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9/17 16:52:09
Name Leeka
Link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032982
Subject 미니스톱 사건 진행 사항이 나오고 있습니다.
1600172287_%ED%99%94%EB%A9%B4_%EC%BA%A1%EC%B2%98_2020_09_15_211815.png

사유 -> 5월에 미니스톱 공모전에 응모했는데, 이 미니스톱 지점에서 '본사로 보내는 과정에서 사고가 있었는지, 공모 접수가 누락됨'

그로 인해 앙심을 품어서 일으킨 사건으로 확인되며. (편의점에서 사과와 일정량의 보상을 했으나 지속적으로 항의와 보복을 함..) 


2018년 4월에 이미 '분노로 병원 외벽을 들이받아서 특수 재물손괴로 징역형 집행유예인 상태이며 (아직 집행유예 기간)

2020년 6월에도 이 편의점을 찾아가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부어서 모욕&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중이고..

추가로 당일에도 제네시스 차로 '편의점에 돌진하기 전에' 골프채를 들고 가서 먼저 위협을 했다고 합니다




진짜 놀라운 사건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9/17 16:53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분노조절안해 아닌가요..
구렌나루
20/09/17 16:53
수정 아이콘
이 정도 돼야 정말 분노조절장애로 볼 수 있겠군요.. 일단 사회로부터의 격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시린비
20/09/17 16:54
수정 아이콘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인거죠 치료하거나 격리하거나 해야
OnlyJustForYou
20/09/17 16:54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몇년 사냐 문제지 실형일테고 골프채와 차니 특수가 들어가는 죄명이 들어가겠죠?
아이의 공모전 때문에 그랬다기엔 부모로서 자격이 없네요.
츠라빈스카야
20/09/17 16:54
수정 아이콘
상습범이군요? 병원 외벽을 설마 머리로 들이받진 않은걸테니 똑같은 범죄이력이 있고, 집유기간에 동일범죄 저질렀으니 집유 취소되고 바로 실형 집행될테고, 이번 건으로 형기 추가되겠네요..
20/09/17 16:54
수정 아이콘
사회와 격리 후 치료가 필요합니다
덴드로븀
20/09/17 16:54
수정 아이콘
지난 5월 해당 편의점 본사에서 진행한 어린이 사생대회와 관련해 [B씨가 자신의 딸 그림을 고의로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A씨가 오해해 갈등이 시작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나타났다.

딸은 무슨 죄...ㅜㅜ
댄디팬
20/09/17 17:40
수정 아이콘
진짜 딸이 젤 불쌍하고 그 다음 남편, 점주가 불쌍하네요...
모나크모나크
20/09/17 16:56
수정 아이콘
뭐지.. 보통 미친X이 아니었네요.
StayAway
20/09/17 16:57
수정 아이콘
또라이는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20060828
20/09/17 16:57
수정 아이콘
운전도 다신 못하게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20/09/17 16:59
수정 아이콘
점주분 피해가 한두푼이 아니실텐데 제대로 보상이나 받을 수 있을까요 ㅜㅜ
설사왕
20/09/17 16:5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저 편의점 주인분은 다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민사 걸어도 저 정신나간 여자가 재산도 별로 없다면 보상도 못 받을 텐데 말이죠.
덴드로븀
20/09/17 17:01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472027
[쑥대밭 된 '평택 편의점'…매장 복구, 본사가 지원해준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는 피해를 입은 점주를 위로하고 심신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매장 복구 작업은 본사에서 우선 지원하고 추후 가해자 측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점주가 영업을 하지 못한 동안의 보상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다.

