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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16 19:30:57
Name 훈수둘팔자
File #1 당대ㅐ표.jpg (31.6 KB), Download : 13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8159
Subject [정치]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8159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PNR (주)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20.4%로 집계됐다. 지난주 여론조사에서 18.5%로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나 전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는 15.5%로 2위를 차지했다.

...(중략)...

성별로 보면 이 전 최고위원은 남성에게서 큰 지지를 얻었다. 남성의 25.2%가 이 전 최고위원을 선택했다. 나 전 의원(15.8%)이 뒤를 이었다.
여성에게도 이 전 최고위원이 15.6%의 지지를 받아 나 전 의원(15.2%)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중략)...

연령별로 보면 이 전 최고위원은 20대(만 18~19세 포함)에서 28.1%의 지지를 얻어 나 전 의원(12.0%)을 크게 앞섰다.
30대와 40·50대에서도 이 전 최고위원 지지가 각각 25.9%, 18.3%, 19.0%로 집계돼 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다만 60세 이상에서는 나 전 의원(20.8%)이 이 전 최고위원(14.8%)을 앞섰다.]




이준석이 얼마전 SNS에 커뮤니티들이 뒤집어질 뉴스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이걸 두고 한 말일 가능성이 높은 듯 합니다.

이 뉴스에서 개인적으로 눈여겨보는 건 여성 지지율에서도 나경원을 근소하게나마 앞섰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이준석의 존재와 발언이 여성표를 밀어낸다 하는 의견들도 상당수 있었는데
오히려 여성이자 평소에도 여성친화 정책을 많이 찬성하는 나경원보다도 표를 많이 받았네요.

60대 이상에게는 박근혜 키즈인데 배신(?)했다거나 아직 원내경험 없는데 너무 나댄(?)다거나 하는 경향도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당내에서는 아직 나경원 지지세가 만만치 않기에 설령 당대표가 되지 않더라도
이준석의 몸값(?)은 기존에 비해 상당한 상승을 보일 듯 합니다.

[20~30대 젊은층의 마음을 대변하는 정치인] 이라는 몇 안되는 칭호를 얻은 만큼,
앞으로도 젊은 세대를 많이 대변하고 공정의 기치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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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와매트
21/05/16 19:33
수정 아이콘
과연 여론이 당대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하네요
아이군
21/05/16 19:36
수정 아이콘
우와 이게 되는 건가...

저는 국민의힘의 폭망 이유를 세대교체 실패라고 보거든요.
그간 못했던 세대교체를 이렇게 몰아서 할 수가 있나...
최강한화
21/05/16 1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관심에 심심하게 종료된 민주당 (임시)당대표 선거에 비해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는 상당히 재미있어지는거 같습니다.
20~30대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몇 없는 정치인 이준석 전최고의원이 당대표 적합도 1위에 올라온건 소외받는 젊은 남성들이 재미있게 바라볼 이슈가 이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젊은 초선 김웅 의원도 4위에 등극해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는 지금까지 젊은 정치인, 기성 정치인들이 혼재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뭔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준석 최고는 박근혜 전대통령의 키드로 비대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정치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소위 "0선 중진"이라는 말처럼 의원 뱃지만 못달았지만 정치적 역량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6월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까지 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재미는 훨씬 있을거 같습니다.

