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7/14 15:26:55
Name 어서오고
File #1 2.JPG (48.6 KB), Download : 2
File #2 1.JPG (46.1 KB), Download : 0
Subject [정치] 일본 백신 1차접종이 한국을 따라잡았습니다. (수정됨)




7월들어 인구비율 대비 5%이상 2차접종 완료를 넘어섰지만 한국이 1차를 많이 맞아서 상당기간 떨어졌었는데요

한국이 백신을 못맞아 소강상태인 틈에 일본이 VRS기준 하루 평균 120만 이상 접종하며 1차도 한국을 넘었네요.

1차만 맞춘것은 아니고 2차도 꾸준히 맞춰서 2차접종 완료까지 따지면 이미 7% 이상 차이가 납니다.

사실...백신 접종은 경쟁할 거리도 아니며 그냥 이웃나라끼리 잘 맞으면 좋은건 맞지만

그렇게 입을 딱 씻기에는 그동안 K방역에 너무 이용해먹었죠...뭐만하면 일본은 일본이 일본보단 하면서

계속 일본만 이기면 되고, 일본에 지면 안되는 상황을 만든건 일부 네티즌들과 언론들이었죠. 사실 언론의 경우 뉴스공장같은 극단적인 예를 꺼낼것도 없긴 합니다. 국뽕이 조회수가 잘나오니까 MBC SBS 따질거 없이 다 빨대꽃았거든요.

물론 한국도 일시적인 물량의 부족일 뿐 결국 대부분의 국민이 올해안에 맞을거라고 보이긴 합니다. ...맞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살려야한다
21/07/14 15:28
수정 아이콘
벚꽃 보나요
어서오고
21/07/14 15:28
수정 아이콘
벚꽃은 사이버 벚꽃이 있다고 합니다
마바라
21/07/14 15:30
수정 아이콘
일본은 디지털화가 안되어서
접종권 같은거도 우편으로 받아야하고 어쩌고 들었는데

하루 150만명이 가능했군요
역시 선진국인가
어서오고
21/07/14 15:32
수정 아이콘
사실 뭐 있어도 못맞추니 이런게 말이 안되는게 그냥 일반 백신도 하루 100만 정도는 맞추던 나라라...한국에 비하면 행정시스템이 올드한건 사실이지만 원래 오래된 나라들이 대부분 그렇죠.
김연아
21/07/14 15:33
수정 아이콘
일본이 무슨 엄청난 후진국도 아니고, 백신접종은 결국 보유하고 있는 백신 숫자로 결정됩니다.
잠깐 더 빨리 맞느냐 늦게 맞느냐의 차이지요 뭐.
다만 똑같이 보급되었다면 우리나라가 훨씬 빨리 접종이 끝났겠지요.
앞으로라도 계속 좀 백신이 꾸준히 잘 들어와줘서 올 겨울 전에는 일정 수준의 접종을 달성했으면 좋겠어요.
21/07/14 15:51
수정 아이콘
뭐 미국,영국,독일은 행정이 좋아서 그리 넣었답니까

그쪽도 느리기론 소문났는데

그냥 물량 많으면 넣게 되있어요
나주꿀
21/07/14 15:32
수정 아이콘
효율성이 떨어진다거나 불편을 초래한다던가 하는 해프닝이 있어도 국가 체급이 있으니까요
초반에 유럽이나 미국에 백신갑질을 당했지만 그거야 그놈들이 양아치짓을 한거고요
고스트
21/07/14 15:33
수정 아이콘
걍 그래프 보면 행정은 확실히 한국이 빠른데 그냥 백신이 없어서 못 맞고 있는게 큽니다

일별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도 일본이 폭발하듯 튀었는데 이제는 비슷합니다
김연아
21/07/14 15:34
수정 아이콘
그쵸. 그래서 사실 이 상황에서는 후진국이 아닌 이상에야, 시스템 보다는 백신 보유 숫자가 의미가 있죠.
손금불산입
21/07/14 15:3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야 물량이 오냐 안오냐의 문제지 왔는데도 못맞추고 있는 그런게 아니니... 다다음주에 수험생과 50대 접종 시작하면 또 가파르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21/07/14 15:33
수정 아이콘
일본 거주중인데 어제 1차 접종했습니다, 뭐 위에서 집계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약도 바로 문제없이 되었고, 집앞 병원이었는데 시간되서 가니 기다리지도 않고 스무스하게 맞고 15분 대기하고 왔습니다. 어제는 맞고 나서 감기약 많이 먹은거 마냥 좀 띵한 느낌 났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런건 없고 맞은 자리가 근육통 처럼 아픈거 말고는 괜찮습니당.
21/07/14 15:33
수정 아이콘
백신접종은 애초에 계획했던대로 잘굴러가고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왜 빨리 많이 구하지못했냐라고 까는건 어쩔수없죠)

도입물량이 순차적이라서 순간적으로 나오는 속도 차이일뿐
결과적으로 10월이면 70프로 맞는 계획은 완수할겁니다

다른나라 의식해서 우리는 올해안에 다 못맞을꺼라는 우려는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일본에 지는거 싫은건 이해는갑니다
어서오고
21/07/14 15:41
수정 아이콘
다른나라를 의식하는게 아니라...그동안 일본 지겹게 이용해먹은게 사실이잖아요. 이제와서 다른나라 의식하지 마라 이러면 뭐...
21/07/14 15:59
수정 아이콘
어차피 백신 계약은 다 완료된상태고
도입계획도 다정리된 상황에서 지난번 얀센 100만회도입이나 이스라엘화이자 백신 스와프같은거 아니면
시간만이 해결해줄 문제입니다

애초에 일본비교해서 이겨보고자하는건 우리나라 종특이니
언론이나 정부나 민간이나 계속 이용해먹었겠죠

엊그제와같은 50대 접종 예약에서의 실책은 질책 받아야겠지만 애초에 10월 70프로 접종이라는 계획자체가 거짓이었거나 허황된게 아닌이상 그 이상의 비난은 안해도되지않을까 합니다

