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02 14:57:41
Name 40년모솔탈출
Subject [정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 힘에 평당원으로 입당할거 같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수정됨)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020103042130600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01/RP5OY3JQRNGRHOKVMZX5IXB7WE/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2074900001?input=1195m

현재 여러 기사로 나오고 있는데요.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1. 대권도전 의지 있다.
2. 국민의 힘 관계자와 많이 만나는걸 보면 국민의 힘에 입당 할거 같다.
3. 입당 시기는 전당대회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7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달에도 입당 할 수 있다.
4. 입당하면 평당원으로 입당 할 계획이다.

입니다.

위 내용은 기사에 나온 내용들을 요약한거고요.


이 내용을 현 이준석 빠의 심정으로 보면 이준석이 그동안 말해 온것이 대한 화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준석과 다른 당대표들이 대권주자에 대한 입장차이가 가장 많이나는 지점이
모든 대권주자를 모셔올 것 이냐, 국민의 힘 주도하에 오는 사람들로만 대권주자 경선을 치를 것이냐 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번에 나경원 후보와의 설전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정류장에서 타는 사람만 태우고 가겠다는 버스 론과 지연하더라도 모든 대권주자를 태우겠다는 열차 론이 그런 것이였고,
당대표 후보가 되기 전에도 일명 소고기 론 으로 처음부터 당에 있으면 한우고, 6개월 정도 있으면 육우고, 대선 직전에 들어오면 수입산이다.
국민의 힘에서 대권주자가 되고 싶으면 국내산 육우 정도는 되야 한다는 발언도 해왔는데

이번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대표 선거가 끝난 뒤 바로 평당원으로 입당하겠다는건
이준석의 버스론에 대해서 출발 전부터 버스에 타고 있겠다는거고,
소고기 론에 대해서는 국내산 육우 정도가 아닌 한우가 되어 주겠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으네요. 흐흐

대권주자들에게 어떤 혜택도 주지 않겠다는 이준석에게 어떤 혜택도 요구하지 않고 평당원으로 시작하겠다는 윤석열의 화답으로 자꾸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에서 대선을 치르고 싶은 다른 대권 주자들도 영향을 줄 결정이라서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도 국민의 힘에서 펼쳐질 대권경선을 보는 재미가 계속 있을 거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수낮바다
21/06/02 15:05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입장에서, 나경원당에 입당하냐 이준석당에 입당하냐 본다면 당연 이준석당이 낫죠.
과거로 회귀하여 황교안당 정도면 제3지대가 맞을 거고요

그나저나 평당원!으로 깔끔히 입당하면, 지저분하게 지분 더 받겠다고 수 쓰던 국민의당 입장은 더 초라해집니다.
문재인과 586의 무능과 폭정을 끝내기 위해, 중도, 우파, 그리고 양심적 진보세력까지 전체가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그 큰 꿈에 대승적으로 참여한 윤석열, 기득권을 요구 안하고 평당원 입당이라니 정말 멋져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5:11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J1tqkvfgXJg?t=3085
윤석열은 원래 제 3지대를 구상하고 있었을거 같습니다.
저렇게 제 3지대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준석이 대세가 되면서 그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은거 같고요.
Grateful Days~
21/06/02 15:14
수정 아이콘
진짜 이준석이 별의 순간이 오고있는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모양새도 좋게 윤석열이든 기타 후보든 대선승리에 지선승리까지 한다면

정말 차기 대선후보로 순식간에 올라갈것 같습니다.
여수낮바다
21/06/02 15:19
수정 아이콘
우리도 선거로 뽑히는 40대 대통령 한번 가져 봐용 흐흐
여수낮바다
21/06/02 15:1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의 국힘이라면 굳이 제3지대를 갈 이유가 없죠
김성회씨, 열린민주당에서 이리 멀쩡한 말씀 하시는 분도 있군요

