
근육맨 한국판 주제가는 작고하신 오세홍 성우께서 불렀죠. 비디오로 출시된 적이 있어서 80년대 세대면 들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3YkfGDTeIJg
고분자
21/08/21 21:09
수정 아이콘
제목이 왜 nhk 생명 그 영원한 신비 주제곡으로 보였을까요... 다시듣고싶어서겠죠......
21/08/22 00:49
수정 아이콘
대부분 다 아는 곡이라는 데에서.. 저도 이제 나이가 많이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68 [정치] 당장 내년에 필수의료는 누가 지망할까요? [196] lexial7247 24/02/21 7247 0
100966 [정치] 문재인이 '이재명 사당화'를 주장하는 이낙연 지지자의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네요. [89] 홍철8993 24/02/20 8993 0
100965 [정치] 약배송 허용과 관련한 약사법 개정안 이슈 [40] lightstone4803 24/02/20 4803 0
100963 [정치] 퇴사한 전공의를 의료법위반죄,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 [188] 45613105 24/02/20 13105 0
100959 [정치] 이낙연, 개혁신당과 합당 11일만에 철회…"새미래로 복귀" (+이준석 반응 추가) [227] Davi4ever16741 24/02/20 16741 0
100958 [정치]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한다 [351] 림림14308 24/02/20 14308 0
100957 [정치]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jpg [121] 빵떡유나11380 24/02/19 11380 2
100955 [일반]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7085 24/02/19 7085 12
100953 [정치]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 [176] 터치미9334 24/02/19 9334 0
100952 [정치]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왜 뚫렸을까? [29] 隱患4985 24/02/19 4985 0
100949 [일반] 일본의 스포츠 노래들(야구편) [3] 라쇼3189 24/02/19 3189 2
100948 [일반] 아시아의 모 반도국, 드라마 수출 세계 3위 달성! [18] 사람되고싶다7722 24/02/19 7722 11
100947 [정치] 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 근거가 없습니다? [197] 여수낮바다11654 24/02/19 11654 0
100946 [정치] R&D 예산 삭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6] HolyH2O5156 24/02/19 5156 0
100945 [일반] [웹소설] 당문전 추천 [57] 데갠4083 24/02/19 4083 3
100944 [정치] 정부 "공공의대·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 [44] 사브리자나7235 24/02/19 7235 0
100943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 [117] 홍철10392 24/02/19 10392 0
100942 [정치] 내분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개혁신당 오늘의 근황 [70] 매번같은7809 24/02/19 7809 0
100941 [일반] 일본과 미국에서의 일반의약품 및 원격진료 경험담 [33] 경계인4837 24/02/19 4837 8
100939 [정치] 수도권 의대교수도 동네 병원으로 이직 러쉬 - 23년 11월 기사 [93] 바람돌돌이10100 24/02/18 10100 0
100938 [정치]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98] kien9137 24/02/18 9137 0
100937 [정치] 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138] 헤이즐넛커피9916 24/02/18 9916 1
100936 [일반] 외계인2부 를 보고 (부제 최감독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2] PENTAX4815 24/02/18 4815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