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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29 21:29:12
Name 79년생
Subject [정치] 윤미향의원에게 던저야 할 핵심을 찌르는 질문 하나
윤미향 의원에게 딱 한 개의 질문을 던지면
논란의 핵심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수 할머니가 분노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 질문에 대한 윤미향의 답변으로, 우리는 '윤미향의 본질'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윤의원은 어떤 대답을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정당 차원에서의 정답은 뭘까요?

그동안 윤미향은 인터뷰마다 말미에 꼭 죄송하다는 의견을 붙여왔고
그 영리한 사과는 다음의 두가지가 대표적입니다.

대답1. 회계 소홀 때문이다. 죄송하다.
...... 회계상 아무런 부정이 없다고 밝혀진다면,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는 잘못된 것인가?

대답2. 신의를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죄송하다.
...... 절차적인 문제가 투명하게 밝혀진다면,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는 잘못된 것인가?

이용수 할머니가 보여준 분노의 핵심은 이것들이 아닙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했다] 이게 핵심입니다.

윤미향은 이 핵심을 비겁하게 피하고 있습니다.
'회계에 부정이 없다'
'보상금을 배분했다'
'위안부 피해를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이것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했는가]에 대한 증명이 절대로 아닙니다.

'회계에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고'
'보상금을 배분해가며'
'위안부 피해를 알리기 위해 힘쓰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미향은 자신이 주장하는 30년간의 활동이 어땟는지를 자꾸 펙트로 내세웁니다.
그것이 펙트인가는 전혀 문제의 본질이 아닙니다.
그 사실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었는가?
윤미향은 정확히 이것에 대해 해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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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Food
20/05/29 21:36
수정 아이콘
그렇죠.
피해자를 위한 활동이 아닌 피해자를 이용한 활동이 아닌가가 핵심이죠.

[심미자 할머니는 왜 이름이 빠졌습니까?]
그래서 전 이 질문도 같이 묻고 싶습니다.
심미자 할머니와 정의연(정대협)이 서로 다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심미자 할머니를 부정할 수 있댜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요즘 다른 단체들도 기부금 해지하겠다는 연락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전에 사랑의열매 횡령사건 터질 때에도 그랬던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때보다 더 허탈해지네요.
센터내꼬야
20/05/29 21:45
수정 아이콘
이용했다라는거면 예전엔 좋았지만 이젠 사이가 안좋아져서 너 나 이용한거였어? 라고 하는걸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너 나 이용했냐 안했냐를 가지고 이걸 판단하는게 맞을까 싶네요.
이런류의 사회운동이 따지고 보면 다 이용이죠. 서로의 가치를 이용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보겠다고요.
그래서 단순하게 이용했냐 안했냐를 묻고 따지는건 의미 없다 봅니다.

이용했으면 정확하게 뭘 이용했는지를 살펴봐야할 문제죠.
그리움 그 뒤
20/05/29 21:50
수정 아이콘
저는 윤미향 개인의 문제보다 이로 인해 위안부 문제의 대의명분이 훼손되거나 일본 우익에게 조롱받는 문제가 더 신경쓰이고 기분이 안좋네요.
외계소년
20/05/29 21:50
수정 아이콘
그냥 그런 추상적임거 말고

