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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15 12:18:10
Name kurt
Subject 24명이상을 성폭행한 소아성애자를 귀화시켜준 박정희 정부

A double life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6/05/665_200641.html

“나주서 학교 세운 독일인 ‘아동 성폭행’…박정희 정부는 알면서도 덮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3009168

아동 성착취물 범죄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백분의 일도 안되는 형량을 받고 나왔다가 미국의 범죄인 인도요청을 받고 재구속 되었습니다.
이제 미국의 법정에서 처벌받으면 수백년 형량이 나올 것입니다.

아들의 미국송환을 막기위해 아버지가 별 짓을 다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와 비슷한 일이 전에도 있었습니다.

독일 국적 출신의 최초의 귀화인 '프리츠 호만'

나주에서 기숙학교를 운영했었는데 학생 24명 이상을 성폭행한 소아성애자였습니다.
독일정부, 대사관은 이 사실을 알고 송환시켜 처벌을 하려고 하였으나
박정희 정부가 국적을 줘버렸다고 합니다. 양국 우호를 위해서?

이후 프리츠 호만은 잘먹고 잘사다가 82년에 죽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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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5 12:20
수정 아이콘
So what?
박정희 벌해야겠네요. 아 죽었네
그럼 저 사람 벌해야겠네요. 아 죽었네
그럼 자식이라도 벌해야겠네요. 아 이미 감옥에 있네.
그게무슨의미가
20/05/15 12:23
수정 아이콘
의도하시는 바가 뭔가요?
20/05/15 12:32
수정 아이콘
저도 원글 작성자님의 아이디를 보고 의도하시는 바가 뭔가 궁금해서 쓴 댓글이었는데
조금 오버한 감이 있긴 하네요...
병장오지환
20/05/15 12:25
수정 아이콘
오 자식 연좌제 적용도 불가 덜덜 근데 자식 내용은 어디에 있나요?
나른한날
20/05/15 12:27
수정 아이콘
박근혜씨를 이야기 하는듯
20/05/15 13:3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20/05/15 12:26
수정 아이콘
?????
FreeSeason
20/05/15 13:23
수정 아이콘
??
MISANTHROPY
20/05/15 13:28
수정 아이콘
연좌제 부활에 찬성하시는건가요?
아침바람
20/05/15 13:56
수정 아이콘
왜 다 지나간일 비판 하느냐는 쪽일 수도 있겠네요.
동굴곰
20/05/15 14:02
수정 아이콘
갑자기 급발진하시네요??
20/05/15 14:23
수정 아이콘
벌을 못하니까 욕이라도 해야죠.
공사랑
20/05/15 15:01
수정 아이콘
왜케 화나신거에요?
카미트리아
20/05/15 12:21
수정 아이콘
양국 우호를 위해서는 아닐테고..
돈을 많이 줬을려나요...
20/05/15 12:25
수정 아이콘
장동건, 이종석 나왔던 영화 vip 내용과 비슷했던건 아닐까 하네요
캬옹쉬바나
20/05/15 12:27
수정 아이콘
앗! 저도 이 영화 생각했는데..
Photonics
20/05/15 12:32
수정 아이콘
로만 폴란스키를 받아준 프랑스가 생각나는군요.
20/05/15 12:33
수정 아이콘
아동 성범죄범 옹호하던 페미니스트들도 역시나 비판하시겠죠?
20/05/15 12:42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 얘기는 한줄도 없는데 무슨 얘길 듣고 싶으신가요?
Janzisuka
20/05/15 13:34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과몰입이세요
부기영화
20/05/15 12:39
수정 아이콘
손정우는 돈세탁 혐의만 가지고 미국 송환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네요.
20/05/15 12:47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는 이미 형벌을 받은 것을 빼고 ‘국제자금세탁’으로 송환하는 것이지
미국 법정에서 아동 성범죄로 다시 재판 받습니다
20/05/15 13:12
수정 아이콘
설령 돈세탁 혐의 만으로 가볍게(?) 교도소 들어가도...
교도소 고인물 친구(??)들이 손을 돈세탁범으로 대우해줄까요? 아동 성범죄범으로 대우해줄까요?

