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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08 00:47:44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페미니즘이 일반가정을 파괴시키는 이유.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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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봇
21/05/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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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메갈 = 일베
사회적 해악 페미 > 일베

요즘 이렇게 느낍니다
BibGourmand
21/05/08 00:54
수정 아이콘
그럴 수 밖에요. 하나는 모두가 밟는 혐오사상인데, 다른 하나는 정부가 공인하고 장려하는 혐오사상이니까요.
21/05/08 00:54
수정 아이콘
25만 청원 비공개 안 풀고 뉴스에서도 입 꾹 다무는 거 보면 본원은 뻔하죠 지금도 증거인멸 중일거고
LPL짤쟁이
21/05/08 01:09
수정 아이콘
100날 전문가들이 말해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해 못합니다. 당장 헌법 재판관도, ‘여성이 남성보다 사회적 약자기 때문에’ <인터뷰: 근거가 있습니까? 재판관:통념이라는게 있자나요? 그걸 고려했습니다. 미국,중국,프랑스,영국 등 그 어떤 선진국도 통념을 이유로 판결을 내리지 않는데 그걸 끌어오는 대단한 국가임. 사회적 통념으로 살인요구가 강해지면 사형을 내릴 수 있는 정도로 후진국이라고 8년전에 교양과목에서 배웠는데 8년지난 지금도 또옥같음.
LPL짤쟁이
21/05/08 01:14
수정 아이콘
마찬가지로 페미니즘시위를 지지하고 메갈 옹호 발언을 한 사람을 저출산위원회에 임명하는 것 보면 앞으로 바뀔러면 한참남았다고 생각됩니다.
어즈버
21/05/08 01:34
수정 아이콘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25

벌써 3년 전의 기사인데, 평화롭던 시골 고등학교가 페미니즘 교육으로 아작난 사건입니다. 이 기사를 읽고 정말로 가슴이 아팠더랬죠.

경남 함양 A고교 여학생 + 전북 남원 여성단체 + 경남 교육청 vs 경남 함양 A고교 남학생 + 남학생 학부모
영양만점치킨
21/05/0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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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요 크크 페니즘을 공격하면 여성혐오라고 외치는건 꾸준하군요. 불리하면 온갖걸다 들고 나오네요.
AaronJudge99
21/05/0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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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거 때문에 어느정도의 사회적 비용이 들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마동왕
21/05/0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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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패미니즘이 주류가 되기 전까지는 부모와 남자형제를 악으로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요?
페미니즘이 존재 자체로부터 가정을 파괴시킬 수밖에 없다는 논리는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네이비크림빵
21/05/08 08:37
수정 아이콘
공산주의라고 할 때 마르크스를 보는 사람도 레닌을 보는 사람도 마오를 보는 사람도 주체주의를 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우리가 보기 좋고 접하기 쉬운 곳엔 김일성이 있는 거고요.
이리스피르
21/05/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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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래디컬이 아니라도 페미니즘은 남자를 악으로 생각했어요. 단지 표현의 수위가 달랐을뿐입니다
21/05/08 01: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씀 잘 읽었습니다. 페미니즘 1세대부터 현재까지 진행을 보면 모든 것의 중심엔 여성이 있습니다. 그 여성성을 중심으로 계층을 넓히거나 좁히거나의 차이죠. 예컨데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이론적일지언정 남성의 문제도 같이 다룹니다.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의 경우도 나름 남성의 포지션은 있지요. 나머지 사상도 무엇을 추가하고 배제할지에 따라 ,그리고 무엇을 더 우선에 두고 방향성을 어디에 둬야하는지에 따라 많은 분파가 존재하죠. 말씀하신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어쩌면 가장 단순한 분류체계일 수도 있겠죠. 성별

최근의 페미니즘 분위기는 일종의 정체성 구조라 생각합니다. 속한 계층에 따라 정체성을 가르고 우선순위의 상단을 독점하는 것이죠. 여기엔 인종 성별 성적지향 사회적계급 등 다양한 것이 기준이 됩니다. 사실상 야생의 세계에서 내가 제일 불쌍해! , 라고 외치는 느낌도 듭니다

이 모든 것에서 남성은 가장 후순위입니다. 어떤 분류를 하더라도 남성은 그 자체로 기득권 / 강자로 고착되어있습니다. 이 위치에서 남성이 할 일은 너의 기득권을 인정하고 여성주의에 봉사하라, 입니다. 저는 페미니즘이 발전할 수록 권력과 혜택, 피해와 억압성이 정밀하게 연구될 줄 알았는데, 그 방향이 일관적으로 남성성을 외면한 채 일어났어요. 심지어 강아지와 고양이, 지구의 대기와 은행나무까지 억압성이 고찰되는 시대에 남성만이 항상 비슷한 포지션에 있지요. 이는 이 모든 것의 안티테제, 혹은 모든 젠더억압 인과율 정점이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남성, 혹은 남성성으로 상정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정성의 상징인 남성성 덕분에 많은 게 가능해지죠. 남성, 남성성을 대상으론 어떠한 폭력도 사회윤리의 마지노선 안에 허용됩니다. 여성주의자가 남성에게 행하는 모든 행위는 저항으로서 정당성이 보장되죠. 그러니 선택하라. 너의 남성성을 부정하고 여성주의 속 2등시민이 되든가, 도태의 운명을 받아들이든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젠더갈등의 바탕엔 그래도 페미니즘은 옳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죠.