1. 재산형성과정
2. 쉼터관련 주택저가 매입과정 증빙
3. 정의연 운영관련 실정법 위반시 책임여부


물질적으로 드러나는 걸로 조져야죠
할머니와 관계가 뭐 어쨋던 이제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팩트와 관련한 진실공방만 있을뿐
천원돌파그렌라간
20/05/29 21:51
수정 아이콘
정의연 저 사람들이 기부해준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안팔았을까요 궁금하네요
이런 종류의 사기꾼들은 기부를 받으면서 기부한 사람들의 개인정보도 착실히 팔아서 자투리 돈까지 악착같이 챙기는게 수법이거든요
방향성
20/05/29 21:51
수정 아이콘
니가 니 죄를 알렸다고 묻는 원님이 아니고 이용수님이 확실하게 주장해야죠.
wannaRiot
20/05/29 21:56
수정 아이콘
30년동안 이용했는데 이제야 문제가 된거란건가요?
79년생
20/05/29 22:04
수정 아이콘
29년 순수했고 1년 이용했으면 무죄인가요?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를 위해 활동하셨고, 정의연은 여성인권, 정신대, 위안부 문제를 쌈싸버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기자회견으로 울분을 토하셨구요.
위안부 도와달라고 기부한 돈이 페미니스트들 회식비로 들어가는데 맞다고 보시나요?
닉네임을바꾸다
20/05/29 22:05
수정 아이콘
왜 이용수 할머니가 분노하는거 같습니까 정도의 질문이면 몰라도...
저런 질문은 보통 당사자가 왜 내가 분노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야하는 영역입니다...
79년생
20/05/29 22:08
수정 아이콘
이미 기자회견으로 왜 분노하는지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윤미향이 자꾸 비겁하게 피해간다는게 본문의 취지입니다.
스웨트
20/05/29 22:30
수정 아이콘
그래봐야 즙한번이면 뭐..
20/05/29 22:38
수정 아이콘
위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30년동안 함께 활동 중에 1년을 이용해도 이용했다고 할 수 있겠죠. 그 이용이 회계부정보다 국회의원 출마가 컸겠죠. 진중권이 말한 것처럼 이용수 할머니의 궁극적 분노는 국회의원 때문이라고 다들 지적을 못 하나요.
아슨벵거날
20/05/29 22: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할머니가 분노하는 이유? 이용당했으니 열받는거죠

거칠게 말하면 할머님들 데려다 앵벌이 시켰다가 가장 적절하고 알맞은 대답인것 같습니다.
거부한 심미자 할머님은 팽 당한거고요. 참다 못한 이용수 할머니가 총대 멘거죠..
지금까지 윤미향 지지한다는 위안부 할머니 한 분 보셨습니까?

결국 본인 이익을 위해서 30년간 쑈한거니 분노할만하죠.

위안부 문제를 처음 세상에 알린것도 정대협이 아니고 도대체 한게 뭡니까?
윤미향, 정대협 이후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좋아진 점이 있습니까?
일본이 사과했나요? 지원이라도 넉넉하게 받았나요? 삶이 나아졌습니까?

정의연 활동으로 제일 이득 많이 챙긴게 윤씨입니다. 자식 유학보내고 아파트 사고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왔나요?
이제는 국회의원까지 하네요.
StayAway
20/05/29 23:16
수정 아이콘
일본이 좋아하는가 미통당이 좋아하는가.. 이딴 소리하는 사람들은 난 이미 진영논리에 함몰됬다는 자기고백이라고 봐야죠.
또 조국 건처럼 지지세 결집해서 지지율 싸움하려는 수작 부리는 순간 민주당은 지난 10월의 여론조사를 다시보게 될겁니다.

공천 실수는 어느 당이나 할 수 있어요. 사실 이번 건은 실수라고 보기도 힘든게 일반적으로는 알기 힘든사안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인정하지 않고 밀고 나간다면, 그냥 한몸이라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민주당 입장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건 현상이 윤미향이라는 사람으로 드러났을뿐
그동안 시민단체의 탈을 쓰고 나랏돈과 기부금을 슈킹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었거든요.
이 기회에 전부 도려내기에는 환부가 너무 크긴 할겁니다. 그래도 일단은 윤미향만 도려내면 일반 국민들의 여론은 바꿀수 있겠죠.
나머지야 제도개혁 어쩌고 하면서 유야무야 넘어갈 수는 있을테고..
79년생
20/05/29 23:19
수정 아이콘
다른 소규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같은 글을 올렸다가
일베충으로 낙인찍히고 반말로 욕 무지하게 먹었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극좌/극우 성향 사람들 보이면 무조건 도망쳐야겠습니다
그냥 적 아니면 아군이에요 ㅠㅠ
헝그르르
20/05/29 23:33
수정 아이콘
피해자보다 대의명분이 중요한가요?
피해자가 원하는 방향 전 그걸로 족하다고 봅니다..
정의연은 피해자보다는 대의명분을 위해서 일하려했구요..
피해자가 아닌 대의명분을 위해서 일하고 피해자도 도구로서 이용한다?
그런게 바로 위선자입니다..
결국 그 대의명분도 그들의 도구로 전락하죠..

전 피해자가 원한다면 일본의 배상금도 받아들였어야 한다고 봐요.. 아니.. 피해보상금을 받지 말지 결정하는것 주체가 피해자였어야죠..

