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1/14 01:14:25
Name 만수르
Subject 피지알에 가입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게임 사이트에 게임 이야기는 없고 정치글만 있다 가입의도가 의심스럽다 이러한 글을 보니 흠 나도 그런데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문뜩 궁금해지는게
어 내가 왜 여기에 가입했지?????!!

기억을 돌이켜 보면 제 피쟐 가입엔 두가지 계기가 있었습니다.

1. 인터넷에서 돌던 탕수육 붕당론을 봤습니다.
아 이런 글 쓰는 커뮤가 있다니 참신하다 크크크

2. 게임은 안하지만 게임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주식을 해볼까 하는데 추천받은 것이 게임주였거든요.
일단 좀 알아야 투자를 하지 어디 게임 관련 전문 커뮤 없나 찾다보니 나온 곳이 피쟐...

이러한 이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만...
게임을 공부하려고 했는데 뭘 알아야 공부를 하죠. 흑
그러다 보니 유게와 자게 이용만 하게 되네요;;;;;
다른 분들 가입 계기는 어떠신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과망했으면
20/11/14 01:16
수정 아이콘
밥먹다가 친구한테 영업당했습니다
식자층이 잔뜩 모인 사이트라고 해서 구경하다가 가입했던 것 같네요.. --a
공기청정기
20/11/14 01:18
수정 아이콘
똥...아니아니 게임 좋아해서 가입했죠.(...)
PureStone
20/11/14 01:21
수정 아이콘
엠겜 초창기에 피지알이 언급되어서 유입된 후에 피지알 랭킹, 스타 전략, 프로게이머 인터뷰를 보러 왔네요.
이선화
20/11/14 01: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급 레스토랑]의 원류를 찾아서... 눈팅하다가 아주 최근에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생각나서 찾아보니 탈퇴하셨네요. 저였다면 한글날에 [고급 레스토랑]으로 닉변했을 텐데...

아참 추천게시판에 임요환 선수와 스타리그 관련해서 글 잘쓰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 분 글도 아직 찾아봅니다. SO1 스타리그랑 다음 스타리그만 쓰신 것 같던데 아쉬워요..
지금 우리
20/11/14 01:28
수정 아이콘
이후에도 몇번 찐텐으로 고급레스토랑같은 무리수 발언하시다가 조리돌림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
20/11/14 11:57
수정 아이콘
고오급 그 분은 원래 강등과 복귀를 반복하다가 일정 기간 이내 강등 수 회 달성시 영구강등 업적을 달성하시고 그 뒤에 탈퇴하셨습니다..
及時雨
20/11/14 01:25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20/11/14 01:26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요.
지금 우리
20/11/14 0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16년전에 스타가 한참일때, 여기가 가장 재미있고 좋은 글이 많았었습니다.
스갤류의 막나가는 글도 좋아했지만, 적어도 스타커뮤니티 중에서 피지알만큼 정제되고 고민해서 글을 쓰는 사이트는 많지 않았습니다.
자연히 좋은글도 많았구요.

