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1/11 10:14:24
Name relax
Subject [일반] 코로나 신규확진 451명, 41일만에 400명대로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2131559

오늘 전날 664명보다 213명 적은 451명의 코로나 확진자수가 나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400명대의 숫자인데요.
1000명대를 넘었을때는 이렇게 무너지나 싶었는데 3차 유행이 다행스럽게 억제되는 모양새입니다.

국민들이 방역에 협조+추위가 극심했던
덕분도 있는거같습니다.

2.5단계로 이렇게 잘 수습되어서 아무든 다행입니다.
3차유행이 조금 잠잠해지는 듯 하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1/11 10:16
수정 아이콘
자연의 힘(?) 앞에 코로나가 굴복하는 모습이네요. 어쨌거나 다행입니다.
21/01/11 10:17
수정 아이콘
너무 추워서 사실 저번주는 놀러갈 엄두가 안나긴했죠 크크 역시 자연느님.
다빈치
21/01/11 11:27
수정 아이콘
사실 추우면 코로나는 활동성이 더 좋아지긴 하는데... 숙주가 못버텨.. 크크크
21/01/11 12:02
수정 아이콘
역으로 얘기하면 추워서 검사 받으러 안 간 걸수도...
40년모솔탈출
21/01/11 14:22
수정 아이콘
주말이라 검사자가 적기는 한데(4만2천명 , 451명)
지난주랑 비교하면(5만9천명 , 1020명)
많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사고라스
21/01/11 10:19
수정 아이콘
저렇게 반복적으로 법을 어기는데 채포 안당하나요..?
21/01/11 10:19
수정 아이콘
해치웠나 시전하면 어김없이 다음날 폭발하던데
아침인데도 코로나 라이브는 동시간 2배로 뛰기 시작.
21/01/11 10:21
수정 아이콘
사실 오전시간대는 널뛰기가 워낙 심해서 한 오후 2~3시까지는 봐야 대략적 추세가 나오더군요.
아라온
21/01/11 10:19
수정 아이콘
아무리 종교가 잘못해도 정부 입장에선 할게 별로 없습니다.
언론, 경찰, 검찰, 법원도 제대로 못건드리는게 종교인데,, 심지어 시민들도 신천지와 달리 의견이 갈리는데,, 누가 방울 다나요?
21/01/11 10:21
수정 아이콘
못건드리는건 이해가 갑니다. 우리나라 교회 파워 막강한건 아니까요.

근데 여론은 대면예배 고집하는 교회에 대해서 불호 쪽이 강하지않나요?
의견이 갈리지는 않는것같은데요.
아라온
21/01/11 10:25
수정 아이콘
그게,, 정부가 개입한다면, 그걸 빌미삼아 반작용으로 정부를 까댈겁니다. 틈만나면 행정부를 뒤엎으려는 자들에겐 이때다 싶겠죠.
아주 큰 언론세력에서 정부 불신주의를 조장할테고, 답이 어렵습니다.
21/01/11 10:26
수정 아이콘
어렵네여..
체리과즙상나연찡
21/01/11 13:00
수정 아이콘
말이 2.5단계지 사실상 3+인데 그렇게 자영업자 죽이고 국민들도 불편하게 만들면서, 종교시설은 건드리면 정부에 불리하니 냅둬야 하는건가요..
답이 어려운게 아니라 알면서도 정치적 논리로 안하는거죠
아라온
21/01/11 15:06
수정 아이콘
아뇨,. 달라요. 종교쪽에서 저항하면 더 피보는건 지금도 피해보고 있는 국민들과 자영업자들이에요,
지금 힘드신 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정부나 방역당국에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그 심리를 종교집단이 가만놔둘까요? 종교와 연관된 사회전반필수기반세력(사학, 재단, 요양병원)이 동조할테고,, 결국엔 지금도 힘드신 분들은 결국 "왜 조용히 일처리 못하고 우릴 더 힘들게 하냐"가 됩니다.
그나마 자유도가 높은 언론 어디에서도 정부가 해당 종교에 강하게 규제할 필요가 있는지,,, 그렇게했을때 종교가 흑색저널리즘으로 선동해도 종교에 동조하지 않을거라는 설문조사, 대담, 토론 등도 지금 안하는데,,, 어떻게 해요? pgr에서조차 그런쪽의 종교글이나 댓글이 붓물처럼 일어나지도 않구요
개인적으로,, 간곡히 종교분들 비대면해주십사,, 테그운동이 최선이라고봅니다. 언론, 경찰, 검찰, 법원이 다 같이 들고 일어나야 정부도 할만하지,,, 몇몇이 꼬리빼면 앞장선 집단은 그냥 총알받이됩니다.
그럴거면서폿왜함
21/01/11 10:20
수정 아이콘
확진자가 줄어든건 맞지만 주말 효과도 크니까 정부에서 이걸로 하락세다 안심해라 이런 시그널을 주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
21/01/11 10:20
수정 아이콘
해치웠나? 하는순간...
Naked Star
21/01/11 10:22
수정 아이콘
추워서 줄어든거지 날 조금 풀리면 다시 기어나갈거 같음
21/01/11 10:22
수정 아이콘
폭설+강추위로 인한 억제 효과로 보여요.. 이번주까지 유지된다면 그래도 모르겠지만..
21/01/11 10:23
수정 아이콘
날씨가 추워서 외출을 안해서 그런지 하여튼 줄어들어서 다행인데... 이번주 부턴 또 날씨가 풀리니까 방심할 타이밍은 아닌거 같고

