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5/14 09:16:06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로켓: 제이웍스(유통사) 계약 일방적 해지
비보(?)입니다 마우스 제조사인 로켓이 유통사인 제이웍스와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일방적 해지 조항이 있었다는데 왜 이런 조항이 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제이웍스면 사후처리 탑급인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홍보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yworks_kr&logNo=222349478585&proxyReferer=https:%2F%2Fcoolenjoy.net%2Fbbs%2F38%2F2737233

제이웍스의 공식 입장문입니다. 끝까지 노력해준다니 멋있네요. 로켓의 이해 못할 행보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추가 설명: 로켓 콘퓨어 시리즈 등을 만든 제조사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5/14 09:23
수정 아이콘
뭐 직접 유통하거나 아니면 더 좋은 조건 유통사 찾았나보죠... 그게 개개인의 사용자한테까지 유리할진 모르겠지만서도
척척석사
21/05/14 09:29
수정 아이콘
그쵸 별거없고 걍 계약에 따른 권리 찾아먹는 것 같은데.. 저는 두 회사 다 전혀 모릅니다만 왜 이런 조항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이 계약에서 누가 갑인지를 알 수 있는 거고 갑이 더 좋은 을을 찾았나보죠 뭐
일간베스트
21/05/14 09:57
수정 아이콘
제이웍스 조치 엄청 호감이네요.

roccat은 내구성 이슈 한 번 앓은 뒤로 쳐다보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마우스 회사들이 다 그런 것 같은 것은 함정이지만...
Albert Camus
21/05/14 10:16
수정 아이콘
아 오랜방황 끝에 콘퓨어에 정착했는데..
21/05/14 11:05
수정 아이콘
로캣 콘퓨어 너무 맘에 들어서 두번째로 샀더니 더블클릭 이슈 ㅠㅠ
a/s 보낼려고 하고 있었는데 제이웍스랑 끝내버리다니?
21/05/14 11:17
수정 아이콘
둘 다 잘 모르는데 제이웍스가 괜찮은 유통사인가 보군요….
TranceDJ
21/05/14 11:54
수정 아이콘
배경설명 드리면
1. 로켓은 예전에 에즈윈에서 유통했었는데 이떄 AS평이 영 안좋았습니다.
2. 그러다가 제이웍스가 유통하기 시작하면서 AS가 확 개선되었습니다. 신제품 교체해주는 시간도 증상만 확인되면 도착날 부터 거의 다음날 출고되어서 이틀후면 다시 받아 볼수 있었죠.
3. 제품 교체가 어려운데 마우스 스위치가 더블클릭 증상 발생 하면 후아노 스위치로 교체수리해줘서 보내줄정도입니다. 이와 같은 미담들이 제이웍스 인식을 좋게했죠.
4. 로켓 제품 국내에서 히트상품중 하나가 콘퓨어 오울아이라는 제품인데 이게 원래 기존에도 콘퓨어 (OR 콘퓨어 밀리터리) 라는 제품으로 기존에도있던 쉘의 후속작품입니다. 원래는 로켓 본사에서 콘퓨어 계열 자체를 단종시킬려고했으나 제이웍스에서 건의해서 부활시켜서 나온게 오울아이이고 윤루트가 홍보한게 잘 먹힘 + 배그 인기에 힘입어 잘 팔렸습니다.
5. 로켓이 터틀비치에 인수된걸로 아는데 현재 터틀비치 제품이 동서이노비즈 라는곳에서 유통합니다. 이 소식 접했을때 대부분은 동서이노비즈가 유통 맡을것으로 예상하는데 문제는 기존의 제이웍스랑 달리 여기는 AS대응속도라든지 제품 홍보와 케어가 많이 딸린다는게 지배적인 평입니다.
5. 따라서, 위에서 몇몇분이 말한 그냥 계약에 따른 순리로 기존 유통사 해지하고 신규 찾는 행위 자체야 당연하나 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들 수 밖에 없죠.
Extremism
21/05/14 17:28
수정 아이콘
제 주력 마우스가 아직도 콘퓨어이고 클릭 먹힘으로 AS 3대를 여기서 저렴하게 수리받아서 참 인식이 좋은데
제대로된 무선 제품 아직도 못 내놓는 회사인데 트랜드에 참 뒤쳐진다는 생각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311 [일반] 정체는 밝혀진 바가 없다 [6]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거짓말쟁이3793 21/06/29 3793 16
92310 [일반] ㆆㅸ이 새겨진 금속활자, 인쇄사를 다시 쓸 국보급 성과가 발견됐습니다. [87] 나주꿀9739 21/06/29 9739 24
92309 [일반] [역사] MBT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심리검사의 역사 [41] Its_all_light3733 21/06/29 3733 8
92308 [일반] [14] 벌써20년. [4]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해맑은 전사2875 21/06/29 2875 8
92307 [일반] 6월에 찍은 사진들 [29] 及時雨3463 21/06/29 3463 17
92306 [정치] 부동산은 복구될 것인가 [100] F.Nietzsche9450 21/06/28 9450 0
92305 [정치] 권익위 "수술실 CCTV 설치 국민의견조사…97.9% 찬성" [199] 덴드로븀10129 21/06/28 10129 0
92304 [정치] 보수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로 보는 대선판 흐름 [31] oneK4191 21/06/28 4191 0
92303 [일반] 오프라인 소수자들이 대세가 된 온라인 [61] 김굳건7490 21/06/28 7490 45
92302 [정치] 최재형 감사원장 사의표명, 관련한 정치인들의 말말말 [42] 나주꿀6871 21/06/28 6871 0
92301 [일반] 브레이브걸스 논란 [669] 추천21817 21/06/28 21817 10
92300 [정치] 옛날 추억? 기억? 하나 [18] gksdhl2913 21/06/28 2913 0
92299 [일반] 어떻게든 중국의 경제를 저지할 수 있을까? (로렌스 H. 서머스) [57] 아난5688 21/06/28 5688 0
92298 [일반] 미국의 정치체제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금권주의 [60] 아난4681 21/06/28 4681 3
92297 [일반] 학생가의 저주 [7]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제리드2598 21/06/28 2598 10
92296 [일반] 웹소설 추천입니다. [27] wlsak3819 21/06/28 3819 2
92295 [일반] 글로벌 여론 조사는 미국이 러시아나 중국보다 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나라로 여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43] 아난5458 21/06/28 5458 2
92294 [일반] 중국 국민들의 공산당 지지도 여론조사연구 [92] 아난4980 21/06/28 4980 3
92293 [일반] [외교] 프랑스의 인도태평양 전략 [6] aurelius2762 21/06/28 2762 8
92292 [일반] 내 나이가 어때서 [28]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김홍기3777 21/06/28 3777 5
92291 [일반] 이스타항공 인수한 낯선 기업 ‘성정’ 우려 나오는 까닭 [11] 及時雨5043 21/06/28 5043 0
92290 [일반] [외신] 인상깊은 중국공산당 100주년 특집기사 [26] aurelius4780 21/06/28 4780 16
92289 [정치] [외교]현직 백악관 관료가 저술한 미국의 중국견제전략 [166] aurelius7859 21/06/28 785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