지금 돌이켜서 과거의 글을 찾아보면 오그라듬을 참을수 없지만, 그때는 또 그때의 맛이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제 피지알 첫글은 2004/05/30 에 작성했었네요. 헐..
forangel
20/11/14 01:29
수정 아이콘
겜큐에 pgr운영자가 홍보글 올린거 보고 가입한 사람들이 대략 회원번호 1000번대 이하 일거고..
그 다음 결정적인 이유는 겜큐가 망해서 오갈데없던 스타팬들이 여기로 모였죠.
스터너
20/11/14 02:49
수정 아이콘
너무 오래되서 잊어버리고 있엇는데 님 글 보니까 기억나네요.
겜큐가 시작을 알렸죠.
20/11/14 09:57
수정 아이콘
저도 겜큐 게시판에서 보고 왔었어요
그당시에는 www 붙이면 안됐었던거 같았는데 몇번을 주소 때문에 헷갈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Infrapsionic
20/11/14 12:08
수정 아이콘
와 겜큐 엄청 반가운 이름이네요 프로게이머들 개인화면이 있는 사이트라 많이 갔었는데
20/11/14 01:30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 랭킹!
보러다니다가..
눈팅꽤 했었는데
한번 서버가 죽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다시 살아난후?
아 이제는 글도 쓰고 댓글도 써야겠다.. 해서 가입했네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0/11/14 01:34
수정 아이콘
맵받을려고 가입했었나...
20/11/14 02:55
수정 아이콘
저도...
20/11/14 01:34
수정 아이콘
스타와 유게
-안군-
20/11/14 01:34
수정 아이콘
ArcanumToss님의 프태전 공략글을 어디 블로그에서 퍼간걸 보고 또 없나 검색하다가 가입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플토로 저그를 이길 수 없어서 저그로 주종을 변경했... ㅠㅠ
국밥마스터
20/11/14 01:35
수정 아이콘
스타1 시절에 여기가 제일 활발하다 생각되서? 눈팅만 하다가 댓글쓰고 싶어서 한참뒤에 가입했던거 같아요.
예전에 엄재경해설이 스캔위치에 저글링 버로우하면 스캔건설이 되나안되나를 방송에서 말하고 그 뒤에 여기다 글썼던게 기억나네요
크라상
20/11/14 07:04
수정 아이콘
엄재경씨가 글쓴 기억 나네요
이슬레이
20/11/17 08:33
수정 아이콘
스캔 다는 위치에 링이 버로우 되있으면 달리나 안달리나
논쟁이 있었나요 ? 크크 그래서 달리나요?안달리나요?
국밥마스터
20/11/17 15:12
수정 아이콘
글이 남아있을거 같은데 잘 안보이네요 흐흐
https://pgr21.com/free2/24959?page=10&divpage=13&ss=on&sc=on&keyword=%EB%B2%84%EB%A1%9C%EC%9A%B0
이 글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좋은데이
20/11/14 01:42
수정 아이콘
2002년도였나 맵다운로드 받다가 돌아돌아 오게됐는데, 잘못눌러서 다른 게시판갔다가 글들이 좀 신기해서 눈팅하기 시작했고,
가입은 한 2~3년도 뒤쯤? 근데 잊고지내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아이디까먹어서 다시 만들었죠..
타시터스킬고어
20/11/14 01:43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죠.
Chasingthegoals
20/11/14 01:43
수정 아이콘
mbc게임에서 감염된 최시원님께서 언급하시는 바람에 들어간게 시초입니다.
아마 럴커가 죽고 나서 때린 막타 데미지가 40이라고 PGR 유저 실험으로 나왔다는 얘기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술라 펠릭스
20/11/14 01:44
수정 아이콘
왜 여기 왔는지 기억도 안남. 2000년대 초반인거 같은데. 제가 스겔 원년 맴버인데 그때 피쟐을 했던 거 같아요.
20/11/14 01:46
수정 아이콘
진짜로요..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첨왔는지 기억이 안남..
예슈화
20/11/14 01:45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처음엔 19년도 LCK 스토브리그 정보찾다가 알게되었고
가입은 나이 자랑하고 싶어서(?) 했네요
제 첫글이 수능본다고 응원해달라는 글이였죠 아마...?
모스티마
20/11/14 01:48
수정 아이콘
아주 예전에 06년도였나 OGN에서 재방송 틀어줄 때 PGR 평점을 기록해놨던 걸 보고 알게 되었네요.

