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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02 23:40:34
Name 원장
Subject [일반] 개인적으로 기억나던 불량식품들
감량중인데 먹방이런거 보면 속만더타서 적게되는글...

1.라면땅

라면뿌숴먹는걸 전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인데요. 이유가 아마 이거 떄문이였을듯.
라면 스프들은 국물낼려만드는거라 뿌셔먹을걸 상정하고 만들지는 않아서 좀 잘 안맞더라구요.
짠거 진짜 좋아해도 뭔가 안어울리는?
애초에 면도 뿌셔먹었을떄 맛있는 느낌도 덜 들고..

근데 뿌셔뿌셔는 뭔가 좀 가격대비 어릴떄나 지금이나  손이 잘 안가서
라면땅 진짜 많이 먹었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스프맛떄문에 먹긴했는거 같은 히히

2.초코짱

그냥 길죽한 과자에 초콜릿소스가 속에 들어가있는 과자입니다.
초콜릿향에 설탕맛이 강하게 나서 확실히 혀에 자극적이라 정말 좋아했던...
지금 먹으라해도 먹을거같은 음식이네요.

3.감자알칩

그 시중에서 파는 새우알칩이였나? 그것보다 절반정도 적은 알갱이의 감자맛 과자.
좀 그 크기가 꽤 맘에 들어서 꼬마시절떄 많이 먹었던
양도 많았는데 진짜 좋았던건 소금 알갱이가 느껴져서 짠거 좋아하는 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건강떄문에 염분을 줄여서 그런데 시중에 파는 감자칩들보단 저게 더 맘에 들듯...

4.아폴로

개인적으로 좀 그렇게 선호는 안하는 음식이지만
불호도 크게 없고 적게적게 먹기 좋아서 초딩떄 쉬는시간떄 까먹던...
무엇보다 친구들이랑 나눠먹기 너무 좋아서 좀 맛 선호도에 비해 많이 사먹었던?
그런 기억....

5.쫀드기

이름 기억안나서 모르겠는데 제가 이거 알고나서 한 반년동안 이것만 사먹고 다녔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좀 선입견같은게 있어서 쫀드기 옛날과자니까 좀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맛이 아닐까?
= 으 노맛. 이란 어리석은 추론으로 손을 안댔는데
친구가 반 떄준거먹고 그 비룡의 '오옷' 짤방처럼 띠용하고 행복해했던
치토스 상위호환같은 약간 매콤짭잘한 맛에 쫀득한 느낌...
이거 다시 찾고 싶어도 찾을수가없네요.

6.차카니

가장 취향 + 많이 찾았던 과자

항상 그 오락기 있던 가게에 100원으로 차카니사고
100원으로 메탈슬러그에 넣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1스테이지 넘길떄마다 하나씩 급하게 넘김 크크

맛을 평가하자면 요새 시중에서 파는 과자들도 비슷한맛 나던게 있던데
차카니는 거기에 짠맛을 강하게 추가하고 매콤한맛 진짜 사아아알짝? (사실 거의 못느낄수도 있음)

입에물고있기좋아서 손에 많이 가던
과자 모양이 손가락에 들어가서 못된장난도 치고...
그래도 차카니는 찾을려면 찾을수는 있더라구요.
간간히 보이는 과자.

