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1/09 22:20:56
Name 허스키
File #1 vgh.png (694.3 KB), Download : 0
File #2 unnamed_(9).jpg (39.3 KB), Download : 0
Subject [일반] 만약 일당 200만원 vs 300만원 죽음의 아르바이트 (수정됨)







만약 부자의 이삿짐센터 사장과, 건설회사 사장이 당신에게 이런 제안을 합니다.

(이삿짐센터 사장의 말)

20층 이상의 아파트 이사일경우에만, 당신이 직접 사다리차 받침대에 올라가

조건은 안전장치없이 오로지, 이삿짐과 몸만 받침대에 올라가서 이삿짐을 옴기면

일당 200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이사가 끝날때까지 사다리차로 계속 몸이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한다고 합니다.)

사고로 인한 죽음은 회사에서 책임지지 않는다고 당신이 동의서를 써야 시작됩니다.

(건설회사 사장의 말)

조건은 안전장치없이 가방에 음식을 넣고 최고높이의 70m 타워크래인을


뼈대 사다리만 발로 올라가서

타워크래인 기사에게 음식을 전달해주고

다시 내려오면 일당 300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사고로 인한 죽음은 회사에서 책임지지 않는다고 당신이 동의서를 써야 시작됩니다.


알바는 두곳다 나이 70세까지 보장한다고 합니다.

어떤 알바를 시작하시겠습니까? (중간에 알바 변경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어떤 알바를 시작하시겠습니까?1.  일당 200만원 이삿짐 센터


2.  일당 300만원 타워 크래인


3.  무서워서 둘다 안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단비아빠
20/11/09 22:23
수정 아이콘
음.. 이건 좀 언밸런스네요. 척 보기에도 타워크레인쪽이 좀더 쉬워보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타워크레인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지만 이삿짐 크레인은 그 자체로 움직이기 때문에 불안정하고
더군다나 이삿짐 크레인은 짐이 어떤게 실리느냐에 따라서 온갖 케이스가 나올 수 있지만 타워크레인 오르락내리락 하는거야
그냥 나혼자 잘하면 되는거라서요.
허스키
20/11/09 22:26
수정 아이콘
타워크래인은 다리힘도 중요하기때문에 중간에 사람 다리가 풀릴수도 있어서

자칫하면 황천길로 갈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단비아빠
20/11/09 22:30
수정 아이콘
이삿짐 크레인은 사람이 안타도 사고 가능성이 높은 물건이지요...
내가 주의를 하든 말든 일정 확률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기존에 짐 싣던거에 성인 1명이 추가로 항상 탑승해야 한다면
사고 가능성은 더더욱 높아지겠지요?
타워크레인같은건.. 고소공포증 없고 체력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쉬운 일일겁니다. 유튜브에만 봐도 널렸는걸요...
두 일은 리스크가 너무 틀려요...
허스키
20/11/09 22:36
수정 아이콘
2번도 요령이 필요하네요. 그러고보니까
20/11/10 20:57
수정 아이콘
타워 타보시면 바람따라 흔들~ 흔들 합니다.
물론 이사짐 스카이가 헐씬 더 위험합니다만...
타워는 안에 사다리 있어요. 게다가 사다리 주변에 케이지도 있어용. 흐흐흐
배달 해 줘야할 타워 기사가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달려있습니다. 꿀 아닙니까.
CoMbI COLa
20/11/09 22:25
수정 아이콘
현재로서는 3번이기는 한데 평범하게 일당 20만원 잡으면 목숨수당이 180~280만원이라는 얘기네요. 세상 어디가도 제 목숨값을 이렇게 많이 쳐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걸보니 돈이 참 무섭습니다.
국밥마스터
20/11/09 22:26
수정 아이콘
자유게시판에 올라왔길래 어떤 업체가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한건가 했네요 ;; 자유게시판에 대체로 무거운 주제로 글들이 올라오니깐 글 보다가 헉 했어요
허스키
20/11/09 22: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앞에 "만약 if "라는 신박한 주제를 설정했습니다 하하

