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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09 13:56:07
Name 삭제됨
Link #1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7153300017?input=1195m
Subject [일반]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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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eamisDown
21/01/09 13:57
수정 아이콘
기자들이 쓸것이 없어서 그냥 같다붙인거라고 봅니다.
그계열 기자들 쓰는기사는 너무 얼척없는게 많아서 말이죠.
미래는 모르지만요.
21/01/09 14:11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추행"이라는 단어는 AI를 인간처럼 생각해서 나온 제목이 아니라, 그런 행동을 하는 남자들을 극단적으로 욕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프레임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2D 인권도 마찬가지죠. 대의명분은 그 콘텐츠로 인해서 악영향을 받는 미성년자를 생각하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성적인 내용을 담은 2D 콘텐츠를 즐기는 남성들을 욕하고 혐오하기 위해서 대의명분을 갖다붙이는 것 같습니다.
아케이드
21/01/09 13:58
수정 아이콘
AI가 무슨 여성...그냥 0과 1의 집합일 뿐
덴드로븀
21/01/09 13:58
수정 아이콘
참 대단한 언론들이죠.

단어 몇개만 잘 이어붙여도 사람들을 불타오르게 만드는 능력은 정말 인정해줘야합니다. 크크
페로몬아돌
21/01/09 13:58
수정 아이콘
이제부터 키오스크 노동시간도 보장해주자. 노동력 착취다
최강한화
21/01/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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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기계도 365일 일 24시간 일하는데 사람도 못할게 뭐냐. 그런 약해빠진 사람들을 거르기 위해, 동일선상에서 경쟁하기위한 노동유연화가 필요하다"라고 하지 않을까요...?
인민 프로듀서
21/01/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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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합니다. 어린시절 전자사전 처음 나왔을때 sex 같은거 써놓고 발음듣기 같은거 하면서 낄낄거렸어요 ㅠㅠ
양념반후라이
21/01/09 15:01
수정 아이콘
으엌. 이건 저도....
데브레첸
21/01/09 15:38
수정 아이콘
저도 고백합니다..
일반상대성이론
21/01/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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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인간으로 인정받았네

