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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24 17:36:43
Name 감별사
Subject 초등학생에게 소송을 건 보험회사 진행건..
https://pgr21.com/freedom/85317?

아래 제가 올린 글입니다.

이 글에서 보험회사는 법적으로는 잘못한 게 크지 않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들로서는 법적 문제 때문에 소를 제기한 것일 테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보험회사에게도 책임을 물을 사안은 몇 가지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1 - 과실 비율.
경찰에서도 오토바이를 가해자로 지정하였으나 한문철 변호사는 이에 대해 오토바이가 되려 피해자일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자동차가 과속을 한 것일 수도 있는 점, 황색 점멸등인 점, 사륜차&이륜차 간의 사고 등 때문입니다.
그러나 5:5로 과실 비율이 책정되었고 이에 사망한 아버지의 아이는 2,700만원 정도의 구상금을 지게 되었습니다.

2 - 사망보험금 지급은 2/5, 그런데 구상권 청구는 아이에게 100%.
가장 의문이 가는 점입니다.
보험회사는 사망보험금 1억 5천만원 중 2/5에 해당하는 40%인 6천만원을 아이의 후견인에게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9천만원은 아이의 어머니가 이미 출국했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이유로 킵해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상권 청구는 아이에게 전액 청구하였습니다.
사망보험금을 지급한 것에 미루어 볼 때 구상권 역시 아이 어머니에게 3/5, 아이에게 2/5 청구해야 맞는 거 아닐까요?
관련 법조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별개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25

기사에는 해당 보험회사가 어딘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관계자는 "어제 자로 유가족 대표와 이미 합의를 했다" 라고 하면서 "자녀의 상속비율 범위 내 금액에서 일부 하향조정된 금액으로 화해하기로 합의했고 소는 취하하기로 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5Wfc0U4N58


그러나 한문철 변호사님이 지금 생방송 중이신데 '보험사, 도망갔습니다.' 라고 하시는군요.





한문철 변호사님이 사건 진행하려고 이의신청 접수하려고 하는데 상대 보험사에서 소 취하하고 튀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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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4 17:38
수정 아이콘
법리적으로는 문제없지만 이미 기업이미지는 내핵을 향해가고있죠 크크크
파이몬
20/03/24 17:39
수정 아이콘
악마 보다 더한 것들...
방향성
20/03/24 17:40
수정 아이콘
화나네요. 손보고 싶습니다
묘이 미나
20/03/24 17:40
수정 아이콘
이 사건 보고도 한화보험 드는 사람이 있을려나요
치열하게
20/03/24 17:40
수정 아이콘
하지만 청계산 롸끈 아저씨한테서는 못 도망갈 듯 한데.... 상대가 사실상 고아인 초등학생인걸 알았으면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을 한거죠. '할 수 있다'만이 문제가 아니죠. 한화이글스 꼴지하며 내린 이미지보다 이거 하나로 내려간 이미지가 더 클텐데...
20/03/24 17:41
수정 아이콘
회장님이 방망이 드실거 같은데...
날아라슈퍼냥
20/03/24 17:42
수정 아이콘
2번은 이생각으로 한거같아요

1.5억 중 6천 지급 / 9천은 모친에게 줘야하는 상황에서 보험금 지급이 완료된 시점이 아닌 상황인데

모친이 만약에 받았다고 하면 총 금액에서 해당 금액 상계처리하면 되지만 모친이 10년이 지나도록 청구를 안한다면 총 지급할 보험금은 6천만원이기 때문에 이번에 자녀한테 전액 구상때린것도 더이상 모친이 청구하지 않을거라는 판단하에서 100프로 때린게 아닌가 싶어요.

어째든 보험사에서는 얼마를 주던지 2700을 돌려받는다는 생각이기때문에 9천에서 상계하고 말고 따질 부분 없는거죠
감별사
20/03/24 17: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송 요약

- 2,670만원 지급하라고 구상권 명령이 내려왔지만 그 후 여론이 안 좋아지자 750만원에 합의하면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함.
- 아이 후견인인 큰아버지를 비롯한 친척들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합의하려고 함
- 한문철 변호사가 이 사건 맡고 이의신청 접수하려고 하자 해당 보험사가 소 취하하고 튐.

