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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03 21:20:43
Name 데브레첸
Subject [일반] 안티페미 진영을 위한 조언 (수정됨)
원래는 이 판에 끼지 않으려고 하는데, 외부에 얻어맞기만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조언 좀 해봅니다.

우선 안티페미 진영은 페미 진영이 왜 승승장구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페미니즘 진영의 본진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 있습니다.
온라인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의 전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이들은 시민단체계, 기업계, 정치계, 학계, 언론계, 관료계 네트워크를 통해서
사회운동을 하고, 논문과 보고서를 만들고, 기업활동 방향을 유도하고,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죠.

온라인 렏펨들을 페미니즘 진영이 감싸쥐는 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렏펨을 옹호하고 온라인에 영향력을 침투하는 쪽에 가깝지, 온라인 활동 자체가 주력은 아닙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 안티페미 진영이 온라인 바깥에서 제대로 활동한 게 있긴 한가요? 
성재기는 그냥 말을 말고... 
이준석과 하태경? 아직은 지켜봐야 하는데 불안불안합니다.
신남성연대? 이대로면 일베 폭식파티 시즌2 정도로 인식되고 말 겁니다.

그나마 하는 (확장 가능성에 매우 회의적인) 활동조차 시민단체계, 정치계가 끝입니다.
기업계, 학계, 언론계, 관료계에서 활동하는 안티페미는 사실상 0인게 현실입니다.

안티페미는 온라인에서나 활동하는 찌질이 모임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특정 집단 함부로 비난하는 건 좋은 발상 아닌 건 아닙니다. 
하지만 언행은 과격한데 온라인을 좀처럼 벗어나지 않는 문제스러운 행태 때문에 나온 선입견이기도 합니다. 
그 부분은 좀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1. 왜 안티페미가 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짚고 넘어갈 것
개인적으로 안티페미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이 있습니다.

"왜 당신이 안티페미가 되어야 합니까?"
"페미니즘이 한국 사회를 어떻게 망쳤습니까? 개선시킨 점도 많지 않습니까?"

저도 어떤 식으로 답할지는 많이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얼핏보면 너무 당연한 질문이기도 하고.
적어도 공감대가 많은 같은 안티페미 102030들에게는.

하지만 직장생활 하기에도 바쁜 2030, 더 나아가 40대 이상의 세대에게도 이해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답해줄 자신이 있겠습니까?
동의하게 만들 필요까진 없습니다. 하지만 안티페미 주장이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 이해는 시킬 수 있어야 해요.
한국 사회는 너무도 당연하지만 2030 안티페미만 사는 국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말해 2030세대가 한국사회를 주도하는 게 아니기도 하고. 쪽수든 사회적 영향력이든. 

2030 남성은 전세계에서 제일 학력수준이 높은 세대집단이라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 능력주의 성향이 강한 집단이기도 하죠.
그 장점을 이용해, 최소 수십개의 통계, 서적, 논문, 보고서를 인용하는 거대한 '안티페미 선언' 프로젝트 같은게 필요합니다. 
오프라인의 시민단체계, 정치계, 기업계, 학계, 언론계, 관료계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철학과 논리를 갖춰야 해요.

어짜피 어떤 주장을 해도 안 들어줄 거라고요? 
그런 패배의식에 찌들어 있으니 조롱거리가 되는 겁니다.
제대로 주장을 펼쳐도 모자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 정도 노력도 안 할거면 사회운동 접어야 해요. 


2.  기업계/학계/관료직에 진출하거나, 그쪽 사람들을 안티페미 진영에 포섭시킬 것

안티페미 집단의 현실적 영향력이 제일 부족한 분야이기도 하고,
전문성과 현실감각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모든 안티페미가 전문가/기업가/관료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안티페미 집단의 철학을 만들고, 국가적 어젠다를 만들고 정책을 제안하며, 집단을 큰 삽질 없이 이끌 코어집단이 필요합니다.
또 사회적 영향력이 막대한 고학력 엘리트들을 끌어들일만한 매력도 있어야 하고요.

안티페미는 교양없는 경박한 하류집단이라는 오명을 가진게 현실입니다.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넘어서 편견을 없애려면 이 방법이 정도입니다. 


3. 남성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면서 불이익을 감수하는 사람들을 만들 것
과거의 국내외 페미니스트들은 차별을 규탄하면서 감옥살이를 마다하지 않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들도 신념을 굽히지 않기 위해 그랬습니다. 

안티페미 진영도 이 정도의 담대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한국 징병제의 부조리함, 남성만의 병역의무가 너무 싫다면
위 사유로 인해 병역거부로 감옥살이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난민신청도 좋고요.

누구 나오기만 기대하지 마세요. 누군가는 나서야 합니다.
안티페미 잠재풀이 수백만은 되고, 말만 보면 남녀가 전쟁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인데 
사상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나서지 않는다?

그러면 안티페미들은 온라인에서나 찌질대는 부류로 인식돼도 할 말이 없습니다.


4 . 안티페미 진영 외부에서도 동조할만한 논점을 만들 것

페미니즘 집단이 사회적 호소력을 가질 수 있었던 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동감할만한 구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회적 교양층. 

- 한국사회는 산업화, 민주화 모두를 일궈내 성공적으로 서구화된 몇 안되는 기적의 국가이며, 세계적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기본 철학이 된 국제사회에서 위신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라도 여성 위상을 높여야 한다. (외국물 많이 들인 지식인/정치인/관료들에게 호소하기 좋습니다)
- 한국은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되었으나 사회적으로는 군대문화와 권위주의가 여전히 만연해 민주화에 실패했다. 사회적으로 차별받는 집단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나 차별받는 여성으로서, 그런 구태스러운 사회문화에 저항한다! (진보운동권 출신이 동의하기 좋습니다) 
- 저출산 고령화가 극심한 한국에서는 여성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친여성 노동정책을 펼쳐야 한다. 그래야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완충할 수 있으며,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도와 출산율을 높여 인구구조적 충격을 줄일 수 있다. (인구구조는 페미 안티페미의 문제가 아니죠)

개인적으로는 위 주장들에 100%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교양층의 통념이 된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안티페미 집단도 위 주장 수준의 보편성을 가지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여성징병제를 시행해야 한다. 그러면 안보가 보장되어 이런저런 이득이 생기고, 남성만 징병해 생기는 부적격자 군인/지나치게 긴 징병기간에 인한 학력단절발 사회적 손실이 연간 OOOO억원에 달한다. 여성징병제는 이를 만회할 수 있다.

이런 수준으로는 만들어야 합니다. 



혹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 남자들은 절대 뭉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손가락 빠는데 왜 우린 이렇게 어렵게 운동해야 하냐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의 각오조차 없는 사회운동을 사회가 왜 받아들여야 합니까?
사회운동은 애들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억울한 사람들이 한을 가지고 인생을 걸며 싸워도 될까말까한 게 사회운동이에요. 

그런 패배의식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한, 안티페미 진영은 온갖 조롱과 편견과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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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1:26
수정 아이콘
항상 해왔던 말이지만 투트랙으로 가야죠. 페미들 무지성 해줘가 영향력이 적었다면 그건 진짜 오판이거나 거짓말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다크 나이트
21/08/03 21:32
수정 아이콘
음…저는 그러한 행동이 원인이기 보다는 폐미니즘이 주류로 올라온 부작용이라고봐서 안티폐미쪽 진형이 뭔가 착각하고 있지 싶습니다.
원인과 결과를 잘못파악하는 느낌이랄까요?
21/08/03 21:36
수정 아이콘
해달라고 해서 권한을 쟁취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
다크 나이트
21/08/03 21:38
수정 아이콘
그게 메인이 아니라는 입장정도로 이해하심이
보라괭이
21/08/03 21:42
수정 아이콘
솔직히 혜화역 시위만 아니었어도 메인이 아니라고 생각할텐데, 혜화역 시위 본 뒤로는 글쎄요......
혜화역 시위같은 어처구니없는 시위가 그렇게 먹히는 걸 보고 그 이후로는 무지성 해줘에 대해서 별 다른 코멘트 안 하기로 했습니다.
다크 나이트
21/08/03 21:47
수정 아이콘
저는 폐미니즘 전체의 역사 관점에서 이야기하는거라 그 사건은 제가 이야기하는 시점에서는 좀 지엽적인이야기라서요.
보라괭이
21/08/03 21: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페미니즘 전체의 역사 관점이라면 오히려 이제는 설득력을 잃어버린 2세대 페미니즘 가지고 질질 끄는 현실이 더 이상한거죠. 이슬람권 같은 국가들이면 모를까, 2세대 페미니즘의 계급갈등론적인 성격은 법과 제도가 평등하게 정비되면서 이미 힘을 잃어버린 거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익집단으로써 그것보다 효율적인 건 없으니 결국 상대를 무조건 적인 기득권, 잠재적 범죄자, 가해자로 몰아가면서 무지성 '해줘'를 외치던 것 아니었습니까?

말씀하신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메인은 딱 하나죠. '여성의 권리 향상'. 권리향상을 위해 모든 행동을 합리화하고요. 남성을 향한 모든 공격을 합리화하고, 조금이라도 남성성을 가진 상대에 대해서도 무조건 적인 공격을 가하고요. 대표적인게 트랜스젠더에 대한 페미니즘의 공격 아니었습니까? 페미니즘이 성의 해방을 내세우며 퀴어학과 결합한게 언제적 일인데요. 이미 거의 20여년 전에 이루어졌던 일 아니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대부분의 페미니즘 집단이 트랜스젠더에 대한 배척을 합리화하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정의당조차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거부 사건 때 직접적으로 까질 못하고 애꿎은 교육부를 까던데요.

페미니즘 역사로서의 관점으로 보면 지금 한국 페미니즘은 해봐야 서프러제트 운동급이라는 건 동의하실 것 같은데요. 심지어 서프러제트 운동은 여성이 금치산자 취급받던 시절의 운동인데 지금은 법과 제도면으로 여성이 평등한 상황인데도 벌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운동이란 것도.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1:3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뇌피셜의 영역이긴 하죠. 근데 저도 약해 보이게끔 강한 말을 썼습니다만 그런 광풍이 페미들 세력 확장에 꽤나 유의미하게 작용한 것처럼 보이긴 하거든요. 비단 페미뿐 아니라 급진적인 것에는 그런 힘이 있긴 있다고 봅니다. 그걸 너무나도 온몸으로 체감한 분들에게 (그게 얼마나 유효했는지 누가 알겠습니까마는.. 다크나이트님은 진짜로 그걸 아시겠습니까?) 그거 효과없으니 그만둬~ 해봤자죠.
다크 나이트
21/08/03 21:39
수정 아이콘
음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역사성을 빼고 이야기한다는 느낌..뭐 이정도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1:43
수정 아이콘
페미의 역사가 길긴 합니다. 페미가 사상화되는 과정을 본받을 필요는 있겠죠. 그렇다고 그런 과격한 행동들이 영향력이 적었음을 반증히진 않는단 것입니다.
다크 나이트
21/08/03 21:45
수정 아이콘
음 저는 그 과격한 행동이라고 뭉뚱그려서 묶는건 파악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1:54
수정 아이콘
뭐 그렇게 보실 수도 있죠. 저는 뭉뚱그려서 효과 컸다고 해도 좋을 만큼 유의미했다고 보는 편이라서요. 아, 물론 과격한 행동 할 때 하더라도 똑똑하게 하긴 해야겠죠. 가령 누구 억까할 때 하더라도 올림픽 등에 업은 국대 선수 건드리지 말고, 찍어누르기 쉬운 분으로 찍어누른다든가.
21/08/03 21:28
수정 아이콘
자연 현상에 조언이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이선화
21/08/03 21:29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는 소위 [안티페미]의 구심점이 될 만한 사이트가 생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안티페미라고 해봐야 특정 사이트에서 다소 두드러질 뿐 철저히 점조직이거든요. 래디컬 페미하면 메갈리아 내지는 그 후신이 떠오르고 실제로 거기가 인터넷 상의 헤드쿼터라고 할 수 있는 페미니스트와 달리 안티페미는... 굳이 따지자면 일베를 본진으로 보는 게 중론인데 이건 실제 일베가 본진이라기보다는 [메갈리아]의 반대급부로 나온 이미지고 외연확장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되니까요.

메갈리아의 선례를 미루어 볼 때 곧 진짜 의미로 남성판 메갈리아라고 할 만한 사이트가 독립해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금메달 헛발질로 안티페미의 이미지가 삽시간에 나빠졌고 디씨에서는 반쯤 주류에서 손절당한 느낌이니 더 그 때가 가까워지지 않았나.

개인적으로는 그 때가 최대한 늦게 왔으면 하네요. 메갈리아와 남자 메갈리아의 자강두천... 가슴이 옹졸해진다.
21/08/03 21:32
수정 아이콘
저는 사이트는 따로 안 나올거라 봅니다. 대신 신남연 같은 유튜브 채널이 그런 진영의 중심이 될 확률이 높아보여요.
이선화
21/08/03 21:35
수정 아이콘
그럴수도 있겠네요. 다만 유튜브는 이미지가 원체 안 좋아서 그런 경우라면 안티페미의 수명이 더 빨리 줄어들 것 같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대들이나 10대들 경향성 보면 이건 절대 수명 빨리 안 끝납니다. 일베 때는 남녀 안 가리고 그냥 다 조지기라도 했지 반페미는 특정 성별 전반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데, 더구나 어리면 어릴수록 과격파가 더더욱 지지받고 있는데 고작 그런 걸로 수명이 깎인다? 그럴 리는 없다고 봅니다. 왜 앞으로 젠더갈등은 더 심해지기만 할 거라고들 하겠습니까. 이제 시작이죠.
오늘하루맑음
21/08/03 21:29
수정 아이콘
본질적인건 여성 시민단체 돈 줄 끊는거죠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8/03 21: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습니다.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돈 없으면 되는게 없어요. 한남인권 부흥운동이 오프라인에 없는 이유는, 한남들이 행동력 없는 찐따들이어서 아닙니다. 세금으로 돈을 퍼주지를 않아서 그래요. 서울시에서 한남인권단체에 돈 퍼줘서 생업걱정 없이 활동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당장 저부터 생업으로 삼을겁니다.

반대로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이렇게 전방위로 침투해 있는게 다 돈이 돼서 그렇고, 정치권과 결탁한 이권 카르텔이 꾸준한 현금을 갖다주는 BM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그런거에요. 돈줄 끊는게 우선입니다. 돈줄 끊으려면 뭐 투표해야죠.
김연아
21/08/03 22:14
수정 아이콘
본질적인 이야기죠
고분자
21/08/05 01:25
수정 아이콘
최근 본 글 중 가장 와닿네요
21/08/03 21:32
수정 아이콘
페미보다 못할 것 없는 성재기가 조롱거리 된 이후로 오프라인 구심점이 없어졌죠. 오프라인 세력 구축은 진짜 어려울 겁니다. 페미들도 하루아침에 구축한게 아니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1: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리고 사회가 받아주든 말든 앞으로 20대나 10대 그리고 그 아래 세대까지 계속 반페미가 깽판칠 예정인데 이걸 진짜 단순히 사회가 왜 받아줘야 되는데? 같은 말로 묻을 수 있을까요. 하긴 기술적으로는 공익을 강제노동이라 할 수 없다 같은 나이브한 시각으론 그리 볼 수도 있겠네요.

저는 뭐 젠더갈등을 남성들이 쉽게 승리할 거라고 보지도 않지만 이게 그들의 패배로 쉽게 끝날 거라고도 안 봅니다. 이제부터 지옥 오픈이죠.
21/08/03 21:3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반페미쪽의 오프라인 구심점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사람이 모이며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반페미 주류보다 훨씬 맵고 과격한 신남연 같은 곳은 시작은 유튜브 채널이지만 오프라인으로 나오기 시작했죠.

그리고 실제로 군 문제로 외국에 난민 신청하고 성공한 사례들이 있는걸로 압니다. 단지 그런건 다 묻히고 있는거죠.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8/03 21:33
수정 아이콘
개인의 입장에서 가장 쉬운건 역시 투표장에서 보여주는거죠. 한남들이 생애 처음으로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기 시작해서 당분간은 투표로 보여주는 경향은 계속 있을거라고 봅니다. 가장 온건하면서도 효과적이고 개인이 실천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구요.

일반탭이라 뭐 정치인 실명 언급하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벌써 반응은 상당히 오는거 같더라구요. 오늘 YTN이랑 채널A에서 대선주자 대변인이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말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세상이 바뀌고 있긴 하구나 느꼈네요.
VictoryFood
21/08/03 21:34
수정 아이콘
적을 최소화 해야합니다.
안티페미가 아닌 안티메갈, 안티남혐으로 가야죠.
아직 전세계적으로 전세대적으로 보면 여성인권이 낮은 게 사실이고 그것이 페미니즘의 가장 큰 힘입니다.
그런 나라는 남성인권도 낮다 고 말해봤자 그 남성인권보다 여성인권이 더 낮은데요.
흑인들이 폭동한다고 흑인인권운동 필요없다고 하면 욕먹는 건 당연하고, 에코나치 나쁘다고 환경보호가 필요없다고 하면 욕먹는게 당연하죠.
페미니즘이 나쁘다고 말하지 말고 페미니즘과 래디컬, 메갈과 분리시켜야 합니다.
처음 메갈이 나왔을 때 여성단체에서 내가 메갈이다 라고 했는데 지금와서 누가 그런 말 할 수 있나요.
부당한 역차별이 나오면 너 메갈이야? 라고 해야죠.
역차별은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하면서 타겟을 집중화 해야 합니다.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8/03 21:37
수정 아이콘
지식인이라는 작자들이 내가 메갈이다 떳떳하게 헛소리 하고, 메갈 타이틀 당당하게 달고 국회 입성했던게 채 몇년이 되지 않았는데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어느 정도 변하긴 했죠. 그럼에도 아직 멀었지만요.
21/08/03 21:39
수정 아이콘
이게 세대간 언어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드신 분들이야 패미니스트 하면 좋게 보지만 그런 페미니스트들의 성인지 교육을 받은 요즘 10대들은 내가 패미다 = 내가 메갈이다로 보고 있어요. 즉 요즘 10대들 입장에서는 이전에 여성단체에서 내가 메갈이다 외치던것과 차이는 없고 본인들을 페미니즘이라는 이름하에 잠재적 성범죄자 및 죄인으로 모는 세뇌교육과 여성에 대한 차별은 없지만 힘든일은 남자가 해야한다는 역차별을 받는 환경을 직접적 받는 상황으로 여기고 있죠. 반페미 측에서 [역차별은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하면 아마 10대들은 비웃을 겁니다.
21/08/03 21:42
수정 아이콘
세계로 본다면 인도나 이슬람권같은 나라가 있으니 그렇다고 볼수있겠지만, 그건 그냥 그나라들 이야기고..우리나라는 딱히 여성인권이 낮다고 볼수없지요.오히려 요새보면 남성인권이 낮은게 아닌가 싶고..

그 메갈을 페미와 분리시켜야한다고 말씀하시는것도 사실 좀 눈가리고아웅이나 마찬가지인게 일반페미나 메갈이나 별차이가 없는 집단이니까요....말을 메갈류에서 좀더 세게 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둘의 주장은 별로 차이가 없는게 사실이라..
지금 남성들이 반대하는것은 여성이 사회적약자라는 그 페미니즘의 대전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때문에 둘을 분리해야한다는 주장은 사실 그닥 옳지않게 들립니다.
바부야마
21/08/04 00:22
수정 아이콘
적극 동의합니다. 대다수의 여성을 적으로 돌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흔솔략
21/08/04 01:16
수정 아이콘
동의가 안되는게, 결국 페미니즘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이 없으면 안됩니다.
단순하게 레디컬은 과격해서 싫어~ 그냥 페미는 좋은데~ 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
성평등이 페미니즘의 시각이 아닌 방향으로도 이루어 질수있다고 주장한다면 모를까요.