실제로 들어온 거는 한 3년 된거 같네요.
오하영
20/11/14 01:48
수정 아이콘
어쩌다가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가입하게된 계기는 기억납니다.
사실 아이디는 기억이 안나지만 게시판에 스타유닛과 당시 선수들을 약간 무림고수들 비슷하게 소설로 만들어서 연재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잘 읽고 있다고 댓글 쓰기위해서 가입했습니다.
꿈꾸는사나이
20/11/14 01:56
수정 아이콘
스타죠..
리얼월드
20/11/14 01:57
수정 아이콘
임요환 전적 검색하러 들어왔습니다......
근데 계속 오면서도 가입을 안했었나봐요, 아니면 했다가 아이디 잃어버리고 다시 가입했던지
분면 2000년대 초반에 왔었는데, 지금보니 2010년 가입이네요
20/11/14 01:58
수정 아이콘
1 해처리 패스트 럴커만 주구장창 하는 친구를
테란으로 이겨볼라고 파해법을 찾다가 찾은곳이 이곳
인내의고대장고
20/11/14 01:59
수정 아이콘
크크절이 웃겨보여서 가입했습니다만 어떻게 알게 됐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네오크로우
20/11/14 01:59
수정 아이콘
단순하게 스타 빌드 보려고.............
댓글 달고 개인정보 확인해 보니 2004년이네요. 2003년도에 피방 오픈해서 장사 시작했으니..
후.. 뭔가 징글 맞게 오래된 듯..
20/11/14 02:01
수정 아이콘
스1을, 정확하게 말하면 임요환 선수를 좋아해서 관련 커뮤니티 다니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한번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네요.
예전엔 겜게랑 자게가 따로 구분 안되어 있었고 스1도 좋아해서 관련글도 읽고 쓰고 했는데
요즘엔 게임엔 관심없어서 자게랑 스연게만 다니네요.
레이첼 로즌
20/11/14 02:03
수정 아이콘
왕.....
이더리움
20/11/14 02:06
수정 아이콘
유머사이트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네요.
2008년도에 한번 가입했던걸로 또렷이 기억하는데 한번도 댓글단적이 없어서 그런가 아이디가 사라져서 새로 가입했습니다.
소주의탄생
20/11/14 02:06
수정 아이콘
스타입니다.. 판타케리건화이팅
파핀폐인
20/11/14 02:06
수정 아이콘
서머닝 인사이트 글 게재하려고!’
톰슨가젤연탄구이
20/11/14 02:07
수정 아이콘
스투 관련인건 기억나는데 10여년이 지나니 가물가물하네요
valewalker
20/11/14 02:07
수정 아이콘
게임사이튼데 주이용자분들 연령대도 높으니 고전게임 추억팔이도 같이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가입했어요. 엄청 옛날 글들 검색하니 제가 제일 좋아하던 고전 Rts 글도 발견돼서..
AppleDog
20/11/14 02:14
수정 아이콘
드랍동에서 넘어왔었습니다
Jedi Woon
20/11/14 02:21
수정 아이콘
저도 탕수육 글을 통해 여기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꽤 수준있고 정제된(?)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자체적으로 3달 넘게 눈팅하고 가입하게 되었죠.

저 역시 게임은 즐기지만 겜게는 거의 가보질 않네요.
게임 관련해선 보는게 좋지, 글로 쓰거나 읽는건 쉽지 않네요.
엘롯기
20/11/14 02:21
수정 아이콘
걱정마,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께.
20/11/14 02:27
수정 아이콘
첫째도 스타 둘째도 스타
인연과우연
20/11/14 02:27
수정 아이콘
어릴때부터 롯데팬이였는데요.
어느날 스타1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프로게이머라는 직함이 생길때쯤
PGR 눈팅을 시작하였고, 선수들 응원글 잘 보고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응원하는 선수 글에 댓글을 달고 싶어서 아마도 가입을 했었던 것 같네요.
주작 터지고 스타1이 내리막 길을 걸을때쯤 PGR도 뜸하게 오곤 했었죠.