색다른글도 올라와야해서 주제를 올려봤습니다
고란고란
20/11/09 22:27
수정 아이콘
어느쪽이든 할 사람은 적지 않을 거 같네요. 저는 일단 2번
유자농원
20/11/09 22:28
수정 아이콘
현실 : 안전장치 아슬아슬한 수준으로 주고 일당 9만
20/11/09 22:30
수정 아이콘
사다리는 바람 불면 휘청거려서 난리 납니다. 아래서 보면 어휴.. 이건 너무 밸붕이죠.
及時雨
20/11/09 22:31
수정 아이콘
유우머 게시판이 아니넹
강원도사람
20/11/09 22:33
수정 아이콘
이건 2번이요
평소에 클라이밍을 일로 하고 한달에 다섯번만 오르내리겠습니다 크크크
VictoryFood
20/11/09 22:34
수정 아이콘
2번 하겠습니다.
일당 200만원 받아서 제가 안전장치 할만한거 구하죠 뭐
허스키
20/11/09 22:37
수정 아이콘
본문엔 조건은 안정장치 없이 입니다 하하
아이유
20/11/09 22:34
수정 아이콘
이사장, 건사장 : ?????
공업저글링
20/11/09 22:37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밸런스 붕괴같은데요..
저야 뭐 3번이지만, 둘중 무조건 하나라면 고민없이 2번입니다.
허스키
20/11/09 22:38
수정 아이콘
반응들 보니 이삿짐센터를 일당 500으로 올려야 할걸 그랬나봐요
20/11/09 22:37
수정 아이콘
이건 유게가야할글인거 같은데요.
허스키
20/11/09 22:40
수정 아이콘
유머게시판은 유머관련 사진이나 글이 있어야 하지않나요? 크크

이건 만약 if 라서 자유게시판에다가 적었습니다
2021반드시합격
20/11/09 22: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글인가요......?
계약조건 및 근무환경도 근로기준법 제78조, 제82조, 산업안전보건법 여러 가지 위반이네요.
제목 보고는 vs놀이인 줄 몰라서 낚인 감도 있네요. Pgr 규정상 낚시글 금지일걸요 아마.
허스키
20/11/09 22:42
수정 아이콘
본문에 만약 이라고 적어놨는데, 생각해보니 제목에다 만약이라고 깜빡하고 못적어놨네요.

죄송합니다. 제목 얼른 수정 하였습니다 흐음..
2021반드시합격
20/11/09 22:43
수정 아이콘
허스키님은 지금 이 글 제목(수정된 제목)을 보면
이 글이 vs놀이 글이구나 하고
인지하실 수 있으신가요?
허스키
20/11/09 22:48
수정 아이콘
제목을 vs 로 바꿔야 할까요? 처음에 유치할거 같아서 vs는 뺏습니다.

원하시면 vs로 수정하겠습니다
2021반드시합격
20/11/09 22:50
수정 아이콘
이 글의 내용이 vs 가 아닌가요?
글의 내용이 그렇다면 제목도 그러해야 하지 않을까요?
허스키
20/11/09 22:53
수정 아이콘
일리있으신 말씀이시네요. 말씀을 하신대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본문 내용을 보니 수정하는게 맞고,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흐흐..
2021반드시합격
20/11/09 22:46
수정 아이콘
아울러, pgr 규정집 내용 중 일부를 옮겨왔습니다.
한번 읽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Pgr이 글 쓰는 사람의 일방적인 욕구 해소만을 위한 [배설]의 공간이 아닌, 글을 쓰는 사람과 글을 읽는 사람의 정서적, 지적인 [소통]을 위한 공간이길 희망합니다. 전자를 목적으로 하는 공간은 이미 수많은 사이트들이 이미 수행하고 있고, 그런 공간이 가지는 가치와 순기능도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후자를 목적으로 하는 공간은 흔하지 않으며, PGR이 추구해야 할 커뮤니티적 이상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스키
20/11/09 22:49
수정 아이콘
잘 일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의미없는글은 올리지 말아야겠습니다 흑..

부끄럽네요
2021반드시합격
20/11/09 22:50
수정 아이콘
PGR에는 유머 게시판이 있죠
피쟐러
20/11/09 22:47
수정 아이콘
유게의 흔한 vs 글인데 왜 자게에 있졍
허스키
20/11/09 22:51
수정 아이콘
신선한글로 취지하에 써봤는데, 망한글이 되어버렸네요 흑..

