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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08 0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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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서울대의 파격 실험, "전원검사·전면 대면수업" 실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0796661


학력 저하, 등록금 반환 논란, ‘학점 인플레이션’ 등 비대면 수업의 부작용이 커지면서 각종 논란과 잡음이 터지고 있는 지금,

서울대에서 칼을 뽑았습니다.
신속분자 진단검사를 지난 6일부터 대학 구성원 전체로 확대해 이를 기반으로 2학기부터는 대다수 수업을 대면 방식으로 할 방침이라고하네요

이준호 서울대 자연대학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보다 확진자가 많은 미국의 대학들도 2학기부터는 모두 문을 연다”
“국가 미래를 위해 교육을 하루빨리 정상화하기로 했다”


교육계에서도 서울대의 행보를 주목하고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대가 먼저 신속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니, 다른 대학과 초·중·고교에서도 시도해보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성공적인 방역사례가 많이 생겨서 학생들이 대면 수업을 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집돌이라 비대면으로 학교가러 어디 안나가도 되서 좀 좋긴했는데
서울대를 시작으로 대면수업으로 전환 할 수 있다고 하니 뭔가 아쉽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학교를 다시 가서 제대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게 기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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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사랑개
21/05/08 00:42
수정 아이콘
20학번인데 학교를 한번도 못갓네요 크크...
학교 가고싶어요 일부러 캠퍼스 예쁘고 평지인 학교를 골랐는데 ...
21/05/08 00:43
수정 아이콘
저도 복학하고 동아리활동도하고 그러려고했는데 어느새 졸업반이...
바부야마
21/05/08 00:43
수정 아이콘
무사히 잘되길 기대합니다.
AaronJudge99
21/05/08 00:48
수정 아이콘
호.......
아 서울대가고싶다
21/05/08 00:49
수정 아이콘
안 돼 나 막학기라고요....
F1rstchoice
21/05/08 14:17
수정 아이콘
막학기 코로나로 보낸 저로써는 격하게 공감됩니다 크크크크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피잘모모
21/05/08 00:54
수정 아이콘
아 솔직히 비대면 편했는데.... 흐흐 그래도 대면 수업이 좋죠...!
욕심쟁이
21/05/08 01:38
수정 아이콘
미국은 백신을 접종을 많이 한 상황이지만 우리나라 20대는 백신 맞은 사람이 드물텐데 왜 미국 대학을 꺼내는건지...
대면 수업은 방역수칙 잘 지켜서 문제 없을 것 같지만
동아리 활동이나 각종 행사로 인한 모임이 문제죠.
티모대위
21/05/08 02:19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대면수업이 교육효과 면에서는 훨씬 좋겠죠.
저는 이 시국 되면서 제가 있던 동아리가 터진게 제일 아쉽더군요... 선후배 교류가 활발해서 행사 하면 자주 참여했는데..
라임오렌지나무
21/05/08 04:45
수정 아이콘
2년은 좀 그렇긴하죠. 학교생활 절반을 날려먹는건데..
김첼시
21/05/08 06:22
수정 아이콘
인생에 다신없을 캠퍼스라이프 2년을 날려먹는건 너무 아쉽긴 하죠 ㅜㅜ
답이머얌
21/05/08 11:15
수정 아이콘
하지만 그게 군대라면?
Meridian
21/05/08 06:27
수정 아이콘
진짜 20,21학번분들은 대학생활 하나도 못하고 너무 안타까워요...ㅠ
의치한분들은 예과라이프가 날아가고 바로 본1 커리들어가는건데...ㅠ
김연아
21/05/08 09:34
수정 아이콘
랴.. 리건...
달달한고양이
21/05/08 09:46
수정 아이콘
그때가 개꿀인데 하....
우스타
21/05/08 14:35
수정 아이콘
주욱 보다가 여기서 랴 리건 나옵니다 크크크크크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성야무인
21/05/08 07:20
수정 아이콘
적어도 9월이전까지 전국민의 절반 정도는 1차접종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 하겠죠?