어쨌든 이준석 버스에 다 탑승하면, 나경원 등 계파무새도 할말이 없을 겁니다
Grateful Days~
21/06/02 15:18
수정 아이콘
시사토크 더라이브에서 계속 이준석과 같이 나오셔서 말씀하시는걸 봤는데 상당히 상식적이신 분이라고 판단됩니다.
구좋알
21/06/02 15:35
수정 아이콘
저런데서 멀쩡한 말을 하는 인간도 조국 건에서는 물티슈를 듭니다
21/06/02 15:07
수정 아이콘
이준석 당대표-> 윤석열 평당원 입당이 가장 그림은 좋아보이네요.
홍준표야 얌전히 재입당 할거고 안철수도 지분가지고 질척거릴일 없죠.
40년모솔탈출
21/06/02 15:12
수정 아이콘
다른 대선주자들에 대한 견제의 의미로도 가장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 합니다.
21/06/02 15:19
수정 아이콘
이왕 불기 시작한 바람, 끝까지 갔으면 합니다.
40년모솔탈출
21/06/02 15:33
수정 아이콘
이 바람이 멈춰버리면 한국 정치도 멈춰버릴거 같은 불안함이 있습니다...ㅠㅠ
21/06/02 15:40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신선한 바람이라 기대 됩니다.
덴드로븀
21/06/02 15:20
수정 아이콘
2021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2022 : 윤석열 대통령 당선
2024 : 이준석 노원병 국회의원 당선
2026 : 이준석 보수대통합 대선후보
2027 : 이준석 대통령 당선

오호...? 크크크
40년모솔탈출
21/06/02 15:33
수정 아이콘
2024는 불가능 합니다.
https://www.fmkorea.com/3602417135
2068 에 당선될거라서요. 크크크
Grateful Days~
21/06/02 15:3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본문에 2042년부터 대통령을 연임하셨다고 나옵니다.

아.. 국회의원이군요.. 크크크크..
덴드로븀
21/06/02 15:3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고퀄이네요
더치커피
21/06/02 16:09
수정 아이콘
엘지 우승같은 건가요 ㅠㅠ
척척석사
21/06/02 17:47
수정 아이콘
이거 [문을 여니 조국이 보인다] 생각납니다..
재즈드러머
21/06/02 15:2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란 인물에는 제가 처음에 문재인에게 가졌던 것처럼 몇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판검사 출신이 정치적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차라리 요즘 같아선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에 있었더라면 고민이 적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5:34
수정 아이콘
나이가 안 됩니다...
일단 당대표를 하고 바로 다음 대선에 출마하면 저는 한표를 줄 의향이 있습니다.
서지훈'카리스
21/06/02 17:38
수정 아이콘
저도 애매하긴 한데 나머지는 더 별로라서
갸르릉
21/06/02 15:27
수정 아이콘
3지대로 당선은 힘들고 입당은 해야되는데 본인 성격상 미루다가 꿀빠는 건 안 맞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들한테 좋게 보이지도 않고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5:36
수정 아이콘
이번 결정으로 국민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주면서 다른 대권주자들에게도 압박을 주는게 참모들이 열일하는거 같습니다.
암스테르담
21/06/02 15:28
수정 아이콘
안철수 오열
40년모솔탈출
21/06/02 15:37
수정 아이콘
??? : 고기값은 잘 쳐드리겠다. 다만 물먹은 고기는 값을 쳐주지 않을 것
NoGainNoPain
21/06/02 15:39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간을 볼 때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 양반이 좋은 결과를 얻을 때는 간 안보고 지를 때더군요.
Grateful Days~
21/06/02 16:10
수정 아이콘
이번 오세훈 선거운동 했을때 빼고 정치인으로 잘한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히히힣
21/06/02 16:22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너무 간잽이에요.
대선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훈수둘팔자
21/06/02 15:30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국내산 육우 수입산 소 드립을 친 적 있었는데
지금 평단원으로 들어오는 건 송아지부터 시작하는 1++급 한우가 되겠다는 뜻이겠죠 크크크크
40년모솔탈출
21/06/02 15:38
수정 아이콘
지금 국민의힘이 송아지부터 시작할만한 목장으로 보인다는 의미도 될 것입니다. 크크크
여수낮바다
21/06/02 16:05
수정 아이콘
이준석목장에선 가능합니다
나경원목장이었다면 제3목장 갈지 한참 고민했겠죠
Grateful Days~
21/06/02 16:15
수정 아이콘
나경원은 목장이 아니라 그냥 빈울타리..
아이는사랑입니다
21/06/02 15:41
수정 아이콘
어차피 길은 국힘이냐 제 3지대냐 였는데 제 3지대로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걸 생각해보면 국힘 입당은 예정된거였죠.
다만 시기가 문제였는데 정치평론하는 사람들에게선 9월쯤 움직일거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7월이면 확실히 빠르긴 합니다.
40년모솔탈출
21/06/02 15:54
수정 아이콘
발빠른 행보는 윤 전 총장의 결단력을 보여주는거 같기도 합니다.
BibGourmand
21/06/02 15:42
수정 아이콘
일단 가장 깔끔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것 같아 보기가 좋네요.