거기서 결론은 이미 나왔다고 봅니다.
외국어의 달인
20/05/15 12:39
수정 아이콘
어떤 생각으로 이 글을 썼는지 알고 싶습니다.
20/05/15 12:45
수정 아이콘
n번방 사건, 다크웹 등 한국의 양형 기준이 너무 낮습니다. 미국법정에서 정의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남성인권위
20/05/15 13:17
수정 아이콘
한국의 양형은 '너무' 낮지 않습니다. 문명국 중에 최상입니다. 단지 미국보다 낮은 것뿐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양형이 높은 대신 가석방 제도가 발달해서 실제 복역 기간은 우리나라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나성범
20/05/15 12:51
수정 아이콘
어떤 부분이 맘에 안드셔서 이런 댓글을 쓰셨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외국어의 달인
20/05/15 13:07
수정 아이콘
마음에 안든것 없습니다. 왜 마음에 안들었다고 생각하셨나요?
도라지
20/05/15 13:55
수정 아이콘
보통 어떤 설명을 했을 때, 외국어의 달인 님 같은 반응을 보이면 부정적으로 반응한다고 생각합니다.
루트에리노
20/05/15 14:08
수정 아이콘
게임 리뷰어 AVGN이 맨날 하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도라지
20/05/15 12:46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네요.
꿀꿀꾸잉
20/05/15 13:00
수정 아이콘
그분은 하루 소회를 시바스라갈과 노랫소리로 반주삼아 마무리하셨던 분이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셨을지도
20/05/15 13: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 음... 성범죄자 송환 관련해선 법대로 처리 될것이고 그 아버지의 하고 있다는 "별 짓" 은 아버지 입장에선 충분히 할만하다 생각됩니다.
글쓴분이 사람을 죽여도 아버님께선 아들편에서 최선을 다하실 거에요.
박정희 이야기는 .. 본문의 주장에 딱히 근거가 되보이진 않구요. 그냥 지저분한 정치적인 딜이 있었겠죠.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성범죄관련 형량이 약하다 생각하시나요? 제가 볼적엔 살벌한데요.
점프슛
20/05/15 13:07
수정 아이콘
아동 성범죄라는 죄의 성격만 비슷하지 굳이 43년전 사건을 가져올 만큼의 유사점은 없는데요.
지금 정부에서 덮으려고 하는 정황이 없으니까요.
점프슛
20/05/15 13:08
수정 아이콘
53년이네요. 수정합니다.
StayAway
20/05/15 13:10
수정 아이콘
글의 목적이 뭔가요? 수 많은 박정희의 흑역사를 들추는게 딱히 의미가 있는거 같지는 않고
20/05/15 13:12
수정 아이콘
저도 글이 좀 뜬금없어보여서,
뭔가 했더니 아무래도 오늘 기사가 뜬 모양입니다.
20/05/15 13:13
수정 아이콘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제가 모르는 무언가 사건이 있나요?
20/05/15 13:28
수정 아이콘
조금 당혹스럽네요 본문 보시면 오늘자 기사가 있으니 올리신게 보이는데 왜 갑자기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가....
나른한날
20/05/15 13:30
수정 아이콘
최근 뉴스로 많이 올라오는 기사입니다. 자게에 없어야할 이유가 있나요
20/05/15 13:35
수정 아이콘
박정희가 박정희 해버려서 오늘 뜬거라고 생각 못한 듯 합니다. 50년도 더 된 사건인데 충격적이라기보다는 대단히 박정희스러운 사건이니 이왜또? 가 나오는 듯.
산타아저씨
20/05/15 13:35
수정 아이콘
불편하신 분이 많으신 듯
카미트리아
20/05/15 13:44
수정 아이콘
저 기사에 핵심은 마지막 줄이 아닌가 합니다.

독일에서 학생을 성폭행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도 학교 사업을 했는데 피해 입은 사람이 없는가..


