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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21 17:50:23
Name 검은곰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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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정치] 이준석 대표님의 신념, 그리고 한기호 사무총장 (수정됨)




최근 이준석 대표님의 한기호 사무총장 인선과 관련하여 논란이 많습니다.

도대체 왜 ??
이준석 대표님께서는 한기호 의원님을 사무총장으로 인선하셨을 까요??

제 생각에는  일단 두 분의 군 복무 기간에 대한 신념이 일치합니다.

이준석 대표님께서 예전 부터 군 복무 기간 축소에 대해서 반대하셨습니다.

대학생들과의 토론에서도 군 복무 축소에 관하여,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일침을 날리신 분이 이준석 대표님이십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한기호 사무총장님은 군복무 연장을 주장시던 분이니, 이준석 대표님의 신념과 일치하네요.

근데 분명 이준석 대표님께서  ‘광주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5.18을 북한군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분을 사무총장으로 인선하셨네요...

이 부분은 이준석 대표님의 신념과 어긋나네요.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6/17/X2WY2QVQO5DOPJLAZAEUWK5C2Q/%3foutputType=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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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잘모모
21/06/21 17:55
수정 아이콘
한기호 사무총장 인선 관련해서는 딱히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사과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준석 대표가 중진 의원들에게 여러차례 사무총장 직을 제의했지만 거진 다 거절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서, 저 분에게까지 차례가 간 것 같기도 합니다.
검은곰발바닥
21/06/21 18:00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해도..

한기호 사무총장에 관한 인선은 어처구니 없네요.
보수는 또 다시 광주에게 모욕을 주네요.
Dancewater
21/06/21 23:51
수정 아이콘
저는 광주에서 살고 있는데 이준석보다는 이번 철거 참사에 연루된 깡패들과
대형 마트 하나 못 생기게 막고 무조건 반대만을 외치는 적폐 시민단체들이 훨씬 모욕적입니다.
리얼월드
21/06/21 17:57
수정 아이콘
대선 레이스가 슬슬 시작하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자게에 볼게 많아질것 같네요.
다들 벌점 조심하시고 글 좀 많이 써주세요 흐흐흐
피잘모모
21/06/21 17:58
수정 아이콘
정치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니, 꽤나 흥미롭네요 흐흐
Respublica
21/06/21 17:59
수정 아이콘
이준석 팬게시판 생성에 일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곰발바닥
21/06/21 18:02
수정 아이콘
넵!! 칭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spublica
21/06/21 18: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번 지적은 저번보다는 그나마 유효하네요. 감사합니다.
히히힣
21/06/21 18:03
수정 아이콘
한기호는 모르고 한 거래요 알고 한 거래요?
검은곰발바닥
21/06/21 18:14
수정 아이콘
알고 그러셨겠죠. 나무위키만 검색해도 나오는데...
히히힣
21/06/21 18:16
수정 아이콘
한기호가 글케 말한 줄 알고 뽑은 거예요?
그럼 심각한데 왜 그랬지
검은곰발바닥
21/06/21 18:28
수정 아이콘
보수는 예전 부터.. 5.18을 빨갱이들의 소행으로 몰아갔습니다.

또한 군인들에 대한 대우는 항상 개차반이였구요.

세상에 선거에 이기기 위해, 북한에 돈 주고 자국의 군인들을 향해 총싸달라고 돈주는게 바로 대한민국 보수입니다.

그냥 보수가 보수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1/06/21 18: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99180
https://www.facebook.com/tvncobig/videos/1664602076962740/

복무 기간 줄이면 안 된다 노예 짓이나 해라 정신을 차려가 아니라

학생들이 '한정된 예산안에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복무기간을 줄이자'란 주장과 '복무기간을 줄임에 있어서 예상되는 전투력 부재를 부사관으로 채우자' 라는 주장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 '인건비를 줄이기위해 복무기간을 줄이는데 그와 동시에 부사관을 늘이면 예산이 더 드는것 아니냐' 라고 반문을 하면서 학생들 주장에 있어서 상반된 부분이 있다 그러니 정신을 차리라고 한 겁니다. 다른 분들 보시라고 링크 올립니다.
검은곰발바닥
21/06/21 18: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하대 학생 오석종씨는 “논쟁의 핵심은 18개월로 줄었을 때 얼마나 전투력이 약해질지가 관건”이라며 “전투력이 떨어진다는 것에 공감이 안 되는 게 부사관이 늘어서 중요한 역할은 부사관이 맡고 있는 추세”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준석 위원장은 “병사를 부사관으로 바꾸면 인건비를 효율적으로 쓰는 거냐. 모병제와 부사관 뽑자는 얘기는 똑같은 얘기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라고 ‘꾸짖었다’.

학생들이 “그렇다면 이 위원장의 의견은 뭡니까”라고 묻자 그는 “가만히 둬야 한다”고 말했다.

가만히 둬야 한다. (= 군 복무기간 축소를 하지 말아야한다.)

군 복무기간 축소에 반대한것은 팩트입니다.