TMI: 한우는 품종이 한우여야 한우다. 육우를 오래 키운다고 한우가 되지 않는다.
40년모솔탈출
21/06/02 15:5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의 소고기론의 내용일 뿐입니다.
하버드를 나와서 소 품종은 잘 모르는걸로 크크
스토리북
21/06/02 17:45
수정 아이콘
"당을 아끼는 분들이 조직적으로 야권단일 대선후보를 도우려면 적어도 국내산 한우 정도는 아니더라도 국내산 육우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제대로 설명한 것 같아요.
21/06/02 15:43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또 또 또 잘못된 의사결정을 한셈이 됐네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5:56
수정 아이콘
누가 당대표가 되던지 당대표가 결정되면 국민의당과 통합을 이야기 하겠다고 했으면 통합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는데 말이죠.
MicroStation
21/06/02 15:50
수정 아이콘
민주당 연속삽질로 다음 정권교체는 당연한 일로 생각하는데 얼마전까지 검찰청에서 일생을 보낸 사람이 유력 대선후보가 되는 정치 현실은 암울하네요.
Grateful Days~
21/06/02 15:53
수정 아이콘
박근혜 문재인...........

희한하게 딱히 그들에 비해 떨어져 보이지 않아요..
MicroStation
21/06/02 16:0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암울하네요. 세월이 지나도 발전이 전혀 없다고 느껴지니까요. 어떻게 2021년이 되도 저런 갑툭튀 인물에게 안 밀릴걸로 느껴지는 정치인이 없다는게 암울한 기분을 들게 하는거죠.
Grateful Days~
21/06/02 16:03
수정 아이콘
그나마 이준석이라는 젊은 층에서 쓸만한 사람 건졌다고 생각되니 그나마 희망이 생기는 듯합니다.

물론 계속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5:58
수정 아이콘
홍준표, 안철수...
다른 대선후보들과 비교해도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는게 더 암울하죠...
MicroStation
21/06/02 16:0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암울한 기분이 드네요. 어찌 이 복잡해진 세상에서 검찰총장일 원칙대로 한게 다인 인물보다 나라를 잘 이끌어 갈걸로 보이는 정치인이 안 보이는 상황이라서요...
여수낮바다
21/06/02 16:07
수정 아이콘
그 원칙을 지킨 것이 일단 대단하니까요
정부와 온 집권세력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을 원칙대로 한 거였으니까요

그와 별개로, 평생 대통령될 코스와 관계 없는 일만 하던 분이라 강직함 외에 통치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건 분명 윤석열의 약점입니다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ioi(아이오아이)
21/06/02 16:0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기대한 대통령의 모습은 세종대왕 같은 엘리트 철인이라고 봐서, 통치 능력은 별로 신경 안 쓸 겁니다.