페미니즘은 결국 남성을 교정/검열 하고 여성의 이권을 높히는 식으로 성평등을 이루는 방법론 외에는 최대한 배제하려 합니다.
성평등에 대한 남성의 시각은 배제하려하고, 남녀가 상호간의 양보와 타협을 하는것또한 불편해하죠.
페미니즘=성평등이라고 우기는 것도 결국 성평등담론에서 남성의 목소리를 배제하기 위함이죠.

차라리 페미가 독점하고 있는 성평등을 분리해야합니다.
안희정
21/08/03 21:39
수정 아이콘
신남연 묻는 순간 끝이에요

절대안됩니다

이준석 하태경이 선두가되어 주장되어야지 신남연 같은 어그로 유투버 묻는 순간 반페미=극우일베 되는겁니다

선그어야해요
올해는다르다
21/08/03 21:40
수정 아이콘
저는 이런 식의 관점(너네 왜 아무것도 안하냐? 풉키풉키)이 좀 낡은 관점이라고 봅니다.
젊은 남자들의 투쟁 방식(굳이 이런 단어를 쓴다면)은 부작위를 통한 상호확증파괴라고 해야하나..

가장 가벼운 예시로는 장년층들이 음식점에서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항의를 하는데, 젊은 남자들이 음식점에서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다시는 안가버려서 당장에는 장년층들의 항의는 먹히고 젊은 남자들이 재방문 안하는거는 한동안 티가 안나다 결국 지나고 나면 음식점이 '알아서' 자기 문제점을 고치지 못하면 음식점 문 닫는 것처럼요.

20대 남자 연애율 20%, 출산율 0.7 처럼, 너네가 우리 말을 안들어? 조롱해? 알았어 그러면 나도 아무것도 안하고 사회를 좀먹고 썩게 만들게.
이래버리면 단기적으로야 조용하고 별일도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대처할 방법이 없거든요.
남자들이 나와서 시위를 하면 진압이라도 할 수 있고 로비를 하면 자금력 대결이라도 할 수 있는데 부작위를 통한 투쟁(사실 부적합한 단어지만)은 아무리 조롱을 사더라도 결국 상대와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한 전략이거든요.

무시할거면 무시해도 됩니다. 하지만 결국은 마음에 안들면 아무것도 안해버리는 데는 당해낼 수가 없어요.
21/08/03 21:45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면 조용한 불매운동인거죠. 이거의 문제점은 이게 수면위로 떠오를 때면 문제점을 고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거죠. 그나마 지금은 문제점을 알고 계속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멍멍이개
21/08/04 04:38
수정 아이콘
갱오랬는데 안온다고 우물이 있을랜다하는 상호확증파괴범들 브실에 참 많은데요... 올라갈 사람은 어차피 다 올라갈 것이고, 연애할 사람 출산할 사람들은 다 알아서 할 것이고...
이 투쟁방식과 조용한 불매운동은 그저 무능의 행사에 불과하고요. 뭘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게 아니고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을 수 밖에는 없는 것이죠..
본인이 어떻게 자위하든 다른 라인한테는 그저 트롤 리폿먹을 뿐이라는게 이번 안산사태에서 잘 드러났고요.
올해는다르다
21/08/0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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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겜 던지는 사람이 4명 있어도 내가 5인분 하면 되는데
선생님이 인생의 승리자라고 해서 애를 5명 낳으시나요? 상류층이 애 5명씩 낳는 사회면 인정합니다.
멍멍이개
21/08/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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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겜 한겜으로 보자면 그런데, 그게 쌓이다 보면 결국 그냥 트롤촌 생길 뿐이고 거기 기꺼이 들어가시는거죠.
애를 안 낳고 결혼을 안 하면 사회가 곤란해지지만, 상류층이 곤란해 질 일은 없습니다. 그냥 루저들 트롤촌 생길뿐이라니까요..
21/08/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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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라괭이
21/08/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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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딴거 됐고 그냥 투표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궐 선거 전까지만 해도 이 악물고 외면하고 무시하던 집단들이 보궐선거 끝나자마자 주목하는거보면요.
뭐, 솔직히 소위 '진보' 지지율이 제일 높았던 2030을 이렇게 돌려버린거 보면 그것도 능력이다 싶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
21/08/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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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년전엔 민주당 지지율 20대 남녀 차이가 전혀 없었음...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8/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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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런 소리 할 때마다 페미 묻은건 이쪽이나 저쪽이나 똑같다면서 물타기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 보면 그런 이야기 하기 민망한 지경까지 왔죠. 적어도 지금 시점에선 스탠스 차이가 있는건 누가 봐도 명백하니까요.
21/08/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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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투표때문에 더 폭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현상을 보고 '이 정도 보여줬으니 젠더갈등 얘기 좀 해보자'라고 했는데 바로 못 배운,역사를 잊은,세뇌된 계층이라는 말이 나오니 폭발했죠.
그 결과가 gs불매운동이었고요.
한 번 더 맞아도 안 바뀔 것 같아요.
이과망했으면
21/08/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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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털보남께서 이대남이 극우화됐고 일베화됐다고 이미 예방주사 놓으시는 중인데요
담 선거에서 이대남이 투표로 심판해봐야 세대 전체에다가 주홍글씨로 낙인찍을겁니다. 크크
보라괭이
21/08/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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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 사용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21/08/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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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마 전국단위 선거 3연패 정도 하면 어느정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보수정당도 탄핵 이후 3연패 하니깐, 극우 태극기 털어내고 어느정도는 체질개선에 성공한거 보면...

물론 대선에서 한번 이긴다고 달라지진 않을거란 생각은 합니다.
그 닉네임
21/08/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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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허황된 이상론처럼느껴지네요
그나마 이준석 하태경같은 정치인들이 있으니 다행이지
여기마저 무너진다면 코리안 트럼프 하나 나올겁니다.
주인없는사냥개
21/08/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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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력과 인구가 밀리는데 코리안 트럼프는 어렵죠.
21/08/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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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다들 그럴거라 생각했었죠.
그 닉네임
21/08/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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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대들은 점점 죽어가고 밑세대일수록 갈등에 더 미쳐가는데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주인없는사냥개
21/08/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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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세대들이 숫자가 훨씬 적죠. 저주받은 출산율 덕택에. 성비도 자연성비보다도 현잰 여아선호가 강하다죠? 저도 작금의 페미니즘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빨리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미래가 올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닉네임
21/08/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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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출산율이 줄어도 윗세대가 새로 태어나지는 않죠. 밑세대 숫자가 적은것 그 이상으로 윗세대들이 빠르게 사회에서 은퇴할겁니다.
21/08/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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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윗세대가 새로 태어나는건 아니지만 밑세대 숫자가 적은것 그 이상으로 윗세대가 은퇴하지는 않을거에요. 일단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수명이 늘고 있고 밑세대가 숫자가 적어서 사람이 모자란다면 윗세대들의 은퇴 연령을 늦추는 요인이 될테니까요.
주인없는사냥개
21/08/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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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경제인구 줄어들면 정년 연장 카드부터 꺼내들거라 지금과 같은 은퇴연령일지 모르겠어요.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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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분은 이 갈등이 그렇게까지 오래 가진 않을 거라고 보시는 거겠죠. 저는 애매하다고 봅니다만..
촉한파
21/08/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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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트럼프가 아니라 코리안 두테르테가 나오기전에는 페미척결 하기 어렵습니다
스토리북
21/08/03 21:45
수정 아이콘
논리는 커뮤니티에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페미는 어디서 논리를 만들죠? 여가부를 위시한 정치권이죠.
반페미도 정치권에서 만드는 논리로 싸울 겁니다.
지금도 펨코는 우왕좌왕하다가 국힘에서 코멘트하면 그거 받아쓰고 있죠.

네티즌이야 딱히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빛폭탄
21/08/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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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페미의 논리는 커뮤니티에서 만듭니다. 정치권은 따라가기 바쁜거고요.
스토리북
21/08/03 2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혀 아닙니다. 한국 래디컬은 민간이 아니라 여연, 즉 정치권에서 시작된 겁니다.
빛폭탄
21/08/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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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래디컬이라면 더더욱 커뮤니티발입니다.
스토리북
21/08/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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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어떤 커뮤니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빛폭탄
21/08/03 22:09
수정 아이콘
메르스 갤러리부터 시작이죠. 그후 메갈리아와 워마드로 분화되었고 지금은 트위터에 득실거리는 래디컬 패거리가 있고요. 혜화역 시위도 이들이 주도했습니다.
스토리북
21/08/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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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 운동권에 질려서 오세라비가 여연 때려친 게 IMF 직후인 2000년대 초반인데요.
빛폭탄
21/08/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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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라비가 정의한 래디컬이라면 그렇겠지만 현 시점에서 래디컬 페미니즘은 워마드의 사상을 공유하는 부류를 가르키는 용어죠. 성향부터가 반정부+반운동권인데요.
스토리북
21/08/03 22:24
수정 아이콘
마르크스21의 "오늘날 한국 페미니즘의 상황" 기사입니다.

급진(래디컬) 페미니즘은 1960년대 말~1970년대 초 미국 여성운동에서 처음 등장해, 1970년대에 나름의 이론을 확립한다. 1990년대 이후 한국의 진보적 여성운동은 거의 다 급진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아 왔다.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 등 엔지오 여성단체 지도자들은 정치적으로 개혁주의이면서 급진 페미니즘 사상을 수용한다.

페미니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래디컬이 메갤에서 시작되었다는 소리는 못하죠.
여연이 정치권 쓸어먹은 게 언제인데 2015년 따리 메갤이라니.
21/08/03 22:24
수정 아이콘
그건 좀..래디컬페미니즘에 워마드가 포함되긴 하겠으나 래디컬=워마드는 아니죠.
게다가 그 워마드의 기원인 메갈의 사상이라는것도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이 아니고..우리나라에 퍼져있던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들중 과격한부류가 특정 커뮤니티에 집결했다고 보는게 맞지않나 해요.
빛폭탄
21/08/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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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님// 그 특정 커뮤니티들의 영향력이 지금의 한국 페미니즘에 매우 강력하다는 의미로 말한겁니다. 정치권은 이를 따를 뿐이고요.
21/08/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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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폭탄 님// 그 특정커뮤니티들보다 훨씬 영향이 큰게 여성단체들인데요....당장 페미들이 맨날 뿌리고다니는 성별임금격차라든지..무슨 논문 등등 이런거 발표하는데가 여성단체들과 여가부잖아여..
빛폭탄
21/08/03 22:35
수정 아이콘
스토리북 님// 래디컬을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급진 페미니즘과 분리주의 페미니즘이 융합돼 있다가 몇 년 전부터 분화됐다. 예컨대 2018년 불법촬영물 항의 운동을 이끈 ‘불편한 용기’의 조직자들은 남성만이 아니라 기존 여성단체들도 배제했고(이들의 “운동권 배제”가 핵심적으로 겨냥했던 바), 기존 여성단체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시위를 이끌었다.]

제가 사용하는 래디컬은 해당 기사의 정의로는 분리주의 페미니즘이겠네요.
21/08/03 22:42
수정 아이콘
성향이 친정부, 친운동권인데 반대로 말하시네요. 자금줄 부터가 정부인데
빛폭탄
21/08/03 22:43
수정 아이콘
norrell 님// 워마드가 친정부, 친운동권은 아니죠...
스토리북
21/08/03 22: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빛폭탄 님// 서로 다른 의미가 아니라 빛폭탄님이 잘못 주장하고 계신 겁니다.

래디컬 페미니즘의 번역이 급진 페미니즘이고,
분리주의 페미니즘은 래디컬의 일종이죠. 인용하신 바로 윗문단에 써 있습니다.

그리고 분리주의로 잘못 알고 있었다고 치고 넘어가기도 참 뭐한 게,
메갤이 메갈리아로 넘어오고, 메갈에서 성소수자 문제로 오지게 싸운 후에 분리주의자들이 워마드로 뛰쳐나온 겁니다.
당연히 메르스 갤러리 때는 같이 있었겠죠?

페미니스트들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모르면 공부하세요."
빛폭탄
21/08/03 22:51
수정 아이콘
스토리북 님// 그 '급진 페미니즘' 세력이 주류가 되어 일반 페미니즘의 자리를 차지하였고 떨어져 나온 '분리주의 페미니즘'은 자칭타칭 래디컬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의미로 사용한겁니다.
스토리북
21/08/03 22: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빛폭탄 님//
그러니까 한남충에 느개비를 입에 달고 살아도 성소수자만 배척하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래디컬이 아니다?
궤변인 건 본인도 아시고 보는 분들도 아실 겁니다.
저는 알려드린 걸로 만족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빛폭탄
21/08/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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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북 님// 한남충에 느개비를 입에 달고 사는 페미니즘이라면 더더욱 메르스 갤러리 이후 아닌가요... 경우에 따라 그 사람이 일반 페미니스트일수도 래디컬 페미니스트일 수도 있죠. 그리고 그 사람을 일반 페미니스트로 분류하면 한국 페미니즘엔 손해네요. 꼬리자르기가 불가능하니.
21/08/03 22:15
수정 아이콘
여성단체들은 그보다도 훨씬전부터 있지않았어요?
21/08/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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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닙니다
21/08/03 22:40
수정 아이콘
현 페미는 문재인 정부 (여가부) - 언론 - 시민단체의 삼위일체에 이해 이끌어집니다
21/08/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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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반대하는 논리는 나름 만들어져있죠. 오히려 페미쪽이 주장하는 그 허황된주장들보다 훨씬 설득력도있고 근거도탄탄하고요.
문제는, 그런 페미니즘을 반대하는측의 주장이나 논거를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써주지를 않는다는게 문제예요..
"여성은 더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란 한마디만으로도 무슨 극우 일베취급하는게 현실이라니..
아따따뚜르겐
21/08/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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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아니라 이런 글 쓰기 애매한데 그게 최근 보궐 선거 승리의 기반 아닌가요?
주인없는사냥개
21/08/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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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분들 걱정처럼 신남연이 대표되더라도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
지금 페미 수장들이라고 딱히 신남연이나 성재기보다 나은 지도 모르겠어서...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공감합니다.
성재기를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라기보단 그가 남성의 대표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축에 가깝지만
차라리 그를 중심으로 뭉치기라도 했다면 지금보단 상황이 낫진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아따따뚜르겐
21/08/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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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대표가 되었으면 하는게 10대 매운맛 이론으로 보면 결국 현 20대들도 나중에 서윗 해진다는 소리니까요.
나주꿀
21/08/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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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수백, 수천억 여성단체에 나랏돈이 펑펑 들어오는데 자금력 싸움이 안되고,
수십년간 여대 카르텔이 쌓여있는데 거기에 맞설 언론인, 정치인들을 동등하게 키워낸다는건 어렵게 들리네요.
물론 옳은 길이긴 하지만요.
내배는굉장해
21/08/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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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하는 것도 좋겠죠. 그렇지만 전 그게 그렇게 크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안티 페미니즘은 무조건 승리합니다. 언제인가가 문제이죠.

안티 페미 운동의 강력한 점은 앞으로 안티 페미니즘으로 무장한 남자가 매년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온다는 점이죠. 우리 사회의 오프라인에서 페미니즘의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더더욱이나 이건 바뀌지 않을 겁니다.

뭐 이건 바뀔 일이 없는 그냥 사실이죠. 페미니즘이 오프라인을 장악한 학교에서는 남학생들은 남자가 이득을 얻는 다는 걸 체감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페미니즘 교육을 강제로 받아야 하고 남자들은 영장을 받고 군대를 가야 합니다. 최소한 군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앞으로 새로 사회에 진입하는 남자들이 안티 페미니즘이 되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요?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이 남자로서 여자에게 사회에서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페미니즘에 지지를, 최소한 반대는 하지 않는 남자들은 매년 늙어 갑니다. 그리고 안티 페미니즘을 내재화 한 남자는 계속 사회로 나오죠.

이 인원들이 매년 쌓일 텐데 페미니즘 정책을 철회하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요? 아무리 출산율이 줄어서 청년의 숫자가 적다고 해도 매년 쌓일 텐데요? 아무리 정부가, 언론이 무시하려고 해도 그 숫자를 무시할 수 없는 시점이 옵니다.

언제 실현되느냐가 문제 일 뿐 안티 페미니즘이 승리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언티 페미니즘이 무슨 가부장제 부활시키고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하라고 주장하는 그런 거면 몰라도 그건 아니죠. 여성에게 특혜 주는 페미니즘 정책 그만 하라는 겁니다. 이 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솔직히 궁금하면서도 우려스럽긴 합니다.

페미니즘 정책이 이어지면 이어질 수록, 안티 페미니즘이 갈수록 강해질 수록 남녀 간의 갈등은 갈수록 더 심해질텐 데 그때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과연 미래를 바라 볼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상황은 페미니즘 정책 그만 두고, 남자와 여자 간에 실질적으로 어떻든 간에 서로가 공평하다고 만족할 수 있는 선에서 타협하고 현 상황이 끝나야 해결 되는 거지 한쪽이 한쪽을 무시하고 뭐 이렇게 끝날 수가 없습니다. 사회적으로 소수라면 모르죠. 그렇지만 지금의 이대남이 과연 사회적으로 그렇게 무시 받을 만큼 소수입니까? 지금 소수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내년에는요? 내후년에는 어떨까요?