진짜 교회는 이단이고 뭐고 가릴거 없이 뻘짓하면 좀 때려잡읍시다 뭐하는짓인지 저게
양념반자르반
21/01/11 10:24
수정 아이콘
설날때까진 2.5단계 가야하지않을까싶어요 ㅜㅜ
추위때문에 잡힌느낌이라;;;
21/01/11 10:26
수정 아이콘
2월말부터 백신접종 들어간다하니 요양병원 이런곳에 백신접종 들어가면..
하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우주전쟁
21/01/11 10:24
수정 아이콘
아스트라제네카 백샌에 대한 부작용 정보가 나오는 게 있는 지 궁금하네요.
영국에서 백신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으니 뭔가 나오는 게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라디오스타
21/01/11 10:24
수정 아이콘
교회는 진짜 뻔뻔하네요..
21/01/11 10:25
수정 아이콘
아직은 모릅니다...
시린비
21/01/11 10:26
수정 아이콘
휴일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검사수도 춥기도 하고 주말이기도 하고 줄어들었을것같고
물론 성실하게 잘 지켜준 국민들이 제일 잘했겠지만
말 지지리도 안듣는 상당수 교회도 있으니까요... 1000명 예배해서 다 퍼지면 1000명 금새 회복아닙니까 허허
고타마 싯다르타
21/01/11 10:26
수정 아이콘
5인미만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게 엄청 강력한가 봐요.
키비쳐
21/01/11 10:27
수정 아이콘
아모른직다
21/01/11 10:28
수정 아이콘
못해치웠나?
여우별
21/01/11 10:28
수정 아이콘
...... 이런 글 올라오면 꼭...... ㅠㅠㅠㅠ
머피의 법칙..
그랜드파일날
21/01/11 10:29
수정 아이콘
방역 협조 안하고 잠적한 인터콥 2천 명과 거리두기 단계 내렸을 때 보상 심리로 쏟아져나올 모임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가 문제네요. 중소형 교회는 언제나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이고요.
동년배
21/01/11 10:3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대만 같이 자가격리 어기면 몇백 몇천씩 벌금 물리고 집회금지명령 어겨도 몇천씩 금융치료 했으면 더 쉽게 잡히긴 했을 겁니다.
다리기
21/01/11 10:30
수정 아이콘
감염 확산 기세가 꺾인 건 반가운 일입니다.

근데 이 시기에
[1000명 규모] 교회에서 [6번이나 고발]을 당하면서도 [대면] 예배를 강행한다?

제정신 아닌 목사를 아무도 감히 말리지 못하는 소위 목사 공화국으로 예상되는데
신앙호소인, 즉 목사 추종자들이 1000명이나 된다는 걸까요.
본보기로라도 저런 교회 목사는 구속시켜야죠.
그러게 왜 전광훈을 감옥에 안 쳐넣어서 어휴...
그랜드파일날
21/01/11 10:36
수정 아이콘
대형 교회는 사회적 위신이랑 교회 개별 평판도 고려해야할텐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순복음이나 이런데서도 터졌지만 방역 협조 잘해서 잠잠하게 넘어갔죠.
다리기
21/01/11 10:49
수정 아이콘
그게 정상이죠. 종교불문 교리 잘 따르면 사회에 해악을 퍼뜨릴 수가 없는데 말이죠.
지금 문제가 생겼는데도 시정이 안되는 곳들은 조치를 취해야돼요.

정말 정신 나간 행보 보이는 목사들은 구속해버리고 강하게 나가면
제대로 된 신앙인들은 반대하지 않을겁니다.

아 종교개혁 마렵네요 정말... '우리목사님교'는 없어져야 하는데...
21/01/13 01:50
수정 아이콘
예수님을 믿는건지 목사를 믿는건지 이제 헷갈립니다 확실히 깨달은건 그 종교가 겁나 이기적이고 자기네밖에 모르고 죄를 지어도 참회한방이면 끝인줄아는건 깨달았습니자
다리기
21/01/13 01:54
수정 아이콘
그걸 헷갈리게 만드는 목사가 잘못된 거죠.
겁나 이기적이고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끝이라고 말하는 목사는 신앙 없는 사람이에요.
예수님이 들으면 와서 십자가로 개패버릴지도...
21/01/13 01:57
수정 아이콘
뚝배기 백번깨도 인정합니다
아직도 전도하러와서 개진상피던 여편네 두명생각나네요
우리 전생에 천사였다고 지금 꼬라지보면 악마가 따로
없는데
다리기
21/01/13 02:06
수정 아이콘
나쁜 사람들은 아닐거에요. 무지한 사람들이지...
종교의 탈을 쓴 장사치들은 빨리 뚝배기 깨지길 [기도합시다] 크크크
몽키매직
21/01/11 10:31
수정 아이콘
베이스라인을 100명 이하로 낮추기 전까지는 느슨해지면 안됩니다. 베이스라인이 올라가면 다음 웨이브가 더 크게 오기 때문에...
21/01/11 10:32
수정 아이콘
울나라분들 정말 독해요.
좀더 독하게 이번주말에는 200명까지 어떻게
스타카토
21/01/11 1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렇게 지침 어기는 사람들 벌금 1인당 100만원 1000만원으로 향상시키고 징수한 벌금으로 지침 잘 지키고 있는 업장들에게 엔빵했으면 좋겠네요
비록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상징적인 액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면 안되죠
리얼월드
21/01/11 10:35
수정 아이콘
화,수 쯤 날씨 풀린다고 하니깐
다음주부터 다시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21/01/11 10:35
수정 아이콘
진짜 고의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사람은 정말 세게좀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법 지키는 착한 사람들이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안되잖습니까...
21/01/11 10:36
수정 아이콘
제 주변 자영업자 얘기만 봐도 2에서 2.5단계는 확진자 유지정도고 제대로 실효를 본건 5인이상 집합금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 떨어지는 추세를 봐도 딱 집합금지가 되고 2주가 지나면서 억제되고 있는 모양세 입니다. 긍정적인 시그널이긴 하지만 언제까지 억제를 할 수 있을지... 감영병만 봐서는 집합금지를 계속 가야겠지만 그러면 자영업자들의 피해 + 더이상 말 안듣는 사람들 증가로 인해 효과가 떨어지는 것까지 생각하면 결국 언젠가 풀긴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향후 2.5->2단계로 현재 영업을 아예 못하고 있는 헬스장 등의 업장은 인원수 제한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조건으로 영업을 할 수 있게 해주고 5인이상 집합금지는 당분간은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큐브큐브
21/01/11 10:37
수정 아이콘
검사수는 어떻게 되나요?
검사를 적게해서 확진자가 적게 나온것은 아닌가요?
이번주에 500명안으로 유지해서 17일에는 단계완화됬으면 좋겠네요.
21/01/11 10:47
수정 아이콘
2만7천명 정도로 특별하게 적지는 않습니다.
고탄력마음
21/01/11 12:20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는 그동안 (최소 일주일 이상) 꾸준히 5만명 넘게 평균적으로 검사했던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21/01/11 17:55
수정 아이콘
12월 초중순으로부터 1000명으로 확 튀면서 5만명 이상씩 검사했던 건 맞습니다.