통치 능력을 신경 썼다면, 대통령 안 될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사례가 한 둘이 아니죠
Grateful Days~
21/06/02 16:17
수정 아이콘
딴건 모르겠고 정치와 경제를 구분하고 경제학원론 몇줄만 알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 경제를 정치논리로 개판을 쳐놓은게 현재의 운동권 정부라..
괴물군
21/06/02 15:54
수정 아이콘
이제까지 행보를 보면 이사람이 나름 계산하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이준석 당대표에 윤석열 대권 후보라면 진지하게 지지할 의향이 있습니다

안철수는 안타깝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통령 보다는 참모나 조력자 역할이 더 맞는거 같기도 하고 일단 돌아가는걸 보긴 해야겠습니다

민주당이 정치생각 없던 한 검사를 대놓고 대통령 하라고 밀어준 형국이라 지켜보는 재미는 있을거 같습니다
Grateful Days~
21/06/02 16:02
수정 아이콘
윤석열의 어둠의 선대위가 민주당 내에 너무 많습니다. 크크크.
40년모솔탈출
21/06/02 16:06
수정 아이콘
대선공부? 라는 느낌의 행보를 했었는데
이번에 평당원으로 들어간다는 기사를 보고 철저한 계산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고픈유학생
21/06/02 15:59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공인도 아니고 야인이니 그렇지만
본격적인 대선 도전하면 여,야,시민단체,언론에서 다 검증 들어갈텐데 혼자 못 버틴다는 계산이 있겠죠.
지금 지지율 근간이 반문이라서 국힘에 들어가서 정치적 기반 만들어야죠.
40년모솔탈출
21/06/02 16:08
수정 아이콘
이번 10원 발언은 이준석도 아쉬워 하던데
국민의 힘의 위기관리 팀한테 케어받아야죠.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ioi(아이오아이)
21/06/02 16:01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한 이준석이 한 모든 행보보다 더 뛰어난 이득을 얻게 되었죠.

윤석열이 이준석의 행보에 맞춰주는 듯한 행보를 보여주면서 간접적으로 이준석에게 응원을 보내는 상황이 되었고

이번 당대표는 사실 윤석열이 결정하는 거였으니, 뭐 더 말 할 필요가 없죠.

막말로 윤석열이 나경원이랑 같이 밥 먹고 악수하는 사진 한 장만 있어도 역전 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6:14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 당대표는 윤석열이 점지해 주면 그 사람이 당선되는 상황이기는 한데
그런 식으로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을 밀어줘야 할거라 대권 경선은 물건너간게 되버리죠.
국민의 힘으로 불고 있던 바람도 멈춰 버릴거고요.
이번 행보도 간접적으로는 이준석에게 이득이 되기는 하지만 오히려 공정하게 라는 부분에 힘을 주는 행보라서 국민의 힘으로 불던 바람이 더 거세질거 같습니다.
천비락
21/06/02 16:02
수정 아이콘
평단원?;;;당원...
40년모솔탈출
21/06/02 16:05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우에스기 타즈야
21/06/02 16:04
수정 아이콘
이준석 당대표에 윤석열 대선후보면 야당에서 현재 나올 수 있는 가장 베스트 구성이네요.
천비락
21/06/02 16:06
수정 아이콘
보궐 이후로 국힘은 뭘해도 잘풀리는 느낌입니다.
40년모솔탈출
21/06/02 16:15
수정 아이콘
지지도를 보면 일반 국민이 가장 바라는 구성이죠.
대선은 일반 국민이 뽑는거고요.
풍경화
21/06/02 16:06
수정 아이콘
총장때도 규칙과 원리에 철저한 사람인지라 당직 받는것도 본인한테는 부담으로 온다고 생각할겁니다.
40년모솔탈출
21/06/02 16:16
수정 아이콘
지금은 이런 엄격한 공정함이 시대 정신이기도 하죠.
누군가입니다
21/06/02 16:08
수정 아이콘
이제 어둠의 지지자들이 나설 차례일려나요.
사소한 일조차 정치적인 움직임이라고 비꼬시던 그분들... 이젠 더 거리낌이 없을 것 같군요.
실제로도 합류 (선언) 시점이 빠르다고 생각해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6:17
수정 아이콘
대권 도전을 하겠다는 정치적 움직임을 시작하는데 그걸 정치적 움직임이라고 비꼬려나요? 크크크
더치커피
21/06/02 16:13
수정 아이콘
입당하면 추미애가 뭐라고 할지 기대됩니다;
40년모솔탈출
21/06/02 16:18
수정 아이콘
어둠의 윤석열 지지세력 수장님의 발언을 기대 합니다. 크크크
Grateful Days~
21/06/02 16:19
수정 아이콘
어둠의 선대위 No.1이 나서야죠. 크크크크..
21/06/02 16:44
수정 아이콘
본인 출마준비하시느라 바쁠 겁니다.
천비락
21/06/02 16:15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0선이라며 이준석을 비웃던 그쪽분들이 이해가 안됐었죠. 인지도가 적은편이 아니었고, 졌다지만 지난총선에서도 그정도면 험지였음에도 상당한 득표력을 보인거라 다음총선에서는 당선이 거의 확실해보였거든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6:22
수정 아이콘
이준석을 무시하고 싶은데 무시할게 그거밖에 없는거죠.
보수,진보 제1 대권주자가 모두 0선인 상황도 이준석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Grateful Days~
21/06/02 16:25
수정 아이콘
유구한 전통의 황교안도 있었으니 ^^
가만히 손을 잡으
21/06/02 16:24
수정 아이콘
이야.. 야당에서 낼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조합이 그려지는데
다만 과연 이준석+윤석열을 당내 남아있는 친박들이 그냥 구경만 할지 모르겠네요. 흔들기 장난 아닐 듯하고,
그리고 민주당은 제발 나경원 하고 있을 듯..
40년모솔탈출
21/06/02 16:33
수정 아이콘
지금 이준석+윤석열을 친박이 흔들면 친박이 깨질거 같습니다.
이준석+윤석열에게 보내는 지지는 결국 정권탈환을 위한 대중과 당심의 지지인건데
이거를 흔들면 당심에게 쳐내져버릴거라고 봅니다.
우에스기 타즈야
21/06/02 17:17
수정 아이콘
지금 친박을 하나로 뭉쳐서 독자 세력화 할 수 있는 정치인도 없고 자신들의 대선후보도 없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겁니다. 대선판에서는 지지율 높은 후보가 왕이니까요.
pzfusiler
21/06/02 16:27
수정 아이콘
근데 전 암만봐도 윤석열은 중간에 미끄러질거같은데요.. 너무 빨리 튀어나온 느낌인..