다만, 제가 본문에 쓴 글 처럼 군 복무기간 축소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정신차려라 하는 것은 아니군요.

이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21/06/21 18: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때는 고작 3개월 줄이는 걸 보고 왜 저런 소릴 하나 싶었는데 요즘 현역 판정률 올라가서 몸 안 좋은 사람들까지 끌고 가는 거 보곤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복무기간 놔두고 보상을 제대로 하는 쪽이 좋았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공익 같은 대체복무도 다 없애고 현역들 제대로 대우해 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비꼰 부분에 있어서 죄송하고 수정하겠습니다. 한기호는 저도 불만족스럽습니다.
검은곰발바닥
21/06/21 18:31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이미지 파일만 보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글 쓴 제 잘못입니다.

덕분에 글도 올바르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1/06/21 18:04
수정 아이콘
이번건은 이렇게 비겁하게 존칭으로 비꼬면서 글쓰지 않으셔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괜찮았을거같은데..
검은곰발바닥
21/06/21 18:40
수정 아이콘
이준석 팬게시판에 어찌 존칭을 안 씁니까??
Lahmpard
21/06/22 03:10
수정 아이콘
문재인 팬게시판이었던적은 있었는데 그땐 어떻게 피지알하셨는지....
Liberalist
21/06/21 18:07
수정 아이콘
본문과는 별개로 한기호 사무총장 임명 건에 대해서는 5.18 관련으로 사과를 시키든 뭘 하든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네 하면서 입 싹 씻으면 5.18에 대한 이준석의 발언은 진심이 아니었던걸로 간주할 수밖에 없네요.
valewalker
21/06/21 18:11
수정 아이콘
이준석도 그 발언 문제 잘 알고있어서 한기호 사무총장에게 본인이 해결하라고 말했는데 임기 중에는 개인발언, 외부접촉 다 안할 것이라는 답변 받았다고했죠. 솔직히 지금 당장 머리박고 사과하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뒤로 미루는 것 같아서 엄청 불만족스럽습니다.
Liberalist
21/06/21 18:14
수정 아이콘
그럼 저는 일단 이준석 5.18 스탠스가 기존 국힘과 딱히 다를 바 없다고 봐야겠네요. 광주 가서는 그냥 하나마나한 말만 하다 온 걸로...
검은곰발바닥
21/06/21 18:21
수정 아이콘
그냥 광주, 민심을 얻기 위한 쇼였네요.
21/06/21 18:29
수정 아이콘
그런데 5.18에 대한 기존 국힘의 스탠스가 뭐에요? 전 비대위원장이 사과하고오지않았던가요? 비대위원장, 당대표는 사과했지만 같은 당의 다른 인물들은 아직 사과를 안 한 사람이 있기때문에 전체 당의 스탠스로 읽혀야하나요?
그런데 그렇게따지면 민주당은 20대, 경상도 사람한테 망언하고도 사과 안 한 당인데...
검은곰발바닥
21/06/21 18:34
수정 아이콘
그런데 5.18에 대한 기존 국힘의 스탠스가 뭐에요?

-> 5.18은 좌빨들의 소행이다. 우리 전두환 각하는 자국민이 아닌 북한 빨갱이들이 소탕한 것이다.

민주당은 저러니깐 망해가잖아요.
21/06/21 18:40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이전까지 보수당계열이 젊은층에게 인기가 없었던거고... 그런데 국힘은 당명 변경후에 비대위원장-초대 당대표 이렇게 이어졌을텐데요. 두번 연속 당의 지도자가 일관된 스탠스를 보였다면 오히려 이게 당의 입장으로 읽혀야하는게 아닌가해서요.
껍데기만 바뀌었지 알맹이(의원)은 안바뀌었다 하면 그말도 맞긴 한데 결국 선거로 뽑히는 선출직인이상 알맹이가 한번에 전부 교체되는게 불가능하단건 다들 인정하실텐데...
검은곰발바닥
21/06/21 18:45
수정 아이콘
말로만 사과하면 뭐합니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죠...

지금 이준석 대표님의 한기호 사무총장인선은
항상 여성인권을 외치지만, 뒤에서는 여성을 성폭행하는 민주당 같네요.
21/06/21 19:10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이런 인사를 기용한다는게 적절한 인선을 못찾았다거나 해서 실망할 이유는 되더라도 국힘 스탠스가 그렇다고 할 이유는 없는것같네요. 민주당이 성추문 관리가 안되는건 맞지만 성추행한다가 민주당의 스탠스는 아니잖아요?
히히힣
21/06/21 19:18
수정 아이콘
이야 말씀잘하십니다.
21/06/21 18:28
수정 아이콘
했으면 좋겠지만 별도의 표명은 아마 안 할 겁니다.
탄핵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하는 사람,태극기 집회 참여자,페미니스트 등 본인과 반대되는 가치,인식을 밝히는 인물들이더라도 필요에 따라서 기용하고 만나왔고 그게 자기식의 '공존'이라고 말한 사람입니다.일일히 밝힐 것 같지는 않아요
검은곰발바닥
21/06/21 18: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런게 공존이라니...

