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02 18:02:30
Name 여왕의심복
Subject 이스라엘 화이자 접종 후 심근염 발생 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코로나 19와 백신에 대한 정보를 올려드리는 여왕의심복입니다.

1. 이스라엘의 보고 내용
- 2021년 6월 1일 이스라엘 정부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16-24세 남성에서 심장 근육의 염증성 질환인 심근염이 증가하는 신호가 감지되었다고 합니다.

- 발생율은 3,000 - 6,000명 당 1명 수준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심근염은 중증 질환으로 가는 사례도 드물게 있지만 상당수가 특별한 치료없이 호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보고된 사례도 95%가 경증으로 보고되었고, 대부분이 4일이내 퇴원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심근염은 드물게 영구적인 손상을 남길 가능성도 있는 질환입니다. 현재까지 위험 요인이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젊은 남성, 2회차 화이자 백신 접종과 관련성을 제기하였습니다.

2. 평가
- 현재 화이자 백신과의 인과관계가 확정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아직은 신중하게 연구결과를 기다려야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에서도 전체 500만회 2회 접종자 중 총 110건의 심근염이 확인되었으며, 5만건당 1건 정도로 기저 발생율과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전문가의 보고도 있었습니다.

- 미국에서도 자세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 두달 이내 추가적인 결과가 제출될 듯합니다.

https://www.sciencemag.org/news/2021/06/israel-reports-link-between-rare-cases-heart-inflammation-and-covid-19-vaccination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부키
21/06/02 18:05
수정 아이콘
급하게 만들어서 죄다 어쩔 수가 없나 보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1/06/02 18:08
수정 아이콘
사실 원래라면 만드는건 둘째치고 임상절차가 수년인데 이걸 단축해준거기도 하고...긴급상황이라...
21/06/02 18:12
수정 아이콘
기존백신들도 후진국 마루타시키던 건데 이번엔 급하니 반대일 뿐이죠. https://pgr21.com/freedom/85610
여왕의심복
21/06/02 18:17
수정 아이콘
그렇다기보다 이정도로 전세계 국가가 대규모로 접종하는 사례가 없고, 이상반응감시를 철저하게 한적도 없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전세계 모든 관심이 백신이니까요.
그랜드파일날
21/06/02 18:10
수정 아이콘
별 거 아니면 좋겠네요... 올해 고3 학생들도 수능 때문에 맞아야 하는데 ㅜ ㅜ
21/06/02 18:12
수정 아이콘
3~4천명당 1명 수준의 발생율인데 500만회 중 110건 발견인가요?
제가 졸려서 계산이 잘 안되는건가... 오타가 있는거려나...
21/06/02 18:14
수정 아이콘
접종하지 않은 경우(기저 발생율)와 차이가 크지 않아서 아직 조사중인거겠죠?
21/06/02 18:14
수정 아이콘
500만 중 110건인데 나이대를 좁히면 3000~6000명 중 1건 확률이라는 거 같습니다.
21/06/02 18:19
수정 아이콘
전체와 모수의 차이였군요 감사합니다
40년모솔탈출
21/06/02 18:16
수정 아이콘
16-24세 남성 에서 3~4천명당 1명 인거 같습니다.
21/06/02 18:2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확률이 생각보다 높네요...
여왕의심복
21/06/02 18:28
수정 아이콘
그중 거의 대부분이 경증이라 희귀혈전 급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만, 더 지켜봐야합니다.
21/06/02 18:25
수정 아이콘
발생율이 높네요. 상당수가 호전된다고 해도 걱정되네요.
지르콘
21/06/02 18:40
수정 아이콘
급하게 나온 게 뭐 그렇죠. 부작용은 시간이 걸려야 확인 할 수 있는 거니 말입니다.
이게 빠른 대처가 가능한지 아닌지가 문제네요.
리자몽
21/06/02 18:46
수정 아이콘
한때는 화이자가 가장 이상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백신이라고 했었는데 몇달만에 상황이 바뀌었군요

