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1/10 12:06:30
Name 맥스훼인
Subject [정치] 이낙연의 미래주거추진단
https://www.youtube.com/watch?v=0Fmzd2agiTQ&feature=emb_title

어차피 영상 찾아볼 정도의 내용은 없으니(+ 보기싫은 분들도 좀 있고..)
아래 회의록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미래주거추진단 제1차 회의(2020.11.05)

(00:00)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 단장

미래주거추진단은 코로나19와 급격한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개편 등
급변하는 현실 위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주거의 의미와
또 이상적인 모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필요한 제도개선은 무엇인지
주거 관련한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이신 자문단과 함께
집단지성을 발휘해 보고자 합니다

(00:43)김하나 서울소셜스탠다드 대표

청년의 피부에 닿는, 손에 잡히는 정책이 없었던 것도 굉장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 사무실의 전체적인 서울의 공실률이 10% 정도라고 하는데
이렇게 10%라고 하니까 아주 작은 양일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10%라고 했었을 때는 100만 평이 비어있습니다

(01:01)양동수 사회적기업 더함 대표

저는 사회적 관계망을 만드는 주거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주거정책이 여전히 물량 위주의 공급에 치우쳐져 있어서
그 안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에 대한 고민은 매우 부족한 것 같습니다

(01:16)정견선 HG 이니셔티브 의장

규제 완화, 정책금융 지원 등으로 앞으로 민간 자본에서도 이런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면 저희쪽에서도 많은 도움을 드리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28)권오정 건국대 건축학과 교수

노인을 위한 어떤 특정한 배려가 들어간 주택
소득분위 4, 5, 6, 7 이 정도에 놓이신 분들에 대한 주택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고

(01:37)권지웅 빌려 쓰는 사람들 대표

근데 저는 그간에 저희가 해왔던 주거정책이라고 하는 게 놓치고 있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민을 해야 더 많은 사람들을 포괄할 수 있는 주거정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공유되고 있는 주택들은 누가 접근 가능한가를 다시 물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집을 갖든 집을 빌려 쓰든 그런 것과 상관없이 안전한 주거를 꾸릴 수 있게 하는 게
국가의 목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2:03)김남근 민변,참여연대 변호사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에서도 처음의 논의와는 달리
공공임대 부분이 상당히 줄거나 다른 방향으로 추진되려는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여기 논의에서 한 번 더 점검이 되면서
획기적으로 공공임대를 늘릴 수 있는 대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19)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 실장

제가 판단하는 현재 주거정책의 문제는
주거복지 로드맵에 대해서 굉장히 획기적인 변화를 하고 있지만
국민적 공감대가 없습니다
이러면 당연히 효과가 더디게 나올 수밖에 없고
임대차보호법이 나온 이후에 효과와 부작용을 면밀히 검토해내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매매시장에 걸려있는 규제들을 조금 손 보는 것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02:45)김미정 건축사, (주)두꺼비하우징 대표

일단을 부동산 대책이라고 부르는 것을
주거정책으로 좀 전환하는 것이 어떨까? 라고 하는 것과

(02:52)김용창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이미 실현된 불로소득이 약 142조 8천억 원 정도 됩니다
그중에 부동산이 118조 원 정도가 됩니다
불로소득을 확고하게 통제하고
그 부분에 관한 확고한 정책 철학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03:06)박동선 LH 미래혁신실 실장

지금 각 부처에서 분리되어있는 지역에 대한 사업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엄청나게 27가지의 다양한 부처별 사업들이 있는데요
그것들을 어떻게 통합해서 정부 재정 투입을 활성화시킬 것인가?

