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0/13 14:07:16
Name Cafe_Seokguram
File #1 외국인스티브유.jpg (210.5 KB), Download : 62
Link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3037098
Subject 모종화 병무청장, '유승준이라는 용어를 쓰고 싶지 않다' (수정됨)


병무청장, 유승준 입국금지 묻자 “유승준이라는 용어를 쓰고 싶지 않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3037098
경향신문

모 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씨의 입국금지에 대한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저는 유승준이라는 용어를 쓰고 싶지 않다. 스티브 유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왜냐면 스티브 유는 한국 사람이 아니고 미국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오늘 국정감사에서 간만에 사이다 발언이 나왔네요.

외국인의 입국금지는 주권국가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팩트체크의 양식을 빌은 스티브 유씨 측의 주장을 대변하는 기사입니다.

판단은 각자 보시고 내리시면 될 것 같네요.

"관광비자로 오면 되잖아"…유승준 소송에 쏟아진 가짜뉴스[팩트체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483069
머니투데이

관련 이슈를 영상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추가합니다.

꼬꼬마들은 모르는 미국인 '스티브 유'...유승준은 왜 까이는 걸까? / 비디오머그
2019년 7월 11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ffortLucks
20/10/13 14:11
수정 아이콘
사단장님 멋쟁이!!! 크크
그말싫
20/10/13 14:12
수정 아이콘
이채익 저 분은 이걸 왜 물어보지 애초에..
permenent
20/10/13 14:26
수정 아이콘
영상으로 보니깐 저 의원도 병무청장의 의견에 100%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이슈화 목적인것 같네요.
Cafe_Seokguram
20/10/13 14:28
수정 아이콘
그래야...신문에 나니까요...
M270MLRS
20/10/13 14:12
수정 아이콘
질의한 의원이 누군가 했더만...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979

이딴 소리도 한 사람이였네요.
하루빨리
20/10/13 14: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질의의 의도는 비판이 아니였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 병무청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질의였었죠. (그래서 병무청장 답변 뒤에 '100% 동의한다.'라는 어필이 나왔습니다.)

본문기사에는 병무청장 답변만 나와 있고, 당시 국감 분위기가 잘 전해지지 않은거 같아서 당시 국감 영상을 링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b3X_WOHnKI
목화씨내놔
20/10/13 14:57
수정 아이콘
유승준 감싸려는 질문 아니었는데 흠
20/10/13 14:15
수정 아이콘
저분 지금도 관광비자로 얼마든지 들어올수 있지 않나요?
어떻게든 수익활동이 가능한 F4비자로 받아 들어오려고 저러는건데..
초록물고기
20/10/13 14:17
수정 아이콘
본문링크에 그게 아니라고 나와있고 실제로도 관광비자로도 들어올수 없습니다 아예 애당초 미국인은 단기체류에 비자자체가 필요없습니다
20/10/13 14:2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그럼 못들어오는거죠
리자몽
20/10/13 14:23
수정 아이콘
엇 그렇군요 -_-;; 관광비자로는 가능하다는 얘긴 하도 많이 들어서 그게 맞는줄 알았는데 장기체류 때 얘긴가 보네요
겨울삼각형
20/10/13 14:28
수정 아이콘
스티브유씨가 한국에 못오는 것은

공항에서 내려서 여권보여주고 간단한질답으로 입국심사할때
입국 거절당하는것 입니다.
리자몽
20/10/13 14: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티븐 유가 잘못했는가? → Yes

스티븐 유가 죄에 대한 댓가를 치뤘는가? → No

스티븐 유가 한국 입국 금지인가? → No ([수정] 관광비자로도 불가)

스티븐 유 얘기는 더 논할 가치도 없는 끝난 문제죠

특혜 다 준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했는데도 많은 사람들 뒷통수 치고 도망갔고,