만에 하나라도 1차접종 숫자가 적고 확진자가 천명 넘아가면 못할겁니다.

아마 2학기 수업은 할수 있다는 희망적인 느낌으로 가야겠지만

흠 두렵긴 하네요.
조커82
21/05/08 07:23
수정 아이콘
대학은 생존의 문제가 걸렸고
초중고는 학력격차는 둘째 문제고 아이들 발달에 치명적인 공백이 1년 반씩이나 발생하고 있거든요.
이거 2년 되면 여기서 나오는 후유증이 20년을 갈지도 모릅니다.
지금 중1은 초등학생같고 고1은 중학생 같아요.
사실 학력격차보다 더 큰 문제가 발달격차입니다.
그리고 아동의 발달격차문제는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메우는거 자체가 불가능하죠.
그랜드파일날
21/05/08 11:55
수정 아이콘
초중고는 이미 대면하고 있지 않나요?
조커82
21/05/08 12:50
수정 아이콘
제한적 대면은 전면대면이랑 다르죠.
피해망상
21/05/08 09:38
수정 아이콘
사실 비대면 하면서 학생 입장으로서 학업성취가 엄청나게 줄어든 느낌은 있습니다.
걍 과제랑 시험 성실히 하는데 A는 기본이라고?
비상경 문과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지 교수나 학교 입장에선 엄청 답답할겁니다.
달달한고양이
21/05/08 09:46
수정 아이콘
전면 신속 검사한다고 소식지가 와서 머선소리야 했는데 진짜였네요 덜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했지만 제가 이 시점에 입학했으면 진짜 억울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음성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활기차게 활동하는 대학생 특성 상 언제 어디서 걸려올지 모를텐데 검사를 꾸준히 계속 하려나요;
비행기타고싶다
21/05/08 09:54
수정 아이콘
학생들이 학교안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매일 검사를 할수도 없을텐데...
어데나
21/05/08 10:12
수정 아이콘
만약 신천지처럼 서울대발 집단감염이 들불처럼 번져서 국민적 지탄대상이 된다면, 일각에서 주장하는 서울대 해체론, 국립대 네트워크화론에 불이 붙을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21/05/08 10:19
수정 아이콘
저거 신속검사 검출율이 낮다고 하지 않았나요? 오세훈이 밀고 있다고 본거 같은데...
리얼포스
21/05/08 10:47
수정 아이콘
그건 lateral flow assay기반의 항원검사고 이건 핵산증폭검사입니다.
기존 RT-PCR에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수준의 민감도가 나옵니다.
Rumpelschu
21/05/08 10:29
수정 아이콘
저 검사키트가 양성을 양성으로 판별할 확률이 낮아서 지탄받았던 키트 아니었나요?
21/05/08 10:46
수정 아이콘
수업끝나고 집에만 가는것도 아닌데 너무 위험하지않나요
양말발효학석사
21/05/08 10:58
수정 아이콘
나중에 문제터지면 어떻게 할려고 저런 선택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대학생이야 감연되어도 쉽게 넘어갈 확률이 높죠. 그런데 나이든 가족들 감염 시켜서 사망이라도 나면 그 학생은 누굴 원망할까요.
조커82
21/05/08 11:11
수정 아이콘
2년을 그런소리 하면서 학업의 길을 막았는데 이젠 좀 풀어야할 때 아닌가요?? 나이든 가족은 그 시점이면 백신 맞아야 정상이죠. 원망은 그 시기까지 백신을 못맞게 한 사람이 되어야할거 같은데요.
Your Star
21/05/08 11:19
수정 아이콘
찬성, 언제까지 이런 생활 할 건지

그리고 피같은 대학생활 다 날리는 건데요 솔직히 다들 대학생으로의 생활 한 번씩은 생각했을텐데.
학생 2년이 이런 식으로 낭비되는건 청춘 소비죠.

그리고 위에도 써있듯이 비대면 수업으로 제대로 된 교육이 된다고 생각이 안 되어서.
스위치 메이커
21/05/08 11:33
수정 아이콘
백신 맞기 전이면 컨트롤 절대 안 되죠.