물론 종류 불문하고(시노백 제외) 백신 맞아서 생기는 부작용보다 안맞고 코로나 걸려서 생기는 부작용 확률이 훨씬 크니 백신은 열심히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질병 관련 정보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랜드파일날
21/06/02 20:31
수정 아이콘
정말 문제라면, 플랫폼들이 문제를 공유할 확률이 있어서 모더나도 비슷할 수 있겠죠.
노바벡스는 마치 응원 야구 팀의 2군 선수 같은 느낌이네요. 안보이니 오히려 환상이 더해지고 이걸 안올리는 야알못 감독이 원망스러워지는...
지니팅커벨여행
21/06/02 22:02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진짜 1차지명으로 뽑아 놓은 2군 본즈급 유망주 격인 것 같네요 크크크
VictoryFood
21/06/02 18:47
수정 아이콘
혈전은 젊은 여성에게서 심근염은 젊은 남성에게서 많이 나오는 추세인 걸까요?
21/06/02 18:51
수정 아이콘
얀센 킹센되나요
21/06/02 18:56
수정 아이콘
이게 심각한 걸로 밝혀지면 남자는 AZ / 여자는 화이자로 나눠질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 나이대라면 딱 한국군 화이자 접종 연령대인데 이렇게 되면 얀센을 30대로 돌린게 정책 실수가 될 수도 있겠네요...
개구리농노
21/06/02 18:57
수정 아이콘
당장 이번달 20대 군인 화이자 맞지 않나요? 흐음...
경증이었으좋겠네요...
깃털달린뱀
21/06/02 19:02
수정 아이콘
솔직히 AZ 얀센 혈전 문제도 로또라 생각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저 정도 확률은 진짜 좀 쫄리네요.
노바백스는 돌아가는 꼴 보니 빨라도 7월 중순에야 겨우 되고 실제론 8월 넘어서 가능할테텐데...
최대한 잔여백신 노리면서 빨리 맞으려 했는데 진짜 지옥의 가챤가요. 물량 보니까 모더나는 택도 없고 화이자 각이던데.
Janzisuka
21/06/02 19:26
수정 아이콘
아제랑 얀센의 혈전 확률은 어느정도였죠? 저정돈 아닌거 같은데
허저비
21/06/02 20:41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유럽에서 AZ가 100만당 6.53이라고 하고, 한국은 300만 넘었을때 1명 나오고 이외에 보고된 바 없습니다.
얀센 미국에서 100만당 1~2건이라고 합니다. 본문 글의 3000~6000:1 과는 차이가 매우 크긴 하죠
Janzisuka
21/06/02 20:47
수정 아이콘
아찔
Janzisuka
21/06/02 19:19
수정 아이콘
아버님 어머님 이번에 같이 아제 맞는데
오늘도 화이자밎아야하는데 아제 불안하다고 하시는데..
이거 보여드리려다가..괜히 백신 불안증만 커질까봐 나중에 보여드려야지
ArcanumToss
21/06/03 00: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버님이 60대 이상이시라면 AZ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문제가 없는데 있다고 우겨왔던 건 젊은층이거든요.
AZ의 경우 혈소판 감소 혈전 문제 발생 확률이 327만명 중 1명 꼴(0.00003058%)이고 사망할 확률은 3270만명 중 1명 꼴(0.000003058%)입니다.
반면에 갓난아이까지 운전한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하루] 교통사고 사망 확률은 0.0000226%입니다.
김은동
21/06/03 04: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써주시는 내용들 잘 보고 있습니다만, 327만명이 모두 젊은 층은 아니기 때문에 말씀하신 식으로 계산을 하시면 안되긴 합니다.
영국이나 유럽에서도 고령자 위주로 접종할 때는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았거든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고령층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고, 젊은층드 국내 통계를 봤을때는 아직은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이긴 합니다.
ArcanumToss
21/06/03 13:32
수정 아이콘
'젊은층' 문구를 빼야 정확한 거군요.
알겠습니다.
수정 완료.
Janzisuka
21/06/02 19:19
수정 아이콘
잠깐...군인친구들 이거 맞지 않나...
메디락스
21/06/02 19:24
수정 아이콘
확률이 꽤 높은데요 군인들 괜찮으려나...
동년배
21/06/02 19:41
수정 아이콘
희귀혈전 문제는 백만분 확률이었는데 이건 천단위면 좀 많이 높네요.
Liberalist
21/06/02 19:47
수정 아이콘
화이자도 마냥 안전하지만은 않네요. 백신은 시노백, 시노팜 아니면 진짜 빨리 맞는게 장땡인것 같습니다.
판을흔들어라
21/06/02 19:48
수정 아이콘
미국도 화이자 접종 꽤 된 걸로 아는데 미국에서도 비슷한 데이터가 나왔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이스라엘에서만 보이는 데이터라면 지역 특성에 따른 건지...
21/06/02 19:50
수정 아이콘
ArcanumToss
21/06/03 00:50
수정 아이콘