허허...
21/06/21 18:13
수정 아이콘
인재풀이 적은걸 감안해야하긴 하지만, 좋은 인선은 아니었지요.

하지만 격하게 지지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21/06/21 18:23
수정 아이콘
이준석을 응원하는 건 구태를 바꾸겠다는 것 바꿀수 있다는 것 때문이지요.
똑같은 짓거리를 하면 결국 다를 바 없다는 것이라...
저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계속 그러면 곤란하겠죠.
가만히 손을 잡으
21/06/21 18:28
수정 아이콘
설마 여기서 김진태나 차명진이 돌아오면 크크크.
그냥 투표권 찢어야..
덴드로븀
21/06/21 18:24
수정 아이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08959
[이준석 “수술실 CCTV, 의료행위 소극적으로 임하게 할 수도…설치 목적 동의하지만 사회적 추가 논의 필요”] 2021.06.14

▷ 오태훈 : 수술실 CCTV 설치와 관련한 입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준석 : 저는 [수술실 CCTV라는 것이 만약에 의료사고를 줄이고 진상을 규명해내기 위한 어떤 목적이 있다는 것에는 저는 동의하고요.] 그것의 순기능에 대해서도 생각하지만 저는 사회적으로 좀 더 논의가 추가로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것이
[예를 들어 수술실 CCTV가 사실상 보급이 되게 되면 의료행위에 있어서 의사들이 굉장히 소극적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이 과연 국민의 건강에 있어서 더 긍정적인 방향성인지에 대해서는 저희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좀 더 청취해보고 입장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21/06/21 18:30
수정 아이콘
궁금한데 이런 뜬금없는 댓글은 왜 쓰시는 건가요? 본글이랑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21/06/21 18:25
수정 아이콘
한기호로 대표되는 국힘의 낭낭한 인재풀이 이준석의 족쇄이긴 하죠
이준석도 이 건에 대해서는 해결책을 제시해야만 할텐데
그런 것 없이 그냥 스리슬쩍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라면 대단한 오산인거고
일단 기용부터 하고 이준석 본인이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면 멍청한 오만일겁니다만..

상대의 똥볼패스에 대기권대탈출슛으로 화답하는 게 여야불문한 정치권의 행태인터라
정신 못차린 문재인과 여당 간신배그룹에서 또 큰 삽질을 해대서 상대적으로 묻혀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라면 그건 가능성 있겠네요

요 아래글 2개처럼 문재인이 청와대 인사임명 하는 거나
지지자란 자가 여론몰이로 이준석을 깐답시고 조국의 공정을 가져온다거나
이런 헛발질들로 화답하고 앉아 있으면 이런 건 그냥 묻히고 마는 거죠
검은곰발바닥
21/06/21 18:38
수정 아이콘
오오 좋은 지적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이준석 군 복무 관련말고도 이준석에 대해서 비판할게 좀 있는데 왜이리 헛발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Janzisuka
21/06/21 18:26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이준석을 응원할수밖에 ㅠㅠ 저기서 누가 더 있겠나요 그나마 ㅠ
21/06/21 18:29
수정 아이콘
평소대로의 이준석이네요.일관된 모습입니다.
검은곰발바닥
21/06/21 18:35
수정 아이콘
그냥 보수가 보수했습니다.
21/06/21 18:40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너무 썩은게 끝까지 네거티브에요.
여기서 이준석 보내버린들 니들 썩은거 안 달라지는데 그걸 몰라요.

아니 서울시장에서 생떼탕이 안통하는걸 봐놓고 어찌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는지.

통하지도 않겠지만 이준석 보내버리는게 통한들 안 달라집니다.
왜? 지금 180석가진 나쁜놈들 힘부터 빼놔야 되거든요.
똑같은 나쁜놈이면 일단 힘가진놈 힘을 빼야죠.
이른취침
21/06/21 18:51
수정 아이콘
근데 그 힘을 전에 힘가지고 나쁜 짓했던 놈들에게 다시 주는 거라는 게...

정치가 그렇지만 참... 답이 없습니다.

이준석도 뽑히고 해서 좀 달라지려나 싶긴한데...
자체적 부동산 조사엔 또 엄청 소극적이고...

결국 5년 10년 뒤엔 국힘쪽이 극렬하게 까이고 있겠죠. 그냥 이런 계속적인 정권교체만이 답이라고 생각되네요..
21/06/21 18: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이 뭐 한 150석이면 말을 안하겠는데, 대통령 + 180석 이건 심각한 문제죠.
대통령 뺏겨도 180석입니다 여전히.