결국, 핵심은 페미니즘 자체가 옳지 않다, 라는 걸 증명해야 합니다. 래디컬이 옳지 않다,를 증명하는 건 간단하지만 그것이 증명되어도 또 다른 여성주의로의 전유가 일어날 뿐이죠. 페미니즘이 말하는 여성성은 필수적으로 남성성과 엮여있습니다. 젠더문제가 흑백 노예제, 반 독재투쟁, 무산계급의 항거와 다른 건 그 피해의 가능성이 모든 성별이었고, 그 혜택 또한 모두가 속한 전체주의 합리의 결과라는 점이죠. 여성의 피해를 파고들 수록 대착점엔 남성의 피해와 여성의 수혜가 공존함이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페미니즘은 남성을 외면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치적인 악당도 필요하지만, 남성을 여성만큼이나 희생자로서 관심두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저는 언제나 이 사상을 고고학에 비유하는게 말그대로 누가 어디를 얼마나 파고들어 발굴해 내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페미니즘의 방법론을 차용하더라도 그 대상을 여성만이 아닌 남성으로 확장해야 이 사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여성만큼이나 남성에 대한 세밀한 연구와 이해를 말하는 것인데 물론 어렵습니다. 남성을 둘러싼 상황도 그렇고 남성성 자체도 협조하기 힘들죠. 그래도 생각해보면 여성주의자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걸 많이 해냈던 것 처럼, 어느날 남성들에게도 시작될 수 있겠지요. 벌써 일어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쉬울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이 미친 페미니즘 시대를 극복하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요.
21/05/0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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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란 표현 진짜 꼴보기 싫네요. 가스라이팅부터 시작해서 어우
Augustiner_Hell
21/05/0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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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는 기계공학에서도 그렇지만 너무나 당연하고 필연적이며 필수적인 행동입니다.
기어에서 백래시가 없다면 기어는 구동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도 그들에 주장에 따르면 가부장제에 대한 백래시인데요.
정반합의 수레바퀴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행동이죠
21/05/08 05:26
수정 아이콘
이 경우에 반발이라고 쓰면 안 되나요? 여성계에서 쓰는 교조적인 표현 중 하나라고 밖에 안 보이네요. 별 거 아닌 단어 별 거 아닌 영어 치덕치덕 쳐바르기...
Augustiner_Hell
21/05/08 08:45
수정 아이콘
제 말은 백래시를 페미니스트들의 전유물로 허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페미니스트가 이건 백래시 라고 하면 니들이 하는 것도 백래시인데 우린 하면 안되냐? 라고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21/05/08 08: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쓸 데 없는 명사만 늘어나는 기분이라서요.
집으로돌아가야해
21/05/08 09:29
수정 아이콘
저는 [맥락]이라는 단어가 싫어졌습니다.
술라 펠릭스
21/05/08 02:0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딴 이야기인데 진짜 조중동조차도 이번 페미조직의 아동 세뇌기획에 대한 기사를 안쓸 줄 몰랐습니다.

일베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한국사회의 본원이 탄생했어요.

정권과 미디어를 장악한.

이건 6공화국이 출범한 이래로 대한민국 정권이 만든 가장 큰 해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착하던 악하던 잘하던 못하던 노태우부터 박근혜정권까지 한국사회는 어쨌던 발전했습니다.

아무리 정치를 못해도 사회는 조금씩이나마 더 나아졌습니다.