일본 우익한테 조롱받는게 뭐가 중요하죠?
전 피해자의 원하는 방향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헝그르르
20/05/29 23:50
수정 아이콘
대의명분 그런게 이데올로기죠..
공산주의의 대의명분이나 이상이 나쁜가요?
정말 중요한건 현실이죠..
이데올로기를 중시하다보면 현실을 못보고 결국 이데올로기마저 도구로 전락해버리죠..
정의연은 피해자보다 대의명분을 중시했고 그래서 그냥 위선자에 나쁜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이 국회의원을 한다? 전 기가차네요..
그리움 그 뒤
20/05/30 00:15
수정 아이콘
뭔가 제가 얘기한 대의명분을 저와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거 같네요.
제가 말하는 대의명분은 피해자가 정당한 평가를 받고 일본의 사죄를 받아 피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되는걸 말한 건데요.
저는 그 대의명분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 우익의 조롱을 받는게 중요하다 안하다가 아니라 기분 나쁘다고 말했구요.
헝그르르
20/05/30 0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되면 끝이지 왜 궂이 정당한 평가가 또 필요하죠?
피해자가 정당한 평가를 원하면 그러면 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그냥 피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왜 정당한 단서가 붙어야 합니까?
피해자가 나쁜놈이고 피해자가 이기적으로 피해보상을 받길 원하면 그건 안되나요?
일본우익이 조롱하건 말건 기분 나쁘건 말건 도대체 그게 피해자에게 무슨 상관이죠?
피해자가 원하는로 하자는게 그리 어렵나요?
피해자는 순진 무한한 어린 소녀상 그대로 90세까지 나이를 먹었어야만 하나요?
괴물군
20/05/30 00:46
수정 아이콘
핵심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앞세워서 우리 위안부 지원 단체인거 처럼 해서 모금 받고

문제되니 위안부 지원이 아니에요 이거겠죠... 그러니 할머니들이 화가 나시는 거고
만수르
20/05/30 00:47
수정 아이콘
어느 순간 모호해졌죠. 저 사람들이 과연 피해자를 위해 일본의 사과를 받으려 하는 건지, 사과를 받기 위해 피해자를 내세우는 건지요. 솔직히 후자라 봅니다.
그리움 그 뒤
20/05/30 00:47
수정 아이콘
이것 참...
왜 이런 반응인지 좀 당황스럽군요.
20/05/30 00:49
수정 아이콘
할머니들이 수단으로 전락한게 문제죠
만수르
20/05/30 00:50
수정 아이콘
할머니 뿐 아니라 모금 참여하고 후원한 사람들도 황당하죠.
저렇게 할머니 내세워서 걷은 돈 대부분을 단체 일에 쓰는 걸 알았으면 저렇게 성금내고, 팔찌사고 했을까요. 절대 아니라 봅니다.
자신들도 그 사실 아니 할머니를 앞세웠을 테고요.
퀴로스
20/05/30 01:20
수정 아이콘
정의연 사이트에서 모금 활동의 목적 / 생존자 지원사업을 한번 보시면, 도대체 지금까지 모금+국가 지원으로 뭘했는지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79년생
20/05/30 01:52
수정 아이콘
시작은 모르겠습니다.
결과는 페미 카르텔 확장입니다.
퀴로스
20/05/30 02:42
수정 아이콘
정의연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적어 둔 "생존자 복지 지원사업" 입니다.
이거 보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돈드는건 거의 없네요. 쉼터에도 한분만 모시고, 심리안정활동 더하기 말로만 지원하는걸로..

- 할머니 정기방문 : 서울, 경기,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전국에 살고 계신 할머니들을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할머니들과 편안히 이야기도 나누고 생활에 어려운 부분도 말씀하실 수 있도록 정신적 유대감을 높이는 활동을 합니다.
- 일상적 전화통화 : 아픈 곳은 없으신지, 생활하시는 데 불편하거나 필요하신 건 없으신지 체크하여 도움을 드리고 심적으로 위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자주 전화를 드리고 대화를 나눕니다. 특히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은 일주일에 2~3번 자주 전화를 드리면서 건강과 환경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상황을 빠르게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생신 챙기기 : 1년에 딱 한 번 있는 할머니만의 날을 챙겨서 되도록 직접 방문하여 선물도 드리고 축하인사도 드립니다.
- 명절, 어버이날, 스승의날 챙기기 : 설이나 추석 등 큰 명절에는 직접 방문하여 명절을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덕담도 나누고 선물을 드리고,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는 전화를 드려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쉼터 ‘평화의 우리 집’ : 정의기억연대에서 운영하는 쉼터 평화의 우리 집에서는 현재 할머니 한 분이 생활하고 계십니다. 원예치료교실, 미술치료교실 등 심리 안정활동도 하시고 소장님과 정의연 활동가들과 마음을 나누며 즐겁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20/05/30 07:08
수정 아이콘
너무 가혹하신 질문이네욧...더 배우고 오셔야겠습니다
JazzPianist
20/05/30 07:37
수정 아이콘
저도 헝그르르님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의연의 설립목적이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 만들어진곳인데 목적이 너무 변질되었고
제일 중요한 할머니들의 케어가 안되는 시점에서 존재자체의 의미가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대의명분 따지다가 설립취지 희석돼버렸어요
JazzPianist
20/05/30 07:39
수정 아이콘
어제 기자회견 하는거 보면 윤미향은 국회의원도 관둘 생각이 없어보이더군요
epl 안봄
20/05/30 07:58
수정 아이콘
정의연은 할머니 지원단체가 아니라 여성인권단체라고 입장을 내놓았죠. 할머니 지원사업이 메인인줄 알았던 할머니들이 오해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할머니들과 기부자들이 공부가 부족했었네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0/05/30 12:47
수정 아이콘
그런측면에도 동의합니다만,

