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0/30 13:39:16
Name Charli
Subject [일반] 테슬라 완전자가주행 베타 영상 (수정됨)



나사JPL에서 근무하는 테슬라 모델3 오너가 완전자가주행 베타에 채택되서 비디오를 찍어서 며칠전 유튜브에 올렸네요.
주차장에서 나오자마자 시작해서 턴이나 차선변경 고속도로진입등을 혼자 다하는 거의 레벨4급이라고 보여집니다.
중간에 너무 천천히 갈때 엑셀을 밟거나 턴할때 개입한 몇번을 빼고는 꽤 인상적이네요. 
이 완전자가주행 새로운 버젼이 아직 초기라고 생각하면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거리]는 당분간 꽤 빨리 성장할겁니다.
주행거리는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리타에서 파사데나까지 34마일(55킬로미터)정도입니다.


HD맵에서만 주행할수 있는 라이다위주 웨이모와 비교해도 앞선다고 봅니다.
HD맵을 전세계로 스케일업 시키기에는 데이터적인 측면에서 불가능에 가깝고 웨이모가 사실상 더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지금 오토파일럿을 다시 쓰고 있다고 하고 (rewrite) 카메라+딥러닝만 가지고 스케일업 시키면 유리한건 테슬라거든요. 
실제 주행 데이터도 넘쳐나니까요. 엣지케이스를 어떻게 데이터로 감당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웨이모를 설립한 (지금은 감옥에 있는) 앤써니 레반도브스키는
구글, 우버를 거친후 Pronto.ai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하면서 라이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론 머스크의 유명한 "Lidar is a crutch" (대충 번역하자면 "라이다는 쓸모없다") 발언이 옳았다고 했죠. 
발언 당시 라이다를 이용한 자가주행이 대세였다는걸 감안하면 진짜 미래를 보는 능력은 엄청납니다.
테슬라 초반에 혼자 자신에 넘쳐서 수소차는 말도 안된다고 한것과 비슷하죠. 지금 수소차가 어떻게 됬는지 생각하면.. 크크


전기차, 화성탐사, 자율주행까지 일론머스크의 끝은 어디인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20/10/30 13:42
수정 아이콘
테슬라가 정말정말 대단한게
미리 돈내고 기다리다가(...) 베타테스트라고 해도 직접 설치하고 주행하고 오류상황도 유툽으로 다 중계해주는 고객들이 산더미처럼 있고,
앞으로 더 모여들거라는거...크크크

어디보자 테슬라 주가가....
20/10/30 13:46
수정 아이콘
완전자율은 사고시 책임 분배가 관건이지 않을까 시퍼요
20/10/30 13:47
수정 아이콘
하 지금이라도 fsd를 박아야하나 고민이네요. 가격은 계속 올린다고하는데..
소정의 금액 내면 신규 구매차량으로 fsd기능 옮겨주는 서비스만 있어도 주저 없이 살거같은데
차 살때마다 10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해야한다는게 망설여지네요
20/10/30 13:48
수정 아이콘
다른 회사보다 기술이 몇년은 앞서있고 리얼타임수준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미래기술에 기여할수 있다는 뽕이있죠.
그러니 나사 다니는 저 분도 열심히 참여하는거고..
음란파괴왕
20/10/30 13:49
수정 아이콘
아직 미스가 많아서 레벨 2라고 봐야됩니다. 손발을 뗄 수 없는 상황이에요.
비바램
20/10/30 13:49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걸?크크
자율주행차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미메시스
20/10/30 13:51
수정 아이콘
정말 게임 체인저네요.
기존 자동차의 개념을 바꿔버리는 ...