원래는 인간 하위분류로서 여성이 포함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도 바꿔야겠군요
척척석사
21/01/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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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 기저에는 인간 하위분류로 여성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여성 자체가 궁극적인 분류인 것 같아요. 여성 인간, 여성으로 묘사된 만화, 여성처럼 보이는 ai, 암컷 짐승 등등.. 인간이라 만화라 ai라 짐승이라 뭘 보호받고 무슨 권리가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여성] 이 보호받아야 된다 (심지어 암컷도) 는 생각 같습니다.
맛있는새우
21/01/09 14:20
수정 아이콘
여성 자체를 신으로 상정하는 신흥 종교죠.
abc초콜릿
21/01/09 14:03
수정 아이콘
소녀전선처럼 안드로이드 나오면 한국이라면 인형권 보장 엄청 빠르겠네요.
로씨야라 인형들 대우가 그모양이었던 것이야
나주꿀
21/01/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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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얼마 전에는 시리나 빅스비같은 인공지능에 왜 여성의 목소리를 쓰냐는 투덜거림도 있었죠.
제가 기억하기론 소비자들이 여성이든, 남성이든간에 상관없이 여성 목소리를 선호해서라는 말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빅스비나 시리 모두 남자, 여자 목소리를 고를 수 있어서 이제 그 논쟁은 유통기한이 끝났죠.
술라 펠릭스
21/01/09 14:09
수정 아이콘
기자가 문제냐 그걸 믿는 낮은 지능이 문제냐
공항아저씨
21/01/09 14:11
수정 아이콘
짜증납니다. 그런 기사도 결국 여자는 피해자의 성별이라고만 하는 것 같아서요.
고타마 싯다르타
21/01/09 14: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성부가 이 떡밥 물지 너무 흥미진지 다행히도 진선미, 남윤인숙이 내상을 깊이 입어 나대지를 못하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21/01/09 14:14
수정 아이콘
제가 최근 페미니즘에 큰 관심을 안두어서 그런데, 진/남윤이 최근에 내상을 깊이 입은 사건이 있었나요?
21/01/09 14:15
수정 아이콘
박OO 자살 소동 때 내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피해호소인' 워딩으로 정리한게 저 둘이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여성인권에는 큰 관심이 없다는게 만천하에 드러나서...
21/01/09 14:20
수정 아이콘
와 피해호소인 워딩에 저 둘이 찬성했군요. 진짜 미쳤네...
리얼포스
21/01/09 14:24
수정 아이콘
찬성했다는 표현은 어폐가 있죠. 남인순이 그 표현 직접 가지고 온 거라서요.
21/01/09 14:42
수정 아이콘
거기에 추가로 남인순이 박시장이 안녕 하시기 전에 박시장 측에 정보를 흘렸다는게 밝혀졌죠
맥스훼인
21/01/09 21:18
수정 아이콘
사실 그 부분이 핵심이긴 하죠.
박원순 자살책임의 상당부분은 남인순에게도 있는거라..(고소사실 사전유출로 사회적 망신 당하기 전 자살하겠다. 가 가능해진거라서요)
21/01/09 14:12
수정 아이콘
장담하는데 남자 버전 나와서 이상한짓 당해도 별 이슈 안 될겁니다. 크크 솔직히 여성향 BL쪽 컨텐츠 광고 같은거 보면 선넘은게 한 두개가 아닌데 규제? 전혀 없죠.
21/01/09 14:12
수정 아이콘
음담패설을 하는것은 죄를 물을수없으나 그걸 캡쳐해서 커뮤니티에 올리면 죄가 되지 않을런지
맛있는새우
21/01/09 14:1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낙태되는 태아의 인권은?
죽력고
21/01/09 14:15
수정 아이콘
ai도 여자취급하는 집단들이 트젠은 취급안함
나주꿀
21/01/09 14:19
수정 아이콘
남영역 근처에 있는 그 대학 말씀이시군요.
한국내 페미니즘은 결국 가식과 위선으로 토핑된 프로퍼간다라는게 드러난 일이었죠.
아케이드
21/01/09 14:24
수정 아이콘
남영역 크크
블랙숄즈
21/01/09 14:31
수정 아이콘
남0역 인가요 크크
아케이드
21/01/09 14:45
수정 아이콘
male zero station!
최강한화
21/01/09 14:27
수정 아이콘
트렌스남성이 주민번호상 성별을 유지한체 입학하거나 기존입학자가 계속 재학한다면 어떤반응을 보일지 사뭇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21/01/09 14:17
수정 아이콘
러브돌에 저 AI 이식되면 인간에 준하는 취급 받겠네요
라임오렌지나무
21/01/09 14:17
수정 아이콘
그냥 노이즈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기사에 남녀 싸움붙이기 의도가 보여서.. 여초, 남도 둘다 떡밥 물기도 좋네요.
빛폭탄
21/01/09 14:18
수정 아이콘
기사 제목이야 어그로고 이 건도 ‘접하는 이들에게 왜곡된 성의식을 학습하게 하여 현실의 여성들에게 실제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의 연장선이죠.
21/01/09 14:19
수정 아이콘
떼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너무 깊은 의미를 부여하신듯 하네요
건전한닉네임3
21/01/09 14:20
수정 아이콘
'AI'에 대한 성희롱이 아니라 AI에 대한 '성희롱'으로 초점을 맞춰야하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대상 자체가 20대 여성이라는 전제가 있긴하지만 이건 그냥 설정일 뿐이지 큰 요소는 아니라 봅니다
기사를 쓰면서 맛을 살리려 어느정도의 인격화를 준 듯 하지만, 뭐 그분들이 더 많은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썼다고 생각은 들지않네요