피부로 느낄 수 밖에 없는 군대라는 족쇄가 없다면 야 어물쩡 어물쩡 넘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군대 영장 한번 받아보면 왜 여자는 안가냐는 말이 절로 나올텐 데요?
21/08/03 22:14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으로 무장한 여자가 매년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온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배는굉장해
21/08/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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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자들은 전부 페미니즘 이거나 최소한 침묵하니까요.
발적화
21/08/03 21:5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신남연 과는 철저히 거리두기 해야 합니다.
신남연이 묻었는데 신남연의 수장인 왕자(...) 의 이력이 방송탄다? 이건뭐...
맛있는새우
21/08/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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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그 단체는 장차 반지성적 극우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죠. 그런데 갈등 해결을 위한 마땅한 해결책, 말그대로 양 진영에 어느 정도 납득 가능한 해결책을 정치권이 제시하지 않고, 여기 일부 중립적인척 하는 편향된 자들이 하는 것 마냥 프레이밍 시도해서 사회에서 소외 시키면 오히려 해당 집단은 크게 성장할거라 봅니다.
21/08/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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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못 나서는 건 코로나때문이죠.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진작에 터졌을 겁니다.
시작은 여가부 해체와 무분별한 시민단체에 대한 지원 철회에서부터 나온다고 봅니다.
돈이 사람을 부르고 표를 부르고 또 돈으로 가고 그게 반복되는데 이 고리부터 부숴야합니다.
Arabidopsis
21/08/03 21:55
수정 아이콘
지금 세태를 아주 잘 분석한 보고서가 2년 전에 ‘20대 남성지지율 하락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서 나왔었습니다. 인터넷 뇌피셜들과 달리 먹물들이라 진단도 꽤 잘 되고 인터넷 전사들처럼 급진적이진 않아도 제도권에서 채택할만한 온건한 대응방안도 제시한 보고서라고 생각합니다.
21/08/03 22:05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freedom/80248
꽤나 정확한 분석이라고 보긴 하는데 보고서가 나온 시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면 모를까 지금은 좀 많이 늦었죠.
21/08/03 22:13
수정 아이콘
문제는 분석 잘 해놓고 대응방안까지 잘 만들어 놓고 실행을 하나도 안했다는거죠. 지금와서는 저기에 나온 방안으로는 힘들거고 저 보고서를 다시 한번 만들어야 할겁니다.
요기요
21/08/03 21:58
수정 아이콘
결국 돈입니다. 페미 단체들처럼, 혈세 받아먹으며 근로 활동을 할 필요와 걱정 없이 즐겁게 카르텔 생활하며 스스로 투사가 된 의미부여도 하며 살 수 있어야죠.
21/08/03 22:00
수정 아이콘
다 중요한 제안입니다만 모두 부수적인거고
핵심은 투표죠.
바텀-업으로 백날 이리저리 뛰어봤자 이번 경우처럼 어떻게든 꼬투리잡혀서 지리멸렬이죠.
투표로 탑을 만들고 아래로 내리꽂는게 제일 효과적이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2:09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근데 선거에서 이길 때 이기더라도 그 승리의 주요 요인이 반페미라는 걸 인지시킬 필요는 있어요. 실제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냐와는 별개로요. 그리고 이 시류가 끝나지 않도록 계속 선전선동 해야죠.
epl 안봄
21/08/03 22:04
수정 아이콘
요새 성별 대결 세태는 무지성으로 혐오하든 논리와 이성을 갖추고 싫어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성대 성별을 잃단 싫어하는걸 기본값으로 깔고 시작한다는게 문제에요. 무지성으로 까든 이성적으로 까든 일단 상대 성별이 싫고 때려야 되겠다는 기본 마인드가 국가 존속 문제까지 걸린 사회문제인걸요. 남자가 이기든 여자가 이기든 과정과 결말이 결코 아름답지 못하다는게 명약관화인데 문제는 이 사회현상이 구시대의 잊혀져가는 망령이 아니라 어린 친구들일수록 갈등이 더욱 심한 실시간 국가 망조라는거죠
두부빵
21/08/03 22:08
수정 아이콘
안티 페미란 깃발을 흔드는 집단이 일베와 디시에서 유래 됐다는 점이 오프라인으로 나오기 힘든 이유 아닌가요?
21/08/03 22:11
수정 아이콘
임계점이 조금 높아지는 효과는 있겠죠. 허나 임계점 돌파는 예정된 미래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정치적인 큰 변화가 없다면 혜화역 시위의 남성버전도 근미래에 볼수 있겠네요.
21/08/03 22:14
수정 아이콘
근데 안티페미의 기원이 일베에서 나왔다는건 무슨근거인지 모르겠어요. 남녀갈등은 예전부터 있었고 그게 터져나온게 군삼녀와 루저녀같은 사건들이었죠.그때는 정치권이 개입하지 않았으니 이렇게까지 갈등이 터지지않고 지나간거였고요. 지금 페미니즘에대한 불만은 어느 한커뮤니티에서 유래된게 아닙니다.
다리기
21/08/03 23:07
수정 아이콘
안티페미는 페미에서 나왔다고 봐야...
페미 아니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젠더갈등 1도 관심 없었을 겁니다.
숨만 쉬어도 잠재적 범죄자 이러는 집단을 보니 열받아서 안티가 되는 게 아니겠어요? 크크
lihlcnkr
21/08/03 22:17
수정 아이콘
오프라인으로 나오려면 돈과 여유시간이 필요하는데 이부분은 페미와 상대가 되기 힘들죠.
페미처럼 여가부와 기타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있더라도 오프라인쪽으로도 힘이 꽤 크질 수 있을 것입니다.
manbolot
21/08/03 22:17
수정 아이콘
결국은 투표인데 군인투표를 제외하고라도 바닥권입니다
많이올라왔다고는 하나 아직 바닥인거는 변함없어요
심지어 그 과격함 때문에 주류 정치권이 섯불리 들어오기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양당에서 나온 여가부 존폐이슈로 조금 나아지고 있었는데 한 방에 이슈아웃됬어요

괜히 원균같은 집단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페미도 그랬다 하기에는 이미 10년이상 주류 여성정치인으로부터 바탕을 깔아두고 시작한거에요. 거기에 과거 과부장제에 의한 부채의식으로 세대 공감도 얻어냈고요

아직도 군대 휴대폰 사용에 있어서 꼰대같이 말하는 커뮤들이 많은데 이런 상황에 있어서는 아직도 멀었는데 축배를 너무 빨리 깟어요
RainbowChaser
21/08/03 22:24
수정 아이콘
"너무 강한 말은 하지마, 약해보인다구"
라는 말을 사실 브레이브걸스 논란때 (https://pgr21.com/freedom/92301) 어떤분께 대댓글로 쓰려다가 소심하고 귀찮아서 말았어요.

여메웜을 위시한 래디컬페미 집단의 부실-근거기반 혐오 선동들이 먹히는 것을 보고, 이제 갓 봉기한 안티페미진영에서 '미러링'을 통해 따라해보려 하는데요, 여메웜이 있기 한참 전에도 대학가에서는 왜 있어야되는지 모르겠는 총여학생회가 정상적인 남성은 공감하기 어려운 페미니즘을 설파하고 있어왔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남성의 가입을 막은 여초사이트에서의 공감대 형성을 쌓으며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토양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페미 진영에서 했던 '자극적이지만 안티도 많이 끌어모은' 혐오의 방법을, 기반이 다져지지 않은 안티페미진영에서 이용해봐야 그 미러링의 원조인 일베 따라하기의 효과밖에 안나오게 될 것입니다.

페미 진영에서도 '트페미'라 불리우는 이들중 논리적인 사고는 하기 싫은데 공격성만 있는 사람들은 할 수있는게 이상한 논리와 단어 만들어내는 것 밖에 없어 뭇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는데, 안타깝지만 안티페미 쪽에서도 그정도 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워딩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정말로 지금의 남녀갈등이 피아식별없이 상대를 없애고 꺾어야 하는 야만의 전쟁이라면 그들은 훌륭한 전사가 되겠습니다만, 진짜 남녀갈등이 그런 야만의 전쟁인지 회의적입니다. 몇 년에 걸친 커뮤니티베이스 전쟁게임에 시달린 제 경험상 (엣헴) 보통 그런 전사분들은 이 상황을 '전시'로 만들고 싶어하더라구요. 타협을 외치는 사람이 배신자라는 어딘가에서 나온 명언까지 인용하면서요 :)

이준석을 안티페미계열로 쉽게 분류하는데, 이미 수차례 그 자신이 "혐오의 미러링은 좋은 수단이 아님"을 이야기하였기에 온라인 상의 '전사적인' 안티페미들은 조만간 의견차이를 느끼고 그를 스윗남으로 판단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마 남여갈등의 정반합을 몇걸음이라도 남성을 위한 방향으로 봉합해나가는건 온라인 전사쪽이 아니라 오프라인의 이성적인 야권대표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1/08/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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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래디컬들한테 약해보인다구 하면서 맞아주다가 이 지경까지 왔죠
아직도 스윗한 분들은 여자들은 약하잖아 껄껄껄하고 있고요
RainbowChaser
21/08/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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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의 미약하나마 반전이 일어나는 모양새는 래디컬페미측의 누적된 업보 + 현 정치권이 그에 대한 내로남불 스탠스를 보인 것으로 인해 20대 남성들의 통상적인 목소리가 힘을 받을 명분이 생긴거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혹여나 밍구님이 래디컬 반페미전사들이 괴물이 되는걸 감수하고 상대를 물어뜯기 시작한 것이 이런 반전에 기여한 바가 제일 크다고 믿으신다면 대화가 평행선만 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 그 물어뜯음이 피아식별을 못가릴수록 명분을 약화시킬거라 생각하거든요.

본 댓글은 그동안 니들이 서윗해서 이꼴이 나지 않았냐는 무작위난사형 레파토리신데, '내가 그런적도 없는데 어쩌라고?'라는 생각이다만 굳이 대댓글 달면 서윗한 사람들 실드친다고 같이 달달해져버릴꺼고 그런꼴보기 싫어서 저는 댓을 아예 안달게 되더라구요.
21/08/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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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본문과 별개로 아랫글을 비롯해서 반페미 핑계로 대한민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페미에 대해 억실하시는 분들이 의아합니다. 대다수가 남성 성별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남성이라고 가정하고 페미니즘은 본인들한테 이득되는 바가 별로 없는데 왜 억실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는 여성이 페미니즘을 지지하건 암묵적 지지를 하건 굉장히 합리적인 이익추구 행위라고 생각하거든요? 정체성 정치를 통해 실보다 득이 훨씬 많은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남성이 페미니즘 지지하는건 이유가 뭘까요? 제가 직접 본 남페미거나 페미 실드치는 사람들 유형은 이정도인데

1. 깨어있는 '나'에 취할 수 있음- 아는건 없지만 아무튼 PC한 나형

2. 어차피 나는 이미 성공한 남성이라 다른 남성들은 알바 아니고 남자가 쪼잔하게시리~ 여자한테 양보하면 어때? - 꼰대마초형

3. 진지하게 현 20~30대 여성 조차 사회적 차별과 일상에서 살해 강간의 공포를 느끼며 사는 세상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남성쪽으로) 확연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 찐텐 남자 페미니스트형

4. 페미니즘 비지니스가 나한테 이득되는 바가 있으니까 - 페미니즘이 없어도 돈 벌 수 있는 사회를 만들던가! 생계형 페미니스트형

5. 아무튼 우리 딸이 살기 좋아야함 느그 아들? 알바 아니고- 무지성 딸바보형

개인적으로 4번 유형은 이해가 가는데 나머지는 글쎄요? 보통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런가보다 하면서 반페미 페미 열심히 하고~ 말 것 같은데 정말 열심히 하나 하나 다 따지면서 일베랑은 비교 안 되니 페미와 메갈은 다르니 하면서 페미 억실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해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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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안티페미를 페미니스트로 이해하려는 순간 망한 댓글 같습니다.
21/08/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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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안티페미들 억까하다 똥볼차는 멍청이들이네 하면 되는데 왜 하나 하나 따져가면서 페미는 일베보다는 낫다 페미가 사용해서 혐오 단어가 된 단어들이 혐오단어가 아니라고 하는건가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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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진영 논리로 이해하시는 것 같은데 애초에 키워드는 [혐오]입니다.
21/08/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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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혐오]를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죠.
21/08/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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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무지성으로 1분 1초마다 뿜어내는게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 아닌가요? 반페미들의 혐오는 눈 부릅뜨고 경계해야하지만 페미들의 혐오는 귀여운건가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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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 아니라 애초에 안티 페미는 같은 남성도 적으로 돌렸거든요. 이 안티 페미 논쟁에 주요 논점이 있는데 거기는 느끼셨겠지만 세대 갈등도 같이 들어가 있어요. 이미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면 꼰대, 서윗이라는 키워드를 달고 출발했는데 페미니스트와의 싸움이 이 논제에서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냥 20대 들의 귀여운 혐오 놀이일수도 있는거죠.
21/08/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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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한 상호작용의 결과일 뿐이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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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괴물이라고 하니까 스윗이라 그러는 것뿐. 괴물 맞잖아?로 따지자면 스윗도 맞겠죠. 뭐 저야 같은 편들 상대로는 그런 갈라치기 그만하고 차라리 무시하자는 입장이지만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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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증명해주겠죠. 안티 페미가 이기든 페미가 이기든 까놓고 보면 집단 이기주의에서 시작한 것이라 결국 사회 현상 중 하나인거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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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에 대한 반응 또한 그뿐인 일이겠죠. 그래서 저는 역사의 진보를 잘 믿지 않습니다. 끝없는 투쟁이 열려 있을 뿐이죠
아따따뚜르겐
21/08/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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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혁명의 역사를 봐도 누군가는 이득을 보고 누군가는 손해는 보는지라.. 역시 답은 적당히 잘 나가면 되는 걸로..
21/08/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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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뚜르겐 님// 오늘날 프랑스의 근본 취급받는 프랑스 대혁명도 까뒤집어 보면 흑역사가 한트럭이죠. 뭐 그런겁니다.
아따따뚜르겐
21/08/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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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엔 안티 페미든 페미든 정치권에서 이용할 하나의 패가 될 것이고 쓸모가 있다면 계속해서 이용하겠죠. 그게 아니라면 잊혀지는 거고
21/08/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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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안티 안티 페미 입장에서는 안티 페미가 적이다보니논쟁하는데 있어 적의 적은 아군이다 식으로 흘러가는건가요? 2030 남성 여성간의 싸움을 철없다고 하는 아재들이 똑같이 철없어지며 참전하는 모양새라 보면 될까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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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페미가 비판 받는게 단순히 페미니스트의 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는건데 대체 뭘로 이해하신건지..
안티 안티페미는 페미니스트라고 처음부터 이해하신 순간 이럴 것 같았지만 그걸 또 반복하시네요.
21/08/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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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뚜르겐님이 제 댓글을 처음부터 오독하신게 아닐까요? 저는 안티페미를 비판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한게 아니라 논란에 있어서 안티페미를 까려고 하는 이유던 그게 아니던 페미 억실하는 사람들이 의아하다는거에서 출발한 댓글입니다. 안티페미만 깔꺼면 말씀하신 세대간 갈등이나 스윗남 같은 거나 글 본문처럼 영리하지 못 한 점을 열거하며 충분히 깔 수 있잖아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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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gr만 봐서는 딱히 그런 억실은 없어보입니다. 최근 남초 사이트에서 페미니스트가 옹호 받는 건 거의 본적이 없거든요. 어찌 보면 딱히 논쟁이 되지 못 할 것은 제가 괜히 참견한거군요.
21/08/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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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뚜르겐 님// https://pgr21.com/freedom/92746#4329614
이정도면 충분히 억실로 보이는데 말예요..
죄송합니다 제가 뒤끝이 좀 있거든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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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프레임으로 잡는 양쪽 다 깐 댓글 남겼을텐데 저게 억실로 보였군요.
21/08/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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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뚜르겐 님// 군대문제는 프레임이 아니죠. 명확한 차별이죠.
게다가 논리의 정합성을 광장에서 증명받으라는 주장이 초큼..아니 많이 억지로보여서요..
어쩐지 닉네임이 낯이익다했는데 님이 그분이었어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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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페미 하시는 입장에서 저 같은 사람이 제일 밉긴 한가보네요.
21/08/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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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뚜르겐 님// 전 이상한 논리 내세우는사람이 싫거든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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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장 계속해서 관철하시기 바랍니다.
21/08/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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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뚜르겐 님// 네 감사합니다아.
NoGainNoPain
21/08/03 22:36
수정 아이콘
근데 옛날 여기 PGR에서 노조들 시위 쉴드칠때는 안이랬거든요?
합법시위란 틀을 다 지키면 자기 주장을 알릴 수가 없다 불법이라도 해야 자기 주장을 알릴 수 있다는게 주된 쉴드 논리였죠.
노조 시위에서는 노조의 목적을 위해서는 불법성을 어느정도 용인하는게 PGR의 분위기였는데, 반페미한테는 지킬 거 다 지키라는 모습을 보이니 그런 면에서 보면 참 재밌긴 합니다.
아따따뚜르겐
21/08/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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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그건 그분들에게 따져야.. 동일시 하기엔 중간에 탈퇴 하신 분들도 많을테고 재가입 하신분들도 있으실텐데
NoGainNoPain
21/08/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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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시절까지 노조 파업 관련해서는 그런 분위기가 유지되었으니 과거의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에는 좀 그렇긴 하죠.
아무래도 그 당시 PGR은 박근혜랑 새누리당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분위기가 강했으니 적의 적은 우리편 아니냐라는 그런 분위기도 영향을 끼쳤다고 봐야겠죠.
manbolot
21/08/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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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이야기 하자면 혐오를 위해서 만들어진 용어와 혐오 대상이 사용하는 용어는 구분짓고자 합니다.

누군가를 혐오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용어가 양쪽다 존재합니다. 뭐 주로 사망하신분들로 이루어진 단어들이죠
그리고 그쪽 진영에서 사용을 많이 하다 보니 이거는 혐오용어야라고 굳어진 케이스도 있죠

개인적으로 후자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근데 전자에 대해서는 사용하는 측에 대해서 혐오하는 편이고요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 보통 스윗남 이난리를 쳐서 아얘 신경을 끄는 편이 많고요

이 글타래 들에도 굳이 참여하기 싫었는데 꼭 조용한곳 와서 초치는 놈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요
주인없는사냥개
21/08/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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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변경될까봐 조심스럽지만 피지알에선 현재 집권당의 스탠스가 비교적 명확하고 안티페미는 그 반대니 쉴드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새우
21/08/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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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1. 이데올로기 광신 + 소아병적 영웅주의 심취

2. 과거 여성에게 저지른 몹쓸 짓에 대한 죄책감과 이로 부터 형성된 남성의 원죄 관념 (물론 아주 아주 극히 일부일 겁니다.)

3. 특정 정치세력의 정파적 이해 관계를 고려한 전략적인 행동

이 정도 아닐까 합니다. 대선이 가까워진 현 상황에서는 3>>>>2>>>>>>>>1 이 정도의 비율을 보일 것 같고요.
요기요
21/08/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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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보입니다. 루리웹 회원들의 입장이지요.
페미는 싫다. 하지만 민주당 천년 제국의 집권을 위한 우리 편이기도 하다. 그..그래도 다 맘에 드는 건 아냐!

이중 일부는 페미에 대한 동조와 동지의식으로 적극적으로 실드를 치는 남페미로 진화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페미는 딱히 맘에 안 들어도 우리 편. 그리고 맘에 안들어도 일베나 펨코 엠팍같은 반문 남초보다는 훨 낫다.

제가 만약에 민주당 지지자였다면 일 안하고 나랏돈 받아먹고 그 뽕에 취하면, 저도 페미 편에 서서 인터넷에서 화력 지원할 겁니다. 일단 민주당 천년 제국을 위해서는 페미는 우리 편입니다. 동지에요. 맘에 안 들어도 반문놈들 야권 지지층들 박살내려면 페미랑 동조해야죠.
21/08/03 22:36
수정 아이콘
폐미쪽이 몇년 아니 그 이상으로 공들인걸 너무나 급발진 하는거죠.
주식으로 비교하면 좀좀따리 다이소와 신풍 인거고
그리고 굳이 비교하자면 메갈=일베이고
더쿠=펨코 입니다.
더쿠나 펨코나 중립 지역은 존재하고 더쿠 특성상 남혐이 절대 지배할수 없는 구조에요.
핫게는 보낼지라도 말이죠.
그래서 주구장창 성폭력. 가정폭력만 핫게 가는거고.
아들 가진 유저나 남돌 남배 기타 남성쪽 덕질하는 쪽 눈치라도 보는거죠.
차이점은 펨코는 그런거 없이 죽어라 적인거고 크.
NoGainNoPain
21/08/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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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이나 정도를 떠나서 페미쪽이 기반을 많이 쌓은것은 맞긴 합니다.
옛날 86세대 운동하던 시절부터 시작한 것이 김대중 정권 들어와서 결실을 맺었으니까요.
그 이후는 여성부를 중심으로 해서 페미들의 기반을 사회곳곳에 뿌리내리는 과정이라고 봐야죠.
그만큼 페미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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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그만큼 급하긴 합니다. 빌드업 하려다가는 몇십년을 그네들한테 당하기만 해야 하니까요. 적어도 그렇게 느껴지니까요. 그러니까 저는 투트랙 써야 된다는 거고...
21/08/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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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더쿠를 예로 들면 한계점은 보여요.
얼마전 여배 여론 피크인 시점에 예전 여배 회식건으로 남배와 여배 대우 차이로 프레임 짰던 건이 있었으나

실패 했거든요. 남배 여배 연봉부터 대우까지 핫게 보냈으나 실패 했어요.
당연하게도 남배덬이 참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서로 욕박고 싸우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결정적 차이가 반폐미 쪽은 적이 많아요.