그 후로 죄에 대한 대가도 치르지 않았는데 저런 기회주의자 얘기 계속 나오는게 더 짜증납니다 그만 좀 보고 싶어요
사당보다먼
20/10/13 14:23
수정 아이콘
아래 기사 보시면 장인상 때 3일 허용해준 것 이외에는 계속 입국금지 상태라고 나오네요. 관광비자 가능설은 가짜뉴스랍니다.
리자몽
20/10/13 14:28
수정 아이콘
옙 수정했습니다
혼날두
20/10/13 14:26
수정 아이콘
관광비자로 입국 가능 아니라고 본문‍‍ 링크에도 있고 바로 윗 댓글에도 적혀 있습니다
리자몽
20/10/13 14:28
수정 아이콘
네 ㅠㅠ 이미 아는 얘긴줄 알고 안봤는데 틀렸네요 수정 완료했습니다
뽀롱뽀롱
20/10/13 14:25
수정 아이콘
그냥 유튜브로 슈퍼챗이나 받으셔
온라인패킷까지 끊을건 아니고 그거로도 팬과 만나는건 충분하잖아
겨울삼각형
20/10/13 14:27
수정 아이콘
이미 당시 시점부터 병무청은 공식적으로 스티브유씨라고 해왔습니다
20/10/13 14:27
수정 아이콘
간만에 사이다발언나왔네요
백번 옳은말이죠
사업드래군
20/10/13 14:27
수정 아이콘
근데 안된다는데 왜 자꾸 들어오려는 건지 그게 더 궁금...
Cafe_Seokguram
20/10/13 14:33
수정 아이콘
다른 목적도 있겠지만...돈이...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추정해봅니다...
모쿠카카
20/10/13 14:36
수정 아이콘
엠씨몽이 그렇게 욕먹어도 결국 돈은 잘 버니...
공기청정기
20/10/13 14:38
수정 아이콘
세금때문이라던가 그러더라구요.
산밑의왕
20/10/13 17:35
수정 아이콘
일단 세금문제도 별 영향없긴 합니다. 위에 기사에도 써있지만 어차피 모든 나라에서 세금 거두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기때문에 스티븐 유가 아예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이상 세금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미국세법은 미국인의 해외소득을 미국에 신고하도록 하고 외국에 납부한 세금은 공제해준다. 물론 미국은 외국과의 세율 차이만큼 추가 세수입을 갖는다. 따라서 유승준처럼 해외 활동을 하는 연예인은 세금을 중국 등 해외와 미국에 나눠낼 뿐 세금을 줄이지는 못한다. 한국에서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덴드로븀
20/10/13 15:01
수정 아이콘
아주 관대하고 천사같은 마인드로 봐주면
자식들에게 당당해지고 싶어서라고 할수도 있긴 하죠.

스티브유 아이들 : 아빠는 한국사람이라면서 왜 한국에 못가?
스티브유 : (왈칵)
스티브유 : 그래! 결심했어! 아빠도 이제 당당하게 한국에 갈꺼다!
지니팅커벨여행
20/10/13 16:39
수정 아이콘
스티브 : 아니야, 아빠는 미국사람이야 (당당)
체크카드
20/10/13 14:37
수정 아이콘
댓글읽어주는 기자들에서 병무청 인터뷰에서 말한내용이 [공식입장은 없지만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 회피를 방지 하기 위해서 병무청은 실효성있는 제도를 계속 검토해 왔고 앞으로도 검토할 것이다. 그것이 병무청이 존재하는 이유다]
스티븐씨가 들어오려면 친지가 죽거나 본인이 죽어서나 올 수 있을 겁니다
목화씨내놔
20/10/13 14:38
수정 아이콘
사이다 크크크
샤한샤
20/10/13 14:39
수정 아이콘
유승준이 이제 20년 전 사람인데 한국 들어온다고 돈 벌 수 있을까요? 흠
체크카드
20/10/13 14:46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엄청 부를걸요 크크
20/10/13 14:52
수정 아이콘
인터뷰 요청 쇄도할듯...
하루빨리
20/10/13 14:55
수정 아이콘
나훈아 : ??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활동을 꾸준히 했느냐, 화제성이 있느냐를 봐야 할거 같습니다. 화제성이야 입국 허용되면 엄청 오를거고, 활동 또한 다른 나라에서 꾸준히 해왔었죠.
알카즈네
20/10/13 14:55
수정 아이콘
스티브 유의 연예인으로서의 능력 자체는 검증된 최상급 티어죠. 국내 활동만 가능하다면
처음에 눈물의 똥꼬쇼하면서 과거 반성&사과하고 자중하는 모습 보여줌
좋은 일 한다고 공인된 단체에 기부하고 의도적으로 기사 흘려 이미지 개선
자신을 잘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 존재감을 뿜어야 하니 고아원 꼬꼬마들 데리고 선행
그러다보면 대중의 분위기도 어느 순간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누그러지고
여전히 안티는 어마어마하겠지만 팬층도 늘어난 만큼 무시하면서 앨범도 내고, 콘서트도 열고~
몇년이면 충분히 레전드급 선배 가수 대우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리라 생각합니다.
리자몽
20/10/13 14:58
수정 아이콘
이게 참 묘한게 어떤 사람들은 알카즈네님 처럼 얘기하고

어떤 사람들은 스티브 유가 런 하기 전에 이미 하향세여서 추억보정이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잘되야 지금의 김종국 포지션이라는 얘기도 들어봤습니요)