공개된 인터넷상에 올라오는 '희롱하고싶다' '뭐 하고싶다' 이런걸 지적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사람이건 뭐건 글 내용 자체가 공개적으로 다수에게 보여질만한 내용은 아니거든요
자기들끼리 사석이나 톡방에서 낄낄거릴 내용들이 함부로 나도는게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21/01/09 15:03
수정 아이콘
맞아요. 유게에도 올라왔지만, 사람들이 욕하는것도 서비스를 타겟하는게 아니라 이용자를, 더 나아가 그런 이용 행태를 스스로 재밌다고 올리는 사람들을 향하는거죠.
아라찌
21/01/09 16:24
수정 아이콘
gta 를 비롯한 여러 게임에선 살인 성매매 마약 도박 등의 각종 범죄가 유희거리로 사용되고 있죠.
가상의 것을 대상에 대한 행위는 어디까지나 가상의 것에 대한 행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21/01/09 16: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건조하게 보면 그럴것도 같은데.. 심리적인 측면이 궁금해지네요.
이를테면, GTA를 하는 사람은 온전히 GTA의 룰과 세계관 안에서 게임을 한다고 생각이 되고, 마찬가지로 그 사람들이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를 거 같다는 생각은 안하잖아요?
근데 "실제 사람과 비슷한"을 표방한, 그러나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접근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지금은 장난 친다고 다들 달려든거지만, "만만한" 사람한테라면 실제로도 충분히 할만한 행동들이 은연중에 드러난거 같아서요 흐흐
보는 사람도 "저새끼들 평소에 저런 생각 하고 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저도 그런 생각이 반사적으로 들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게임과 같은 선상으로 생각해보면 다르지 않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게 어디서 온 심리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제가 워낙 조신하게(?)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라찌
21/01/09 20:20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이루다가 실제 커플들의 대화를 학습하면서 그런 대화에서 더 찰진 답변을 주다 보니 생긴 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루다 학습 표본이 커플 대화다 보니 성적인 대화에 성적인 답변이 나오는거죠.
물론 커플들의 19금 대화가 다 저러진 않지만 AI 가 그 쪽이 더 리워드가 높게 나온다고 판단하고 학습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는 만만한 사람한테 이러는 거 아니냐는 시선은 오히려 더 이상하죠.
어느 정도 오픈 마인드인 커플 간의 대화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성희롱이니 뭐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루다를 아무 것도 모르는 여고생마냥 순수하고 지켜줘야 할 존재로 가정하고 대화를 거는 사람들은 변태 아저씨로 가정하는 시선이 더 이상하다고 봐요.
실제상황입니다
21/01/10 15:17
수정 아이콘
다수에게 보여질 만한 내용인지 아닌지는 그것을 접하는 커뮤니티의 사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럭저럭 수용되면 긍정되는 것이고, 아니면 배척당하는 거죠. 외부에서 봤을 때 저질이라고 생각하든 말든 간에 말입니다. 그걸 떠나서 단순히 보여질 만한 내용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제가 봤을 땐 그냥 편향된 주관일 뿐이구요. 가상의 캐릭터에 대한 성적 대상화(그게 희롱하고 싶다든 뭐든 간에) 웬만해선 온란인상에서 수용도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어차피 가상이니까요. ['AI'에 대한 성희롱이 아니라 AI에 대한 '성희롱'으로 초점을 맞춰야하지않나 싶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같은 것은 없고 그건 개개인들이 각자 알아서 하는 거란 이야기지요. 그리고 그 개개인들은 'AI'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그에 따라 해당 언행이 그럭저럭 수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리얼포스
21/01/09 14:21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이 AI를 인격으로 여겨서 그럴 리는 없구요. 그냥 그 대상이 무엇이든 성희롱성 발언하는 한남이 싫으니까 성희롱으로 몰아붙이는 겁니다.
리얼돌을 강간인형이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라 의미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21/01/09 14:22
수정 아이콘
챗봇을 기반으로 한 미연시나 야겜이 나온다면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군요
공실이
21/01/09 14:22
수정 아이콘
유도되는 대화를 보면 수위가 너무 높던데, 이건 성희롱이 아니라 음란물의 범주에서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21/01/09 14:30
수정 아이콘
개인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영역밖으로 나오는순간 음란물 취급되는거겠죠
공실이
21/01/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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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포르노 사이트들도 개인의 영역이지만 제재를 받습니다. 다른 일반 SNS서비스 들도 성적인 콘텐츠가 있으면 모니터링 해서 제한하고요. 성적으로 이용될 여지가 있는 서비스는 어느정도의 규제가 필요합니다.
21/01/09 15:27
수정 아이콘
포르노라고 퉁치고 무차별 단속자체도 문제가 있죠 제가 뒤에 영역밖을 얘기한건 단기간에 이런저런 테스트해서 커뮤니티 재밌거리로 소비 된 후 반응 예측 못했을까? 생각햇어요 이런 반응을 즐기는 사람도 존재하니깐요
공실이
21/01/10 05:47
수정 아이콘
무차별 단속보다는 나오는 컨텐츠에 대해서 성적인 컨텐츠가 나올수 있다는 점을 알고, 서비스제공하는 회사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https://www.fmkorea.com/3313390808 아래 어떤분이 소개해주신 문제된 것들 모음집인데, 너무 심합니다. 기본적인 단어 필터링도 수준이 한참 떨어집니다. 최소한 청소년들이 이런식으로 무차별적인 접근을 할 수 있으면 안되고, 이정도 서비스 할 능력이 없으면 제한적으로 사용자를 받던가 서비스 내려야죠.
규제가 필요한 이유는 AI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Chasingthegoals
21/01/09 14:27
수정 아이콘
심심이 : ???
antidote
21/01/09 14:33
수정 아이콘
여성주의는 한국의 출산율을 갉아먹어 미래를 절반 이상 파탄내놓고 AI기술의 발전이라는 일말의 가능성마저 없애려고 하겠군요.
참 대단합니다. 이걸 왜 봐주고 있어야 하는지. 수용소로 보내서 격리를 시켜야 할 것 같은데
빛폭탄
21/01/09 15:20
수정 아이콘
북한이면 수용소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브리니
21/01/09 14:36
수정 아이콘
트젠 거부한 여대가 구시대의 잔재죠
21/01/09 14:49
수정 아이콘
찻잔 속의 태풍이 어느덧 여기까지 왔습니다 크크크
유니언스
21/01/09 14:59
수정 아이콘
페스나 사쿠라 대첩 생각나네요 크크크
셀월드
21/01/09 15:00
수정 아이콘
이게 문제될게 있나?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고 고민하게 되었네요.
저는 고양이 겨울에 얼어죽던 말던 야생동물로 생각하는데,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스테비아
21/01/09 15:04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마음과 마음 그게 제일 중요한거죠 믿음이라는 거
세상에는 저희만 살아가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국가, 하나의 생물, 생명체, 그리고 AI...
저희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만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21/01/10 11:25
수정 아이콘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AI권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대가 된거죠.
스테비아
21/01/10 12:23
수정 아이콘
이건 아이돌 발언 패러디입니다ㅠㅠ
21/01/10 16:32
수정 아이콘
아아 러쿤요. 암튼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흐흐
21/01/09 15: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걸로 성희롱이 문제다 하는 것들은 페미 이름 걸고 장사하는 자들이죠..
논리적으로야 신경 쓸 필요도 없는 멍청이들의 선동입니다만..
그런 멍청한 선동으로 이득을 챙기고 사회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탄받아야 마땅한 자들이고요..