피해자가 있는지 없을지는 알수 있지만
설령 있더라도 그 부분에 대한 오픈 여부는 피해자가 전적으로 결정할 일이겠지요
興盡悲來
20/05/15 13:51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이 독일에서 성폭행 했다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했다는겁니다.... 한국에서 본인이 피해자인걸 밝힌 사람만 24명이라는 내용...
카미트리아
20/05/15 13:52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벌어진] 이네요..
완전히 놓쳤습니다.

독일 사건인 줄 알았는데..
잘못 알고 있는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15 14:42
수정 아이콘
글만보고 우호가 뭔소리인가 했는데 한국에서였군요
10년째학부생
20/05/15 13:55
수정 아이콘
양형은 전체를 가지고 비교하여야 하며,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관해서는 양형체계가 불안해질 정도로 처벌수위가 강한편입니다. 미국이랑은 법체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형량만 가지고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20/05/15 14:27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오늘 기사가 떠서 올리신 거 같은데, 뭐가 이렇게들 불편하신지...
박정희가 욕 먹어서요?
20/05/15 14:32
수정 아이콘
이걸 박정희가 욕 먹어서라고 추측할 수 있다는 게 더 신기하네요.
20/05/15 14:32
수정 아이콘
아니면 다행이고요. 그럼 왜 불편하실까요...
20/05/15 14:43
수정 아이콘
이분의 이전글을 보면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날카로운 댓글 다신 분 중 대다수는 아마 본문의 기사는 안보고 글쓴이와 제목만 보고 댓글 다셨을 겁니다.
유료도로당
20/05/15 14:33
수정 아이콘
박정희 흑역사가 너무 많다보니 박정희가 박정희했는데 뭐 어째서? 같은 반응인건가요? 크크
20/05/15 14:3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모든 문제를 정치적 편가르기로 환원시키는 태도를 혐오합니다.
GRANDFATHER__
20/05/15 14:45
수정 아이콘
포인트를 박정희로 굳이 잡을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맥스훼인
20/05/15 16:24
수정 아이콘
박정희 성폭행 알고 있음에도 무시
(이번 정권 기준으로) 얼마나 좋은 포인트가 많나요
GRANDFATHER__
20/05/15 16:41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전 이런 사건은 좀 사건 중심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건이 세부적으로 어떻게 진행되었느냐를 먼저 살피고 당시 정권이 그래서 무슨 역할을 했나를 짚어도 되는데...갈수록 진영중심으로만 모든 사건을 보는 시각만 득세하네요 ㅠ
20/05/15 15: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혐오와 관용없음이 요즘 힙한 사람들의 트렌드인가요? 만약 이후 아무문제 없이 살았으면 용서로 사람 개과천선 시킨 아주 좋은 사례 아닌가요?
기사 몇 초 읽은 주제에 영원히 사회와 격리하자는둥 죽이자는 둥, 판사 자질이 의심된다 떠드시는 분들은 형벌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법조계에서 판단하시는 분들만큼 제대로 고민해보고 공부해 본적 있나요? 본인 자녀들은 용서와 관용 없이 키우실건가요? 용서와 관용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모르고 분노 조절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성범
20/05/15 16:06
수정 아이콘
뭔 말씀이세요... 국내에서 학생들을 포함한 24명의 피해자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처벌없이, 추방도 없이 귀화까지 시켜준 걸 관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05/15 16:48
수정 아이콘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뭔 말씀이세요... 라는 말을 앞에 붙이셨는데 무슨 의도로 서두에 그런 말을 붙이신건가요? 제게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는 뜻으로 들립니다만?