괜히 문재인이 히말라야 갔다오고 한게 아닌데 말이죠
패트와매트
21/06/02 16:31
수정 아이콘
대선이 10개월 코앞인데 슬슬 시동걸지 않으면 오히려 늦는거 아닌가요 아직도 간보냐는 사람도 있는판에
Cafe_Seokguram
21/06/02 16:33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제발 반기문 테크 안 탔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완주했으면 좋겠어요.
Grateful Days~
21/06/02 16:33
수정 아이콘
늦게 등판해서 덜 두드려맞을순 있겠지만.. 그거 열심히 조직으로 막아줄테니 빨리 오라고 하는게 이준석이니까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6:35
수정 아이콘
이번 대선에 도전하는게 너무 빠른거 같을 수 있지만
이번 대선이 대중이 윤석열을 원하고 있다는 흐름이라 이 흐름을 타지 못하면 언제 또 기회가 올지 모릅니다...
아라온
21/06/02 16:37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정치행보 첫일성부터 장모님은 사기를 당했지 10원 한장 사기 친적 없다라고 했나? 벌써 비단주머니 하나 깐거야?
몇 달뒤에 이준석과 안철수가 방긋할것 같습니다.
정치와 언론에 빚을 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나로 볼때, 한명회 같은사람을 책사로 두지 않는한,,,
pzfusiler
21/06/02 16: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장모 못 버리는것도 좀 이해가 안가는.. 조국이야 아내랑 자식이니 죽어도 같이 껴앉고 죽어야했지만 장모는..? 그정도로 중요한 사람인가요 솔직히
척척석사
21/06/02 22:06
수정 아이콘
잘 이해는 안 되는데 만약 정권을 교체하겠다 싶으면 이명박의 다스처럼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장모 구린데 뭐 어쩌라고 쏘왔? 정도로..
Cafe_Seokguram
21/06/02 16:31
수정 아이콘
이준석 당대표 당선 후 평당원으로 입당하는게 윤석열에겐 베스트라고 봅니다.

