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9/13 00:28:26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84.8 KB), Download : 64
Subject [팝송] 리차드 막스 새 앨범 "LIMITLESS"



Richard Marx - Another One Down


Richard Marx - Limitless


Richard Marx - All Along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2004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수상에 빛나는
리차드 막스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6년만에 나온 11번째 정규 앨범입니다
리차드 막스는 1963년생 미국 싱어송라이터인데요
대표곡으로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있는 "Right Here Waiting","Now and Forever"가 있겠고요
특히 2004년 작곡한 루서 밴드로스의 "Dance With My Father"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Song Of The Year를 수상해서 작곡가로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예전에 1980년대 트로이카(마이클 잭슨,프린스,라이오넬 리치)중 하나인
라이오넬 리치 백보컬로 발탁되었다고 나오네요 캬..
허스키한 보이스 여전히 매력적이고요 발라드 음악이 많을줄 알았는데 신나는 음악도 많아서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버풀
20/09/13 02:04
수정 아이콘
Dance With My Father 좋아하는 곡인데 작곡가였군요 루더형님 그립네요
김치찌개
20/09/13 09:07
수정 아이콘
Dance With My Father 명곡이죠~
저도 그립네요ㅠ
슬리미
20/09/13 02:12
수정 아이콘
칼칼한 쇳소리가 여전하구만요
전 아주 잘 들었습니다
김치찌개
20/09/13 09:07
수정 아이콘
잘 들었다니 감사합니다~
쇳소리 정말 매력적이지요
마그너스
20/09/13 04:42
수정 아이콘
최근 찌개님 픽이 클래식하네요 좋습니다
김치찌개
20/09/13 09:09
수정 아이콘
네 감사합니다~
올해 특히 클래식한 앨범들이 많이 나오네요 저도 귀호강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좌종당
20/09/13 07:59
수정 아이콘
Right Here Waiting넘 좋죠
김치찌개
20/09/14 02:05
수정 아이콘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껀후이
20/09/13 10:22
수정 아이콘
와...이 형 진짜 오랜만에 이름 보네요
Now and forever가 인생 처음으로 가사 외웠던 팝송인데 크크
김치찌개
20/09/14 02:06
수정 아이콘
명곡이죠 저도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있네요 크크
곽철용
20/09/14 16:34
수정 아이콘
리차드막스가 엄~~청 오래전사람은 아니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42 [2/28 수정]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었습니다!!!! [116] 카즈하11048 24/02/27 11048 1
101041 한동훈 "민주당, RE100 아느냐고만 이야기해…모르면 어떤가" [102] 빼사스10525 24/02/27 10525 0
101040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4124 24/02/27 4124 0
101039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3856 24/02/27 3856 4
101038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책은... 무려 표창장 수여!? [34] 사람되고싶다6338 24/02/27 6338 0
101037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3427 24/02/26 3427 5
101036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2141 24/02/26 2141 5
101035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2139 24/02/26 12139 0
101034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23 FE로 넘어왔습니다. [10] 뜨거운눈물4598 24/02/26 4598 5
101032 마지막 설산 등반이 될거 같은 2월 25일 계룡산 [20] 영혼의공원4388 24/02/26 4388 10
101031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5325 24/02/26 5325 0
101030 메가박스.조용히 팝콘 가격 인상 [26] SAS Tony Parker 6621 24/02/26 6621 2
101029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3131 24/02/25 13131 0
101028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5425 24/02/25 5425 33
101027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8460 24/02/25 8460 0
101025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7880 24/02/25 7880 0
101024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0852 24/02/25 10852 0
101023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 [116] 맥스훼인8766 24/02/25 8766 42
101022 [팝송] 어셔 새 앨범 "COMING HOME" 김치찌개1468 24/02/25 1468 1
101021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53] 빼사스8972 24/02/25 8972 0
101020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3653 24/02/24 3653 0
101019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4898 24/02/24 4898 44
101018 팝 유얼 옹동! 비비지의 '매니악'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12] 메존일각2413 24/02/24 2413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