그렇게 한동안 야구만 다시 관람하면서,
아~롯데 올해는 다르다를 몇년동안 또 다시 속고...
도저히 열불나서 야구를 그만볼까 싶던 와중에

어느날 간만에 틀어본 OGN에서 롤드컵을 접하고, 롤 때문에 다시 PGR에 드나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롤이라는 악마의 게임도 해보게 되었네요.
20/11/14 02:32
수정 아이콘
친구가 여기보면서 스타 빌드 연구하는 거를 보고 따라 한다고..
한번 탈퇴했는데 그 후엔 딱히 마음에 드는 사이트가 없어서 다시 재가입했네요.
무적전설
20/11/14 02:34
수정 아이콘
스타죠. 스타..
20/11/14 02:35
수정 아이콘
중딩 때 설치한 케이블 채널에 스타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공노비
20/11/14 02:37
수정 아이콘
스타 랭킹볼려고..
다크템플러
20/11/14 02:43
수정 아이콘
gzprotoss에서 전략보다가 넘어왔습니다 크크
눈팅으로 전략만 챙겨보다가 가입은 엄청 늦게했네요
ArcanumToss
20/11/14 12:49
수정 아이콘
오... gzprotoss 추억의 사이트로군요.
Final exam
20/11/14 02:46
수정 아이콘
눈팅은 친구놈 덕분에 시작했지만, 가입은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서였죠.
제목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혹은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로 하려 했는데
(문제는 이 문장을 조롱하려는 게 아니라 옹호하려 했던....)
아시다시피 글 쓰려고 가입 신청하지만 한두 달 있으면 열정이 식잖아요. 그래서 안썼죠.
최근(?)에 비슷한 제목의 글을 다른 분이 쓰셔서 깜짝 놀랐네요.
아직 숙제처럼 남아있습니다.
미국인
20/11/14 02:50
수정 아이콘
스타 전략 공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스타시절 피지알은 진짜 활발하고 스타관련된 양질의 글이 넘쳐났었죠
대학생이잘못하면
20/11/14 03:03
수정 아이콘
포모스가 망해서 게임 사이트 찾다가 온거 같아요...
20/11/14 03:06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보는데 엄재경아저씨가 언급해서 궁금해가지고 왔다가 그만...
cienbuss
20/11/14 03:24
수정 아이콘
스1은 어쩌다 한 번씩 본 정도였고, 주위에 스1 진성 덕후가 있었는데. 썰들을 워낙 재밌게 푸니까 좀 더 알고 싶어져서 커뮤 권해달라 했더니 PGR과 스갤을 언급하더군요. DC는 성향에 안 맞아서 이쪽으로 왔고. 눈팅만 하다가 얼주부 12년 윈터 때 불판에 글 쓰고 싶어서 가입한줄 알았는데 방금 가입일 보니 13년 때 가입했고 12년 때도 눈팅만 했던 것 같네요.
20/11/14 03:26
수정 아이콘
질게
이정재
20/11/14 03:26
수정 아이콘
싸지방 옆에서 하는거보다가요
20/11/14 03:36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때문에 함온스하다가 어떻게 알고 넘어온듯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 스타는 확실
여행의기술
20/11/14 03:38
수정 아이콘
2차세계대전 글을 검색하다 찾아서 읽고 가입했습니다. 작년인가 검색해보니까 글이 다 사라졌더군요.
manymaster
20/11/14 03:57
수정 아이콘
LCK 팬이어서 1~2년 눈팅하다 그리핀 사건 계기로 가입신청 했습니다.
제 동생이 한때 롤을 했다보니 롤을 안 하더라도 관심은 가지게 되었는데 LCK 팬 된건 2016 롤드컵 접하면서부터였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Janzisuka
20/11/14 04:15
수정 아이콘
유게요...다른 커뮤니티도 해본적없고 여긴 좀 나아보여소..
20/11/14 04:23