민주당도 저번 총선을 통해 새로운 정치인이 많이 당선됐지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정치인이 없는 현 상황에서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나 김웅 의원이 당대표에서 유의미한 시그널을 준다면 내년 대선, 지선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LightBringer
21/05/16 19:39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새 정치인이라 해봐야 김남국 같은 친문 거수기밖에 없으니까요
훈수둘팔자
21/05/16 19:44
수정 아이콘
지난 보궐선거 때부터 후보 내는 과정에서도 민주당은 관심도 거의 없이 조용하게 진행된 반면 국민의힘 측이 꿀잼이었죠 크크크
21/05/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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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인데다..아니 국회의원경험도 없는 30대가 당대표가 된 사례가 있나요??? 덜덜덜
딱총새우
21/05/16 19: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지도는 점점 상승하고 있는것 같은데, 다음에도 노원구 나가려나요.
선거인단 70, 국민여론 30이라 당대표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그럼에도 이 결과는 놀랍네요.
최강한화
21/05/16 19:44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 선거 나갈 때 만 나이 40살이 안됩니다. 그만큼 젊어서 노원병에 계속 도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번만 당선되면 그 뒤는 지역구 0줏대감으로 자리잡을거 같습니다. 다음 총선 당선되고 5선 해야 환갑될거에요.
DownTeamisDown
21/05/16 19:51
수정 아이콘
안철수하고 교통정리가 가능하냐 라는게 문제겠죠.
거기에 또한가지 문제는 노원구가 2석이 될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 둘중에 한명은 무조건 상계동을 떠나야할겁니다.
선거구가 상계동+중계4동 한개 그리고 나머지 지역으로 하나가 될것 같아서요.
다만 안철수가 안나온다면 그냥 노원구 나가겠죠.
21/05/17 11:52
수정 아이콘
해봐야 알겠지만 이준석이 안철수한테 그냥 밀릴거 같진 않네요.
DownTeamisDown
21/05/17 11:53
수정 아이콘
밀린다는 아닌데 둘다나오면 표갈려서 망할것 같아서요.
2등 이준석에 3등 안철수 될것 같아요
21/05/16 19:40
수정 아이콘
일단 딴건 둘째 치고 나경원 좀 뒷방으로 몰아냈으면 좋겠습니다.
티모대위
21/05/16 19:40
수정 아이콘
그래... 나경원은 좀 아니야
나경원은 제발 사라져 줬으면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피잘모모
21/05/16 19:42
수정 아이콘
36살이 유력한 당대표 후보로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해요 흐흐
21/05/16 19:43
수정 아이콘
바른 정당이 국힘으로 흡수되서 굉장히 실망했는데 다시 자기 색깔을 낼 수 있을련지..
나름쟁이
21/05/16 19:44
수정 아이콘
오 좀 기대되기도..
고타마 싯다르타
21/05/16 19:44
수정 아이콘
이준석: 고마워 진중권 우리를 위해서 소추집착증에 걸려줘서
흔솔략
21/05/16 19:55
수정 아이콘
진짜로 진중권과의 설전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봅니다.
진중권이 그냥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추하게 혐오발언해가면서 욕을한게 반사이익을 가져다 주지 않았나 싶어요.
21/05/16 19:45
수정 아이콘
와 이게 되네
찍먹만으로도 의의가 있지만 더 긍정적으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아보카도피자
21/05/16 19:50
수정 아이콘
이준석...했을 때 주저하게 되는 여러가지(나이, 세력, 0선, 당 장악력)가 나경원 앞에 무색하네요...
21/05/16 19:52
수정 아이콘
될 가능성 상당히 높다고 보구요. 안되도 판 자체를 엄청나게 키우고 흥미롭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21/05/16 19:52
수정 아이콘
0선도 말이 0선이지 비례는 커녕 공천도 쉬운데 받을 수 있는거 자기가 노원에서 국회의원한다고 안받은거라... 거의 안하고 있는 수준이라 좀만 살펴보면 약점 아닌거 다 알죠
40년모솔탈출
21/05/16 19:53
수정 아이콘
그나찍이 통할거 같네요 크크크
Grateful Days~
21/05/16 19:5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된다면 일단 국힘쪽으로 이슈몰이가 가능하죠. 실패하던 성공하던 간에.
아츠푸
21/05/16 19:59
수정 아이콘
전 이준석 되면 마음놓고 한번 응원해볼랍니다 크크
혹여라도 나경원이 되면...할말하않
뿌엉이
21/05/16 19:59
수정 아이콘
일반지지율은 30프로 반영이라 저정도로는 좀 회의적이네요
당내 세력은 밀릴거라 김웅하고 단일화하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21/05/16 20:0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런거보면 국힘이 싹 갈려나가면서 많이 변했어요...
요즘보면 꼰대정당소리는 민주당이 들어야 할거같단 말이죠.
21/05/16 20:03
수정 아이콘
김웅 의원이랑 단일화 하고 판 좀 제대로 짜주면 좋겠네요.
가만히 손을 잡으
21/05/16 20:03
수정 아이콘
이야 이준석은 기대가 좀 되네요. 나경원은 도로당이고..
정말 국힘에서 이준석만한 카드가 없지요.
21/05/16 20:04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되면 국힘 응원합니다. 한번 세대가 바뀔 때가 됐어요
라라 안티포바
21/05/16 20:07
수정 아이콘
이건 국힘에 새로운 바람이 불수도있겠네요
이준석은 박근혜 2시간도르를 이렇게 극복하는거보니 좀 다시보이긴하네요. 그때만해도 사람같지않았는데..
21/05/16 20:08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설사 당대표가 된다해도 부족한 면도 있고 여러 가지로 공격이 들어오겠지만 세대교체라는 측면에서 한번 응원해보고 싶네요. 국힘도 민주당도 계속 젊은층으로 정치인이 세대교체가 되고 주요 자리를 차지해야 기존 운동권, 친일, 친북 등 구태한 프레임들을 넘어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21/05/16 20:1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나경원 찍을께 아닌이상 이준석이죠