테슬라 주식 사야하나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0/10/30 13:52
수정 아이콘
웨이모가 뭐 천만마일의 주행 데이터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엔지니어들의 정제된 주행 데이터고 테슬라는 온갖 오너들의 날 것(....)의 데이타로 10억 마일을 주행했다니..
끄엑꾸엑
20/10/30 13:53
수정 아이콘
택시기사는 결국 망하겠군요..
20/10/30 13: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율주행이 지금도 주행"보조"장치로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4단계정도까지 기술적 성숙을 이뤘다는 전제하에.. 자율주행간 사고에 대한 법적책임을 누구에게 지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어떻게 이뤄질지 궁금하네요. 아무리생각해도 답이 안나옴
20/10/30 13:5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자율주행은 기술보다는 법적 책임 문제가 더 크다고 봐서...
20/10/30 13:56
수정 아이콘
안전성에 대한 정량적 평가가 이뤄지지 않아 자율주행 기술이 실생활에 들어오는 건 아직 요원한 일로 보입니다만
차치하더라도 테슬라의 기술적 성취는 놀랍네요, 유튜브를 통한 공개 베타 시연이라니 자신감과 대담함이 엿보입니다
미네랄은행
20/10/30 14:00
수정 아이콘
일단은 트럭->버스->택시 순으로 운전기사 자리는 사라질거 같아요.
20/10/30 14:02
수정 아이콘
미래에 살고 있네요
아케이드
20/10/30 14:02
수정 아이콘
이제는 기술보다 법이 문제죠
자율 주행차 사고가 누구 책임인가...
플리트비체
20/10/30 14:02
수정 아이콘
게임도 아니고 자동차가 고객 상대로 베타테스트라.. 신기하긴 하네요. 주행은 운전자/행인 목숨이 걸린 일인데 말이죠. 이걸 자신감으로 봐야할 지 무지로 봐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20/10/30 14:03
수정 아이콘
사실 이건 너무나 간단하지 않나요?
모든 차량의 완벽한 자율주행으로 0을 달성하게되면 기업이 책임질 수 있을거같고
불완전한 도로주행환경이 지속된다면, 사고 귀책을 운전자가 진다는 동의를 하지않을까요.. 지금처럼요
Lord Be Goja
20/10/30 14:05
수정 아이콘
그전까진 얼리억세스를(유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타를(더 비싸진) 출시한것...
내년엔아마독수리
20/10/30 14:05
수정 아이콘
자율주행이 현실화됐을 때 결국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건 보험업계가 아닌가 마 그라 생각을 해 봅니다
빼사스
20/10/30 14:05
수정 아이콘
근데 현재의 테슬라 하드웨어만으로 완전자율주행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한가요? 전 그게 궁금,
20/10/30 14:06
수정 아이콘
사고율0의 완벽한 자율주행이라는게 있을수 없고,
자율주행간 사고에 제조사면책을 준다면 아무도 자율주행을 이용하지 않으려고 하겠죠.
이디어트
20/10/30 14:07
수정 아이콘
내년에 차 살 계획인데 와이프한테 이게 우리가 사는 마지막 기름으로 차일거다 그러니 좋은거 사야한다 했는데 마지막 수동주행 차가 될 기세네요
20/10/30 14:07
수정 아이콘
그거까지 예상해서 미국에선 테슬라가 자가보험까지 있습니다.
20/10/30 14:08
수정 아이콘
테슬라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토파일럿은 무사고를 보장하지 않으며 베타테스트라는 내용이 명시되어있고, 항상 전방을 주시하고 사고에 대비하라는 뉘앙스의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처음에 동의버튼을 눌러야 활성화되고요.




(완벽하다고 주장하는) 자율주행의 베타테스트 -> 목숨이 걸렸는데 이런걸로 베타테스트? -> 테슬라 무쳤네

라고 볼게 아니라

(완벽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자율주행의 베타테스트 -> 베타테스트를 운전자도 인지하고 동의한 만큼 알아서 조심해야함 -> 동의해놓고 핸드폰이나 눈거나 딴짓하는놈들이 정신나간 놈들(이런 애들은 테슬라 오파 뿐만아니라 현대 HDA사용할 때도 같은짓할놈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20/10/30 14:14
수정 아이콘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자율주행 기능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자율주행 책임이 운전자에 있다는 것에 동의를 안하면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럼 akroma님은 사용안하실건가요?
일부는 그럴 수 있겠지만 대다수는 알면서도 사용합니다.
왜냐면 전후방 안전거리가 확보되어있는 도로나, 기타 안전하다고 확신이 서는 장소에서의 자율주행은 정말 꿀같거든요.

