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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08 14:23:09
Name 마빠이
Subject 가장 최신의 전화면접과 ARS, 대선주자 여론조사
'빅2' 출마 선언 이후 첫 조사…다자대결서 더 벌어져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0387
리얼미터 (3~4일) ARS 자동응답 방식
다자대결은 윤석열 33.9% vs 이재명 26.3%
양자대결은 윤석열 43.6% vs 이재명 39.4%


양자대결 이재명 43%-윤석열 33%, 이낙연-尹 대결은 36% 팽팽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6652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5~7일 전국지표조사(NBS) 전화면접 조사
양자 대결 이재명 43%  윤석열 33%
양자 대결 이낙연 36%  윤석열 36%


윤석열과 이재명의 공식 대선출마 이후 여론조사가 매우 흥미롭게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ARS에는 윤석열이 강하고 면접에서는 이재명이 강하다는 걸 알수 있었을겁니다.

윤석열 출마 이후 장모 구속과 쥴리 논란이 있었는데 그런 논란이 있었는데도 큰 변동이 없고 윤석열이 이재명을 이기고 있다는 헤드라인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게 진짜 일까요? 다자 구도 조사는 결국 내부 경선 용이고 진짜 경쟁은 누가 더 중도층을 흡수 하냐는 양자 대결 능력이 곧 본선 경쟁력입니다.

원래 리얼미터 같은 ARS는 윤석열이 12%이상(거의 50vs38)이재명을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오차 범위 안으로 좁혀졌고, 반대로 면접 조사는 10% 이상씩 벌어진 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면접 조사도 한 두세달 전에는 양자 대결시 윤석열이 50정도 나왔습니다.

윤석열의 중도 경쟁력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이재명의 중도 경쟁력은 민주당 경선 흥행이 안되는 것과는 별개로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다 극문들 덕분이라 분석하는 편입니다. 국힘당도 아니고 자기들이 나서서 같은 당 이재명을 고소고발하고 얼마나 공격했는지 덕분에 미리 무죄받고 나머지는 철지난 노래처럼 식은 떡밥이 되어 버렸네요.

이낙연은 처음으로 양자대결에서 윤석열과 동률이 나온거 보고 눈이 번뜩 뜨여서 더 이재명을 공격 할거 같고..
지금 윤석열은 보수 지지층에 굉장히 강고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까놓고 저정도 양자대결 수치면 국민의 힘 후보 아무나 단일 후보로 나가도 저정도는 다 기본으로 받을거 같은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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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 14:28
수정 아이콘
착각 아닙니다.
윤석열은 떨어질 일만 남았죠.
21/07/08 14:30
수정 아이콘
본문대로라면 고민이 더 깊을 쪽은 국힘보다는 더민주겠죠.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블록 빠질대로 빠진 젠가같은 후보들인데 플랜 B는 국힘쪽이 더 짜기 쉽다는 뜻이니.
21/07/08 14:3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국민의 힘 경선을 대놓고 회피하는 모습 보이면 저 지지율 다 신기루처럼 사라질거라 보긴 합니다
타마노코시
21/07/08 14:30
수정 아이콘
[선거판에서 1주일은 1년과 같다]고 하기에 이게 그대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재명과 윤석열이 양강인 상황에서 이야기할만한 것은..

1) 이재명은 현재 다자구도에서 친여의 지지율을 온전히 흡수하지는 못하고 있다 (지지층 결집이 아직까지 이완중). 이는 다자구도의 경선과정에서 친이재명과 반이재명이 갈등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나타난 이완현상이며, 경선 후에 어떻게 수습하는지가 중요하다.
2) 윤석열은 현재까지 중도층과 친야 층에서 굳건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다자구도->양자구도로 갈 때의 지지율 상승효과가 크지 않다. 이는 앞으로 윤석열이 제3지대에서 나오느냐, 국민의힘에서 나오느냐, 혹은 국민의힘에서 다른 대선후보가 나오느냐에 따라 지지율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제3지대일 경우에는 국민의힘의 흡수를 100%하느냐, 국민의힘으로 나올 경우 양비에 가까운 제3지대층을 어떻게 끌고 올 수 있느냐 등.
3) ARS냐 전화면접이냐보다는 결국 지금은 추세로 보자.
NoGainNoPain
21/07/08 14:34
수정 아이콘
이번 대선에서 3지대는 효과가 많이 사라졌다고 봅니다. 국민의힘이 이준석 당선으로 워낙 이미지 구축을 잘 해 버려서요.
옛날 대선에서 맨날 나오던 3지대 통합론이 안나오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리자몽
21/07/08 14:31
수정 아이콘
검찰총잘 때는 조국이라는 공통의 적도 있었고 언론사 버프도 열심히 받았는데