대신 저 멍청이들의 선동과는 별개로 이런 문제에서 다른 면으로 생각해볼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몇분이 먼저 언급도 했지만 성희롱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그걸 공개하는 것의 문제란 거죠..
AI가 인간이 아니니 성희롱을 하는 것으로 문제를 만들 수는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저 멍청이들만 아니라면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죠..
다만 그걸 공개하게 되면 그걸 보게되는 인간의 문제가 된다는 점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본문의 예시처럼 성을 빼고 살해라는 관점에서 봐도 동일하게 문제가 되는 것이
추후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과 똑같은 외형의 AI탑재 로봇이 있다고 했을때
그 로봇 대상으로 공공장소에서 선혈이 낭자한 살해극을 자행하고
그 로봇은 살려달라며 처절한 비명을 지르고 괴로워하다 작동이 멈춘다고 상상해봅시다
그걸 보는 사람들이 저건 인간이 아니라고 해서 과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 수 있을까요..?

뭐.. 이해를 돕기 위해 극단적인 예시를 든 것이기는 한데..
이 극단적인 예시조차도 이건 대상이 인간이 아니니 분명 살해가 아니고 살해극을 표현했을뿐이 되는 겁니다만..
또 그건 방구석에서 아무도 모르게 혼자 했을때 이야기인거고 그걸 드러내 보여주게 되면 문제가 되어야 함이 맞을겁니다..