+여담

애니메이션중에 다가시카시란 일본 옛날과자들로 에피소드짠 만화가 있는데
보면서 뭔가 부럽더라구요.
항상 맛집같은 영상보면 '우리동네만 저런거 없어..' 라고 하듯이
왜 내 어렸을떄 저런거 안팔았냐... 란 생각
그래도 어렷을떄 과자들도 맛있던거 많아서 부럽다기보단 아쉬운정도의 감정?
진짜 저 쫀드기 다시 찾고싶다 하아아아아아....
그냥 옆에있는 보리차나 마셔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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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메이커
21/08/02 23:44
수정 아이콘
그 초코볼이 와따인데
21/08/03 00:19
수정 아이콘
우리동네에 그런거 없...
판을흔들어라
21/08/02 23:49
수정 아이콘
달려라 하니 과자 맛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21/08/02 23:53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쳐봤는데 제 주변에 팔던데가 없었던듯..
한사영우
21/08/02 23:49
수정 아이콘
주위에 아이스크림 무인매장 가보시면 말씀하신 제품 다 팔고 있어요
꾀돌이랑 논두렁 맥주사탕 손바닥 사탕 네모스넥
등등도 판답니다
21/08/02 23:53
수정 아이콘
앗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는 아이스크림 무인매장이 한개인데 거기에는 정말 아이스크림만 팔더군요...
다른데 찾아봐야할듯... 있는매장들도 있는 사실조차 몰랐네요 헣
及時雨
21/08/02 23:50
수정 아이콘
차카니 가성비 터지던 시절...
500원으로 5개 사면 점심 제껴도 됐습니다 흑흑
한사영우
21/08/02 23:52
수정 아이콘
차카니는 지금 500원정도 합니다 크크
及時雨
21/08/02 23:52
수정 아이콘
500% 인상이라니 세상에 흑흑
21/08/02 23:54
수정 아이콘
500원... 에바인데요 ㅠㅠ
카루오스
21/08/02 23:54
수정 아이콘
닭강정인가요? 그거 맛있었는데 크크
21/08/02 23:54
수정 아이콘
아 뭔지 알거같아요 크크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뭔지 알거 같음. 그것도 맛있었던듯
한사영우
21/08/02 23:56
수정 아이콘
매장마다 가격이 조금 다릅니다.
라면땅 - 700~1000원
초코짱 - 300원
감자알칩 - 500~600원
아폴로 - 500원
쫀드기 - 1000원~1200원
차카니 - 500원
손바닥 , 맥주 캔디 - 300원
닭강정 - 500원
꾀돌이 , 논두렁, 밭두렁 - 500원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팔고 있어요 크크
21/08/02 23:57
수정 아이콘
마지막줄 반전 크크

와 근데 진짜 많이 오르긴했네요...
맛있는새우
21/08/03 00:07
수정 아이콘
거진 단종된 줄 알았는데, 아직도 유통되나 보군요.
한사영우
21/08/03 00:13
수정 아이콘
문방구 에서 팔던 제품들 요즘 무인아이스크림점에서 많이 팔고 있죠.
저도 팔다 보면 느끼는게
가성비 제품이나 맛있는 제품 보다 추억의 과자가 더 잘나가요.
저기 써진것말고도
호박꿀맛나.나나콘,트위스트, 꼬꼬스넥 등등
여수낮바다
21/08/03 00:42
수정 아이콘
으악 크크
많이많이 파시길요 흐흐
안철수
21/08/03 11:19
수정 아이콘
단속대상 불량식품은 아닌건가요?
이미지는 불량식품인데 인터넷에서 계속 파는거 보고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21/08/03 15: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추억의 과자들을 편의상으로

부르는거죠.진짜 불량식품이면 신고 및 단속

가능하고 생산도 못 합니다.