그 외 도로에서는 개인이 판단하에 안쓰면 그만이고, 켜놓고 전방만 잘 주시하고 브레이크에 발올릴 준비만 하면 되는데, 얼마나 편한가요

현재 테슬라가 비슷합니다. fsd는 유료지만 오토파일럿은 무료이고, 동의만하면 추가비용없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토파일럿켜놓고 편하게 사용하고있어요.. 다른 유저들도 대부분 그렇게 사용하고있구요
홍콩야자
20/10/30 14:17
수정 아이콘
네 될껄요. 저 베타 테스터들은 OTA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칠데이즈
20/10/30 14:18
수정 아이콘
라바콘도 인식하네요.. 우왕
20/10/30 14:20
수정 아이콘
네 지금도 수많은 자율"보조"주행 장치들을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대요?
말씀대로 차량 매뉴얼에 모든것은 운전자 책임하에 주행 보조역할만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4단계이상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자율주행에 대해 논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말씀대로면 그냥 영원히 3단계라고 봐야죠
antidote
20/10/30 14:21
수정 아이콘
레벨4라는건 유튜브 보면 반박하는 영상이 너무 많아서...
공실이
20/10/30 14:21
수정 아이콘
그거야 법적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당연한 것이고...
왠만큼 자율주행이 되는 상황에서는 사람이 해이해져서 졸거나 딴짓을 하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거든요. 구글도 내부 테스트에서 그 현상 (운전자들이 자꾸 집중하지 않고 딴짓하는 현상) 때문에 윤리적인 고려를 해서 레벨4에서 상용화를 하지 않고 바로 5로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참 이게 어려운문제인 것이, 최대한 법적 책임만 피해가면서 기술의 진보를 이끌어가는 것이 더 나으냐, 윤리적인 문제를 고려해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게 더 나으냐 이게 상당히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저는 테슬라 덕에 많은 자동차 회사들의 주행보조 상용화를 이끌었다고 생각해서 약간 테슬라편을 들어주고 싶기는 한데, 문제는 실제로 사망자도 나왔고 그래서 ...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20/10/30 14:22
수정 아이콘
제말은 막상 완전 자율주행이 완성되는 시대가 와도 온세상 모든 자동차가 완전자율주행을 장착하고 보행자 갑툭튀등 기타 위험요소가 없는 세상이 오기전까지 차량회사는 운전자가 자기귀책을 동의하지 않으면 운전할 수 없게하면 그만이라는 뜻입니다.
루시우
20/10/30 14: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율주행 레벨을 전혀 모르시고 말씀하시네요
4단계는 드라이버의 takeoff가 아예 필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전방주시가 필요하다면 3단계도 아니라 2단계 정도입니다.
스토리북
20/10/30 14:22
수정 아이콘
몇몇 나라에서 운전해 봤을 때 나라마다 도로 상태나 로컬 룰이 꽤나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적용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과연 동남아에서 신호 씹고 달리는 오토바이 러시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20/10/30 14:24
수정 아이콘
저는 오토파일럿 키고도 목숨이아까워 차없는 고속도로 아닌이상 한눈팔지 않아서 그런성향의 사람들이 있을거란건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20/10/30 14: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까 제말은 말씀하신 컨디션의 4단계이상 자율주행시대가 오려면 테슬라에서 주장하는것과는 달리 멀고 멀었다는 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지금 정의되는 4단계 자율주행의 상용화응 기술적 문제보단 법적/윤리적 문제가 몇배는 해결하기가 힘들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논의를 떠나서 천년이 지나 모든 주행 인프라가 자율주행에 맞게 준비된다 하더라도 사고는 날겁니다
이걸 만드는 인간 자체가 완벽하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거든요.
뚜루루루루루쨘~
20/10/30 14:25
수정 아이콘
미생 아저씨가 테슬라 극딜한 영상 생각나네요.
환경이 너무 좋은 쪽으로만 되어 있지 않은가 싶은데...
그리고 4단계라고 말할 수준은 아니구요. 일론 머스크형 너무 뻥카 심한거 같은데....
공실이
20/10/30 14:25
수정 아이콘
네... 하나님(?응?)이 잘 하고 계신거지만 인간의 본성상 쉽지 않아 보입니다...
덴드로븀
20/10/30 14:28
수정 아이콘
https://www.evpost.co.kr/wp/%EC%9E%90%EC%9C%A8%EC%A3%BC%ED%96%89-%EB%A0%88%EB%B2%A8%EB%B3%84-%EC%B0%A8%EC%9D%B4-%EC%89%BD%EA%B2%8C-%EC%A0%95%EB%A6%AC%ED%96%88%EC%96%B4%EC%9A%94/

레벨 3
조건부 자율주행 (Partial Automation)
고속도로와 같은 특정 조건의 구간에서 시스템이 주행을 담당하며, 위험 시에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레벨입니다. 주행 제어와 주행 중 변수 감지는 시스템이 담당하며, 레벨 2와 다르게 상시 모니터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스템의 요구 조건을 넘어서는 경우 시스템은 운전자의 즉시 개입을 요청합니다.

