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2/27 15:06:17
Name 말할수없는비밀
File #1 [1.jpg (38.8 KB), Download : 58
Subject [일반] 땅 불 바람 물 마음 jpg


땅,불,바람,물,마음 다섯 가지힘을 하나로 모으면

캡틴 플래닛 캡틴 플래닛

공해와 싸우는 우리의 영웅 지구를 위해 뭉쳤다. 지구 특공대 자연을 살린다. 지구를 지킨다.출동 지구특공대....

이 만화영화 아시는 사람 많을 것입니다....

93년도에 방영 했던 만화

캡틴 플래닛이

오염에 닿으면

힘이 약해 지는 그런 내용

재미도 있었지만

지구의 오염을 막자는 그런 의도로 그린 만화....

당시 학교 앞 문구에서

저 반지도 팔았습니다

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시기쯤 나온게 하나 더 있습니다.

도널드덕 상반신에 외발타이어 로봇 하반신을 가진,

만화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라온
21/02/27 15:09
수정 아이콘
욕심쟁이 오리아저씨에서,, 기즈모 덕?
칠데이즈
21/02/27 15:10
수정 아이콘
다크윙덕에 나온 그 로봇 말하는거 같으신데.
무적전설
21/02/27 15:13
수정 아이콘
외계소년 위제트도 있었죠..
뽀롱뽀롱
21/02/27 15:19
수정 아이콘
수다쟁이
及時雨
21/02/27 15:24
수정 아이콘
파란 김병지
21/02/27 15:35
수정 아이콘
스쿠루지 맥덕
toheaven
21/02/27 15:46
수정 아이콘
님께서 들려주신

'오염에 닿으면

힘이 약해 지는 그런 내용'

여기에 저는 중요한 메세지가 담겨 있구나 생각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1/02/27 16:11
수정 아이콘
덕분에 찾아봤네요 기즈모 덕
https://namu.wiki/w/%EA%B8%B0%EC%A6%88%EB%AA%A8%EB%8D%95
인터넷 뒤져보니 피규어 산 사람도 있고..
당시 가장 부러웠던 게 커다란 돈 탑 속에 스크루지 아저씨가 동전을 물 삼아 수영하던 거였죠.
지금 생각하면 다이빙해서 입전(?)하는 순간 뒤졌을...
21/02/27 19:33
수정 아이콘
태양이 눈부신 지구는 두개

하나만 지킨다.

왜?
21/02/27 19:50
수정 아이콘
피곤하니까
눈물고기
21/02/27 20:45
수정 아이콘
돈 치들..
기기괴계
21/02/28 21:31
수정 아이콘
아..갑자기 루마니아가 떠오르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201 [일반] 정글 속 x와 단둘이.avi [17] 만렙법사4610 24/03/30 4610 17
101200 [일반] 삼체 살인사건의 전말 [13] SNOW_FFFF11759 24/03/29 11759 3
101199 [일반] 갤럭시 S23 울트라 One UI 6.1 업데이트 후기 [33] 지구돌기8070 24/03/29 8070 3
101198 [일반] 전세계 주식시장 고점신호가 이제 뜬거같습니다(feat.매그니피션트7) [65] 보리야밥먹자14843 24/03/29 14843 1
101197 [일반] 8만전자 복귀 [42] Croove8676 24/03/29 8676 0
101196 [일반] 웹소설 추천 : 천재흑마법사 (완결. 오늘!) [34] 맛있는사이다5724 24/03/28 5724 0
101195 [일반] 도둑질한 아이 사진 게시한 무인점포 점주 벌금형 [144] VictoryFood9506 24/03/28 9506 10
101194 [일반] 시리즈 웹툰 "겜바바" 소개 [49] 겨울삼각형6557 24/03/28 6557 3
101193 [일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마침표와 물음표 사이.(노스포) [4] aDayInTheLife4369 24/03/28 4369 3
101192 [일반] 고질라 x 콩 후기(노스포) [23] OcularImplants5909 24/03/28 5909 3
101191 [일반] 미디어물의 PC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81] 프뤼륑뤼륑9748 24/03/27 9748 4
101190 [일반] 버스 매니아도 고개를 저을 대륙횡단 버스노선 [60] Dresden12066 24/03/27 12066 3
101188 [일반]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17] Leeka11312 24/03/26 11312 0
101187 [일반] Farewell Queen of the Sky! 아시아나항공 보잉 747-400(HL7428) OZ712 탑승 썰 [4] 쓸때없이힘만듬4753 24/03/26 4753 5
101186 [일반] [스포없음] 넷플릭스 신작 삼체(Three Body Problem)를 보았습니다. [52] 록타이트9787 24/03/26 9787 10
10118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5) [3] 계층방정6569 24/03/26 6569 8
101184 [일반] [웹소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추천 [56] 사람되고싶다7836 24/03/26 7836 20
101183 [일반] 진짜 역대급으로 박 터지는 다음 분기(4월~) 애니들 [59] 대장햄토리7276 24/03/25 7276 2
101182 [일반] '브로콜리 너마저'와 기억의 미화. [9] aDayInTheLife4722 24/03/25 4722 5
101181 [일반] 탕수육 부먹파, 찍먹파의 성격을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51] 인생을살아주세요5836 24/03/25 5836 71
101179 [일반] 한국,중국 마트 물가 비교 [49] 불쌍한오빠7548 24/03/25 7548 7
101177 [일반] 맥주의 배신? [28] 지그제프9210 24/03/24 9210 2
101175 [일반] [스포있음] 천만 돌파 기념 천만관객에 안들어가는 파묘 관객의 후기 [17] Dončić6772 24/03/24 6772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