지금은 본인 와이프/장모 의혹에 대해 회피하고 있으니 강직이라는 신념에 물음표가 생기고, 언론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윤석열 편이 아니니까요
꿈트리
21/07/08 14:46
수정 아이콘
언론은 정치부기자(본인이 갑인 줄앎)와 검찰출입기자(본인이 을인 줄 앎) 간의 차이겠죠.
리자몽
21/07/08 14:49
수정 아이콘
기자도 위치에 따라 갑/을이 나뉘지는군요 참 희한하네요
꿈트리
21/07/08 14:53
수정 아이콘
정치부 기자는 질문하고 검증하는 위치라면, 검찰출입기자는 특종의 소스가 검사들인 차이가 크죠.
Brandon Ingram
21/07/08 15:08
수정 아이콘
독점식으로 법조인에게 소스받기 VS 다양한 방법으로 정치인들에게 소스받기죠 크크
이래서 독점이 없어져야 함니다...?
21/07/08 14:32
수정 아이콘
사실 윤석열일 필요는 없어요. 여당만 아니면 됩니다.
밥도둑
21/07/08 14:3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일단 이재명 이낙연 카드가 두장이라 이 시점에서 다자대결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양자대결을 봐야하는데 이낙연 입장에서는 눈 돌아갈만 하네요.
워체스트
21/07/08 14:38
수정 아이콘
이낙연 입장에서 진짜 눈돌아갈만 한데요?
pzfusiler
21/07/08 14:41
수정 아이콘
이추세대로면 이재명의 나라가 기대되네요
배고픈유학생
21/07/08 14:42
수정 아이콘
추세로 보면 윤석열이 확실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군요.
확실히 컨벤션 효과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장모 이슈가 크긴 컸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호재는 안보이고 악재만 남은 거 같아서..

(국힘입장)
행복회로 : 국힘 경선 대흥행, 윤석열 단일화 빠르게 진척 "정권 교체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끔찍회로 : 국힘 홍준표 대선후보 결정, 홍후보 윤석열 지속 공격 + 제 3지대 안철수 후보 출마선언. "제 갈길 묵묵하게 간다"
꿈트리
21/07/08 14:48
수정 아이콘
진보 쪽도 정의당이 3~4%는 늘 가져가서 국힘과 국민의 당만 서로 간에 조율이 잘되면 유리한 면도 있을 수 있죠.
이라세오날
21/07/08 14:43
수정 아이콘
본문대로라면 민주당에게 조금 웃어주는 경향일 수 있겠네요.
극문은 이재명을 현재 비토한다고 하더라도 선거 때 결국 이재명 찍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기존 정권과 거리를 둬서 중도층을 흡수하는 방향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저는 극문이 허상에 가깝다고 보긴 하는데 만약 있다면 민주당의 장기말이네요.
배고픈유학생
21/07/08 14:50
수정 아이콘
송대표가 대깨문 발언으로 욕을 많이 먹는데. 사실 그 내용만 보면 틀린 게 없죠.
극문세력들 이재명 싫다고 야당 뽑는다? → 정동영 싫다고 이명박 뽑아서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됐는지를 기억해라.
어촌대게
21/07/08 14:54
수정 아이콘
야당은 누가됐든 후보만 결정되면 지지율이 엄청치고 올라갈겁니다. 윤이 마음에 들든 안들든 민주당만 아님 되는사람이 많거든요