그리고 11월까지는 100명 200명 나오던 때에 1-2만명 정도씩 검사가 들어갔구요.

이게 닭이냐 달걀이냐 문제이긴 한데,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확진자가 줄어 자연스럽게 검사수도 줄어들 수 있다는 거죠.

한창 나올 때는 확진률 2% 넘게 찍히면서 3만명 검사해도 1천명 나올 때도 심심치 않게 있었는데 어제는 확진률 1.5%라 아직은 복합적으로 보고 기대해도 되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맛있는새우
21/01/11 10:37
수정 아이콘
제발 이 페이스 유지하길 바랍니다.
고통빈
21/01/11 10:37
수정 아이콘
5인이상 집합금지의 효력이 컸고+추위도 한 몪한 느낌이네요. 킹치웠나는 좀 이른거같지만 어쨌든 상황이 나아지고있다는 건 다행입니다.
21/01/11 10:38
수정 아이콘
어젠가 그젠가 뉴스에서 검사수 40% 이상 적다고 안심하면 안된다고 하던데...
이게 그거 감안된 수치인가요?
21/01/11 10:51
수정 아이콘
12월 들어서 터진 곳이 많아서 12월에는 4만~6만 수준까지 검사하긴 했지만 어제 검사수가 2만 7천정도로 평소 때보다는 많은 수준이에요.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확진자가 차츰 줄어들면 검사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또 너무 검사수에 불안해하지는 않아도 될 수준으로 보입니다.
바닷내음
21/01/11 10:39
수정 아이콘
떨어지기도 했지만 휴일영향도 있어서 저 숫자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한 600-700 정도 되지 않을까 추산해봅니다..
ChojjAReacH
21/01/11 10: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도 기분 좋은 소식이긴 하네요.
다만 2단계가 이번 주 까지 명시되어있는데, 주말에 1.5단계로 내리면서 '국민 여러분들은 2단계에 준하는 행동 양식을 갖춰 달라' 이럴까봐 걱정입니다. 이럴 때 더 꽉 조였으면 좋겠어요.
아우구스투스
21/01/11 11:30
수정 아이콘
더 버틸 여력이 없기에 그건 힘들겁니다.
뽀롱뽀롱
21/01/11 10:41
수정 아이콘
해치웠나 하지말고 해치웠다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우리모두 힘내시게요
우리아들뭐하니
21/01/11 10:43
수정 아이콘
[2.5단계로 이렇게 잘 수습한 정부의 방역역량] 이라기엔 자발적 3단계(5인이상 집합금지 등)를 강요하고
결국 3단계 안올린 이유가 보상계획이 하나도 없어서 그랬다는걸 생각하면 좀..
두부빵
21/01/11 10:4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코로나 감염 통계보면 종교발이 너무 많아요.
옹기종기 모여서 다같이 찬송가 부르는거 만큼 타격이 큰 게 없는듯
21/01/11 10:46
수정 아이콘
속보]문대통령 “코로나 백신 전국민 무료 접종
valewalker
21/01/11 10:46
수정 아이콘
밑에 버닝썬 글도 정부 이야기 한줄 넣었다가 잠겼는데 이 글도 정부 방역역량 칭찬하실거면 정치 카테고리로 바꾸시는게 안전해보입니다.
공항아저씨
21/01/11 11:02
수정 아이콘
흐흐..
카푸스틴
21/01/11 15:24
수정 아이콘
여기 본문에 정부얘기가 있나요? 그때 그 분은 본문에 그거 하나 빼서 논란의 소지를 만들지않음 어떻겠냐는 말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찌됐건 자신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으니 괜찮다고 하셨던 분입니다. 댓글에서 자연스레 정부 얘기로 넘어간게 이 글을 쓰신 분의 의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valewalker
21/01/11 15:32
수정 아이콘
오전에는 있었는데 글쓴님이 감사하게도 피드백해서 수정하신겁니다.
카푸스틴
21/01/11 15:36
수정 아이콘
수정되었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벌레퇴치
21/01/11 19:48
수정 아이콘
이 글쓰신분은 바로 피드백하셔서 수정하신거고

밑에 버닝썬 글싼분은 빼도 전혀 문제없는 부분을 본인의 아집으로 배째면서 오히려 지적하는 사람들을 문맹률이 어쩌니 불순한 의도니 하면서 추태를 부린거라 완전 다르죠.
valewalker
21/01/11 19:58
수정 아이콘
제 댓글은 글쓴분이 피드백 하시기 전에 아래 글 댓글처럼 논란 될 수 있으니 카테고리를 바꾸길 권유한 댓글이라니깐요? 문제됐던 부분 빠르게 수정하셔서 이젠 별 불만 없습니다만.
벌레퇴치
21/01/11 20:03
수정 아이콘
아이고 댓글을 잘못달았네요...
밑에 카푸스틴님 댓글에 동의하는 댓글로단건데 죄송합니다.
valewalker
21/01/11 20:09
수정 아이콘
넵. 저도 날선 반응 보인거 죄송하고 좋은 저녁 되셔요
라스보라
21/01/11 10:47
수정 아이콘
정부의 역량이라...
그냥 참고 버텨주는 국민들에게 감사를 돌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매번 방역 수칙 권고 잘지키는 교회 다니는 입장에서는.... 교회발 감염 나오면 정말 짜증납니다.
지키는 곳은 제대로 모여서 예배 안한지가 언제부턴지 기억도 안나는데... 저딴놈들때문에 욕은 같이 먹고 참...
그냥 자영업자 단속하듯이 주말에 단속 돌아서 강력 처분 해주면 좋겠어요.
21/01/11 10:47
수정 아이콘
해치....우자!
손예림
21/01/11 10:47
수정 아이콘
그닥 정부랑은 상관 없는거 같은데요....
마이스타일
21/01/11 10:48
수정 아이콘
정부의 방역 역량이라고 보기엔 99% 국민빨이라서..
솔직히 정부는 한거 0이라고 보고
다른 나라랑 비교했을 때 그나마 마이너스는 아닌게 다행

나가서 삼겹살에 소맥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몇달째 못먹으니 죽겠네요
빨리 이 지옥이 끝났으면..
DownTeamisDown
21/01/11 10:52
수정 아이콘
정부에대한 평가는 그래도 트롤링은 안했다 이정도죠.
사실 트롤링만 안하고 어느정도 지원만 해줘도 70~80점 정도는 줄만합니다.