이 상식이 무너진게 이번 정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악이 너무나도 큽니다. 언론조차 장악당한 모습은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이라세오날
21/05/08 02:15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가 페미니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뿌리이자 근본으로 볼 수는 없다고 봐요
결국 지금을 또다른 정반합의 과정으로 보느냐
잃어버린 세월로 자리매김하는 것으로 보느냐인데
저는 전자입니다
결국 10년 후, 100년 후에 어떻게 바라볼지를 예상하면 그래도 발전한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DownTeamisDown
21/05/08 12:35
수정 아이콘
저는 언론이 장악당한게 적어도 페미니즘 관련되서는 정권의 문제만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적으로 까는 조중동이 정권의 문제라면 벌써 물고 씹고 난리 쳤을겁니다.
구성원 자체가 문제기 때문에 이런현상이 벌어진다고 봐서 정권문제가 아니라고봅니다.
이번정권이 페미에 친화적인게 맞는데 그것보다는 이미 언론계가 페미에 먹힌지 오래라는게 문제죠
체념토스
21/05/08 02:35
수정 아이콘
늘 하는 이야기는 페미니즘은 성평등 운동이다. 이렇게 주장하죠. 그런데 정작 자신들이 저렇게 말해놓고 페미니즘이 뭔지 헷갈려 하죠. 그저 페미니즘이면 어떤 방법이든 무조건 옳고 모든 걸 두둔하고 감싸고 맹신합니다. 그냥 종교예요.
리스트린
21/05/08 02:45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이 성평등 운동이라는 소리 들을때마다 웃겨요.
쟤들은 1세대부터 지금까지 '남성'을 위해 목소리같은거 낸 적이 없습니다.
자기들 이권을 위해 평등이란걸 명분삼아 가면을 쓰고다녔을 뿐이죠.
이름부터가 여성주의, 여성학인데 이걸 성평등하게 받아들이려면 대체 무슨 사고회로가 돌아가야 결론이 그렇게 나올까 참 궁금.
kartagra
21/05/08 03:05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이 성평등이라는건 주객전도 그 자체죠. 페미니즘은 그냥 여성주의고, 여성 인권이 밑바닥이었을땐 여성의 이득을 위한 행동들이 결과적으로 성평등에 도움이 된거지, 페미니즘 자체가 성평등인 것은 아니죠. 지금 한국의 페미니즘은 그냥 핵발전(성평등)을 위해 쓰이고 남은 핵폐기물 밖에 안됩니다. 핵폐기물은 폐기해야 할 대상이지 들이키라고 있는게 아닌데 핵발전하는데 쓰였으니 지금도 좋을 것이라고 열심히 들이키고 있죠. 이제와서 핵폐기물 가지고 핵발전한다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당연히 억지가 개입될 수 밖에 없고, 그 결과가 초등학생들한테도 안먹히고 중학생들한테 대학생들이 논리로 발리고(물론 정신승리했지만) 진중권처럼 떼쓰기밖에 못하면서 종교화가 되버린거죠. 이런 종교 광신도들은 억제를 해야 맞는건데 언론부터 정치권까지 좋다고 부둥부둥 하고 있으니 참..초등학생들한테도 종교 세뇌가 안먹히니 이제 유치원부터 세뇌하려고 시도하던데 이런 집단들을 키워준 사람들은 역사의 죄인 그 자체라고밖에 안보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이걸 박멸할 수 있을지 이젠 감도 안잡히네요.
아케이드
21/05/08 03:11
수정 아이콘
현재 우리나라에서 주류를 점하고 있는 페미니즘은 래디컬 페미니즘이고 그 뿌리는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이다보니, 궁극적 목표 자체가 가족의 해체와 남녀의 단절이고, 본문의 말씀이 정확하게 그들의 목적과 부합합니다.
다만, 그들은 그것을 '선'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악'이라고 생각하는게 차이점일 뿐이죠.
이런 사회파괴적인 사상을 국가와 사회를 수호해야할 정권 차원에서 지원하고 퍼트리고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구요.
21/05/08 04:24
수정 아이콘
논리가 공감이 안되는게 기득권에 대한 사회운동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그게 문제인게 맞아요?
이리스피르
21/05/08 11:29
수정 아이콘
기득권이 아닌걸 기득권이라고 우기고 사회운동을 하니 문제죠. 애초에 이 세상에 성별 가지고 기득권이라고 하나로 묶을 수가 없는데요
MaillardReaction
21/05/08 06:10
수정 아이콘
걍 사회의 암이예요. 이 광풍의 끝이 모두의 파멸이라는걸 알아도 안 멈춘다는 거 이제 다 보고 있죠
둥두두둥둥
21/05/08 06: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일반 카테고리에 분란성 정치댓글(벌점 4점)
21/05/08 06:40
수정 아이콘
네? 너무 멀리 나가네요
둥두두둥둥
21/05/08 07: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같은 국란을 보고도 멀리나갔다고 하시는군요.

간첩조직과 다름없는 전교조가 왜 페미니즘을 숭상하는지 생각해보시면 알텐데요
21/05/08 09:41
수정 아이콘
아 이게 그 유명한 공부하세요 군요?
이라세오날
21/05/08 09:51
수정 아이콘
간첩조직과 다름이 없지 않을텐데요?
임전즉퇴
21/05/08 08:52
수정 아이콘
그랬군.. 김여정의 큰그림..
그 닉네임
21/05/08 09:06
수정 아이콘
배후에 북한이 있기보다는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과 그 후예들이 이념만 공산주의에서 페미니즘으로 바꿨지 방법은 동일하다는 것이죠.

공산주의, 북한과는 전혀 상관없죠... 쟤들은 페미니즘이 최우선인데, 공산주의 묻으면 포교에 방해만 되는데 뭐하러 그러나요?