갠적으론 그냥 여소야대로 균형 맞추는게 좋다고 보고 지금 180석은 아직 3~4년 남았으니,
미래는 모르겠고 당장 내년 대통령은 바꿔야죠.
이른취침
21/06/21 18:56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래서 정권교체가 맞다고 했는데요?
21/06/21 19:00
수정 아이콘
네 저도 힘 뺴놔야 한다구요.
21/06/21 18: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구지 저사람을? 생각은 당연히 들지만 사정은 있을거라 보고 앞으로 나올 발언들과 그에대한 이대표의 대처는 봐야겠죠.
제대로 대처 못하면 당연히 비판 받아야 하구요.
요즘 친민주 커뮤니티중심으로 이준석 네거티브 열심히 하면서 이것저것 쑤시고 다니던데
윤석열도 이번정권에서 만들었고,
어줍잖게 하다가 차기 유력 후보됩니다. 확실한걸로 가지고 오세요.
2021반드시합격
21/06/21 18:51
수정 아이콘
혹시 왜 한기호를 사무총장에 앉혔는지에 대해서
이준석이 해명? 설명? 한 내용 아시는 분 계실까요?
대충 검색해봤습니다만 안 나오네요. ㅠㅠ

이거다 싶은 설명 없으면 당연히 까여야죠.
21/06/21 18:58
수정 아이콘
사무총장은 보통 3선의원이 하는데 그 중에서 자기의 의사를 잘 따를 사람을 뽑았습니다.
군인출신이라 위(당대표)의 의견을 잘 따르고 무계파라 주위에 잘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2021반드시합격
21/06/21 20:39
수정 아이콘
일리 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줄리엣
21/06/21 19:22
수정 아이콘
사무총장 할사람이 없대요.

1. 이준석이 0선이고 나이가 어려서, 다선 의원이 밑에서 일하는 느낌으로 들어가기 꺼려한다고 하네요

2. 사무총장이 좋은 자리가 아니라고 하네요. 일도 많고 해서.
원래 대선 앞두고는 대선 주자 캠프들어가서 선거 돕고, 그러면서 차기 대통령에게 미리 눈도장 찍을수 있는 기회가 되서요. 당장 대선 1년 남아서 다들 하기 싫어할거에요.

3. 사무총장 하면 그 다음에 총선 탈락하는 징크스가 있다고 하네요. 찾아보시면 나오겠지만, 역대 사무총장들이 다음 선거에서 다들 떨어졌었다고 하네요. 한기호는 나이가 차서 다음 총선을 안나갈예정이구요.

덧붙여서, 사무총장이 과거 그런 발언 전력이 있어도, 당대표가 명확하게 518에 대해서 발언한 내용이 있으니 저는 별로 신경 안써도 된다고 생각했네요.
2021반드시합격
21/06/21 20:40
수정 아이콘
3번이 신기하네요. 국회의원 입장에서 치명적인 징크스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21/06/21 18:58
수정 아이콘
이준석의 인재풀이야 한정되어있으니 지뢰는 밟으면서 전진할 수밖에 없었을 거고 앞으로도 밟겠죠. 그럼에도 “뚜벅뚜벅” 하는게 시대의 소명이고요.

그런 흐름으로 “응 그래도 지지해” “머리 깨져도 지지해”의 재미를 많이들 알아가시는 것 같아서 감회가 새롭고 또 염려도 되네요.
21/06/21 19:01
수정 아이콘
예전 국힘 당대표가 주호영이었나요? 그 때와는 다르게 네거티브 공세가 처음부터 강하게 오네요. 고작 사무총장을 누구로 임명한들 국토부 장관을 김현미로 한 것만 할까요? 그 만큼 민주당이 위기 의식이 있는 게 아닐까 싶은데 이를 이겨내고 정치의 새로운 물결이 되기 바랍니다.
메가트롤
21/06/21 19:01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 밑천 벌써 드러나는 중
혁명은 개뿔이...
21/06/21 19:04
수정 아이콘
하태경이 저번주 정치인싸에서 한 말이 있습니다.

- 이준석과 내가 몇년전부터 2-30대의 말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고 그게 드디어 결실을 좀 보고 있다. 이걸 예를 들어 "청년당" 이라고 부르자.
- 근데 지금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긴 했지만 "청년당" 은 국힘내에서는 극소수다.
- 따라서 우리는 당내에서 "청년당"을 확장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 사무총장에 하태경 유의동 이런사람들 임명하는건 확장도 아니고 (있지도 않은) 친유계 다 해먹는 거냐는 소리 듣기 딱좋다. 그런선택을 왜하냐 안한다.
- 확장을 위한 인선이었다. 앞으로 실수 안하면 되는거 아니겠냐.