세대 혐오에 지역혐오 거기에 갖가지 혐오가 더해저서 프레임 자체는 일배쪽에 닮아있죠.
반대로 폐미쪽에서 프레임 짜기는 이보다 쉬울수 없고 동성인 남자쪽도 적이 많을수 밖에 없는 구조.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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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까지 갈 필요도 없고 펨코 디시만 해도 브걸 사태나 이번 안산 사태가 있죠. 근데 저는 찍어누를 상대를 잘못 골랐다 뿐이고 그냥 지금까지는 잘 찍어눌러 왔다고 보거든요. bts 오조오억 사건 때처럼 치고 빠지면서 적당히 선전선동하면 된다고 봅니다. 물론 무지성만으론 한계가 있구요. 투트랙 해야죠.
21/08/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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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타겟팅 잘못한게 브걸.유투버hahaha에 이어 안산 사태라는게 ...
짧은 기간안에 대중에게 호감인 대상을 찍누한게 안타깝네요.
트와나 기타 걸그룹이야 그사세라 보지만 말이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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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안산은 국뽕이 한참 무르익었을 때 건드렸고 브걸은 남초 내에서도 상당히 호의적인 그룹을 건드렸죠. 찍어누를 상대를 잘 골라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트와이스 지효만 하더라도 이미 낙인 찍혔죠. 저는 그런 이중사고와 자기모순을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가능해요. 내로남불은 인간이 가장 잘하는 것 중에 하납니다. 자체적으로 프레임 짜고 내부단속 해야죠.
21/08/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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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
맛있는새우
21/08/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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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메갈=일베, 더쿠=펨코 드디어 납득할만한 등식이 나왔네요. 일부 중립적인척 (막상 과거 해왔던 짓을 보면 결코 중립이 아님) 하는 분들이 “메갈(혹은 레디컬이라는 일부) = 안티페미(당연히 전체)” 프레임 형성해서 은근슬쩍 페미 옹호하려 했죠. 당장 위에도 있고요. 헌데 글쓴이 분이 언급한 관계라면 이해 가능합니다.
21/08/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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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나 펨코나 혐오세력 글은 티가 나잖아요.
단지 여자는 은근히 공감?대를 형성 하려는 쪽이고
남자쪽은 ....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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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남초도 여초 따라서 파시즘 뭐 그 비슷하게 가는 중이라 봅니다 적어도 페미 문제에 있어서만큼은요. 다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에 동참하는 중이구요. 이 정도만 해도 많이 발전했죠.
스프링
21/08/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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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싸움으로 이미 넘어갔다고 생각됩니다. 대권 후보급들도 이슈 물었는데요.
전초전은 좌표찍고 화력싸움 이겠고, 최종 본선은 내년 투표겠죠.
라스보라
21/08/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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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그냥 투표로 이야기 하면 되는거예요.
다른거 거창하게 이야기 할 필요 없습니다. 별로 현실성있는 글같지는 않네요.
맛있는새우
21/08/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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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이고 뭐고 이제는 대선을 염두에 둔 정치 세력 싸움으로 양상이 변했죠. 얼마 전 가열차게 전개된 특정 지지자들의 물타기 공세가 그 증거고요.
21/08/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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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거기에 플러스 자아의탁..
21/08/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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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글쓴이분은 이런 페미관련 사안으로 이야기하려면
일반탭으로 진행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정치관련 이야기로 번져서 정치탭으로 옮길 수밖에 없다는 점부터 이해하셔야 할 듯 하군요

현재 페미문제가 이렇게 심각해질 수밖에 없게 된건
페미진영의 일반인들 때문이라기 보다는
페미진영 정치인들이 그런 멍청이들을 마냥 우쭈쭈해주다 한몸이 됐기 때문이고
특히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이 멍청이들의 억지를
국가권력을 동원해서까지 우쭈쭈한 순간 차원이 다른 문제가 된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페미관련 문제를 이야기하려면 문재인부터 까고 시작해야 한다는 거고요

사실 남자나 여자나 결국 집단 전체를 따지면 수준은 거기서 거기일테죠
뭐가 다르겠어요 멍청이들은 남녀를 상관없이 멍청이일테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양진영 정치인들끼리의 비교에서는
반페미진영 정치인들은 그 수가 적고 미약해도
그동안 페미진영 정치인들의 저런 삽질들로 인해 그 논리적 정당성은 충분히 가지고 있죠
그 논리전 정당성을 가지고 정치적 명분을 현명하게 쌓아갈 수 있습니다

반페미입장에서 봤을때 페미진영에서 안산 선수건?
건수 잡아서 신나게 물고 씹고 해보라고 하세요
그런데 하는 짓이 고작 이런 거죠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90231_34866.html
이런 일로 이따위 무식한 정치적 수작질이나 반복하는 페미진영의 저열한 수준으로는
당장은 자신들의 세력을 업고 의기양양할 수는 있어도 국민들에게 그 본색의 추악함을 끝까지 감출 수가 없을겁니다

다수 국민들이 항상 현명한 판단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수 국민들이 개돼지수준으로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런 때가 그냥 저절로 자동으로 오지는 않을테니
저런 질낮은 페미진영 정치인의 억지 수작을 대상으로 삼아
끊임없이 공격하고 때려잡으면서 커다란 논쟁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어야겠죠
긴 싸움이 될겁니다만 그래도 그게 단순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를 대상으로 삼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태도가 될겁니다
지르콘
21/08/03 22:51
수정 아이콘
험오와 편가르기에민 집중하는 집단으로 보여서 뭐 조언자체가 의미는 없어 보이네요.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상대 혐오를 유머라고 퍼뜨리면서 편가르기 당했다고 그러는 모습이거든요.
메갈등의 집단에서 나오는 행동을 여초전체가 그렇다고 주장하기도 하고요.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혐오 표현등에 대해서만 반응하고 개선하자는 모습을 보이면 이런저런 지지들을 얻을텐데
여성 전체가적이다 자기들 편안들어주는 남성들도 적이다.
이러고 있으니
전체적인 모습은 혐오를 조장하고 편을 막 가르자 그러는 모습이 반페미의 주된 활동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같은 남성측에서도 재들 왜저러냐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겁니다.
21/08/03 23:03
수정 아이콘
적반하장인가요? 편을 가른 주체가 누구인데
지르콘
21/08/03 23:07
수정 아이콘
님들이죠.
일베 -메갈 서로 편 갈라서 잘 싸웠잖아요.
21/08/03 23:21
수정 아이콘
님들 같은 사람들이 키웠죠. 친정부라서 그런건지, 친페미라서 그런건 모르겠지만, 일방적으로 쥐어 팰 때는 좋으셨겠죠.
지르콘
21/08/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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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만들고 그런게 누구였더라...
일베 메갈은 함몸인데 그런 이것들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혐오자료들은 어디서 나올까요?
21/08/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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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왜 나오나요? 일베는 페미가 날개를 펼치기 전에 저 뒤로 끌려갔는데요?
혐오자료는 페미들이 만들었고, 혜화역 때 부터 그렇게 경고냈지만, 님들 같은 사람들이 무시했죠
지르콘
21/08/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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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혐 유머들도 다 폐미가 만들엇죠?
이러면서 님들에게 동조안하면 다 스윗남이더라고요.
21/08/03 23:54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남혐 유머는 없는 줄 알겠네요. 남성한테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온갖 목줄을 걸고, 여성들은 든든하게 지원받는건 무시하면서 이러는건 스윗남 아니면 페미겠죠.
지르콘
21/08/03 23:56
수정 아이콘
남혐은 메갈 여혐은 일베의 후신들인 반페미들이죠.
서로 혐오를 팔아먹으며 상부상조하는 그런 모습인데 말이죠.
21/08/04 00:24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페미는 메갈의 후예니까 페미도 거부하시면 될듯요
21/08/04 08:00
수정 아이콘
norrell 님// 정확히는 페미는 메갈의 후예가 아니라 메갈과 동체죠. 실제로 여성단체들이 내가 메갈이다를 외치지 않았습니까.
맛있는새우
21/08/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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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나서서 대놓고 편가르고, 그걸 또 정치공학 운운하면서 조롱 했던 자들이 누군데 이런 댓글을..
지르콘
21/08/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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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내용을 정치권이 펴뜨렸어요 아니면 유머자료라고 님들이 퍼뜨렸어요?
맛있는새우
21/08/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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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혜화역 시위를 적극적으로 옹호 했던 자들이 누구죠? 그리고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 따위의 혐오 내용을 정부 단체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 단체에서 교육 자료로 만든 건 무엇이며, 이를 두둔 했던 이력은 생각도 안 하시나요?

여기에 뭐라고 하면 젊은 남성은 소수다 정치 공학적으로 전략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하면서 변호 했던 건 기억 안 나시나 봐요? 그리고 군대 웅앵웅 따위의 혐오 내용을 tv 방송에 까지 송출 했던 작자들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군요.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찻잔 이론에 따르면 온라인 따위는 찻잔이요 tv 방송은 찻잔 밖일텐데, 영향력 면에서도 엄청난 차이를 보일터. 그런데 이를 고려하지 않는 건 참 신기하군요.
지르콘
21/08/0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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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가부요 거기가 특정정치권이었어요?
자기들이 퍼뜨린건 외면하고 여성시위에 여가부가 늘 하던 짓한게 정치권의 옹호군요.
21/08/03 23:22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가 여가부에 날개를 달아주고, 민주당이 먹이를 쥐어주었죠
맛있는새우
21/08/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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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 여가부는 정부 주무처 아닌가요? 현재 정권은 누가 쥐고 있죠? 그리고 혜화역 시위 당시 여가부만 옹호 했나요? 민갑룡 경찰청장까지 친히 나서서 시위를 옹호 했고, 정부에서는 따로 시위 대표자까지 만났죠. 민주당 정의당 의원들이 내놓은 혜화역 시위 논평이 어땠는지 생각 안 하시나요? (아 물론 국힘도 옹호 였죠)
지르콘
21/08/03 23:29
수정 아이콘
이전에 다른 모습을 보였으면 현정부탓이라는 주장이 먹히지만
이전에도 변함없는 모습이었죠.
맛있는새우
21/08/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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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 제가 쓴 글이 현 정부와 여권을 까서 비위가 상하신 모양이군요? 전 현재 페미니즘이 보이는 이데올로기적 극단성을 옹호하는 자라면 여야 가리지 않고 다 비판 합니다만?

그리고 이전에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주체는 누구인가요? 여가부? 그러니까 여가부는 예전부터 삽질을 많이 했기 때문에 독립적인 변수로 봐야 한다 이건가요? 정권과는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정부 주무처라 무섭군요..

물론 이들의 삽질이야 변함 없었죠. 그런데 이들의 입장을 그대로 받아 들여서 공무원 교육에 까지 반영하고, 정책 어젠다까지 내세우는 꼴을 보이는 건 다르죠.
지르콘
21/08/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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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치논리를 내세우는데 말이죠.
그냥 험오를 유머로 소비하는 행동이 어처구나가 없어서 적은 글이랍니다.
그리고 이걸 다시 정치 논리로 재생산을 하더라고요.

극단적인 모습은 반페미도 똑같은 상황인데 극단적인걸 비판한다고요?
맛있는새우
21/08/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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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지르콘 님// 아니죠. 님 원 댓글은 “혐오를 유머로 소비하는 자들 (소위 반페미로 규정된 집단)” 만이 현 사태를 키운거라 매우 소박하게 진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전 실제 갈등의 재생산은 해당 집단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도 책임이 있다고 얘기한 것이고요. 어찌됐든 공적 영역에서 극단적인 페미를 옹호한 이력은 분명 함에도 불구하고 님은 이를 무시하고 한쪽에만 전적인 책임을 부과 했으니까요. 그리고 역시나 양쪽 모두 똑같다고 하시는 데, 그럼 양쪽의 극단성 모두 지적하는 게 옳은 것 아닌가요? 왜 한 쪽만 패는데 열중이실까요?

그러고 보니 정치적인 코멘트 하지말라 정치병이다 라고 하면서 가장 정치적인 행위를 하시는 분들도 떠오르네요. 좌우간 일반글인 만큼 정치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
21/08/03 2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Wef 성격차 116위라던가 무슨 남녀임금격차 oecd1위라던가 하는식으로 맨날 나팔불고다닌게 정치권 아니었던가요?
‘취임 100일’ 정현백 여가부 장관 “독박육아 신조어 여가부 역할 커”창의적 사고 주문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134
으흠..........
지르콘
21/08/03 23:22
수정 아이콘
네 여가부요? 어성정치권도 정치권은 정치권입니다만 여기는 님들이 말하는 정치권이랑은 좀 거리가 먼 듯하기도 하고 말이죠.
21/08/03 23:24
수정 아이콘
딱히 특정정치세력만이 그랬다고 한적은 없는거같은데요..단지 지금은 문재인정부죠
지르콘
21/08/03 23:31
수정 아이콘
정부부처니 정부 탓이다 이러면 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다른사람들 반응을 보면 말이죠...
21/08/03 23:32
수정 아이콘
게다가 여가부만 그런게 아니라 대통령부터 민주당까지 합심해서 남자들을 바보취급했죠. 20대남자들을 교육못받아서 그런다고 했던정당이 어디던가요?
현정부에서 펼친 여성우대정책이 다른어떤 이전정권보다 급진적인건 사실이져.
다른님이 언급하셨지만 혜화역시위를 정부에서 지지하고 그들의 주장을 듣겠다고 정부로 초청해서 간담회까지 가진게 현정부라서요...
지르콘
21/08/03 23:36
수정 아이콘
여거지거서나오는 개인들의발언을 민주당 전체의주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상대당 측에서 나오는 비슷한 주장은 개인의 의견이다 이러더군요.

여성정책같은경우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면서 생기는 변화인데 그걸 특정정당 탓이라고 편가르기 하는 모습이 바로 나오고 있네요.
21/08/03 23:38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민주당의 구성원100퍼센트가 그랬다고는 한적이없죠. 다만, 민주당의 소속의원이나 대통령이 한 발언을 가지고 '정치권'이라고 표현하는게 무슨 오류가있는건지 모르겠어서요.
여성의사회진출이 늘고있는것과는 별개로 현정부에서 너무 편향적으로 정책을 펼친건 사실이죠.
21/08/03 23:21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가 사회 전체에 퍼뜨렸죠.
다리기
21/08/03 23:10
수정 아이콘
이미 혐오를 조장한 무리를 향해서 혐오 멈춰를 외쳤더니
니네가 혐오를 조장한다고 우기는 중이지요.

이준석이 공정을 외친 시점부터 갑자기 젠더갈등을 부추긴다느니 그런 프레임을 열심히 만들더라구요.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지들이 하는 건 착한 혐오 이런것도 아니고 에휴..
지르콘
21/08/03 23:13
수정 아이콘
반페미 진영에서 혐오 멈춰라는 말을 했다고요?
이건 참...
다리기
21/08/03 23:15
수정 아이콘
반페미 진영에서 모든 여자가 적이라는 소릴 한다구요?
그건 페미가 반페미를 호도할 때 하는 말 아닙니까

이번에 국힘 대변인 논평에서 '여혐반대 남혐반대'라고 했더니
여혐이라고 발작하던데 남혐 멈추면 여혐이란 사고구조를 가진 거 하나는 알겠더라구요.
지르콘
21/08/03 23:20
수정 아이콘
여초는 전부 적이다 이러는게 반페미들이 하는 주장이던데요
이번 웅앵웅 사건처럼 말이죠.
21/08/03 23:24
수정 아이콘
남자는 전부 죽어야한다가 페미 주장이죠
다리기
21/08/03 23:24
수정 아이콘
여초=페미 페미는 전부 적이다
모든 여자가 적이다
같은 말입니까?

페미가 주장하는 건 한국남자 박멸인데 그거보다야 훨 온건한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르콘
21/08/03 23:26
수정 아이콘
그럼 다른가요?
메갈이 문제다 이러니까
메갈 = 페미 = 여초 이렇게 확대를 막 시키는 모습이던데 말이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3:30
수정 아이콘
사실 페미를 뭐라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엠마왓슨 같은 사람들이 페미라 해서 반페미가 그분을 적으로 여기겠습니까. 남성 인권에 상당히 반하는 페미들이 한국에서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자정기능을 상실했다고 보니까 그냥 상종할 수 없는 페미라는 개념으로 페미라는 대상을 지시하고 있는 거죠.
지르콘
21/08/03 23:3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나오는 거 보면 반페미쪽에서는 구분 안하던데요.
냉정히 말하면 여초사이트 이용자들이전부 패미라고 볼 수 없지만 저 공식을 내미는게 현실입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3:36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그러니까 국내에서 주를 이루고 있는 페미는 구분할 필요성이 없을 만큼 남성 인권에 반한다는거죠. 그래서 메갈,워마드=페미라는 거구요. 그 둘이 다르긴 다르겠지만 거기서거기라는 겁니다. 메갈 더러 그럴 만하다 어쩔 수 없다 뭐 그런 얘기 하던 게 한국 페미 아닙니까? 아니면 침묵했었죠.
지르콘
21/08/03 23:40
수정 아이콘
실제상황입니다 님// 그게사잡아서 다똑같아 하는 수준이라는거죠.
페미측도 메갈을 버리자 폼자라는 의견이 있었어죠
그걸 같다고 공격한게 누구였는지는 말 안해도 잘 아시겠죠.
21/08/03 23:42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싸잡는다기엔 님이 페미라고 표현하시는 그 페미나..메갈이나 하는 기본주장이 거의 같아서 말이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3: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르콘 님// 실제로 적지 않은 페미들이 메갈을 동조는 안 해도 쉴드치거나 침묵하거나 품자 그랬으니까요. 메갈 워마드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충분치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하는 말들 들어보면 과격함만 다르지 비슷비슷합니다. 여자는 피해자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가부장제 구조에서 착취당하고 남자는 누린다. 적어도 훨씬 덜 착취당한다. 그러니까 여자는 당연히 우선적으로 배려받아야하고 당연히 우선적으로 할당받아야한다. 그런 논리고 그런 사상이죠.
지르콘
21/08/03 23:46
수정 아이콘
대인 님// 혐오발언은 배척한닥 원래 페미쪽이었고요
여성의 혐오발언은 용납한다가 메갈측이엇죠. 그리고정의당이 이것때문에 망한거고 말입니다.
21/08/03 23:49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남성혐오는 존재할수 없다고 했던게 님이 '페미'라고 주장하신 그 페미들이었을거예요.
티비 토론회에 패널로 나왔던 페미들도 같은얘기를 많이했었고요.
그냥 페미니즘자체가 남성혐오적인게 문제예요.
양성을 갈라서 한쪽은 가해자, 한쪽은 피해자로 놓는데 그것자체가 혐오적이죠.
지르콘
21/08/03 23:49
수정 아이콘
실제상황입니다 님// 이렇게 반패이측에선 이야기 하더라고요.
님들만 보면 결국 모든페미는적이다에요 대화의노력도 없고 혐오를 배척한다는 의연도 없어요

혐오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구분을 하는게 아니라 저쪽은 전부 그렇다라고 하고있습니다.

네 이게 편가르기에요. 저쪽은 우리와 다르다 이런거요
21/08/03 23:51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모든페미는 적이죠. 그게 왜 틀린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페미니즘이란 사상자체가 극단적이고 남성혐오적인데 그런사상을 배척하고 혐오하는게 왜 안되는건가요.
님 주장대로면 일베는 왜 배척받은건가요. 일베도 포용해야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3:56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다른 부분이 있으면 다르다고 인식하는 게 당연한 거죠. 그럼 정말 그런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주류가 아니라고 보시나요? 그리고 남초에서 여혐하듯이 여초에서도 남혐합니다. 반페미라고 여혐하자 그러진 않아요. 그냥 반페미 하는 남성들 중에서 여혐하며 분풀이 하는 애들이 더러 있는 거죠. 그건 페미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런 부분에선 똑같다면 똑같겠네요. 저도 여혐에는 반대하지만 단순히 혐오를 하냐마냐를 떠나서요. 한국에서 주를 이루는 페미니즘의 사상적 논리가 반발을 할 수밖에 없게끔 되어 있어요. 남성은 가해자고 여성은 피해자다 이러는데 좋은 반응 얻기가 당연히 힘들죠. 그리고 대화랑 상식이 안 먹히고 페미들 얘기만 사회정치적으로 계속 먹히니까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아니면 아 걔네들 말을 들어줄 만해서 들어주는구나 뭐 그렇게 생각해야겠습니까.
지르콘
21/08/04 00:02
수정 아이콘
대인 님// 일베를 배척하듯 메갈로 대표되는 레디컬 페미들을 배척하고 나머지를 포용했어야지요.
그런데 구분안하고 똑같아 하는게 이게 일베=전체 남성 이라는 것 같은겁니다.

