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3/07 20:27:54
Name 마늘빵
File #1 2021030700675_0_20210307183030773.jpg (97.4 KB), Download : 52
File #2 22JPSWWX06_2.jpg (220.0 KB), Download : 12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00045
Subject 포천 공무원의 선견지명..역세권 당첨..jpg (수정됨)




이번엔 포천 철도 담당 공무원, 역 건설 예정지에 800평 사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00045

경기도 포천 시청에서 2018~2019년도에 도시철도 업무를 담당한 A씨는 어느날
"지인의 부탁"으로 상업지구 토지 2600㎡와 1층건물을 매입했습니다.

매입비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무려 40억원!
그러나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A씨는 담보대출과 신용대출로 34억을 땡기기고
구매에 성공합니다.

그런데 하늘이 무심치 않게도 도왔나봅니다.
A씨가 매입한 땅에서 50여m 떨어진곳에 7호선 도시철도역이 들어설 예정이라는군요.


신내림을 할줄 아는 사람들이 왜이리도 많죠?
과감한 결단과 노력으로 성공한 사례들이 굴비 엮이듯이 줄줄이 나오는게 참으로 신기할 정도입니다.

돈복사 하기 참 쉬운데, 나란 가붕개는 노력도 안하고..

하지만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요

이번 이슈만 터지지 않았으면 꺼억하고 행복한 인생을 보낼수 있었을텐데..
이번에 정부가 국정조사도 거부하고 상임위도 안열면서 엄격 근엄 진지하게 조사를 하는 대상에서
공직자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세대가 분리된 형제·자매는 제외를 시키는 모양새인데..
순진한 A씨는 본인 명의로 땅을 샀으니까, 아마도 짤리면 실업자 신세밖에 안되는 경찰들이
엄격근엄진지하게 수사하지 않을까요?

대출 30억 정도이면 연이자 2%만 해도 5천만원은 그냥 넘어갈텐데..
순진하게 영끝했던 A씨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아니다. 걍 벌금 내고 직위 해체정도만 되고 역세권 땅주인은 그대로 가질려나?
인간사 새옹지마라니 아직은 모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07 20:31
수정 아이콘
뭐가 이득이려나요 ..
This-Plus
21/03/07 20:31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냐...
여수낮바다
21/03/07 20:34
수정 아이콘
평범한 가개붕들은 자기 가족 누일 보금자리 마련하는데도 겹겹이 에워싼 대출 규제에 허덕여야 합니다.

이런 진짜 투기꾼들이 활개치는데 이건 못 막나요
정말 심하네요

이게 나란가요
이선화
21/03/07 20:39
수정 아이콘
본문에는 십분 공감하는데 정치글로 카테고리 변경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21/03/07 20:39
수정 아이콘
야수의심장

부!럽!다!

나도 인생핵 쓰고 싶다
kartagra
21/03/07 20:40
수정 아이콘
34억대출..?이요? 3억이 아니라? 허허..
21/03/07 20:43
수정 아이콘
이런식이면 공공에서 주도하는 각종 공급책을 어떻게 믿고 추진하나요.

토지 보상금도 결국 국민이 내는 세금인데요
21/03/07 20:44
수정 아이콘
임기초였으면 이런걸 놔두지 않았겠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조국건으로 민낯이 공개되고 차기대선 플랜이 망가지면서 그 반대급부로 적폐청산이 허공의 외침이 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21/03/07 20:45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정도 스케일의 비리사건이면 내부조사도 조사지만 검찰조사가 일반적 아닌가요?
물론 정부와 검찰간 사이 안좋은건 안좋은건데 그래도 사건인데 검찰이 나서는게 맞지않나...
NoGainNoPain
21/03/07 20:53
수정 아이콘
이번 경우는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있는 6대범죄에 들어가지 않거든요.
현 정부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죠.
21/03/07 22:38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왜 검찰 개혁 했겠어요;;;
나이로비
21/03/07 23:58
수정 아이콘
우리는 보상금 두둑하게 받아가고
임대 지어 드릴테니까 ^^ 궁민 여러분들은 거기서 사시면 됩니다
나주꿀
21/03/07 20: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요즘 LH관련 뉴스 보고있으면 근현대사 수업시간에 봤던
-관리들은 부정부패로 배에 기름기가 쌓여가는데 백성들은 먹을 게 없어 굶주렸다-이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2020년대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치솟는 집값으로 인해 가정을 이룰 수 없었지만 일부 공기업 취업자와 권력자들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토지 보상금 및 재산을 축적했다-라고 쓰면 되겠네요
더 이상은 안 봐도 되는 구절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우리 인생이 저 구절 하나에 아직도 얽혀있어요.
21/03/07 20:48
수정 아이콘
이번 LH 터진걸 계기로 이런 케이스가 계속 발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관례다, 지난정부에서도 똑같이 그랬었다 하며 물타기로 넘어갈 것 같아서 참...
어서오고
21/03/07 20:48
수정 아이콘
LH에서는 119명이 공동소유한 '공동구매' 정황도 포착됐더군요. 예전부터 비리가 없지는 않았겠습니다만 이정도면 너무 대놓고해서 걸렸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요.
악튜러스
21/03/07 20:58
수정 아이콘
사전에 정보를 취득했는지 시흥에 119명이 한 필지를 공동소유한 사례가 있다는 거지, LH 직원들이 공동소유한 게 아닙니다.
커뮤니티에서 제목 낚시가 좀 돈 모양이네요.
어서오고
21/03/07 21:50
수정 아이콘
두서가 없이 적었네요. LH쪽에서 정보가 샜을것이란 소리였습니다. 직원 얘기는 안했어요
진샤인스파크
21/03/07 20:52
수정 아이콘
어디 일처리 어떻게 하나 보죠
이거 누군가가 책임을 제대로 져줘야할텐데
여지껏 해오던대로 책임회피 지대로 시전해주시려나?
아 책임회피보다는 책임전가 스킬 시전이시려나?