트롤링 하는곳도 많고 기초도 못하는곳도 많으니까요.
21/01/11 10:57
수정 아이콘
근데 또 국민빨이라고 하면 5인이상 집합금지 하기 전에 부터 알아서 잘해서 줄었어야 하는게 맞는거라...

정부랑 국민 모두 고생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정부도 이걸 빨리 걸지 않은 건 실책이지만 늦게나마 걸었고, 국민들도 잘 협조했죠.
일간베스트
21/01/11 11:04
수정 아이콘
농담을 섞자면, 국민빨 태반이 메르스 + 신종플루 덕분이니 전 정부 덕분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1/01/11 21:34
수정 아이콘
농담으로도 그건 아니죠.
21/01/11 12:09
수정 아이콘
세상에.. 그런 국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정부가 하는 일이자 역량인데요..
여긴어디난누구
21/01/11 13:49
수정 아이콘
서울 거리두기 강화하니까 경기도로 나가서 모이면 되겠다는 트롤들 생겼던게 기억나는군요. 수도권 강화하니까 강원도 등등으로 나가놀던 사람들, 스키장 폐쇄 전에 스키장 바글바글하던 사진이랑 크리스마스에 에버랜드에 빽빽하게 모인 사진이 생각나는군요. 그들도 국민이고, 1000명씩 모여서 예배보는 교회사람들도 국민입니다. 국민덕이 99%는 오버에요.
21/01/11 14:51
수정 아이콘
국민빨이요? '정상적인' 국민빨이겠죠.
0단계를 해도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게 개개인들 아닌지..
애초에 트롤도 국민들이었습니다.
나른한날
21/01/11 10:49
수정 아이콘
검사수가 줄어드는건 당연한건데.. 3주정도 의심되는 사람죄다 검사했고 그게 확진자로 나오는거죠. 그만큼 검사하면 집단감염 안터지면 한동안 검사수도 줄어들겁니다.
흑태자
21/01/11 10: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짧고 굵게는 허상입니다.
경제와 방역사이 가장 합리적 선택은

대기업이 영업을 지속가능한 선에서 나머지 경제주체들을 억압해서 방역효과를 거두는 것이고 아주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쓰러져간다고 해도 삼성전자, 현대차에 생채기 하나라도 안나는게 중요합니다.
주가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주 효과적인 방역입니다
우리아들뭐하니
21/01/11 10:51
수정 아이콘
3단계 올리고싶었는데 못올렸던 이유가 돈때문이긴했죠.
기모란 교수가 KBS 시사직격나와서 3단계 안하는 이유를 이야기했었는데
"우리가 3단계의 세부 사항을 한번 검토해본 다음에 '아 이거는 가능하면 하지 말아야 되겠다.'라고 생각된게, 너무나 많은 업종에 대해서 문을 닫아야됩니다. 예를 들면 옷가게, 철물점까지도 다 문을 닫아야 되는데 [지원책은 나오지 않은 채로 문닫는 방법만 나와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문을 닫게되면 아 이거는 사회 경제적으로 피해가 너무나 크고 과연 이게 수용이 될까."

각 단계별 보상안이 하나도 계획되어있지않고 그냥 영업제한만 계획에있다는거죠.
두부빵
21/01/11 10:54
수정 아이콘
지금 이거 때문에 일본도 말 많죠.
자영업자만 보상해주는데 그 금액이 아무런 선별 없이 지급 되는데다가
다른 직종에서 왜 자영업만 보상해주냐는것때문에 난리죠.
흑태자
21/01/11 10:56
수정 아이콘
2.5단계라고 보상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피상적인 이유일 뿐이죠. 영국은 대단한 보상책이 있어서 셧다운 하나요.

근본적으로 방역은 희생을 통해 질병의 확산을 막는겁니다. 자유의 희생, 경제의 희생.
3단계를 가지 않는 본질은 그 희생의 주체가 대기업이 되서는 안되는게 본질입니다.
21/01/11 1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역정책의 의도가 대기업 살리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영업자들이 쓰러져가는 것도 사실, 삼성 현대차가 잘나가는 것도 사실이긴 하죠.
흑태자
21/01/11 10:57
수정 아이콘
더 큰 목표는 경제성장률의 유지겠죠. 그러려면 자영업자는 한달 닫아도 되지만 대기업이 하루라도 영업못하면 안됩니다
빵시혁
21/01/11 13:14
수정 아이콘
3단계 안해도 될줄알고 방심하며 대책도 안세우다가 어버버한건데

그걸 이렇게 포장하시네
흑태자
21/01/11 13:39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그랬을지 모르나 대책을 세울 시간이 있었어도 결국에는 안가겠다는 스탠스인거죠
21/01/11 14:54
수정 아이콘
대책이 뭐 있습니까? 결국 돈이죠.
돈이 어디서 나옵니까? 국민 호주머니죠.
결국 그 대책을 위해선 세금 더 걷어야 한다는 건데..
온라인에서 정의봉 휘두르는 건 쉽지만 막상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간다면 도둑놈들이란 소리부터 할 사람이 90%는 된다고 봅니다.
21/01/11 14:11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냉정하게 보면 효과적인게 맞죠. 대기업 재벌가가 이뻐서라기 보다는 여기가 타격 받으면 직간접적으로 타격입을 국민이 너무 많으니까요. 대기업 공장 2주일 멈추면 직원, 무수히 많은 협력업체 납품업체에 주식들고 있는 개미들까지 쓸려나가니까요. 10명 죽어가는거 지켜볼래 버튼 누르고 100명 죽일래 선택지에서 전자를 택한거라고 봅니다.
21/01/11 10:51
수정 아이콘
매일 3~4만건 수도권 익명 검사로 100명씩 찾은 것도 유효했던 거 같습니다.
익명 검사로 3천명 가까이 찾은 거 같은데, 만약 검사 안 받았으면 어우야..
앙몬드
21/01/11 10:53
수정 아이콘
확진자 늘은거 정부탓 안하시려면 줄어들었을때도 정부덕 하지 마세요
Cafe_Seokguram
21/01/11 10:55
수정 아이콘
정 반대죠...늘은 것도 정부탓이니까...줄은 것도 정부 탓이죠...
아우구스투스
21/01/11 11:27
수정 아이콘
그게 맞네요.
Cafe_Seokguram
21/01/11 10: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폭설과 한파가 트롤들이 차끌고 어디 기어나갈 생각을 못하게 한게 크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집콕 하는게...그나마 현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1/01/11 10:58
수정 아이콘
이 글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
21/01/11 10:59
수정 아이콘
밖에 못 나가는 걸 여기서 다들 푸는 거 같습니다. 흑흑..
21/01/11 11:00
수정 아이콘
전 그냥 숫자가 오랜만에 400명대가 된것에 대해서 서로 기쁨을 나눌려고 적었는데 크크크크크
날선반응이 많네욥.
21/01/11 11:18
수정 아이콘
지금 신년사 나왔는데 그 글 올라오면 여기보다 몇 배는 더 날선 댓글들 달릴테니 그거라도 보시고 위안삼으세용.
사당보다먼
21/01/11 11:31
수정 아이콘
그건 정치글이고 이건 일반글인데 말이죠 흑흑
Sardaukar
21/01/11 11:54
수정 아이콘
정부 얘기 안하셨으면 날선 글 없었겠죠
21/01/11 11:59
수정 아이콘
네.수정했습니다.
Rorschach
21/01/11 10:58
수정 아이콘
앞으로도 이런 일 터지면 교회는 그냥 상수로 생각하고 대비를 해야하는건가 싶습니다.
이 시국에 저러는데도 목사가 부른다고 쳐 나가는거 보면 애초에 제대로 된 사고를 못하는 존재들이예요.

