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30 21:24:06
Name Leeka
Link #1 https://news.v.daum.net/v/20201230185002439?x_trkm=t
Subject 서울시 6억이하 아파트, 6개월 사이 30%가 사라졌다. (수정됨)
서울시 6억 이하 아파트 (보금자리론 기준.. 이면서 정부 기준으로도 이번 세금 혜택등을 적용하는 가이드가 6억입니다.)의 수가

문재인 정권 시작 : 782,777 가구
2020년 5월 말 : 382,643 가구
2020년 12월 18일 : 266,328 가구

로..  문재인 정권 시기에 6억 이하 아파트가 .. 정권 시작대비 34% 밖에 안남는 기적. 을 만들어냈는데요.


2020년 5월 말하고 비교시에도 6개월만에 30%가 더 사라지는..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6억 이하 아파트와 6억 초과는 뭐가 다를까요?

6억 이하 => 보금자리론을 통해서 3억까지 대출이 나옵니다.
6억 1백만원 -> 주담대를 통해서 2억 4천 대출이 나옵니다

?!?!?

6억을 살 때는 집값의 50%에 해당하는 3억까지 대출로 빌릴 수 있는데
(정확하게는 보금자리론 사용 시 집값 4억 3천~6억까지 모두 3억이 나옵니다.. 집값의 %로는 70%~50% 수준이 됩니다. )
6억 1백만원짜리는 집값의 40%만 대출로 나오기 때문에..   겨우 100만원 차이인데. 내 돈이 6천만원이 더 필요해집니다.


즉. 서울 전 지역이 규제에 묶이면서, 대출이 그나마 나오는 6억 이하의 아파트에. 마지막 수요가 몰리게 되었고
그로 인해 6억 이하 아파트가 초고속으로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15억' 을 초과하는 초고가 아파트 (15억을 초과하면, 주담대 0원이 나옵니다.  찐 현금과 신용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의 경우

문재인 정권 시작 : 57,843 가구
2020년 12월 18일 : 267,017 가구

로 정권 시작하고 비교해서.. 361.6% 증가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2/30 21:25
수정 아이콘
서울 부동산은 정말 어렵군요.
내가 가질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20/12/30 21:25
수정 아이콘
자고 일어나니 서울이 강대국 대도시가 되어 있었다
수미산
20/12/30 21:26
수정 아이콘
아이고..
20/12/30 21:27
수정 아이콘
- 조국
- 추윤갈등
- 늦은 백신확보
- 윤미향
- 페미정책 + 성추행.