진짜 이 정권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게 죽을때까지 하루에 3번씩 절해야할듯?
그거 아니었으면 벌써 촛불이든 횃불이든 들고 많이들 모였을것 같은데 말이죠
SigurRos
21/03/07 20:55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정말 부럽네요~~
피식인
21/03/07 20:56
수정 아이콘
여기 영상 보면 3기 신도시 외에도 더 조사해볼 곳들이 많지 않나 싶어요. https://youtu.be/kVVnqqxoHKQ
개인적으로는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좋게 평가해 줄 수 없지만, 이 문제는 사실 정권 상관 없이 만연했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과거 정권에서도 있었던 문제일 것이니 현정부의 잘못이 아니다. 라고 얘기 하고 싶은게 아니고 이참에 바로 잡고 갔으면 하네요.
어금니와사랑니
21/03/07 23:55
수정 아이콘
제대로 조사하는 순간 레임덕이라 힘들겁니다. 괜히 사건을 검찰에게 안넘기는게 아니죠.
스토리북
21/03/07 20:56
수정 아이콘
[LH 투기... 합동조사단에 검찰이 빠지고 국토교통부 등 이해관계 기관이 포함...
이번 조사에 공직자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세대가 분리된 형제·자매가 제외]


촛불시위 마렵다.
IT회사직원
21/03/07 21:04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주구장창 외치던 부동산 투기세력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군요.
21/03/07 21: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현웃 터지네요
21/03/07 22:39
수정 아이콘
진짜 투기세력은 따로 있었는데 엄한 사람 잡고 있었죠
점프슛
21/03/07 21:10
수정 아이콘
LH직원, 시의원, 이번엔 철도공무원인가요?
도대체 어디까지 썩어있는것인가..
Davi4ever
21/03/07 21:12
수정 아이콘
이런 건들만 싹 잡아서 회수해도 집 구할 수 있는 사람들 많겠다... 이런 망상마저 듭니다.
섹무새
21/03/07 21:13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 해주시겠죠?
21/03/07 21:13
수정 아이콘
이전 정부에서도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집값이 이정도로 폭등해서 벼락거지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우울감에 빠졌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민간에게 정책을 양보하기보다는, 공공에 의한 개발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으니 이런건들이 터지면 더 심하게 맞아야합니다.
어금니와사랑니
21/03/07 23:56
수정 아이콘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노태우때 폭등과 참여정부 말기가 상승률로 보면 더 심하긴 했습니다(...)
나이로비
21/03/07 23:59
수정 아이콘
참여정부때 얻은 노하우를 완벽하게 활용중입니다~
한강두강세강
21/03/07 21:15
수정 아이콘
빨리 참신한 실드 보여주세요.
미뉴잇
21/03/07 21:15
수정 아이콘
민주당 180석 입법 조무사들 뭐하나요. 어서 저 적폐들 청산할 법을 만들어야지요
저 짓거리를 일반 서민들이 했으면 당장 대통령부터 격노하고 입법조무사들이 착착 바로바로 입법해서 소급적용 해버렸을텐데 말이죠
아스날
21/03/07 21:16
수정 아이콘
확신이 있으면 나도 집팔아서 투자가능한데..
99프로도 아니고 100프로 확신이요.
어디서 그런 확신이 생겼을까요. 나라에 도둑놈이 많죠.
훌게이
21/03/07 21:17
수정 아이콘
관련 공기업, 공무원, 정치인들이야 뭐 워낙 유명한거고.
하나 더 꼽자면 건설회사 현장소장이나 직원들중에도 이상하게 부동산 부자 비율이 높죠.
20060828
21/03/07 21:17
수정 아이콘
가붕개님들 아파트 말고 땅을 사세요. 기회를 드립니다?
StayAway
21/03/07 21:18
수정 아이콘