(03:21)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계절적으로 혹은 주 단위로
그래서 4도 3촌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데요
지금 우리가 도시에 이미 집중되어있는 주거 문제 이것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좀 농촌지역, 국토 전체를 보고
주거 문제를 다시 한번 디자인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03:37)윤정현 건축사 시아플랜 대표

정부와는 상관이 없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한 50년, 100년 갈 수 있는 그런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10년, 20년, 30년 추진을 해야만 그 병리 현상은 없어집니다
그래서 시간이라고 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보고 했으면 좋겠어요

(03:57)이연숙 한국노년학회 이사

정말 장기적인 대책,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취약계층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느냐?
또 전국으로 지원을 받는 사회취약계층이
큰 테두리에서는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해보셨는지?
통계가 있는지?
그다음에 그분들이 시간이 갈수록 얼마나 많이 되는지?

(04:15)이현석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임차인과 임대인,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공공과 민간
우리가 그러면 그것을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장이냐?
취약계층, 중산층, 고소득층
그런데 범퍼 역할을 할 수 있고 버퍼 역할을 할 수 있게 같이 어우러져야지
시장에 우리가 같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거다

(04:36)조용석 도시표준연구소 소장

건축법은 정말 아파트를 기준으로 해서 만들어지다 보니까
아파트가 아닌 모든 저층 주거지나 다세대, 단독들이 소외되어서
집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저층 주거지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개발 전략을 통해서
해법을 찾아 나가는 치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4:52)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주거복지·경영연구실 센터장

과연 기존의 법과 제도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새로운 시도에 있어서 자꾸 구시대적인 제도와 틀에, 맥락에 끼워 맞춰졌을 때
과연 새로워질 수 있을 것인지?
무엇을 보장해줄 것인지?, 어디까지 보장해줄 것인지?
이런 선을 정하기 위해서는 삶의 질이 그럼 뭔가? 라는
진지한 진단이 먼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5:16)진희선 전)서울시 부시장

그래서 저는 우리 정부나 당에서 발표가 아니고
발표만이 아니고 좀 설명과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05:27)채상욱 애널리스트, 전)하나금융 수석연구원

25평 아파트에서 34평
그리고 구축에서 신축으로
그리고 입지가 안 좋은 곳에서 입지가 좋은 곳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 방향으로 경주를 하다 보니까
그것에 해당하는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초과 상승할 수밖에 없었고
현재는 아까 말씀드린 아파트 베이스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대체할만한
또 다른 베스트 프랙티스들이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05:54)천현숙 SH주택 도시연구원장

그런데 이 혜택을 점유 형태에 따라서 다르게 가져가는 거죠
집 있는 사람들은 그나마 가격상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임차인들은, 더군다나 어떻게 해도 집을 마련할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은
그 박탈감이 굉장히 클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점유 형태에 살더라도
내 집이 있건, 내 집이 없건 간에
사회적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가 균등하게 제공되는
그런 구조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06:19)최지희 민달팽이유니온 대표

나는 세입자도 못되어서
집에서 독립을 못 하고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도대체 그 영끌해서라도 그것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
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불법건축물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곳을 청년들이 살고있는 방으로 생각하지 않고
월세 수익 최대치로 뽑아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06:41)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굉장히 다양한 분야
또 기존의 주택 정책 논의 단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참여해 주신 것이 참 든든합니다
어제 제가 어느 지방을 갔는데
우리 의원들 소수가 갔었는데요
그 지방 사람들이 그래요
참 다양하다고
어느 당 의원들이 검사, 판사, 경찰 출신만 잔뜩 계시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고
오늘 뵈니까 저희들이 오히려 다양성이 부족하고
뒤에 계신 자문단이 훨씬 다양하신 것 같아요
다양성이 우리 주거문화에 지금 많이 들어오는 단계이니까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경험이 우리 추진단의 활동에 잘 반영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이낙연 멘트에 따르면 다양성이 있는 최고 권위의 자문단이라는데..
(민주당 입맛에 딱 맞는)다양성 있는 분들이 모인거 같습니다.
지금 정부정책이 자문단분들의 얘기를 잘 반영하는거 같은데
의견을 더 반영시키면 얼마나 서울 집값이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