물론 지금 문제가 되는 성희롱채팅과 제가 예시를 든 공공장소에서의 살해극은 또 차이가 있는 것이니만큼
어떤방식이 어디까지 얼마만큼의 문제가 되어야 하느냐는 더 따져봐야 할 것이기는 하겠죠..
양파폭탄
21/01/09 15:10
수정 아이콘
저도 본문과 같은 접근방식에 동의합니다. 부족한 지식에서 나왔든 악의적 의도에서 나왔든간에 그 던져진 돌로부터 뭔가 생각할 걸 발굴해낸다는건 좋은 태도입니다.
저는 컴공이다보니, 관련된 드라마나 매체도 종종 접하다보니 ai를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긴 합니다만, 아직 저정도 수준의 ai를 두고 인간의 지위를 부여할 영역까지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21/01/09 15:16
수정 아이콘
인간도 아닌데 뭔 여성..
잘봐줘야 암컷이죠
생물도 아니지만서도
moonland
21/01/09 15:26
수정 아이콘
재밌는 접근 방식이네요. 성희롱 자체의 성립문제를 떠나, 본질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을 해보기에 재밌는 케이스네요
토어사이드(~-_-)~
21/01/09 15:31
수정 아이콘
그래픽 덩어리 2d 캐릭터를 지켜줘야 한다 빼애애액 응 하지만 여자들이 즐겨 보는 쇼타물 아동 음란 사이트는 문제 없어~ 리얼돌은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도구다 빼애애액 응 하지만 딜도는 여성들의 반려기구야~ AI 여성 캐릭터 성희롱 심각하다 빼애애액 응 하지만 실제 남돌들 나오는 BL물은 단순한 취미일 뿐이야~
빵시혁
21/01/09 15: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fmkorea.com/3313390808
어떤 유저가 문제될만한 것들을 모아본 글인데
일반적인 성희롱보다 수위가 더 높네요
문제될만 하다고 봅니다.

섹드립을 치더라도 동문서답을 하거나 선비로 받아주면 화제는 안되겠지만
잘 만들어서 그런건지 못만들어서 그런건지
AI가 상당히 잘받아주는 편이에요
저도 보다보니 몰입이 되서 흥분이 되더라구요
양파폭탄
21/01/09 15:40
수정 아이콘
펨코 댓글에서 본 봐로는 커플들 대화를 잔뜩 딥러닝 시켰다고 하는군요
저렇게 노니까 저렇게 학습이 된거죠 뭐
빵시혁
21/01/09 16:05
수정 아이콘
어쩐지 몰입이 잘되더라니..
나는너의환희
21/01/10 06:06
수정 아이콘
저것도 이미 많이 순화시키고 검열한 상태인거죠 알맹이는 빠진 느낌?
흔솔략
21/01/09 16:55
수정 아이콘
왜 문제가 될만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흥분하신건 본인 사정이시고
닌자35
21/01/09 17:58
수정 아이콘
성희롱으로는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음란물 규제의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한다면야 들어줄 이유는 있겠지만 성희롱은 별 어처구니없는 헛소리죠.
음란파괴왕
21/01/09 15:38
수정 아이콘
걍 성인물로 취급하고 19금 걸면 될듯요.
Prilliance
21/01/09 15:46
수정 아이콘
걔들에게는 2D 캐릭터 인권도 중요하고, 실리콘 인형 인권도 중요하고, AI 인권도 중요하지만, 태아는 세포일뿐이죠.