쉽지 않을 거라 봅니다. 확진자가 한두명 나오기 시작하면 그 때는 어쩌려고.
조커82
21/05/08 11:41
수정 아이콘
확진자 나오는 곳만 매뉴얼에 따라 대처하면 되죠
확진자 한두명 무서워서 수백만의 학생들이 중요한 시기를 허송세월 하는걸 도대체 몇년을 더 해야하나요.
삭제됨
21/05/08 11:35
수정 아이콘
않이 유은혜가 아직 장관이었네
조커82
21/05/08 11:40
수정 아이콘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불합리하게 막는게 등교 및 대면수업 제한이라고 봅니다.
직장인들은 출퇴근만 하나요? 주말에 어디 안나가고, 퇴근후에 어디 안모이고 집콕하는거 아니잖아요?
왜 학생들에게만 이상한 잣대를 들이밀며 2년째 막기만 하려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밀집도요? 회사 내 사무실 밀집도가 학교 밀집도에 결코 뒤쳐지지 않을겁니다.
마스크 안쓰는거요? 애들이 마스크 더 잘써요...
나이스후니
21/05/08 12:26
수정 아이콘
학생들도 대면활동 해야죠. 회사보면, 회식이나 회의때 마스크 안쓰는 상사, 밀집도, 생활환경범위 보면 어른이라고 딱히 더 잘지키고 안전한게 아니에요. 거기에 회사들의 경우 흡연장도 지정되 있기도 하다보면, 흡연장은 코로나 걸리기 아주 좋은 곳이죠. 1년은 그렇다 치지만 학생들에게만 너무 가혹하게 이어지고 있어요
Albert Camus
21/05/08 12:29
수정 아이콘
직장생활도 하는데 못할거없다고 봅니다.
21/05/08 12:48
수정 아이콘
현실은 지금도 학교에 사람 꽤 많아요. 기숙사도 작년하고 다르게 꽉꽉 채워놨고. 물량 두세 배 늘겠지만 그렇다고 급격하게 개판날 일 없다고 봅니다.
21/05/08 13:00
수정 아이콘
이게 맞는 거 같긴 합니다
응~아니야
21/05/08 13:57
수정 아이콘
솔직히 회사생활도 멀쩡히 하는 와중에 굳이 학교라고 막을 이유는 없죠. 대신에 백신들이나 많이 들여와서 빨리 맞췄으면....
21/05/08 13:59
수정 아이콘
아 싫어요 왕복 통학 3시간 끔찍해
맛있는새우
21/05/08 14:01
수정 아이콘
이제는 인내의 한계가 온거죠. 적절한 방안만 있으면 풀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kissandcry
21/05/08 15:35
수정 아이콘
일회성 전수조사는 음성(양성이라고 썼었네요 처음에 ;;) 나온 다음 날에도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어서 의미가 없을테니 설마 수업 들어갈 때마다 매일 하는 건가요?::
조커82
21/05/08 16:00
수정 아이콘
현재 주2회 전수조사하고 있는 요양병원도 같은 논리라면 매일해야하는데 안하죠.
사실 처음부터 학교부터 막아놔서 학교를 풀어버리자니 논리가 궁색한 상황에서 오는 고육지책이라고 봅니다. 어느 시점 지나고 전면 대면수업 정착한다 싶으면 전수검사도 줄어들겠죠.
DownTeamisDown
21/05/08 16:44
수정 아이콘
사실 학교도 풀어줄때가 되긴 했는데 다만 대학생의 다른 학생이나 직장인과의 차이는 결국 방학이거나 연휴때 본가 귀가하는것이 있고 그래서 특정시기에 장거리전파가 가능하다는건데 여행안막는 지금이시점에서는 그것마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다만 여행도 자제시키고 이런 시기였다면 개학을 하더라도 지방학생들은 귀향금지(자취방이나 기숙사말고)정도만 걸면 괜찮겠다 싶기도 합니다.
메타졸
21/05/08 18:46
수정 아이콘
자영업자빼고 안풀리는곳이 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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