레벨 4
고등 자율주행 (High Automation)
대부분의 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주행 제어와 주행 책임이 모두 시스템에 있습니다. 제한 상황을 제외한 대부분의 도로에서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합니다. 다만, 악천후와 같은 특정 조건에서는 운전자 개입이 요청될 수 있기에 인간을 통한 주행 제어 장치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레벨 5
완전 자율주행 (High Automation)
운전자는 불필요하며, 탑승자만으로 주행이 가능한 단계입니다. 탑승자는 목적지만 입력하며, 시스템이 모든 조건에서 주행을 담당합니다. 레벨 5단계에서는 차량의 조향과 가속, 감속을 위한 제어 장치들이 불필요합니다.
prohibit
20/10/30 14:28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XxOGsdNKz6E
잊을만 하면 이런 분들이 뉴스에 나오더군요 목숨이 13개쯤 되는 분들인듯
20/10/30 14:28
수정 아이콘
부산에서 잘 작동한다면...
20/10/30 14:2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저랑 akroma님이 정의하는 4단계 이상 자율주행의 의미가 달랐던것 같네요.

제가 통상적인 의미의 4단계 자율주행과 좀 다른 생각으로 접근한 것 같습니다.
저는 완벽한 의미의 완전자율주행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거든요.(예를들어 옆차선 차량이 갑자기 핸들을 꺾을 경우 회피할 수 있는가, 보행자가 인도에서 훅 튀어나왔을 때 급제동 할 수 있는가).

개인적으로는 인간이 회피할 수 있는 수준의 사고를 막는정도라면 4단계로 봐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위 처럼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0/30 14:31
수정 아이콘
자율주행 레벨 구분 자체가 원래 불명확한거라.. 4단계는 이래야 한다! 인증받고 이런게 없습니다. 사실상 말장난인거죠.

베타인데 당연히 아직 완전한 4단계는 아니죠. 그러니까 베타죠.
실주행가능한 비젼베이스 레벨4의 트레이닝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20/10/30 14:33
수정 아이콘
그건 [한국형]자율주행이 나와야...
20/10/30 14:33
수정 아이콘
자율주행 업계에서는 테슬라의 이 과감한? 정확히는 테슬라 사용자들의 과감한 베타테스트를 제법 아니꼽게 본다고 하더라고요

잘됨 -> 테슬라 대단해!
안됨 -> 자율주행 멀었네

이득은 혼자 챙기면서 사고날때 마다 업계 분위기가 안좋아진다고...
다리기
20/10/30 14:35
수정 아이콘
사고나면 현재 기준대로 과실 따져서 테슬라 보험으로 처리 한다든지..
20/10/30 14:35
수정 아이콘
운전하는 걸 너무 귀찮아해서 빨리 자율주행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테슬라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데, 진짜 오래 걸리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다, 남은건 법적 윤리적 문제밖에 없다, 이런 얘기 나온지 벌써 2~3년은 된 것 같은데 말이죠.