수많은 뻘짓이 있지만 부동산이 최고의 뻘짓은 맞는거 같습니다..
StayAway
20/12/30 21:32
수정 아이콘
직접적으로 와닿는 건 부동산외 비교불가죠.
검찰개혁이고 적폐청산이고 직접적으로 생계와 관련있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스카야
20/12/30 21:45
수정 아이콘
저 위에껀 이명박근혜 징징징 거려도 들어줄만한데
부동산은 못봐주죠
20060828
20/12/30 22:04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 다 되면 전세대출 이자보다 비싼 월세 살면서 그래 세상이 정의로워졌다면 만족이야 그거면됐어 라고 하게 될까요..
이쥴레이
20/12/31 01:49
수정 아이콘
다른거보다 부동산이 정말크죠
카와이캡틴
20/12/30 21:32
수정 아이콘
올초에 별 인기 없었던 관악구 5억대 아파트가 지금 매물로 7억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ㅠㅠ
맥스훼인
20/12/30 21:37
수정 아이콘
그 정도면 많이 안 오른 걸로...
금관구쪽 핫한 아파트들은 더 올랐더라구요
하루사리
20/12/30 21:43
수정 아이콘
관악산 위에 있는 아파트 단지인가요? 흐흐
맥스훼인
20/12/30 21:48
수정 아이콘
그쪽도 많이 오른것 같고
금천도 8->12 된곳이 있더라구요
20/12/30 21:35
수정 아이콘
정권이 집값을 올리려고 한다니 그게 말이 되냐고 말하시는 정권과 여당지지자 분들도 계신데
이건 순도 100프로 고의입니다.
Leader'sDisaster
20/12/30 21:56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돌이켜보건대 노무현 시절 부동산 폭등이 아마추어 정권의 헛발질 실수인줄 알았는데 그때 부동산 정책 펼친 김수현이가 문재인정권 출범후에도 등용되고 결과도 똑같은거 보니 어쩌면 노무현의 부동산 폭등도 고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노무현때는 4억짜리 8억 만들어주고 , 문재인때는 8억짜리 16억 만들어주고... 가격이 얼마든간에 2배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정권!
20/12/30 22:39
수정 아이콘
집값잡는척 이미지도 쇄신하고 세금도 낭낭하게 뜯고 겸사겸사 자기들집값도 올리고 백퍼 고의죠.
미뉴잇
20/12/30 21:36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참 큰 일했네요. 이전에는 대통령이던 국회의원이던 누구에게 투표하던 내 삶과는 관계 없는 그런 것이었는데
이제 많은 사람들이 투표 한 번 잘못하면 내 평생 살 집이 몇 단계는 다운그레이드 될 수 있구나 , 투표라는게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구나 등을 깨닫게 했을겁니다. 이를 바탕으로 많은 국민들이 더 정치에 관심가지고 투표할거라 생각하구요
맥스훼인
20/12/30 21:38
수정 아이콘
보금자리론 6억 기준이 생기고는 대부분 아파트가 6억으로 수렴하더니 올해 들어 초과했더라구요.
9억 기준도 그럴고 15억 기준도 그렇고 넘지 말라고 만든 허들이 수렴하는 기준선이 되었습니다..
봄날엔
20/12/30 21:41
수정 아이콘
대재앙
내 생애 최악의 대통령
데스노트좀 주세요..
spiacente
20/12/30 21:56
수정 아이콘
안돼요 또 순교자됩니다 ㅜㅜ 그냥 감옥에서 고통스럽게 말년을 보내는걸로..
진샤인스파크
20/12/30 22:24
수정 아이콘
데스노트라면 순교자가 안되게 보낼수도 있을텐데요
죽음의 방식을 디테일하게 적는다면 말이죠 흐흐흐
타이팅
20/12/31 10:01
수정 아이콘
박원순도 순교자로 모시는 분들이라 크크
진샤인스파크
20/12/31 13:19
수정 아이콘
그것까지 대비해서 잘 적어야... 크크크 엄청난 장문이 나올듯요
하루사리
20/12/30 21:42
수정 아이콘
부동산은 이미 먼길 왔죠. 조졌습니다.
요기요
20/12/30 21:45
수정 아이콘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라는 오글거리는 댓글을 피지알에서도 임기초에 수백번은 넘게 봤었죠.. 흠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중인데 문제라도?
20/12/30 21:52
수정 아이콘
근데 15억 이상 아파트를 찐 현찰로 산 가구가 26만명이나 있다는게 놀랍네요
대한민국 부자 많군요..
20/12/30 22:04
수정 아이콘
지금 기준 26만가구라는거지..
살때는 15억 이하였으면 주담대가 가능했습니다.
사비알론소
20/12/30 22:05
수정 아이콘
현재가격 기준이라 실제 현찰박치기는 더 적지않을까요
빵시혁
20/12/30 22:00
수정 아이콘
이래도 부동산정책 잘하고 있다는분 계시면 나와주세요
20060828
20/12/30 22:05
수정 아이콘
결국 15억 이상 아파트를 산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확연한 계층이 나뉠까요? 물론 전 지방이라 서울과도 이미 먼 사람이지만요..
피식인
20/12/30 22:08
수정 아이콘
현금 자산가 아니고서는 중산층은 이번정권에서 부동산으로 인생이 갈렸죠. 자식들 수저 색깔이 달라졌다고 봅니다.
두나미스
20/12/30 22:10
수정 아이콘
희망이 사라졌네요 ㅠㅠ
도들도들
20/12/30 22:13
수정 아이콘
6억 이하 vs. 15억 이상 비율이
78만 vs. 5만7천 에서
26만6천 vs. 26만7천 으로 골든크로스를 달성했네요.
불과 3년 반만에요.
20/12/30 22:14
수정 아이콘
6억미만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대충 느낌상 보통 서울 아파트 검색할떄 필터거는거의 여집합들이 90%이상이겠네요.
300세대 이하 / 사용승인일 10년 초과 /