그냥 구상권이나 빡세게 청구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집단감염 터지면 직접 관계자들 검사비용은 당연히 포함시키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지역사회 접촉자 '자진검사자들'까지 전부다 보험 미적용 금액으로 청구를 해야해요.
버는 돈 보다 토해내는 돈이 많으면 안저러겠죠.
공항아저씨
21/01/11 11:01
수정 아이콘
정부의힘인가는 모르겠고 확진자 수가 다시 폭등하지않길 바랍니다
스니스니
21/01/11 11:0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정부의 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들이 겨울철 대유행 경고했는데 상대적으로 안일했던 점(백신 확보 밍기적, 중증병상 미확보 등등..)을 고려하면 뭐.. 그래도 다른나라에 비하면 선녀인 거 같긴 한데.. 더 잘할 수 있는데 더 잘 못하는 건 자꾸 아쉽네요. 이번 3차 웨이브 극복은 정부보단 솔직히 국민들 특히 자영업자들 희생 바탕으로 이뤄낸 걸로 보이고요
21/01/11 11:06
수정 아이콘
카페 막은게 진짜 크다고 보는데, 2단계 유지중인 지방인데도 카페가 테이크아웃밖에 안하니까 친구들 잠깐 만나도 갈 데가 없어요.
자연스럽게 일찍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식당에서 계속 시간 죽치고 있는것도 무리고.
아우구스투스
21/01/11 23:22
수정 아이콘
이게 크다고 봅니다.
21/01/11 11:07
수정 아이콘
기설제하고 싶어지네요..눈폭풍 맞힌게 직빵인 거 같습니다.
카와이캡틴
21/01/11 11:09
수정 아이콘
정부가 잘했다가 우선인 글이니 당연히 반발 댓글이 달리죠
특이점은 온다
21/01/11 11:09
수정 아이콘
다들 고생하고 계시니 그나마 조금씩 줄고있는거겠죠.

그와중에 대면예배를 고집한 기독교인들과 기독교 세력때문에 ,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나락을 향하는건 당연한거고요.

1차 기독교이단 신천지 -> 2차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 3차 인터콥 BTJ열방센터 수련회 집단감염까지
3번이나 1000명이상 집단감염을 키웠으면 좋게 볼수가 없죠.
거기에 2차 3차는 [일부러] 휴대폰도 꺼놔서 방역망 엿먹으라고 행동하고 있으니까요.

최소한 전광훈과 인터콥은 나라 망해야된다는 테러리스트 수준의 사고방식인게 확실하죠.
답이머얌
21/01/11 15:32
수정 아이콘
이젠 거의 미신 믿는 사람들로 보여요.
양파폭탄
21/01/11 11:10
수정 아이콘
10명 제한인 3단계보다 더 빡센 5명 제한인 2.5단계를 2.5단계라고 하는것도 좀...
참고로 원래 2.5단계는 50명이죠 흐흐흐...
깔따구
21/01/11 11: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글도 정치 태그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뭐 안 다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2페이지에 그 글이랑 댓글 양상이 조금 다르군요.

어렵네요.
DogSound-_-*
21/01/11 11:12
수정 아이콘
교회는 증말 태빙턴의 횃불이 필요하겠어요 증말
다리기
21/01/11 11:18
수정 아이콘
개인의 무지함도 있겠지만 지도부의 역할이 큰데..
천주교처럼 어느정도 중앙집권(?)적인 상황에서 전광훈 같은 사람이 지도부면 진짜 나라 망했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그나마 모래알이라 살았다 수준인데;

골목마다 돌팔이 의사들 널려서 동네사람들이 거기 으사가 용하다더라 하면서 줄서가지곤
여기저기서 의료사고 터지는 꼴이죠. 머 그렇다고 의사들 병원들 싹 다 밀어버릴 필요는 없지않겠어요.
지금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사회 좀먹는 자격미달 목사들은 다 제명하고
아무나 목사님 소리 못듣게 드럽게 빡세게 만들어야돼요.
타카이
21/01/11 12:36
수정 아이콘
제명해봐야 독립하면 끝이니...
이쥴레이
21/01/11 11:16
수정 아이콘
줄어들면 좋죠.

100명대 이하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파라 다들 안나오는 영향도 있지만 당분간은 계속 하향곡선 그렸으면 좋겠네요
배고픈유학생
21/01/11 11:18
수정 아이콘
보통 거리두기 효과는 2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12/24일 기점으로 5인이상 집합금지가 나름 효과적으로 잘 반영된 듯 합니다. 저 만해도 연말연시 모임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21/01/11 11: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부 칭찬하는 글에는 정치 탭으로 가세요라는 댓글이 거~의 없네요.
아우구스투스
21/01/11 11:29
수정 아이콘
위에 있는데 이것도 확실히 정치탭 글이죠.
빛폭탄
21/01/11 11:33
수정 아이콘
정치탭가라는 댓글 위에 두개있네요.
21/01/11 11:34
수정 아이콘
고작 2개군요. 제가 원래 댓글을 잘못 단 것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로제타
21/01/11 12: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댓글보다 운영진에게 정치탭으로 바꿔달라는 신고가 더 효과가 있을걸로 보이네요

추가.
그리고 이건 코로나 얘기하자는 것 같은데요. 근데 요즘엔 코로나 얘기는 정치글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정부 얘기가 안나올 수 없으니..