이런 상황인 거 같습니다.
20/03/24 17:43
수정 아이콘
와 화나네요
flowater
20/03/24 17:44
수정 아이콘
앞으로 자동차 보험 가입하면서 한화에 가입할 일은 없겠네요.
20/03/24 17:44
수정 아이콘
회사생활을 제가 잘 모르는데 그 보험사 과장입장에서는 어떡했어야 상책이었을까요? 돈을 못받으면 자기 고과가 깎일테고 지금처럼 아이에게 청구하는건 더더욱 안되고. 물론 저도 아이에게 청구하는 행위는 화나고 이해 안갑니다.
쵸코하임
20/03/24 17:44
수정 아이콘
한화손보가 상황이 안좋다더니....
연미복
20/03/24 17:44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 행위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게 참담하네요.
북극곰탱이
20/03/24 17:45
수정 아이콘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시간 지난 뒤에 잠잠해지면 다시 소송 거는건 아니겠죠?
Liverpool FC
20/03/24 17:45
수정 아이콘
한화손해보험..메모..
prohibit
20/03/24 17:46
수정 아이콘
한화손보였군요. 정말 대단한 회사입니다 크크
아이군
20/03/24 17:46
수정 아이콘
여기서 최강한화의 승리 이러면 벌점 폭탄 맞겠지....
천원돌파그렌라간
20/03/24 17:46
수정 아이콘
아... 한화?? 아... 한화??? 그렇군 한화... 이해가 안가니 회사 외워라도 둬야지 한화 한화 한화
콩사탕
20/03/24 17:47
수정 아이콘
제 인생에 한화 쪽 보험은 없습니다. 악랄한 것들, 내가 죽었을 때 내 가족에게 똑같은 짓거리를 한다는 거잖아여.
GRANDFATHER__
20/03/24 17:47
수정 아이콘
다행히 가입되어있는게 하나도 없군요. 앞으로 잘 거르겠습니다.
파르릇
20/03/24 17:47
수정 아이콘
한화가 해냈다 !!!!!
아.. 이게 아닌가 >???

한화 기억해 두겠습니다 ^^
덴드로븀
20/03/24 17:49
수정 아이콘
남양이 어떻게 됐더라...
캬옹쉬바나
20/03/24 17:49
수정 아이콘
회장님이 빠따 한번 들어야 겠네...
치열하게
20/03/24 17:50
수정 아이콘
생방 보니 한문철 변호사님이 10년동안 더 살아서 책임지신다고....
파이몬
20/03/24 17:51
수정 아이콘
미쳤군요 하하
도도갓
20/03/24 17: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경찰은 오늘부터 청계산 야간 순찰을 강화해야겠군요 크크

아 그리고 한화생명이랑 한화손해보험이랑은 다른건가요??
파르릇
20/03/24 17:52
수정 아이콘
변호사님이 통화하시는 분이 현 아이의 고모부와 통화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네요
자기가(한변호사님)이 살날이 20년이 더 남았으니 5년 10년 시간지나고 걔네들이 다시 건들려할 때
문제없이 해결해 줄테니 걱정말라 안심시켜 주네요 .
게다가 후에 대학들어가고 하면 후원까지 해주신다는 격려까지 해주시니... ㅠㅠ
푸른호박
20/03/24 17:52
수정 아이콘
모양빠지게 쫄튀라니.
강약약강 패시브도 아니고 애초에 하질 말던지 했으면 끝을 봐야지.
제일 싫은 이도저도 아닌 간신같은 회사군요.
어우송
20/03/24 17:52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진행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말이많던데
애초에 공론화 시킨분이 변호사죠....
뭐 변호사끼리 의견분분하셨던거면 그러려니 하겠지만요
20/03/24 17:53
수정 아이콘
합의시도 이후에 런까지 완벽하네요
파이몬
20/03/24 17:53
수정 아이콘
저도 평생 한화쪽은 보지도 않을겁니다.
정말 무서운 것들이에요.. 아이가 가여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순둥이
20/03/24 17:53
수정 아이콘
이야 한화손해보험 이런식으로 장사하냐?
하루사리
20/03/24 17:55
수정 아이콘
쿨병도 끝이 없죠. 크크
20/03/24 17:55
수정 아이콘
어딜도망가 크크
20/03/24 17:55
수정 아이콘
달라용
도도갓
20/03/24 17:56
수정 아이콘
보험사를 두개나 갖고있군용 감사합니다.
앙겔루스 노부스
20/03/24 17:56
수정 아이콘
한화보험 가입했던 게 있는디, 이미 납입다하고 받을거만 남아서 다행이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0/03/24 17:56
수정 아이콘
다를걸요...
닉네임을바꾸다
20/03/24 17:57
수정 아이콘
뭐 삼성도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으로 두개 가지고 있죠 뭐...
닉네임을바꾸다
20/03/24 17:57
수정 아이콘
손보와 생명은 다른계열인데 스플래시 맞을지도 크크
뽕뽕이
20/03/24 18:00
수정 아이콘
한화는 자동차보험도 야구스럽게 하는군요
도라지
20/03/24 18:01
수정 아이콘
가입자들도 팬들처럼 보살이라고 생각해서 저런거였군요.
20/03/24 18:03
수정 아이콘
한화 손보라 앞으로 잘기억해두겠습니다
40년모솔탈출
20/03/24 18:05
수정 아이콘
손보/생명 만이 아니라 한화 전체가 스플래시 맞을거 같은데요...덜덜
20/03/24 18:05
수정 아이콘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신기하네요
파랑파랑
20/03/24 18:05
수정 아이콘
보험도 야구처럼
한글날기념
20/03/24 18:05
수정 아이콘
변호사 영상에 나온 말에 따르면 아이는 지금 6학년이고(사고는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일어나고) 고작 25kg에 현재 보육시설에 있고 보육원장님
53년생 이제 70 다되어 가는 고령에 시설에 있는 아이들은 6명이고 전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네요.