그런 페미니즘을 북한이 지원한다? 진짜 개뻘짓인데요.
metaljet
21/05/08 06:55
수정 아이콘
NON VENI PACEM MITTERE, SED GLADIUM
맥크리발냄새크리
21/05/08 07: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일반 카테고리에 정치 댓글 작성(벌점 4점)
내배는굉장해
21/05/08 07:49
수정 아이콘
한 오십년 뒤에는 지금의 처참함에 대해 좀 객관적인 시선으로 평가가 가능할련가요? 진짜 그 역사적 평가가 궁금합니다.
모데나
21/05/08 18:56
수정 아이콘
15년은 택도 없죠. 광주5.18이 40년전 사건이지만 왜곡발언을 처벌하는 법이 얼마전에 만들어졌습니다. 페미니즘세력은 지금도 커져가고 있는데, 15년뒤면 객관적시선으로 평가하다 감옥 갈 지도 모릅니다.
내배는굉장해
21/05/08 18:59
수정 아이콘
오십년요..
21/05/08 08:34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을 일소시켜야 합니다.
[여자들은 남자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여성 관련 모든 기관, 학교, 사회 시설들을 전부 해체시키고 원래대로 되돌려 놔야 합니다. 애초부터 남자 없는 곳에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할 공간 따위 주면 안 되는 거였어요.
전 세계 선진국 어디에도 이런 건 보편화돼 있지도 않을 뿐더러, 더 무서운 건 사람들이 마치 옷이 점점 물에 스며들듯, 자꾸만 이런 상황에 익숙해져 가는 겁니다. 절대로 익숙해지고 당연해 하면 안 되는 건데도요.
온건한 페미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직 세력이 약해서, 아직 반발이 심해서 억누르고 있을 뿐이죠.
이건 뭐 어린애 떼쓰기 사상도 아니고, 세상을 망쳐 놓는 해악 중의 해악입니다.
21/05/08 08:57
수정 아이콘
찻잔 속의 태풍일까요 태풍 속의 찻잔일까요
Respublica
21/05/08 09:51
수정 아이콘
찻잔 속의 태풍이 찻잔을 역으로 삼킨 꼴이죠.
하나의꿈
21/05/08 09:07
수정 아이콘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자라오고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작금의 남성혐오 페미니스트는 날래야 날수가 없습니다.
둥두두둥둥
21/05/08 09:09
수정 아이콘
중국 공산당의 문화대혁명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당시 홍위병들은 자기 부모도 척결했죠
하나의꿈
21/05/08 11:55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 첨단기술 사회에서 나고 자란 한국의 현세대들과 지금의 북한보다도 더 답없고 미개한 정부와 시대에서 살았던 50년도 전 중국의 청년세대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스피르
21/05/08 11:30
수정 아이콘
아뇨 아무리 사랑받고 자라고 그래봤자 의미 없어요. 윗분 말대로 홍위병들은 뭐 다 부모 사랑 못받고 자라나던 사람입니까
연필깍이
21/05/08 11:38
수정 아이콘
아뇨. 사랑의 주고받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원하는 구도를 위해선 현실을 왜곡하는걸 마다하지 않는게 사상이니까요.
작금의 성별혐오는 적극적인 장려/방임의 필연적 결과입니다.
하나의꿈
21/05/08 11:49
수정 아이콘
정상적이고 가족의 애정이있는 가정환경 부모 형제 관계에서 자란 딸이라면 남성혐오자로 치닫진 않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가정환경이 남성혐오자 양성과 무관하단게 사실이라면, 작금의 페미니스트들은 태생이 순수학 악인이라는 말처럼 들릴 정도입니다. 저는 남성혐오자들의 남성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의 시작이 자신들과 가장 가까운 가족내 남자와의 관계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1/05/08 12:24
수정 아이콘
종교와 사상이 무서운거죠. 제대로 빠지면 가족이고 나발이고 없음.
이리스피르
21/05/08 13:42
수정 아이콘
가족이 사랑을 주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가정환경이 좋더라도 밖에 나가선 힘든 일은 항상 있는거고 그걸 이상하게 남탓하고 싶으면 페미니즘에 빠지는거죠
21/05/08 14:49
수정 아이콘
페미들 패시브 - 남탓
MaillardReaction
21/05/08 19:26
수정 아이콘
신천지에 빠져서 눈돌아간 사람들이 죄다 선천적 멍청이는 아닙니다.
하심군
21/05/08 09:25
수정 아이콘
업데이트의 중요성이죠 사실. 내부에서 논의와 고찰 없이 윗세대들이 목표에 대한 해소가 안되고 계속 전진전진만 하니까 아랫세대에서 폭주하는 거고.... 그 반동이 그만큼 세게 오는거고요. 그냥 산불 보는 심정으로 보고있습니다. 옆에서 뭐 한다고 꺼지는 것도 아니고.
六穴砲山猫
21/05/08 09: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일반 카테고리에 정치 댓글 작성(벌점 4점)
최종병기캐리어
21/05/08 09:38
수정 아이콘
70년대 노동운동, 80년대 민주화운동, 90년대 학생운동, 00년대초 반미운동 이후 먹고 살게 없어진 생계형 운동단체가 촉발한 한국형'계급투쟁' 이죠. 운동을 직접하지는 않고 어깨너머로 배웠는데, 그 방식이 너무나도 유사해요
모리건 앤슬랜드
21/05/08 09:55
수정 아이콘
이짓거리 해서 빨아먹어야 할 돈으로 가족들 부양해야 되는 전투형 운동권들과 맞서 싸울려면 쳐맞고 밥그릇 빼앗긴데 대한 억울함에 의한 분노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의 어깨 위엔 빼앗길대로 빼앗겨 걸레짝이 된 그들의 인생만이 걸려있을 뿐인데 그네들 어깨인 지들 인생만 걸려있는게 아니거든요. 목숨 걸어야합니다.
시카루
21/05/08 10:12
수정 아이콘
메갈이 페미고, 페미는 일베입니다
이전부터 그랬듯 똑같이 때려 잡으면 그 뿐입니다
조금이라도 껀수가 걸리면 화염병을 던지면 됩니다
일베가 어떻게든 숨어서 헛짓거리를 하려 했듯, 음지로 쑤셔 넣으면 됩니다