(물론 애초에 왜 빨리구하지 못했냐.. 선진국들 다 맞았다라는 비난은 어쩔수없...)
SkyClouD
21/07/14 16:02
수정 아이콘
그동안 지겹게 이용해먹은건 정부가 아니라 언론이라... 정부발표에는 일본과 비교한게 없어요.
어서오고
21/07/14 16: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물론 정부가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건 미친짓이죠. 뭐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옆에서 신나게 까대던 기모란이 청와대에 들어가있긴 합니다만;
21/07/14 16:59
수정 아이콘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어서오고
21/07/14 17:15
수정 아이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
스토리북
21/07/14 16:45
수정 아이콘
https://url.kr/lmptnb
이용을 안 할 리가.....
참새가어흥
21/07/14 17:04
수정 아이콘
여기엔 댓글 안 달릴 것 같네요 크크
SkyClouD
21/07/14 17:32
수정 아이콘
헐. 크크크크크... 이게 어제 올라온거군요.
진짜 미친놈들인가. 크크.
좌종당
21/07/14 17:33
수정 아이콘
뭘 상상해도 그 이상...
21/07/14 18:51
수정 아이콘
링크 주소가 펨코인데 원이미지 출처가 어떻게 될까요?
스토리북
21/07/14 19:00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visualNewsView.do?newsId=148889848#visualNews )에 있었는데 욕 쳐먹고 지웠습니다. 거기 달린 댓글도 다 지웠습니다. 자랑스럽기도 하지.
21/07/14 19:04
수정 아이콘
수정 전에 캡쳐된게 있을까요? 정부자료에서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다 정도의 표현은 사용 할 수 있어도 쇠퇴하는 일본이라고 적으면 외교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요. 악의적으로 합성했을 법한 문구네요.
마감은 지키자
21/07/14 19: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bXuAt0PkQZkJ:https://www.korea.kr/news/top50View.do%3FnewsId%3D148889848%26cateId%3Dcardnews+&cd=1&hl=ko&ct=clnk&gl=kr&client=firefox-b-d#top50
이게 아카이브인데, 보기가 좀 힘들지만(크롬에서는 안 되고 파이어폭스에서는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가 뜨기 전에 멈추게 하면 보입니다) 해당 문구가 있었기는 한 모양입니다.
개드립에 캡쳐한 것도 있기는 하네요.
https://www.dogdrip.net/337086915
"쇠퇴하는 일본, '선진국' 격상 대한민국"으로 구글링해 보니 해당 문장이 남아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EC%87%A0%ED%87%B4%ED%95%98%EB%8A%94+%EC%9D%BC%EB%B3%B8,+%27%EC%84%A0%EC%A7%84%EA%B5%AD%27+%EA%B2%A9%EC%83%81+%EB%8C%80%ED%95%9C%EB%AF%BC%EA%B5%AD&source=lmns&bih=762&biw=1536&client=firefox-b-d&hl=ko&sa=X&ved=2ahUKEwjFsNz6qeLxAhWOAKYKHWCPB_cQ_AUoAHoECAEQAA
21/07/14 19:2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이런 문구를 정부에서 공식으로 썼다고 하니 나중에 수정했다고 해도 우려스럽네요.
스토리북
21/07/14 19: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imgur.com/a/Zb8Mi3a
아카이브 직접 캡쳐해 드립니다. 악의적으로 합성했을 법한 문구, 그대로 적은 거 맞습니다.
21/07/14 19:2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모나크모나크
21/07/14 19:54
수정 아이콘
이걸 진짜 정부에서 올린건가요??? 진짜 미쳤나봐;;;
21/07/14 23:17
수정 아이콘
이왜진;;;;
21/07/14 16:46
수정 아이콘
하던데요 ?
Lord of Cinder
21/07/14 16:56
수정 아이콘
당장 어제만 하더라도 대한민국 정부 공식 SNS에서 쇠퇴하는 일본, 선진국 격상 대한민국이라면서 비교를 시전했지요.
사실 선진국 격상이라는 것도 그동안 정부들이 못해서가 아니라(실질적으론 이미 90년대부터 선진국으로 분류되고 있었죠), 개도국으로 분류되어 있는 이상 무역에서 이익을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였는데, 현 정권은 자기들 쑈를 위한 치적 하나 만들자고 실질적 이익을 발로 걷어차 버린거죠.
미뉴잇
21/07/14 16:57
수정 아이콘
진짜 선진국 되었다고 자화자찬 하는 건 역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출산율,부동산은 그렇게 남탓을 하더니 막상 문재인과 별 상관없는 선진국 지위는 앞장서서 자화자찬;
라이언 덕후
21/07/14 16:57
수정 아이콘
정부 오피셜 : 쇠퇴하는 일본, 코로나 방역 실패 라는 글을 당당히 박아넣었는데 비교한게 없다고 하기는 엄청 무리인 것 같습니다.
구좋알
21/07/14 18:10
수정 아이콘
애초부터 틀려먹은 계획을 해놓고서 계획대로 잘굴러간다고 해봤자
시궁창같은 현실 도피용 자위지요
로제타
21/07/14 15:37
수정 아이콘
모더나가 안들어와서 어..음..
오늘하루맑음
21/07/14 15:37
수정 아이콘
백신 자체의 물량 차이죠 뭐
미뉴잇
21/07/14 15:38
수정 아이콘
7.8일 정책 브리핑 자료 보면 일본은 코로나 방역실패하였고 국력저하가 지속된다고 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더라구요.
어서오고
21/07/14 15:39
수정 아이콘
참 그러면서 대화해달라 정상회담해라 예의지켜라 이러는거보면 일본애들 빡좀 칠거같긴 함. 하긴 뭐 대화가 목적이겠어요 바이든한테 우리 이렇게 열심히해요 뿌잉 하고 보여주려는 용도지
고타마 싯다르타
21/07/14 15:42
수정 아이콘
어차피 11월 말이면 한국도 집단면역단계일텐데 제발 이런걸로 싸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21/07/14 15:42
수정 아이콘
백신비교는 선후가 반대인것같은데요.. 벚꽃운운하면서 비교구도를 만든게 먼저 아니었나..

어쨌건 올림픽도 있고 하니 빨리 일본도 정상화되면 좋겠네요.
어서오고
21/07/14 15:42
수정 아이콘
굳이 처음부터 따지면 다이아몬스 프린세스호 중계하면서 까던게 먼저죠. 검사수 어쩌구 하면서 일본이 검사수 앞서니까 기사 하나없던것도 똑같음
21/07/14 15:45
수정 아이콘
어쨌건 서로서로 자기들한테 유리한쪽으로 일본 상황비교해가면서 이용해먹은건 맞긴하네요.

뭐 일본말고 대만,베트남도 마찬가지고
어서오고
21/07/14 15: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물론 일본도 한국 은근히 까면서 이용해먹죠. 근데 일본은 '쟤네들도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야'는 논조고 반대로 한국은 잘하는데 일본은 뭐하냐 하면서 총리 까는 기사도 있고 그렇습니다.(예를 들어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1104300073 이런기사) 한국은 와~하고 황건적처럼 까다가 일본이 따라잡으면 귀신같이 기사가 전멸해버리죠. 뭐 백신보유한 일본 벚꽃풍경 어쩌구 기사같은것도 있지만 극소수...라기보다는 그거 말고는 못본듯. 아마 조선일보 기사인걸로 기억하는데 조선일보도 의외로 국뽕 좀 많이 빱니다. 가끔 칼럼같은데서 일뽕기사가 튀어나오는거지...
21/07/14 15: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도 아직 140만명 찍은날은 없어요

VRS집계상 최고가 133만 이고 평균 하루 120만명 찍고 있긴 하지만요

수상관저 사이트 메인에 있는 카운트는 VRS늦은것도 한번에 카운팅 되는거라서요

수상관저 사이트에 PDF파일 날짜별로 나온걸로 보면 됩니다

하루평균 1차접종자가 60만명정도니까 하루에 0.5%씩 늘고 있다고 보면되니

한달에 인구의 15%씩 늘어난다 보면되고 3주후에 꼭 2차를 맞추고 있으니

지금 1차 접종수치가 3주후 2차접종수치라 보면 됩니다

7월말에는 일본 1차접종자 40%에 육박할거고

한국 그때쯤에 50대접종 시작해서 따라잡긴 할겁니다
어서오고
21/07/14 15:44
수정 아이콘
VRS는 의료진 접종은 포함 안되서 그럴겁니다. 정확한 수는 저도 모르겠네요. 본문은 120만 이상으로 수정하겠습니다.
21/07/14 15:49
수정 아이콘
수상관저에 v-sys로 의료진도 따로 표기 해놔요
제가 말한건 의료진 포함해서 최고 접종숫자 입니다

일반접종은 120만명정도에 의료종사자 10만 정도
어서오고
21/07/14 15:51
수정 아이콘
아 그럼 하루 130만 정도군요.
21/07/14 15:53
수정 아이콘
최고가 133만 보통 120만대
커피소년
21/07/14 15:44
수정 아이콘
여긴 아니지만 다른 사이트에서 월드, 일본 두군데하고만 비교한 자료로 자위하던데..
안타깝네요. 얼른 좀 사왔으면
21/07/14 15:47
수정 아이콘
팩스 어쩌구 행정 어쩌구
정부는 좀더 백신 도입일정 투명하게 공개 할필요 있어요 기업비밀 같은 소리좀 하지 말고요
그것만 어느정도 공개 되면 늦어도 차분히 기다리게 될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21/07/14 15:48
수정 아이콘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습니다.
라이언 덕후
21/07/14 15:49
수정 아이콘
아날로그 수동변속기에 ECU도 없고 차체제어장치도 없고 구식 엔진을 달아도 연료가 있으니 굴러는 가는거고
최첨단 DCT에 최신 ECU에 무지막지한 엔진을 얹어도 연료가 없으면 못가는거죠 뭐...
라프텔
21/07/14 15:55
수정 아이콘
비교 이런거 다 필요없고 얼릉 백신 많이 들어와서, 집단면역 체계가 얼릉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라메디알보칠
21/07/14 15:58
수정 아이콘
접종률 앞서거니 뒷서거니 경쟁거리는 그저 인터넷 오락거리에 불과하니 백신 접종이 80프로 넘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성큼걸이
21/07/14 16:03
수정 아이콘
선진국 중에 공보의라는 치트키를 보유한게 한국이 유일한데도 이렇게 엄대엄으로 비교가 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가장 유리한 인프라를 활용을 못하는 거잖아요
pzfusiler
21/07/14 16:05
수정 아이콘
저는 세계시민으로써 중국이던 IS던 한명이라도 더 백신 맞는게 좋은일이라 생각하는데 뭐랄까 일본을 이기는게 본인백신맞는거보다 더 중요한분들이 있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참
21/07/14 16: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모더나가 일괄적으로 전세계에 공급을 한 분기 미뤄버려서 어쩔 수가 없죠.
우리나라도 좀 늦었지만 인구수 대비 초과로 구매계약 맺었는데 공급 회사가 공급을 안해버리니까요.
모더나만 제대로 들어왔으면 지금쯤 1차로 최소 500만명은 더 맞았을 거 같은데 말이죠.