(300세대초과 & 사용승인 10년 이하로 검색해보니 서울전체 0개가나오는군요)
곰돌이푸
20/12/30 22:20
수정 아이콘
부동산은 두고두고 욕 먹어야합니다. 진짜 개박살냈는데... 진짜 너무 해요. 진짜 짜증나요. 정말 화가 나요.
부자손
20/12/30 22:24
수정 아이콘
이거 100프로 거품아닌가요? 주식도 끝간데 없이 오르던데 실물경제는 개판인데 부동산 주식 계속 오르는게 딱 거품경제때 일본 생각나더군요 내년이나 내후년쯤 어떤 핵폭탄이 터질지 모르겠군요 그렇다고 이 정부의 쓰레기들은 경제에 딱히 관심도 없고 자기들 망상만 채우고 있으니
기기괴계
20/12/30 22: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100% 거품이라고 하기엔, LTV, DTI 규제로 오히려 부동산 구입 상황에서의 소유주 재정 건전성이 좋아지는 바람에...
20/12/30 23:01
수정 아이콘
사실 거품이 아니라고 해버리면 현재 집값은 그냥 적정가격이라는 건데, 폭등시켜서 적정가격이라는 게 조금 재밌죠.
고스트
20/12/31 04:31
수정 아이콘
모든 가격은 해당 시장 상에서의 시장적정가격입니다. 딱히 재밌을 이유도 없고 지금의 시장 상황에서의 가격이 재밌을 이유도 없죠
20/12/30 22:30
수정 아이콘
LTV를 조이다못해 말려놓은상태라 거품소리도 못하죠.
당근케익
20/12/30 22:57
수정 아이콘
주식시장의 경우, 실물경제 개판이어도 소상공인이나 그렇지, 기업들은 오히려 코로나 난리통에 최대실적/이익 찍는 곳도 많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빡센 규제'로 인한 실거주 위주 + 적은 대출금액으로 인해, 금리인상 조금되어도 타격 많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돈없는 사람은 집을 못 사요 지금 구조가
일각여삼추
20/12/30 23:00
수정 아이콘
네, 거품 아닙니다. 빚을 내야 거품이 생기는데 15억 이상 초고가주택은 LTV 0%, 즉 대출을 하나도 안 해주고 중저가주택도 국제적 기준에서 볼 때 매우 한정적으로만 해주거든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0/12/31 01:19
수정 아이콘
일본처럼 LTV 200% 300% 빌려줘야 거품 위기가 나오는데 한국은 지금 있는 돈으로 사야하는거라 실제 자산이 대부분이죠.
양파폭탄
20/12/30 22:26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이거 서브프라임처럼 쌉거품 아니냐고 생각했었는데 뭐 안내려가면 그 사람들 입장에서야 상관없을테니...
움하하
20/12/30 22:33
수정 아이콘
서울만 오른게 아닙니다.. 제가 사는 지방 광역시도 많이 올랐어요.. 제가 나중에 집을 살때 몇억을 대출을 더내야되고 또 그돈을 갚기 위해서 수십년동안 더 고생할거 생각하면 울화가 치밉니다.
마스터요다
20/12/30 22:59
수정 아이콘
이게 돈이 돌고 도는 거라 집값오르면 대출 조금 더 받아 상급지로 옮기고 또 오르니 돈 또 조금 더 보태 상급지로 이동하니 집값이 아무리 올라도 수요는 계속 존재할 수 밖에 없죠. 지금이라도 대출 가능한 선에서 경기도 아파트부터 시작해서 집을 사고 오르면 팔고 해서 계속 자산을 증식해 가야 합니다. 물론 청약되는 게 제일 좋지만 확률이 희박하니까요.
우리아들뭐하니
20/12/30 23:24
수정 아이콘
금리는 못 올리니 종부세나 계속 올리겠죠.
시기시기
20/12/31 00:11
수정 아이콘
금리를 건드려야 좀 달라지긴 할텐데 건들자니 표심 잃을꺼 같고 그런걸까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0/12/31 02:49
수정 아이콘
부동산 하나보고 금리 건드렸다가 경제 작살날수도 있고 미국부터 저금리라 한국만 튈 수도 없고... 금리는 못건들겁니다.
공정사회
20/12/31 00:15
수정 아이콘
정보가 어떻게 집값을 일부러 올리나요 사람들이 돈이 있어야지 집을 사는데 이명박그네때 시장에 풀린 돈이 단지 아파트로 몰렸다 이거밖에 없습니다.
미뉴잇
20/12/31 00:22
수정 아이콘
아이고...정책 20번 넘게 냈는데 이명박근혜 탓이라고 하는건 뻔뻔한 거 아닙니까
공정사회
20/12/31 00:24
수정 아이콘
그만큼 이명박그네 정책 실패가 다음정권에도 회복안될정도로 치명적이었다고 생각하실순 없는건가요.
빵시혁
20/12/31 00:40
수정 아이콘
이명박근혜의 어떤 정책이 영향을 주는건지 설명해보시죠
설명할 수 있다면요
20/12/31 00:57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크크
아르네트
20/12/31 01:19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이건 좀...
공기청정기
20/12/31 04:03
수정 아이콘
이야 돈이 한참 풀릴떈 부동산에 안몰리다 돈이 안풀리기 시작하니 부동산에 귀신같이 몰리는 수도 있습니까?