그 이상의 행동은 선거날에 보여주면 되구요
그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죠
JazzPianist
21/05/08 10:38
수정 아이콘
일베를 왜 페미랑 섞나요 일베도 나쁘긴한데
페미는 페미고 일베는 일베죠
구분해서 조집시다
지금은 페미 이야기중입니다
일베는 나중에 따로 조지면됩니다
이리스피르
21/05/08 11:31
수정 아이콘
일베는 이미 많이 조져진거 아닌가요??
시카루
21/05/08 12:16
수정 아이콘
이미 조져진 세력을 가져다 설명한 것 뿐이죠
JazzPianist
21/05/08 13:13
수정 아이콘
하긴 일베는 많이 조져지긴했습니다.
대왕세종
21/05/08 10:17
수정 아이콘
큰틀의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현재의 결과에 대한 원인은 자신의 노력의 밀도 보다는 남녀차별 때문이라는 것으로 삼아 자기위안을 삼고 있다는 느낌이 큽니다. 한병철의 ‘피로사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노력에 대한 탓을 하는 것은 개선되어야합니다. 현재 움직임은 사회개선을 하겠다는 의지가 안보이고 자기들 시스템안의 자정작용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연필깍이
21/05/08 11:28
수정 아이콘
약자 vs 강자 만큼 사람 선동하기 쉬운 구조도 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이해하기 쉽고 너무 적용하기 쉬워서요. 세상은 그렇질 못한데말이죠.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이 모습을 잘 전달해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누군가 네게 강약 대결구도로 모든걸 설명하려한다면 그 놈이야말로 피해가야할 놈이라고....
진샤인스파크
21/05/08 11:35
수정 아이콘
댓글을 막 달고싶지만 정치댓글로 흐를까봐 좀 더 생각을 해야할듯요 크크크
21/05/08 12: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 비꼼(벌점 4점)
진샤인스파크
21/05/08 12:30
수정 아이콘
뭐라고 달고싶은데 벌점이 무서우니...
맛있는새우
21/05/08 12: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만간 반박 의견 많이 나오겠죠. 인지 방향은 일반과 다른데, 강고한 양반이라 장판파 열리는 건 확정이네요. 눈 가리고 아웅질도 적당히 해야지 원 쯪쯪
NoGainNoPain
21/05/08 12:30
수정 아이콘
월급이건 뭐건 간에 페미니즘은 국가 예산지원을 받는 건 사실이죠.
본인이 공부 안하셔서 모르시는 내용을 남이 공부안한 것처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21/05/08 12: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통합 벌점 부과
NoGainNoPain
21/05/08 12:35
수정 아이콘
예산지원 할 수 있다고 법률에 뻔히 나와 있는건데요. 있는걸 없다고 하진 마셔야죠 크크크
21/05/08 12: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비꼼, 통합 벌점 부과
NoGainNoPain
21/05/08 12:41
수정 아이콘
제가 '여성지원' 이라는 단어만 보고 법률 어쩌구 언급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거야말로 님이 공부안하고 대충 댓글을 쓴거라는 반증이지요.
21/05/08 12:43
수정 아이콘
님 머릿속이 궁금할 게 뭐 있어오
NoGainNoPain
21/05/08 12:46
수정 아이콘
남보고는 공부하란 말을 잘 하시더니 정작 자신보고 공부하세요라고 하는 말은 못받아들이시네요.
21/05/08 12:48
수정 아이콘
님에 대해 공부하라고요..? 그렇게 자부심 가질 분은 아니에요ㅠㅠㅠ
NoGainNoPain
21/05/08 12:49
수정 아이콘
작란 님// 누가 저를 공부하랬습니까? 페미에 심취하면 그렇게 되나 보네요.
하기야 페미세력들이 그런 활동을 통해서 월급을 안받을거라고 착각하시는 걸 보니 오죽하겠습니까만
주인없는사냥개
21/05/08 12:50
수정 아이콘
작란 님// NoGainNoPain님이 공부하라는건 본인 머릿 속을 공부하라는 얘기가 아닐텐데요.
보라괭이
21/05/08 14: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성'에 대한 지원과 '여성 단체'에 대한 지원은 엄연히 다를텐데요...
다 아시면서 왜 눈 가리고 아웅하십니까. 은근슬쩍 여성부와 여성단체들 지원을 '여성 전체'로 확대하시는데 이 둘은 엄연히 구분하셔야죠?
여성 단체들이 설마 국가지원금 없이 그렇게 많이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진샤인스파크
21/05/08 17:50
수정 아이콘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본인말의 논리 자체가 사라질걸 아니까 저러는거죠
하지만 처음부터 논리와 거리가 멀었다는건 몰랐나봅니다 흐흐흐
아케이드
21/05/08 12:34
수정 아이콘
기존 사회운동이 페미니즘을 선택했다는 논리는 좀 어폐가 있지만, 동력을 잃은 기존 사회운동 세력이 래디컬 페미니즘을 동력으로 삼아 부활했다 정도로는 볼수 있겠죠