동영상에 나오는건 위협요소가 별로 없는 도로인데, 시내주행이나 비보호 좌회전도 잘 하는 기술이 이미 나와있겠죠? 그게 어려우면 적어도 고속도로는 완벽하게 자율주행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지금 가진 차를 5~6년 후에 바꿀 생각인데, 그때는 진짜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30 14:36
수정 아이콘
저도 하나 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완전한 자율주행은 개념으로 존재하지만 현실에선 점근적으로만 갈뿐 끝내 닿을수 없다고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수준은 인간보다 약간 더 적은 사고율이라고 보구요. 그러면 무조건 책임은 인간이 지는쪽으로 가겠죠. 안그러면 제조사, 보험계, 정부, 노동계 등 너무 많은 문제가 얽혀버려요. 따라서 4단계 혹은 5단계 기술이 나오더라더 버스나 트럭 내에는 무조건 만약을 대비한 운전자가 있어야할겁니다. 그다음 기술은 아무래도 1명의 운전자가 동승하지 않은 채로 가상환경에서 여러대의 차 운전에 개입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트럭회사나 버스헤사에 더욱 적은 수의 만일사태에 대비한 운전자가 필요하겠죠.
20/10/30 14:37
수정 아이콘
고속도로 톨게이트-톨게이트까지 자율주행은 지금 테슬라가 한국에서도 제공하고있습니다.
다만 핸들에 (손을 잡고 있다는)토크가 안걸리고 있다고 판단되면 지속적으로 경고음이 뜹니다
20/10/30 14:41
수정 아이콘
지금 가진 차의 주행보조장치도 비슷하게는 되는 것 같습니다. 대신 지금 차량은 추월차로로 자동으로 움직여서 추월하는건 당연히 안되고, 추월차로를 타고 가다가 뒤에서 엄청 쎄게 오는 차가 오면 거기 반응해서 2차로로 피하는 것도 못합니다. 테슬라의 성능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지금 주행보조장치는 그야말로 차선 이탈 방지와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밖에는 없는 수준인데, 테슬라는 훨씬 낫겠죠?
20/10/30 14:43
수정 아이콘
자율주행이 생각했던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단순한 딥러닝으로 하기 힘든 다이나믹 시스템안에서 움직임의 실시간 '예측'이나 인간적인 '상식'을 요구하는 문제라서..
딥러닝의 문제가 또 엣지케이스를 풀려면 데이터가 기하적으로 늘어나버리는 문제도 있고요.
거기다 라이다를 쓰던 지금까지의 자율주행 방식이 한계가 나타나서 업계가 비젼베이스로 다 갈아타려면 시간좀 걸릴겁니다.
그래서 아직 테슬라도 베타수준인거고.. 근데 실제 컨트롤되지 않은 환경에서 이정도 만드는 회사도 없다는거죠.
올해는다르다
20/10/30 14:45
수정 아이콘
부산에서 검증해봐야
루시우
20/10/30 14:45
수정 아이콘
SAE J3016 이 그래도 업계표준 아닌가요?
아케이드
20/10/30 14:46
수정 아이콘
그게 제일 무난하겠죠...
20/10/30 14:49
수정 아이콘
저는 5년전쯤 알파고를 보면서 곧 세상이 변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너무 늦게 변하더군요. 테슬라가 제일 앞서가는건 사실인데,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리 많이 앞서가는 것처럼 안보이네요. ㅠㅠ 진도를 좀 팍팍 빼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20/10/30 14:52
수정 아이콘
구글이 이세돌에게 도전했듯 테슬라도 부산에 도전해야...
20/10/30 14:54
수정 아이콘
근데 저는 완벽한 자율주행이라는건 없을걸로 봅니다.
자율주행이라도 결국은 사고가 날 확률은 전 언제든지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확률이 매우 낮아지겠지만 났을떄의 책임 소재를 누구한테 물을것이냐에대해서 갑론을박이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자율주행이라면 사고나면 회사가 책임져야지...의 문제에 대해서 어찌 해결할지 대답하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정말로 완벽하다면은 돌발상황에 대처할수있어야 하고 회사간 자율주행의 차이가 있더라도 사고가 나지않아야할텐데 장담할수 없는 노릇이니까요..
20/10/30 14:55
수정 아이콘
강제성도 없고 나눈 레벨에서 레벨3는 거의 쓸모도 없고 그렇죠.
지금 오토파일럿같은건 레벨2고 FSD는 레벨5를 지향하는거죠. 웨이모같은건 레벨4라고 봐야하는데 아직까지 실생활엔 적용도 못하고 있으니..
결론은 진짜 완전자율주행이면 사람들이 완전자율주행이라고 인정할거고 레벨 나누기는 사실상 의미없는거 같습니다.
이거에 대해 전문가들도 여러 말이 많아요.
20/10/30 14:56
수정 아이콘
훌륭한 검증장소들이 몇 있죠. 부산, 마산, 구성남, 양재대로 양재IC구간 등등...
20/10/30 15:00
수정 아이콘
인공지능에서 완벽이란건 없습니다.
인간레벨 이상이면 완전자율주행이라고 인정받을겁니다.
20/10/30 15:00
수정 아이콘
말씸하신 차선이동을 통한 추월 및 나들목 빠져나가는건 지금도 가능합니다
깃털달린뱀
20/10/30 15:05
수정 아이콘
와 라이다 방식이 한계를 보여서 테슬라쪽 방식이 우위라고요? 진짜 상전벽해네요.
솔직히 라이다가 성능은 확실한데 머스크가 비싸다고 필요 없다고 억지 부리는거다, 라이다가 대량생산 돼서 값 떨어지면 테슬라도 라이다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글을 옛날에 봤는데 세상에나.
그놈헬스크림
20/10/30 15:05
수정 아이콘
미국은 신호 체계가 국내와 다른가 보네요...