p.s 그나마 투자쪽에 있는 채상욱애널 정도만 결이 다르다고 볼 수도 있는데
저 양반도 2018년부터 하락장이라고 계속 얘기하다가 상승장 이어지니 체면 좀 구긴 분이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0/11/10 12:08
수정 아이콘
단장이 진선미;;;
스토리북
20/11/10 12:13
수정 아이콘
이래서 이낙연이 싫어요. 정확히는 진선미, 남인순으로 대표되는 여성단체 뒷실세가 싫네요.
Infrapsionic
20/11/10 12:17
수정 아이콘
진짜 진선미가 거기서 왜 나오냐...
여가부 장관하던 사람이 미래주거? 어차피 전문적이지 않으니까 누가 뭘해도 상관이 없나보네요.
수원역롯데몰
20/11/10 12: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채상욱은 저기 왜... 어설프게 직언하면.. 유투브 점령당할텐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자본가와 노동자.. 임대인과 임차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남성과 여성... 모두 공존하는 관계지..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고.. 죽창들고 싸우면, 승리가 있는게 아니라 공멸만 기다린다고...

위 패널들이 실세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볼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만... 죽창드는게 목표만 아니였으면 합니다.
추대왕
20/11/10 12:12
수정 아이콘
또 저걸로 어떤 단체가 얼마나 슈킹할지...
라이언 덕후
20/11/10 12:13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읽어도 전체적인 부분에서 상세하게 뭔가 평가할 그런건 잘 모르겠고... 공공임대를 늘리고 공공임대의 주거의 질을 늘리고 사서쓰든 빌려쓰든 똑같은 환경이 되도록 하자 정도는 읽히는게 이게 가능할까 싶어요. 그냥 사람의 인식을 1에서 100으로 바꾸라는 소리 같은데 그게 가능하면 인식으로 해결되는 문제 같은걸 왜 아직까지 해결 못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치토스
20/11/10 12:15
수정 아이콘
이낙연 특징: 맨날 뭐 개선하고 노력 하고 추진 한다고는 하는데 정확히 뭘 어떻게 할지는 말 안함
머나먼조상
20/11/10 12:17
수정 아이콘
이낙연은 그냥 문재인 아바타네요 크크크
20/11/10 12:20
수정 아이콘
다들 각자 다른소리하고, 마지막에 이낙연이 자화자찬하는게 화룡점정이군요. 크크크..
율리우스 카이사르
20/11/10 12:21
수정 아이콘
너무 뜬구름이고 너무 교조적이며 너무 무책임한 발언들의 향연이네요.