개발 플랫폼이 같은 백신들은 효과도 문제도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mRNA 기반이면 모더나도 화이자도 비슷할 거라고 보는데 본문 하단의 링크를 읽어 보니 2차 접종까지 마쳤을 때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접종 간격을 3주나 4주가 아니라 12주나 16주로 늘리면 어떨까 해서 늘려서 접종을 해 본 모양입니다.
그 결과도 곧 나올 거라고 하는데 mRNA 자체가 천연 면역 증가제로 작용해서 면역 반응을 최대한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발생하는 부작용이 심근염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2차 접종을 늦추면 심근염 발생 확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고요.
다른 방법으로는 접종 용량을 감소시키는 방안도 고려해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척척석사
21/06/02 19:50
수정 아이콘
이거 가지고 또 az 괜찮다고 하던 사람들이 반대로 신나서 화이자 후려칠까봐 걱정이네요. 정치든 키배든 뭐가 됐든간에 뭐가 더 좋고 뭐는 문제있고 뭐는 잡백신이고 뭐만 믿을수있고 이딴소리좀 안 하면 좋겠습니다.. 화이자가 문제 전혀 없으면 더 좋겠구요.
21/06/02 19:52
수정 아이콘
AZ든 화이자든 실질적으로 사망하게 만들 확률이 거의 없는데 후려치는 게 문제죠. 큰 문제도 아닌데 다들 접종이나 하게 분위기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ArcanumToss
21/06/03 00:24
수정 아이콘
일단 혈전 문제는 대처가 좋아져서 거의 문제가 없다시피 한 상황인데 심근염은 영구적 손상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경증이 아닌 심근염의 경우 이스라엘에선 0.00011%인데 남자가 90%라는 게 유의미해 보이고요.
심근에 영구적 손상 확률이 AZ의 혈전 문제로 사망할 확률과 비슷하다면 문제는 없을테죠.
아밀다
21/06/02 20:10
수정 아이콘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단순하게 정부 지지와 정부 반대로 놓고 지금 힘이 강한 쪽이 어느 쪽인지 보면, 설령 반대 방향으로 그런 얘기가 나오더라도 지금처럼 유의미한 특정 백신 거부를 만들지는 못 할 거예요.
21/06/03 08:23
수정 아이콘
az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백신접종 잘되기 바랐던 사람들이라 화이자 후려치진 않을것같네요
밥도둑
21/06/02 20:01
수정 아이콘
이 정도 확률이면 절대 무시 못하겠는데요. 1년차이로 얀센 신청 못해서 애지간한 백신은 다 맞을려고 했는데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화이자는 좀 두고 봐야할듯.
탈탄산황
21/06/02 20:1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3백만명중 한건나온 CVsT로 우려를 표하던 사람들 중 화이자 모더나에 대해 선호하던분들이 있는데 이젠 그런 선호가 줄까 걱정되네요.
김성수
21/06/02 2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16-24세 남성 중증 기준으로 대략 백만명당 8~16명 정도 되나요? 경증,중증 분류 체계나 의학적 지식이 없으니 계산에 있어서 감이 잘 안 오네요. 제 기준에서는 그래도 피할 정도로 겁나는 수치는 아닌데, 여태껏 백신 반응들 보면 워낙 반응이 천차만별이라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르겠네요.
ArcanumToss
21/06/02 23:09
수정 아이콘
김성수
21/06/02 23:54
수정 아이콘
오오 정리 감사합니다.
21/06/02 20:43
수정 아이콘
화이자만 선호하는 부류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지
허저비
21/06/02 20:51
수정 아이콘
많이 맞은 만큼 접종자 대상 연구도 많이 한 백신이 화이자라서 빨리 찾은거고 다른 백신들도 크고작은 부작용 사례 찾으면 더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21/06/02 21:05
수정 아이콘
나이가 모자라서 얀센 신청을 못 했는데, 중증으로 가는 사례만 일정 수준 이하라면그냥 화이자 맞고 싶네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백신 이야기만 나오면 신나셔서 뭐라고 하실지 궁금한 분 있는데..
더블에스
21/06/02 21:17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호전되는 경증이라니깐...
시노팜 빼고서는 뭐든 빨리 맞는게 최고죠.
ArcanumToss
21/06/02 22:06
수정 아이콘
시노백도 빼고..
여왕의심복
21/06/02 22:07
수정 아이콘
아직 확정적 결론은 아닙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는 생각입니다.
ArcanumToss
21/06/02 2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0.00011%(화이자 심근염 경증 아닐 확률; 이스라엘; 100만명 중 1.1명)
0.0004%(유럽의 AZ 혈전 발생 확률; 100만명 중 4명)
0.00003058%(한국의 AZ 혈전 발생 확률; 100만명 중 0.3058명 )
0.000003058%(한국의 AZ 혈전 사망 확률 추정; 유럽 10% 적용; 100만명 중 0.03058명)

