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1/07 13:47:37
Name 이츠키쇼난
File #1 Screenshot_2021_01_07_at_13.46.41.jpg (34.2 KB), Download : 69
Subject [일반] 타이탄 GX 에어 무선 출시 관련하여


쉘은 조위 s2와 흡사 하다고 하지만

타공 무선 마우스로서 대칭형이고 센서도 3370이라 가성비로 따져봤을때 괜찮다는 평이 많이 올라온게 보였는데요

특히나 타이탄 GX 에어 유선 이였을때 후아노 스위치라서 클릭감이 무거운것이 엄청나게 좀 타격이 크긴 했죠..

물론 클릭감은 개인취향이 따라 다르긴 하지만 오히려 g1 시대를 겪어본 모든 유저들이 옴론에 적응한 이상은

후아노 스위치 만큼 무거운 클릭감은 조금 잘 안어울렸다고 생각해서 바뀐거 같네요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트랜드에 맞게 잘 맞춘거 같기도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4,9 가격에 무배 페이백 이벤트 정도면 해당 스펙에서 소비자들을 잘 만족 시킨거 같아 보이시나요 다들?

개인적으로 스펙과 가격으로 봤을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긴 하네요

물론...그립감은 아직까지 g1이 짱 입니다...(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품 이미지가 궁금하신분들은 위에 이미지 첨부 하였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1/07 13:54
수정 아이콘
타공이 들어간 가장 큰이유는 뭘까요? 무게나 디자인같은 생각하기 쉬운 이유인가요?
게르아믹
21/01/07 13:55
수정 아이콘
무게 아닐까요?
톨기스
21/01/07 14:08
수정 아이콘
땀 차는거 방지용??
슈퍼너구리
21/01/07 14:15
수정 아이콘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로지텍 G304에 비해 딱히 장점이 느껴지지 않아요.
샤한샤
21/01/07 14:48
수정 아이콘
하루에 열시간씩 겜하는 진성 겜덕 + 손에 땀많음인 10년전의 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마우스네요
뒹굴뒹굴
21/01/07 15:10
수정 아이콘
이것도 그렇지만 요즘 무선 마우스는 대부분 배터리라.. ㅠㅠ
건전지가 좋은데요.
醉翁之意不在酒
21/01/07 15:32
수정 아이콘
그 스타2에 저그 유닛이 생각나네요. 무슨 충이였더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57 [일반] [번역글] 추도:토리야마 선생 희대의 혁명아가 걸어온 진화의 길 [13] Starscream4118 24/03/19 4118 8
101156 [일반] 자애와, 동정과, 역겨움을 담아 부르는 ‘가여운 것들’ (스포일러 주의!) [10] mayuri3729 24/03/19 3729 2
101154 [일반] 평범한 개인 투자자는 주식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77] 사람되고싶다9496 24/03/18 9496 15
101152 [일반] 해외직구는 좋지만... 역차별 받는 국내 수입업자들? [123] 아서스14724 24/03/18 14724 6
101151 [일반] 슬램덩크 극장판을 얼마전에야 봤습니다. [35] rukawa5714 24/03/17 5714 0
101150 [일반] meson님이 올려주신 연개소문의 승첩에 대한 글을 보니 떠오른 기억이 있습니다. [2] 니드호그2528 24/03/17 2528 7
101149 [일반] 쓸때없이 맥북프로를 산 의식의 흐름과 10일 후기 [30] 한국화약주식회사5211 24/03/17 5211 1
101148 [일반] 이엠텍 4070 슈퍼 78만 핫딜+3D Mark 할인. 그 외 잡설 [30] SAS Tony Parker 4422 24/03/17 4422 2
101147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9. 나가며 [10] meson1897 24/03/17 1897 15
101146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8. 태산봉선(泰山封禪) [6] meson3195 24/03/16 3195 13
101145 [일반] (스포)요즘 본 영화 감상​ ​ [4] 그때가언제라도3872 24/03/15 3872 0
101144 [일반] 제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영원히 살도록 할겁니다 [51] 보리야밥먹자7199 24/03/15 7199 0
101143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7. 선택과 집중 [10] meson3962 24/03/15 3962 9
101142 [일반] 오랜만에 랩 작업물 올려봅니다! (스파6 류 테마 등) [4] 개념치킨2608 24/03/14 2608 7
101141 [일반] 『드래곤볼』과 함께 하는 인생 (토리야마 아키라 추모글) [26] 두괴즐3900 24/03/14 3900 18
101140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6. 고구려의 ‘이일대로’ [1] meson2114 24/03/14 2114 12
101139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5. 예고된 변곡점 [4] meson3160 24/03/13 3160 12
101138 [일반] [공지]선거게시판 접속 방법 안내 공지 [7] jjohny=쿠마5533 24/03/13 5533 1
101136 [일반] LG전자, 2024 울트라기어 OLED 모니터 라인업 가격 및 출시일 발표 [48] SAS Tony Parker 8077 24/03/12 8077 1
101135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4. 침공군의 진격 [5] meson2533 24/03/12 2533 11
101134 [일반] [잡담] 북괴집 이야기 [5] 엘케인4454 24/03/12 4454 20
101133 [일반] 수원 거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최근 1주 간 사건 3개 [22] 매번같은14084 24/03/11 14084 0
10113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3. 몽골리아의 각축 [7] meson2997 24/03/11 2997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