뭐 대충 이런이야기 했었습니다.
아츠푸
21/06/21 19: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준석이 이 부분에 대해서 한기호가 특히 젊은층한테 사과해야 할 부분은 분명 있다고 하고 사무총장 하는동안 대외적인 활동은 안하고 당 내부적인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약속받았다는군요. 아마 sns도 안할거라고.. 19프레스인가 유튜브 가보면 가장 최신화에서 언급합니다. 대선 직전이라 사무총장직 하겠다는 분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사무총장은 대선후보 잘되면 같이 본인 상승할수 있는 그런 동력은 없고 대선 공정하게 하느라 고생만 하는 자리라고 하네요.
avatar2004
21/06/21 19:08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좀 비슷하긴 하네요. 뭐 어쩔수 없지 그래도 저거보단 낫지. 일단은 지지한다. 그래도 지지한다. 등등

.사실 근데 이러는거를 잘못됐다 보지는 않아요. 뭐만 하면 욕하고 지지철회하고 이러면 사실 투표날 놀러가여죠. 어느정도까진 익스큐즈하고 가는수밖에요.
봄바람은살랑살랑
21/06/21 19: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대깨문은 제재 대상이며 유사한 표현도 제재합니다. (벌점 2점)
21/06/21 19:14
수정 아이콘
갑자기 닉네임 몇 개가 스쳐지나가는군요
봄날엔
21/06/21 19:16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도 문재인 지지자들인 존재들의 물타기가 어마어마하네요...
맹목적인 게 이토록 무섭습니다
이른취침
21/06/21 19:31
수정 아이콘
현실은 임기말 역대 대통령 지지율 1위죠. 그러니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치글에 자기 의견 내는 게 꼭 잘못된 일은 아니잖아요? 개기인마다 입장차도 있고 현정권과 이해관계가 일치하거나 덕을 본 사람은 좋아할 수도 있는거죠 뭐.. 그걸 다 맹목적인 걸로 치부한다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재인에 대한 맹목적인지지보다 구 한나라계열에 대한 불신이 더 뿌리깊은 게 원인이겠죠.
단순히 맹목적이라고만 치부할 건 아니죠. 민주당이 좋아서 지지하는 사람은 관계자들 빼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 국힘당 힘받는 것도 마찬가지로 현 정권에 대한 비토지 국힘쪽이 너무 능력있고 좋아보여서는 아니죠. 상대적 선녀일 뿐이지.

어쨌건 정권교체 시기는 슬슬 오는 것 같고
기왕에 이리된 거 이준석으로 시작된 돌풍이 정치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합니다.
봄날엔
21/06/21 19:42
수정 아이콘
국힘 싫어서 또는 자기 이익 때문에 문재인 지지한다는 좋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된지 4년 된 문재인 지지자와
당대표 된지 한 달도 안된 이준석 지지자를 동일하게 보는 존재들은
생각을 하긴 하는건지 싶어서요.

제가 오해할 만하게 쓰긴 했습니다.
모든 문재인 지지자한테 하는 말은 아니었어요.
이른취침
21/06/21 19:51
수정 아이콘
그 둘을 동일하게 봐주면 이준석 체급만 키워주는거죠 뭐.
주인없는사냥개
21/06/21 19:20
수정 아이콘
역으로 머리를 깰게 아니라 대소비교를 해봐야죠. 위엣 분이 말씀하셨듯이 지뢰를 밟은 건 확실하고 이게 대전차지뢰인지 그냥 지뢰인지 또 몇 번은 밟았는지 다 고려해보고 본인이 느끼기에 적절한 선택을 해야죠.
오늘하루맑음
21/06/21 19: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밭갈기 제재 대상입니다. (벌점 2점)
검은곰발바닥
21/06/21 19:31
수정 아이콘
이준석 비판하면, 클베의 밭갈기인가요??
나주꿀
21/06/21 19: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통 정치인 뽑아놓고 다음 선거까진 기다려야죠 (여당이든 야당이든)
저 같은 경우엔 문재인 대통령 뽑고 혜화역에서 메갈들 둥가둥가 해줄때도 부글부글했지만 참아줬고
조국에서 차갑게 식어서 다음 선거땐 돌아섰거든요.
이렇게 커뮤니티 글 하나에 '아닛! 내가 속았구나!' 하고 바로 돌아설 사람이라면
정말 걱정될겁니다. 살살 구슬리면 인감도장에 집문서까지 싹 다 털어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21/06/21 19: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지세 결집용으로 쓰기 딱 알맞는 주제긴 하죠. 말도 안되는 병역논란으로 징징대다 완전 쳐발리자마자 며칠 지난 얘기 또 꺼내와서 쓰는거 보면 근데 이런건 그냥 눈쌀 치푸린게 다고 영향이 없죠

본문에 대한 코멘트 남기면 아쉬운 인사긴 합니다. 근데 풀이 너무 적으니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 있다고 보고요.
avatar2004
21/06/21 19:44
수정 아이콘
근데 여전히 문재인 지지율이 40프로 좀 안되는 정도이니 6대4 내지는 5.5 대 4.5 이고 윤석열 이재명 지지율 차이도 도 5프로 좀 넘으니 큰 차이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뭔 문재인 또는 이재명 지지자를 뭔 생각없는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보면 좀 웃기기는 하네요. 하긴 예전엔 또 그반대인적도 있긴 했죠.