실력은 모르겠는데 유명한걸로만 따지면 역대급이긴 하죠 그게 악명이라 문제지만요
20/10/13 15:12
수정 아이콘
사실 김종국 포지션만 해도 웬만한 방송인 부럽지 않은 포지션이라..
리자몽
20/10/13 15:32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합니다 흐흐
-안군-
20/10/13 17:00
수정 아이콘
양준일만 봐도... 유승준의 스타성은 거기 비할 바가 아니죠.
불광불급
20/10/13 18:10
수정 아이콘
근데 요즘 프로 불편하신분들이 나서시면 쉽지않긴 하겟죠 저도 스티브유는 매우 불편할거 같네요
천혜향
20/10/13 18:22
수정 아이콘
지금와도 탑티어..
목화씨내놔
20/10/13 14:44
수정 아이콘
이번 국감이 흥행이 안되네요 흐흐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피지알에는 글이 안올라와서요

제가 한번 써보고 싶은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칠까봐 자제중입니다 크크
Cafe_Seokguram
20/10/13 14:58
수정 아이콘
진리의 반반...
기계적 균형이라도 맞춰주시면...크크...
목화씨내놔
20/10/13 15:01
수정 아이콘
ㅠㅠ 시도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집권여당이 공격받는 포지션이다보니까

반반도 안되더라고요 ㅠㅠ
이른취침
20/10/13 15:21
수정 아이콘
국감은 어쩔 수 없죠. 애초에 공격과 방어 포지션이라... 흐흐흐

한쪽으로 쏠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제대로 된 감사와 비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13 15:02
수정 아이콘
그만 좀 해라 좀...
2021반드시합격
20/10/13 15:18
수정 아이콘
31사단 군생활 당시 사단장이셔서 생활관에 관등성명 써붙여져있던 분인데 병무청장으로 가셨군요. 두어 번 마주쳤을 때 인상이 좋게 남았던 분이신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EffortLucks
20/10/13 19:15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한 시기네요 크크 93연대입니다
2021반드시합격
20/10/13 21:41
수정 아이콘
고생많으셨겠네요
503여단 4대대 광주예비군 조교로
몸은 편하게 살았습니다 흐흐
VictoryFood
20/10/13 17:35
수정 아이콘
F4 비자나 개선해라
20/10/13 17:36
수정 아이콘
이 이슈 나올떄마다 하는거지만 스티븐유외 성인이 된이후 군역회피를 목적으로 국적포기이후 국내에 체류중인 검머외는 그냥 다 추방해야됩니다..
안하고잇으니까 스티븐유씨가 특별해보이는겁니다.
abc초콜릿
20/10/13 17: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유승준만 저 짓 한 것도 아니고, 유승준 시절만 해도 군대 갔다오면 그동안 묻혀버렸던 것도 사실이고, 유승준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쓴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뭐 스스로 뿌린대로 거둔다는 속담을 실증한 사례라 불쌍하단 생각은 하나도 안 나지만요
넙이아니
20/10/13 17:56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가 심각하네요.
관광비자로 들어올 수 있다고 아는 사람이 많네요
저도 그렇게 알았는데..
다른 사안에도 가짜뉴스 많을텐데 걱정이네요
20/10/13 17:57
수정 아이콘
무슨이유인지도 외국 비자 빠꾸먹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왜 자기 비자 안나오는지 알려주는거만해도 엄청 배려해주는 거 같네요
20/10/13 21:1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사람은 한 해에도 수천명씩 영문도 모른체 미쿡공항 입국심사대에서 입국금지 당하고 돌아오는데 말이죠.
신류진
20/10/13 18:03
수정 아이콘
검머외들 의료혜택 빼먹는것좀 어떻게 해주지.......
덴드로븀
20/10/13 18:41
수정 아이콘
https://news.nate.com/view/20201013n35866?mid=e1100
[유승준 호소 "한국 병무청장님, 저는 범죄자도 정치인도 아닙니다"]