링크를 보니 16~24세 남성에게서 [2회 접종에서 심근염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고 [90%의 확률로 남성]에게 발생하는 거군요.
다만 화이자가 3주 간격 접종인데 [접종 간격을 12주 또는 16주로 늘렸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접종 용량을 줄였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고요.

* 심근염 원인에 대한 추정 : mRNA 백신에 의해 발생되는 매우 높은 항체 수치가 드물게 심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일종의 면역 과잉 반응으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의심 중. mRNA 자체가 천연 보조제(백신에 첨가되어 면역반응을 증가 시킴)라고 생각하고 있음.

( + 5월 중순부터 12세 이상 어린이에게 화이자 접종 중인 국가 : 미국(긴급사용승인), 캐나다, 알제리 )

어쨌든 아직 확정적 결론은 아니니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정리해 둬야겠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지구돌기
21/06/03 09:53
수정 아이콘
16~24세 남성이면 화이자 접종하는 군 현역 장병들과 딱 겹치네요?
혈전 위험성때문에 AZ 대신 화이자 맞는 건데, 더 문제가 되는 것 아닌지 걱정입니다.
21/06/03 11:01
수정 아이콘
휴식을 충분히 취할수 있으면 가볍게 넘어갈텐데 군대서 과연 관리가 잘 될지...
21/06/03 11:26
수정 아이콘
바쁘신데 고생많으십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 댓글남깁니다.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이 ADE(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를 일으킬 수 있는 항체를 형성한다는 논문이 나왔도 cell에도 게제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주위에서 물어보면 백신접종을 하라고 했는데, 이와같은 정보를 접하니 혼란이 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ArcanumToss
21/06/03 13:37
수정 아이콘
ADE라는 게 뭔가요?
김은동
21/06/03 14: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검색해도 해당 부분에 대한 내용을 전혀 확인할수 없는데,
혹시 해당 문제에 대한 출처가 있을까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요.
여왕의심복
21/06/03 14:57
수정 아이콘
ADE연구에 저도참여하고있는데 이 연구는 가능한 기전은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준 정도입니다. 반면 코로나에서 실제 나타나지는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에 접종후 돌파감염사례에서 도 아직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수억도즈접종에서 안나왔으면 거의 걱정할필요가없다는 의미이겠지요.
21/06/11 00:21
수정 아이콘
늦게 확인하였습니다. 답변 감사하며, 주위에 백신접종은 권유하여도 될 거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496 영화 "서울의 봄"의 마지막에서 말이죠 (스포일러 있습니다) [39] 틀림과 다름6257 23/12/19 6257 0
100495 명확한 닫힌 결말의 영화 <잠>, 스포일러 리뷰 [9] 킬리 스타드5752 23/12/18 5752 10
100494 여론조사 꽃에서 발표한 서울시 25개구별 정당지지율 [206] 아우구스투스23143 23/12/18 23143 0
100493 이제 시작일 것이다. [33] 라이언 덕후13287 23/12/18 13287 0
100492 "내로남불" [123] lexicon15322 23/12/17 15322 0
100491 음악, 포기와 도전의 반복 [6] 오후2시4800 23/12/17 4800 8
100489 강아지 하네스 제작기 (6) - 누구나 계획이 있다 두드려 맞기 전까지는 [10] 니체4169 23/12/17 4169 4
100488 이스라엘 방위군의 무분별 사격으로 자국민 포로 3명 사살 [72] 건방진고양이11438 23/12/17 11438 6
100487 [팝송] 킴 페트라스 새 앨범 "Problématique" [2] 김치찌개3000 23/12/17 3000 0
100486 리디북스 메가 마크다운 라인업 확정 [48] 렌야9826 23/12/16 9826 0
100485 보고 읽은 것 푸른 눈의 사무라이(넷플릭스) / 가여운 것들(엘러스데어 그레이) - 스포 주의 [4] mayuri5377 23/12/16 5377 1
100484 [팝송] 제임스 블런트 새 앨범 "Who We Used To Be" [6] 김치찌개3264 23/12/16 3264 1
100483 [똥글] 양녕이 태종에게 보낸 편지 [31] TAEYEON7922 23/12/15 7922 5
100482 커뮤니티에서 외모에 대한 선망은 다른 부러움과 다른거 같다. [15] 마트과자9224 23/12/15 9224 0
100481 김건희를 ‘살려준’ 검사들?? - 통정매매 녹취록 공개 [103] Janzisuka14806 23/12/15 14806 0
100480 윤 대통령, 파리서 총수들 불러 폭탄주…엑스포 투표 나흘 전 [104] 빼사스14748 23/12/15 14748 0
100479 인권에서 특권으로 - 경제적 자유 [7] 계층방정5038 23/12/15 5038 10
100478 뉴욕타임스 12. 4. 일자 기사 번역(천연수소의 발견) [24] 오후2시7033 23/12/14 7033 7
100477 (스포)주술회전 2기는 애니 잘만들긴 했네요. ​ [21] 그때가언제라도5593 23/12/14 5593 0
100476 11번가 콜옵션 포기에 대한 생각 (실수 삭제로 복구 업로드) [11] 깐부5073 23/12/14 5073 0
100475 제3지대는 어디로... [137] 대장햄토리13651 23/12/14 13651 0
100473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 와인의 역사 [25] Fig.18059 23/12/14 8059 18
100472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의사를 공식화했네요. [235] 홍철18719 23/12/13 187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