요즘 사회운동판 보면 온통 페미니즘 페미니즘 뿐이거든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진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성소수자들에 대한 논의마저 묻혀가고 있는 실정이 안타까울 정도로 말이죠.
21/05/08 12:37
수정 아이콘
딱히 묻혀가고 있진 않고요 호모포비아들 입장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지옥도일걸요? 기존 사회운동 세력이 무엇이고 어떻게 페미니즘을 통해 부활(?)했는지 아직도 구체적인 말이 없는데 어폐가 있다고 말만 하지 동어반복하고 계세요
아케이드
21/05/08 12:44
수정 아이콘
현 정권과 민주당이 창업지원 공모전 등 각종 제도에서 기존의 장애인 혜택과 우대까지 없애가며 여성 우대와 혜택을 늘려가고 있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
한겨레 경향 같은 주류 진보언론들만 봐도 수년전까지는 장애인, 빈자, 성소수자 같은 전통적인 사회적 약자들을 옹호하고 그들의 권리증진을 위한 논리를 제시하는 기사가 많았지만 요즘 그들은 여대생들이 트랜스젠더의 입학을 거부하고, 페미니스트 여성들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조롱해도 그걸 비판하긴 커녕 옹호하거나 때로는 침묵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자 농민을 주축으로 PD계열을 대표하던 정의당도 이젠 주류가 페미니스트들이잖아요.
21/05/08 12:47
수정 아이콘
맑시즘이 페미니즘과 대척할 거라는 것 자체가 오류예요
아케이드
21/05/08 12:49
수정 아이콘
맑시즘과 페미니즘이 대척한다기보다는 결합했죠
자본 vs 노동자를 남성 vs 여성으로 대치해서, 자본가 타도하고 노동해방을 이루자던 그들이 이젠 남성을 타도하고 여성해방을 이루자고 외치고 있다는 거죠
21/05/08 12:52
수정 아이콘
21세기에는 그렇게 쉽고 선명하게 투쟁을 하지는 않고 되지도 않고요 크크 간단하게 구조와 제도에 대한 시야와 방법론이 확장된다고 생각하면 좋죠
아케이드
21/05/08 12:55
수정 아이콘
요즘 페미니스트들의 논리를 보면 예전 노동운동 할때보다 더 선명하고 과격하던데 말이죠...
주인없는사냥개
21/05/08 12:51
수정 아이콘
딱히 지옥도 아니지 않나요? 당장 숙명여대 트렌스젠더 입학생 건 막는데 성공했을텐데?
흔솔략
21/05/08 12: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반말투(벌점 4점)
주인없는사냥개
21/05/08 12:56
수정 아이콘
여초 사이트들과는 다르게 딱히 여기가 성별로 가입 제한을 걸고 있지도 않죠. 그리고 저 논리 확장시키면 온갖 건에 다 입막음을 할 수 있는데 그 사유가 태어날 때 정해지면 바꾸기 힘든 성별이라는 것도 웃기고요. 성차별을 없애자는 사람들이 가장 성차별적인 이런 상황은 이젠 너무 익숙해서 웃기지도 않네요.
21/05/08 17: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비꼼, 통합 벌점 부과
리스트린
21/05/08 17:50
수정 아이콘
가입이 열린 사이트 vs 가입이 성별로 제한되어서 닫힌 사이트.
음침한게 어느 쪽인지는 유아 수준의 판단능력만 있어도 다 알겁니다.
아, 맞다. 그 사상 추종하려면 그게 없어야 되니까.
납득.
21/05/08 16:26
수정 아이콘
여기가 언제부터 남성사이트였나요 크크크크크크크
웃고갑니다
월광의밤
21/05/08 17:23
수정 아이콘
이건 제가 직접 겪어서 그렇습니다. 전 2010년대 초반학번인데 당시까지만해도 그쪽 부류들...? 운동권이라고 하죠? 학생회가 학생들의 신임을 완전히 잃은 상태였습니다. 즉, 세력자체가 지리멸렬했고, 별로 관심도 없었습니다. 제가 졸업할때즈음 되니까 그쪽부류들이 페미니즘을 잡고 완전히 부활했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졸업할땐 페미니즘 광풍에 여초학과라 학생회뿐만이 아니라 과학생회를 비롯하여 여론을 완전히 접수했더라구요. 그 대세를 바꿀순 없고 저는 일찍 입학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건, 직접겪은 일이고 실제로 사회운동하시는 분들이 페미니즘을 자처하며 사회운동하는건 흔히 볼수있을겁니다. 돈이되니까요.
21/05/08 18:32
수정 아이콘
관심은 없지만 직접겪음? 일단 말씀하신게 다 틀렸는데요...
월광의밤
21/05/08 18: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왜 직접 안겪었나요? 제 후배와 과학생회에 전부 페미니즘이 주류가 되었는데요. 멀쩡한 학과가 그쪽으로 터져나가서 남자동기들 멘탈 나가는걸 봤는데 크크. 피부로 와닿더라구요.
맛있는새우
21/05/08 12: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실이 이런데도 페미니즘을 정상적인 이념으로 옹호하는 인지 능력이 독특한 분이 아직도 존재 하네요. 쩝..
진샤인스파크
21/05/08 13:27
수정 아이콘
댓글배틀을 봐도 알수가 있어요 상대하면 매우 피곤해지기만 합니다
그냥 선거로 끌어내린후 끝없이 짓밟고 태워서 없애버리는게 가장 합리적이죠
앞으로 점점 여성인구보다는 남성인구가 늘어납니다 전체인구는 줄어들겠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생산력을 비교하자면 여자와 남자는 그냥 게임이 안됩니다
남자가 할수있는것중 여자가 애초에 불가능한건 많지만 여자가 할수있는것중 남자가 손댈수없는건 그다지 없죠

