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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5 17:06
검사 받지 말라는건 클러스터 터지기 이전이고, 이제부터라도 잘 받으면 되죠 뭐.
개신교 신자들이 어그로를 풀기위해 교회 다닌다는 사실을 숨기고, 성당/절 등에 침투하기 시작하면 신천지랑 쌤쌤인거 인정합니다-_-
20/08/15 14:44
교회감염수가 많은 건 검사수가 많아서일듯요
전체적으로 퍼진 것 같네요 무섭네요 사람들 외식 거리낌없이 하더군요 여행갈거 다가고 친한지인 정말 하루도 안 빼고 애들델고 이사람저사람 만나고 여행가고 저보고 너무 조심한다고 안만나준다고 타박하는데ㅠ
20/08/15 14:50
https://www.news1.kr/articles/?4018660
2차 조사 결과 보면 알겠죠. 1차 조사때 항체 보유율 0.033%였던거 보면 전체적으로 퍼진건 아닐 듯 합니다.
20/08/15 15:33
종교 갖고 싶어 여러곳 가봤는데
목사들 중에 자신을 우상시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중 최고봉인 사람 같아요 신실한 분들은 겸손하던데 영구권력 같은 거다 보니 나이들면 저리되는것 같아요.
20/08/15 15:36
전광훈목사같은 경우는 요즘 확 뜬 라이징스타긴 하지만, 예전 한기총 회장 할때부터 정치목사로 교계에선 이미 유명하던 사람입니다.
한기총 회장 된 것 자체가 어마무시한 정치질의 결과기도 했고요.
20/08/15 15:55
[신실 + 목사]가 되면 겸손해지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크크. 자기를 하나님처럼 떠받드는 사람들 틈에서 살아야 하는곳이라 그 안에서 제정신 유지하는 소수의 목사님들은 정말 존경받아야 합니다.
20/08/15 14:46
전광훈 목사가 ...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목사의 모습을 보여주진 않고 있죵.....
에휴... 제 친구 교회는 아직도 동영상으로 비대면 위주로 예배드리고 있는데 ㅠㅠ
20/08/15 15:20
요즘 왤케 오바하는 분들이 많나.. 하고 찾아봤더니..
http://m.inven.co.kr/board/black/3583/1299897 진짜 망한 듯..
20/08/15 15:13
유발은 제 실수고,
짜장면은 맛이 있거나 없가나 알수 없지만 의대 정원을 13%는 협의 없이 올리는데 의사들이 가만히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그 공무원들 다 짤라야죠?
20/08/15 15:17
아니오. 한번도 의료인 의견을 들어준 적이 없는게 정부인데 (매번 강조합니다만 이건 좌우를 가리지 않습니다.) 협상으로 해결할수 있겠다고 하시는건 현실성 하나도 없는 상상입니다.
20/08/15 15:20
그 측면에서 의사들의 불만이 있다라는건 이해해줄만 합니다. 저도 수가 조정해야한다고 봐요. 다만 최대집 체제의 의협도 강성투쟁론 일변도였던건 사실아닙니까?
20/08/15 15:26
이건 최대집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애초에 최대집이 저 자리에 설 수 있었던거 자체가 의협회장 투표율도 낮은데 온건파가 힘을 잃어서 그런거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누가 집권하던 상관없이 정부는 의사집단의 말을 개무시했고 그렇기에 강성투쟁까지 온겁니다. 처음부터 대놓고 개무시 당하던건 싹 다 무시하고 강성투쟁 한다고 협상 안한다고 까는건 웃기지 않습니까?
20/08/15 15:36
의사들이 한국사람 아닌것도 아니고, 상식이 다 있는데 누가봐도 최대집 이상하죠.
근데 뽑아준거에요. 그동안 뽑아온 온건파부터 상식있는 강경파까지 정부에서 다 무시하니까요. 최대집이라서 협의를 안했다?? 그건에 한번이라도 말을 들어줫으면 최대집 안뽑혔어요. 의사들은 직업 특성상 보수적입니다. 그만큼 저러한 이레귤러 싫어해요. 그런데도 회장이 된거죠.
20/08/15 15:17
정원 늘리는걸 정해놓고 무슨 협상이요?
그리고 대화하자고 계속 얘기할땐 반응없다가 파업한다니가 하자는 그거요?? 아니 결과는 못바꾸지만 대화로 풀자는게 그슨 말인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는데요. 그냥 니들이 이해하라는 말 이랑 뭐가 다르죠??
20/08/15 15:30
온갖 감언이설에 거짓말만 늘어놓는데 또 선 정원 확대 후 수가인상 약속만 믿으란 얘긴가요??
