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5/05 08:38:25
Name 양말발효학석사
Subject [일반] ICBM과 AI시대의 핵공격법
요즘 AI가 인기라고 합니다.

특히 중국이 유난히 투자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SIOP는 (single integrated operational plan) 핵전쟁에 대한 미국의 최고 작전 계획으로 핵전쟁 발발시 선제적인 타격과 동시에 남은 핵전력의 상대국의 공격 이전에 다 소모시킨다는 개념입니다.

상대국과 그 세력권 국가 모든 주요도시에 가진 모든 핵전력을 쏟아 붇는 것이지요.

그런데 영화를 보면 인류는 핵전쟁을 이기고 재건하고 살아남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투발 가능한 모든 핵 약 5000-10000기가 미국 러시아에 공고루 사용되고 그중 30%정도가 동맹국들 수도와 주요 도시 전체를 골고루 두들겨도 결국 인간은 재건하게 되어 있습니다.

중소도시는 살아남고 전세계 광역적인 면적으로 보면 상당수의 도시는 파괴를 면할 수 있습니다.  

SIOP는 말살이라는 개념에서는 그래서 좀 미진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AI과 위성기술을 조합하면 상호 확증 파괴 이후 상호 확확증 파괴도 가능합니다.

AI핵기지나 AI무인 잠수함을 만든다음 군사 위성과 통신을 시키고 한 10년 이내 적국의 재건이 이루어질때 머리위로 다시 핵을 쏟아 부어버리는 전략이 SIOP를 넘어선 AI시대에 좀더 무시무시한 공격 방법이 아닐지요.

이는 상대의 재건의지 마저 꺾고 농업국가 이상의 발전도 막을 수 있습니다.

국제법으로 인간이 이닌 캄퓨터가 자율로 판단해서 인간을 죽이는 방식은 불법이라 합니다.

그러나 핵까지 쓴 마당에 전범이고 뭐고 누굴 기소할 수 있겠습니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기사조련가
21/05/05 08:54
수정 아이콘
라는 내용의 영화나 웹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34
수정 아이콘
터미네이터가 있지요.

다른 걸로다가 제가 한번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재능이 그만큼이 안되네요.
살려야한다
21/05/05 08:56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만나는 ICBM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34
수정 아이콘
간만에 ICBM 글을 한 번 써보았습니다.
21/05/05 09:03
수정 아이콘
무슨 소릴 하시는건지..말씀하시고자 하는 바가 뭔가요
이호철
21/05/05 09:12
수정 아이콘
원래 상당히 의미불명의 글을 쓰시는 분이셨습니다.
21/05/05 15:07
수정 아이콘
미사모쯔님이시구나
Lord Be Goja
21/05/05 10:42
수정 아이콘
AI시대의 공격법을 실증하시는중입니다
21/05/05 11:21
수정 아이콘
저만 두 번 읽고 무슨 말인지 모른게 아니였군요...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35
수정 아이콘
시대가 발전하니 이런 핵 공격법을 만들 수 있다 입니다.
Regentag
21/05/05 09:05
수정 아이콘
전면 핵전쟁이 벌어지면 한번에 다 쏟아부어야지 10년 뒤에 쓸 용도로 아껴놓을 이유가 있나요.
안 아꼈으면 적이 재건을 못할수도 있는데.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35
수정 아이콘
인간의 생명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증식 될때 다시 밟아준다 전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말론
21/05/05 09:17
수정 아이콘
확확증~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36
수정 아이콘
확확확증도 가능합니다
덴드로븀
21/05/05 09:17
수정 아이콘
AI AI Sir~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36
수정 아이콘
시리는 부르면 대답하지 않고 자기 말하고 싶을때 선문답을 해주는 고도의 자아가 있는 AI 입니다
그 닉네임
21/05/05 10:58
수정 아이콘
ai만 스카이넷으로 바꾸면 터미네이터 아닌가요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37
수정 아이콘
사실 스카이넷이죠. 인간을 죽이도록 프로그래밍 된 AI죠.
21/05/05 11:37
수정 아이콘
저도 소싯적에 아토믹 바주카 좀 쏴봤죠
공기청정기
21/05/05 12:19
수정 아이콘
혹시 콘페이토에서 연방군 함대 작살내신분이...(...)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38
수정 아이콘
빔샤벨도 다뤄보셨는지요?
지하생활자
21/05/05 12:34
수정 아이콘
NP과 면담 조심스레 권고드립니다..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4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1/05/05 13:36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41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ArcanumToss
21/05/05 15: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핵전쟁은 상대국의 전투력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는 이상 할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공중전 중심의 전자전이나 네트워크 전자전을 해야 하는 거고요.
그래서 미국이 우주전 부대를 창설해서 네트워크 전자전을 하려는 거고, 우리나라가 거기에 끼게 됐으니 서당개 3년 하면서 콩고물이라도 먹게 될 듯.