모든 페미는 적이다 = 모든여성은 적이다 딱이건데요 뭘

구호가 완전히 틀려먹었죠 모든 혐오는 적이다 이래야 되는데 말이죠
21/08/04 00:04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페미니즘이 원래 그런사상인거랑 모든여성이 페미니스트인거랑은 상관이 없어서요.
파시즘이 인류의 적인것처럼 페미니즘도 제 적인거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4 00:09
수정 아이콘
대인 님// 사실 뭐 페미니즘의 스펙트럼 중에서는 안 '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적어도 한국에선 '그'게 주류가 아니니까 페미는 '이'런 거라고 인식될 뿐이죠. 그게 꼬우면 자정해보든가 해야할 텐데 애초에 그쪽이 대세라서 잘될 리가 없겠죠
21/08/04 00:11
수정 아이콘
실제상황입니다 님// 전 나름 페미니즘의 역사도 찾아보고 나름 좀 자료검색해보고 한 사람인데, 참정권운동 이후의 페미는 원래라면 래디컬과는 달라야할 리버럴 페미니즘부터가 래디컬이랑 별차이가 없어지더라구요. 이게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요.
다리기
21/08/03 23:46
수정 아이콘
모든 여자가 다 여초에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초나 메갈이나 비슷한 주장과 표현을 하긴하지만 모든 여자에 비하면 일부죠.

자꾸 정상적인 모든 여자를 끌어들이지 머세요. 비정상적인 행위를 반복하는 페미나 메갈은 당연히 적이죠. 사회악이니까요.
지르콘
21/08/03 23:55
수정 아이콘
여초커무라는건 여자들이 많은 커뮤입니다.
여자들이 모인 곳은 전부 여초죠.

메갈같은 혐오을 퍼뜨리는 집단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여초라는 여성이 적이다 해놀고는 전부는 아니다라고 하네요. 그럼 대세가 아닌 나머지는 어디 있는 사람이죠?

여초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이 모인 곳입니다.
불특정 다수 여성을 적이다 라고 하는 건 그냥 여성들이 적이다고 하는 거랑 똑같아요.
21/08/04 00:00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여초가 적이라는 것이, 여초의 구성원 100퍼센트 한명도 빠짐없이 적이라는말이 아니예요. 당연히 그중에 생각이다른 사람들이 있을거고 오히려 이쪽에 동의할사람도 있겠죠.
다리기
21/08/04 00:01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저는 여초(사이트) 말한거구요.
모든 여자가 여시 메갈 같은 사상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건 아닐텐데
왜 모든 여자 들먹거리세요

애초에 논란이 되고 조작을 하고 남초사이트와 싸우고 남혐표현을 갈기는 애들이 그냥 불특정다수의 여성들이라구요???

말같지 않은 소리 노노
저런 비상식적인 패륜집단은 여성 중 일부의 극단적 사상을 공유하는 여초(사이트) 이용자들 뿐입니다.

젠더갈등의 모든 맥락에서 여초라 함은, 여초=페미=메갈의 등식에서 여초라함은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여자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적인 비밀사이트 여초사이트를 지칭하는 겁니다.

모르시지 않을텐데 자꾸 모른척 하시니 정확히 말씀드리구요 이 모든 댓글타래에서의 여초는 이런 뜻으로 썼고 이런 뜻으로 쓸겁니다.
지르콘
21/08/04 00:04
수정 아이콘
대인 님// 그런데 그걸 구분하나요 안하잖아요.
구호가 메갈 =페미= 여초 인데 이게 구분하는 모습인가요?
21/08/04 00:07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알아서 다 구분하고있어요. 말할때마다 '여초의 페미니스트인 여자들'이라고 명시하는건 귀찮잖아요. 예를들면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판할때 그냥 일본딱지 붙이고 비판하지 [일본에서 역사를 왜곡하려드는 무리들]이라고 안하잖아요.
지르콘
21/08/04 00:08
수정 아이콘
다리기 님// 웅앵웅 오조오억 같이 여초에서 많이 쓰니까 남혐이다라고 주장하던데
이런 주장들이 남초사이트랑 싸우고 험오하는 사람들으 대상으로 공격하는 모습인가요?

이러면서 우리는 대상을 한정했다 하면 아무도 안믿어요.
다리기
21/08/04 00:10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네 님 빼곤 다 구분해요.
여초가 모든 여자를 뜻하지 않는다는 것도 님 빼곤 다 알구요.

온갖 범죄행위를 일삼으며 혐오를 퍼뜨리는 래디컬페미가 주류인 여초사이트 몇 있지요.

또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 드립니다.
여초는 모든 여자를 뜻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반페미든 누구든 그정도는 구분합니다.

오히려 구분없이 모든 남자를 향해 혐오 발싸하는 게 바로 저 메갈=페미=여초입니다.
아시죠? 래디컬페미 목표 한남박멸

모든 남성을 대상으로 혐오를 일삼는
일부 여성의 개같은 사상을 반대하는 게 반페미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제 더는 모른척 하지 마세요
지르콘
21/08/04 00:13
수정 아이콘
다리기 님// 다구분하는데 메갈이야기 하니가 메피로확장하고 여초로 확장하고있죠 ?
님들은 구분한 적 없어요 그러다가 지적받으면 구분했다고 말하고 있는 거죠.

구분을 그렇게 했으면 오조오억이라던가 웅앵웅 같은 거로 억까도 안했고 안산 선수를 공격하는 짓도 안했을 겁니다.
다리기
21/08/04 00:16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여초가 모든 여자를 뜻하지 않는다구요 제 댓글 좀 보세요.

안산 선수는 여자라서 공격 받은 게 아니고 혐오표현을 썼으니 논란이 된겁니다.

왜 했던 말 똑같이 해도 답이 되는 말을 반복하시죠?
그냥 자세요 아
21/08/04 00:16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전 웅앵웅과 오조오억이 남혐용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웅앵웅의 경우 기원은 어떤 페미니스트로부터 남혐의 목적을 띄고시작했다는걸 찾아볼수있으나, 지금에와서는 남혐과 상관없이 쓰일때도 많죠..
안산선수 일도 저는 동의하지 않아서요..님이야말로 모든 반페미들이 안산선수 공격을 지지한다고 착각하고있는거 아니신가 해요.
지르콘
21/08/04 00:19
수정 아이콘
대인 님// '여초의 페미니스트인 여자들'이라고 명시하는건 귀찮잖아요

아 여초하는 사람들중에서 페미니스트들을 구분을했군요 그런데 폐미=여초라고 합니까? 그냥 페미라고 하면 되는데 말이죠.
21/08/04 00:20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페미 = 여초라는 것도 그 사이트의 주된성향이 페미성향이라는것을 말하는거지 100프로 그렇다는게 아니예요.
제가 예로든 일본의역사왜곡과 같은 표현인거죠.
21/08/04 00:27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오해가 많이 풀리셨길 바라면서...밤이 늦었는데 잘준비를...님도 안녕히 주무셔요...
다리기
21/08/04 00:28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페미'등 '여초사이트'에서 혐오표현을 쏟고 좌표를 찍고 조작을 하니까요.
페미의 대명사죠 여초가.

지엽적인 부분이고 저는 지르콘님이 알면서 계속 억지부리는 걸로 보입니다.

반페미가 모든 여자를 적으로 삼아야한다는 굳은 의지가 보여요.
오랜 젠더갈등의 역사에서 모두에게 익스큐즈된 부분도 모른척 하고 계시죠. 아무리 아니라고 얘기해도 못들은척 하시죠.

그냥 반페미가 모든 여성을 무차별 공격하는 무리로 낙인 찍혀 망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는 게 차라리 멋져보일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반페미를 없애는 방법은 페미를 없애는 겁니다.
그럼 그 꼴보기 싫은 반페미 바로 사라져요.

모두 힘을 합쳐 혐오표현을 논문으로 쓰고 모든 남성을 죽으라고 소리치고 조작을 해서라도 남혐을 못 멈추는 정신나간 페미=메갈=여초(일부 여초사이트^^)를 박멸해 없애버립시다!

그럼 보나스로 지르콘님이 원하는대로 반페미도 없어질 것이에요.
지르콘
21/08/04 06:39
수정 아이콘
대인 님// 자고일어나니 몇개더달려있네요.

네 단어를 님처럼 던어로 안산선수를 공격하는에 억꺄였다는건 인정하는건 그래도 구분하는거처럼 보이죠.

그런데 저아래 웅앵웅등 안산선수 건에서도 논란에서도 보이듯 남혐용어다 이런는 사람들이 여초 중에서 페미를 따로 구분해서 공격하는 거로 보이나요?

아니잖아요 메갈= 페미 = 여초라고는 공식을 인정한 이상

폐미 = 여초 라는 말을 페미중 일부라는 말로 해석하긴 어려운겁니다.

그동안 나온 행동이 있기 때문에 보여준 이상 구분하고 있다는 말은 힘을 잃죠.

전에도 이런 사건에서 손가락이나 단어가지고 난리치던사람드이 '미러링' 이라고 주장한거 보면 억까임을 스스로 도 알고있다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에 대한 반론이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겁니다.

한사람은 여초 = 일부여초 사이트다. 다른한사람은 여초 = 여초중 일부 페미만 의미한다.

자신들이 억까를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이게 여성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도 맞으니 지적을 받으면 자신들만의기준으로 변명인거죠.
지르콘
21/08/04 06:52
수정 아이콘
다리기 님//
용어가지고 공격을 하던 반페미측에서 나온 변명중 하나가 [미러링] 이었죠.

상대측은 모든 남성에 대해 혐오를 내뿜는다고 아야기하면서
그걸 [미러링]하는 님들이 모든 여성에 대해서 혐오를 내뿜고있지 않다고 그럽니다.

그럼 미러링이라는 소리는 왜 나왔나요.

여초라는건 불턱정 여성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모두같다라고 주장을 하지만
메갈 < 페미 < 여초 순의로 집단의 규모가 커지죠
이걸 이걸 모두 = 로 등치시키는 행위를 님들은 한겁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여초는 폐쇄된 일부사이트만를 지적한것이다라고 하네요. 그럼 개방된 트위터 페미들은 뭘까요

반페미측에서 그동안 보여준 행동이 있었고 여초에서 많이 쓰는 용어를 남혐이다라고 공격을 했지만 그 공격은 님 주장처럼 일부폐쇄된 여쵸사이트에서 사용되던 용어가 아니었습니다.

전황이 불리하니 그동안 해왔던 행동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인다고해서 한 행동들이 없어지지 않죠.
21/08/0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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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지르콘 님// 그건 그사람들이 잘못한거지 페미를 반대하는사람 모두가 그런생각갖고있다고 뒤집어씌우는건 좀 아니잖아요. 같은 남초에서조차 반대가 빗발쳤던 사안인데 말예요.
페미니스트들이야 기본적으로 <여성은 차별받는 약자이며 여성우대정책을 통해 기울어진것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저같이 페미에 반대하는 분들은 페미니즘에 반대한다는 것은 같더라도 그 실천방안이나 생각이 같지가 않습니다. 페미니즘처럼 어떤 특정사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져.
안산때처럼 적극적 미러링으로 투쟁해야한다고 보는분들도 있고 이 글에도 몇분 보이지만 반면에 그런방법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 안산이 페미라고 공격한분들도 그 이유는 안산이 사용한 웅앵웅이란 단어가 여초발 남혐단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공격한거지 단순히 여초를 한다는(여초는100퍼센트 페미니까) 이유로 공격한건 아니잖아요. 좀 다르죠. 또 안산을 공격하는게 억지스럽더라도 저쪽이 지금껏 그렇게해서 효과를 봤으니 우리도 무지성 미러링으로 되돌려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이건 저번 쁘걸때도 많이보였었고여.
안산이나 쁘걸을 공격한 분들이 전부 여초를 하는 모든유저는 페미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닙니다.
다리기
21/08/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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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지르콘 님// 지엽적인 거에 매몰돼서 본질을 못보시네요. 정확히는 모른척 하고 계시죠.

현실은 모든 남성을 대상으로 혐오를 내뿜는 메갈은 현재 한국페미의 주류구요.
그 페미는 여초사이트에 모여서 서로를 독려하며 혐오를 키우고 퍼뜨리고 있죠.
말씀하신 트페미도 빼놓으면 안되죠. 걔네 포함하면 페미가 갑자기 모든 여성이 되나요?
걔넨 그냥 메갈이 터져서 트위터에서 노는 거고 어짜피 여초사이트 이용하는 래디컬페미 층과 태반은 겹칩니다.
모든 여자들은 페미가 아니구요. 메갈의 백프로는 페미죠?
남들 다 쓰는 여초라는 단어를 혼자서 이상한 의미로 쓰면서 현실을 왜곡하지마세요.
아무리 우겨도 반페미 진영의 적은 페미 뿐입니다.

어떻게든 반페미의 공격대상을 모든 여성으로 호도해서 반페미의 정당성을 해치려고 하시는데
현실은 모든 남성을 공격하는 건 페미고
반페미는 너무나도 명백하게 페미를 공격하는 집단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어요.
21/08/04 07:59
수정 아이콘
다리기 님// 저분은 판단의 기준이 정치적 스탠스라 그렇습니다. 본인이 지지하는 쪽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관대하면서 그 반대한테는 엄청 엄격하게 판단하고 심지어는 본인이 그렇게 까는 사람들과 같은 방식을 쓰면서까지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십니다.
21/08/03 23:23
수정 아이콘
혐오 멈춰달라며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을 때, 밖에 나가라고 비아냥 거린 사람들이 누구였던가요?
21/08/03 23:25
수정 아이콘
이야... 뻔뻔하네요
라스보라
21/08/03 23:31
수정 아이콘
같은 남성측에서도 재들 왜저러냐 이런 반응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다른것도 있겠지만 페미 문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짐이 되기 때문이 사실 큰 이유중 하나일겁니다.
이것도 그냥 야당여당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지르콘
21/08/03 23:44
수정 아이콘
억까라서 그런 반응인겁니다.
그걸 정치논리로 만들려고 하는 게 님들이고요.
결국 나오는건 남녀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아니라 이렇게 정치언급으로 정치갈등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이죠.
라스보라
21/08/04 00:07
수정 아이콘

정치 갈등으로 변화시키는게 아니고 정치권에서 이 상황을 만들어 줬죠. 이걸 인정하지 않으시면서 무슨 억까 이야기를 하시는지...
지르콘
21/08/04 00:10
수정 아이콘
지금 혐오자료들이 과거 일베처럼 국정원등에서 만들어진 걸 받았다면 정치권이나 정부가 만들었다라고 할수있는데 말이죠
지금 돌아다니는건 글세요 자체생산이 많죠
라스보라
21/08/04 00:1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본인의 정치적 견해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하신다면 저는 딱히 더 할말이 없습니다.
지르콘
21/08/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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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견해야 반영이 안되는건 아니겠죠 .

그런데 진중권 같은 사람이 하는 발언들만봐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짐이되니까 페미문제에 저러는거 아니잖아요.

페미문제가 좌우정치의 문제라고 하면 세계적인 페미니즘 운동이라던가 사건들의 추세가 비슷하게 흘러가는게 설명이 안됩니다.

좌우 문제가 아니라 여성진출로인한 남녀세력의 문제로 보기 때문에 여당 야당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21/08/04 08:02
수정 아이콘
님은 부정하시지만 님의 판단부터가 정치적인 기준이 들어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정치논리로 만드려는게 님들이라면서 남탓하지 마세요.
21/08/03 23:56
수정 아이콘
정말 중립적인 포지션의 사람들도 있죠..
반페미입장인 저도 쟤들 왜 저러냐 싶은데요.

그런데 페미 문제에서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지울 수 없는 삽질을 했음에도
그건 지적도 인정도 못하면서도
쟤들 왜저러냐며 꼭 훈수는 두려고 한다면 그게 바로 딱 님이 말하는 케이스인거죠
짐짓 중립적인 척 페미도 싫다고 하지만 문제의 원인에 너무 가까이 가다
문재인의 책임을 등장시키고 싶지는 않으니 그저 물타기로 마무리하는..
라스보라
21/08/04 00:10
수정 아이콘
네 그런 사람도 있는거 압니다. 반페미쪽에서도 선 넘은 실수 하는것도 있겠죠. 급발진 한번 해봤습니다
아랫 문단이 딱 제 심정이거든요.
21/08/04 00:23
수정 아이콘
정치적 논쟁을 하다보면 진짜 중립과 가짜 중립을 잘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죠
어느쪽이든 소위 콘크리트는 고정되있으니 결국 그 밖의 중도층을 얼마나 잘 끌어오느냐의 승부이고
중도층을 끌어오려면 그쪽의 진짜 참된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할 필요도 있는 것인데
멍청이 극단주의자들은 그저 날뛰기만 하다 되도않는 오인사격으로 일을 망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만 페미문제에서는 문재인의 책임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가짜 중립 백프로죠..
가짜 중립의 말같지도 않은 물타기일뿐이니 신경 쓸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엔터력
21/08/04 00: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지르콘
21/08/04 00:15
수정 아이콘
자칭 이대남들이 반응이 이렇더라고요
이런 문제다 라고 하면 쉰내 어쩌고...
엔터력
21/08/04 00:16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제가보기엔 님은 몇년째 한결같은데요^^
단 한번도 그 분석 맞은적은 없고요^^
지르콘
21/08/04 00:20
수정 아이콘
갑자기 몇년 동안 봤다는 사람이 나오네요 허.
21/08/04 00: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윗한 그 세대 답네요 ~~ 풉
21/08/04 03:54
수정 아이콘
역시 본인이 지지하는 현 정부한테는 한없이 관대하고 본인이 싫어하는 쪽에는 엄청 엄격하시네요. 님은 진영논리에 기반하지 않은 판단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그러니까 정부가 하는 편가르기는 싹다 무시하고 반페미한테 책임전가를 하죠. 편가르기에 집중하는건 현 대통령을 위시한 정부 여당이죠. 이 건만 그런가요 페북글로 의사 간호사 편가르기 하던건 현 대통령이 아니었는지?
촉한파
21/08/04 07:39
수정 아이콘
운동권이 작업쳐서 탄생한 괴물집단이 사회곳곳을 장악해서 프로파간다 생산하고 남성의 노예화를 하고 있잖아요 해법은 간단해요 홍준표보다 더 쎈 대통령이 나와서 여가부는 당연히 폐지하고 몸통인 여성단체들 싹쓸어버려야죠 뒤에서 스폰봐주는 운동권 나부랭이들도 몇만이든 다 국가반역죄로 깜방에 처넣어 버려야죠 그러고도 성인지뭐고 나불거릴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지나가던S
21/08/04 08:05
수정 아이콘
이건 또 황당한 소리를... 안티페미의 행태를 좋게 보진 않습니다만, 근본 원인인 갈라치기를 한 게 누군데
21/08/04 10:48
수정 아이콘
스윗하네요.
먼저 시작하고 누가 대놓고 밀어주는데요.
21/08/03 23:13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아닌데... 온라인에서만 싸우면 그나마 애들 싸움인데 오프라인에서 싸우면 어른 싸움 되는 겁니다. 싸움이 났으면 애들 싸움일 때 끝내야지 더 키운다구요? 하나로 똘똘 뭉쳐 있어도 오프라인에서 싸우면 반으로 쪼개질텐데, 하나로 뭉쳐져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반으로 갈라져서 싸우면 말 그대로 사분오열입니다.
물론 싸움을 멈출 방법은 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치킨게임으로 가는 게 틀렸다는 건 확실합니다.
누가 봐도 공멸인데 공멸을 향해 달려갈 거 같아서 무섭네요.
스토리북
21/08/03 23:16
수정 아이콘
서울시 송파구 국회의원이 래디컬 페미니스트인 마당에 애들 싸움이라니.... 원래 어른 싸움이었어요.
정확히는 이제까지 일방폭행이었다가 이제 싸우려고 하는 거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3:18
수정 아이콘
이런 순진한 생각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죠
21/08/03 23:19
수정 아이콘
페미니스트 오프라인 단체가 수백개인데 현실 파악 못하는 소리죠
21/08/04 00:29
수정 아이콘
압니다. 그런데 그 단체가 수백 수천이어서 이런 저런 비용이 낭비될지는 몰라도 사회가 반토막 나지는 않았잖습니까. 더 가지 말고 여기서 어떡하든 문제를 해결하는 게 최선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문제를 해결할 사람도, 방법도 없는 건 알고 있습니다.
21/08/04 00:35
수정 아이콘
한쪽이 반대쪽을 일방적으로 갈았으니까 반쪽이 안났죠. 노예들이 해방시켜 달라고 들어일어나서 사회가 반쪽이 되었는데, 노예가 주제를 알았을 때는 문제가 없었다고 하시면 곤란하죠.
21/08/04 00:48
수정 아이콘
노예가 집단 반란 일으켜서 온 나라가 불타기 전에 처우 개선을 하던 노예 해방을 하자는 게 제 의견입니다. 물론 굳이 그러고 싶은 사람이 없으니 노예 반란이 일어날 것이고 그러면 진짜 혼파망인데? 와 이거 어떡하냐... 까지가 제 의견입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네요.
읽음체크
21/08/04 04:29
수정 아이콘
치킨 게임 안가게 저쪽에서 먼저 백기들고 그동안 잘못한거 반성하고 사과하면 그때 생각해야지, 피해자가 왜 먼저 생각해야되나요 크크
쫄리면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나라에 정떨어져서 알바 아닙니다. 이민가면 그만.
김파이
21/08/04 01:11
수정 아이콘
공멸은 이미 한 지 오래구요, 인터넷 갈등을 애들취급한게 이 사태를 만든겁니다.