결국 국민들이 잘못되었는데 우리가 잘 못가르치고 못알렸다. 뭐 이런식.
20/11/10 12:21
수정 아이콘
섞을거면 반반으로 섞던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앙몬드
20/11/10 12:23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항상 궁금한게 뭐 일있을때마다 전문가랍시고 등장하는 양반들 보면
이름도 제법 익숙한데 개중에서도 맨날 헛발질하고 맨날 틀리는사람 엄청 많거든요?
특히 주식 부동산 이쪽이 특히 심한데
다른것도 아니고 돈걸린일이라 사람들 되게 민감하지 않나요
꼭 정답을 맞춰라 미래를 예견해라 이정돈 아니라도 번듯하게 전문가 직함달고 밥먹듯이 틀리는 양반들 계속 나올수 있는 이유는 뭔가요;
수원역롯데몰
20/11/10 12:24
수정 아이콘
보통 내 스피커 역활을 해줄 사람을 부르지.. 팩폭으로 날 때릴사람을 부르진 않으니까요..
트라팔가 로우
20/11/10 12:35
수정 아이콘
전문가라기보다는 명함파서 특정집단에 듣기좋은 소리 해주는게 직업인거죠
20/11/10 12:25
수정 아이콘
저 중 일부 분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지만, 이건 그냥 PC+선대인 조합이죠. 합쳐서 'K-주거' 정도로 부르면 되려나요.
뭐가 어떻게 되는게 '옳다'는 얘기로만 일관하고, 뭐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시니스터
20/11/10 12:40
수정 아이콘
당위...선악...이분법적 세계관...@@
파이리
20/11/10 12:25
수정 아이콘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없습니다 크크크
20/11/10 12:26
수정 아이콘
말만 들어도 역하네요.
결국 공공임대라는 시스템을 세금으로 만들어서 '분배' 하는 권력을 본인들이 소유 하겠다는 겁니다.
라스보라
20/11/10 12:33
수정 아이콘
보면 볼수록 이낙연은 뭐하는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미지 관리 잘한다는건 알겠고, 그것만 잘해도 차기 유력 후보니 더 뭔가를 할 생각도 없는건지...
고스트
20/11/10 12:33
수정 아이콘
다음 대선때 이낙연 뽑으면 임대차 2+2에 추가로 2년 더 플러스 시켜주는 거 아니면 전 죽겠네요. 이쯤되면 국힘이 부동산 네거티브 오지게만 돌려도 될 거 같은데....
20/11/10 12:34
수정 아이콘
본인은 갭투자하고 코미디군요.
20/11/10 12:35
수정 아이콘
서울 경기 사람들이 이낙연 뽑으면 대가를 치루면 되죠. 완전 문재인 시즌2네요. 아니 사회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공임대 공급 많이 하면 당연히 좋은 일이지 그걸 누가 반대해. 중위계층을 위한 부동산 시장을 없애지 좀 말라고... 진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한테 매일매일 화가 나는 요즘이네요..
시니스터
20/11/10 12:37
수정 아이콘
든 든
시니스터
20/11/10 12:37
수정 아이콘
저기서 불로소득 어쩌고 하시는 분은 진짜 노동소득 외엔 다 기부 등 처리하시는거죠???
20/11/10 12:52
수정 아이콘
누군가했더니 보유세, 양도세 강화얘기하신 분이네요
멤버진들도 그렇고 끼리끼리 잘 노네요
20/11/10 12:38
수정 아이콘
어차피 김어준말대로할거면서 김어준이나 모시지
slo starer
20/11/10 12:40
수정 아이콘
정말 여러분야에서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한 모양새라 전 괜찮아 보이는데..
취준공룡죠르디
20/11/10 12:44
수정 아이콘
이상우같은 사람이 있어야 팩폭도 좀 맞고 할텐데
훌게이
20/11/10 12:44
수정 아이콘
익숙한 이름들이 몇 분 계신데 이 정도면 다양하게 모셔온건 맞죠. 보수당 정치인 출신도 계시니.
다들 하고 싶은 말만 한 느낌이라 더 할 말은 없지만.
시니스터
20/11/10 12:51
수정 아이콘
미래죽어 추진단...
L'OCCITANE
20/11/10 13:44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
나가노 메이
20/11/10 12:53
수정 아이콘
몇몇분 빼면 그냥 하나마나한 소리나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느낌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죽력고
20/11/10 12:54
수정 아이콘
뜬구름잡는 동화같은 소리만 오가는것 같네요.
낭만원숭이
20/11/10 12:57
수정 아이콘
아..돈많은 애들은 그냥 돈많게 놔뒀으면 좋겠어요.
이놈의 정부는 자기들이 무슨 활빈당인가,
있는 사람들걸 뺏어서 자꾸 없는 사람들한테 주려고해..

활빈당은 그래도, 나쁘게 돈 모은 사람들의 돈을 뺏었지,
이건 뭐 뼈빠지게 열심히 일해서 돈모은 사람들 자산을 뺏고 있고..