수정 아이콘
워크래프트xp에서 놀다가 어쩌다보니 알게되서옴
20/11/14 04:25
수정 아이콘
누가 게임사이트 운영한다길래...뭐하는곳인가 구경하러 왔다가...공지에 뽕가서...눌러앉았네요
20/11/14 05:00
수정 아이콘
자음만 못쓰는 커뮤니티가 있대서 신기해서 가입했습니다
탈리스만
20/11/14 06:07
수정 아이콘
스타 보면서 스타 커뮤니티는 다 이용했죠. 포모스, 와이고수, 스갤..
크크크 <- 이렇게 변태같이 웃는 사이트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그 뒤로 신나게 크크크 웃고 있습니다.
20/11/14 09:46
수정 아이콘
그런 변태같은 사이트가 있다고? 크크크크
크라상
20/11/14 07: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타요
정확하게는 아이젯?님의 카툰을 다른 곳에서 보고 흘러왔죠
랭킹 1위가 임요환에서 이윤열로 바뀌던 즈음이었던 듯요
스타가 시들할때쯤 다시 빠지게 만들었던 임요환에게 애정이 많았죠.
20/11/14 07:04
수정 아이콘
스타 전략게시판요
에디존슨
20/11/14 07:07
수정 아이콘
옛날에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라라면 여기와 디시 스갤이 양대 산맥이었죠... 그거 정말 옛날이고 저도 이제 나이가...
20/11/14 07:19
수정 아이콘
스갤에서 PGR 하도 욕하길래 어떤곳이길래 하고 찾아보다가(...)
20/11/14 07:46
수정 아이콘
제가 이래 봬도 꽤 유명한 부류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So1 뉴비'라고(…)
20/11/14 07:46
수정 아이콘
질레트 뉴비와 양대 뉴비군요.
채식부꾸꼼
20/11/14 07:57
수정 아이콘
여왕의 심복님이 방송에서 언급해서 놀러왔다가 가입도 했더랬죠 1년도 안된 뉴비입니다 그래도 나이는 ...
알라딘
20/11/14 08:08
수정 아이콘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보다가 친구가 추천해줘서 왔는데 가입일은 2004년이네요
벽빵아 사랑해
20/11/14 08:09
수정 아이콘
테란크래프트 욕할려고 들어왔습니다 테뻔뻔의 압도적 숫자와 내공에 찌그러졌지만
인민 프로듀서
20/11/14 08:20
수정 아이콘
프로듀스 101
Cazellnu
20/11/14 08:26
수정 아이콘
스갤서 놀다가 향숙이외치는 캐릭터 때문에 웃겨서 왔던거 같은데
2달 이라는 시간때문에 가입없이 눈팅만 하다가 어느순간 글을써야 겠다고 생각했네요
엄정화
20/11/14 08:27
수정 아이콘
2002년에 가입했습니다. 그 당시는 진짜 랭킹사이트에 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루체시
20/11/14 08:27
수정 아이콘
저 어렸을때 다윗의장막 덕질하다가 피지알을 알게되었고..그 후 2012년 제8게임단으로 이스포츠를 처음 접하면서 매일 드나들게 되었던 것 같아요 크크
하쿠나마타타
20/11/14 08:31
수정 아이콘
스타를 잘해보려고요. 가입 당시 중딩이었는데 빌드도 있고 리플레이도 있고 피지알 굿굿
예슈화쏭
20/11/14 08:41
수정 아이콘
유게나 스게 보려고 가입했는데
진짜 이유는 폰 데이터요금제 때문에 였습니다대로
x같이 느린 인터넷 속도에 진짜 안터지는 데서 폰하면 뭔 커뮤니티를 들어가도 화면이
안떴는데 유일하게 제대로 메인이 그리고 글목록화면이 뜨는 유일한 한국 커뮤니티사이트엿습니다
그땐 영상이나 사진첨부글은 운좋을때나 볼수있어거 글만있는 추천게나 겜게도 많이갔네요
이젠 데이터무한이라 아무데나 가도상관없는데
있다보니 꽤나 정치중립직인 사이트성격이나
"똥"이라는 존심꼰대가 있을수 없는 비교적 평화로운 정체성에 여기정착해버렸네요
청자켓
20/11/14 08:41
수정 아이콘
속도의 이영호 높이의 박성균 이 글때문에...
다리기
20/11/14 08:42
수정 아이콘
2002년에 스타리그 보는데 pgr21이란 사이트를 언급했어요 엄재경 해설이..
그때부터 눈팅 하다가 2004년 가입