승산이 없다는건 서윗한것들의 수작질입니다 이게 제대로 싸우자고 하면 남자들이 이길수 있다고 봅니다

방법은 어렵지만 간단합니다 잊지말고 계속 기회를 노리면서 기회만 나면 처분해야한다는거죠 저쪽의 수작질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맛있는새우
21/05/08 13: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선거로 끌어내린후..]

현재 정치 시스템이 허락하는 선에서 끌어내리는 데 적극 동의 합니다. 사실 이러라고 1인 1투표제가 존재하는거죠. 몇몇 페미들이 젊은 남성 투표권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도 하던데 이건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일이니 무시해도 되고요. (아니 해당 진영에 엄청난 역효과를 일으키는 발언이죠) 이걸로 포퓰리즘이냐, 나치 역시 민주 시스템을 등에 업고 정치 권력을 얻지 않았냐 반발 있을 수는 있는데, 본인들이 벌인 패악질 생각하면 당연한 반작용이죠.

다만 현 정치권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 유심히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일단 여당은 페미 말고도 벌여 넣은 패악질이 너무 많아서 절대 안 뽑을 것 같은데, 그 외 자한당이나 제3세력이 젊은 남성층 표심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두고 봐야죠. 그리고 불안한 건 정치권이 이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젊은 남성층의 응집된 표심이 공중 분해 되는 것과 어부지리로 여당이 정권 연장하는 것..
프리템포
21/05/08 12:30
수정 아이콘
일베나 페미나 일맥상통입니다 정치탓도 큽니다
21/05/08 12:36
수정 아이콘
그 전부터 갈등이 심해졌지만 이번 정권에서 더 심해졌고
지난 선거 20대 남 결과가 나오면서 더 심해졌죠. 그냥 민심을 읽고 잘하겠다고 했으면 여기까진 안왔을텐데.
현재 민주당이나 진중권같은 스윗남 운동권들 얘기는 딱 하나에요. 우틀않이니까 걍 조용히 입다물고 계속 맞기나 해라.
21/05/08 12:39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1819LCK...
벤틀리
21/05/08 13:26
수정 아이콘
페미는 이제 일베수준으로 전락했는데 정치인이 일베 들어가면 융단폭격으로 조져버리는데 정치인이 페미 인증하면 뭐 너무나도 당연한 세상이 되었죠
F1rstchoice
21/05/08 14:15
수정 아이콘
이런걸 정부, 정책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앉아있으니 도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크크크
진샤인스파크
21/05/08 14:49
수정 아이콘
민주당 계열에게 미래가 없다는게 이런거죠 크크크
20대에게 원한을 사고 10대에게는 철천지원수 취급을 받고있으니
그 어려운걸 이렇게 당당하게 해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크크크킄

그러니 우리는 밀리지만 않게 유지를 하고서 진짜 전쟁은 저 어린친구들이 링위로 올라올때 같이 싸워서 박멸을 해야죠
아니 소각처리를 해야죠
페미 편만 들어도 사회매장 수준이 가도록 페미가 일베와 다를바가 없다는게 사회의 DNA속에 새겨지도록 말이죠
21/05/08 15:04
수정 아이콘
문득 생각드는게 꿘 양반들 페미니즘으로 더이상 콩고물 못받아먹는 시기가 오면 뭘 먹거리로 삼을려나요.
맛있는새우
21/05/08 15: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때는 세대 갈등으로 베를린 공방전 마냥 최후의 결전을 치루지 않을까요? 나이도 딱 은퇴 직전일텐데.