이미 우리가 알던 세계는 몇년 전에 멸망했고, 우린 그걸 5년 딜레이된 비디오로 보고있는겁니다
파프리카
21/08/0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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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성한테도 대화와 설득보다는 모욕과 혐오를 먼저 내비치는 걸 여럿봐서, 페미 별로 안좋아하는 30대초반 남자인 저라도 솔직히 그다지 동조하고 싶진 않습니다.

인터넷 여론이란 결국 급진적, 호전적으로 흐르기 쉽겠구나라는걸 디씨 아햏햏 시절부터 느끼는데요. 이걸 컨트롤해주고 정제된 토의의 장으로 이끌어줄 오프라인의 구심체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많이 공감합니다.

이 구심체가 정치가 될지 시민단체가 될지 알수는 없지만(아마 전자가 먼저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프라인 구심체의 노선은 혐오에 편승하기 보다는 좀 더 생산적이길 하는 바람입니다.
21/08/03 23:33
수정 아이콘
페미한테 모욕과 혐오 받는건 별생각 없으셨나보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1/08/03 23:3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상식 그래도 대화 뭐 아직도 그런 얘기 하시는 거겠죠.
이호철
21/08/03 2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요즘도 뭐 페미 상대로 상식 대화 같은 이야기는
이미 도마 위에 눕혀져서 칼로 목을 썰리고 있는데
썰리고 있는 도중에 대화하자고 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파프리카
21/08/04 08:01
수정 아이콘
차라리 썰리고 있는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하시지요. 칼은 페미와 안티페미가 함께 잡고 있구요.
아따따뚜르겐
21/08/03 23:3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반응하시는게 가장 안 좋을텐데 거기에 또 이런 댓글을 다시니 절레절레, 일단 안티 페미의 활동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눈에 밟히는거죠. 그러니 관심주기 싫어도 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21/08/03 23:51
수정 아이콘
근본 원인인 페미는 건너띄고 이야기하니까요. 애초에 대화를 들으려고 했는지도 의문이고요.
온건한 방향으로 간다고 저런 사람들이 동조할거라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동안 남들이 당할 때 틈새에서 꿀 빨다가, 자기도 폭풍에 휘말릴것 같으니 신경 쓰이는거겠죠. 같은 편이 될 수 있는 척하지만 본심은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이죠.
파프리카
21/08/04 07:58
수정 아이콘
아침에 일어나니 예상했던 반응이네요. 꿀빤다니 본심이라니 님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렇게 규정지으시는지. 그냥 저보고 스윗남이라고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크크. 오프라인에선 온건한 방식으로 가잔 이야기를 해도 이렇게 반응하시니. 그럼 오프라인에서도 인터넷처럼 갈라치고 혐오해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제가 봤을 땐 님과 같은 분들 쳐내지 않는한 현실의 안티페미는 평생 혐오세력이라는 꼬리표를 달 수밖에 없어요. 여론 지형이 너무 불리하거든요
21/08/04 08:06
수정 아이콘
온건한 방식은 메갈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시도되었고 효과가 없던건 무시하시는군요. 나치 독일이 안슐루스 하고 체코슬로바키아 합병할때 온건한 방식으로 대응했더니 돌아온건 2차세계대전 이였습니다.
파프리카
21/08/04 09:08
수정 아이콘
그런 일례라면 과격파의 득세로 말미암은 파멸은 역사에서 셀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건 나라간의 전쟁이 아니라 공동체의 구성원간 갈등입니다.
21/08/04 09:11
수정 아이콘
문제는 현실은 과격파가 득세해도 파멸은 커녕 승승장구 하고 있죠. 과격파 득세후 파멸 시나리오 대로면 과격파가 주류인 현 페미니스트쪽은 파멸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괜히 팃포탯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과격파 득세후 파멸 만큼이나 온건파의 안일한 주장을 따라가다가 파멸 혹은 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은 케이스도 충분히 많습니다.
21/08/04 08:34
수정 아이콘
본인이 스윗남이라고 자백하시는건가요? 그간 온건하게 대처할 때 님이 뭐하셨는데요? 틈새에서 찻잔속의 태풍이니하며 꿀이나 빠시지 않으셨나요? 페미들은 온건하게해서 지금의 지위를 획득했나요?
님같은 분들이 일제강점기에 있었으면 독립군에게 혐오 세력이라 하셨겠네요.
파프리카
21/08/04 09:04
수정 아이콘
크크 온건하게 대처할 때 뭐했냐니. 그럼 님은 도대체 뭐하셨나요? 저 현실에서 먹고 사는 일 하면서 그런 사태가 일어날 땐 댓글 달고 주변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곤 했습니다만. 제가 뭘 더 증명해야 할까요? 그리고 설마 독립운동을 님이 하고 있는 활동과 동급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자의식이 조금 과잉이시네요. 제가 봤을 땐 문혁의 홍위병이나 서북청년단과 더 가까워 보이는데 말이죠. 물론 모든 안티페미가 그렇단 말은 아닙니다만.
21/08/04 09:09
수정 아이콘
님 주장대로 온건하게 [현실에서 먹고 사는 일 하면서 그런 사태가 일어날 땐 댓글 달고 주변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니까 나온 결과가 지금이죠. 지금까지 온건한 논의는 전부 묵살되었다는 사실은 무시하고 계속 온건하게 나가야 한다는건 이상주의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파프리카
21/08/04 09:2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세인님은 어떤 식으로 해야 된다 생각하시나요? 그냥 치고 박고 싸워서 한쪽이 완전히 끝장나야된다고 보시나요?. 오프라인에서 과격한 안티 페미 활동을 하면 페미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 여론 구도에선 회의적인데요.
21/08/04 20:16
수정 아이콘
아무 계획도 없으면서 근거없이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반대하는 모습을 보면 본심이 뭔가하고 의심할 수 밖에 없죠. 님이 말하는 대로 한 결과가 엉망인데, 다른 방법으로 하려니 막으려하는데 저의가 궁금해질 수 밖에요.
A방법으로 안풀리던 문제를 B로 시도해보려니 그걸 막고 A로 해야된다고 막는 교사는 실력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속셈이 있는거겠죠.

비유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거 같네요? 사회적 중요도가 같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닌데요? 이 정도 수준의 비유는 중학교 때도 나올텐데요.

문혁의 홍위병에 해당하는건 님을 비롯한 페미니스트겠죠. 페미니스트 사상으로 교육, 방송, 문화를 덮어버리려고 하고 거기에 저항하는 한 줌의 세력을 밟으려는 모습이 꼭 닮았군요.
파프리카
21/08/06 22: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늦게 댓글을 확인해서 답을 안드릴까 하다가 답을 답니다. 방향에 대해서는 제 생각을 이야기했구요. 너죽고 나죽자가 계획이라면 그건 안하는게 낫죠. A라는 방식을 고집하는거도 문제겠지만 그렇다고 뻔히 틀린 방식으로 간다면 그건 더 문제아닐까요? 그리고 전 그 A 방법도 제대로 시도된적도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 마지막으로 저한테 끝까지 페미네 뭐네 하시던데 인터넷은 그렇다치고 주변 사람들께도 그러시나요? 진심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엔 페미, 안티페미 말고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거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건승하세요~
지나가던S
21/08/04 08: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의식 흐름이 이해가 안 됩니다. 페미를 안 좋게 본다고 이미 얘기를 했는데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까요?
페미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게 싫으니, 같은 행동을 하는 안티페미의 과격한 행동도 싫어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21/08/04 08:43
수정 아이콘
글 전체 맥락에서 구색만 맞추려고 넣은 티가 나니까요. 마치 우리 젊은이들은 ~, 문재인 지지자는 아니지만 ~ 으로 시작하는 글과 같죠.

지금까지 페미랑 안티페미가 저지른 행패는 규모가 비교가 안되죠. 동급인것 처럼 뉘앙스 풍기는 것도 잘못되었고, 바라는 방향에 안티페미를 억제하는 것만 있고 페미들을 어찌해야 겠다는건 없죠.

단순히 과격한 행동이라고 싫어한다면 저 분이 시민혁명, 민주화운동, 독립운동 때 있었으면 어떤 포지션을 취했을지 예상이되죠.
파프리카
21/08/04 09:10
수정 아이콘
아니 뭐 페미 개××라도 해야 되나요? 크크 저도 시민혁명 민주화운동 독립운동 때 어떤 포지션을 취하셨을지 잘 알꺼 같습니다.
21/08/04 22:28
수정 아이콘
페미의 단점은 축소하고, 안티페미의 단점은 확대하려는 모습을 보면 충분히 유추가능하죠
라스보라
21/08/04 00:13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변화가 있긴 할겁니다.
어차피 인터넷여론이 완벽하게 정제되고 헛발질 한번 없이 선을 지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보라괭이
21/08/04 00: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도 대화나 설득같은 어처구니없는 개소릴 하십니까?
지난 5년 동안 대화나 설득으로 얘기하자했더니 철저히 무시당했는데?
21/08/04 08:04
수정 아이콘
대화와 설득을 하자고 하다가 여기까지 왔죠.
라프로익
21/08/04 00:02
수정 아이콘
일본처럼 초식남화 되는게 특이한 경우고,
글쓴이님의 조언을 따라가던 아님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돌아가던, 결국 젊은 남자들이 복수에 성공하겠지요.
페미들과 페미에 동조한 윗세대들은 역사에 오욕으로 남게 될겁니다.
Respublica
21/08/04 11:18
수정 아이콘
복수는 성공 못해요. 강제로 잡아 넣을 곳이 있어서요. 그냥 망하는 것 이상은 없어요.
보라괭이
21/08/04 0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듣자듣자하니까 솔직히 예의차리고 싶지도 않은게......
아니 당장 게임 쪽에서 2016년 클로저스 김자연사태에 정치권이 개입한 시점부터 무려 5년 동안이나 상식으로 대화하자고 해도 이 악물고 외면하고 무시하더니 아직도 이런 소릴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5년 동안 했으면 많이 한 것 아닙니까?

그 동안 그 잘난 '이성'은 지난 5년 동안 도대체 무슨 효과가 있었습니까? 뭐 개선된 게 있었어요? 5년 동안 상식과 대화를 통해 공식적인 모든 창구를 통해 이에 대한 문제기를 제기했는데 바뀐게 있었냐고요.
페미 문제에 대해서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위 개소릴 하면서, 메갈리아 워마드를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지 했겠냐' 같은 개소릴 하면서, '미러링은 범죄가 아니다'같은 개소릴 하면서 대한민국 여당과 제2야당인 정의당이 실드치고, 그렇게 증오하던 몰카 범죄자를 생물학적 성이 같다는 이유로 옹호하던 혜화역 시위에 국가 높으신 분들이 줄줄이 가서 대가리 박는 동안 도대체 무슨 효과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성이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저지르는 혐오를 조금이라도 저지했습니까?

공식적인 창구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는데도 철저히 무시당하는 동안 도대체 무슨 목소리를 내셨길래 이제 와서 이성적으로 해야된다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그 때 찻잔 속의 태풍 운운하면서 상식과 대화가 통할 거라고 했는데 그래서 지금 어떤 꼬라지가 났는데요.
하다못해 5년 전이면 이해라도 하지 5년이나 지나서 이 꼬라지가 났는데도요?

문학은 물론 웹소설 게임 웹툰 쪽이 이 헬게이트에 뒤집혀서 다 뒤집어지는 동안 도대체 이성 챙기자는 분들은 뭐하셨길래 이제 와서 이성 어쩌고 하고 앉아계세요? 이성 챙겨서 공식적인 창구로 한 모든 행동은 5년동안 아무런 효과가 없었는데? 아, 찻잔 속의 태풍이라고 생각하셔서 아직도 대화와 설득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시나?

혜화역 시위 예로 들면서 표심으로 보여달라매요? 혜화역시위처럼 일단 나가라면서요?
그러니까 결국 그 모래알같던 반페미 남자들이 뭉치네요? 보궐선거로 표심으로 보여준 다음 이성이고 뭐고 다 때려치운 뒤 고작 6개월 만에 이뤄지는 무지성 '해줘'를 저지르니까 이제야 효과를 봅니다. 지난 5년 동안 안됐던게 고작 6개월 만에요.

아직도 이성 어쩌고 하는 사람들 보면 이 사람들이 지금 피부로 느끼질 못하니까 저런 소릴 하나 싶습니다. 이미 피부에 와닿는 쪽이 느끼는 입장은 무슨 느낌인지 아십니까? 문학 웹툰 웹소설 게임 웹툰 쪽은 이미 이걸로 지난 5년 동안 홍역이란 홍역은 다 치렀어요. 당장 웹툰 쪽은 업계 2위였던 레진코믹스가 지금 멸망했고, 게임 쪽은 일베, 페미니즘 때문에 매출이 몇 십억 단위로 삭제됐던 사건 이후 신입 고용할 때 SNS부터 다 뒤져볼 정도입니다. 특히 트위터요.

문창과, 극작과같은 예술계열들은 메갈 논란 때문에 한 번 다 뒤집어진지 오래고, 특히 웹소설이나 웹툰 쪽은 출판사 계약할 때부터 아예 SNS에 관련 글 절대 올리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하는 상황이에요. 당장 2016년 클로저스 때 입 털던 웹툰 작가들이 지금 입 다물고 있는게 왜인 것 같습니까? 갑자기 깨달음을 얻어서 그랬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상황에서 이성 어쩌고 하고 앉아있다고요? 아니 남의 일이라 생각하니까 이딴 헛소릴 하죠. 당해봤으면 이런 소리 절대 못하죠.
일베 때려잡을 때도 이성 챙기지 그러셨습니까?
지금 페미 문제가 피부에 와닿는 세대들은 이제 전쟁이에요. 아직도 뭔 이성 어쩌고 하고 앉아있어요?
지난 5년 동안 이성 챙겨서 그래서 뭐가 바뀌었었는데요? 단 하나라도 바뀐 거 있었습니까?

아직도 사람을 보지 않고 남녀로 보니까 이딴 개소릴 하는 거죠. 남자가 해서 잘못된 행동이면 여자가 해도 잘못된거고 반대로 여자가 해서 잘된 행동이면 남자가 해도 잘못된 겁니다. 근데 생물학적 성이 다르다고 잣대를 다르게 들이대니까 지금 이 사단이 나는거죠.
성별 따위 보지 말고 사람으로 봤으면 이 지경까지 안 왔습니다.
나주꿀
21/08/04 00:44
수정 아이콘
전 '평화'롭게 이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잠재적 성범죄자, 아무것도 안했는데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세대가 조금 있으면
투표권을 쥐게 될텐데, 여기서 좌절을 겪게 된다면 '민주주의나 사법제도가 우릴 버렸다' 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그 땐 인터넷 댓글 화력이 아니라 화력 (물리) 를 걱정해야 할 시대가 오질 않길 바랄 뿐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될 때 4년 후 국회의사당이 폭도들한테 점거당하는 미래를 예측한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보라괭이
21/08/0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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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공감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좀만 더 난리쳤으면 좋겠습니다. 페미니즘이 좀 더 난리를 치고, 아예 세대 사이에 골이 만들어지고, 격렬한 반발에 부딪히고 박살나야 '여성 권리신장을 위해선 모든 허용된다',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개소린 더 이상 못 꺼낼테니까요.
그 때쯤이면 생물학적 성 따위가 아니라 사람을 보겠죠.
맛있는새우
21/08/04 00: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서도 언급 됐지만, “신남성연대”라는 극우집단이 암처럼 성장할 기회가 마련되고 있죠. 이거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만 한편으로 또 불안한 게, 만일 해당 극우 집단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면, 페미와 일부 정치 집단, 지지자들은 자신의 존재근거를 확보해줄 안티테제가 등장했다며 지화자를 외칠 것 같기도 합니다. : [“여으으윽시!! 반페미는 메갈과 똑같았어! 페미는 극단주의와 거리를 두려 했는데 말이야!] 따위의 뻔뻔한 주장을 하면서 말이죠. (이와 관련해서는 스크롤을 올려 댓글 타래를 보면 됩니다.)

좌우간 정치 사회적으로 갈등을 해소할 해결책을 빨리 내놓아야 합니다. 우상을 위해서 옥쇄를 각오한 자들이 판치는 요즘의 꼴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0에 수렴 하겠지만요..
보라괭이
21/08/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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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아무튼 반페미하면 '일베'라는데요 뭐.
신남연도 그냥 일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몰아붙일 것이고 결집하겠죠. 이익단체들이 다 그렇잖아요.
당장 여가부 폐지만 해도 여성단체들 그 난리치는 거 보십쇼. 당연히 그럴 겁니다. 자기들 돈줄인데......
맛있는새우
21/08/04 01:06
수정 아이콘
아뇨. 지금과는 다른 수준으로 이분법적인 프레임을 형성할 거라 봅니다. 이는 과거 페미 진영이 했던 극단주의적인 언동과 행위 이력을 완전히 없던 것으로 호도 하면서 까지 말이죠. 지금이야 본인들도 낯부끄러우니까 중립자인 척 하지, 그때가면 반페미를 국가전복 세력 정도로 규정할걸요? 도덕적 관념 또는 이념에 광신적인 태도를 취하는 한국인 특성상 페미에 비판적인 주장 모두를 멍석말이 논리로 철저하게 배제할 게 분명하고요.
보라괭이
21/08/0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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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이거 예전에 봤던거 같은데. 공산주의라고...크크크
역시 맑시즘과 결합한 2세대 페미니즘이라 그런지 이런 부분까지 닮긴 하네요.
Respublica
21/08/0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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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진짜로 거짓말이 아니라 대전쟁 한판 뜨게 될 것 같습니다. 음...이거는 누구하나 터져야 끝나는 싸움이 되겠고, 양측 누구든 진압에 성공하면 터져버리는건 대한민국이겠죠. 저는 암담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냥 망테크 탄게 99.9%입니다. 여기 선에서 해결 못하면 상당한 멸망가속이 붙을테지요.
스토리북
21/08/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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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페미니즘이 한국 사회를 어떻게 망쳤습니까?"

비혼. 출산 거부. 가족 해체. 남성혐오. 문화 탄압. 성소수자 차별. 아동 세뇌. 성희롱 옹호. 성범죄 무고. 유죄추정.
그렇게 박살난 출산율과 갈라진 남녀가 남았죠.