적당히 하시죠.
양파양
20/12/31 04:24
수정 아이콘
근거가 있게 설명을 해주세요
그냥 아몰랑 이명박그네가 문제야라고 하지말고요

이정도면 지능문제인가요
20/12/31 06:52
수정 아이콘
정권잡은지 4년차인데 아직도 그러는데 양심이 없네요.
심각하게 오른거는 다 이번정권 인데요?
20/12/31 18:13
수정 아이콘
1년차면 이해합니다.
2년차도 이해합니다.
3년차면 좀 그렇습니다.
4년차면 이제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이 임기 막해인데...
이쥴레이
20/12/31 01:56
수정 아이콘
부동산 정책실패로 인해 집값 상승이죠.
이건 현정부에서 정말 할말없다고 봅니다

당장 임대3법 자체가 부동산에 충격을 어마어마하게 줬다고
봅니다.

그나마 친구중에 한명이 대출규제는 빡세게 해서
거품이 아님 안전자산인증 및 건실하게 만들었다 정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라고 하는데 그건 집 있는 사람 생각이라고 느껴지더군요
20/12/31 07:48
수정 아이콘
아닌데요. 공정사회 아이디 들고있으면 정책효과도 좀 공정하게 보세요. 선택적 공정이겠지만..
20/12/31 01:24
수정 아이콘
작년 여름에 5억중반 주고 산 신혼집이 이미 8억을 바라봅니다. (물론 1주택 실거주자한텐 비유동자산 평가액의 증가일뿐 아무 이득도 없고 오히려 손해죠.) 17년 8.2대책, 18년 12.16대책 등 소위 말해 특단의 대책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대책들을 내놨음에도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까 세금때리는데, 이미 다주택자들은 임차인한테 전가하면서 쉽게 빠져나가고 있죠. 그냥 지지자들은 이정도선에서 현상유지라도 하면서 정권 마무리되길 기도하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소위 말해 대통령과 국토부장관이 더 깝치면 깝칠수록 악영향만 미쳐요.
엡실론델타
20/12/31 03:34
수정 아이콘
부동산정책 초초 대실패......
서울사는 30대 가장으로서 힘드네요
신류진
20/12/31 05:27
수정 아이콘
오우 제대로 놀아보자~!
개망이
20/12/31 05:47
수정 아이콘
살다살다 이렇게 서민인생 파탄내는 정부는 처음입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이 미쳐날뛰는 중이에요.
세종시 외곽 30년된 주공아파트조차 1년도 안 돼 5천에서 2억으로 4배 뻥튀기시킨 문재인......
난 문재인 뽑지도 않았는데 왜 고통받아야 하나ㅠㅠ
20/12/31 08:26
수정 아이콘
어디 서민들이 건방지게 서울을 비롯한 지방대도시에 거주하려고 든다는 말이냐 니들 분수에 맞게 욕심내지말고 지방 소도시에 모여서 알콩달콩 살아라 하는 것 아닌가요? 하하
매너두부
20/12/31 10:21
수정 아이콘
부동산은 2번의 정권동안 완전한 실패를 증명해냈는데 아직도 놓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남은 지지자들도 쫓아내려는건지.
자연스러운
20/12/31 12:04
수정 아이콘
정책이 문제가 있긴 한데, 결국엔 돈이 없어 못산다는걸 왜 인정을 못할까요?