어느쪽 지지자이든 다 생각하고 이유가 있어서 지지하는거지 그냥 맹목적으로 지지하는거 아니예요.
21/06/21 20:05
수정 아이콘
대안으로 민주당찍어야한다 뭐 그런건아니죠? 이준석이 전능하지도 않고 조직은 점진적 변화밖에는 답이 없는것같아요
아케이드
21/06/21 20:07
수정 아이콘
이런 비판 얼마든 지 할 수 있죠 할만한 비판이기도 하구요
다만, 이런 비판을 하는 주체들이 '조국수호', '피해호소인', '야스를 가르쳐주겠다던 시장님 참배'하던 분들이니까 그 내로남불이 역겨운 거죠
21/06/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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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비하적 표현(벌점 2점)
21/06/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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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준석이 대가리를 깬적이 있나요?
21/06/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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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거야 각자의 생각 차이겠죠. 한기호 인선만 해도 저는 대가리 깨기 시작이라고 봅니다만 님은 아닐 수도 있는 거죠.
21/06/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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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대가리 깨기라니 여야를 살펴봐도 어림도 없어보이는데 이준석 지지자의 대가리는 유리여야 하나봐요

그래서 이번에 여당 지지자들이 가로세로연구소급 의혹 제기해서 이준석 지지자들 머리 붙여준듯 합니다
21/06/21 21:1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저는 문빠들도 싫은 양비론자라 그냥 지금부터 서로를 죽여라 입장인데, 한기호 쉴드치는 건 그쪽 분들의 자가당착이라고 봐서요. 어림도 없다는 님 생각도 존중합니다.
21/06/21 21:15
수정 아이콘
저도 아무리 좁은 풀에서 뽑아다 해도 인선이 아쉽긴 합니다. 근데 두개골이 깨지려면 적어도 윤미향, 조국사태 정도랑 비교될만한 사건이 터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페미짓이라도 하던가 실질적으로 대깨문이 떠오른게 저 시점이라 생각해서요. 양비론도 좋지만 균형은 맞춰줘야죠.
아케이드
21/06/21 21:1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지하지도 않으셨던 분이 왜 '대가리 깨기 시작' 운운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지지자들 대부분이 현 정권과 여당의 페미 정책에 대한 반발에서 기인한 거라 한기호 인선 같은건 솔직히 별 관심도 없을 겁니다
더구나 현 정권에서 오늘 꼴페미 한명을 임명하면서 오히려 더 굳혀주기도 해서 말이죠
21/06/21 21:16
수정 아이콘
그니까 페미만 박살내주면 자기들 비난하던 꼰대도 오케이라는 거잖아요. 이게 자가당착 이니까 웃긴 거죠. 합리적 지지의 대척점에 있던게 대깨문이라는 비하였는데, 자기들이 그 모순에 빠졌잖아요.
아케이드
21/06/21 21:25
수정 아이콘
반페미가 지지 이유인 분들에게는 당연히 그게 제일 중요하죠
그리고 말씀하시는 그 '꼰대'의 기준도 다릅니다
2030 반페미 남성들에게는 내로남불 스윗 남페미들이 꼰대에요
이른취침
21/06/21 22:24
수정 아이콘
이준석보다는 이준석이 속해 있는 당에 대한 불신이죠.
민주당 자체정화 vs 국힘 쇄신 중에 선택인데...

보통 자체정화는 잘 안되니...
하지만 국힘이 대대로 보여준 것도 많고...
자강두천이죠.