백신 계약이 늦은 것도 맞고, 늦은 상태에서 최대한 빠르게 움직인 것도 맞는데, 계속 일본이랑 비교하면서 빠르네 느리네 하는 것도 웃긴거에요.
뒹굴뒹굴
21/07/14 16:15
수정 아이콘
일본은 오히려 정부 공격용으로 가열차게 써먹어서 글쓰신 논조로는 호응 받기 힘든 주제가 되었습니다.
jjohny=쿠마
21/07/14 16:17
수정 아이콘
(며칠 전에 썼던 댓글을 가져옵니다)

코로나19 관련해서 지고 이기고가 있나 싶지만,
굳이 비교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한국이 일본에 질 수가 없죠.

일본 누적 확진자: 80만명
일본 누적 사망자: 1.4만명

한국 누적 확진자: 16만명
한국 누적 사망자: 0.2만명

백신이란 게 결국 확진자/사망자 줄이려고 하는 건데, 앞으로 백신 속도가 어떻게 나와도 확진자/사망자 격차가 줄어들 도리가 없습니다. (인구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어서오고
21/07/14 16:24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입니다. 코로나 19에 이기고 지는것은 없죠. 근데 그렇게 만들어버렸잖습니까. 일본은 한국에 검사수 10배는 뒤지니 백심접종이 10배는 뒤지니, 그때는 왜 '코로나에 이기고 지는것은 없으며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말이 없었을까요? 심지어 님조차도 그런 소리는 한 적이 없지않나요? 제가 못봤을수도 있지만...
21/07/14 16:34
수정 아이콘
아니 님도 예전에 우리나라 올해안에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도 없을거라고 예상도 하고 여름쯤이면 일본과 우리나라의 접종 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을거라고 예상하시더니... 그땐 님도 무의미하다는 이야기는 안 하셨는데요.
님이 현 정부 비판하는거야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지난번 글도 그렇고 본인도 비판을 넘어 우리정부 비난하는데 집중하시는 분이 다른 분에게 그렇지 않다고 비난하시는 건가요?
어서오고
21/07/14 16:44
수정 아이콘
2차접종 얘기는 제가 다소 핀트를 잘못잡아서 적었는데 핵심은 맞았죠. 결국 1차접종에 집중하느라 2차 교차접종을 하게되었고, 여름에 백신 2차 완료로 따지면 일본이 많이 벌려놓은것도 사실이고...제가 거기에 한국은 미개하다거나, 행정이 구리다거나 그런 소리를 한적은 없잖습니까. 저는 일본이 백신을 많이 가졌다는것, 많이 접종을 한다는것에 대한 글을 썼을 뿐이지 무슨 백신확보한 일본풍경이라거나 일본은 잘하는데 한국은 못하고 있다는 취지로 글을 적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한국의 대응에 대해 지나친 자유에 대한 억압이나, 백신확보를 못한것에 대해 깠을 뿐이죠.
21/07/14 16:49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본인이 예상한 것 중에서 틀리는 건 당연한거고 본인도 무의미하다는 이야기 대신에 일본이 여름쯤이면 접종을 훨씬 많이 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 건 당연하고 다른 분이 다른 정보로 이야기하니까 님 왜 그땐 그런 이야기 안했냐고 비난하는게 맞다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어서오고
21/07/14 16: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비교하면서 비하한적도 없고 어느쪽이 못하다고 욕한적도 없거든요. 제가 2차접종 얘기는 그 글에서 정정을 한걸로 기억하고 양국의 계약 시기와 물량 오는거보고 접종을 일본이 더 많이 할거라고 예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는데 그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21/07/14 16:5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여름인 지금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 보군요.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르는 것 같으니 이만하겠습니다.
어서오고
21/07/14 16:55
수정 아이콘
2차 접종완료기준 7%나 차이가 나는데 이는 이미 한국이 2차 접종 완료한 수의 절반 이상이 되는 숫자입니다. 이게 차이가 벌어진게 아니면 뭐가 벌어진거죠? 여름도 이제 본격적인 시작인데요.
21/07/14 17:03
수정 아이콘
?? 1차에 비해 2차가 많이 차이나는 건 한국은 AZ가 많아서 텀이 길어서 그런 것도 있지 않나요..

1차는 별로 차이 안나니까 2차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데 그냥 숫자만 가지고 비난하는 걸로 보입니다.
어서오고
21/07/14 17: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허느//아니죠 2차가 차이나는건 그냥 지금 물량이 없어서입니다. 그럼 애초에 2차 AZ가 없어서 교차접종을 할리가 없죠. 1차도 7월 말까진 계속 벌어질겁니다. 애초 12주 접종 얘기도 1차를 최대한 늘리려고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12주 효과가 아무리 좋아도 지금 당장 확진자 늘어나는데 12주까지 느긋하게 기다릴 이유가 없거든요.
jjohny=쿠마
21/07/14 16:36
수정 아이콘
애초에 비교 자체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요;

근데 요즘 비교글이 종종 눈에 보이길래 지난 번에 한 번 수치적으로 비교해봤는데, 막상 비교해보니까 우리가 일본에 지는 일은 없겠다는 결론이 나와서 그렇게 말한 거고요.

즉, 원 댓글의 방점은 '굳이 비교해보자면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일본을 계속 이겨온 상태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입니다.
어서오고
21/07/14 16:42
수정 아이콘
단순히 우리가 확진자 사망자가 높으니 이겼다는 스탠스였으면 말도 안하죠. 그동안 일본은 검사수가 낮다, 미개한 나라라 행정력도 후진국이라서 백신도 제대로 못맞춘다는 논지가 대부분이었잖아요. 그걸로 열심히 K방역타령하면서 이득을 얻었구요. 근데 이제와서 비교글이 눈에 보이니까 확진자 사망자로 이겼으니 비교가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나와버리면 당연히 그 전에는 비교했때는 뭐했냐는 반박이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jjohny=쿠마
21/07/14 16: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나요?; 왜 저한테 그러시는지...

코로나 시기 초기에 일본 크루즈선 문제가 불거지는 걸 보고는 황당해했던 것 같긴 한데(글이나 댓글로 쓴 적이 있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뭐 우리나라도 황당한 상황들은 여럿 있었고, 일본을 미개한 나라나 행정 후진국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요.
어서오고
21/07/14 16:48
수정 아이콘
일본에 비교하는 글이 이제와 나온것도 아니고, 그동안 수많은 일본과의 비교와 비하글이 있었는데 마치 이제와서 비교글이 나왔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잖아요.
jjohny=쿠마
21/07/14 16:59
수정 아이콘
일단 비교하는 글이 지금까지 얼마나 자주 올라왔는지는 모르겠지만,

1. 제가 비교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도 하지만 일단 제가 한두달 이전까지는 PGR 활동 빈도가 많이 줄어 있었어서 못봤을 수도 있고, 근데 최근에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제 눈에 [요즘 비교글이 종종 보이길래] 궁금해서 한 번 비교해봤다는 겁니다.