추가.
엥? 본문글보니 정부 칭찬이 없는데요. 아 수정하셨나보네요
21/01/11 12:10
수정 아이콘
저는 이 글이 정치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신고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로제타님은 당연히 신고하셨겠죠?
로제타
21/01/11 12:16
수정 아이콘
아니요 전 얼마전 정치글 논란으로 잠긴글에도 정치탭이 맞다고 댓글 썼는데요 그때도 신고는 안했어요
21/01/11 12:52
수정 아이콘
본인도 신고 안하고 댓글로 달았으면서 왜 저한테 뭐라 그러시나요. 허 참..
로제타
21/01/11 13:24
수정 아이콘
뭐라고 한건 아니고요. 어딜봐서 제 댓글이 뭐라고 하는건지..소모적인 비아냥 쓰는 것보다 운영진에게 의견남기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쓴겁니다.
오클랜드에이스
21/01/11 11:25
수정 아이콘
일본 상황 보면 이건 정부가 잘 한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협조 잘한 "대다수" 국민들의 힘이 제일 컸지만

일본이나 중국 등에서도 오히려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추세 꺾은건 잘했다고 해야죠.

심지어 태국은 갑자기 폭등해서 총 확진자 두 달 새에 2배로 늘었습니다.
허저비
21/01/11 11:30
수정 아이콘
서울시 무료 선별진료소가 한파로 인해 오전 11시~오후3시로 단축운영 / 휴일 검사자 대폭 줄어듬
이런저런거 감안해야 해서 일시적으로 400 찍은 거라고 봅니다. 안심할 내용은 결코 아니고
아마 600명 수준에서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싶네요.
따라큐
21/01/11 11:30
수정 아이콘
정부 평가하면 투닥투닥 싸우는거 뻔히 알면서 기쁨 나누고 싶다며 올리시면.... 다른 나라랑 비교하면서 정부 평가하고 싶으면 정치탭 갑시다
21/01/11 11:32
수정 아이콘
교회는 걍 테러리스트 집단이나 마찬가지네요
뒹굴뒹굴
21/01/11 11:35
수정 아이콘
교회만 막으면 교회만 ㅠㅠ
그리고 테러중인 교회 일부 교회라고 손절하시려면 앞으로는 개신교라고 뭉뚱그리지말고
어느 어느 교회 다닌다고 말씀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지금 우리
21/01/11 11:43
수정 아이콘
피지알 자게에 본문만 읽고 댓글 접기/펼치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본문은 제목이나 작성자 보고 걸러지는데 댓글은 걸러지질 않아서.

하긴 이쯤되면 그냥 접는게 답인데 나는 무슨 미련이 남아서 기웃기웃 했나 싶습니다.
21/01/11 1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부에 대한 평가(칭찬)을 하면 무조건
정치탭인줄 몰랐습니다(비난글만 정치탭인줄 알았네요)

밖이라서 빠른시간내에 칭찬부분은 수정할게요.
저는 개월수 제한걸려서 정치탭은 이동 못해서요.
지금 우리
21/01/11 11:48
수정 아이콘
작성자분은 잘못이 없습니다.
이거 가지고 시비거는 인간들이 문제인거죠.

충분히 하실수 있는 말씀이었고 수위였는데, 그걸 못받아들이는 과몰입한 분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위로 드립니다. ㅠㅠ
21/01/11 12:10
수정 아이콘
저도 정치글이라는 생각은 딱히 안하는데 정부나 청와대 얘기 들어가면 무조건 정치글이라고 하더라구요.
Janzisuka
21/01/11 13:29
수정 아이콘
수정 감사합니다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장판파치는 글들도 있어서
로제타
21/01/11 13:31
수정 아이콘
그냥 코로나 글은 여왕의심복님 글 제외하고는 정치탭을 하는게 속편합니다.
양파폭탄
21/01/11 14:16
수정 아이콘
저번에 논란된 글이나 이 글이나 내용상은 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규정이란게 그렇게 생겨먹어서 언급만 되면 무조건 정치글인 것이고,
그걸 이용해서 악착같이 정치글로 보내버리려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
relax님의 글은 그런 성향의 글은 아닌데, 아무래도 지난 사건 때문에 미러링 당하고 있는거라 보여집니다.
김곤잘레스
21/01/11 11:47
수정 아이콘
다행입니다. 많은 사람들 고생하는데...얼른 좀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재규열사
21/01/11 11:53
수정 아이콘
굳이 정치탭으로 보낼 댓글을 달지 마세요
아밀다
21/01/11 11:55
수정 아이콘
오늘도 진주 기도원 집단감염 터졌던데... 이게 특정 종교 갈라치기 같은 게 아니라 진심으로... 네...
거짓말쟁이
21/01/11 12:07
수정 아이콘
종교 갈리치기가 아니라 오히려 오른쪽으로 머리통 깨진 애들이랑 종교로 저능해진 애들이 합심해서 모르는척 하고 있죠.. 신천지보다 더한 쓰레기들인데..
아우구스투스
21/01/11 23:24
수정 아이콘
갈라치기라는 용어가 솔직히 이상한 느낌이 들정도네요.
아밀다
21/01/12 00:41
수정 아이콘
갈라치기라는 말 자체에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이 이미 담겨 있으니까요. 이걸 신천지나 개신교 일각의 트롤링에 대한 비판에 적용해 정부를 좀 더 비난하려는 의도가 있고. 근데 제가 보기엔 갈라치기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그쪽 교계가 문제인 것 같고...
21/01/11 11:56
수정 아이콘
수정완료요.
데오늬
21/01/11 12:1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대단하네요.
저는 처음 천명 찍었을때 곧 제곱으로 늘어나겠군 했거든요.
힘든 시기지만 다들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굴보고 만나지도 못하는 시국인데 인터넷에서 만나는 댓글만이라도 너무 날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21/01/11 12:13
수정 아이콘
천명이라는 심리 저항선이 진짜 큰 거 같습니다.
'와씨 진짜 이거 조진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숫자 같아요.
VictoryFood
21/01/11 12:17
수정 아이콘
해치웠나... 만 하지 말고 끝까지 힘냅시다.
한가인
21/01/11 12:26
수정 아이콘
국민의 협조고 머고 그냥 날씨때문인거 같은데요?
21/01/11 12:36
수정 아이콘
이 논리가 맞다면 일본은 왜 조짐 당하고 있는 건지?
동경외노자
21/01/11 20:47
수정 아이콘
조짐당하고 있는 1인...
타카이
21/01/11 12:39
수정 아이콘
마더 로시아의 힘!
대청마루
21/01/11 12:37
수정 아이콘
현대사회와서 종교는 신앙적인 의미보단 사회 인맥 및 사교활동적인 측면과 정부의 힘이 미치지못하는 복지지원의 역할이 큰데 코로나시국 오니까 복지는 사람들 모이는 것 때문에 못하지만 인맥과 사교활동은 포기못하는 사람들이 거하게 집단감염 확산 시키는거 보면 좀 웃프긴 하네요. ...살만한 사람들이 여가활동 포기 못해서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의 숨통을 틀어막는건가 싶어서.
아이군
21/01/11 12:37
수정 아이콘
해치...는 아직 멀었습니다.