현 흐름은 정권교체 각인 것 같구요.
21/06/2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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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이준석 지지하는 사람은 사실 과거 국힘계열이 해온 일들에 대해서 욕해도 떡히 화내진 않아요. 이준석과 국힘을 엮어서 욕하니까 뭐라하는 거지 거의 별개 취급이죠.
이른취침
21/06/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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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정당정치에서 소속정당과 그소속 정치인을 구분하기가 쉽지않고 국힘계열당 자체도 그렇게 스펙트럼이 넓은 정당은 아니었죠.
다만 이번에 국힘의 개혁이 이루어지면 정말 좋겠다는 입장이긴 합니다.
역사적 문제로 인해서 우리나라 보수의 이미지가 너무 일그러져 있으니... 좀 제대로 된 보수가 나와서 정치적 쇄신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민주당은 보수가 되기엔 너무 많은 운동권 세력이 적폐화 되고 있는 듯 해서요.
일간베스트
21/06/21 20:09
수정 아이콘
인사가 만사인데 쯧.
PureStone
21/06/21 20:1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새누리당 시절부터 탄핵으로 야권이 궤멸 수준이었죠.
괜히 이해찬이 20년 집권 얘기했던 것도 아니죠.
여야 할거없이 정치권이 세대교체가 되어야죠. 인재도 많이들 발굴하고요.
valewalker
21/06/21 20:21
수정 아이콘
이 건은 이대표가 똥볼 찬거고 27일이였나 토론회 하는걸로 아는데 거기서는 인재들 좀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마스터요다
21/06/21 20:19
수정 아이콘
문재인 지지자는 맹목적인데 이준석 지지자는 맹목적이지 않나요? 똑같이 맹목적이죠.
지금 댓글들보면 이준석이 무슨 짓을 하든 다 받아주고실드쳐 줄 거 같은데 아닌 척 하기는.... 참 한심하네요.
valewalker
21/06/21 21:07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3-4년동안 머리 텅텅 빈 행동 계속 해도 지지해주는 사람들 보면 문재인 지지자급 취급해줄려고 합니다
미뉴잇
21/06/21 2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닌데요 고작 1개월도 지지 안 했는데 맹목적이라니요.
이준석이 문재인처럼 내집마련꿈을 날렸나요 아님 페미짓해서 남녀갈등 폭증시키길했나요.
일반상대성이론
21/06/21 20:52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역겨운 정도는 아니네요
타마노코시
21/06/21 21:10
수정 아이콘
이래서 괴멸적으로 조직이 붕괴된 것이 이미지 바꾸는데 오래 걸리는 이유이죠.
과거 민주당이 80석 수준으로 괴멸당했을 때에도 인재풀이 볼만했었죠. 결국 거기서 외부인사 영입이나 여러 과정을 통해서 하나하나 올라온 것인데요.
지금 국힘도 마찬가지죠. 원외 인사인 이준석이 당대표가 됐지만, 결국 주변에 인선할 인물이 거의 괴멸 + 지역구에서 텃밭 인재들이다보니 누굴 임명해도 문제가 될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21/06/21 21:15
수정 아이콘
전부터 제 댓글 읽어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곧 죽어도 기권하면 했지, 국힘계열 정당에 표 던진 적은 없는 사람인데요.
요즘 pgr은 특히나 정치나 이념 문제에 관해서..... 반응이 즉답을 요구하는 쪽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지지정당요? 아니요. 그런 문제가 아니라....
1.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2. 지지정당(내지는 반대정당)의 반응에
3. 즉답을 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
우리... 이 정도는 알 때가 되지 않았나요. 이준석 대표에 개인적으로는 호감을 가지고 있고(그렇다고 찍진 않을테지만;;;),
향후 행보를 지켜보고 생각을 정리하려 합니다만.....
이준석 대표가 직면해있는 현실적인 한계를 도외시한 채,
즉각적인 반응과 대답을 요구하는 게 좀 지나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저 개인의 생각만을 적자면... 공직에 오른 정치인에게는 어느 정도의 기회 내지 시간을 주는 것이 맞다고 보고,
특정한 정치 이벤트 내지는 일정한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
여든(아, 물론 문재인 정권은 좀 씹히더라도 익스큐즈 해야한다고 봅니다. 집권 4년차던가요.) 야든, 일단은 시간을 주고
어떤 행보를 걷는지 차분히 지켜본 다음에 이야기할 문제 아닌가요.
.
일단은 지켜봅시다. 국힘 대권주자 선출과정까지는 보고 나서, 그 다음에 까기 시작하더라도 늦은 것은 아닐겁니다.
Grateful Days~
21/06/21 21:28
수정 아이콘
장관 임명이라도 이준석이 했나 싶었네요.
그리움 그 뒤
21/06/21 21:36
수정 아이콘
국힘당 비판하면 다 문재인 극성지지자인가요???
아예 그렇게 전제를 깔고 얘기하는 분들 많네요.
적어도 피지알에선 지금 댓글 쓰는 분 중에 극성 지지자는 없는 걸로 아는데요.
배고픈유학생
21/06/21 21:38
수정 아이콘
비판할 건 비판하면서 지지를 해야지 건강한 야당이 되는거죠.
이제 막 시작한 대표에게 무한한 쉴드방패 해주는 것도 독약입니다. 그거..
검은곰발바닥
21/06/21 22:11
수정 아이콘
준도층분들의 이준잣대가 보이기는 합니다.
만수르
21/06/22 10:41
수정 아이콘
말이야 맞죠. 근데 이런 충고는 민주당 무한 쉴드치는 분들이 많이 하더라고요. 글쓴 분 지칭하는 건 아닙니다.
배고픈유학생
21/06/22 11:43
수정 아이콘
민주당 무한쉴드랑 국힘당 무한쉴드랑 둘다 독약이죠
DownTeamisDown
21/06/21 21:40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지뢰를 밟건 말건 가긴 가야하니까 지뢰밟고 가는거죠.

물론 그 지뢰가 불발탄일수도 있고 초대형 대전차지뢰일수도 있는데 그건 이준석의 운명일수도 있겠죠.