관계자긴 하지만 좋게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설사왕
20/09/17 17:05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점주분도 여성분으로 보이던데 그 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까요.
말다했죠
20/09/17 17:07
수정 아이콘
본사가 도와준다니 다행이네요..
20/09/17 18:57
수정 아이콘
워낙 일이 커서 본사가 안나서기도 그랬을것 같기도 합니다...
츠라빈스카야
20/09/17 17:03
수정 아이콘
제네시스 타고 밀었으니 제네시스 굴릴만한 돈은 있겠지만....자기 명의론 없을 수 있겠군요.
한사영우
20/09/17 16:59
수정 아이콘
자영업할때.. 왠만한 이상한 사람들에게 그냥 지고 마는 이유죠.
왜 안따지고 당하기만 하냐? 당한사람이 바보 아니냐?
등등 야유를 들어도 내 성격대로 못하고 참아야되죠.
경찰에게 신고해봤자 벌금 혹은 집유라서 내 매장 계속 지켜줄것도 아닌데 그저 무서워서 피합니다.
20/09/17 17:00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진짜 무섭네요
20/09/17 17:01
수정 아이콘
진짜 분노조절장애네요
부질없는닉네임
20/09/17 17:03
수정 아이콘
분노조절장애라는 말이 넷상에서 남용되어서 그렇죠.보통 분노조절장애라고 부르는 건 그냥 성격이 더러운 거고, 저런 거는 치료가 필요한 병이죠
20/09/17 17:06
수정 아이콘
징역살겠네요... 진짜 병이네...
채식부꾸꼼
20/09/17 17:07
수정 아이콘
분노조절이 장애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그냥 조절을 포기한거 같은데요
부기영화
20/09/17 17:08
수정 아이콘
점주분 크게 안다친 게 다행이네요... 제네시스도 보험처리 안됐으면 좋겠다 -_-;;
츠라빈스카야
20/09/18 09:57
수정 아이콘
당연히 안되죠. 고의로 부순게 명백해서..
Horde is nothing
20/09/17 17:08
수정 아이콘
진짜 정신병 있으신분이 시네요
설사왕
20/09/17 17:11
수정 아이콘
제가 옛날에 신림동 지하에 있는 바를 간 적이 있는데 웬 미친놈이 한명 들어와서 손님들한테 다 시비를 걸더군요.
주인분께서 쫒아내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 몸싸움을 심하게 했는지 머리가 한웅큼 뜯겨져 있고 옷도 엉망이더군요.
손님들한테 일일이 사과하면서 지금까지 수십 번 그 미친놈이 와서 행패를 부렸는데 경찰에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다면서 하소연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자영업하시는 분들은 저런 진상 한명 걸리면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20/09/17 17:14
수정 아이콘
정말 위험한 사람이었네요 ;;;
마리오30년
20/09/17 17:15
수정 아이콘
원래 문제가 많았었네요. 하긴 단번에 저런 일을 벌일리는 없겠죠. 누구에게 더 해를 끼치기 전에 사회로부터 격리를 하고 강제로라도 정신적인 치료를 좀 받아야 할 상황같네요
Cafe_Seokguram
20/09/17 17:16
수정 아이콘
가해자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주변 가게들에게 진상을 부려왔을지...상상도 못하겠네요...

살면서 저 미니스톱 딱 한군데에만 저렇게 했을 거 같지 않거든요...

맨 처음 진상 짓(아마도 작은 진상 짓이었겠죠) 했을 때, 교정이 되지 않아...점점 큰 진상 짓을 저지르게 되고...
결국 이런 일이 벌어져...방송도 타게 되지 않았나 추정해봅니다...
전형적인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 케이스겠죠??
한사영우
20/09/17 17:44
수정 아이콘
진상은 거의 대부분 일반인의 교정이 불가능합니다.
보통 진상을 부리면 이득을 보거든요. 이런 이유로 경험이 많을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진상의 강도가 쏀편입니다.
진상에 대한 사회적 교정 ( 맘X 이라고 불리던 아이+ 엄마 조합이 인터넷상에서 알려지면서 줄어든것처럼)
법적 교정(정신차릴 정도의 규제와 접근금지같은 사후 관리까지 )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일반인이 진상부린다고 나서서 교정 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Cafe_Seokguram
20/09/17 17:49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제가 의미한 교정도...구체적으로 적지 않아서 그렇지...사회적, 법적, 의학적 교정을 의미했던 거고...가게 주인 같은 일반인 개인에 의한 교정을 의미했던 건 아닙니다...

요즘 세상에 일반인이 같은 일반인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친다는게...거의 미미하잖아요?

가게 주인 말 들을 사람은 애초에 가게 주인에게 진상 짓 자체를 안 할 거고요...
미 v.그라시엘
20/09/17 17:17
수정 아이콘
한국에 총기가 유통되지 않는게 참 다행입니다.