겸손하기까지 한 지지율 1위 대선후보.
그림이 멋집니다. 이런게 정치죠.
40년모솔탈출
21/06/02 16:45
수정 아이콘
국민의 힘 대선경선은 당심도 중요한데 평당원으로 입당해서 대권주자로 올라간다면 당심도 잡을 수 있겠죠.
자한당 시절에는 책임당원 50% 비율을 적용했으니까요..
21/06/02 16:36
수정 아이콘
대통령 윤석열 당대표 이준석 이명박근혜 만기출소 친박친문 멸족
40년모솔탈출
21/06/02 16:46
수정 아이콘
개혁보수 등장
여수낮바다
21/06/02 17:16
수정 아이콘
크 단어 하나하나가 다 맘에 드네요
카바라스
21/06/02 16:38
수정 아이콘
결국엔 윤석열vs이재명으로 가는거 같네요. 당내에 떨떠름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있어도 득표력에서 이 둘한테 상대가 안됨.
40년모솔탈출
21/06/02 16:48
수정 아이콘
윤석열 vs 이재명 누가 되도 친문들에게는...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번 대선은 이재명이 압승할거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의 흐름을 보고나니 윤석열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아린어린이
21/06/02 16: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윤석열이 안되는건 괜찮은데,
이재명이 된다는건......
이재명이 될거면 차라리 조국이 낫겠습니다.
시나브로
21/06/02 17:23
수정 아이콘
국가, 국민, 본인 모두 위해 이재명 도지사님은 경기도지사, 성남시장으로 남는 게 맞다고 강하게 생각해요 당신께서는 극구 부인하시겠지만.

당선돼서 완벽에 가깝게 잘한다든지 하는 만약의 결과를 떠나 현재 상황은 분명히 그렇읍니다.
안철수
21/06/02 17:04
수정 아이콘
대선후보 통합경선 가즈아
40년모솔탈출
21/06/02 17:49
수정 아이콘
빨리 입당 하십시오
21/06/02 17:14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제 윤석열 본격적으로 때릴거 같은데 무섭네요
40년모솔탈출
21/06/02 17:50
수정 아이콘
국힘에서 얼마나 대권주자를 지원해 줄 수 있는지도 시험대에 올라서게 되겠죠.
21/06/02 17:20
수정 아이콘
이준석과 국민의 힘. 이라는 키워드는 기존과는 거리감을 둔 꽤나 차이가 나는 정당이란 느낌이 들 포인트는 많긴 합니다.