국내는 좌회전시 붉은색으로 모든 라인 멈춤이고 직진차량만 녹색시 직진 좌회전 차량은 좌측 신호시 좌회전인데
미국은 좌회전 신호가 아예 따로있는것 같아요...
좌회전 신호등의 붉은색 좌회전 점등에서 멈춤 좌회전 녹색 점등에서 좌회전인가 보네요...
이거 햇갈리겠다...
20/10/30 15:07
수정 아이콘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죠. 당장 10년전엔 스마트폰이 갓 나왔고 5년전엔 도로에 전기차가 하나도 안보였으니..
자가주행은 넉넉잡아 10년 잡으면 될거같습니다. 우리가 말을 탈줄 모르듯 다음 세대들은 차를 몰줄 모르겠죠.
참새가어흥
20/10/30 15:22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고민이네요. 계정 귀속이면 고민없이 지를 텐데...
루시우
20/10/30 15:23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전혀 의미없지 않은 것 같은데요. 실제로 자율주행 차량에 다 레벨을 표시하고 있고 그걸로 어느정도의 자율주행능력이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데요
참새가어흥
20/10/30 15:23
수정 아이콘
라바콘 인식은 지금도 해요. 시내 서 있으면 라바콘, 사람, 자전거 등이 다 표시되죠. 뭐.. 약간씩 튀기는 합니다만 흐흐
루시우
20/10/30 15:24
수정 아이콘
테슬라 방식이 우위라는 것도 테슬라 쪽에서 얘기하는거죠
20/10/30 15:50
수정 아이콘
웨이모던 수퍼크루즈던 테슬라던 미국외의 장소에서 서비스 되는건 요원하단게..
20/10/30 15:55
수정 아이콘
이미 한국에서 서비스 잘 되고 있습니다
SadOmaZo
20/10/30 15:55
수정 아이콘
평소에 컴퓨터와 전자장비에 대한 신뢰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일단 오토파일럿을 좀 써보면 이상하리만큼 신뢰도가 생긴다고 해야하나..
날마다 출퇴근길에 이 오토파일럿에 목숨을 맡기고 출퇴근하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걸 써보면 진짜 뭔가 달라요. 우리가 알던 그런 물건이 아니란 느낌입니다.
테슬라는 자동차라는 느낌보다는 AI드론이 자동차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느낌예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0/10/30 15:55
수정 아이콘
다른데는 몰라도 자동차 생산국들은 늦든이르든 자율주행 관련해서 법령을 어떻게든 하긴 할겁니다. 자동차 회사가 나라의 중요한 밥줄 중 하나고 그 회사들이 모두 자율주행에 목메고 있으니.. 물론 외국에서 앞선 자율주행 기술이 나와도 자국 경쟁력 키운다고 국내 도입을 막을 가능성은 있겠지만요.
아이우에오
20/10/30 16:00
수정 아이콘
좋게말하면 고객과같이 발전하는거고 나쁘게말하면 베타테스터네요
부기영화
20/10/30 16:01
수정 아이콘
라이다 센서가 지나치게 민감한 것도 이슈라고 하네요. 비라도 오는 날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백년지기
20/10/30 16:19
수정 아이콘
법적 문제도 법적 문제인데, 정치적 문제가 실질적으론 휠씬 더 클겁니다.
법적 문제 어찌어찌 넘어간다 할지라도
당장 운송업계를 완전 사라지게 할 기술이 나오면 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20/10/30 16:2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테슬라 방식이 우위라는 건 그냥 테슬라 쪽에서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것도 '거의' 4단계라는 거지 4단계라는 게 아니고,
드라이버한테 손 떼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테슬라가 앞서가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완전 자율 주행은 골에 도달할 때 까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20/10/30 16:26
수정 아이콘
테슬라 말씀이신듯 한데 북미와 동일한 FSD가 서비스 되고 있나요?
아직 신호등 인식도 못합니다.
다리기
20/10/30 16:42
수정 아이콘
딥러닝 돌리면 결국 깜빡이 안넣고 끼어들기를 익힐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론 반대쪽 깜빡이 넣고 뒷차량에게 페이크를 넣은 후 순식간에 끼어든 다음 세레모니로 깜빡이 켜주는거까지 실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섹무새
20/10/30 16:54
수정 아이콘
기계를 다루는 직업들이 먼저 사라지는 겠군요.
운전은 꽤 고급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ㅠ
양지원
20/10/30 16:56
수정 아이콘
뒷차도 자율주행 차량이라면, 하이빔과 클락션까지 자동으로 쏴줄 것 같습니다.
갤러리
20/10/30 17:06
수정 아이콘
글쎄.. gm이었나요? 다소 혼잡한 도심에서 자율주행으로 돌아다닌 영상이 정말 인상깊었는데요. 테슬라는 그냥 한산한 도로만 다니는 영상 같은데 진짜 진보한 기술인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 유튜브 보면 사기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타 업체보다 앞서 있다고 하고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나이로비
20/10/30 17:38
수정 아이콘
완전자율주행에 자신있으면 사고시 테슬라가 책임지는 걸로 팔겠죠
그전에는 스스로 자신 없다는 자백하는거고