저는 참 웃긴 게, 반페미를 방법론으로 지적하면서도 정작 이념과 사상에 대한 비판은 없더군요.
원래 이런 문제는 이념과 이념이 대립하고 논쟁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들도 알고 있는 거죠.
반페미 선봉장이라는 펨코마저도 남성우월주의가 아니라는 걸.
Respublica
21/08/04 02:25
수정 아이콘
뭐 페미가 일반가정(결혼제도)의 해체를 상당히 원하고,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세력이 어마하게 크다는 것은 명징한데요, 그 두가지를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를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일겁니다.
결국 출산율의 핵심문제인건 확실하지만 늘 이점을 회피하죠.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이미 이 사상을 긍정한 순간 출산율 폭파는 상수인데 뭐 해결이 가능할란지 모르겠네요. 인구구조 0점 후반대가 이민만으로 쉬이 해결이 될리가 크크. 절대 해결 못할 문제입니다. 페미니스트 척결해도 후유증은 10년 갑니다. 10년 동안에는 무조건 고꾸라질수 밖에 없어요. 그 후의 반등도 미지수고. 저는 이미 망했다고 봅니다.
아라나
21/08/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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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페미니즘이 한국사회를 망친 점에 대해서는 꽤나 동의를 합니다만,

이념이야 좌우 대립의 성격이 아닌 수시로 정파를 옮겨다니는 사상에 가깝고 어느 사상이든 사상에 대한 비판이 없을 수 가 없는데, 그냥 돌아볼 생각도 못한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주류 페미가 가져온 페미-성서 무오설과 비슷하게, 반페미무오설같은거라 봐요. 당장 나무위키만 봐도 안페 문제점이 수두룩하게 적혀있습니다. 페미쪽이 더 많을뿐 입니다.

1.모든 페미니즘에 대한 그냥 혐오 내지는 페미니즘은 빨갱이 사상론
레디컬 페미니즘은 주요 타겟이고 극단적인 사상을 가지면 가지고 이를 무지성적으로 수용할록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하는게 맞습니다만,
상호교차적 페미니즘 같이 남성에게도 대등한 지위를 부여하려는 사상은 일단 용인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은 어쩌다보니 여야대립구도에 들어갔을뿐 북한과 중국이 페미니즘을 탄압하는 것만 봐도 공산주의와 어울리는 사상은 전혀 아닙니다. 페미니즘의 원류가 미국과 유럽이고 애초에 이쪽에서 터져서 한국에 유입이 됬다 보구요. 중국의 도시지역 출산률이 한국보다 낮아서 레알 0.48 찍고 있는건 덤이구요

2.범죄자 옹호 문제
일단 주류로 나아갈 때, PGR주류 의견처럼 진짜 성추행 등은 범죄다! 우리는 그러한 것을 옹호하지 않는다! 성추행 옹호는 되려 부패,무능한 꼰대 정부가 하는게 아니냐! 뭐 이런식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다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의 성적 행위는 관용을 베풀어야 될 것입니다.

특히 일부분들 제발 조주빈 같은애들 형량 과도하다고 물고 늘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생각해봐도 그놈이 주로 활동한 디86 정서에 기반한 추종자들이 이리저리 날뛰는거 같은데 그냥 PC질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집단으로 사람 감금한게 뭔 자랑이라고..
스토리북
21/08/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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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1. 제가 적었다시피, 말씀하신 내용은 이미 반페미 진영의 기본논리입니다.
가장 문제삼는 펨코도 남녀평등과 공정이 키워드지, 남성우월주의가 아니죠. 부정하실 수 있습니까?

2. 범죄자 옹호 안합니다. 범죄자 옹호했던 사건은 뭐가 있나요?
지적은 하지만 근거는 없으면 뭘 반박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3. 구분은 명확하게 하셔야죠. 범죄 옹호와 형량 논란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
그리고 형량 이슈는 남성 커뮤 일부에서 물고 늘어진 게 아니라, 법조계부터 지적했던 문제입니다.
당시 뉴스 제목도 "조주빈 징역40년 판결…법조계는 "이례적 중형" 깜짝 놀랐다."였죠.
아라나
21/08/04 0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페미니즘도 내세우는건 양성평등과 성차별해소라는 점입니다. 레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주요 비판이 말로는 성평등을 내세우면서 하고 싶은건 여성우월주의인데, 최근의 논란이나 특정 복지정책은 필요 없다!라는 걸 볼때 마초이즘이 없나? 라고 하기에는 의구심이 드는데요.

2.범죄행위 및 이라고 써야되는데 피곤해서 걍 줄였더니 문제가 없다는 식이되버리네요. 이부분은 죄송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63811

물론 옹호할거라 생각은 안듭니다만, 분열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태가 없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법조계 문제라, 성인지감수성이 법조계 용어라는게 생각나네요. 법문제로 논하면, 애초에 안티페미니즘은 헌법 32조 4항 여성 노동권 보호,헌법 34조 3항을 부정하는 위헌적 발상입니다.
스토리북
21/08/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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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1. 겉으로는 그렇지만 둘은 명백히 구분되죠. 혐오사상은 상대를 비하하기 위해 키워드를 만들고 아이덴티티로 사용합니다. 일베는 전라도를 비하하기 위해 홍어라 부르고, 페미는 남자를 비하하기 위해 한남충이라 손가락질합니다. 반면에 남초에는 정형화된 여성비하 키워드가 없죠.

페미를 비판하지만 여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차이점이죠.

2. 집단이 책임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대세여론에 문제가 있었다면 반성하라 지적할 수 있지만, 개인이 그런 행동을 저지르는 걸 전체의 잘못인양 몰고가서는 안되죠.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은 이론이 있었습니다. 잠재적 가해자론.

3. 뭉뚱그리지 말고 어디가 위헌적 발상인지 지적해 주시죠. 지적은 하지만 근거가 없고, 비판은 하지만 내용이 없습니다.
아라나
21/08/04 1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만약 삼일한,원정녀,김치녀 등 여성비하-혐오 키워드를 사용하는 ​일베와 남초를 구별하실거면 혐오를 조장하는 레디컬 페미와 그거에 대해 부정적 기류를 가진 상호주의성 페미도 구별되어야 되겠죠. 그게 문제니까 쓰지 않기로 한거에 도덕적 우위가 있는거니까요. 결국 어떤 페미는 끌고가야한다는 식의 주장이 되버렸는데, 여하튼 반페미 활동이 많은 분들이 바라시는 것처럼 사회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요. 현재 추세인 뇌절한 여성제도에 문제가 있은것도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2.네 저도 당연히 안페 전체의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이런경우 시정해야한다는 취지입니다.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생각하구요.

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955 라면서 평등을 외치는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명백히 헌법에 명시되있는 부문도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한다고 주장 할 수 있는데, 특정 범죄자에 대해 이례적으로 법을 적용한다고 법질서가 죽네 어쩌네 하니까 의아하다는 의견입니다. 하다못해 유력 정치인이나 관계자면 이해라도 함. 솔직히 저런 범죄자한테 쓸 정도로 반페미의 가치가 낮다고 보지는 않아요
스토리북
21/08/04 10: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2번에 대해서는 공감하시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3번은 169명 참여한 국민청원을 사례로 드신 건가요? 펨코 추천 수도 저것보다는 많이 찍혀요.
그럼 숏컷이라 폭행당했다고 조작했던 이수역 폭행사건에 대해 30만명 넘게 청원했던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들이 반성하던가요?

남성들이 왜 분노하느냐.
30만 청원에 대한 반성은 없고, 169명 청원은 문제라고 하는 것에 대한 분노죠.
남성과 여성에게 다른 잣대가 적용되는 것에 대한 분노입니다.
아라나
21/08/04 10:28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당연히 그러한 이중잣대는 문제가 크다고 봐요.
21/08/04 12:46
수정 아이콘
이상한 말씀이신데요..범죄자면 어떤일을당해도 되나요? 그사람이 누구든간에 법적용에 있어서는 공평해야합니다. 그런데 특정범죄자에게만 이례적으로 극도로 중형이 나왔다면 문제삼을수있는거 아닌가 하는데요.
마치 범죄자는 공정한 대우를 받을 필요도없고 무슨일을 당하든 내알바아니다라고 주장하시는것처럼 들려서 논리가 초큼..아니 많이..이상하게 들려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8/04 00:46
수정 아이콘
안티페미 진영 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데….. 허수아비 때리기인거 같아요… 이성적인 사람이면 이제 패미는 무가치한 시대로 변해가고 있다..라는걸 인정하겟죠. 가장 큰 피해자들인 10-30 남자들에게 진영운동 하라는건 무리죠. 정치 깡패 이기려면 그 피해자들에게 맞설 깡패집단 창설하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인데요
21/08/04 00:55
수정 아이콘
페미가 무가치하다니요? 민주당 주요 밥줄인데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8/04 10:22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진영논리로는 이성적이긴 하겟네요.
21/08/04 00:47
수정 아이콘
안티페미 내부에서 중요한 잣대 중 하나가
'성재기/트럼프같은 인물들을 어떻게 보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성재기는 그냥 말을 말고]라는 데브레첸님 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스탠스는 현 시점에서 온라인에서는 소수로 보이네요.
피지알에서도 보면 진지하게 코리안 트럼프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트럼프가 어떤 인물인지 잘 몰라서 그러는 사람들도 있지만
잘 알면서 지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걸 보면 걱정됩니다.
21/08/04 00: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일반탭 정치인 언급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지나가던S
21/08/04 08:10
수정 아이콘
그 사람들이 문제니 성재기도 문제죠..
21/08/04 08:44
수정 아이콘
현실은 그 사람들에게는 힘을 실어줬다는거죠.
스토리북
21/08/04 00:54
수정 아이콘
성재기와 트럼프를 엮어요? 왜요?
닌자크리틱
21/08/04 04:58
수정 아이콘
성재기가 다소 과격하였던 것은 사실이나, 트럼프에 비견될 정도의 막장은 아니었습니다. 트럼프만큼 지지세력을 결집시키는 데 탁월하지도 않았지요. 물론 성재기의 성향을 생각해보았을 때, 이 점은 다행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치에 있어 트럼프급 실력을 갖춘 인물이었다면은 대안우파가 진작에 탄생하였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르피온
21/08/04 01:11
수정 아이콘
어우.. 탱크몰고나오는게 빠를듯 크크
하나둘
21/08/04 0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어이가 없는데, 그동안 이미 수많은 "이성적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계~속 묵살당했죠.

대표적으로 그 유명한 "재밌는 이슈"가 있었죠. 그 이후로 3년이 지났고, 그동안 정말 많은 대화시도와 묵살이 있었죠. 왜 비이성적으로 나오냐구요? 그동안 이성적으로 했더니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들으려고 하지 않고 언론으로도 묻어버렸는데 어떻게 이성적으로 할 생각을 합니까? 그런데 최근 들어 비이성으로 나오니까 어떻게 됐나요? 그나마 사회적으로 이슈라도 됐고 때론 관철도 됐죠. 그 차이인 겁니다.

그리고 남녀갈등을 그냥 나이브하게 "온라인에서만 나타나는 어린애들의 갈등이다"라고 보는 분들이 많은데.. 본인들이 겪을 위기가 아니라서 그러실 수도 있겠죠. 남녀갈등으로 제일 큰 피해가 나타나는게 연애고 결국은 출산으로 그 수치가 드러나죠. 강남역 사건이 있었던 2016년 출생아수가 40만이었고 작년인 2020년 출생아수가 27만명으로 30만선마저 무너졌죠. 심지어 2020년은 90년대 초반생에 반등했던 출생아 수가 한창 결혼하는 나이대임을 감안하면(출생아수 80년 후반대생 60만명 초반대, 90년 초반대생 70만명 초반대), 이전에 비해 출생아수가 더 확연히 줄어든 것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갈라진 남녀 서로에 대한 인지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쉽게 봉합될까요?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경제가 고도화될수록 출산율이 감소하는 것까지 고려했을때, 이러한 출산율이 쉽게 회복되기 힘드리라는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90년대 초반생이 그렇게 많은데도 출생아수가 이렇게 적은데, 본격적으로 출생아수가 줄어드는 (올해 성인이 된 02년생의 출생아수는 40만명대) 00년대생이 결혼하는 시기가 될 때조차 이러한 기조가 지속된다면?

이미 나이가 장년 이상으로 접어드신 분들은 큰 타격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의 2030대가 노년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시기에 인구구조가 노년층을 지탱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페미 이슈는 환경문제와 유사하다고 봐요. 지금 당장 달리는게 당장에는 이득이고 현 세대에 피해가 크게 오지 않지만, 그 스노우볼이 점점 크게 굴러서 어느샌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면서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간접적인 영향마저 막기 힘든 것처럼요. 정치탭이 아니니 직접 얘기는 못하겠지만, 이미 그로 인한 스노우볼은 이미 너무 크게 굴러왔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간접적인 여파만으로도 나라에 이렇게 문제가 생기는데, 직접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점(피부양인구가 부양인구를 감당하지 못하는 시기)이 되면 어떨까요? 이처럼 페미이슈는 2030에게 있어서 생존의 문제와 직결돼있습니다. 반대로 2030쪽에서 말하고 싶은게 있다면, 지금 사회 주류를 이루는 분은 페미를 방관하셨더라면, 최소한 스윗질은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왜 그렇게 안하냐구요? 그러면 왜 그동안 묵살해오셨어요?
닌자크리틱
21/08/04 04:40
수정 아이콘
그러나 이번에는 큰 변화가 있었지요. 묵살되지 않을 한 명의 대표(중의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가 탄생하였고, 이번 안산 선수 이슈와 관련하여서도 매우 적절한 대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공격적인 성향을 다소 접어두고, 그 대표를 조금 더 믿어보는 것이 어떠한가 싶습니다.
스킨로션
21/08/04 01: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조언을 하자면 쓰잘데기 없는 단어찾기놀이 작작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쁘걸때에 이어 이번에 남초에서도 분열나서 마녀사냥하지말라고 쌈박질 하고서도 9만원 스윗 첩자얘기로 정신승리나 하는걸보니 해당 집단의 미래가 보였고..

잘만 단합해서 해오다가 왜 단기간에 연달아 분열나서 싸움나는지 조금도 생각을 못하니 뭐..

그렇다고 해도 단순 단어찾기놀이를 넘어 성범죄 피해자들 아무 이유없이 조롱이나 하는게 남성인권수호운동이라고 믿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피지알에서 설득은 안되겠죠.

'이성적 시도'가 안되니 괴물이 되겠다..
딱 메갈 출범 때 수도없이 들었던 말이죠.
실제상황입니다
21/08/04 0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게 먹히는 걸 봤으니까요. 단어찾기 놀이도 잘 하면 됩니다. 쁘걸이나 안산이나 단어찾기 놀이 자체가 효과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찍어누를 상대를 잘못 골라서 그렇게 된 거죠. 단어찾기 놀이가 애초에 안될 억까였으면 진작부터 안해왔을 겁니다. 그게 됐으니까 이제껏 해왔던 거죠. bts 오조오억 사건 때처럼 잘 봐가면서 하면 됩니다. 뭐 오조오억이야 쉰 떡밥이니 버린다 쳐도요. 그밖에도 찾기놀이 할 단어는 많으니까요.
스킨로션
21/08/04 02: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체 뭐가 어떤 효과가 나타났기에 '먹힌다'라는 표현을 쓰신걸까요.

단어라던가 제스쳐 가지고 문제삼지 말라는거 아닙니다. 오조오억같은 아무 문제없는 단어로 의미없는 분쟁일으켜서 반감사지 말라는거죠.

이게 진짜 웃긴게 본인들도 오조오억 아무 문제없는 단어라는거 알고서도 괜히 횡포부려놓고 슬슬 역풍불기 시작하니까 오조오억 남혐단어라고 진지하게 주장하는데.. 코미디가 따로없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8/04 02:16
수정 아이콘
일베 조질 때는 뭐 문제있는 단어만 족쳤나요. 그냥 씨를 말리자는 생각으로 아무거나 죄다 족쳤죠. 그런 전방위적인 탄압이 효과가 있었다고 보는 거구요. 그러니까 중요한 건 시시비비가 아니라, 선전선동이고 프레임이라는 겁니다.
스킨로션
21/08/04 02: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베 조질때도 류준열 처럼 무고한 희생자 나왔으면 똑같이 잘못된거 맞는데요.

선전선동이고 뭐고 관심도 없고 그냥 미친 짓들 꼴보기 싫다는 겁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8/04 02:33
수정 아이콘
잘못된 게 아니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잘못된 건 맞죠. 근데 그때 그분들이 제대로 보호받았나요? 아니죠. 그냥 두들겨 맞았죠. 그러니까 중요한 건 시시비비가 아니라는 겁니다. 옳든 그르든 일베 때처럼 페미 씨를 말리기 위해선 두들겨팰 수 있으면 그냥 두들겨 패야 한다는 거구요. 스킨로션님이 관심 있든 말든 그거야말로 반페미들에겐 관심 없는 겁니다. 백날 옳니 그르니 해보세요. 씨가 먹히나.

근데 저도 시시비비가 안 중요하다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찍어누를 수 있는 상대는 그냥 억까 해서 찍어누르되, 찍어누르기 빡센 상대는 사릴 필요가 있죠. 그런 분들 상대할 때 상대하더라도 시시비비를 꼼꼼하게 따지든가 해야겠구요. 혹은 고도의 선전선동 설계가 필요하겠죠.

옳니 그르니 하고 싶으면 하세요. 안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안 하면 되는 거구요. 저도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시시비비 따져야 한다고 했겠으나, 그런 상황 같지 않아서요. 저는 시시비비 따지기보다는 미친짓이라도 해서 페미들 척결하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일베 척결할 때처럼요. 물론 그렇다고 미친짓만 해서는 안 되고 투트랙 써야겠죠.

그 정도 상황까지는 아니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상황에 대한 판단이 다른데.
스킨로션
21/08/04 02: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제 생각에 단단히 착각하고 있으신게 뭐냐면요.

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전까지 잘해왔던대로 하면 됩니다. 아무 문제없어요.

근데 비상식적인걸로 들이박는건 분열만 초래하지 별 효과가 전혀 없을거라고 보는게 제 입장입니다.

오조오억도 처음부터 지적이 반페미 내부에서 꽤 나왔으나 묵살하고 강행한 결과 반페미 입장에서 최악의 사태가 터져버렸죠.

타겟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짜피 그런식으로 나온 순간 '타겟을 잘골라서 팬다' 따위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본인들이 허위로 그게 죄악이라는거마냥 사람들 선동해놓고 다른 사건 터졌을 때 사람들을 뭔수로 진정시킵니까?
지금 반페미들 자기자신까지 속여서 오조오억 남혐이라고 떼쓰고 다니는거 보세요. 걔네들이 타겟 잘골라서 팰거같아요?

그냥 멍청한 짓한거에요. 선전선동 이런게 아니라요. 그렇게 멍청한 짓까지 선전선동으로 포장하실 필요없어요.
실제상황입니다
21/08/04 02:51
수정 아이콘
[잘못된거 맞다]고 하시길래요. 또 그 부분에서 태클을 거는 줄 알았죠.
하긴 그렇습니다. 그 효과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어요.
저도 그 부분은 고심해볼 만하다고 봅니다.
근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효과가 꽤 많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브걸이나 안산 때 똥볼 찼던 거요?
그거야 앞서 말했듯 상대를 잘못 골라서 그런 거구요.
그니까 그 전까지는 비상식적으로 들이받아도 괜찮았다는 겁니다.
일베 때만 생각해봐도 그렇구요.