앞에 나경원, 홍준표 등을 붙인 국민의 힘은 그냥 국민의 힘 같은데 이준석이 들어가면 뭔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안철수의 새정치 같은 느낌일지 아니면 정말 새정치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준석과 국민의 힘에서 출발이 된다면 윤석열의 국힘 입당도 좋은 선택이라고 보이구요. 일단 내년 대선까지의 레이스를 두고 보자면 좋은 전략이고 선택의 연속이네요. 여당 뭐하니...
40년모솔탈출
21/06/02 17:51
수정 아이콘
나경원, 주호영, 홍준표는 그냥 도로국힘당이죠.
그리고 민주당도 그당이그당이고요.
진짜 이런 정치판에 이준석이라는 인물이 있다는걸...박근혜의 선구안이라고 해야 할지...
우리아들뭐하니
21/06/02 18:33
수정 아이콘
국힘은 쪼그라들고 민주당에서 리버럴이 나와 쪼개질줄알았는데
정작 민주당 젊은피는 상태가 더 심각했고 국힘이 저렇게 될줄은
21/06/02 17:27
수정 아이콘
살다살다 국힘계열에서 새정치/혁신을 한다는 느낌이 들줄이야..
40년모솔탈출
21/06/02 17:53
수정 아이콘
오늘 부울경에서 연설한것도 쩝니다.
데이터센터라는 새로운 먹거리를 제시하고, 그게 부울경에 왜 최적인지를 설명하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게 연설합니다.
Heptapod
21/06/03 07:18
수정 아이콘
지금 봤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미국에 반도체 투자하고 데이터 센터 유치해 오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었겠다 싶더군요.
나가서.....2차전지와 반도체 투자면 우리가 외교적으로 미국에 낼 수 있는 가장 큰 패인데 그걸로 백신 100만개 받아온 거면 너무 손해보는 장사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미사일 사거리 같은 건 딱히 뭐 안 내놓고도 충분히 받아올 수 있었을 것 같고요.(진짜 외교 잘 하는 사람이었다면 오히려 미국이 더 원하는 그림을 그렸을 수도 있고요.)
초코타르트
21/06/02 17:56
수정 아이콘
능력이 아닌 정치역학으로 인한 대통령은 적어도 다음 대통령에는 보고 싶지 않은데...(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사실 행정가, 법조인, 기업인 어떤 경력이 있더라도 그게 대통령으로서 일 잘할거라는 능력을 검증해준다고 보진 않지만 여러 정권에 항거했던 검찰이란 이미지만으로 강력한 대선 후보로 언급되는게 박정희의 후예 박근혜, 노무현의 동지 문재인과 개인적으로는 크게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이번 정권을 보면서 도대체 어떤 유형의 인물이 대통령에 적합한지, 어떤 경력, 능력이 도움이 되는지도 혼란스럽고 대통령 된 후에 워낙 생각과 다른 모습을 많이 본지라 개인적으로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40년모솔탈출
21/06/02 18:49
수정 아이콘
최선을 뽑는게 아닌 차악을 뽑는다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다른 대통령 후보들 보다 그나마 아직 대통령으로서의 자신의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윤석열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되네요..
Grateful Days~
21/06/03 09:21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번갈아가면서 찍어주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능력이 불분명하다면 이번같은 독재는 막아야죠.
21/06/02 18:56
수정 아이콘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원희룡...모두 버스에 탑승하여, 공정하게 겨루었으면 .. 하는 바램입니다.
1차 2차 토론을 보면서, 국힘당에는 여전히 보수중진다운 중진들이 많이 계실 거라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홍문표도 교장쌤 같지만 품격이 느껴지고요,
아,,,, 조경태는 새로운 발견이랄까요. 든든했습니다.
40년모솔탈출
21/06/02 19:08
수정 아이콘
홍문표, 조경태는 새로운 발견이였는데 지지율이 낮은걸 보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전당 대회에서 나주곰탕은 좀 말아 드시고, 품격있고 깨어있는 중진들이 떠오르면 좋겠네요.
21/06/02 20:20
수정 아이콘
이제 당대표선거에 맞춰서 윤석열도 슬슬 몸을 푸는 형국인데

개인적으로 윤석열 원탑론으로 이르게 진행하는 게 리스키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던 민주당에서 이재명계 vs 친문의 구도로 진행하게 될건데

보수쪽에서도 윤석열에 맞설 인물 하나는 나와서 대등한 구조로 한판 떠보는 흥미로운 판이 이루어져야

대선전초전의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것이 전체 판을 유리하게 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윤석열이 미끄러지게 될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측면에서도 안정빵이 있어야 하구요.

그래서 전 나경원 주호영이 주장하는 윤석열 모셔오기 같은 거지동냥하는 느낌의 저자세보다는

이준석이 추구하는 제1야당에서 나오는, 재보궐 이후의 국민의 힘 기세를 이용하여

윤석열에 맞설 인물도 발굴해서 정말 흥미롭게 대선판을 키우는게 보수 승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준표/안철수/유승민/원희룡/김동연/최재형 등등 누구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윤석열의 대항마가 탄핵에 목매는 태극기보수, 강성보수가 되는 건 매우 부정적으로 흘러갈꺼라 생각합니다.

결국 탄핵 이슈가 전체 파이를 쪼그라 들게 할 공산이 크거든요.