교육봉사 운영할때부터 풀매수한 입장으로써 뿌듯..
21/05/16 20: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영남권 기득권과 지도부가 가만히 안놔둘 겁니다. 경선 시 당원 투표 비율을 높이자는데 이유가 있죠. 김종인이라도 있다면 경선룰 개정 찬성할텐데 보수 국민의 당이 어디 가겠습니까.
21/05/16 20:22
수정 아이콘
당원 7 여론 3이 원래 경선룰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선 룰을 바꾸자는쪽은 신진세력이죠
타마노코시
21/05/16 20:25
수정 아이콘
7:3에서 5:5로 바꾸자고 하는 것이 경선룰 개정의 골자이고, 지금 이걸 원하는 것은 초선 등의 비주류 세력이죠.
영남 주류 지도층은 기존 안 그대로 가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더치커피
21/05/16 20:18
수정 아이콘
진짜 극렬 박근혜빠들을 제외하면 노년층도 이준석을 딱히 싫어할 이유는 없어요
나경원은 서울시장 경선에 이어 이번에도 2위하겠네요
이오니
21/05/16 20:25
수정 아이콘
저기도 사람 참 없네요....
아는 사람이 없...;;;;
MakeItCount
21/05/16 21:12
수정 아이콘
나경원 이준석을 모르시면 정치 자체에 관심이 별로 없으신듯 한데요
이오니
21/05/16 21:13
수정 아이콘
사실 말씀하신 두명밖에 모르는데요... 크크크크
MakeItCount
21/05/16 21:14
수정 아이콘
아 그정도면 저랑 비슷하십니다..
이오니
21/05/16 21:15
수정 아이콘
한때 사하구에서 살아서 조경태...까지만 알아요... 크크크크크
21/05/17 14:08
수정 아이콘
훈훈 그자체 크크크크크크크크
암스테르담
21/05/16 20:30
수정 아이콘
5:5로 룰을 바꾸면 이준석 승리고 원래 룰대로 하면 힘들죠.
21/05/16 20:32
수정 아이콘
그나찍도 어느정도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쩌글링
21/05/16 20:36
수정 아이콘
보수당의 뉴페이스가 극우 파쇼가 아니라니... 역시 한국은 세계 정치 유행에 뒤떨어지는 듯...
오늘하루맑음
21/05/16 20:37
수정 아이콘
관악산,북한산으로 대변되는 낭만의 무관 아니 ... 무선도 영향도 있지 않을지...
청춘불패
21/05/16 20:37
수정 아이콘
나경원보다는 낫죠
젊은 사람이 한번 당대표 되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카루오스
21/05/16 20:39
수정 아이콘
오 크크크
jkfjdkajfk
21/05/16 20:41
수정 아이콘
굿굿
Grateful Days~
21/05/16 20:4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나경원은 무슨 낯짝으로 180석 헌납한 원내대표가 당대표로 나온답니까.
21/05/16 20:45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584606