자기돈 내고 타 주는 사람들은.... 뭐 좋다는데 남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레너블
20/10/30 18:09
수정 아이콘
레벨5 완전 자율운전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코앞에 있는수준인가요? 아니면 이번 생애는 힘든가요?
모데나
20/10/30 18:2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환영받기 어려울 듯.
1.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건너려 해도 정지하는 차가 거의 없는데, 자율주행차는 항상 정지할 거니까.
2.보행자신호등이 파란불이라도 틈만 있으면 당연하다는듯 차들은 우회전하는데, 자율주행차가 그럴 리가 없음.
3.왕복4차선 도로에서 2차선은 직진과 우회전 둘다 가능하지만, 현실은 직진차량이 2차선에서 신호대기하며 멈춰있으면, 우회전할 차량들이 뒤에서 난리치죠.
4.그리고 아마도 보행자의 무단횡단이라 할지라도 자율주행차는 멈출 겁니다.
5.신호등에 황색불이 켜졌을 때 거의 대부분 그냥 지나가고, 곧 빨간불로 넘어갈 타이밍이면 속도 올리며 통과하는게 국룰이지만, 자율주행차가 그럴리가.
20/10/30 18:57
수정 아이콘
동일하진 않지만 고속도로간 이동은 지원하죠.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완전한 자율주행차 주행이 불가능하니까요
20/10/30 19:0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문제는 급격하게만 바꾸려고 하지않으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한50년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재편되요.
양파폭탄
20/10/30 19:56
수정 아이콘
라이다가 압도적이라고 알고 있는데 4단계를 라이다도 없이 해버렸군요
구글은 4단계를 몇년전에 이미 달성했음에도 4단계 운전자가 5단계처럼 이용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흐름이라서 5단계 할때까지 출시 안한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영소이
20/10/30 20:02
수정 아이콘
자율주행차 도입이 필요한 이유 잘 들었습니다.
또는 K-자율주행이라 모두 완벽하게 수행할 지도요
20/10/30 2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자동차 전용 도로를 벗어나게 되면 완전한 자율주행은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라..
예를 들면 지나가기 애매한 시골논길이나 비포장도로, 비탈길, 시장통에서 양해를 구하며 인파를 헤치고 지나간다든지, 차들이 다니는 주행도로에서 적당한 장소를 찾아 잠시 정차하거나 상가나 주택가 좁은공간에 요령껏 주차를 한다든지,그외에도 수없이 많은 돌발상황에서의 대처... 이런건 유두리 있는 인간만이 판단할수 있는 영역이죠.
20/10/30 22: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뭔가 저랑 다른 포인트를 보고 계신듯한데 테슬라는 현재 북미에서도 운전자의 개입이 불필요한 완전한 자율주행을 제공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한국 도로 실정에 맞는 전용 지도 및 별도의 맞춤 업그레이드 없이 법과 무관하게 북미 비슷한 FSD서비스도 실행 불가능 합니다.
또한 레벨3 주행에 대해서는(FSD가 현재 비슷하게 운행하고 있는 레벨 수준) 올 7월부터 국토부 운행 허가가 난 상태입니다.
http://m.pmnews.co.kr/100779