열방센터 아직도 70퍼센트가 검사 안 받았답니다...
Janzisuka
21/01/11 13:30
수정 아이콘
조용히 기도원 문 닫고 안에서 사라졌으면
아우구스투스
21/01/11 21:32
수정 아이콘
진짜 너무 심각합니다.
껀후이
21/01/11 12:45
수정 아이콘
다들 고생하는 와중에도 잘 극복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서로 헐뜯고 다투지 말고 격려해주고 위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illardReaction
21/01/11 12:54
수정 아이콘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 다 잘 살아남을 수 있기를
kartagra
21/01/11 12:55
수정 아이콘
우리가 잘 하고 있다는 희망이 필요한 시대죠. 그런 희망에 맞게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다만 교회 트롤링은 진짜..협조라도 잘하든가 하는거 보면 그냥 생화학 테러나 다름없는 것 같아요. 신천지는 그래도 정보가 없을때 부족할때 터진건데 그 이후 교회들은 어휴..차라리 신천지가 선녀로 보이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1/01/11 12:57
수정 아이콘
일부 교회들이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건 까놓고 말해서 돈입니다.
교회당 으리으리하게 건축하는데 그 돈 어디서 나왔겠습니깨?
다 은행 대출이죠.
대출이자 갚으려면 헌금 빡빡하게 걷어야하는데 그럴려면 대면예배해야죠.
판을흔들어라
21/01/11 13:17
수정 아이콘
돈도 돈인데 '어라? 교회 안가도 크게 달라지는 게 없네'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고 들었습니다.
Janzisuka
21/01/11 13:37
수정 아이콘
이해합니다. 자영업자들인데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팬픽팔아 돈 버는 놈들
다리기
21/01/11 14:20
수정 아이콘
당장 운영이 어려운 작은 교회들도 방역 때문에 온라인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형교회에서 저러는 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서리풀
21/01/11 12:57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라 반갑네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
괴물군
21/01/11 13:32
수정 아이콘
추위가 한번 더오면 좋겠네요 확실히 춥고 미끄럽고 그러니 사람 자체가 없던
21/01/11 13:38
수정 아이콘
제발 제발..
트루할러데이
21/01/11 13:41
수정 아이콘
다행이에요. 조금씩이라도 줄어서 조금씩이라도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아무튼 정부탓이야는 정게 가서 하시길 바랍니다.
파인애플빵
21/01/11 13:45
수정 아이콘
한파가 결정적 영향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 줄어서 다행이네요 병상도 상당부분 여유를 찾았다고 하구요
탈탄산황
21/01/11 13:45
수정 아이콘
방역은 정부가 지침주는대로 하면 되죠
21/01/11 14:10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말로 다음을 준비해야할 때죠.
밑바닥은 어느정도까지 내릴지, 다음웨이브는 어느정도까지 예상하고, 그에 따라 대비는 어떻게 해야할지 등등요... 변종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어보이고요. 다른 나라들 보면 내려갔다 다시 솟구치는 텀이 여름과는 비교도 안되게 짧아진 곳들이 있어요. 5월까지만 버티면 큰 고비는 넘을거 같긴 합니다.
아이군
21/01/11 14:18
수정 아이콘
아직 다음을 준비할 상황도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

열방센터(인터콥)이 판도라의 상자라서...
지금 겨우 1/3 깠는데 환자가 700명가량 나왔다고 합니다. 문제는 나머지 2/3는 사실상 도주중이라는 거구요 ㅠㅠ
퀵소희는푼수
21/01/11 14:11
수정 아이콘
정부가 마음에 들던 안들던 코로나는 제발 빨리끝났으면 좋겠습니다.
21/01/11 14:11
수정 아이콘
2.5단계 플러스 알파로도 꺾이지 않던 확진세가 사적모임 5인이하 집합금지를 해서 확실하게 꺾인 듯 합니다.
사실 이게 단속하기 쉽지 않은데 국민들이 그나마 잘 따라주고 있는게 큰 거 같네요.
다람쥐룰루
21/01/11 14:22
수정 아이콘
100명 이하로 줄어야 그때부터 성과 이야기를 해도 늦지 않을듯 싶습니다. 아직은 긴장해야할 때죠
Rationale
21/01/11 14:23
수정 아이콘
코로나 관련 글은 글쓴이의 의도와 무관하게 정치 탭으로 가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교회 탭도 하나 만들어서 왕창 까고 싶은 분 안 계십니까
구상권 청구 세게 들어갔으면 합니다
법적으로 불가능하겠지만 교회 재산 몰수해서 주변 오프라인 상점들에 뿌려주고 싶을 지경입니다
부산의 두 대형 교회는 이단인지 아닌지도 궁금하구요