반면 이재명은 사실상 후보 확정이라 이게 최고지지율이라고 예상합니다.
Augustiner_Hell
21/07/09 07:03
수정 아이콘
국힘당만 아님 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뭐 잘 아시는 밈 있잖아요 "그래서 국힘 뽑을꺼야?"
반대로는 "그래서 민주 뽑을꺼야?" 와 마찬가지죠.
내년엔아마독수리
21/07/08 14:54
수정 아이콘
이낙연이 생각보다 경쟁력이 있네요?
민주당 골수 지지자들에게 밉보인 것 같아서 경선 통과가 빡새 보이기는 하는데...
-안군-
21/07/08 14:57
수정 아이콘
운석열이 과연 2번을 순조롭게 달 수 있느냐가 최고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분위기를 봐서는 국힘쪽도 좀 뜨뜻미지근해서... 자기들만으로도 어떻게 될것 같은데?? 이런 느낌이네요
청춘거지
21/07/08 14:59
수정 아이콘
중도 경쟁력은 이재명도 계속 줄어들고있지요. 터질게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라.....

아이러니한 건 역대 후보 중 도덕성 제일 더럽고 논란이 까도까도 나오는 후보인데 야당일때랑 정반대의 태도지요.

민주당 당내경선은 전혀 흥행하지못하고 있고 이제는 이재명과 다른 후보들의 개싸움이 시작되겠지요.

이재명으로 확정된다면 이재명 찍는 그분들도 참 웃기겠습니다. 불리할 때 전정권 바로 공격해버릴텐데 크크크크

전혀 윤석열, 국민의힘쪽이 불리하지않아 보입니다. 형보수지 이것만 여초에 터져도 절레절레 할 사람들이 넘칠텐데요.
이른취침
21/07/08 18:17
수정 아이콘
근데 정치 몰라요.
다카키 마사오가 오히려 호재였으니...

지난 경선, 도지사 선거 하면서 웬만큼 털기도 했고...
만약 야권이 그거 물고 늘어지면 BBK 재현된다고 봅니다.