+) 아니 댓글 달기 무섭게 오마이 뉴스에서 이런 책을 홍보하네요;; 벌써부터 [보수 이대남 vs 진보 586] 프레임이라니;; 진정 갈등으로 존재 가치를 찾는 집단다운 행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12066?sid=103 : “ '이대남'만 있나? 진보 노인을 자처한 58년 개띠 남자”
천비락
21/05/08 15:18
수정 아이콘
그런 시기가 올까요 과연?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이번 페미게이트도 남초에서나 난리지 여초에서는 별반응도없고..가장큰 여초중 하나인 맘스홀릭 가봤더니....
https://archive.ph/P35n8
다들 저런짓을 시도하는 페미들이 아니라 오히려 저걸 전파하고 이슈화시키는 남초를 찌질하다며 비판하고, 주작취급에, 애초에 페미니즘 교육자체가 무슨문제냐고 하질않나...

남자들이 아무리 난리쳐도 나머지 절반인 여자들부터가 저모양인데 답이 없습니다. 이건 계속 이런식으로가면 양성의 극한대치뿐.....여자들이 생각을 바꿔서 페미니즘자체를 같이 까는 분위기가 되어야 정치권이나 언론도 조금씩 스탠스를 바꿀텐데, 자식을 가진 엄마들조차도 저러면 걍 답이 없습니다.
여자들은 페미니즘이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니까..생각을 바꾸기 힘든것같습니다.
이호철
21/05/08 15:20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계속 대치 할 뿐 아니겠습니까.
천비락
21/05/08 15:2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계속대치하게되면 언론이나 정치권은 여자편을 들지 남자편을 들지는 않겠죠....
이호철
21/05/08 15:24
수정 아이콘
언론은 둘째치고 정치권은 계속 여자편만 들다가는
이번처럼 표로 개처럼 두들겨 맞을거라 봅니다.
천비락
21/05/08 15:26
수정 아이콘
그것도 힘든게 이렇게 남자들이 국민의힘에 표를 몰아줬는데, 국힘은 그 진의를 못알아먹고 딴짓하다 페미니즘을 따라간다?
그리된다면 남자들은 다시 민주당찍을수도 없고..고작해야 무투표 말고는 할수있는게없죠.
이호철
21/05/08 15:26
수정 아이콘
아 정말 끔찍한 미래로군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천비락
21/05/08 15:28
수정 아이콘
그쵸. 제가생각하는 최악의 결말인데, 지금 사태봐서는 꽤 가능성이 높은 결말입니다. 국힘에서 이준석이 내쳐지는순간 배드엔딩 확정이죠.
유일한 돌파구는 반페미 남자들이 결집해서 정치세력이나, 거대한 시민단체를 만드는것..정도가 유일한 돌파구(그조차도 가능성은 크지않지만)가 될겁니다.
맛있는새우
21/05/08 15: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현재 물밑에서 “신남성연대”니 “푸른늑대”니 하면서 정치 조직화는 이미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심히 우려되는 건 이들이 반지성적인 극우 성향을 띠고 있다는 점인데, 만일 언급하신대로 정치권이 기존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회는 혼란에 빠지겠죠. 전 단순히 목소리를 배제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것의 반작용으로 사회가 준내전 수준으로 치닫는 게 정말 걱정입니다. 이제는 “우리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는 안 먹힐 정도까지 와서 막기도 힘들어요. 그나마 정치권에서 나서서 진화를 해야하는데 불난 집에 기름 끼얹고 있죠. 진00 같이 눈치 없는 인간은 고약한 본성에 따라서 어그로나 끌고 있고요.
진샤인스파크
21/05/08 15:23
수정 아이콘
인내하고 버텨내면 반드시 제대로 기회가 옵니다
최소한 정권차원에서의 지원만 막아도 승산은 더욱 올라갈거고요
절대로 포기하지말고 잊지말고 버티면서 기다려주면 됩니다
정말로 같은 링에서 같은 규칙으로 싸우면 절대로 안질겁니다
맛있는새우
21/05/08 15:2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다음 대선과 지선이 중요하죠. 현 젊은 남성의 여론을 가장 가시적으로 그리고 정당하게 실력행사 할 수 있는 기회이니까요. 정권 교체는 무조건 이뤄져야 합니다. 이게 성사되면 여성들이 뭐라 하든 제도권에서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습니다.
DownTeamisDown
21/05/08 16:25
수정 아이콘
상황이 더 악화되면 정말로 군사 쿠테타도 가능해보입니다.
야심많은 청년장교(물론 20대는 아니고 30~40대정도) + 불만많은 청년들 조합이면 얼마든지 쿠테타 가능하죠.
다른부대에서 진압하는것도 쉽지 않은게 젊은 군인 특히 장기가 안되는 청년군인들(이건 심지어 특전사 같은데서도 적용되는 이야기죠)
입장에서는 불만 많을테고 상황이 악화되면 먹힐꺼라는게...
진샤인스파크
21/05/08 23:38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만일 벌어진다고 해도 그냥 수긍해줄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시니스터
21/05/09 00:58
수정 아이콘
더 끔찍한거 뭔지 아세요?

페미니즘으로 무장한 여성들이 아주 속속들이 법조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대학부 출신, 여대로스쿨 출신 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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