왜 교회에게만 그러냐는 분은 이 글에 안 나오시려나요?
다른 국민들이 고생해서 열방센터랑 부산 트롤러 잠잠해지면 또 나오시겠지요?
Janzisuka
21/01/11 15:01
수정 아이콘
이단이 아니라 그냥 지금 대세인 개신교들이 저러니 더 빡치죠..오죽하면 신자들이 남 앞에서 개신교인거 창피해합니까
Rationale
21/01/11 17:15
수정 아이콘
개신교 중 대세인 종파이고, 교단 차원에서 제재가 없다면 향후 개신교에 대해서는 더 언급할 가치도 없겠네요.
열방센터도 이단이라고들 하시는 거 같은데, 역시나 이렇게 까이는 도중에도 주요 교단들에서 비판 성명이 나오지 않는다면 교단들의 속마음은 열방센터의 행태를 지지한다고 가정해도 무방하겠구요.
21/01/11 14:25
수정 아이콘
이번 3차웨이브는 전광훈발 코로나 확산이 완전히 안 잡혔는데, 너무 성급하게 완전히 푼게 실수였다고 봅니다. 그게 계절요인과 겹쳐서 폭발.
3차웨이브가 확실하게 잡힐때까지는 힘들더라도 최소한의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익명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시린비
21/01/11 15:10
수정 아이콘
열방센터 인터콥? 얘네들 도주중이면 말짱 도로묵 아닌가요
또 엄청 퍼지고 초반에 주축들 검사안받아서 조용하다가 일정수이상되면 폭발적으로 늘어날거같은데
인간이면 알아서 나와서 검사받아줘야할텐데 하 걱정이 크네요
조미운
21/01/11 15:16
수정 아이콘
조금 억제된 건 다행입니다만... 다음 사이클은 반드시 오기 마련이라 반년 정도만 더 잘 버텨줬으면 좋겠네요. 영업 못하는 업장에는 지원 좀 팍팍해주고...
그리고 코로나 시황이랑 더불어서 정부 정책에 대한 평가가 들어가면 정치 글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우구스투스
21/01/11 21:40
수정 아이콘
제발 억제가 지속되기를
청춘불패
21/01/11 19:28
수정 아이콘
검사 쌩까는 기독교신자들
코로나걸려서 그렇게 좋아하는
하나님곁으로 가시길 바랍니다ㅡ
벌레퇴치
21/01/11 19:51
수정 아이콘
이 글쓰신분은 정치글이든 아니든 무관하게 바로 피드백하셔서 수정하신거고

밑에 버닝썬 글싼분은 빼도 전혀 문제없는 부분을 본인의 아집으로 배째면서 오히려 지적하는 사람들을 문맹률이 어쩌니 불순한 의도니 하면서 추태를 부린거라 완전 다르죠.
자갈치
21/01/12 01:25
수정 아이콘
아직 방심 못하죠...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러다가 훅 가는건 순식간이라서....
마스크 벗으세요 할 때까진 조심해야죠~~
옥동자
21/01/12 03:31
수정 아이콘
이번기회에 교회도 한번
전수조사해서
김염자 파악하고
교회들에게 세금걷고
방역법 위반한 교회 장로 목사 교인
전부 법의 쓴맛을 보여줘야죠
언제까지 교회들을 봐줘야 합니까
지니어스
21/01/12 14:06
수정 아이콘
K-방역 같은 소리 안했으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495 [정치] (일부)공무원 공공기관에 만연한 성과급 재분배의 문제 [49] 맥스훼인3801 21/02/19 3801 0
90494 [일반] 인플레이션 시대 무주택자가 벼락거지되는 이유 [103] 브라이언6623 21/02/19 6623 6
90493 [정치] 일부 보수성향의 인터넷 유저들이 친일화가 이루어진 이유 [392] 헤일로12426 21/02/19 12426 0
90492 [일반] 위대한 수학적 발견(??) [26] 포졸작곡가3638 21/02/19 3638 16
90491 [일반] 대학교의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네요 [65] 하나8966 21/02/18 8966 14
90490 [일반] 텍사스는 왜 한파 피해를 심각하게 입고 있을까? [64] 마법원8333 21/02/18 8333 53
90489 [일반] 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 히로스에 료코 [21] 라쇼3853 21/02/18 3853 2
90488 [정치] 문재인이 언급한 일자리 90만 개 중 57만개가 노인일자리 [145] 미뉴잇7564 21/02/18 7564 0
90487 [일반] 이번주에 개봉한 영화 <미션 파서블> 의외로 괜찮습니다(약스포) [9] 맹물2614 21/02/18 2614 1
90486 [정치] 신현수 수석 사의표명을 보며 [10] 마법사3027 21/02/18 3027 0
90485 [일반] 남자의 외모의 가치에 대해서 [49] 7급3249 21/02/18 3249 0
90484 [일반] 삼성 갤럭시 s10 유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조심하세요. [90] 먹어도배고프다8171 21/02/18 8171 4
90483 [일반] '잘생겼다 혹은 예쁘다'의 가치는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61] 나주꿀3885 21/02/18 3885 2
90482 [정치]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우린 불법사찰 DNA 없다? 靑의 해괴한 나르시시즘" [72] TAEYEON4921 21/02/18 4921 0
90481 [정치] 실거래가 신고 시점을 등기 이후로 하는 법안 발의. [43] 맥스훼인3740 21/02/18 3740 0
90480 [일반] 코나 EV배터리 리콜 결정 [28] 허느4505 21/02/18 4505 0
90479 [일반]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EU의 최대 교역국으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33] elaborate7010 21/02/18 7010 0
90478 [일반] 생각이 많으니 잠이 안온다 / 미니멀라이프 [8] 비후간휴2501 21/02/18 2501 2
90477 [정치] 한국산 특수주사기 미국 FDA 정식승인, 미국&일본에서 대량주문 [44] 아롱이다롱이7115 21/02/18 7115 0
90476 [일반] 펌)여자 때문에 쿠팡 알바 그만둔 썰...txt [172] 마늘빵14899 21/02/17 14899 43
90475 [정치] 학력고사 세대가 본 조국딸과 나경원딸 [87] 소주꼬뿌8215 21/02/17 8215 0
90474 [일반] 도대체 중국은 누가, 어떻게 통치하는가? - 중국의 엘리트 정치 [12] 모모스20134713 21/02/17 4713 3
90473 [일반] 홍콩매체 "코로나 진원지 中후베이 노인 15만여명 사라져" [33] 아롱이다롱이6644 21/02/17 6644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