본질은 “피해자를 위하는척하고 정치적 사리사욕 을 채우는게 정당한가?”라는 근본적문제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단체에 취업과 생계를 목적으로 들어가서 최종 커리어를 국회의원으로 꿈꾸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를 위하는 , 사회부조리를 개선하는 정의감에 시민단체를 가는 것이고, 사회는 다양성측면과 부채의식 측면에서 그사람들에 대한 생계를 보장해주는 정도에서 가야죠.

막말로 돈벌고 떵떵거리고 살고 싶으면 공부하던지 취업하던지 사업을 해야죠.
20/05/30 16:12
수정 아이콘
그 대의명분에 속아넘어가서 많은 사람들 이용당했죠 뭐
그리움 그 뒤
20/05/30 18:22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에서 문제가 생기면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법치주의에서 법꾸라지가 생긴다고 법치주의 포기하지는 않지요.
그리움 그 뒤
20/05/30 18:30
수정 아이콘
대의명분은 가치를 말함이고,
저는 윤미향이나 정의연을 대의명분과 연관되어 말한 적이 없고 오히려 얘네들 때문에 대의명분이 훼손될까 걱정된다고 말했는데 왜 이런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윤미향 문제 때문에 위안부 피해자 문제 자체, 대의명분이 폄훼되서는 안된다는 의미였는데요.
20/05/30 20:39
수정 아이콘
달달한 대의명분을 내세우는 사람들한테 몇십년 간 속아서 탈탈 털리다시피 이용당하고 난 다음에

그래도 대의명분이잖아?

라고 말하는 것처럼 바보같은 일도 드물다고 봅니다.

자기가 너무 대차게 속아왔기 때문에, 속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나오는 정신승리,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 증상 중 하나겠죠.
그리움 그 뒤
20/05/30 21:03
수정 아이콘
대의명분은 피해자 할머니의 피해를 말함인데 피해자 할머니의 피해를 말하는게 이용당하는거고 정신승리라는 건가요?
내 말이 '그래도 대의명분이잖아' 로 읽혀요?
정의연이나 윤미향의 일 때문에 피해자 할머니의 피해(대의명분)가 폄훼 당할까봐 걱정이라는 말이잖아요.
그래도 대의명분이 있으니까 넘어가자 라던가 이해해주자 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20/05/30 21:15
수정 아이콘
이해해 주자가 아니면 근데 왜 윤미향 개인의 문제는 심지어 일본우익의 조롱보다도 덜 신경쓰여요?
그리움 그 뒤
20/05/31 08: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개인적인 성향(까도 내가 까지 일본 놈들이 까는건 보기 싫음)
2. 국내 언론들이 물고 뜯는건 어느정도 구체적인 결론이 도출될 때까지 피카츄 배 긁는 습관(까도 기다렸다가 조금이라도 확실한 내용으로 까자. 국내 언론의 선동과 조작에 그대로 속아주지 말자)
3. 대의명분과 일본우익이 더 신경쓰이는 것과 이해해주자는 무슨 상관이며 관심법인가요?
20/05/31 11:59
수정 아이콘
대의명분과 일본우익이 더 신경쓰이는 것과 이해해주자는 게 무슨 상관이고 관심법인지는 자기 자신한테 물어보셔야 하는 거 아니예요?

제가 이해해 주자고 말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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