제네시스차량이 저 사람이 생각해낼수 있는 범위에서 가장 크게 피해를 입힐 수단이었던 거겠죠. 골프채 휘두르다 만족못하고 가져온거니까.
방구차야
20/09/17 19:05
수정 아이콘
저 차안에 가스통이나 휘발유통 싣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르비테즈
20/09/17 17:20
수정 아이콘
참고로.. 대한민국 법원 판사님들 엄청 관대 합니다.

전과 20범 넘은.. 주폭이 6개월 넘게 동네에서 각종 행패를 부려서 잡아서 동네 사람들이 처벌 원한다는 진술서 탄원서 모아서 구속영장신청 제출해도 구속 안됐음.... 한 5년전에.... 처벌도 벌금형
20/09/17 17:41
수정 아이콘
판사님앞에서 즙한번 짜고 반성한다고하면 뭐 다 그런거아니겠습니까?
중요한건 판사님앞에서 격을 세워 드려야한다는 점 크크크
강미나
20/09/17 18:43
수정 아이콘
판사님들은 깽판치는 장면을 직접 볼 일이 없고 즙짜는 장면만 봐서 그렇습니다. 재판중에 깽판치면 짤없이 구속입니다.
방구차야
20/09/17 19:06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수용시설 용량을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일반인들은 범죄자가 수용시설 안으로 사라지는 것만 생각하지만, 판사는 아무래도 수용시설 안과 밖을 다 보는 사람들이니..
잠이오냐지금
20/09/17 17:22
수정 아이콘
저걸 한사람이 다 했다는거죠?
덜덜덜;;;;
담배상품권
20/09/17 17:25
수정 아이콘
그나마 다행이네요. 제네시스 몰 정도면 돈 받아낼 수 있곘어요.
20/09/17 17:56
수정 아이콘
렌트라면
20/09/17 17:28
수정 아이콘
사생대회가 아니라 사생결단인데...
Dr.박부장
20/09/17 17:35
수정 아이콘
심신미약 주장해서 감형 받으면 안 되고 사회적 격리와 치료가 필요해 보이네요.
남겨지는 딸이 제일 걱정이네요.
VictoryFood
20/09/17 17:56
수정 아이콘
치료가 필요하니 감호소에서 격리되면 되겠네요.
기간은 감옥의 두배로요.
스푸키바나나
20/09/17 18:23
수정 아이콘
무서워서 이혼도 못하겠다.
페로몬아돌
20/09/17 18:39
수정 아이콘
골프채 들고 라오어2 시전 할 듯
아엠포유
20/09/17 18:26
수정 아이콘
처음이 아니라 18년 4월에도.... 어메이징하네요
이재인
20/09/17 18:36
수정 아이콘
그냥정신병자네요
앙몬드
20/09/17 18: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묘하게 사람은 안건듬
다이어트
20/09/17 18:41
수정 아이콘
저렇게 수없이 반복해도 차로 들이박는 수준이 아니면 법이 못 막는다는게 좀 아쉽네요
소금사탕
20/09/17 18:50
수정 아이콘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었네요
운전같은것도 해선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잠만보
20/09/17 18:54
수정 아이콘
사패라고 생각했는데 디테일이 드러날수록 그 생각이 견고해지네요
손연재
20/09/17 19:05
수정 아이콘
저런 미치광이 밑에서 자랄 딸도 걱정이네요
고분자
20/09/17 19:17
수정 아이콘
진짜 범죄는 타고나는건가 싶기도 하고... 피해자 안타깝습니다.
비오는월요일
20/09/17 19:34
수정 아이콘
진짜로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보여서 가타부타 비난하기도 그러네요.
물질적인 피해야 그렇다쳐도 피해자분이 마음에 상처없이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20/09/17 19:52
수정 아이콘
저정도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분에게 양육권이 넘어간 이유는 뭘까요. 아무리 봐도 아이를 키울 상태가 아닌데요. 분노의 대상이 아이가 된다면 그 후는 상상하기도 끔찍합니다
20/09/17 20:27
수정 아이콘
기사보면 분노조절장애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던 중 병원 외벽을 들이받았다고 하니 찐이라고 봐야....
20/09/17 20:51
수정 아이콘
저런경우는 평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사고에 가깝네여 진짜 안타깝네요
닭이오
20/09/17 22:25
수정 아이콘
저 모든게 다 사실이라면 저분은 운전면허를 취소시켜야할 듯
나중에 다시 자동차로 무슨 짓을 저지를 것인지 너무 불안하군요
박정희
20/09/17 22:28
수정 아이콘
자동차를 이용한 범죄는 흉기에 준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영상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문자 그대로 흉기처럼 휘둘렀습니다.
Montblanc
20/09/17 22:36
수정 아이콘
아니 편의점에 사람 있으면 현주건조물인데 특수 재물 손괴로 끝나나요? 특수폭행으로 충분히 처벌될거 같은데 미수범이라 그른가
...And justice