분양상한가니 도서정가제니 뭐니, 이젠 연봉상한제 나오겠어욤
라스보라
20/11/10 13:0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진짜로 없는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또 모르겠는데 결과물 보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
BibGourmand
20/11/10 13:02
수정 아이콘
참으로 암담한 모임이고 끔찍한 인사들입니다.
포르테
20/11/10 13:05
수정 아이콘
그놈의 공공임대 와...........
이낙연 발언도 웃기네요. 뭐가 다양한 출신이라는건지.
똑같은 소리하는 앵무새들만 모아놓고 말이죠


기존에 강남살던 사람들 도살적 조세로 쫓아내고
공공임대 아파트 지어서 또 민주화 유공자 우선배정 이런걸로
어용 시민단체애들이랑 노나먹겠죠.
북한식 출신성분 가르기가 여기있네요
천룡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유시민 집값이 얼마라드라
덴드로븀
20/11/10 13:06
수정 아이콘
(00:00)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 단장
(00:43)김하나 서울소셜스탠다드 대표
(01:01)양동수 사회적기업 더함 대표
(01:16)정견선 HG 이니셔티브 의장
(01:28)권오정 건국대 건축학과 교수
(01:37)권지웅 빌려 쓰는 사람들 대표
(02:03)김남근 민변,참여연대 변호사
(02:19)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 실장
(02:45)김미정 건축사, (주)두꺼비하우징 대표
(02:52)김용창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03:06)박동선 LH 미래혁신실 실장
(03:21)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03:37)윤정현 건축사 시아플랜 대표
(03:57)이연숙 한국노년학회 이사
(04:15)이현석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04:36)조용석 도시표준연구소 소장
(04:52)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주거복지·경영연구실 센터장
(05:16)진희선 전)서울시 부시장
(05:27)채상욱 애널리스트, 전)하나금융 수석연구원
(05:54)천현숙 SH주택 도시연구원장
(06:19)최지희 민달팽이유니온 대표
(06:41)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뭐 민주당 성향 사람들만 들어올 수있는 곳일테니 완전 반대성향을 데려올수야 없다쳐도 흠... 발언 상태가 어이없는 분들도 꽤 있네요.
나이로비
20/11/10 13:08
수정 아이콘
너희들부터 공공임대 들어가서 살면서 말해라
20/11/10 13:26
수정 아이콘
핵공감포인트네요. 지들이 좀 살아보고 그딴 얘길 해야지...
맨날 기업 삥뜯는것도 자기들 돈을 가지고 좀 없는 사람들 주던가.. 생색은 저거들끼리 내고 말이야.
아니 왜 실험을 남의 돈, 남의 집 가지고 하냐고요. 지들부터 해보던가 크크
20/11/10 14:00
수정 아이콘
찬성합니다. 민주당이면 양심적으로 자기 집은 lh공사에 신탁하게 하고, 그 대신 공공임대 활성화를 위해 공공임대 거주권을 부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이낙연부터 자기 갭으로 산 종로집을 신탁하고 공공임대에 들어가는 모범을 보였으면 합니다.
Rumpelschu
20/11/10 15:32
수정 아이콘
이게 핵심포인트죠. 민주당이 다 공공임대 살면서 저런 말 하는거면 그래도 뒷받침이라도 되죠.
SigurRos
20/11/10 13:18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의미없다
보라준
20/11/10 13:22
수정 아이콘
제발 국힘아 힘을 내라..
이부키
20/11/10 13:25
수정 아이콘
국힘이 이정도 후보조차 없다는게 암담합니다.
Polar Ice
20/11/10 13: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민주당 입맛에 맞는 자문단이네요. 이러니까 쓰레기 같이 부동산 정책을 20번이나 넘게 나오는게 당연한 거 같아요. 어느 누구 하나 현실을 얘기 안하고 있내요. 청년들이 어디서 돈이 나서 영끝하냐는 말과 부동산 불로소득 운운 하는거 보니 실소가 나오네요. 홍보 운운 하는 꼴 보니 팩트 체크랑 킹실은 갓렇습니다가 계속 나오겠네요.
봄날엔
20/11/10 14:18
수정 아이콘
진짜 쓰레기 같은 정책이조
아이우에오
20/11/10 13:37
수정 아이콘
민주당 정권 5년더하면 집값이 지금의 따블로 될듯
StayAway
20/11/10 13:41
수정 아이콘
반대파도 초청해서 격렬하게 토론해야 뭐가 나올텐데..
다리기
20/11/10 13:41
수정 아이콘
집 가지면 보수화된다. 표를 잡으려면
1. 집을 못가지게 하자.
2. 집 값을 계속 올리는 정책을 해서, 집 가진 사람도 지지하게 하자
양동작전 아닐까요!?
-안군-
20/11/10 13:45
수정 아이콘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있는 입장에서 봐도, 그래서 어쩌자는거지 하는 느낌이 팍 드네요. 공공임대 확대하는건 좋은데,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하자는건지, 왜 민간이 하려는 일을 틀어막을 생각밖에 못하는건지, 주거임대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생각은 안하는건지...