2. 그리고, 일본이나 한국의 방역대응을 각각 비판/칭찬하는 것과 양국을 수치적으로 비교하며 승/패를 논하는 것은 좀 다른 차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예를들어, 위에도 썼지만 일본의 상황이 황당할 때는 그걸 비판할 수도 있겠죠. 우리나라의 상황이 황당할 때는 그걸 비판할 수도 있겠죠. 근데 양국을 수치적으로 비교하면서 승/패를 논하는 글은, 제 눈에는 비교적 최근부터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는 겁니다.
어서오고
21/07/14 17:03
수정 아이콘
물론 jjohny=쿠마님이 어떤 생각을 하시던 자유죠. 다만 그 전에 있던 수많은 비하와 저주에 가까운 게시물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내가 보니까 최근 비교가 많은데 그동안 누가 비교를 하고 한지는 모르겠고~ 확진자 사망자만 보면 한국이 무조건 이기는거 아님? 이러니까 핀트가 안 맞는 댓글이라는거죠. 애초에 이 글도 일본이 이겼다 한국 꺼져~ 이런 글이 아닌데 말이죠. 제가 jjohny=쿠마님이 운영진이라 더 객관적인 입장을 요구하는거기도 한데...지금도 운영진 맞으시죠?
jjohny=쿠마
21/07/14 17:06
수정 아이콘
제가 운영진으로서 이 논의에 참여하는 게 아닌데 제 신분이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제가 전체 논의의 흐름을 다 모니터링하고 나서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게 아니니, 객관적인 입장이란 건 당연히 있을 수가 없슾니다. 제가 주관적으로 기억하는 내용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죠
어서오고
21/07/14 17:09
수정 아이콘
운영진으로서 참가하는게 아니라도 운영진에게 좀 더 객관적인 시선을 기대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 운영진을 떠나서 님의 댓글은 이 글에 핀트가 안 맞는 댓글이라니까요. 이게 일본이 이겼다 일본만세~ 하는 글이 아니잖습니까...
jjohny=쿠마
21/07/14 17:44
수정 아이콘
- '객관적'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운영방침 관련 토론이 아니고서는 '운영진이기 때문에 더 객관적인 토론'이란 건 제가 담보할 수 없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대신 저는 제가 위에 쓴 댓글이 제 주관적인 경험/기억에 따른 의견임을 말씀드린 바가 있고요.

- 그리고, 본문에 이기고 지고 하는 얘기가 있어서 쓴 댓글이 아니고, 댓글에 이기고 지고 하는 얘기가 있는 댓글들이 몇 개 보여서 쓴 댓글입니다.
어서오고
21/07/14 17:52
수정 아이콘
운영진에 대한 부분은 알겠습니다. 다만 전 여전히 님의 댓글이 본문글에 비해 부적절한, 글의 맥락을 아예 무시하는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비교하는게 있었으면 거기에 대댓글을 적었으면 제가 이런 반박을 적을일도 없었겠죠? 님이 처음 적은 글에 댓글때문에 적는다는 내용이 있던것도 아니었고, 솔직히 그동안 일본이든 서양이든 비교하고 비하하는 글과 댓글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걸 보지 못했다는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크게 특별한지 모르셨던거겠죠.
jjohny=쿠마
21/07/14 18: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 그런 댓글이 복수개 존재해서 그냥 새댓글로 썼던 것이고, 저는 오히려 제 댓글이 딱히 본문 취지에 위배된다거나 본문에 대해 왈가왈부하려고 생각한 게 아니기 때문에, 본문 쓰신 분께서 제 댓글을 그런 식으로 독해하실 가능성은 염두에 두지 않았고, 대댓글 때문에 썼다는 얘기는 그래서 굳이 쓰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오해 푸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한국이든 외국이든 코로나대응 비하하거나 칭송하거나 하는 글이야 많았죠. 그런 얘기가 아니라, 위에도 썼지만 [일본이나 한국의 방역대응을 각각 비판/칭찬하는 것과 양국을 수치적으로 비교하며 승/패를 논하는 것은 좀 다른 차원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후자가 요즘 제 눈에 보이게 되었다는 겁니다.

- 애초에 저는 일본이란 나라에 개인적인 호감을 상당한 수준으로 갖고 있는 편이라(지난 5년 사이에 일본 여행만 6번인가 다녀왔습니다. 아 코로나 시국 빼면 3년 쯤 되겠네요.) 일본에 대해 부당한 얘기가 오가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감정상 더 불편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일본 불매운동 때도 공감하지 못한 입장이고요. 그렇다고 한국정부에 무슨 호감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즉, 위에 한 말은 딱히 무슨 거짓말이 아닌데(뭐 이런 걸로 거짓말할 이유도 없고요), 그래도 뭔가 거짓말 같다 싶으시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냥 제가 개인사정상 PGR 활동이 뜸하다가 요즘 다시 자주 하게 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어서오고
21/07/15 11:23
수정 아이콘
알겠습니다.
jjohny=쿠마
21/07/14 17:04
수정 아이콘
아무튼,
제가 '코로나19 관련해서 지고 이기고가 있나 싶지만'이라고 쓴 부분이 영 걸리시면, 그 부분은 빼고 독해하셔도 됩니다.

-----

굳이 비교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한국이 일본에 질 수가 없죠.

일본 누적 확진자: 80만명
일본 누적 사망자: 1.4만명

한국 누적 확진자: 16만명
한국 누적 사망자: 0.2만명

백신이란 게 결국 확진자/사망자 줄이려고 하는 건데, 앞으로 백신 속도가 어떻게 나와도 확진자/사망자 격차가 줄어들 도리가 없습니다. (인구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스토리북
21/07/14 18: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망자만 중요한 건 일반적인 전염병일 때라고 생각합니다.
초유의 락다운을 가져온 코로나의 경우, 락다운을 언제 푸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지점이겠죠.
예를 들어 백신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본보다 락다운이 반년 이상 늦게 풀렸다?
경제와 사회의 회복속도는 한참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사망자 수가 적더라도 "코로나에 더 잘 대응했다."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대만이 이스라엘보다 압도적으로 사망자 수가 적지만, 마스크를 벗은 이스라엘과 달리 대만은 얼마 전에 3급 방역경계 떴습니다.
전국 유흥 및 놀이시설이 영업 중지고, 학교는 개방 금지예요. 확진자가 늘어날 때마다 대만 주가는 10% 씩 출렁대고요.
결국 이스라엘과 대만 중 누가 더 코로나를 잘 극복했냐고 묻는다면 이스라엘이잖아요.
그래서 정부 계획대로 백신수급이 이루어지는 게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johny=쿠마
21/07/14 18:40
수정 아이콘
- 일단 저는 이스라엘 사이즈(약 900만명)에서 확진자 84.8만명 / 사망자 6440명이라는 수치는 '잘 극복했다'고 볼 수 있는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큰 인명손실을 봤고, 대신 빨리 벗어난 거죠.
한편, 대만은 이스라엘보다 인구수는 2배인데 확진자 1.4만명 / 사망자 549명입니다. 탈출은 이스라엘보다 늦겠지만, 이스라엘이 이미 쌓아놓은 누적 인명 손실규모를 생각했을 때, 탈출이 비교적 늦더라도 대만의 손실이 이스라엘의 인명손실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1차적인 기준은 인명손실이라고 생각하는데, 경제에 대한 영향력도 중요하다는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현 시점, 그리고 장래에 실제 경제성장률 등의 지표를 보고 추가로 비교해보보면 의미가 있겠네요. (대만/이스라엘이든, 한국/일본이든)
이른취침
21/07/14 16:42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21/07/14 17:07
수정 아이콘
일본은 긴급사태 선포하고 자영업자 안죽일라고 돈뿌려서 머리 끄댕이 잡고 있는데

한국은 살아있는 자영업자들 경제적 사망하고있는도중 아무것도 못하느데

진짜 한국이 나은건가요?

자영업자들 지원금액 차이부터 상대가 안되는데 한국은 거의 방생수준인데
라이언 덕후
21/07/14 17:1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더더욱 승패가 의미 없는걸지도 모르죠.
생명존중이라는 면에서 보면 한국이 우세해보일지 몰라도
경제존중이라는 면은 전혀 우세하지 않으니까
이런걸 비교하고 있는건 전혀 아니라고 볼 수도
jjohny=쿠마
21/07/14 17:37
수정 아이콘
아 네. 본문 및 댓글들은 백신접종률에 대한 비교이니 그와 관련된 확진자/사망자수와 관련된 의견을 제시한 것이고,

이런 부분에서의 추가 논의는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민생 분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는 부분인데,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만수르
21/07/14 22:58
수정 아이콘
생각해 볼것도 없어요 자영업만 봐도 배달업과 상위 일부 유명 맛집 빼고는 그냥 망.
이라세오날
21/07/14 16:27
수정 아이콘
계속 지지부진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양구 모두 어서 숫자 팍팍 높히면 좋겠네요.
21/07/14 16:32
수정 아이콘
일본으로 검색해서 예전 글 댓글 보면 웃음벨 댓글들 많네요. 일반인들은 그렇다고 쳐도 정부가 일본이랑 유치하게 경쟁 의식은 안 가졌으면 좋겠네요. 좀 경쟁을 해도 품격있게 합시다
21/07/14 16:39
수정 아이콘
지지고 볶든 싸우든 얼른 끝났으면 좋겠네요.
2차완료기준으로 해 넘긴다고 보는데 1월에는 마스크 벗었으면 좋겠습니다.
21/07/14 16: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본은 그래도 긴급사태 들어가도 자영업자 지원 빵빵하게 해줍니다