봉지 보면 식약처 허가에 제조사 , 성분 같은거

다 자세히 적혀있죠.
21/08/02 23:58
수정 아이콘
전 예나 지금이나 꾀돌이 원탑입니다.
한사영우
21/08/02 23:59
수정 아이콘
꾀돌이 , 논두렁 , 브이콘 , 차카니 등이 여전히 원탑입니다.
올해는다르다
21/08/03 00:03
수정 아이콘
피카츄돈까스는 안쳐주나요
21/08/03 00:06
수정 아이콘
저도 좋아하는데 요새 파는데가... 흑
及時雨
21/08/03 00: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씨씨라고 태블릿 캔디 정말 좋아했는데 작년에 단종되고 생산라인 싹 정리했대서 너무 슬픕니다.
21/08/03 00:07
수정 아이콘
아 뭔지 알거같아요.. 단종이라니..
及時雨
21/08/03 00:09
수정 아이콘
일부러 문방구 찾아가서 사오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 보이길래 제조사 홈페이지까지 가서 문의했었거든요 흑흑...
김하성MLB20홈런
21/08/03 09:12
수정 아이콘
추억의 C.C......ㅠㅠ
맛있는새우
21/08/03 00:06
수정 아이콘
4, 5, 6은 기억 나네요. 문구점에서 간간히 사 먹었던 것들 크크 개인적으로 맥주맛 사탕? 이것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21/08/03 00:07
수정 아이콘
맥주맛사탕도 기억나네요. 항상 차카니만 사먹어서 잘 안사먹긴했는데 먹었을떈 또 맛있던
21/08/03 00:10
수정 아이콘
브이콘 어디갔나요
21/08/03 00:12
수정 아이콘
저희동네에 그런거 없...
한사영우
21/08/03 00:14
수정 아이콘
브이콘이 부동의 1등입니다.
가격은 600원~800원 합니다.
Parh of exile
21/08/03 00:16
수정 아이콘
불량일지는 모르겠지만 500원 하던 컵떡볶이 이런것도 그립네영...
21/08/03 00:17
수정 아이콘
요새 떡볶이들 가격은... 어휴..
만수르
21/08/03 0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글 보니 불량식품은 아니지만 학교 매점에서 팔던 카레빵과 카레맛 러스크인가? 식빵 귀퉁이 잘라서 카레맛 나게 튀긴 그 간식이 먹고 싶네요. 혹시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찾습니다.
한사영우
21/08/03 00:25
수정 아이콘
카레빵은 모르겠고 식빵 귀퉁이는 추억의러스크 라고 검색해보시면 노란 봉지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너무 비싸네요 크~
한사영우
21/08/03 00:20
수정 아이콘
이게 연령별로 다른것 같아요.
아폴로 , 꾀돌이 , 논두렁 - 40대 초반입니다.
차카니 , 브이콘, 초코짱 등등은 저는 보지도 못한것들인데
추억의 과자거든요 크크
21/08/03 00:21
수정 아이콘
어엌
불량식품에도 역사가 있다 이말이야~
전 꾀돌이 오늘 처음 듣고 검색해봤는데 먹어본거 같기도..? 하는 기억이 들까말까중이네요
위너스리그
21/08/03 00:21
수정 아이콘
윗분들 맥주병사탕에 얹어서 전 콜라병사탕 먹고 싶습니다 흐흐
하얀 부분 톡 쏘는 그 맛이란…
21/08/03 00:22
수정 아이콘
아 콜라병사탕 저 기억납니다.
맛있다고 기억하는데 어쨰 많이 먹지는 않았던듯.
콜라병사탕을 전 맥주보다 더 많이먹었던거 같네요
위키미키
21/08/03 00:24
수정 아이콘
쫄쫄이 - 노란색. 구워먹으면 더 맛남.
쫀드기 - 빨간색에 설탕 솔솔 뿌려져있음. 집안에서 먹으면
웨하스급 난장판. 등짝스매쉬 추가
호박꿀맛나 - 두꺼운 갈색 쫄쫄이 버전인데 안에 꿀 들어있음.
테이프 - 엄청얇은 투명테이프 같은게 호로로로록 입에 들어오면 바로 녹으면서 살짝 단맛이 남.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
21/08/03 00:25
수정 아이콘
쫀드기 코멘트가 크크
마리아 호아키나
21/08/03 00:35
수정 아이콘
전 위에 없는 짝꿍 좋아했어요.
에우도시우스
21/08/03 00:43
수정 아이콘
아폴로랑 나나콘이 기억에 남네요. 질소 별로없이 꽉꽉 들어차있던 스모키베이컨칩도요.
플라톤
21/08/03 00:46
수정 아이콘
재미째리 스케치 - 가루에 물부어서 젤리 만들어 먹는건데 아이가 가루째로 먹다가 죽어서 단종되었죠. 어릴 때 꽤 좋아하던건데...대기업에서 나온거니까 사실 불량 식품은 아니지만 사람이 죽었으니 어떤 의미론 불량 식품이라 볼 수 있겠네요.