정 이것도 저것도 못하겠으면 금리를 올려 xx들아...
20/11/10 14: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같이 빚 안내고 자기들 말대로 투기 안하고 저축만 열심히 하는 사람 상대적으로 덕 좀 보고 부동산 거품도 빼게 차라리 금리를 올리시지 xx들아..(2)
단비아빠
20/11/10 13:51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저 인물 목록 보면 저로선 거진 다 첨 보는 사람들뿐인데
척 보고서 민주당 입맛에 맞는 사람들뿐인지 어떻게 한눈에들
알아보시는거죠? 그렇게 유명한 사람들같지가 않은데...
맥스훼인
20/11/10 15:15
수정 아이콘
이름을 어떻게 다 아나요;;
회의에서 한 발언들과 소속을 보고 성향을 아는거죠.
20/11/10 14:05
수정 아이콘
지금 환자가 죽어가고 있는데 전세계의 석학들을 모아놓고 좋은 의견을 모은답시고 한마디씩 하고 있는 꼴이네요.
20/11/10 15:11
수정 아이콘
석학들이면 차라리 나았죠.
연필깍이
20/11/10 14:18
수정 아이콘
[(01:01)양동수 사회적기업 더함 대표

저는 사회적 관계망을 만드는 주거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주거정책이 여전히 물량 위주의 공급에 치우쳐져 있어서
그 안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에 대한 고민은 매우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운동권 현실을 여실히 드러내네요.
물량위주의 공급이 안되고 있는 '현실'은 외면하고 삶의 고민과 같은 누구나 할수 있고 '있어보이는 발언'만 하는.
시니스터
20/11/10 14:54
수정 아이콘
별내에 위스테이 공급 운영하는 기업인데, 사회적 기업이니 저런 이야기 하는 거죠. 정부지원 없이 자생하면서 그게 가능하면 동의할텐데...
PureStone
20/11/10 14:19
수정 아이콘
회의록을 보니 그다지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 같진 않네요. 몇몇 어이없는 사람도 섞여 있고요. 하긴 당장에 표만 생각하는 사람들인건 세상이 다 아는 일이 되었으니... 진짜 전문가들은 해코지를 당할거 생각하면 자기 이름을 걸고 의견을 내놓긴 어렵겠지요.
라프로익
20/11/10 15:00
수정 아이콘
싱가포르처럼 뿌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게토가 되니까 의도와 반대로 가는것이지요.
시카루
20/11/10 15:05
수정 아이콘
저 중에서 김현미가 제일 나으니 장관시키는 거겠죠
Polar Ice
20/11/10 15:11
수정 아이콘
아.....
작은마음
20/11/10 17:56
수정 아이콘
무섭긴 하지만 일리가 있는 의견이네요 ㅠ
20/11/10 15:21
수정 아이콘
집값 평당 10억이 목표인 사람들이죠.
셧업말포이
20/11/10 15:28
수정 아이콘
정부지원없이 도태될 기업을 한번 싹 정리했으면.
부자손
20/11/10 15:30
수정 아이콘
삼류 망상이나 하는 운동권 잡배들 모아놓고 탁상공론만 하고 있네요 정책토론은 하나도 없네 진짜 다같이 정신병원가서 망상놀이 하면 상관없는데 왜 멀쩡한 사람들 경제 파탄내면서 지들 망상을 달성하려고 드냐구요
NaturalBonKiller
20/11/10 16: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뽑아주니 뭔들 못할까요..
OvertheTop
20/11/10 15:32
수정 아이콘
다들 한번 깊게 생각해봐야될듯요 공공임대가 과연 싼가? 지금같은 저금리에 말입니다.
홍대갈포
20/11/10 15:37
수정 아이콘
제일 중요한 사람이 빠졌네요
선견지명을 가진 허경영 !
퀀텀리프
20/11/10 16:42
수정 아이콘
정답을 찾기도 어렵고 찾아도 시어머니가 수십명이라 헤쳐나가기 어렵고..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서 지지도를 높이는 누더기 해법으로 결론 !!
20/11/10 16:46
수정 아이콘
요새 정부 하는 거 보면 최종 목표는 현재의 일본처럼 만드는 건가 싶어요.