한마디로 주행보조가 아닌 자율주행이라는 테슬라던 타 외산 업체던 본진인 북미에서 서비스 하기도 바빠 근시일내 한국 시장에 맞춤 서비스를 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뜻 입니다.
20/10/30 23: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실험실은 몰라도,
양산차 중에 저 정도 레벨은 비교대상군도 없어요.
한국은 유독 테슬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예전 옴니아 생각나네요.
ArcanumToss
20/10/30 23:05
수정 아이콘
도로난이로가 최하 레벨이네요.
우리나라 시내에서 주행시켜봐야...

"운전 더럽게 하네."

이런 메시지를 띄우며 시스템 다운될 듯...
꺄르르뭥미
20/10/30 23:44
수정 아이콘
어느 유튜브에서 보니까 테슬라 빼고 다른 자율주행 기술은 군사용으로 만들어진 기술에 기반한거라 인터넷도 없는 곳에서 알아서 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는데, 테슬라는 슈퍼링크(하늘을 뒤덮는 위성으로 인터넷 연결)를 이용한 초연결 상태에서의 자유 주행을 목표로 나아가는게 미래에는 더 큰 장점이 될거라고 하더군요.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머스크 형이 2024년에 슈퍼링크 완성될거라는데 그렇게되면 앞차와 뒷차간에 연결된 상태에서 주행하게되고, 그러면 훨씬 더 안전해지겠죠.
꺄르르뭥미
20/10/30 23:47
수정 아이콘
아직 어린 자율주행이 그런 못된거 배울까봐 우리나라 데이터는 빼줬으면 하네요 크크크
Augustiner_Hell
20/10/31 07:00
수정 아이콘
레벨은 1부터 5까지 잘 나뉘어 있고 이를 부정하거나 혼동하는 제조사는 없습니다

오직 사용자들이 자꾸 오버하는거죠.
좀 더 좋으면 등급이 올라가는줄 알구요..

아직 양산차중에 레벨3도 정상적으로 달성한 차가 없습니다.
넙이아니
20/10/31 10:52
수정 아이콘
기대하고 봤는데 그냥 우리나라 고속도로 같은 길이네요
저도 지금 싼타페 자율주행 고속도로에서 잘 쓰고 다니는데
이런 영상 말고 시내주행이나 약간 가혹한 환경에서 자율주행하는 영상이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4] empty 19/02/25 107660 6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258678 24
공지 [일반] 정치 카테고리 규정 개편 공지입니다 & 자유게시판 운영위원 한 분을 모셨습니다 [30] Kaise 19/10/23 80909 16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1] jjohny=쿠마 19/11/08 88063 1
88998 [일반]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이 가속화되네요. [13] 안수 파티1110 20/12/01 1110 0
88997 [정치] 법무부 감찰위 "尹 징계청구·직무정지 부적절" 만장일치 결론 [135] 노르웨이고등어5180 20/12/01 5180 0
88996 [일반] 어떻게 동독 축구는 몰락했는가 [5] Yureka1246 20/12/01 1246 10
88995 [일반] [시사] 어제 프랑스 해군참모총장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13] aurelius2206 20/12/01 2206 2
88994 [정치] 박재동 화백의 윤석열 뎅겅 만평.. [35] 맥스훼인4386 20/12/01 4386 0
88993 [일반] 경기도 공공배달앱이 출시되었네요. [102] 아지매4410 20/12/01 4410 3
88992 [일반] 11월 유행에서 2021년 3월 유행을 대비해야한다. - 기준과 원칙에 따른 방역 정책 수립의 필요성 [20] 여왕의심복2598 20/12/01 2598 54
88991 [일반] 요즘 TV를 보면 아재들이 퇴마록이나 슬램덩크 읽고 토론하는 그런 옛스런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65] 양말발효학석사3302 20/12/01 3302 3
88990 [일반] 한국 저출산을 해결하려면 고속철도 비용을 깎아주는게 효과적이 아닐까 합니다. [60] Aimyon4287 20/12/01 4287 1
88989 [일반] 90년대 여성 가수들의 J-POP 애니송(5) 애니송 올스타 [26] 라쇼1916 20/12/01 1916 4
88988 [정치] 윤석열의 자진사퇴가 정 총리에게서 거론되었습니다. [72] 닌자359538 20/11/30 9538 0
88987 [일반] 다크나이트 삼부작 리뷰 (스포) [15] 아루에2429 20/11/30 2429 15
88986 [일반] 80년대 노래 몇곡 가져와 봤습니다. [7] 서린언니822 20/11/30 822 0
88985 [일반] [단상] 아시아연대는 우리한테 이득인가? [27] aurelius3689 20/11/30 3689 23
88984 [일반] 런 - 관습적이나 매력적인 [12] aDayInTheLife2346 20/11/30 2346 2
88983 [일반] 제가 겪었던 층간소음.txt [28] 죽력고4401 20/11/30 4401 7
88982 [일반] [시사] EU, 미국과 공동으로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백서 발간 [12] aurelius5053 20/11/30 5053 11
88980 [정치] '윤석열 감찰' 이정화 검사 “검토후 죄가 안된다는 보고서 내용을 법무부가 삭제” 폭로 [402] 노르웨이고등어18995 20/11/30 18995 0
88979 [일반] PSN 계정도용 당한 이야기 [16] avatar20042762 20/11/30 27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