20/09/17 23:14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출소해서도 또 찾아 올 것 같은데..
20/09/18 09:52
수정 아이콘
저도 그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라면 저 사람 출소할 때 쯤 그냥 이사갈 것 같아요.
20/09/17 23:41
수정 아이콘
사람 대면하는 일 하는 일을 수년째하는 중인데 진짜 제가 가진 예절 상식이 모두 잘못된건가 싶을 정도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꽤 많이
20/09/17 23:48
수정 아이콘
분노조절장해 인정..
20/09/18 04:08
수정 아이콘
우리애~~~~~
가 무적방패인줄 아는 사람이 제법 있던데
20/09/18 06:39
수정 아이콘
찐 분노조절장애네요 덜덜
20/09/18 15:30
수정 아이콘
남편과 치료받으러 병원갔다가 병원을 들이박아서 집행유예기간이라고 하던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사람입니다
살인을 할지도 모르는...
20/09/18 16:58
수정 아이콘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같은데 정신병원으로 격리해야죠
HA클러스터
20/09/18 17:26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이 미국에선 총기난사를 하는 거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18 에스파 '드라마'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 [10] 메존일각2469 24/03/09 2469 6
101117 책 소개 : 빨대사회 [14] 맥스훼인3086 24/03/09 3086 6
101114 드래곤볼의 시대를 살다 [10] 빵pro점쟁이2842 24/03/09 2842 22
101113 <패스트 라이브즈> - 교차하는 삶의 궤적, 우리의 '패스트 라이브즈' [16] aDayInTheLife2326 24/03/09 2326 4
101112 밤양갱, 지독하게 이기적인 이별, 그래서 그 맛은 봤을까? [36] 네?!5520 24/03/09 5520 9
101111 정부, 다음주부터 20개 병원에 군의관·공보의 파견 [152] 시린비9507 24/03/08 9507 0
101109 요 며칠간 쏟아진 국힘 의원들의 망언 퍼레이드 및 기타 등.. [121] 아롱이다롱이9155 24/03/08 9155 0
101108 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23] 매번같은5411 24/03/08 5411 0
101107 개혁신당 이스포츠 토토 추진 공약 [26] 종말메이커4519 24/03/08 4519 0
101106 이코노미스트 glass ceiling index 부동의 꼴찌는? [53] 휵스5140 24/03/08 5140 2
101105 토리야마 아키라에게 후배들이 보내는 추도사 [22] 及時雨6786 24/03/08 6786 14
101103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별세 [201] 及時雨9656 24/03/08 9656 9
101102 [정정] 박성재 법무장관 "이종섭, 공적 업무 감안해 출금 해제 논의" [125] 철판닭갈비7762 24/03/08 7762 0
101100 비트코인 - 집단적 공익과 개인적 이익이 충돌한다면? [13] lexial3059 24/03/08 3059 2
101099 의협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라고 지시한 내부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52] 체크카드9680 24/03/08 9680 0
101098 [내일은 금요일]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진다.(자작글) [5] 판을흔들어라1571 24/03/07 1571 3
101097 유튜브 알고리즘은 과연 나의 성향만 대변하는 것일까? [43] 깐부3111 24/03/07 3111 2
101096 의사 이야기 [34] 공기청정기6249 24/03/07 6249 4
101095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4) [8] 계층방정4189 24/03/07 4189 9
101094 대한민국 공공분야의 만악의 근원 - 민원 [167] VictoryFood10209 24/03/07 10209 0
101093 [중앙일보 사설] 기사제목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txt [381] 궤변13228 24/03/07 13228 0
101092 의대증원 대신 한국도 미국처럼 의료일원화 해야하지 않을까요? [11] 홍철5096 24/03/07 5096 0
101091 정우택 의원에 돈봉투 건넨 카페 사장 “안 돌려줘… 외압 있었다” 진실공방 [20] 사브리자나4847 24/03/07 48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