초코 후레이키 - 위에 안나온 거 생각하다보니 이것도 대기업 제품이네요. 단종되서 슬픈 과자

축배 사이다 - 갈배 사이다가 나왔지만 축배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과거 미화일 가능성도 높지만 크크
호호할머니국밥
21/08/03 00:49
수정 아이콘
그 하얀색가루 뭍혀있던 과자 뭐였죠 그거 많이 사먹었는데..
호호할머니국밥
21/08/03 00:49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쌀대롱이네요 엄청 맛있었는데 크크
21/08/03 0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사탕류를 좋아해서 짝궁이랑
네거리캔디(신호등)를 즐겨 먹었었죠.
흰 막대에 둥그런 모양의 과일맛 사탕도 있었고 손바닥 사탕,맥주 캔디,보석 캔디 반지등이 생각나네요.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위에서 언급한것과는 다른 과일맛 사탕도 있었고 썬키스트 캔디도 맛있었죠.
버트런드 러셀
21/08/03 01:53
수정 아이콘
밭두렁 좋아했습니다. 처음먹었을땐 50원이었는데 한번에 100%인상해서 100원에 팔땐 띠용했었죠.
너의색으로물들어
21/08/03 02:36
수정 아이콘
차카니
맥주,콜라,이상한 파란색사탕
피카츄 돈가스 + 슬러시
100원짜리 아이스크림(용용바, 서주아이스 등)
이상한 테이프같은..?식감의 불량식품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echo off
21/08/03 07:26
수정 아이콘
돌멩이 사탕은 기억하시는 분이 없나요?
10원 짜리 크기의 납작한 돌멩이 모양인데
사탕이라기보다는 아주 딱딱한 카라멜?
슈퍼에서 애들 10원짜리 거슬러주지 않고 저걸로 대신 주고 그랬죠.
21/08/03 08:10
수정 아이콘
저는 꾀돌이, 쌀대롱 투픽입니디.
Meridian
21/08/03 08:28
수정 아이콘
초코짱을 아시는분이 있다니! 정말 좋아했습니다 크크
감자알칩은 이마트24에서 팔더라구요 크크
개좋은빛살구
21/08/03 09:23
수정 아이콘
초딩때 논두렁 먹다가 이 부러진 기억나네요.
유치여서 다행이지 어휴....
사이퍼
21/08/03 10:03
수정 아이콘
500원 컵 떡볶이 핫도그 아이스크림 300원 피카츄 1000원 소세지 그립읍니다.
지나가다 공짜로 컵떡볶이를 주시곤 하셨던 털보 아저씨 잘 지네시길
트윈스
21/08/03 10:14
수정 아이콘
핏져.......
윗집여자
21/08/03 10:38
수정 아이콘
감자알칩 gs에서 파는데 존맛입니다.
사축은웃지않는다
21/08/03 11:41
수정 아이콘
불량식품은 아닌데 마늘빵을 길고 얇게 눌러놓은거 같은 과자가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애초에 마늘 과자가 맞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사각의 길고 얇게 바삭바삭한 식감의 옛날과자인데 흑흑
Anti-MAGE
21/08/03 14:37
수정 아이콘
밭두렁.. 기억에 남네요. 초등학교때 친구가 그거 먹다가 이 나가는걸 본 이후 절대 안먹습니다.
영양만점치킨
21/08/04 01:28
수정 아이콘
쫀드기가 매콤짭짤인가요? 빨간거 위에 설탕뿌려진거나, 별맛이 안나고 살짝 단맛만 나고 난로에 구워먹던거 였는데 새로운게 나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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