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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08 16:55:47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한 명의 보배 그리며 (수정됨)
https://pgr21.com/freedom/92450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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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해시 아이콘

21/07/08 16: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식성육식동물

해시 아이콘

21/07/08 17:01

거짓말쟁이님.. 이거 거짓말이죠? ㅠㅠ
제가 괜히 마음 한켠이 허전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Beemo

해시 아이콘

21/07/08 17:07

재밌게 읽다가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프즈히

해시 아이콘

21/07/08 17:09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VinnyDaddy

해시 아이콘

21/07/08 17:10

마지막 "꿀릴 것도 없을 것이다."가 가슴을 울리네요.

Tiny

해시 아이콘

21/07/08 17:13

아주머니는 떠나신 그 곳에서 빈 밥통 두 개를 보여주시라. 꿀릴 것도 없을 것이다.

여기서 갑자기 울컥하네요..

Hammuzzi

해시 아이콘

21/07/08 17:13

안타깝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Kurzweil

해시 아이콘

21/07/08 17:17

잘 읽었습니다. 글이 술술 잘 들어가네요.

1988

해시 아이콘

21/07/08 17:24

요새 자게 거의 안 오는데 오랜만에 옛 자게스러운 글 잘 봤습니다

밤듸

해시 아이콘

21/07/08 17:40

아… 이 글 읽고 나니 찾아가봐야할 곳 몇 군데가 생각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보리차

해시 아이콘

21/07/08 17:41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어...

해시 아이콘

21/07/08 17:46

글 잘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별거아닌데어려움

해시 아이콘

21/07/08 17:53

따스한 옛 기억을 가지고 반갑게 인사 나눴을 장면을 기대했을텐데. 뭔가 아련함, 슬픈 감정이 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피렌체

해시 아이콘

21/07/08 17:54

정말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의

해시 아이콘

21/07/08 18:0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할 시간에 공부했으면

해시 아이콘

21/07/08 18:3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진산월(陳山月)

해시 아이콘

21/07/08 18:55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사는 세상, 좋은 사람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찾기는 힘들지언정...

좋은 글 고맙습니다.

이라세오날

해시 아이콘

21/07/08 18:5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마지막 마무리가 정말 명문입니다.

이쥴레이

해시 아이콘

21/07/08 19:03

술술 잘 읽히다가 마지막이 슬프네요... ㅠ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수필형식 글 참 좋아합니다.

及時雨

해시 아이콘

21/07/08 19:05

간만에 읽는 좋은 글입니다.

CalamityGanon

해시 아이콘

21/07/08 19:1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잘 쓰시네요.

욕설

해시 아이콘

21/07/08 19:41

최근 자게에 개똥철학을 되도 않게 현학적으로 휘갈겨쓴 폐기물들이 넘쳐나는데 이글로 정화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파다완

해시 아이콘

21/07/08 19:4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이밀크러버

해시 아이콘

21/07/08 20:05

좋은 글 읽었습니다.

Mamba

해시 아이콘

21/07/08 20:13

좋은글 감사합니다

일반상대성이론

해시 아이콘

21/07/08 20:56

추게에서 뵙겠습니다

크음

해시 아이콘

21/07/08 21:15

문장이 하나하나 예쁘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Respublica

해시 아이콘

21/07/08 21:27

오랫만에 감명깊게 읽은 명문이네요. 감사합니다.

copin

해시 아이콘

21/07/08 22:21

마음씨 착하게 쓰시는분들이 복받아야하는데 안타깝네요

마법사21

해시 아이콘

21/07/08 22:29

마음을 울리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21/07/08 23:01

내일은 돼지국밥이다... 하려다가 울컥했네요

아츠푸

해시 아이콘

21/07/08 23:58

정말 좋은 글이네요..ㅠㅠ 이래서 피지알을 끊을수가 없어

에이치블루

해시 아이콘

21/07/09 01:21

너무 따뜻하고 서글픈 글이어요 감사합니다

마스터충달

해시 아이콘

21/07/09 01: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클랜드에이스

해시 아이콘

21/07/09 02:15

가슴따뜻하면서 먹먹한 글이네요.

영호충

해시 아이콘

21/07/09 08:36

모처럼이네요. 마음이 움직이는 글은.

죽력고

해시 아이콘

21/07/09 09:47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담담

해시 아이콘

21/07/09 10:51

좋은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李昇玗

해시 아이콘

21/07/09 11:41

가슴을 울리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지노스

해시 아이콘

21/07/09 11:51

(수정됨)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추게에서 뵙겠습니다(2).

강둥

해시 아이콘

21/07/09 14:26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델라이데

해시 아이콘

21/07/09 15:00

제가 추게글도 완독 잘 못하는데, 이글은 정말 술술 읽히네요, 추천드립니다.

이웃집개발자

해시 아이콘

21/07/09 17:09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키르

해시 아이콘

21/07/09 17:34

정말 술술 읽히는 글이네요.
마지막에 먹먹함까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연아빠

해시 아이콘

21/07/09 22:38

이게 피지알이이죠!!!.. 오랜만이네요. 피지알스러운 자게글은....

자취방

해시 아이콘

21/07/10 11:0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솔로몬의악몽

해시 아이콘

21/08/05 17:43

아주머니는 떠나신 그 곳에서 빈 밥통 두 개를 보여주시라. 꿀릴 것도 없을 것이다.

이 문장이 너무 좋아서 또 읽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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