집은 자산이 아니라 소득으로 이용하는 소비재라는 개념.
그리고 소득 없는 사람들의 주거는 복지로 해결한다는 개념.

우리는 버블 없이 버블 이후로 간다! 이건가....

근데 이러면 성장 동력이 진짜 훅 떨어질 거 같은데 말입니다.
Sardaukar
20/11/10 16:53
수정 아이콘
가만히 있으면 욕하다 지칠거같은데

지치지 말라고 스팀팩 꽂아주네요
구좋알
20/11/10 16:59
수정 아이콘
(00:00)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 단장

이거 보자마자 그냥 쭉 내리고 댓글달러 왔씁니다
아기상어
20/11/10 16:59
수정 아이콘
전문가 말좀 들으라고 할 때는 언제고..
wannaRiot
20/11/10 17:08
수정 아이콘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안심입니다.
국민의 지지를 믿고 흔들림 없이 좌고우면하지 말고 뚜벅뚜벅 갑시다.
분란유도자
20/11/11 18:05
수정 아이콘
뚜벅뚜벅
카리얀
20/11/10 17:19
수정 아이콘
이딴걸 전문가집단이라고 지지해준다는거죠? 그저웃지요
20/11/10 18:18
수정 아이콘
니들이 그렇게 살려무나 나는 싫은데
20/11/10 18:31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좀 무섭네요
20/11/10 18:46
수정 아이콘
1/4 정도는 규제완화를 주장하거나 나머지 분들도 과격한 주장은 별로 없는데 과격한 주장만 집중하는 게 정치인 법이죠.
맥스훼인
20/11/10 22:00
수정 아이콘
저 회의록을 보고 1/4가 규제완화라고 생각하는 것도 정치인 법이죠.
20/11/10 22:04
수정 아이콘
정경선, 김덕례는 규제 완화를 말한 게 맞고 진미윤도 사실상 규제의 한계를 말하고 있네요. 그래서 대충 1/4라고 말했습니다만..
맥스훼인
20/11/10 22:08
수정 아이콘
정경선 정도만 규제완화를 얘기한거고 김덕례는 국민적 공감대가 핵심이죠. 진미윤은 삶의 질 타령하는데 이걸 사실상 규제의 완화라고 이해하시는게 더 신기한 일입니다.
김승남
20/11/10 18:49
수정 아이콘
몇십년째 현 국힘당만 지지해온 분도 포함되어 있네요..
카라카스
20/11/10 21:12
수정 아이콘
본인들은 얼마나 즐거울까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0/11/10 21:29
수정 아이콘
앞으로 5년정도 더 해처먹을건데, 잘 해보슈 끌끌끌
20/11/10 22:09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나마 이낙연이 이재명보다는 덜 급진적이라는게... ㅠㅠ
맥스훼인
20/11/10 22:14
수정 아이콘
클리앙 내집마련당 폐쇄를 보니 이런 얘기를 할 곳도 점점 주는것 같네요. 뽐뿌 부포도 폐쇄되겠죠?
소셜미디어
20/11/11 00:43
수정 아이콘
정부돈 잘 받아먹는 자칭 청년단체가 아등바등 취직하고 부동산 폭등하는데 기겁해서 영끌하는 청년한테 '아니 니들은 뭔데 영끌해서 집도 사려드냐? 니네 누구니?' 이러고 있는게 좀 웃기네요.
훈수둘팔자
20/11/11 01:59
수정 아이콘
대체 진선미는 저기에 왜 끼어있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896 [정치] 홍남기, 4억 떨어졌다는 '반포자이' 전용 84㎡…30억 신고가 경신 [39] Leeka6751 21/01/07 6751 0