인터넷만 켜면 욕설이 난무하고 그런게 싫어서 피지알이 편했는데 뭐 요즘은 욕만 안하지 욕하던 사람들 모여있네요
허풀눈
20/11/14 08:46
수정 아이콘
김연우님 토스 전략
중년의 럴커
20/11/14 08:48
수정 아이콘
임요환
20/11/14 08:50
수정 아이콘
몇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문득 나도 가입해볼까 하고.. 가입했습니다. 연구실 선배가 선비 사이트라고 해서 처음 들어왔었던 기억이...
20/11/14 09:11
수정 아이콘
정치글 보러 왔습니다. 사실 정치에 별로 관심 없지만 이용하던 사이트들이 한쪽 진영이 주류가 되면 반대편 의견이나 댓글 정도만 한번 써도 낙인 찍고 귀막는 꼴에 피로가 심해져서요.
티격태격 하더라도 다양한 의견이 공존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았고 정치 이외의 수준 높은 글들도 많아서 가장 자주 눈팅하는 곳이 됐습니다.
스타1이 인생게임이고 요즘도 매일 즐기지만 다른 게임은 일절 하지 않아서 게임 게시판은 안보게 되네요.
20/11/14 09:38
수정 아이콘
스타1시절에 이것저것 전략이나 뉴스들 보려고 가입했었네요
사술생
20/11/14 09:45
수정 아이콘
무슨 글이었더라... 구글에 뭔가 검색했는데 피쟐이라는 사이트의 글이 상단에 올라와있던 기억이 납니다.
읽고 다른 글들도 보니까 다른 사이트보다는 좀 더 묵직한(?) 맛이 있어서 계정 만들고 유예기간도 기다리고 크크
높은 식견의 글들과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일상글들이 저를 여기로 이끈거같네요.
20/11/14 09:45
수정 아이콘
오래되어서 기억도 안나네요... 초기 가입하고 활동 안하다가 상대적으로 진중한 분위기가 좋아서 자리 잡았네요.
스위치 메이커
20/11/14 09:56
수정 아이콘
스타2 하는데 플엑에서 누가 군단의 심장 주는 사이트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2개월 크리 크크ㅡ크ㅡ ㅠ
회전목마
20/11/14 10:11
수정 아이콘
비타넷이 망해서 넘어온 저같은 분은 없으신가요? 흐흐흐
구동매
20/11/14 10:18
수정 아이콘
소고시리즈읽고요 크크
20/11/14 10:42
수정 아이콘
저는 누군지 기억안나는데 어떤 정치인이 토론프로에서
피지알을 언급하고 이후에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봤습니다
도대체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이 뭐야 궁금해서 찾아보게 됐네요
되게 큰 광장인줄 알았는데 경로당이더라구요
게임할 시간에 공부했으면
20/11/14 10:43
수정 아이콘
저도 타 사이트에 링크된 피지알 글 보고 들어왔다가, 다른 게시글들과 댓글들의 퀄리티, 그리고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을 보고 주저앉았습니다.
저도 게임이라면 어지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절 이야기들 나오면 반갑기도 하구요.
게임할 시간에 공부했으면
20/11/14 11:25
수정 아이콘
하지만 크크크 하고 배변 관련 밈은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Dr. ShuRA
20/11/14 10:4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왜했지? 크크크
멍멍머멈엉멍
20/11/14 10:48
수정 아이콘
질레트 스타리그보면서 친구들이랑 한창 스타내기할때 이겨보려고요 크크 날빌 검색해서 들어왔었네요.
두둥등장
20/11/14 11:06
수정 아이콘
원랜 눈팅으로 아이디없이 여러사이트 롤게만 돌아다니면서 보는스타일이었는데 누가 친목질 어쩌구 하며 덧글 파이어나더군요 그거보고 웃겨서 사이트 즐찾하고....가입은 또 한참후에...좀 억지로 덧글다는느낌이 들긴합니다 솔직히 배변관련밈은 아직 안웃겨요 하루종일 겜게만 들락날락하다 최근엔 유게를접함
제리드