1월달 긴급사태떄는 음식점 8시까지 단축영업 하는것 만으로 가게 규모 상관없이 하루에 일괄 6만엔씩 지급하는거

때문에 너무 많이 주는거 아니냐고 얘기 많이 나왔었는데 이걸로 작은가게 하던 사람들은 엄청 오히려 이득보긴했죠

이번 긴급사태도 긴급사태땜에 아예 휴업들어간 가게는

가게 규모에 따라 하루에 4만엔~20만엔 지원하고 있습니다

https://corona.go.jp/action/pdf/shiensaku_info_20210708.pdf
시간단축 들어간 가게는 하루에 몇십만원씩 주고 있고요

한국 자영업자들은 진짜 뭔죄인가요 해주는건 미미한데 하라는것만 많아보여요
백년지기
21/07/14 16:51
수정 아이콘
하루에 일괄로 6만엔이요?;;; 어마어마한데요... 인플레 걱정할 수준 같은데
21/07/14 16:54
수정 아이콘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114/104924896/1

1월달에는 몇개 지자체는 진짜 8시에 가게 문닫아주기만 해도 하루 60만원 줬습니다
꿈트리
21/07/14 16:57
수정 아이콘
BOJ가 돈찍어서 일본주식시장의 ETF사주는 나라라 저 정도로는 인플레 안올겁니다.
로제타
21/07/14 17:14
수정 아이콘
와 진심 부럽네요
여긴 안주려고 최대한 꼼수부려서 선별하는데...크크크
SkyClouD
21/07/14 17:33
수정 아이콘
이거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에우도시우스
21/07/14 18:47
수정 아이콘
돈을 찍을 수 있는 나라의 장점이 여기서 나오는군요...
PureStone
21/07/14 16:47
수정 아이콘
일본 이기고 말고 그런건 관심없고, k방역이니 뭐니하며 정치방역만 안했으면 합니다. 정부가 좋아서 맞기싫은 얀센이라도 억지로 맞은거 아닙니다. 하지만 대선정국에서는 여당 진영에서 백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할게 눈에 선합니다. 그렇게 정권 연장하겠죠.
Cafe_Seokguram
21/07/14 16:49
수정 아이콘
제 모국은 아니지만...일본 사람도 사람이고...백신 접종률이 올라와서 사람이 덜 죽게 되면...환영할 만한 일이죠...
醉翁之意不在酒
21/07/14 16:51
수정 아이콘
진짜 영혼의 파트너........
라이언 덕후
21/07/14 16:56
수정 아이콘
정부 공식으로 쇠퇴하는 일본 이라는 공식 표현을 썻으니 대결 구도로 안썻다 하기는 힘들겠죠. 거기에 코로나 방역실패라는 문구를 넣었으니 (수출규제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Lord of Cinder
21/07/14 16:58
수정 아이콘
일본은 거의 화이자, 모더나만으로 저걸 달성해 냈고, 앞으로도 그렇게 백신 접종을 할 계획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나 그 외 중국산 백신으로 접종률 높이고 있는 나라들하고는 조금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Albert Camus
21/07/14 18:08
수정 아이콘
효능 면에선 AZ가 중국산 백신에 묶일레벨은 아닌거 같습니다.
유료도로당
21/07/14 18:13
수정 아이콘
이제 AZ 내려치기는 좀 철지난거 아닌가 싶습니다... 영국 데이터로 충분히 그 성능을 입증했는데요.
21/07/14 18:14
수정 아이콘
영국 실제 접종데이터 보니 AZ는 1티어 백신 맞습니다 노령자들 보호 탁월하더군요
아스날
21/07/14 17:01
수정 아이콘
한국이든 일본이든 백신 많이 접종하면 좋은거죠..
다크폰로니에
21/07/14 17:12
수정 아이콘
일본은 애초의 통계자료의 신뢰도가 너무 떨어져서.
21/07/14 17:20
수정 아이콘
VRS시스템이 바코드를 사람이 읽게해야 하는거 떔에 짬때리고 몇일분 몰아서 입력하는게 문제라 저거보다 실제 접종수는 오히려 더 많아요

입력이 느린거 땜에 백신분배가 문제생기고 있어서 빨리좀 입력 올려달라 고노가 애걸할 정도죠
더파이팅
21/07/14 17:50
수정 아이콘
일본의 통계자료는 국제적으로 신뢰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다크폰로니에
21/07/14 19:46
수정 아이콘
일본의 검사 수와 확진율을 보고서도 신뢰가 가신다면 더 이상 할 얘기는 없습니다.
더파이팅
21/07/14 19: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본의 검사수와 확진율 문제는 정책 신뢰도 문제지 통계 신뢰도 문제는 아닐텐데요?
일본이 검사 최소화하려고 정책적으로 용쓴 사례는 있어도 검사자 '숫자'를 줄이거나 늘려서 조작한 사례는 없을텐데요? 있으면 알려주시죠.
Bronx Bombers
21/07/14 19:04
수정 아이콘
일본이 무슨 중국인가요 신뢰도가 떨어지게.....
초코타르트
21/07/14 17: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결국 문제는 백신확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입니다.
굳이 일본하고만 비교하는게 의미있다고 보진 않지만 일본과 비교하는 글이니 일본과 비교해보면 일본의 백신확보 과정도 문제점이 없던건 아니지만 (애초에 이 시국에서 완벽한걸 바라는건 무리기도 하구요) 우리나라가 일본만큼이라도 백신을 확보했다면 당연 일본보다 상황이 훨씬 좋았을텐데요.
다른나라가 부럽다 이런 생각은 안하는 주의긴한데 일본이나 서구를 보면 희생된 자영업자 지원도 우리나라보다 나아보이고 백신 접종 과정에서도 부족한 행정력을 돈으로 해결하는점은 개인적으로는 좋아보이더라구요. 물론 우리나라가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긴합니다만..
우리나라는 코로나로 타격 입은 업종에 대해 지원도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보의나 공익 같이 국민을 희생시켜 효율을 높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도 백신확보때문에 이렇게 늦어지는게 참..아쉽네요.
백신확보가 늦은걸 제외하면 백신 접종 과정에서 정부의 대처가 나쁘다 이렇게 생각하진 않지만 그 한가지 문제가 모든걸 덮어버리는게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 방역은 높으신분들과 실무 인력 모두가 각 역할을 하는거라면 백신 확보야 말로 높으신분들이 해야할 일인데 그걸 말아먹고 높으신분들이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제법 보여준지라 더욱 국민들의 거부감도 큰 것 같구요.
백신확보 과정 진짜 아무리 비판해도 부족하다 보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냐는 생각도 드는지라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주인없는사냥개
21/07/14 17:42
수정 아이콘
댓글에 쇠퇴하는 일본이 더 코미디네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고 '쇠퇴하는' 이라고 할 입장이 되나? 출산율만 보더라도 먼저 망하는건 우리나라인데 말입니다.
21/07/14 17:49
수정 아이콘
[대충 시메이펑짤]
우리가 일본 출산율보고 비웃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사실 2001년부터 뒤집혀서 비웃을 처지도 아니긴 했지만 크크
배고픈유학생
21/07/14 17:50
수정 아이콘
한국이 또 역전하는 날 열리는 3차전 기대됩니다.
스토리북
21/07/14 17: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결승점은 결국 락다운을 풀게 되는 날이고, 그런 면에서 코로나 전반기에 잘했던 것에 비해 한참 뒤쳐졌다고 봅니다.
포킹 메타로 꿀 빨다가 패치에 적응 못하고 우틀않 포킹 픽하면서 선수 탓 하는 모습이죠.
21/07/14 17:58
수정 아이콘
한국은 삼십대 접종시작했나요?
-안군-
21/07/14 18:03
수정 아이콘
1인당 GDP를 따라잡았느니 어쩌느니 해도, 체급자체가 다른 나라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랑 비교되는거 자체가 일본한텐 모욕이죠.
쟤네는 외국에 차관빌려준거 이자만 받아먹어도 전국민이 다 먹고살만한 급의 나라에요.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이제 연봉 1억 찍은 무주택자고, 쟤네는 40년전부터 연봉 1억 찍은 갓물주입니다.
삶은 고해
21/07/14 18:08
수정 아이콘
여기도 애초에 일본비교하면서 국뽕흡입하는 글이든 댓글이건 어이털렸는데 이걸계기로 이젠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놈의 국뽕은 그런거 싫다던사람들이 현정부들어 한술더뜨네요
나가노 메이
21/07/14 18:17
수정 아이콘
자기 불리할땐 국까고 자기 유리할땐 국뽕인건 어쩔수 없긴하죠..
21/07/14 18: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집단에 대한 비아냥(벌점 2점)
미뉴잇
21/07/14 18:23
수정 아이콘
????
아우구스투스
21/07/14 18: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계속 왔다갔다가 되는거라고 봅니다.