물론 전 혜경궁 때문에 극혐입니다만...
21/07/08 15:07
수정 아이콘
여당쪽은 지금 경선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르니 지지율에 그게 반영되는거고
야당쪽도 경선국면 들어간다면 지표상의 변화가 나타나겠죠.
개인적으로는 지금 윤석열을 흔드는 여러가지 것들 중 야당발이 많다고 보는데
윤석열의 입당을 압박하기위한 모양새로 보입니다.
국힘의 생각이 어떤지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윤석열을 최종까지 끌고갈 생각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국힘 입당 후 경선 흥행카드로는 생각할 것같고
그전에 낙마하는 건 국힘도 바라진 않겠죠.
입당 관련해서 이런 온도차 때문에 밀당이 이뤄지는 것 같은데
윤석열은 아무래도 국힘 후보와 자신간의 1대1 매치를 바라겠죠.
여당 쪽도 윤석열 흔들 자료가 없는 건 아닐건데 아무래도 본선 무대에서 푸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보겠죠.
개인적으로는 윤석열은 완주할 거 같다고 보는데 그 과정이 썩 순탄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양념반후라이
21/07/08 15:13
수정 아이콘
누가 후보가 되든 마지막 순간에는 여야 지지층이 모두 결집해서 영혼의 한타를 벌이게 되겠죠.
몽키매직
21/07/08 15:15
수정 아이콘
대선 한 달 남기 전까지는 모르죠... 지금은 경선하느라 당내에서도 서로 물어뜯고 있고, 코로나라는 변수 많은 이슈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돌아온탕아
21/07/08 15:23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 찰스형의 요동치는 지지율 보면 이 정도 격차는 아직은 별 의미없는 것 같네요 크크
안철수
21/07/08 15:33
수정 아이콘
노무현 무능에 질려서 이명박이 몰표받았는데
문재인 일당, 운동권 좌파에 질린 사람들에게 윤석열 처가가 대수겠어요.
feelharmony
21/07/08 15:39
수정 아이콘
지금의 여론조사와 상관없이 대선당일에는 각자 진영의 영혼의 한타가 나오는 형태가 되겠죠
이재명도 딱히 중도층에게 어필할만한 사람이 아니고(오히려 두테르테, 차베스 같은 이미지 아닌가요?) 최근 정치지형상 각자 결집해서 풀템 싸움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전 제가 태어나서 했던 선거중에 처음으로 국민의힘에서 개가 나와도 무슨문제가 있어도 2번을 찍을 생각입니다.
중도좌파, 리버럴이라는 거의 40가까이 살아오면서 살아오던 저의 정체성 마저 흐리게 만들정도로 이정부는 막장이니까요
이젠민방위
21/07/08 17:58
수정 아이콘
제가 요즘 자주하는 말이네요. "민주당만 아니면 개가 나와도 찍는다"
뭐 어짜피 그쪽 지지자들도 시진핑, 김정은이 나와도 찍을 사람들이라 생각해서 이번엔 우파가 이길겁니다.
좌파에 학을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헤일로
21/07/09 17:49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말은 이명박근혜때 워낙 많이 들은 말이라, 비난하는 진영이 바뀌었을 뿐, 딱히 새롭지가 않습니다.
앙겔루스 노부스
21/07/08 15:47
수정 아이콘
중도층 소구력은 누가 뭐래도 윤석열이 높죠. 누구라도 정권교체만 되면 된다는건 이미 정치적 스탠스가 우파든 반민주든 확고한 사람인건데, 언제나 특별한 지지반대가 없는 중도층은 아무리 적어도 20%는 되니까요. 윤석열이 이 이상 망가지지 않는다치면 그가 홍준표보다 더 적은표를 받을리는 없을겁니다. 중도층에 홍준표보다 소구력이 높을 유승민은 홍준표를 이길수 있을지가 불분명하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야권 - 반여권 입장에선 윤석열이 더 이상 망가지지 않고 대선에 나가는게 제일 유리하죠. 지금 흐름봐서는 더 망가질거 같긴 한데, 어디까지 타격을 받느냐는 지켜봐야 할 거 같고. 다만, 아직은 검증에 시선이 머물러 있는데, 윤석열이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산은 티비토론 같네요. 그 기세좋던 안철수가 티비토론으로 망가졌는데, 안철수같은 식은 아니겠지만 윤석열이 티비토론을 농담으로도 잘 할거 같진 않고, 거기에다가 상대가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게 이빨로는 어디가서 딱히 안 밀릴 이재명이라는 점에서.
친절겸손미소
21/07/08 17:28
수정 아이콘
어딜가서 안 밀린다기엔 요즘 경선모습 별루던데.. 뮈 부자몸조심 일 수도 있지만

윤은 뭐 얼마나 망가졌다고 망가진단 수식어가 붙는 건가요? 장모 유죄에 자기는 법앞에 예외 없다 했는데?
21/07/08 15:47
수정 아이콘
윤총장이 혹시나 반기문처럼 런 하면...
누가 나올까요??... 당장 생각나는 인물조차 없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1/07/08 15:5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제가 늘 궁금함을 갖고 있는데, 양대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와 갤럽사이에 존재하는, 국힘지지율의 10%가량의 격차였네요. 거의 항상 리얼미터에서 국힘계의 지지율이 10%정도 높게 나오는지라. 이게 면접방법의 차이라고 하기엔, 대통령 지지율은 또 거의 같게 나온단 말이죠. 지난 총선에서 그게 풀리나? 했는데, 그걸 명확히 밝히는 형태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애매했는데, 이번 대선에선 어느쪽이 더 정확한지 밝혀질지가 궁금합니다 후후
코우사카 호노카
21/07/08 16:42
수정 아이콘
국힘이랑 윤석열이 엮여야 저 지지율에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 둘다 미적지근하단 말이죠
따로따로는 못 이길것 같은데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네요.
파인애플빵
21/07/08 17:27
수정 아이콘
반정부 여론이 형성된 이상 대권 주자의 매력도는 필요 없으니 자기들이 대권 나가겠다는 거죠
서울시장이나 부산 시장 후보 낸거 보면 견적 나옵니다.
21/07/08 19:05
수정 아이콘
경찰과 검찰이 해결할지도요
홍대갈포
21/07/09 11:26
수정 아이콘
밑의 여론조사는 오월달부터 쭉 이재명이 이긴걸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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