라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GRsRk_MP0g/?utm_source=ig_web_copy_link
본인 주장이야 그렇다쳐도 인스타 사진은 왜 이런걸로...크크크크
DownTeamisDown
20/10/13 21:14
수정 아이콘
정치인 아닌건 인정 하겠는데 범죄자가 아닌건 좀 애매하지 않나요.
마음대로 입국할 수 있는 한국국적을 유지했다면 범죄자인데
광개토태왕
20/10/13 20:35
수정 아이콘
병무청장도 까네 크크크
맥크리발냄새크리
20/10/13 21:30
수정 아이콘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avatar2004
20/10/13 22:03
수정 아이콘
근데 관광비자 얘기는 스티브 유 입국 금지 시작부터 나온얘긴데 아직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거보면 참 신기해요
미카엘
20/10/14 02:06
수정 아이콘
스티붕유 바이바이
프로질문러
20/10/14 11:24
수정 아이콘
근데 글을 직접 쓴 것 같지는 않네요. 뭐 대단할 건 없는데 문장이 음 좋아요.
테크노마트남친
20/10/14 12:25
수정 아이콘
국민감정고려 백번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법무를 감정으로 할거는 아니고 스티브유씨 입국금지가 법리적으로 깔끔한 상태인가요?
유료도로당
20/10/14 16: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수 이승철이 독도 관련 노래 불렀다고 일본에 밉보여서 입국 거부당했던 유명한 사례랑 비슷한데.. 원래 외국인이 '어떤 나라에 입국할 권리' 따위는 없고, 입국 거부는 그냥 주권국의 주권행사이기 떄문에 깔끔한 법리적 논리 같은게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법리적으로는 이러이러한 경우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입국의 금지 등)] 조항을 보면 되는데요, 해당 조항을 보면 열거된 세부사항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더라도 대충 '법무부장관이 그 입국이 적당하지 아니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외국인)'은 맘대로 거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테크노마트남친
20/10/14 17:56
수정 아이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권리가 없으니 거부도 쉽네요. 유씨는 그냥 다 잘못했다해도 시원찮을 판에 반박을 하고 소송을 하고 자꾸 국민들 분노만 들쑤시니 앞으로도 잘 풀리기는 요원해 보입니다.

지금도 미안해 한다기보단 아씨 왜 안해줘 하는 분노의 감정이 더 커보이네요.
세상을보고올게
20/10/14 21:28
수정 아이콘
유승준이 받는 대우가 타당하냐를 떠나서
유승준을 때리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다 싫어하니까 나도 한대 때려야지 같은 왕따 논리 같아서 별로입니다.
양파폭탄
20/10/14 22:42
수정 아이콘
유승준이 입국에 성공하기만 한다면 이미지 생각보다 쉽게 극복할거라 봅니다
이상하게 극히 일부 연예인이 군 관련해서 오지게 욕먹다가도 같은 편 시그널만 잘 주면 우리편 되면서 이미지 급상승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페미 패니까 군대 이야기 쏙 들어간 연예인도 있었고...
유승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들어와서 건수만 잘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답이머얌
20/10/15 16:01
수정 아이콘
스티브 유만이 아니라 병역면탈을 한 검은머리 외국인 자체를 다 입국거부하고 추방해야지, 자꾸 스티브 유만 물고 늘어지니까 왠지 나만 미워해 라는 식의 논리를 자꾸 개발해내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40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6. 고구려의 ‘이일대로’ [1] meson1569 24/03/14 1569 12
101139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5. 예고된 변곡점 [4] meson2526 24/03/13 2526 12
101138 [공지]선거게시판 접속 방법 안내 공지 [7] jjohny=쿠마4547 24/03/13 4547 1
101136 LG전자, 2024 울트라기어 OLED 모니터 라인업 가격 및 출시일 발표 [48] SAS Tony Parker 7464 24/03/12 7464 1
101135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4. 침공군의 진격 [5] meson1922 24/03/12 1922 11
101134 [잡담] 북괴집 이야기 [5] 엘케인3971 24/03/12 3971 20
101133 수원 거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최근 1주 간 사건 3개 [22] 매번같은13382 24/03/11 13382 0
101132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3. 몽골리아의 각축 [7] meson2435 24/03/11 2435 16
101131 비트코인이 1억을 돌파했습니다. [71] 카즈하9064 24/03/11 9064 2
101130 (스포) 고려거란전쟁 유감 [38] 종말메이커5277 24/03/11 5277 2
101128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34] Rorschach6933 24/03/11 6933 5
101127 혐오의 과학으로 상나라를 돌아보다 [14] 계층방정4781 24/03/11 4781 2
101126 자동차 산업이 유리천장을 만든다 [68] 밤듸7936 24/03/11 7936 42
101124 유료화 직전 웹툰 추천-호랑이 들어와요 [19] lasd2414455 24/03/10 4455 9
101123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2. 당나라의 ‘수군혁명’ [11] meson3160 24/03/10 3160 19
101122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2549 24/03/10 2549 18
101121 요즘 알트코인 현황 [38] VvVvV10043 24/03/10 10043 0
101119 '소년만화' [14] 노래하는몽상가3755 24/03/09 3755 10
101118 에스파 '드라마'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 [10] 메존일각2474 24/03/09 2474 6
101117 책 소개 : 빨대사회 [14] 맥스훼인3093 24/03/09 3093 6
공지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14768 6
101114 드래곤볼의 시대를 살다 [10] 빵pro점쟁이2849 24/03/09 2849 22
101113 <패스트 라이브즈> - 교차하는 삶의 궤적, 우리의 '패스트 라이브즈' [16] aDayInTheLife2338 24/03/09 2338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