막상 우리가 재개하고선 이후에 일 100만명 접종하면 역전하는건 금방이거든요.

그리곤 다시 우리가 여기서 백신골짜기 오면 일본이 역전하는 상황이 되고요.

결국 그냥 이거죠.

전부터 쭉 이야기했는데 어쨌든 일본은 우리보다 확연한 선진국이고, 전세계 기준으로는 코로나 대응도 잘하고 있어요.

다만 일부에서는 우리가 낫다고 보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요.

계획상으로 아마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접종완료가 될거라고 보고요.

우리는 그 일본과 어쨌든 거의 흡사하게 완료되었다는데, 일본은 약간 올드한 행정력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접종하는데 의의를 두겠죠.

별개로 백신 계약은 몰라도 수급은 지금보다 빠르게 가능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 일본이 여러 난항을 겪었다지만 초기부터 확보하는데 열올린 일본이 지금 이정도인데 지금보다 빠르다는건 일본정도로 수급한다는데 글쎄요.

저는 한국의 국력을 그다지 과신은 안해요.

결국 백신 생산능력과 더해서 국력에 따라 백신 수급이 된다고 봐서요.


그러나 확보를 미리 못하고 삽질은 한건 이후 결과와 상관없이 그냥 까여야합니다.

백신이라는 과학을 믿지도 않고서 헛소리 한건 백번이고 천번이고 까여야하고 그건 정말 백신을 정치에 이용해먹은 수작이었다고 보기에 그렇죠.
띵따라쿵딱
21/07/14 18:32
수정 아이콘
국뽕이고 일뽕이고 무슨 뽕뽕이고 간에
코로나 시국에
일본살래 한국살래 물으면
전 한국에서 살렵니다 크크크
로제타
21/07/14 18:42
수정 아이콘
남하고의 비교는 보통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이런거에 굳이?
게다가 엎치락뒤치락할 걸 굳이??
21/07/14 18: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집단에 대한 비아냥(벌점 2점)
21/07/14 18: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집단에 대한 비아냥(벌점 2점)
반찬도둑
21/07/14 19:03
수정 아이콘
그럼 계속해서 일본 까시면 됩니다
jjohny=쿠마
21/07/14 19:09
수정 아이콘
저는 꽤 좋아하는 편인데, 일본 좋아하는 것에 특별히 문제라도 있을까요?
Dowhatyoucan't
21/07/15 00:21
수정 아이콘
한번도 안보시.....여기까지 하겠습니다.
Janzisuka
21/07/14 19:26
수정 아이콘
백신보유가 주요한거 같아요 뭐가 됐던 일본이던 한국이던 모두 다 나아졌으면 ㅠㅠ 남걱정할처지도 아니겠지만…영국도 그렇고 일본 올림픽 괘안을까요?
toujours..
21/07/14 19:31
수정 아이콘
있어도 못주는게 그나마 더 낫다는게 증명된거죠.
긴 하루의 끝에서
21/07/14 19:32
수정 아이콘
좋으나 싫으나 곧 있으면 올림픽 개최하는 국가인 만큼 가능한 백신 접종률이 높은 것이 우리를 위해서도 전 세계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1/07/14 19:38
수정 아이콘
일본 들먹이는건 청와대와 정부의 치트키니까요. 일본은 한국에 지대한 관심을 갖지만, 한국은 일본 신경도 안쓴다고 하는 분들 있던데 신기합니다. 아직도 반일이 먹히는 나라인데요
Bronx Bombers
21/07/14 19:59
수정 아이콘
그게 다 지지자들에 먹히니까요. 이 정부의 반일은 7~8할은 지지자들의 성향이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웃긴게 중국에게는 누구보다 '실용'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미국과 일본에게는 누구보다 '명분'을 강조한다는거.

일본이야 그 명분을 강조해도 타격이 좀 덜하다 쳐도,
중국과의 무역 운운하시는 분들이 한국을 뿌리부터 뒤흔들어버릴 수 있는 미국한테 명분은 왜 그렇게 따져대는지 원
응~아니야
21/07/14 20:07
수정 아이콘
일본에 대결구도 만들고 토착왜구 조장하던 세력이 현정부&민주당이었는데요 뭐
반일코인 달달하게 빨다가 백신 간과한 K-방역 민낯이 드러난거죠...
그말싫
21/07/14 20:26
수정 아이콘
일본 확진자 82만(사망 1.5만) vs 한국 확진자 17만(사망 2천)

까고 싶으신 건 알겠는데 그래서 일본 방역 상황이 한국보다 나아요?,
인구수 감안해도 일본이 두 배 넘는데
낭만원숭이
21/07/14 20:45
수정 아이콘
오, 일본이 1차 접종수가 꾸준히 잘 늘어나고 있나보네요.
한일 양국 모두 어서어서 백신 맞고, 여행도 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부나 언론에서 갈라치기 하던 말던, 양국 다 꾸준히 백신 접종 숫자가 늘어난다는게 좋고, 그 점만 응원하는게 맘편한거 같습니다..
라파엘 소렐
21/07/14 20:50
수정 아이콘
8월쯤 되서 한국에 백신 들어오면 통계 다시 뒤집힐거고,
아마 최종적으로 접종 마무리 되는 건 양국 다 비슷할 거 같은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21/07/14 20:54
수정 아이콘
그저 딜 넣기 위해 통계 보면서 이 순간을 기다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까진 조용했으니 말이죠.
어서오고
21/07/15 12:16
수정 아이콘
뭐 다른 회원 비난했다가 벌점 받으셨으니 어련하시겠습니까만은 그냥 제 성향이 그래서 별 말이 없었던것을 이순간을 기다렸다고 표현해버리시네요. 만약 제가 친일적인 발언을 계속 했다면 거 봐라 저런놈이니 저런글을 쓴다고 하셨겠죠? 완전 가불기네요? 일본이 한국을 앞선다는 글은 절대 써서는 안되는거네요? 한국이 k방역거리면서 다른 나라 미개하다 멍청하다 비하는 해도 되고요?
척척석사
21/07/14 20:56
수정 아이콘
쭉 보면 정부 홍보자료에서 국뽕 재료로 일본을 너무 후려쳐놔가지고 지금 수급문제가 대두되면서 그 반작용으로 뚜드려맞는 듯 합니다. 사실 처음 백신수급 실기한 이후로 작년말 올해초에 수립한 큰 계획 선에서는 다 지키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요, 중간중간 입을 잘못 놀린 죄로 얻어맞는 거니 뭐.. 억울하면 국뽕을 덜빨았어야 크크
리얼월드
21/07/14 22:26
수정 아이콘
쇠퇴하는 일본
'선진국' 격상 대한민국
일본, 코로나 방역실패와 블라블라블라

대한민국정부 페북에 올라왔던 내용인걸로 봐서
정부는 일본과의 경쟁에 큰 의미를 두는듯요?
라파엘 소렐
21/07/14 23:26
수정 아이콘
정부 공식 페북에 '쇠퇴하는 일본'이라는 말이 나왔다고요?

흐음. 외교적 결례일텐데 그런걸 쓰는건...
리얼월드
21/07/14 21:28
수정 아이콘
일본은 화이자 모더나
우리는 얀센 아제
이러게 들었는데 맞나요? ㅠ
21/07/14 21:55
수정 아이콘
아무도 백신의 질 얘기를 안하던데, 사실 이것도 접종률 만큼이나 중요한건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아제 화이자(이렇게 두개가 대부분) 얀센 모더나순이고,
일본은 화이자모더나 대부분이라 백신 질차이가 많이 납니다
21/07/14 22:46
수정 아이콘
지금 영국 실전 데이터 보니 az 솔직히 너무 훌륭하던데요 60세이상은 거기도 az비율이 높은데 중증률 , 사망률 보니 효과는 탁월하던데 질차이가 어디가 많이나죠?