의약분업때 뒷통수 거하게 때렸고, 원격의료로 또 거짓말 중이고, 문케어로 거짓말하고 있고, 기습 정원확대로 또 뒷통수 때렸죠. 한번 당하면 실수지만 세번 당하면 당하는 놈이 문제라죠??
20/08/15 15:33
의료 관련해서 정부와 협의 또는 협상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의료는 정부가 절대 갑이라 의사들이 무슨짓을 해도 정부가 거절하면 답이 없습니다. 파업해도 진료복귀 명령 내린 다음에 그거 거절 하면 불법파업이에요...;;;
20/08/15 19:20
Fim 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협상다운 협상이 이루어진 적도 없는데요. 언제나 정부가 일방적으로 통보했죠. 한 번이라도 의사들 말을 들어줬으면 협상하는 시늉이라도 했을 겁니다.
20/08/15 15:28
의사들도 의보 당연지정제 폐지 같은거 요구 많습니다.
그런걸론 파업안하잖아요?? 요구를 하지. 애초에 파업이 요구를 안들어줘서 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갑자기 뒤통수를 쳐서 하는 거잖아요. 뭘 어떻게 바꿔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니까 하는거잖아요. 그래놓고 "대화를 통해서 해야지 국민 불편을 초래하면 안된다. 대화화 타협을 통해 해결하자. 물론 의대정원이나 첩약 급여화, 문케어는 논의의 대상은 아니다." 그럼 뭘 대화하자는 건데요?? 뭘 타협하는 건데요?? 수가 조금 올려주겠다 정도로 퉁치려고요?? 의약분업 당시 합의를 보면 수가 정상화를 약속하면서 올려준 수가를, 동결도 아니고 대폭 감소시켜서 뒤통수를 친게 민주당 정부죠. 양심이 있으면 일단 수가 정상화부터 시켜놓고 아니 최소한 물가 이상으로라도 올려주고서 거짓말을 해야지, 지난 십년간 물가는 고사하고 약국은 물론 한의원 수가 보다도 덜 올려놓고서 무슨 양심으로 대화 운운하는지 모르겠어요. 민주당 계열은 철면피가 패시브입니까?? 이명박근혜가 시도한건 나쁜 원격의료고, 지들이 하는건 착한 비대면진료죠?? 거짓말이 입에 베어 있는데 무슨 협상을 합니까??
20/08/15 15:41
영양 님//
변호사는 100%확대인데...라고 답을 다시면 당연히 변호사는 그래도 가만히 있는데 니들은 왜 그러냐 로 읽히는거 아닌가요?? 최대집 뿐 아니라 대부분의 당시 회장 후보공약에 문케어 막겠다는게 있었을 정도로 문케어 문제점에 의사들은 공감했는데, 후보시절부터 지금까지 문정부는 단 한번도 그 어떤 협상도 안해왔습니다. "만나서 대화하자, 물론 결과는 안바꿀거지만. 왜냐하면 나는 옳고 너희는 틀렸으니까. 대화하면 내가 옳은걸 알거야"가 기본 입장인데, 정부가 대화하자는 건 설득하겠다는 거지 협상하자는게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최대집이 된거에요.
20/08/15 15:30
밑에 아린어린이님도 적으셨지만 변협은 개무시 당하는 의협과는 다르게 협상력이라도 있잖습니까... 최소한의 협상력이 있는 집단과 절대갑이 대놓고 개무시 하는 집단은 다릅니다. 의사와 정부 관계에서는 정부가 절대 갑이에요. 정부 정책에 의사들의 영향력은 0에 가깝습니다. 변호사들은 협상의 여지라도 있고 협회가 힘이라도 있죠. 문제있는 변호사 면허 박탈이 가능한 변협과는 다르게 의협은 의사 면허 박탈조차 못합니다.
20/08/15 15:19
그건 변호사에게 물으시면 되는데요??
변호사 정원 올리는건 최소한 수년간 논의라도 했죠. 이렇게 뒤통수 치고 갑자기 발표해버리진 않았죠?