부동산 -시장-을 정부가 조정하지 마라고 까면서, 부동산 가격은 시장의 흐름에 흐르지 않고 정책에 의해 흘러간다고 모순을 믿고 있나요.

반시장적인 정책으로 촉매가 되고 부추김이 있었을 지언정, 결국엔 수요와 공급, 사는자와 파는자의 돈놀이죠.

시대가 변하고 시장에 돈이 풀리고 정책은 요상하고
내월급은 그대로고 좋은집은 비싸지고
난!?!? 집을 못사는걸 인정못하시는거 같아요.
파랑파랑
20/12/31 12:57
수정 아이콘
IMF이후로 이렇게 서민 가정 경제에 이렇게 허탈감을 주는 정부가 있었나요? 부동산 정책 완전 실패만으로도 개인적으로 근래 최악의 정부입니다.
Capernaum
20/12/31 14:03
수정 아이콘
무능의 아이콘....

남자 박그네 그 이상..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90 성공팔이를 아십니까? [29] AW4279 24/03/07 4279 7
101089 사랑하고, 사랑해야할, 사랑받지 못하는 <가여운 것들> (약스포!) [3] aDayInTheLife1496 24/03/07 1496 3
101088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피의자를 호주 대사로‥영전 또 영전 [56] lemma6513 24/03/06 6513 0
101087 종이 비행기 [3] 영혼1579 24/03/06 1579 6
101086 다양한 민생법안들 [10] 주말3254 24/03/06 3254 0
101085 (스포) 파묘: 괴력난신을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 [33] 마스터충달3639 24/03/06 3639 12
101084 너무많은 의료파업관련 구설수 기사들 [21] 주말5232 24/03/06 5232 0
101083 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150] 된장까스10359 24/03/06 10359 1
101082 지금은 성공 유튜버들의 수난시대 [106] 깐부9783 24/03/06 9783 5
101081 바야흐로 마라톤 개막 시즌 입니다. [30] likepa2556 24/03/06 2556 19
101080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2095 24/03/06 12095 0
101079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8009 24/03/06 8009 2
101078 의사 사태 출구 전략 [178] 은달9105 24/03/06 9105 0
101077 밑에 글 후속작 : 북한 김주애 정권 승계가 과연 가능할까요? [24] 보리야밥먹자3972 24/03/06 3972 0
101076 잠이 오지 않는다. [36] 탈조루2036 24/03/06 2036 12
101074 여론조사 vs 패널조사 데스매치 [120] 버들소리13669 24/03/05 13669 0
101073 의사 대량 사직 사태 -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266] 터치미18103 24/03/05 18103 0
101072 [역사]이걸 알아야 양자역학 이해됨 / 화학의 역사 ③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31] Fig.13856 24/03/05 3856 19
101071 타오바오...좋아하세요? [60] RKSEL7532 24/03/04 7532 34
101070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183] 티라노9606 24/03/04 9606 0
101069 북한의 김씨왕조 세습이 이제 끝이 보이는거 같은 이유 [61] 보리야밥먹자10534 24/03/04 10534 0
101068 여의도 의사집회 구경 소감: 의사집단도 좌경화되는 것일까요? [56] 홍철7047 24/03/04 7047 0
101067 [전역] 다시 원점에서 [9] 무화2042 24/03/04 2042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