아무거나 fda나ema허가난더면 많이 빨리 맞추는게 장땡같아요
리얼월드
21/07/14 23:56
수정 아이콘
빨리 많이 맞추는게 장땡같다 --> 동의
아제/얀센 vs 화이자/모더나 선택권 있다면 화이자/모더나 맞겠다 --> ㅠㅠ
일반상대성이론
21/07/14 23:48
수정 아이콘
아제나 얀센이나 지금 있긴 한가요?
Dr.박부장
21/07/15 00:46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 비교하면서 국뽕 한사발 들이키거나 반대로 개판이라고 비난하거나 큰 차이가 있나요?
확진자 수, 중국 입국 금지, 백신 공급 계획, 실제 도입량, 백신 접종 속도, 백신의 질까지 양쪽에서 다 유리한 이야기만 하는 듯 해요.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1:50
수정 아이콘
친정부가 일본보다 우월한거 갖고 정부 실드쳤듯이, 반정부는 일본보다 열등한거 갖고 정부 까댄건 마찬가집니다. 그놈의 조선일보 기사가 대표적으로 보여주듯이. 그냥 양쪽 다 한심하다고 하면 모를까, 어느 한쪽만 비방하는건 의도도 뻔하고 '공정' 하지도 않은거 같군요.
어서오고
21/07/15 12:13
수정 아이콘
정부가 주도적으로 '쇠퇴하는 일본' 이라고 한 순간 누가 실드를 쳤고 깠고 하는건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죠. 그리고 일본을 가지고 정부를 깐 사례보다 정부를 실드치며 일본을 깐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죠. 당장 님이 얘기하는 조선일보도 일본 까면서 뷰수 올리는 기사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놈의 조선일보기사 밖에 못 가져오는게 그거밖에 반례가 없는겁니다. 이걸 보고 왜 일본 얘기하면서 정부까는 기사는 얘기하지 않느냐고 이야기하면 그 사람의 성향은 불보듯 뻔한거죠.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2:18
수정 아이콘
그 카드뉴스는 외부기고자의 글을 요약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축약이 심한 바람에 나온 해프닝입니다. 기고자의 원문은 대략 '무역에 있어서의 대일 의존도는 쇠퇴하고 있다' 인건데, 여기서 거두절미하고 쇠퇴 만 쓰니까 그렇게 비춘거구요.

뭐가 압도적으로 많은지야 자기 맘에 안드는게 더 많아 보이는게 인지상정이니, 조사를 해보지 않을거면 확정은 못하겠습니다만, 애초에 코로스 사태 초기에 한국이 일본에 비해 압도적으로 방역을 잘 했던 상황이 꽤 길게 이어졌으니, 한국의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야기가 더 많았던건 자연스러운거고, 그 와중에 일본은 올림픽때문에 죽을 쒔으니, 그런 쪽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건 자연스러운겁니다. 백신확보에서 최초로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가니, 그쪽에서 총반격으로 나왔다는 점만봐도 분명하다고 보구요.

저는 제가 친정부라는거 굳이 숨기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말을 하려면 솔직하게 자기 성향 까고 하자 이거에요. 객관적인 척 하지 말고.
어서오고
21/07/15 12:24
수정 아이콘
아닌데요. 밑에 보시면 코로나 방역실패와 경제침체로 국력저하가 되었다고 되어있습니다. 명백히 일본이 쇠퇴하고 있다는 의도로 만든 자료입니다. 뭘 인용하고 요약한지는 모르겠는데 무역얘기하는데 방역얘기하고 경제침체 얘기가 왜나와요. 이건 말도 안되는 실드인거 인정하세요.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2:28
수정 아이콘
https://www.korea.kr/news/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89675&fbclid=IwAR0lTgBrzLBq16f4iw35aCri7bZ2RsyuvEtCkyQxlDIGYc6AT_j_hngurhk

강철구 교수가 기고한 원문의 전문입니다. 직접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어서오고
21/07/15 12:30
수정 아이콘
원문이고 뭐고 저 자료에 방역실패와 경제침체로 국력저하라고 쓰여있다니까요? 그럴의도는 없었는데~ 아무튼 쇠퇴하는 일본이라고 적었고~ 방역도 실패하고 경제도 침체하고 국력이 저하된 일본이라고 썼지만~ 아무튼 해프닝이다?

이게 말이 되는 실드입니까?
어서오고
21/07/15 12:35
수정 아이콘
요약이라 함은 글의 요점을 간추린겁니다. 그러니 간추린 문장이 글의 요점이라는 말입니다. 그게 쇠퇴하는 일본, 방역실패와 경제침체로 국력저하라면 그 요점이 저거라는 소리입니다. 그걸 원문이 저러니까 그런 의도가 아니다라고 해석하면 안되죠. 당장 일본이 공식 정부자료에 저렇게 썼으면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걸 이해해줄겁니까?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2:38
수정 아이콘
그니까 그 요약을 정부의 일반적 입장으로 볼 수 있냐는 건데요. 저는 그 카드뉴스 논쟁 어저께 이미 다 보고 말하는겁니다만.

당연히 애초에 정부가 섭외한 외부기고가 부터가 정부의 의도에 부합하는 쪽의 사람을 하기야 했겠습니다만, 글의 의도가 삭제된 카드뉴스의 것과 다르고, 카드뉴스가 요약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있었으며, 그 무리가 나중에 수정까지 되었다는 부분만이 객관적 사실인데, 그것을 어느 한 방향의 해석만 확대해서 하는건 님의 의도에 대한 불신만 높일 뿐인데요.
어서오고
21/07/15 12:44
수정 아이콘
글의 의도가 다른데 요약된 부분이 정부가 일본 깐다는 결과만 낳았다면 그 결과를 긍정해야지 글의 내용이 요약과는 다르니 해프닝이다라고 해석하는건 굉장히 이상한 해석이죠. 일본에 다시는 지지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반일로 180먹은 정부여당의 일반적 입장이 아니다라고 보기도 어렵고요.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2:47
수정 아이콘
정부가 일본에 대해 대항의식을 갖고 있다는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 사건은 다른 정황이 많은데 정부의 본색이 드러났다! 라고만 말하는 것은 신중하진 못한거 아니냐, 라는 겁니다.

따지고 보면 반일적 행위로 보자면 이명박의 독도방문 만한것도 없으니, 이게 딱히 정부의 이념문제때문만은 아닌것도 같은데 말이죠. 한일관계의 경색이라고 한다면, 위안부문제가 해결되기 전엔 그 어떤 대화도 없다고 했다가 2015 위안부 합의를 낳은 박근혜 정권도 그렇게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자꾸 이야기를 확대하는거 같아 물타기로 보일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지금 님께서 제가 보기엔 일방적인 해석만을 계속 하시니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서오고
21/07/15 12:54
수정 아이콘
정부가 정부에서 섭외한 외부인사를 데려와서 기고문 쓰게하고 거기서 반일적인 표현만 집어서 자료에 요약해 놨는데 그것은 정부의 입장이 아니다 이게 님이 실드치는 소리입니다. 말이 안되요 그냥.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2:57
수정 아이콘
네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죠. 다만 오해다, 와 반일에 미친 정부다 사이의 어딘가에 진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는 정도의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어서오고
21/07/15 13:01
수정 아이콘
반일하다가 오버했다 정도가 님이 말하는 그 사이 어딘가의 진실이겠죠. 이걸 만들면서 문제가 될지 몰랐다는 사실이 아마추어같은 정부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겠구요.
어서오고
21/07/15 12:26
수정 아이콘
그리고 말하는데 저는 반정부입니다!!!!라고 시작하고서 얘기할까요? 본인도 그렇게 얘기 안하잖아요. 굳이 정부를 공격하거나 한국을 비하할 의도가 없었으니 그런 부분을 안 적은것이고 그걸 객관적인척 한다고 표현하면 그건 그렇게 표현한 사람이 편협하다는 소리죠. 본인이 모든것을 정부를 까냐 안까냐로 이분적으로 나누니 모든게 그렇게 보인다 이말입니다. 님 말고 그런분들 몇 있잖아요.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2: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의 개인적 입장은

이성적 - 일본보다 낫니 못하니 하는거 소모적이고 한심한 짓이다
감성적 - 그래도 일본한테 이기면 기분좋지 후후

정도입니다. 한국은 그 동안 잘해왔고, 일본은 그 동안 못해왔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답이 없으시니, 그 부분은 인정하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나