20/11/14 11:08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 랭킹 보려고요
카바라스
20/11/14 11:19
수정 아이콘
포모스 망하고 건너왔습니다
20/11/14 22:40
수정 아이콘
포모스는 있지않나요? 파이터포럼이 망한걸로 알고있네요
카바라스
20/11/15 20:42
수정 아이콘
13년도쯤에 게시판,글 싹다 엎으면서 유저들 대부분이 떠났습니다. 사이트 자체야 명맥은 이었지만 같은 커뮤니티라고 보기 어려울정도로
Birdwall
20/11/14 11:25
수정 아이콘
절대다수가 스타 그것도 2002년경이네요 크크
2016년쯤에 도로시님의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글 보려고 처음 들어왔다가 2017년에 시공의 폭풍 드립치려고 가입한 저는... 크크크
유튜브
20/11/14 11:26
수정 아이콘
학교 선배가 하는 거 보고 왔습니다. 유머사이트를 찾고 있었거든요.
프리템포
20/11/14 11:32
수정 아이콘
많이들 그러실텐데 저도 2002년 스타에 빠져있을 때 프로게이머 랭킹보려 가입했고 스타전술도 많이 참고했죠. 그러다 스타의 인기가 식고 나이가 들면서 정치글에 어느덧 댓글을 자주 달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래도 pgr 가입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잘모모
20/11/14 11:33
수정 아이콘
'황제를 위하여' 라는 임요환 선수를 다룬 글을 읽고 가입했습니다! 이용자 분들이 다 어느정도 경륜이 있으신 분들이라 좋았어요 흐
파쿠만사
20/11/14 11:33
수정 아이콘
스1에 팬이긴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유게때문에 오게 되었습니다..크크 유게에 그 우사미동영상보다가..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0/11/14 11:42
수정 아이콘
00년대 초중반에 스타리그 방송에서 언급되어 가끔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뒤늦게 가입했네요.
그땐 군대 전역하고 얼마 안 된 터라 사회 소식을 많이 접하려고 했는데, 마침 토론 게시판이 있어서 다양한 의견들을 논리적인 근거 제시하며 댓글 적는 것을 보고 가입했습니다.
가입 전까지는 거의 프로게이머 랭킹과 스타 관련 글들만 봤었죠.
그리고 매일같이 들어오게 된 계기는 스마트폰 이후 요금 문제로 데이터 가장 덜 잡아먹는 사이트 위주로 다니다 보니... 아무튼 그렇습니다.
적고 나서 찾아보니 가입일이 불과 10년 전이네요.
6~7년 이상 눈팅만 한 것 같아요;;
월급루팡의꿈
20/11/14 11:52
수정 아이콘
05년에 스타때문이었죠 뭐..
20/11/14 11:58
수정 아이콘
원래 첫 아이디는 스타리그 보다 가입했습니다 2천년대 초반즈음으로 기억하는데..
20/11/14 12:41
수정 아이콘
스타판 잘나가던 2000년대 중반쯤 프로게이머 랭킹 보려고요.. 아마 elo기반으로 집계됐던거 같은데, 당시 케스파 랭킹에 대한 신뢰도가 별로 없어서 여기 랭킹 보러 오려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광개토태왕
20/11/14 12:47
수정 아이콘
스타판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우연히 들어왔는데 글의 영양가들이 너무 높아서 보통 사이트하고는 다른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입은 2007년에 했습니다.
오지키
20/11/14 13:22
수정 아이콘
위에도 언급하신 분이 몇분 계시던데,
스타리그 보다가 엄옹께 영업(?)당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ShiNing]BluE
20/11/14 13:30
수정 아이콘
기억에..2003년도에 배넷에서 겜하다가 누가 pgr을 알려주고.. 싸이트 보다가 배넷 채널에 pgr있다고 해서 기웃거리다가 겜도 할겸 가입한 걸로..