20/08/15 18:48
로스쿨과 비교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부족하다고 하는 기피과 의사는 일할수 있는 병원 부족이라 문제 되는 건데 병원을 늘리고 지원을 하겠다가 아니라 인원을 늘리겠다가 되버리니 문제 생기는 거죠. 비교를 하자면 프로보노로 일해줄 인권변호사가 부족하니 로스쿨 정원을 늘리겠다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20/08/15 19:03
숫자 적으면 뭉개기 쉽죠 크크
개인적으로 전문직들 목소리가 커지고 반영되는 게 필요하다 봅니다. 아무래도 현장 문제점 가장 잘 아는 건 그 분야 전문직이니까요. 조직력이 모래알이라고 뭉개면 되네 싶으면 또 반복이죠. 지금 의사들 관련해 한의약 첩약 보험과 의사자격 관련해 이슈도 있던데, 법조계라고 예외겠어요. 앞으로 미국 영국 등 해외 변호사도 일부 소송 맡게 해주고, 미국 변호사 따는 것 처럼 llm 1년하고 한국변호사 시험 보게 해주고 붙으면 변호사 자격증 준다 이런 정책안도 나올수도요.
20/08/15 15:14
여기에 의사 파업을 끌고 들어오시는건... 정부가 코로나 초창기에 의료진 갈아넣어서 막아 놓고 K-방역이라고 공치사는 다 한다음에 정원확대 이야기로 통수를 쳐서 그런거죠.
20/08/15 15:27
진보진영에서 박정희 까던 레파토리군요. 노동자,베트남 파병 갈아넣어서 경제성장하고 뒷통수쳤다.그럼 이제 진보진영에서는 문재인 없었으면 코로나로 나라 망했다고 하면 되겠군요.
20/08/15 15:35
진보진영이면 이것도 까야 하는거 아닙니까? 애초에 의료보험이 그 박정희 작품인데. 애초에 박정희 시절부터 똑같았던건데 노동자 베트남 파병 관련해서는 까고 의료진은 나몰라라 했던게 진보진영 아닙니까?
20/08/15 15:42
저는 수가와 정원을 같이 올려야 했다는 입장이라 양쪽 모두에게 미움받을 거 같군요. 의료보험 관련으로 세금 살살녹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20/08/15 16:03
경제개발도 공이라고 생각하는데 진보진영에서 의료보험 비판과 같은 논리로 비판하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둘다 박정희의 공인데 단지 갈아넣는 대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하나는 까이고 나머지 하나는 무시 당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20/08/15 19:22
끄덕끄덕 이거 맞죠
코카콜라에 신이 깃들었다고 믿는 사람이 지구에 반이나 있으면 나머지는 미신이 되는겁니다 실제로 신도의 수가 그 종교의 존재를 굳건하게 하니깐요...
20/08/15 15:18
지금 광화문 cctv 보시면. 헬게이트가 바로 저기 있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절망감이 온 몸을 휘감어요. 일정 수의 감염자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에 저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고, 거기에 오늘같이 비 많이 오는날 야외활동 하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상황에 사람들이 내일 교회, 다음주 의료기관 돌아다닐거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다음주는 정말 급한 사정 아니면 병원약국은 안 가야하고, 광화문 근처 직장인분들 정말 몸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정권에 대한 같지도 않는 원한이 나라를 망치는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니 정말 같잖네요.
20/08/15 15:22
그런데 광화문은 외통수죠. 박원순 시장 장례식 이야기 하면 할 말이 없어요. 애초에 그때 막았으면 지금도 확실하게 막을 명분이 서는데 정치적인 이유로 안 막은게 여기까지 온거죠...ㅠㅠㅠ
20/08/15 15:28
저도 장례식 진행한것 때문에 서울시 명분이 약간 손색이 있는건 동의하는데, 일렬로 줄선뒤 조문만 하고가는 장례식과 오랫동안 군집해서 하는 집회가 같은 수준은 아니라고 봐서요.
뭐 명분이 손색이 있는건 근데 뭐 사실이죠. 개인적으로 민주노총도 집회한다는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야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방역의 문제로서요
20/08/15 15:33
넷의 명분론일 뿐이지, 박원순 장례식 막았다고 저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는 전~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7836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456049
20/08/15 16:22
저도 장례식 왜한다는지 맘에안들긴했지만
최소한의 방역이 가능한 조문하고 저런 집회를 동일시보는것은 더더욱 웃긴일이죠 저분들 인적사항적고 발열체크하고 손소독안하잖아요? 그리고 당시 상황과 지금상황이 같지도않구요 100명넘게 터졌는데 ...
20/08/15 15:28
진심으로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중인거죠. 목숨을 걸고...;;
사랑제일교회 모이는 사람들이 대부분 노년층이라 고위험군인데, 자기가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구국의 심장으로 나선거니, 이거야말로 진짜 인디안 기우제급이네요...
20/08/15 15:29
기독교의 핵심은 '나(예수) 믿으면 천국감. 딜?' 이게 아닌데... 한심합니다. 이왕 종교를 믿으려면 제대로나 믿지 이게 뭔지...