브걸이나 안산 사건이 멍청한 짓이었던 건 맞죠.
남초에서 상당히 호의적인 그룹을 건드렸으니까요.
올림픽이 한창일 때 금메달급 국대를 건드렸으니까요.
그 전에는 단어찾기 놀이로 억까 잘만 해오고 있었습니다.
항복 받아내는 게 무슨 대단한 일도 아니었죠.
그냥 '저는 페미 아닙니다' 이거 하나 접수하면 겜셋이었으니까요.
일종의 사상검증 놀이었던 겁니다.
스킨로션
21/08/04 02:52
수정 아이콘
댓글 타이밍이 안맞았네요. 수정한 내용이 있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8/04 02:55
수정 아이콘
잘 골라서 팰 수 있습니다. 이미 한번 경험했던 겁니다. bts 오조오억 사건이라고 있죠. 브걸이나 안산 때는 각을 잘못 쟀던 거구요. 실패를 거울 삼아 조금씩 학습해나가는 거죠. 좀 더 정밀할 필요는 있습니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죠. 그러나 헛짓거리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스킨로션
21/08/04 03: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짜피 선동된 사람들은 통제가 안되기에 실패할거라 보는 입장입니다. Bts는 격이 다르죠. 애초에 법적인 문제도 있잖아요 그건
사실 다른것보다 법적인 문제가 훨씬 크다고 보네요 그분들 관련은

근데 대화나누다 보니 너무 대놓고 강약약강이라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마녀사냥이나 하는 주제에 다음부터는 더 정밀할 필요가 있다라니.. 얼마나 정교하게 사람 정신병원 보내실려고..

무슨 테러집단입니까 이게?

조금의 죄책감없이 무슨 비밀결사조직이라도 되는거 마냥 말하는게 묘하네요.

결국 이래서 실패할거라 봅니다. 분열때문에
실제상황입니다
21/08/04 03:13
수정 아이콘
스킨로션 님// 손익 판단은 되기 때문에 충분히 컨트롤 가능합니다. 물론 완전히 컨트롤할 수는 없겠죠. 근데 똥볼 몇번 차는 게 걱정돼서 안 하는 것보단 그래도 밀어붙이는 게 낫다는 거구요. 실패나 성공에 일희일비 하기보단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똥볼 차면 차는 거지요. 일베몰이 떼쓰기나 페미 떼쓰기는 똥볼 안 차서 실패했답니까
실제상황입니다
21/08/04 02:5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아까도 나온 얘기지만 페미들도 똥볼 많이 찼습니다. 그럼에도 그게 먹혔으니 우리도 따라해보자며 시작했던 게 무지성 공격입니다. 또 실패하겠죠 물론. 그러니까 이런 똥볼 한두 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패와 성공을 반복해가며 끈기있게 밀어붙이는 것이 중요하단 거구요.
봄날엔
21/08/04 01:56
수정 아이콘
페미가 어떻고 반페미가 어떻든 간에,
정치, 언론에서 한 쪽만 편드는 건 정말 보기 싫긴 합니다.
Respublica
21/08/04 02:15
수정 아이콘
원래 급진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이 세상을 바꾸긴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사회에 남는건 혁명파가 아니라 온건파죠. 혁명파는 피의 대가를 치르고 사라집니다. 온건파의 명줄이 더 길고, 성공 확률이 더 높아요. 다만 이들에게는 가시적인 성과도 없고, 역으로 두들겨 맞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패배주의자 마인드에 빠지기 쉽고, 또 흑화해서 혁명파로 변하는 사람도 많죠. 분노는 사회를 바꿉니다. 대신 그만큼 돌려받게 됩니다. 그러나 혁명이 없으면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신남연보다는 당당위가 결론적 승리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다만 신남연이 필요한 이유는 혁명을 위해서죠. 아마 조만간 신남연이 대세로 부상할 것이고, 그때는 피의 숙청을 위한 전쟁이 있겠죠. 아마 끝까지 가면 남자들의 카드가 더 셀겁니다. 병역이라고 있죠. 그것을 진압하여 남자들이 패배하면 그 세대 이후의 남자들은 대한민국을 떠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입니다. 원초적 불평등을 전혀 해결할 마음이 없음을 완전히 공언하는 거거든요. 사실상 탈한국 혹은 초식남에 가까운 인생 둘중에 하나로 빠져들어 더더욱 빨리 자연 인구소멸할 나라가 되겠죠.
무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여기까지 가는 건 막을 필요가 있을 터인데 뭐 알아서들 하시겠죠. 저는 뭐 이정도 선에서 해결 못하면 출산률이 정말 더더욱 망하는건 정말 지름길일 텐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전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요.
abc초콜릿
21/08/04 07:52
수정 아이콘
어차피 그분들 입장에선 젊은 남자들이 개심하면 될 일이라 정책을 수정한다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진짜 문제가 될 때 쯤이면 그분들은 이미 없어요
Respublica
21/08/04 08:28
수정 아이콘
네 사실 그래서 저는 이미 망했다고 봅니다. 어차피 미래를 팔아넘긴 건 기정사실이니...
21/08/04 02: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웅앵웅 -- 6.25참전용사 비하용어
오조오억개 -- 한국남성의 정자수가 쓸때없이 오조오억개나 된다는 비하용어

비하용어가 아니라고 하시던분들

논란이된 양궁선수가 웅앵웅/오조오억개라는 꼴페미들이 쓰는
비하용어를 사용햇어 해명을 하라고 하니
숏컷이라서 여혐을 당햇다는 프레임으로 정치공세하는게
두정당이죠 (이수역 폭력사건조작수준이구요)
21/08/04 02:42
수정 아이콘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죠
아라나
21/08/04 07:55
수정 아이콘
국내에서도 트페미 난리치고 다니는건 국제언론과 정가에서는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봐요.
소셜미디어 네트워크가 만악의 근원 느낌이 강한데, 사실 페미를 척결하려면 미국과 척을 져야하고, 이부분에 대해서 답을 주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니 답이 나오기 이전에 논의 자체가 아예 없음
abc초콜릿
21/08/04 08:26
수정 아이콘
오조오억은 이전에 펨코에서도 썼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 분들이, 그거랑 비슷한 시기(17년)에 "대깨문"도 현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쓰였던 말이었는데 대깨문은 거품 물죠. 그냥 프레임 씌운 거일 뿐입니다
21/08/04 02:39
수정 아이콘
안티 페미를 향한 조언이 아니라 훈계를 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말랑요괴
21/08/04 02:41
수정 아이콘
이상하네 여초에서는 메갈이 뭔짓을 해도 조롱과 비판따위 안하던데 왜 남초는 조롱하고 비판을 못해서 안달이지?
피터지게 싸우는 옆에서 조언같은 개소리하지말고 꿀이나 빨라구요~~
카라카스
21/08/04 07:34
수정 아이콘
흑인 노예 시절에도 백인 농장주에 철썩 붙은 측근들이 있었고.. 타국까지 안 가도 친일파가 있었죠.
21/08/04 0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바마시절 미국 좌파진보쪽(언론.시민단체등)에서
교차억압성이라는걸 들고 나옵니다.
억압성 포인트가 없을수록
구조적 차별을 하는 사회의 수혜자로서
직접적으로 남을 차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책하고 용서를 빌어야합니다.
예)
흑인 +1 무슬림+1 트렌스젠더(성소수자)+1 청각장애인+1 여성+1
억압점수 +5점
백인 -1 중산층 -1 기독교 -1 이성애자 -1 남성 -1
억압점수 -5점

부모님이 백인+흑인인데
미국 유명대학입학시 흑인이라는게
입학에 상당히 유리합니다.

현재 정부에서 시행중인 결과적평등정책이나
여가부에서 시행중인 성인지교육내용과 비슷하지않나요?
정부에서 시행중인 할당제등 여성우대정책
이런역차별에 대해서 공정 정의를 말하면
이걸 반페미라고 포장을 하고 그걸 정치적으로 공격하는거죠
abc초콜릿
21/08/04 07:4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금도 그런 분들은 "20대남의 공정담론은 결코 민주당이 받아들일 수 없으며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쳐부숴야 할 대상일 뿐"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그게 정론길래 원하는 대로 타협 없이 No mercy로 박살내 드리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제정신 차리고 말로 곱게 하려고 했더니 말을 쳐 듣지를 않더라

맨날 곱게 말로 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안 들을 거잖아요? 머리채 쥐어잡고 그 막힌 귓구멍에다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중간중간 딴소리 말라고 싸대기 좀 올려붙여줘야 듣는 척이라도 할 거면서
21/08/04 08:18
수정 아이콘
[머리채 쥐어잡고 그 막힌 귓구멍에다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중간중간 딴소리 말라고 싸대기 좀 올려붙여]주는게 레디컬 페미니스트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방식이죠. 그걸 무시하고 곱게 말로 하면 될거라는건 실현 가능성이 매우 적은 이상론이라고 봅니다.
abc초콜릿
21/08/04 08:32
수정 아이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그거 말도 안 된다는 거 더 잘 알 겁니다. 실제로는 "들어는 드릴게" 정도의 뜻이겠죠. 물론 지금까지는 들어주는 척도 안 했고 적반하장으로 스스로 능력도 자격도 없으면서 가르치려나 들었지. 그 내용도 결국엔 "느그들이 참으면 다 괜찮아"였고
21/08/04 12:11
수정 아이콘
페미 쪽은 좀 다르지 않나요?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싸대기 날리기 전부터 우쭈쭈 우쭈쭈 들어주고 있었는데
소리도 지르니까 막퍼주고 오히려 때려줘 때려줘 하는 것같은...
지나가던S
21/08/04 08:15
수정 아이콘
대체적인 논조에는 공감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원래 어떤 사회현상 및 불합리에 대해서 이성적인 해결책은 어느 시대에서나 언급 되었죠.
하지만 그 이성적인 해결책으로 사회현상과 불합리가 해결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선을 넘었다고 봐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오프라인에서 페미의 영향력을 직접 느낀 적이 없습니다만.
10~20대는 심하다고 하니, 미래로 갈수록 이때의 부작용이 심각해지겠죠.
패스파인더
21/08/04 08:48
수정 아이콘
'우리 시대의 평화'
21/08/04 08:34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은 이데올로기이며, 따라서 실체가 있으며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티페미는 이데올로기가 아닌 그냥 안티이기에 실체가 없으며 개인개인의 의견이 있을 뿐입니다. 페미니즘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사람들이 찾고 있는 듯 합니다.
지금 우리
21/08/04 08:42
수정 아이콘
안티페미 = 일베짓
여쭉메웜 = 일베짓

이게 무슨 의미가있나...
심지어 이 글 조차 그냥 젠더, 이념 갈라치기로 보일지경입니다
보라준
21/08/04 09:29
수정 아이콘
300플 중에 글쓴분의 리플

0
데브레첸
21/08/04 19:40
수정 아이콘
피드백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8/04 10:51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반페미 응원합니다.
일단 제가 반페미라서요.
부동산부자
21/08/04 11:32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것처럼 열사나 순국자들이 나와줘야죠.
21/08/04 12:12
수정 아이콘
그렇게 분별 있게 잘하는 분들이 좀 주도해서 문제 해결 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좀 더 똑똑하게 하자"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왜 더 잘못해?"면 "님이 해보세요"가 대답이죠.
김재규열사
21/08/04 13:31
수정 아이콘
꼴페미를 미러링 한다는 분들한테 이성적인 말 안통해요. 조언만 해줘도 '서윗'이니 '물소'니 하는 친구들이거든요. 괴물을 미러링하면서 괴물취급 받기는 죽기보다 싫어하고, 엉덩이는 무거워서 혜화역 시위도 안하는 분들이거든요.
21/08/04 13:40
수정 아이콘
멋대로 가불기를 거시네요. 혜화역 시위를 하면 진짜 괴물이 되는거고 (혜화역 시위는 범죄자 옹호 시위입니다) 안하면 말로만 하고 행동은 안 옮기는 입만 산 사람으로 만드시네요.
김재규열사
21/08/04 13:46
수정 아이콘
메갈애들 미러링 하시는거야 본인들 자유입니다. 다만 이왕 미러링 하시려면 혜화역 시위까지 확실하게 미러링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메갈과 비슷한 부류로 취급받는 것도 어느정도는 감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1/08/04 14:14
수정 아이콘
그럴 생각은 없는 사람한테 충고를 가장해서 비아냥 대는 꼴이 참 멋지군요. 그러니 독재 부역자를 열사라 칭송하시는 거겠지만 말입니다.
김재규열사
21/08/04 14:29
수정 아이콘
화나게 해서 미안합니다
대문과드래곤
21/08/04 13:40
수정 아이콘
사실 일베를 싫어하는게 반 일베 집단운동을 한건 아니거든요. 반페미도 진영이라기보단 당연한 반발이라고 봐서.. 이런 조언이 얼마나 쓸데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반 패드립 세력에 속해 있어서 패드립을 사람들이 싫어하는건 아니거든요.
앙겔루스 노부스
21/08/04 14:39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성재기를 다른 분들보단 높게 평가하는 편입니다. 성재기가 하는 소리중에 명백히 말도 안되는건 (그럴수는 없지만)일단 없는걸로 치고 키배, 논쟁이란 관점에서 그 양반의 주장중에서 상당수는 어라? 이거 반박하기 상당히 만만치 않은데? 하는게 꽤 있었거든요. 지금이야 늙고 지쳐서 키배 가급적 피하지만, 그 떄는 키배 한창 하던 떄였는데도요.

성재기란 인물은 페미니즘의 주장에 대한 이해도 생각보다 있고, 특히 본문에서 지적하는 것과 이어지는, 여혐하는 남성들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해를 지엽적으로나마 발전시키는 면도 있었고, 지금의 자포자기나 다름없는 여혐진영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게, 의지와 행동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죠. 저야 그 양반에 대해 적대적이었지만, 그 인물이 갖고 있는 요소중에는 폭발력이 있는게 꽤 있었다고 생각하고, 만약 지금 있었다면, 성재기 자신이 거의 선지자급 대우를 받았을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로 인해 고무된 후기지수들이 꽤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비극이야 안타깝지만, 그런 의미에서 정치적으론 그가 존재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MaillardReaction
21/08/04 14: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5년동안 줄건줘 용도 주고 바론도 주고 억제기도 주고 넥서스까지 다줘 하면서 털려놓고 그걸 또 하자고 하시면... 반페미 하는 사람들이 뇌절을 연발함에도 그게 제어가 안되는 이유는 명확해요. 그들에게 훈계하는 사람들이 내놓는 대안들은 이미 다 시도되었고 망했거든요 저 사람들이 갑자기 튀어나온 별종들이 아닙니다. 예전부터 있었고 너무 과격하고 뇌절을 동반할 수 밖에 없기에 무시당하다가, 저들보다 설득력 있어보이던 대안들이 다 망했기에 차례가 왔을 뿐이예요
21/08/04 18:2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아직까지도 피드백이없네요.
누군가에게 훈수하기전에 기본적인 규칙은 지키세요
데브레첸
21/08/04 19:40
수정 아이콘
피드백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
데브레첸
21/08/04 19: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안티페미 진영이 '이성적'으로 대처했는데 사회가 안 들어줘서 극단화될 수밖에 없었다는 의견이 많은데,
냉정하게 말해 구차한 변명으로만 보입니다.
안티페미 진영이 온라인 커뮤 떡밥을 넘어, 실질적으로 오프라인에 사는 남성들의 삶을 개선시킬만한 제안이나 항의시위라도 내놓은 게 있긴 합니까?
물론 초기는 페미들의 억지논리에 반박하는 수준이어서 실질적 담론을 못 이끌었다는 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재보선 국힘당 승리한 후에 '우리들도 힘이 있다'고 고조된 안티페미 진영이 뭘 했었나요?

군대 부실급식 문제가 불거졌을 때 항의 시위라도 했나요? 하다못해 국방부 사이트를 DDOS같은걸로 마비시키는 항의 퍼포먼스라도 보였나요?
성범죄 무고 피해자를 위해 모금운동이라도 한 적 있나요?
메갈손 찾기 놀이같은 퍼포먼스에 '몰두'하고, 윤지선 나랑 x치자같은 괴상한 시위나 해댔죠.
그게 꼭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퍼포먼스가 전부가 되는순간 외부인들에게 설득력은 약할 수밖에 없어요.

안티페미 진영은 이제 정치세력화가 최소한의 수준은 이뤄졌습니다.
그런 이상 책임감은 좀 지니십쇼.
당신들은 페미와 달리 사고치면 편들어줄 사회적 세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하셔야 해요.

그냥 멋대로 날뛰어서 페미와 함께 공멸을 원한다면 그렇게 하십쇼. 결과는 책임지셔야 합니다만.
21/08/04 20:39
수정 아이콘
국방부 DDOS 공격은 이번 건은 말할것도 없고 혜화역 시위와도 비교가 안될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부실급식 오프라인 시위? 현재 코로나 상황에서요? 많이 반박을 받으셔서 급발진하신것 같은데 머리 식히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애초에 안티페미라는게 진영이라 부를 정도로 조직화되어있지도 않고 억눌려 있던게 산발적으로 폭발하는 자연현상 같은 겁니다. 조언이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한게 그거에요.
데브레첸
21/08/04 20:45
수정 아이콘
네 DDOS는 좀 무리수였네요. 인정합니다. 다만 부실급식 항의시위는 제한적으로나마 할 수 있고, 하다못해 1인시위도 가능하지요..

안티페미 현상을 자연현상으로만 보기엔,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갖기 시작하고, 행사하려는 기미가 보입니다. 그래서 한 조언이에요.
스토리북
21/08/04 21: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착각이 심하시네요. 잘못된 사상은 깨부시는 걸로 끝입니다. 일베를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물리쳤나요? 일베의 대척점은 누구였나요? 그저 일반인들 아니었나요?

반페미는 새로운 사상으로 뭉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상식적인 일반인일 뿐이죠. 그러니 퍼포먼스도 시위도 제안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그들이 틀렸다고 말하고, 그들의 비논리를 비웃고, 옳은 말을 하는 이에게 표로 답해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21/08/04 22:57
수정 아이콘
300개가 넘는 댓글중에 반응할 만한 댓글이 그렇게 없으셨나요... 딱 한 개로 퉁치시다니... 이정도면 피드백 규정 위반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데브레첸
21/08/04 23:40
수정 아이콘
단순 한 개로 퉁쳤다기엔 비슷한 논조의 댓글이 많았습니다. 추천도 꽤 많이 받았고요.
21/08/06 19: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식 vs 비상식의 얘기아닌가요?
페미들에 대해서

반페미/안티페미
진영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현실에서 무엇을 개선 햇냐 나가서 시위라도 하시지등
몇년전에도
특정정당지지자들이나 특정사상을 가진분들이 조롱비난식의 조언을 하시던데요

소위말하는 여성운동은 운동권에서 떨어져나온 좌파시민단체에서 부터시작을 했구요
여성민우회를 비롯한 여성고위직이나 네임드급분들 이력을 찾아보세요
부군이력이 어떻게 되는지 (예로 윤미향국회의원 남편/시누이 전과이력이 어떻게 되는지)
여성운동자체가 시작점부터 다른데 그걸 비교하시나요?
광우병집회나 기타시위때 참여하는 시민단체명을 보면
좌파시민단체들끼리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는 느낌이 오실텐데요

좌파시민단체들이 잘하는게 이미지프레밍/단어선점/선동등 아닌가요?

미래대행에서 남성연대준비중이던데요
21/08/07 1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근에 윤지선 한남x 논문으로 문제가 된교수가
선임한 변호사들 타이틀을 보면
그네들 카르텔이 얼마나 견고한지 알수 있을텐데요

더쿠를 한다고 당당하게 댓글이 올라오는정도이고
그기에 달린뉘앙스의 댓글이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주장하는수준인걸 감안하면
이런글이 올라오는것도 이상하지는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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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19366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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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49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토지 공개념과 개발이익환수제 도입의 필요성 [145] 강변빌라1호5237 21/09/23 5237 0
93447 [정치] 오늘 20대인 친구와의 대화(feat 중혐) [57] 어바웃타임7577 21/09/23 7577 0
93446 [정치] "내 청춘 바친 민주당이 어쩌다 이런 괴물이 됐을까" [193] 청자켓13908 21/09/22 13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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