개인적으로 낙태죄 자체는 폐지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의 선택적인 인권감수성은 정말 역겹습니다.
아케이드
21/01/09 15:50
수정 아이콘
태아도 XX 유전자는 인간이라서 선별낙태하면 여아살해이고 XY는 신체의 일부라서 '도려내어도' 됩니다
아라찌
21/01/09 16:26
수정 아이콘
시위에 낙태에서 살아남은 90년대 여성이라는 표현을 쓴 지 1년도 안 지나서 광범위한 낙태를 허용하는 게 유머 포인트 같습니다.
21/01/09 15:53
수정 아이콘
글이나 그림에도 존재하는게 여성인권인데요 뭐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김솔라
21/01/09 16:04
수정 아이콘
미래에는 AI가 인간일지 아닐지 꽤나 심도깊은 논의가 오고갈거라고 예측했는데
[여자]면 그냥 한방에 종결되네요 나참 크크
후마니무스
21/01/09 16:44
수정 아이콘
한국만큼 여성인권에 열 올리는 동양국은 없고,
더불어 한국만큼 출산율 낮은 국가가 없다는 사실이
뜻하는 바가 뭘지 생각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정치인들 관료들이 생각이 짧은 편이긴 하지만 반복적으로 사고하다보면 알 수 있을거라 믿어요.
21/01/09 16:53
수정 아이콘
AI한테 자신을 투영하는 페미들보면
페미는 없어져야할 대상이죠.
흔솔략
21/01/09 16:59
수정 아이콘
왜나면 성희롱의 기준이 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 침해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남성통제필요성을 느끼는가?]가 되었기 때문이죠.
2d 인권이나 ai인권 들먹이면서 성희롱 운운하는것도 진짜로 여성이 성적피해를 입은게 아니라
그냥 지들보기에 남자들하는 짓이 역겨우니, 그걸 통제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거죠.
또 그 특히 우리나란 남성통제와 검열이 당연시 되고 그걸 팔아서 정치적 이득을 얻는 정치세력도 있지요.
그들이 열심히 나서서 남성통제를 팔면 거기 호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역시도요.)
계속해서 남성통제를 파는 사람들은 나올겁니다.
가상의 여성에 대한 성희롱 운운하는 것도 뭐 그런식의 남성통제담론을 위한 시장개척인거죠.
21/01/09 17:10
수정 아이콘
아기는 찢어 죽여도 된다
그런데 ai와 대화는 조심해서 하라?
멀면 벙커링
21/01/09 17:38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예전엔 그리고 다른나라는 다를지 몰라도
[현재의 대한민국 페미니즘][사회악]으로 봐도 될듯 싶습니다.
김성수
21/01/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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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여성 인권 얘기는 접어두고 AI에 대한 인권 개념은 언젠가 존재하는 기간이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본질에 앞서 감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게 인간이라고 생각해서요. 지금 인류의 절반은 알고 보니 AI 였고 내 가족이 그러한 AI 였다고해서 그들에 대한 존중이 AI에 준하는 정도로 변하지는 않을 거에요. 몰입하면 감정이 생기기 마련이죠. 설사 돌맹이더라도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게 다수이고 상위 가치에 충돌하는 부분들을 잘 메꾸면 그냥 도덕 관념이 되는 것이지요.

반대로 생각해볼 여지도 있습니다. 신이 존재한다하면 하고 우리는 신에 대해 별별 것을 요구하며 따져들지만 신의 입장에서는 그냥 생물이란 것도 AI 처럼 만들어진 물체와 하등 다름 없이 생각할 수도 있어요. AI가 사람 같다고, 우리에게 요구한다고 해서 어떠한 가치를 담아 존중한다는 게 쓰잘때기 없다고 느껴지는 것 같은 그런 거요.
진샤인스파크
21/01/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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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죽이기의 일환이죠
목적이 사회정의구현 그딴게 아니고 그냥 이권을 쟁취하기 위한 도구일뿐인거고요
혹은 그냥 남성을 찍어 누르는것이 즐거운것이겠죠 물론 둘다일수도 있고요
21/01/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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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세포덩어리 취급하는 양반들이 이러니 참...
엑스밴드
21/01/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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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성?? 아 하긴 2d 인권도 보호하는 나라니
metaljet
21/01/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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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에 대한 혐오, 남성성을 거세하고자 하는 비틀린 욕망으로 비화된 역오이디푸스 컴플렉스의 향연을 보고 있습니다.
시카루
21/01/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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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같은 문제를 윤리적으로 논쟁하는 건 아무 문제도 없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각자 생각의 차이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요

그걸 적법, 위법의 문제로 끌어 올리면 골치가 아파지는 거죠
그리고 최근 몇 년 간 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네요
21/01/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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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라오는 짤들을 보면 역겨운 감정이 드는건 확실한데 그렇다고 해서 AI를 중단 시켜야한다던가, 사용자를 처벌해야한다던가 그런 생각은 안드네요
고분자
21/01/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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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될거같으면 물어뜯는거같아요.
21/01/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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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현재 수준의 AI가 인권이 있어서 성희롱이 문제라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여성들과 함께 살아야하니까 절충안을 찾아야 하는 겁니다.

만약 어떤 경상도 사람들이 주축이 된 스타트업이 전라도인 AI라는 걸 만들어놓고 유저들이 온갖 모욕적인 언사를 하면 멍청하고 웃기게 반응하게 프로그램 했어요. 능욕 노하우를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는 문화가 일반화되고 한국인 다수가 그게 진심으로 웃기다고 생각하고 더 자극적인 제품을 찾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걸 문제시하는 게 AI 인권 때문이겠습니까.

이걸 불법화 할 것이냐는 애매한 지점이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사회적 문제가 된다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찬성이든 반대든 그냥 가볍게 누군가의 오버로 치부할 일은 아니에요.