'예수의 말씀대로 살라'는 가르침의 요체는 어디갔는지. 이게 말씀대로 행동하는 삶의 모습일까요. 아무리 주일예배가 기독교의 중요한 의례이자 동시에 개인 수준에서는 정례화된 삶의 습관과 패턴일지라도, 이렇게 특별한 상황에서도 그런 물리적 공간에 집착하는 것이 믿음의 올바른 형태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런 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행위'인지 기독교인들 본인에게 묻고 싶군요. 기독교계에서는 도대체 교회 내 감염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 건지 자체 조사라도 꼼꼼히 해봐야 하는 거 아닐런지(전문성도 조사 능력도 없어서 유효한 결과를 내긴 어렵겠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구요). 교회 내에서의 통상적인 예배와 찬양, 소모임 등에서 어떤 식으로든 고위험 접촉이 발생하는 행위 패턴이 있을 텐데(당장 링크된 유튜브에 보이는 상황만 보더라도 굳이 예배를 저렇게 역동적(?)으로 해야 하나 의문이 들 정도;;;), 이런 거라도 코로나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좀 자체하자고 자체적인 계도운동이라도 벌여야... 아무리 외부에서 합리적인 근거를 들이밀며 비판해도 듣는 시늉도 안 하는 자들의 비율이 너무 높으니, 내부적으로라도 이왕 예배를 할 거면 이렇게 해라 라는 식의 가이드라인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20/08/15 15:34
https://pgr21.com/freedom/87647#3982304
이렇게 하면 되는데 안하니까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겠죠
20/08/15 15:43
이미 대다수의 교회들도 댓글에 준한 수준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문제된 교회들은 교단 소속도 아니거나 쿨하게 자기 갈 길 가는 쪽인지라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수 비율로 따지면 99.9%가 지침을 따르는데 0.1%가 사고치는거...
20/08/15 16:01
아... 일반 교회에는 이미 방역지침이 존재하고 준수하고 있군요. cruithne님이 달아주신 링크의 댓글을 보고 천주교는 합리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독교도 많은 곳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거군요.
20/08/15 16:07
http://new.pck.or.kr/bbs/board.php?bo_table=SM05_01_22&wr_id=1
제가 속한 교회의 교단 총회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생각이 있는 다수의 교회들은 이렇게 따라가는 편입니다. 천주교와 다른점은 중앙 통제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차이지 그 정도의 상식은 존재합니다.
20/08/15 15:43
음식 나눠먹는짤 봤는데 심지어 거기에 어린애 데리고 온 사람도 있더라고요. 미친줄 알았습니다. 코로나 걸리고싶으면 혼자 걸려야지 어린애는 왜 거기까지 끌고왔대요. 저런 사람들은 예수를 볼 자격은 커녕 사탄도 무섭다고 도망갈듯
20/08/15 15:58
일본쪽 집회에서 부모들이 애들까지 데리고 나온 것들이나 오늘 이런 것들이나 나라, 인종, 환경 상관없이 멍청한 건 다 똑같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20/08/15 16:12
https://news.v.daum.net/v/20200815155513526
오후 2시 기준 서울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134명 국가전복세력이 따로 있나 싶습니다.
20/08/15 16:31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A0%84%EA%B4%91%ED%9B%88-%EA%B5%90%ED%9A%8C-%EB%B0%94%EC%9D%B4%EB%9F%AC%EC%8A%A4-%EB%B0%9C%EB%B3%91%EC%9D%80-%EC%A7%91%ED%9A%8C-%EB%A7%89%EC%9C%BC%EB%A0%A4%EB%8A%94-%EC%99%B8%EB%B6%80-%ED%85%8C%EB%9F%AC/ar-BB17Z6co?ocid=msedgntp
[전 목사는 "저를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하려고 중국 우한바이러스(코로나19) 테러를 했다"며 "바이러스가 점진적으로 일어나 난 것이 아니고 바이러스 균을 우리 교회에 갖다 부어버렸다"고 주장했다.] 계획적인 테러랍니다....테러는 당신이 하고 있는게 테러같은데말이지....
20/08/15 18:45
https://news.v.daum.net/v/20200815162651896
방역당국 조사 결과, 사랑제일교회는 일요일인 지난 9일 밀집도가 높은 실내에서 신도들 간의 거리가 1m 이내로 매우 가까웠고, (마스크 없이) 찬송가를 부르는 등 방역수칙을 어긴 사실이 확인됐다. 애초에 기본 방역수칙 싸그리 무시...
20/08/16 00:37
교회 노동자인데 저 사람들 진심으로 저주합니다.
하나님 말씀 들으라고 교회다니는거지 목사 믿으라고 교회다니는거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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