근데 글의 주제가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개인 블로그에 일기처럼 쓰면 될 내용인 것 같은데...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42
수정 아이콘
주제는 핵공격법도 시대에 맞게 발전해야 한다 입니다
방구차야
21/05/05 18:08
수정 아이콘
마치 제초제를 쓰듯이 상대국가의 재건의지를 완전히 꺽으려면 십년단위로 핵공격을 반복 하는게 참 확실한 방법이자 무시무시한 얘기인것 같습니다.
이를 결정하는데는 AI의 수치적인 결론에 종속된 인간이 그대로 따르는 경우와 이에 이의를 제기할수 있는 UN의 실권력이나, 동맹국이나 자국내 반대여론이 없다는 전제하에겠죠. AI가 통제하는 시스템독재국가 하에선 인간이 마치 해충이나 잡초같은 취급을 받을수도 있을겁니다. AI가 인간을 위해 고안되겠지만, 그걸 만든 인간이란 주체가 상대나 적국을 인간이 아니라고 정의하는 순간, 무서운 일이 벌어질수 있겠네요.

아프리카 내전상황에서도 10년단위로 상대부족에 찾아가 아이들을 납치해서 소년병으로 쓰고 몰래 빠져나가 살던 청년들을 잡아 신체를 훼손하여 전투능력을 뺏고, 정기적 말살정책을 쓴다고 합니다. 왜 한번에 가서 히틀러처럼 학살하지 않고 그런 길고 잔인한 방법을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49
수정 아이콘
인간의 생명력은 상상이상이라 말살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핵공격의 위험은 도시 지역에서 극대화 되는데 도시지역은 고층건물들 때문에 열효과와 충격파가 많이 감소 합니다.
그리고 짜르봄바 같은 대형 핵폭탄들은 허공을 사라지는 에너지 많아서 효용이 크게 떨어지죠.
200-500kt 탄두를 5-10개 실은 핵미사이로 미국 러시아 등 거대 국가들에 3000-5000발을 퍼부어도 도시 군사 시설 제외하고 넓은 면적에 광범위한 피해를 주기에는 부족한 량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재건하고 다시 도시를 만들기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21/05/05 18:36
수정 아이콘
AI가 만능은 아니에요. AI가 지속적으로 핵만들 수단과 기지를 지킬 수단이 없으면 분대~대대 단위만 기지에 들어가면 끝이죠.
양말발효학석사
21/05/06 12:50
수정 아이콘
지속하면 좋겠지만 10년 내 1회 정도 공격할 AI잠수함 몇척만 있어도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닉언급금지
21/05/06 19:02
수정 아이콘
인구수가 특정값이 되었다는 관측이 되면 핵공격이 쏟아지는 세계
거기에 순응한 인류는 스스로가 스스로를 규제하게 되고
그런 환경 속에서 하렘왕이 되기로 작정한 주인공은
온세계를 돌아다니며....
라는 내용의 야겜 찾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2] 오호 20/12/30 70479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4] empty 19/02/25 188755 6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319207 27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154847 2
91661 [일반] [팝송] 위저 새 앨범 "OK Human" [4] 김치찌개762 21/05/09 762 1
91660 [일반] 택시기사 성희롱 후기 입니다 [50] 쿠타7031 21/05/08 7031 45
91659 [일반] 2주 연속으로 확진자 추세 감소한 코로나 & 백신 특허 면제? [33] VictoryFood6859 21/05/08 6859 9
91658 [정치] 평택항 대책위와 면담하다가 민주당 당대표 의전하러간 공무원들 [56] 나디아 연대기6566 21/05/08 6566 0
91657 [일반] . [17] 삭제됨5651 21/05/08 5651 5
91656 [정치] 페미니즘의 박멸을 위한 정책 제언 [58] 아루에7162 21/05/08 7162 0
91655 [일반] WHO, 中 시노팜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64] 닭강정6882 21/05/08 6882 1
91654 [일반] 페미니즘이 일반가정을 파괴시키는 이유. [121] 월광의밤12328 21/05/08 12328 40
91653 [일반] 서울대의 파격 실험, "전원검사·전면 대면수업" 실시 [46] 추천7777 21/05/08 7777 4
91652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4] 공기청정기2011 21/05/07 2011 2
91651 [일반] 가정의 달, 강추 신작 애니메이션 2편(프라임비디오, 넷플릭스) [18]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나주꿀3372 21/05/07 3372 4
91650 [일반] 머니게임 리뷰의 리뷰 [83] ioi(아이오아이)5641 21/05/07 5641 6
91649 [일반] 우리 모두는 구속되어 있는 상태일까? [14] 이는엠씨투3663 21/05/07 3663 4
91648 [정치] 조국 "합법이지만 국민정서 맞지 않아 죄송"…진중권 "어디서 약파냐 [103] insane12404 21/05/07 12404 0
91647 [일반] [복싱] 별들의 전쟁...라이트급 5대장... [26] 우주전쟁3947 21/05/07 3947 6
91646 [일반] 양윤세 대담록, <고도성장 시대를 열다> [7] SimpleCollege2055 21/05/07 2055 12
91645 [일반] 봉은사와 코엑스 산책 [22]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及時雨4666 21/05/06 4666 9
91644 [일반] 오늘 노을 보셨습니까? [44]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及時雨6112 21/05/06 6112 46
91643 [일반] 쿠팡거지를 아시나요? [25] 마법사10147 21/05/06 10147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