부동산이 오른게 이유가 있었구나.. 이쯤 되면 게이트로 확대 시켜야되는거 아닌가..
호랑이기운
21/03/07 21:18
수정 아이콘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는 이번 정부가 아니더라고 꾸준했겠죠.
정부 정책실패로 인한 부동산 폭등으로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들이 커지면서 이전에는 안잡히던게 잡히는거니 자승자박이긴 하지만
옥동이
21/03/07 21:19
수정 아이콘
이제보니 검찰에서 떡값 받아먹는건 선녀같아 보이네요
정말 각자의 맡은바의 위치에서 성실히 해먹는 나라네요
21/03/07 21:20
수정 아이콘
성접대는 가성비좋은 로비였을뿐 진빼이는 땅으로 돈복사.............크크크
잠만보스키
21/03/07 21:20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 그렇게 외쳤으니 적폐청산 하겠죠?
어제와오늘의온도
21/03/07 21:35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 외치던 청와대 대변인부터 똑같이 해먹고 잠시 쉬었다가 국회의원으로 복귀할 예정인데 중소도시 공무원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닙니까?
langolier
21/03/07 21:30
수정 아이콘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보자면,
기사에 어떤 역 예정지라고 안나와 있어서 잘 모르겠으나
"소흘역" 예정지일 경우 내부정보가 아닌, 개인적인 예상으로 한 영혼의 투기일 가능성도 없진 않을겁니다.
포천시에 7호선을 연장한다는 계획은 작년 초중반에 나왔고 기사의 공무원이 땅을 매입한 시기는 9월,
게다가 지하철역이 들어선다면 무조건 저 근방에 들어설 거라는 것(저 근방이 포천 최고 번화가)은 대부분 어느정도 예상 가능하거든요.
물론, 번화가 한복판이 아니라 500m 정도 동떨어진 지역이 건설된다는 것인 좀 의외이긴 합니다만...
근데 이럴 경우에는 산 사람보다, 땅을 판 사람이 더 신기하군요.

다만 구매한 땅이 "포천역" 예정지일 경우는 잘 모르겠고,
"대진대역" 예정지일 경우는... 여러모로 의심이 가능하겠네요.
NoGainNoPain
21/03/07 21:37
수정 아이콘
영혼의 한타 도박이라고 하기에는 금액이 너무 큽니다. 상가라면 조금만 위치선정이 잘못되어도 가격차이가 확 나게 되거든요.
지하철역 50m 떨어진 상가와 500m 떨어진 상가는 가치면에서 엄청나게 큰 차이인거죠.
몇억 정도라면야 도박 생각하면서 대충 찍었다라고 할 수 있지만, 34억이라는 금액은 보통 사람이라면 결코 도박을 할 수가 없죠.
개념은?
21/03/07 22:51
수정 아이콘
사실 맞는 말씀인게 포천은 저쪽에 지하철 뚫린다고 10에 9은 예상하고 있긴했죠.
그래도 공무원이.. 34억 배팅하는건 쫌 말이 안되긴 합니다. 3~4억도 아니고요.
더치커피
21/03/07 22:52
수정 아이콘
그런 불확실한 정보에 3억도 아닌 34억을 베팅하지는 않겠죠?
앗잇엣훙
21/03/07 21:36
수정 아이콘
저게 하루이틀이 아니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수십년 전부터 내려오던 전통같은...
전통이고 뭐고 어쨌든 적폐니까 강력하게 처단하길 바랍니다.
21/03/07 21:53
수정 아이콘
투기가 달리있는게 아니네요
로제타
21/03/07 21:59
수정 아이콘
이거 제대로 안파헤치면 큰 일 날 분위기인데.. 정부가 정신차리고 다 수사했으면 좋겠네요
Janzisuka
21/03/07 22:15
수정 아이콘
대다나다 아우
캐러거
21/03/07 22:17
수정 아이콘
'지난정부에서 쭉 해왔던거다' '관행이다'로 퉁치기엔
그런거 적폐청산하시겠다고 정권 잡으신분들 아니에요? 기대합니다
더파이팅
21/03/07 22:35
수정 아이콘
다른 직업들 견제하고 쳐낼 때는 빠릿빠릿한 180석이 지금 이순간에는 너무너무 조용한게 진심 역겹습니다.
공기업 및 공무원 내부 정보 이용시 처벌 법안 발의 좀 하시지요.
개념은?
21/03/07 22:52
수정 아이콘
싹다 조져버립시다.
그거하라고 180석 받은거니까요.
더치커피
21/03/07 23:11
수정 아이콘
아마 저거 묻어버리는 데에 180석 파워를 쓰지 않을까요
워낙 비열한 작자들이라..
21/03/07 23:20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freedom/90713