AI든 뭐든 간에 성적 판타지를 채워주는 도구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실제 성범죄가 만연하고 그래선 안되는 관계에서의 성적 대상화가 만연하는 세상을 남성 여성이 같이 살아가면서, 성희롱을 유희로 하는 문화가 너무 노골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건 결코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바쿠닌
21/01/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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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함께 사는 사회라서 특정인들의 불편함을 제도화 시키면 안 되는 겁니다. 애매한 지점도 아니고, 어려운 문제는 더욱 아닌 겁니다.
아래 댓글처럼 꼴보기 싫다의 범주를 넘어서는 문제가 아니라서 들끓는 여론이 오히려 더 타자에 대한 감수성이 없는거에요.
실제상황입니다
21/01/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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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AI는 그저 성희롱이 가능한 대상일 뿐입니다. 여성 AI를 성희롱했다고 해서 그게 여성이라는 정체성에 대한 저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남성 AI를 만들어놓고 그걸 성희롱한다고 해서 그게 남성이라는 정체성에 대한 저해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그걸 혐오 발언의 일종이라라고 해석하질 않죠(진짜 문제는 그 해석이 내로남불이라는 데에 있습니다만). 적어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유희의 연장선상으로 볼 겁니다. 전라도 AI에 대한 비하는 혐오 발언의 일종이라고 생각할 분들이 대다수일 테고요. 그런 차이가 있는 거죠. 합의의 레벨이 다릅니다. 그저 저것도 여혐 발언이라고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을 뿐이구요. 근데 그들이 그렇게 받아들인다고 해서 그게 맞는 겁니까? 마치 블랙페이스 논란을 떠올리게 하네요. 가령 bl 소설이나 만화가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걸 가지고 문제라 하진 않죠. 아니꼽게 보는 분은 있어도 그걸 문제라 하진 않습니다. 그냥 싫을 뿐이죠. 그것도 남성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여성들이 절충안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요? 저는 결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공개되어 있든 수용되는 곳에서는(얼마나 공개된 장소인가와는 상관없이) 허락되면 되는 겁니다. 그게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같은 것만 아니라면 말이죠.

한편, 그들이 그렇게 느끼는 이상 공존하기 위해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하실 순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게 일단 잘못이라고 할 수 없는 이상 그걸 문제시하든 문제시하지 않든 어쨌든 허락된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절충안을 찾으실 분들만 찾으면 된다는 거구요. 그냥 AI 희롱할 분들은 계속 희롱하면 됩니다. 네, 됩니다. 되는 문제란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뭐 그리 크나큰 당위성이 있다는 듯이 이야기하지 않는 게 맞다는 거구요. 그건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는 선전선동전이구요. 누구의 가치 판단이 이기냐 하는 문제죠. 그게 문제라는 데에 결코 동의하지 않으실 분들이 적지 않게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그게 어떤 윤리적 잘못인가(단지 수사적 표현으로서 잘못인 게 아니라, 당위적 차원에서 잘못인가) 하면 그에 대한 근거를 충분히 밝히셔야 할 겁니다. 그 근거가 부족하니까 잘못된 게 아니라고 하는 거니까요. 사실 그 근거의 설득력을 떠나서 그 근거에 대한 전반적인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당위성의 차원에서는 뭐 그리 대단한 호소력도 못가집니다. 그게 꼬우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운 근거라도 들어보세요. 그러면 적어도 이 사이트에 한해서는 여론이 바뀔지도 모르죠. 그게 어려우니까 진짜 문제겠지만.
쿠키루키
21/01/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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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인물 19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MaillardReaction
21/01/1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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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안에 대한 반감은 어디까지나 꼴보기 싫음의 영역이라 본질적으로는 논쟁의 대상조차 안되는게 맞다고 봐요. 굳이 얘기하면 남의 성드립을 내가 봐야 하는 상황 다시말해 저런 인증글을 올리는 행위 정도가 굳이 따지면 문제가 될 수 있겠죠. 저런 대화가 인간과 ai가 아닌 연인끼리 오고간다 해도 그걸 커뮤니티에 올리면 싫을 수 있듯이
유념유상
21/01/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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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ai 만드는 개발자가 바보인거.. 이미 '마소에서 했다가 망한전례' 가 있는데 보완안하고 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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