저번주 조사랑 비교해보니 나경원 지지율이 이준석으로 많이 이동했네요. 김웅이 지지율 유지하는 와중에도 많이 올랐습니다.
뜨거운눈물
21/05/16 20:47
수정 아이콘
이준석씨가 대표되면 그나마 국민의 힘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혁신이 아닐까 싶네요
DownTeamisDown
21/05/16 20:54
수정 아이콘
나경원 당선된다음에 재판에서 피선거권 박탈되면 코메디 일것 같습니다.
히샬리송
21/05/16 21:05
수정 아이콘
혹시 당대표 안된다고 하더라도 이준석의 행보가 확실히 표가 되는걸 증명하는것 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호랑이기운
21/05/16 21:19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되면 민주당도 바뀌겠죠
그럴만한 사람은 안보이지만
성큼걸이
21/05/16 21:30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나경원을 누른다면 한국 정치사에서 큰 전환점 중 하나로 남게 될 것 같네요.
50년이 넘게 비슷한 색깔이었던 수구 세력으로부터, 젊은 사고방식을 지닌 네오 우파로 헤게모니가 넘어가는 것을 상징하는 사건일 듯합니다
내년 대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겁니다
여수낮바다
21/05/16 21:36
수정 아이콘
희망이 보이네요
제발 잘 되길 빕니다
valewalker
21/05/16 21:39
수정 아이콘
당대표 못 되더라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길 빕니다.
라프로익
21/05/16 21:42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를 이 차이로 1위 찍었으면 당대표 되던 못되던 진짜 0선으로 중진된겁니다.
21/05/16 21:58
수정 아이콘
차라리 이준석이 되었음 하네요 그래도 눈치라는건 어느정도 볼줄아는거같은데
Augustiner_Hell
21/05/16 22:21
수정 아이콘
바람직하네요.
오늘처럼만
21/05/16 22:22
수정 아이콘
0선이 1위 크크크크

이준석은 그래도 본인 지역구에 진심인것 같아서

다음번엔 뱃지 딸것 같아요.

그러면 초선인데 초선같이 않은 존재감을 보여줄것 같기도 하고...