'일본만 이기면 되고, 일본에 지면 안되는 상황'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님이 말하는 것처럼 일반적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일부 시끄러운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주장에, 님도 부정하지 않을 민족감정때문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여전히 진짜 관심사는 확진자를 줄이고 사망자를 틀어막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본과 비교해서 우열을 보도하는 자체가 그렇게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았는가 하면 딱히 그런거 같지도 않은데, 과민반응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정부가 방역을 잘 하는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정부를 깎아내리려는게 반정부진영이었고, 그렇기에 친정부진영에서 그에 대해 과민반응을 하는게 그렇게까지 이유가 없는 일도 아닌거 같네요. 다만, 님 글을 일방적인 반정부로 매도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게 쓴 부분은 제가 좀 과했던거 같으니, 그 부분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어서오고
21/07/15 12:41
수정 아이콘
그 일본과 비교해서 우열을 비교하는 행위가 '일본만 이기면 되고, 일본에 지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분석하는거죠. 애초에 '일본보다 낫지 못하니 하는건 의미가 없다'는 스탠스였으면 일본이 앞서도 아무런 타격도 없죠. 근데 그렇게 안했잖아요. 일본을 까고 비하하는 행위가 사회적 폐해를 낳지 않았다? 당장 방사능 괴담 퍼트리며 열심히 일본 비하하고 세뇌시킨 결과가 탈원전이잖아요. 세계적으로 원전 개발에서 손꼽았던 두산중공업이 탈원전 정책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 기술력 저하는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반일로 180석 만든 폐해는 두말할 나위 없지만 님은 동의 안할테니 넘어가구요.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2:44
수정 아이콘
'방사능 괴담 퍼트리며 열심히 일본 비하하고 세뇌시킨 결과가 탈원전'

님은 제가 보기에 비슷한 오류를 계속 범하고 있으신 거 같은데, 특정한 원인의 영향력을 확대해석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의 여러 부품검사 결과 조작 같은 것들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 그런 부분은 빼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후쿠시마 사건을 계기로 탈원전으로 돌아선 독일정부는 무슨 반일감정이 있어서 그랬을까요? 그런 부분들도 같이 보시면 좋겠는데, 이번 댓글에서는 님의 정치적 의도가 더더욱 뚜렷해져서, 정치적 찬반으로 논쟁을 할 생각은 아니었던 저로서는 딱히 더 이야기할 생각은 들지 않게 되네요.
어서오고
21/07/15 12:46
수정 아이콘
님 첫 댓글 보세요 '왜 객관적인척 하냐 정치적 의견이 있다면 대놓고 말해라' 라고 해서 본문과 달리 그럼 정치적 얘기를 해주마 하고 적어드렸는데 이제는 정치적 찬반 논쟁을 안하신다고 하네요? 그럼 첫댓글 뭐하러 적은겁니까.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2:48
수정 아이콘
아니, 제 말은 구체적 사안에서 논쟁을 안하겠다는거죠.

최소한 일본과의 대결이 소모적이다, 라는 부분에서는 저는 님과 인식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모적이다, 라는 말만하고 끝난다면야 제가 뭐라할 일은 없었겠지만, 그것을 진보진영의 반일문제로 일반화시키니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거에요.
어서오고
21/07/15 1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 말씀대로 진보진영'만' 반일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아니죠. 애초에 한국은 민족주의에 매몰된 나라니까요. 물론 진보진영이 이런 성향이 더 강하고 현 정부가 임기 전후반을 가리지않고(위안부 합의 국민정서상 거부한게 임기 첫날이니까요 뭐...)대대적으로 써먹는건 맞죠. 그러나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애초 본문은 특정 정부나 어떤 진영의 문제만을 거론한것이 아니며, 전체적인 반일성향으로 인한 문제를 거론하는것입니다. 앞서 적었지만 조선일보도 반일팔이로 뷰수 빨아먹는다니까요.
앙겔루스 노부스
21/07/15 13: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각 정부들의 행위에 대한 제 견해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이명박의 독도방문 - 조용한 대처라는 수십년간의 기조를 깨고 대놓고 독도로 말썽을 일으킨 바보짓
박근혜의 2015합의 - 대책없이 강경하게만 나가다가 일본의 협상전략에 휘말려서 저지른 한심한 짓
문재인의 반일노선중 무역보복관련된 상황 - 한일청구권협정에 분명히 어느 한 측이 현안협의를 요구하면 응하게 되어 있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응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무역보복을 유발한 생각없는 짓

정도로 봅니다. 저는 실질적인 문제의 해결이 중요하고 정치적 논의가 활발할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반일 까는 걸 싫어하는 문제는, 사실 이게 국내정치와 직결된 문제인지라, 이 이야기를 하려하면 끝도 없으니, 일단 님 말씀이 맞다는 것은 밝혀두겠습니다. 나름대로는 이 생각 저 생각 있는지라, 할 말이야 많지만. 제 추측대로 님이 정파적 입장이 분명한 것은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적어도 본문은 그런 부분을 최대한 자제하시려 한 건 틀림없고, 본문을 그렇게 몰아갔다고 받아들여질 부분에 대해서는 위에 사과를 했으니 그걸로 갈음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214 [일반] 무료나눔 이벤트입니다. (폭스바겐 키홀더,BMW 목쿠션) [121] 모르는개 산책3109 21/09/02 3109 13
93213 [일반] 발전하는 AI영상처리기술 - 업스케일링 [34] 맥스훼인4520 21/09/02 4520 4
93212 [일반] 집에서 레몬을 키워 보겠습니다. [51] 영혼의공원4439 21/09/02 4439 28
93211 [일반] [홈플러스] 2021년 구매내역 없으면 4만원 이상 2만원 할인 [26] 캬옹쉬바나7208 21/09/02 7208 4
93210 [일반] 오토바이? 문제는 법이다 [42] 마법사5264 21/09/02 5264 17
93209 [일반] 치킨 이벤트) 퀴즈 [171] 쁘띠도원3381 21/09/02 3381 2
93208 [일반] 21년 9월 1일 시행한 고3 모의고사 수학문제들 리뷰 [37] 물맛이좋아요3663 21/09/01 3663 8
93207 [정치]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은 진행될 것인가? [29] 토니토니쵸파3846 21/09/01 3846 0
93206 [일반] 배달대행 이야기 [18] 문약3586 21/09/01 3586 4
93205 [정치] 8월 30일 - DP 흥행 군 난감, 9월 1일 공군서 전기드릴로... [23] 키토6017 21/09/01 6017 0
93204 [일반] 핵연료 재활용 기술, 미국승인을 받다 (+ 정책브리핑, 사실관계 업데이트) [50] 나주꿀8000 21/09/01 8000 15
93203 [일반] ??? : 이제 종강할 때 됐지 아 크크 [26] 피잘모모7789 21/09/01 7789 10
93202 [일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생각보다 신선한데? (약스포) [99] aDayInTheLife6453 21/09/01 6453 8
93201 [정치] '조'와'국', 오늘도 싸움은 계속된다 [76] 나주꿀10304 21/09/01 10304 0
93200 [정치] 국힘 선관위, ‘역선택 룰’ 도입 및 토론 축소 움직임 [93] 아츠푸11162 21/08/31 11162 0
93199 [일반] 만화가 열전(5) 청춘과 사랑의 노래, 들리나요? 응답하라 아다치 미츠루 상편 [42] 라쇼4311 21/08/31 4311 6
93198 [정치] 허경영과 손잡은 국힘 안상수 "이재명보다 훨씬 현실적" [41] 계피말고시나몬7852 21/08/31 7852 0
93197 [일반] 내일부터 한국 무비자 입국이 열립니다 [20] 여기10277 21/08/31 10277 0
93196 [일반] 웹소설을 추천합니다. [38] wlsak5476 21/08/31 5476 3
93195 [일반] 번역] 할리우드의 일본애니 실사판은 왜 그토록 구린가 [71] 나주꿀7808 21/08/31 7808 6
93194 [일반] 넷플릭스 DP를 보고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 [25] 뮤지컬사랑해5542 21/08/31 5542 14
93193 [일반] 모카포트를 아십니까 [66] 마카롱5651 21/08/31 5651 8
93192 [정치] 대부업 프리미어 리그 출범... [196] 카미트리아16834 21/08/31 168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