시니어 채널 주니어 채널도 있었고..

항즐이님이랑 팀플도 했던 거 같습니다?! 크크 게이머분 오셔서 1:7헌터 였나... 핵쏘기 였나도 실시간 구경했던거 같은데 가물가물......

예전에 여기서 파생된 길드에 길드원 형님이 만드신 대저그전 공발업질럿 달리기 이런거도 다듬고 했는데..

그립네요 허허 ㅜㅜ

smt 분들 아직 살아계시려나....
시카루
20/11/14 13:48
수정 아이콘
카오스 망하고 도탁스 떠나서 이런저런 유머 커뮤니티 떠돌다보니 계속 보고 있네요
오히려 스타1 한창일 때는 스타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있는 지도 몰랐어요
번개크리퍼
20/11/14 14:13
수정 아이콘
스타죠. 그 당시에도 여기는 개싸움판이었어요. 물로 그 때는 경기와 선수와 팀 누가 더 잘하냐가 주 된 싸움의 내용이었죠. 03년인가 쌈박질하고 빡쳐서 탈퇴했다가 한 두 달 뒤 재가입했었네요. 유저들이 나이들고 정치사회 게시물들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각자가 정치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진영의 편에서 쌈박질하기 바빠졌죠.
20/11/14 14:18
수정 아이콘
다들 기억하시는게 신기하네요.
전 기억나는거라곤 공지에 써있던 학생은 스타 안했으면 좋겠다는 글 보고 한참 가입안해고 눈팅하던 기억만 나는데..
덕분에 가입은 꽤 늦게 했죠.
단비아빠
20/11/14 14:24
수정 아이콘
인터넷 커뮤니티 가입하는 이유가 별거 있나요?
이거저거 게시물보다가 어느 순간 댓글 쓰려고 가입하는거죠.
댓글 쓰고 싶다는 최소한의 의욕도 안생기면 걍 눈팅만 하는거구요.
Polar Ice
20/11/14 15:21
수정 아이콘
예전에 마이큐브 전후로 해서 오고 가입하고 그랬네요.
그래서 겜게 자주봤는데 사실 겜게도 많은 사단이 있어서...
유게는 안가고... 어쩌다 똥얘기 본게 너무 싫어서요.
연게도 과한 팬덤 때문에 안가고...
게임게는 자주 가지만 항상 팬덤 때문에 하고싶은말 잘 못해요.
자게는...자게 정치글도 팬덤이 쎄긴한데 다른 곳은 취미지만 정치는 생활과 밀접하니까 도저히 못참겠던데요.
전정부도 매번 자화자찬하는거에 질렸는데 요번정부도 똑같이 하고 지지자들도 똑같아요.
해방군
20/11/14 16:45
수정 아이콘
저는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친구가 자꾸 여기 글 퍼나르는데 딱보니 아! 아재게시판이다! 하여 가입했네요. 랑그릿사모바일을 한 석달전에 시작했는데 망할까봐 아재게시판에 홍보좀 할까 싶어서요. 근데 글쓰기 제한이 두달이 있더군요. 두달 지나니 귀찮아져서 다른거 구경만 하는데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건전한 토론이 많은 거 같아서 괜찮네요. 물론 수호대도 태극기도 있는거 같지만 다른 게시판들에 비하면 양반인듯해요. 예전엔 극좌분들이 펼쳤던 음모론을 극우분들이 펼치고 극좌분들은 음모론이라고 하는걸 보면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진짜 역지사지의 자세를 좀씩만 가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i제주감귤i
20/11/14 18:21
수정 아이콘
so1 스타리그 오영종 로얄로더에 감동먹고 가입했습니다
로망의시대 진짜 좋았죠
20/11/14 21:09
수정 아이콘
겜큐에서 듣고 눈팅하다가 2002 스카이 시절에 가입했던 거 같네요.
임요환 선수가 전승으로 결승가는 것도 흥미진진했고, 프로토스 박정석 선수가 결국 우승해 내는 스토리도 멋졌던.
20/11/15 07:50
수정 아이콘
재수학원 다닐때 같은 반 친구가 어 형 서지훈 닮았다! 그래서 그게 누구야 하고 찾아보다가... 스갤이 먼저였고 자연스레 여기로 찾아오게 되었던 것 같네요. 와 아련하다.... 15년 전! 크크크크-_-
20/11/15 09:36
수정 아이콘
선수 랭킹 보려고 눈팅만 엄청하다가 한 참 지나서 그냥 가입... 댓글쓰고 싶어서..
20/11/15 11:09
수정 아이콘
눈팅은 2004년인가 5년인가 부터해서 2006년인가 가입했던 닥눈삼을 실천하였던 것이어따... 스1 푹 빠져 살던 때고 스타리그 커뮤니티 찾다가 스갤이고 어디고 제 성향이랑 안 맞아서 피지알에 정착했네요 끌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33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 의사증원마저도. [321] 스토리북15379 24/02/18 15379 0
100931 이승만 띄워주기의 피로함에 대해서. [163] 테르툴리아누스10223 24/02/17 10223 0
100930 국민의힘 대전·세종·경남·경북 단수공천 대상자 발표 [60] 자급률7412 24/02/17 7412 0
100929 최근에 읽은 책 정리(라이트노벨, 비문학 편) [16] Kaestro2455 24/02/17 2455 1
100928 일본의 스포츠 노래들(축구편) [8] 라쇼2105 24/02/17 2105 1
100926 대한민국 제조업에는 수재들이 필요합니다 [73] 라울리스타8762 24/02/17 8762 33
100924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3) [7] 계층방정3825 24/02/17 3825 9
100923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4011 24/02/17 14011 0
100922 러시아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 옥중 사망, 향년 47세 [31] 된장까스7384 24/02/16 7384 3
100920 ITZY의 UNTOUCHABLE 커버 댄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 [2] 메존일각2232 24/02/16 2232 3
100919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지금까지의 상황 정리 [29] 아우구스투스6855 24/02/16 6855 0
100918 윤석열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도중 끌려 나가는 카이스트석사졸업생 [338] 면역23398 24/02/16 23398 0
100917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7406 24/02/16 17406 0
100916 '건국전쟁' 흥행몰이 계속…곧 50만명 돌파 [250] 핑크솔져11547 24/02/16 11547 0
100915 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 [114] 매번같은8832 24/02/16 8832 0
100914 정부, 집단연가 사용불허·필수의료 유지명령 "사후구제·선처없다" [152] 시린비8985 24/02/16 8985 0
100913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6501 24/02/16 6501 21
100912 '빅5'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종합) [419] Pikachu9713 24/02/16 9713 0
100910 비..비켜 이건 내가 다 살 거야. (로얄 스타우트 시음기) [12] 대장햄토리5295 24/02/16 5295 5
100909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6990 24/02/15 6990 0
100908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9] 빼사스11428 24/02/15 11428 0
100907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4] 시린비14423 24/02/15 14423 0
100906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1052 24/02/15 110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