이준석하면 반대쪽에서 항상 나오는 말이 '박근혜 키즈' '두시간' 이런건데

이것도 요즘엔 문통이 밑바닥을 보여준 상황이라 먹히지도 않고...
RapidSilver
21/05/16 22:22
수정 아이콘
적절한 인물이라면 나이에 대한 편견없이 당대표도 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죠.
이호철
21/05/16 22:32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프레이야
21/05/16 22:51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어야 다음 대선에서 젊은층 민심을 더 끌어모을 것 같네요.
덴드로븀
21/05/16 23:05
수정 아이콘
다음엔 국회의원 될수 있겠죠?
호날두
21/05/16 23:14
수정 아이콘
제발 나경원만은 안 돼~~ 나경원에 비하면 주호영은 선녀지~~
주호영 보다는 김웅이나 이준석 같은 젊고 새로운 인물이 됐으면 좋겠는데, 30대 중반의 원외 이준석이 영감님들 상대로 풀어나갈 수 있을까?
그렇다면 김웅이 되는게 제일 낫겠네 정도로 생각 중인데 재밌게 흘러가네요
캐러거
21/05/16 23:30
수정 아이콘
철덕이라서 지지합니다?
21/05/16 23:33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되면 내년 대선 국민의 힘 충분히 승리가능하다고 봅니다
프리템포
21/05/16 23:35
수정 아이콘
이왜진?!
21/05/16 23:47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라.. 전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것도 민주당 업보죠 평소에 잘했어야지
리스트린
21/05/16 23:52
수정 아이콘
최근 발언 보니 일명 틀튜브, 가짜뉴스 쪽과도 완전히 선을 긋더군요.
현 시점에서 한국 정치인들 중 가장 합리적인 스탠스라고 봅니다.
LightBringer
21/05/16 23:57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작년 총선때도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하고 엄청 싸웠으니까요
六穴砲山猫
21/05/17 00:04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런지 친박 틀튜브들은 준스톤 못잡아먹어서 안달났더군요
六穴砲山猫
21/05/17 00:02
수정 아이콘
0선 중진 준스톤의 위엄이네요 크크
원래 말빨 좋고 스마트한 사람이란건 알고 있었지만 요즘 이준석 행보를 보면 그냥 말 그대로 극호 그 자체입니다.
六穴砲山猫
21/05/17 00: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하태경도 국힘당 내 위상이 좀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MicroStation
21/05/17 00:31
수정 아이콘
꼰대들 정치가 더이상 보기 싫어서 이준석이 뭔가를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현실 기반적인 상식적인 정책을 할거같은 모습을 보이면 저쪽에 표를 줄 수도 있을거 같네요.
21/05/17 01:28
수정 아이콘
합리적 보수라는 단어에 걸맞는인물이 좀 나와줬으면합니다. 살아있을때 이런인물을 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햄돌이
21/05/17 02:04
수정 아이콘
특이하건 친유계에서 홍준표 복당에 찬성 쪽이더라고요.. 김웅처럼 네거티브 안 하고 정면돌파를 선택한 건 긍정적으로 봅니다.
21/05/17 02:38
수정 아이콘
와.. 30대 중후반의 제1야당 대표라면 정말 국힘이 달라졌구나 하고 볼수도 있겠네요. 2030 남성들의 많은 지지를 받는터라.. 옛날의 그 노쇠한 이미지는 한번에 털어버릴수 있을듯
김솔라
21/05/17 06:03
수정 아이콘
산업화, 민주화 시대 잔재와의 결별이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은 이제 새로운 헤게모니가 필요합니다.
21/05/17 07:03
수정 아이콘
세상은 느리지만 조금씩 변해가고 있군요
21/05/17 08:1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나경원은 진짜 아니긴 함
iPhoneXX
21/05/17 08:50
수정 아이콘
자기들끼리 돌려막기가 아니라 이런식으로 신선한 인물이 있다는게 좋은 이미지 만들기 좋죠. 이준석이 실수만 안하고 힘만 더 커진다면 민주당은 큰일 날꺼라고 봅니다. 저렇게 내세울 신선한 인물이 하나도 없거든요.
백곰사마
21/05/17 09:01
수정 아이콘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젊은 정치인이 전면에 좀 나왔으면 합니다. 인생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이준석 당대표 하고, 올인 경선해서 윤석렬까지 합쳐서 대권 교체하면 차기 대선후보군 되는거죠 뭐.

사람이 늙으면, 체력이 떨어지고 경로의존성도 심해지면, 아무리 깨어난다고 해도 배우는 속도나 생각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현대는 속도의 시대예요.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서도 좀 전면에 나왔으면 합니다.
예전에 김대중, 김영상도 20대부터 정치했는데, 더 고인물이 되어서 40도 어리다는 얘기가 나오는 판국이니..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유료도로당
21/05/17 09:07
수정 아이콘
이준석 안 좋아하지만서도 영감님들이 주도하는것보단 장기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불가능한 얘긴거 알지만 공무원법 기준으로 정년 이상인 영감님들은 해당 임기까지만 하고 명예퇴직 하시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21/05/17 09:12
수정 아이콘
당대표 자리에 앉는다고 뭔가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긴 하네요.