2. 관용3 (寬容) [명사]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함. 또는 그런 용서.
관용이 아닐 이유는 무엇이죠? 저분이 잘못을 했고 한국정부가 용서한 것은 맞는데요? 고작 친선이라는 가치를 위해 너무 심한 관용을 배푼 박정희 정부에게 화가 나시는데 좋은 뉘앙스의 단어를 쓰는게 기분 나쁘신건가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 사례에는 저도 굳이 용서라는 말만 사용했습니다. 뒤에 첨언하는 부분에만 용서와 관용을 같이 썼구요.
나성범
20/05/15 17:31
수정 아이콘
1. 맞습니다. 2. 용서/관용은 개인간의 문제입니다. 피해자가 용서를 하든 관용을 베풀든 그건 개인간의 문제입니다. 정부와 사법기관은 범법행위를 인지했으면 이에 대한 조사와 고소/고발/처벌을 진행해야 합니다. 범죄사실을 기밀 문서로 보관하고 오히려 범법자에게 국적까지 제공한 것이 합당한 처사인가요?
http://s-space.snu.ac.kr/bitstream/10371/150935/1/000000155075.pdf
위 자료(102p부터)에 보시면 25명의 학생들은 구강과 항문의 강간을 당했고 이에 한국인 교사들까지 가담했습니다. 학생들을 교육과 유학을 미끼로 합의 없는 동성간 성적 학대를 반복적으로 저지른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자국 법으로도 처벌하지 않고, 송환하지도 않았으며 귀화신청서의 신원보증인으로 대통령 본인이 서명했다는 것을 단순히 '용서' 라고 이해하실 수 있으십니까
그저 한-독간의 교류 프로젝트가 성추문으로 실패하는것이 두려워 숨긴것에 불과합니다.
20/05/16 00: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의 답변을 보니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는 분에게 굳이 답변다는 시간이 아깝긴 합니다만, 말 같지도 않다고 생각한 제 리플에 리플 달아주신 노력이 있으시니 저도 비슷한 정도의 예의를 가지고 리플을 달아드리겠습니다.
관용의 뜻은 잘 모르시면 일단 키보드 두들기시기 전에 사전을 찾아보시기 바라구요. 엄벌주의에 대해 공부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관용이란 단어는 개인간의 문제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숨기겠다는 생각이 있는 정부가 “학생들과의 계간(鷄姦) 사건이 독일 정부에 알려지자 귀국 시 엄벌을 두려워한 나머지, 또한 한국에 8년간 거주하면서 교육사업을 통하여 한국에 정을 붙여 귀화하려는 것으로 판단됨”이라는 참고사항을 달 이유가 없죠. 그 때 당시의 정부는 나쁜놈이고 용서나 관용을 배풀리가 없어!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나쁜 정부도 나쁜 의도로 용서와 관용을 배풀 수 있는겁니다. 가치판단 하나도 없이 순전히 단어 뜻을 말하는 겁니다.
제가 벌을 주지 않고 국적 준게 합당하다고 한적 있나요? 전 기본적으로 벌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저 사건을 다시 되돌아보면 저 사람이 어쨋든 살아가면서 '호만은 나주에서 벌인 교육사업으로 1964년 대통령문화훈장을 받는 등 정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하고 '나주 지역에서는 최근까지 호만을 기리는 추모사업이 열렸다.'는 평가를 받는 등 한국에 공헌을 했다는 점에서 무기징역이나 사형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엄벌주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나성범
20/05/16 01:03
수정 아이콘
연도좀 보고 말씀하세요. 1964년 대통령 훈장 받은 후 1967년 성범죄 스캔들이 터집니다. 나주지역 2018년 추모행사에 대해서는 제가 링크 드린것처럼 비판의식이 필요합니다
20/05/15 20:32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이 제일 힙해요.
피시앤칩스
20/05/15 21:00
수정 아이콘
올 한해 피지알에서 본 댓글중에 제일 어처구니 없네요.

대체 피해자 인권은 전부 어디로 갔답니까? 관용이란 저 사람이 법의 심판을 받고 나서야, 아니 최소 법의 심판장 앞에 서고 나서야 논의할 수 있는 일인데 저 사람은 아예 거기에 서지도 않았어요.

법조계 운운, 양형 기준과 국민 정서 괴리 운운 하시는데 이 사람은 아예 법정에 서지조차 않았습니다. 기사조차 제대로 안 읽으신건 쁨쁨님이 아니신가 싶네요.

아니면 미성년자 24명 강간사건 정도는 정부가 자의적으로 무죄로 관용조처 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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