임명자체로 뭐라고 할 수는 없을거고 그 이후를 보면 되겠죠
속삭비
21/06/21 21:51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무섭긴 무섭나 보네요
이른취침
21/06/21 22:28
수정 아이콘
민주당 꼰대들이 제일 싫어할 캐릭터이긴 하죠.
더 젊고 더 정의로운(개인적 청렴함이 아닌 그런 아젠다를 가진 인물이라는 뜻에서)...
방구차야
21/06/21 21:53
수정 아이콘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국힘은 공중폭파하길 바라며,
당대표로 존재감 확실해진 이준석 중심으로 신당창당해 바른당때 이루지못했던 신보수의 정의를 다시 세울수있길 바랍니다.
21/06/21 22:18
수정 아이콘
이곳에서 여러 번 이야기하는데, 말로 점수 딴 사람은 말로 점수 잃을 확률 굉장히 높습니다. 광주 가서 좋은 말 뿌리고 어떤 이유든 사무총장 인선은 저렇다면 당연히 욕 먹죠. 그리고 지금 군 특례 문제든 뭐든 아마 이준석은 본인 하버드 입학부터 정계 진출 건까지 지속적으로 '공정' 관련해 태클이 조금이라도 들어올 수밖에 없을 겁니다.
김솔라
21/06/21 22:58
수정 아이콘
예전에 2030은 왜 빨갱이 프레임이란 약점에도 민주당을 지지했을까요
그걸 상회하는 시대정신을 제시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현재 민주당에는 무엇이 있나요?
화성에 가서도 검찰개혁 언론개혁 외치시죠
살려야한다
21/06/21 23:16
수정 아이콘
왜 이런 사람은 자기소개가 다 비슷할까
모그리
21/06/21 23:26
수정 아이콘
5.18 관련해서 광주 시민들 아프게 하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래서 좀 깨긴 했네요
프리템포
21/06/21 23:59
수정 아이콘
국힘 그동안 꼬라지보면 인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다 쓰러진 당 어떻게든 살려본다는데 전 이준석 그냥 믿어볼랍니다
21/06/22 00:25
수정 아이콘
김현미가 문제인가요? 무능한 25번의 정책이 문제인가요?
당연히 후자죠.

마찬가지로 한기호 임명이 문제가 아니라 또 한기호가 막말을 했을 때 한기호를 어떻게 하는가.
이런걸 가지고 당대표 이준석을 판단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똑같이 막말하는데도 그대로 놔둔다. 그러면 저도 실망하고 같이 까렵니다.
스토리북
21/06/22 01:01
수정 아이콘
근데 대체 뭐가 이중잣대란 건지 모르겠네요.

폭격맞은 연평도에서 소주병 보고는 "이게 진짜 폭탄주네"라고 했던 송영길이 당대표 됐을 때, 국민의 힘은 문제삼지 않았잖아요.
그 외에도 말실수가 뭐 한 두개인가요? "북한은 '가장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하는 가족주의적인 나라" 이거 수습 가능합니까?
망언 수위와 횟수로 따지면 송영길이 정치인 탑티어예요. 나무위키 '문제발언' 란이 역대 정치인 중 가장 길 걸요?

얼굴마담인 당대표한테도 이전 발언으로 태클을 안 걸었는데,
내부인사인 사무총장한테 이전 발언이 문제라고 까는 게 이중잣대 그 자체죠.
미뉴잇
21/06/22 01:35
수정 아이콘
무슨 장관 임명하는것도 아니고 사무총장 임명에 이렇게까지 문제삼는 건 처음본 거 같네요.
푸른등선
21/06/22 03: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518발언에 대한 저 그림 만평은 솔직히 왜곡의 소지가 있죠. 정확하게는 ...

“북한이 왜 5·18을 기념하냐”며 “북한의 각종 매체에서는 5·18을 영웅적 거사로 칭송하고 매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북한이 우리의 기념일을 이토록 성대하게 기념하는지 궁금하다”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2014년엔가 그랬으니 시간도 좀 지났고 워딩 자체는 팩트를 말한 건데 노골적으로 "북한군소행"이라고는 안했습니다. 물론 숨은 뜻은 있겠습니다...속칭 북한물 먹은 518은 문제가 있다 이런 늬앙스였죠. 임의 행진곡 논란이랑 아마 비슷한 라인일 겁니다. 아무리 보수라도 노골적으로 지만원수준으로 북한군 소행을 믿거나 주장하는 정치인은 없다고 봐요....지금에서는 그냥 가볍게 해명하고 사과하면 충분할 일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직접 "북한군소행설"을 믿느냐고 물어보고 본인 의사를 확인하면 되는거고요. 혹시라도 북한군 소행 가능성도 있다는 식이면 당연히 임명 취소하면 됩니다.
트루할러데이
21/06/22 09:14
수정 아이콘
인선 자체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본문은 좀 억지가 있는 것 같아요.

이제 막 대표가 된 입장에서 100% 자신의 철학에 맞는 사람을 인선 할 수가 없을 가능성이 높고, 현 세력이 국힘이다보니...
암튼, 이준석 대표는 우선은 좀 지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06/22 11:23
수정 아이콘
문제가 있는 사람은 맞지만 임기 동안에는 조용히 하겠다고 했고, 딱히 다른 사람이 할만한 사람도 없고, 사실 그렇게 좋은 자리도 아니기 때문에 뭐 좀 욕할수는 있지만 이준석이 크게 잘못한건 아닌거 같다.... 이런 의견이 많네요.
이거 근데 진짜 어디서 많이 보던 내로남불 아닌가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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