89895 [일반] 타이탄 GX 에어 무선 출시 관련하여 [7] 이츠키쇼난1950 21/01/07 1950 0
89894 [일반] [속보]내일부터 실내체육시설 미성년 대상 9인 이하 영업 허용 [180] 프리템포12085 21/01/07 12085 0
89893 [일반]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성교회 세습 반대문 다시 썼네요 [52] SAS Tony Parker 4348 21/01/07 4348 7
89892 [일반] 공급부족과 채굴납치로 부족해진 RTX 30번대 그래픽카드 [75] 맥스훼인4316 21/01/07 4316 0
89891 [일반] 화이자 백신 1회 접종 후 알러지 반응에 대한 정보 [54] 여왕의심복5931 21/01/07 5931 49
89890 [정치] 새벽배송과 도보배달이 막힌다는 법들에 대하여 [47] 판을흔들어라6470 21/01/07 6470 0
89889 [정치] 트럼프 지지자들이 미 의회 의사당을 점거헸습니다 [100] 강가딘10067 21/01/07 10067 0
89888 [일반] [에세이] 해커를 꿈꾸던 초등학생 [9] 시드마이어2301 21/01/07 2301 7
89887 [일반]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일본 코로나 감염자 상황 [262] 아롱이다롱이16785 21/01/06 16785 0
89886 [일반] [경제] 이전 글에 대한 리뷰와 코스피 3000 초읽기 [33] 김유라4757 21/01/06 4757 22
89885 [정치] 오늘 또 주식시장에 큰 이슈가 하나 있었네요. [98] 분란유도자12569 21/01/06 12569 0
89884 [일반] '콩고 왕자' 라비가 조건만남 사기를 쳐서 추방 될 수 있다고 합니다 [60] 나주꿀9544 21/01/06 9544 1
89883 [일반] 눈이 많이 내리는 저녁 [19] 及時雨2631 21/01/06 2631 8
89882 [일반] [단편] 새벽녀 - 14 [8] aura690 21/01/06 690 3
89881 [일반] 애니메이션 <칼 맑스> 완결 [4] 아난1700 21/01/06 1700 1
89880 [정치] 정치성향 테스트 해보기 [39] 헤일로3136 21/01/06 3136 0
89879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영화 스포 다수) [3] 그때가언제라도1840 21/01/06 1840 0
89878 [일반] 해외 백신 관련 기사들 모음 [56] 자두삶아5414 21/01/06 5414 4
89877 [일반] 늦은 오후 틀어놓고 흥얼거리기 좋아하는 노래들 [2] 타란티노1036 21/01/06 1036 3
89876 [일반] 미국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가능성이 보입니다. [39] DownTeamisDown6400 21/01/06 6400 2
89875 [일반] 6개월 이상 지속되는 Covid-19 휴유증 (번역) [12] 아난4409 21/01/06 4409 1
89873 [일반] 미군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은 의무사항일까요? [70] 초갼4810 21/01/06 4810 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