그래서 현재 나경원처럼 개인의 정치적 생존을 이용해서 수구세력을 이용하여 배신자니 뭐니

탄핵이슈를 끌고 들어오는게 가장 비열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든 누구든 야권 단일주자가 대선에서도 이길 수 있는 판을 세팅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윤석열 아니면 안된다"로 가는 게 제일 질 떨어지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북
21/06/02 21: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게 일반론인데,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준석이 당선되면 강력한 개혁드라이브를 걸텐데 여기서 같이 밀어붙여 줄 당내 아군이 별로 없다, 중진들 태클을 혼자 대응하는 건 무리다, 라는 게 중론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힘을 실어주는 행보를 하고 있다고 보는 거죠. 이준석이 실패하면 윤석열이고 대선이고 다 나가리 납니다.
국힘의 대선 포인트는 경선이 아니라 이준석의 당내개혁이 성공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에 원탑으로 쭉 가도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라라 안티포바
21/06/02 21:25
수정 아이콘
음 저는 딱히...저번 두번의 대선경선에서 각각 박근혜, 문재인으로 싱겁게 끝나는 판이었지만 결국 이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511 [일반]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63] 너무춰6542 21/07/13 6542 0
92510 [일반] 성문화센터에서 청소년 12%가 n번방에 접근시도했다고 설문 조작한 사건이 터졌네요 [94] 수부왘11210 21/07/13 11210 84
92509 [일반] 책 후기 - <프로젝트 헤일메리> [13] aDayInTheLife1501 21/07/13 1501 1
92508 [일반] 올해도 돌아온 창문형 에어컨 [37]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입상자길갈6319 21/07/13 6319 3
92507 [일반] 폭동이 확산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30] 나주꿀7601 21/07/13 7601 0
92506 [일반] 전쟁은 어떤 노래를 만들까요? [63] Farce3092 21/07/13 3092 11
92505 [정치] 양자대결에서 처음으로 이낙연이 윤석열을 이긴 조사가 나왔습니다. [142] 마빠이10426 21/07/13 10426 0
92504 [일반] [역사] 대체공휴일 대체 언제부터? / 공휴일의 역사 [14] Its_all_light4119 21/07/13 4119 14
92503 [정치] 여가부 폐지 찬반 100분토론이 펼쳐집니다. [25] 한이연8252 21/07/13 8252 0
92502 [일반] 중국 문명의 딜레마, 절대 권력과 자율성(1) - 서론 [33] 이븐할둔5623 21/07/13 5623 60
92501 [정치] 내년도 최저임금 9천160원 으로 결정 났습니다. [203] 보라도리12016 21/07/13 12016 0
92500 [정치]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몇시간 사이 상황이 재미있어졌습니다. [47] 원시제9129 21/07/13 9129 0
92499 [일반] 장르 구분의 문제 : 미스터리와 추리 [14] Yureka1946 21/07/13 1946 7
92498 [일반] 확진자 가족이 느끼는 자가격리 시스템 [20] 하와이안피자4877 21/07/12 4877 9
92497 [정치] 55~59세 접종예약 15시간만에 '중단'…185만명분 물량 동나 [67] 깃털달린뱀8884 21/07/12 8884 0
92496 [일반] 2021년 상반기 마신 맥주 한두줄평(짤주의) [94]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판을흔들어라5532 21/07/12 5532 6
92495 [정치] 역대 대선판에서 당시 대통령들의 탈당 상황 [120] 마빠이9784 21/07/12 9784 0
92494 [정치] 홍준표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지원병제 실시하자" [157] Cafe_Seokguram10247 21/07/12 10247 0
92493 [일반] 중국 반도체 굴기의 위기 [136] cheme11402 21/07/12 11402 112
92492 [정치] 여전히, 하나마나한 말을 하거나 선악 정치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 [71] Alan_Baxter8174 21/07/12 8174 0
92491 [정치] 최재형 전 감사원장, 오늘 현충원에서 대선 출마 공식화하나? [55] 나주꿀6027 21/07/12 6027 0
92490 [일반] <랑종> - 좋든 나쁘든, 한 시간 반의 롤러코스터(스포) [19] aDayInTheLife5089 21/07/12 5089 2
92489 [일반] 왜 MMA 선수들의 다리만 부러지는가?(MMA식 레그킥의 위험성) [18] 삭제됨6499 21/07/12 6499 4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