앞으로 이런류의 글은 올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레너블
20/11/09 22:51
수정 아이콘
유머로 쓴거면 유게로
질문으로 쓴거면 질게로
20/11/09 22:58
수정 아이콘
그럴 수 있습니다. 글은 옮기고 안 그러시면 되죠...
20/11/09 23:13
수정 아이콘
1번은 암것도 아닌거 개꿀이고 2번은 몸이 돼지가 되서 너무 힘들듯, 그래도 있으면 할듯?
닭강정
20/11/09 23:18
수정 아이콘
후자...
그치만 나 하나 안전 장치 주는게 비싸지는 않잖아요 사장님ㅠㅠ 갈고리에 밧줄, 안전 조끼만 좀 주시죠...
아니, 내 돈으로 사도 되나욥
미카엘
20/11/09 23:18
수정 아이콘
녹취해서 신고하겠습니다.
캬옹쉬바나
20/11/09 23:20
수정 아이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둘 다 못합니다..
유리한
20/11/09 23:49
수정 아이콘
녹취한 뒤에 고소하겠습니다.
합의금은 두둑히.
20/11/10 00:15
수정 아이콘
운동해서 후자 할거같네요..
기사조련가
20/11/10 00:21
수정 아이콘
타워크레인 기사님들은 어케가나요?? 걸어서가나요!
치토스
20/11/10 03:09
수정 아이콘
저한텐 황벨 인데요. 저는 둘 다 안합니다. 둘 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한텐 지옥 인데 밸런스 따질 여유도 없음 크크
영원히하얀계곡
20/11/10 04: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번의 경우 업주가 안전장비 요구했는데 안주면 고소대상이지만 마찰이 싫으면 걍 본인이 하넥스 직접사서 고리달고 일하면 되죠
2번의 경우 정말 별거 아닌건데... 유튜브 극한직업에서 타워크레인 공중에서 해체하는거 보면 밥갖다주는건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음란파괴왕
20/11/10 06:33
수정 아이콘
제가 눈앞에서1번을 본적이 있습니다. 냉장고를 옮겨야 되는데 한명이 그 위에 올라가서 밀더라고요. 안전장치도 뭐도 없는데...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파핀폐인
20/11/10 11:01
수정 아이콘
전 후자 하겠습니다
갑의횡포
20/11/10 12:11
수정 아이콘
VS 류 왜함? 그냥 로또나 사야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810 [일반]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기타 챌린지 [13] 담원20롤드컵우승1863 21/01/03 1863 1
89809 [일반] 지금 배당주는 좋은 투자처일까? [14] kien3246 21/01/03 3246 1
89808 [일반] ‘손자병법(孫子兵法)’과 ‘육도삼략(六韜三略)’에 대하여 [8] 성상우1255 21/01/03 1255 3
89807 [일반] 독거노인의 돼지런한 혼술(스압) [10] CastorPollux2113 21/01/03 2113 7
89805 [일반] 여자에게 성추행 당해서 고소했으나 무혐의 보배드림펌 [32] 하니6402 21/01/03 6402 10
89804 [일반] 메이플스토리와 환경문제에 대한 철학적 소고 [6] Respublica1407 21/01/03 1407 3
89803 [일반] 2021년 대한민국 희망편 vs 절망편 [32] kien4785 21/01/03 4785 2
89802 [일반] [스포주의]스타워즈 외전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엔딩 세가지 [32] 파이어군2018 21/01/03 2018 5
89801 [일반]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된 다음 날 발표한 경찰 [87] 공항아저씨9428 21/01/03 9428 10
89800 [정치] 공부 열심히 하고 자격증 잘 따는 사람 특징.jpg [29] 청자켓5626 21/01/03 5626 0
89799 [일반] 잠자는 돈을 찾아주는 휴면계좌서비스란게 있습니다 [19] style3082 21/01/03 3082 1
89798 [일반] 사쿠란보 밈에 대해 알아보자. [41] 도뿔이3788 21/01/03 3788 0
89797 [일반] 이번주 그알은 제가 화면을 못본 시간이 더 길었던 편이네요. [71] 랜슬롯8446 21/01/03 8446 19
89796 [정치] 리얼미터 신년여론조사, 대통령지지율 34.1%, 대선후보 지지율 윤석열 30.4% [101] 야심탕8271 21/01/03 8271 0
89795 [일반] 일본인 15만명이 뽑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만화 베스트 100 [52] 라쇼4519 21/01/03 4519 3
89794 [정치] 운동권을 해부하다. 실제 운동권출신들의 수다. [276] 야심탕10669 21/01/02 10669 0
89793 [일반] 나의 투자 노하우 : 손익 인식 분리 [12] KBNF2696 21/01/02 2696 1
89792 [일반] [성경이야기]어긋나기 시작한 바로왕과 이스라엘 민족의 관계 [1] BK_Zju956 21/01/02 956 10
89790 [일반] 그대여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13] lightstone2142 21/01/02 2142 20
89789 [일반] 여러분은 얼마나 오래 살고 싶으신가요? [52] 나주꿀3126 21/01/02 3126 0
89788 [일반]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후기 [5] aDayInTheLife1139 21/01/02 1139 0
89787 [일반] 스위스 공군 이야기 [29] 피알엘2813 21/01/02 2813 7
89786 [일반] 아도르노 - 해방된 사회 [5] 아난1264 21/01/02 12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