아직도 건재한 친박과 중진, 원로들이 새파랗게 어린 당대포의 말을 귓등으로나 들을지..
NoGainNoPain
21/05/17 09:19
수정 아이콘
당대표가 당직자 인사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기존세력이 협조를 안해준다 그래도 당대표 생각대로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의총에서 세력을 모아서 당대표 보이콧을 할 수 있어도 그건 총선같이 주요 선거에서 패배했을 때나 그리할 수 있는 겁니다.
아무런 이슈가 없을때인데 대놓고 세력모아서 당대표에게 반기를 들다간 역풍맞기 십상이죠.
Liberalist
21/05/17 09:29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면 다음 대선에서 기권표가 아니라 국민의힘으로 찍어줄 가능성이 열릴 것 같습니다. 나경원이 되면 도로 기권표인걸로...
21/05/17 09:49
수정 아이콘
국힘당의 앞날을 위해서는 이준석이 여러 면에서 희망적인 인물이긴 합니다만,
김무성 유승민 .. 바운더리에 속한다는 점에서, 이준석 역시 젊다는 것 뿐, 기득권에 속한다고 봐야죠.
아웅이
21/05/17 10:16
수정 아이콘
완전 기득권보다는 반기득권 정도로 보이는데, 애초에 기득권 아닌 사람이 1야당 당대표 유력후보가 된다는게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어쨋건 젊은 층을 대변하는 입장인 점에서 지지층 성장성이 크다고 보이는데, 현재도 나름의 위치가 있으니 여러모로 포지션이 괜찮아보이네요.
히히힣
21/05/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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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이상으로 깐죽대고 빈정대서 안 좋아하지만
라스보라
21/05/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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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되진 않더라도...
저렇게 행보를 하니까 지지도가 높아지는구나.. .이런거라도 보여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세상을보고올게
21/05/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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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되면 그 당이 아니죠.
이준석이 되는게 당 전체적으로 이득일거고 그걸 아는 사람이 많겠지만
당의 이익보다 자신이나 자신의 계파의 이익이 중요한 사람이 많을아서 안될 것 같네요.
이런 분위기면 하태경한테도 곧 기회가 오겠네요.
아우구스투스
21/05/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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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보다야 몇배 낫죠.
cruithne
21/05/17 11:40
수정 아이콘
혐오하는 정당의 싫어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응원합니다.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21/05/17 11:51
수정 아이콘
그동안 정치판에서 이런 일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안 될거라 보지만 그래도 관심있게 지켜는 보렵니다.
당대표가 되더라도 그 이후가 더 가시밭길이라 보여서 그걸 감당해낼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21/05/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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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부자의 입장에선 나경원보단 이준석인데.. 아직 국민의힘이 이준석 당대표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됬을거 같네요.
21/05/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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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빼면 이름들 쭉 보니 정말 인물이 없긴 없습니다..
PureStone
21/05/17 16:5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기만 한다면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팍팍 밀어줄 생각입니다.
터치터치
21/05/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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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면 그나마 국민의 힘에선 최선의 선택일 것 같네요
이준석 대 윤석열이면 할만할 듯
근데 내부에서 더 반대할 것 같아 모르겠네요
21/05/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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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준석 특유의 다다다 거리는 말투에서 천천히 말하면 호감이 생길 것 같아요.
21/05/17 20:24
수정 아이콘
현재 이슈를 끌어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준석이 확실히 파괴력이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다른 인물들의 수준이 구시대를 답습한다는 점에서 대안이 없다는 생각도 드는데,
결정적으로 어리고 싫은 말도 다 하는 캐릭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더치커피
21/05/17 21:42
수정 아이콘
워낙 지금 정치판이 고인물 천지라 그렇지 이준석도 37살이면 아주 어린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1/05/19 16:27
수정 아이콘
이준석 테마주 사면 됩니까?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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