뭐...........그런거죠.
21/03/07 22:59
수정 아이콘
가붕게만 소급 적용하지 말고
저것들도 소급적용 가즈아!!
epl 안봄
21/03/07 23:23
수정 아이콘
변창흠과 경찰이 조사하면 전정권 관련 인사는 금방 잡아서 이명박근혜때 더 큰 문제였다고 물을 탈줄 알았는데 의외로 잠잠하네요. 안잡는건지 못잡는건지
Prilliance
21/03/08 00:08
수정 아이콘
그런 건수가 있으면 재보선 선거 직전에 타이밍 잡아서 터트리겠죠. 그런 쪽으로는 귀신같이 대가리 굴러가는 집단이잖아요.
Prilliance
21/03/07 23:35
수정 아이콘
근데 암만 공무원이라도 40억중에서 34억이나 대출로 땡길수가 있나요? 대단하네요 참
21/03/07 23:41
수정 아이콘
저도 80% 넘는 비율을 대출로 당길 수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아마 본래 자본이 많나봐요. 이자만 봐도 후덜덜인데
라흐만
21/03/07 23:57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좀 해주시죠?
Ethereum
21/03/08 00:15
수정 아이콘
시범케이스로 조져도 저거 걸린놈들은 다 폭탄돌리다 터졌다고 생각하겟죠 뭐
그러고 또 유야무야되고
다니 세바요스
21/03/08 00:48
수정 아이콘
잘나신 분들이니 적폐청산 하겠죠 뭐~
박세웅
21/03/08 07:44
수정 아이콘
개돼지 가붕개는 오늘도 울고 갑니다..흑흑
Grateful Days~
21/03/08 08:16
수정 아이콘
자기들끼리는 안해먹으면 바보소리 듣겠죠..

저런것들은 놔두고

자기돈 가지고 자기 스스로의 정보를 가지고 다주택자가 되었다고 적폐취급하는 이 정권이 얼마나 웃기는 정권인지..
21/03/08 09:34
수정 아이콘
정치알못인데 수사권 선정을 국회에서 하나요? 왜 검찰에서 안하는지 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6449 6
공지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49384 0
공지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5558 8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8504 28
공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8665 3
101301 웹소설 추천 - 이세계 TRPG 마스터 [4] 파고들어라1186 24/04/19 1186 0
101300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88] 烏鳳5447 24/04/18 5447 38
101299 쿠팡 게섯거라! 네이버 당일배송이 온다 [24] 무딜링호흡머신4379 24/04/18 4379 1
101298 MSI AMD 600 시리즈 메인보드 차세대 CPU 지원 준비 완료 [2] SAS Tony Parker 2118 24/04/18 2118 0
101297 [팁] 피지알에 webp 움짤 파일을 올려보자 [9] VictoryFood2447 24/04/18 2447 8
101296 뉴욕타임스 3.11.일자 기사 번역(보험사로 흘러가는 운전기록) [9] 오후2시4711 24/04/17 4711 5
101295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3] jjohny=쿠마4740 24/04/17 4740 5
101290 기형적인 아파트 청약제도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부분 [80] VictoryFood10387 24/04/16 10387 0
101289 전마협 주관 대회 참석 후기 [19] pecotek5329 24/04/17 5329 4
101288 [역사] 기술 발전이 능사는 아니더라 / 질레트의 역사 [30] Fig.15261 24/04/17 5261 12
101287 7800X3D 46.5 딜 떴습니다 토스페이 [37] SAS Tony Parker 5442 24/04/16 5442 1
101285 마룬 5(Maroon 5) - Sunday Morning 불러보았습니다! [6] Neuromancer2854 24/04/16 2854 1
101284 남들 다가는 일본, 남들 안가는 목적으로 가다. (츠이키 기지 방문)(스압) [46] 한국화약주식회사7422 24/04/16 7422 46
101281 떡볶이는 좋지만 더덕구이는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31] Kaestro6792 24/04/15 6792 8
101280 이제 독일에서는 14세 이후 자신의 성별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301] 라이언 덕후19083 24/04/15 19083 2
101278 전기차 1년 타고 난 후 누적 전비 [55] VictoryFood11984 24/04/14 11984 7
101277 '굽시니스트의 본격 한중일세계사 리뷰'를 빙자한 잡담. [38] 14년째도피중8227 24/04/14 8227 8
101276 이란 이스라엘 공격 시작이 되었습니다.. [54] 키토15333 24/04/14 15333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