이런 애들을 법적이라는 명목하에 등처먹으려고 한 게 보험사고
다른 글을 보니 건을 진행했던 건 과장급이라고 하니 어른이라는 분들의
민낯이...
오리수달
20/03/24 18:05
수정 아이콘
소취하했다니까
그래도 변호사님이 아이 하나 구하셨네요
20/03/24 18:07
수정 아이콘
한화 회장님 반응이 궁금한...
스타카토
20/03/24 18:09
수정 아이콘
한화라.....
꼭 기억해두겠다!!!!!!
엔티티
20/03/24 18:10
수정 아이콘
청계산 가야것네...
키스도사
20/03/24 18:11
수정 아이콘
아이가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영어 잘하면 베트남으로 도망간 엄마를 찾을수 있다는 말에 영어공부에 매달린다는 말을 들으니 눈물이 핑 도네요.
20/03/24 18:11
수정 아이콘
남을 가족을 위해 들어둔 보험일텐데요
유서에 변호사 수임까지 명시해놔야하는건지 어휴..
Dirk Gently
20/03/24 18:12
수정 아이콘
무능하면 착하게라도 살자.
20/03/24 18:13
수정 아이콘
친권자가 아닌 시설 쪽으로 소장 보냈다는 것도 참... 속이 투명하네요.
20/03/24 18:13
수정 아이콘
한화가 싫다기보다 무서워서 못들겠네요. 나중에 죽으면 어린 자식 신불자 될까봐
VictoryFood
20/03/24 18:13
수정 아이콘
보험사가 소송을 안하면 배임으로 소송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배임로 소송을 하건, 초등생 아이에게 소송을 하건 법정 가는 건 똑같은데 왜 배임소송을에 대응할 생각은 못한 겁니까.
배임 소송이 무서워서 말도 안되는 소송을 하는 것 자체가 비겁한 거죠.
자기가 말도 안되는 소송 걸리는 건 안되지만, 상대에게 말도 안되는 소송 거는 건 되는 거랍니까.
20/03/24 18:15
수정 아이콘
구상할 때 상속액 한도에서 상계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강제로 상계하게 한다거나 하는 방향으로 입법하면 좋겠네요.
20/03/24 18:16
수정 아이콘
미래를 위해 드는게 보험인데...미래를 뺏어가는 보험이라니
소울니
20/03/24 18:17
수정 아이콘
대충 묻을려고 하다가 훅 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죠.
보험같은건 대체제도 충분하다 못해 넘쳐나서 불매운동에 직격타일거고...
기사조련가
20/03/24 18:17
수정 아이콘
이제 이 사건이 화재가 되었으니 어머니가 연락받아서 오셔서 돈만 받고 다시 돌아가겠네요.
20/03/24 18:20
수정 아이콘
피지알 댓글중에
내가 들은 보험 덕분에
내가 죽고나서 내 자식이 신불자 되는 보험사에 누가 보험 들겠냐는게

이 사건보고 느끼는
한줄요약 갑인듯
관지림
20/03/24 18:23
수정 아이콘
기업들이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불합리해도 잌스큐즈 하는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보험회사 이녀석들은 심해도 너무 심해요.
자살보험금도 지들이 준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법무시하면서 안주고 버팅기고..
제 얘기를 잠깐 하자면..
지인들이 하도 보험좀 가입하라고해서 운전자보험은 중복 가입도 된다고 해서 (가입한지는 5년 넘었음)
5개정도 가입했는데 몇달전에 사고나서 부상위로금 청구하니 보험사기가 의심된다고 미지급 한다고 하더라고요 ...
아니 느그들이 중복가입된다고 해서 가입할때는 암말 없더니 왜 이제와서 딴소리 하냐니깐
소송청구 해야 지급이 가능하다고.........
말하자면 길지만 받아내긴 받아냈습니다..
여튼 보험회사들은 지들이 줘야하는 보험금도 일단 무조껀 소송겁니다.
일반인들은 일단 법을 무서워(?)하니 꺼리게 되고 시간도 오래걸리니 보험사가 제시한 금액으로 합의 보더라고요.
법은 당연히 지키라고 있는건 맞지만
법도 만인앞에 평등하진 않습니다.
20/03/24 18:23
수정 아이콘
이 엔딩이 현실이 될 거 같아 더 빡치는군요..
20/03/24 18:24
수정 아이콘
어후 듣기만 해도....
멀면 벙커링
20/03/24 18: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험회사 뿐만 아니라 한화그룹에도 타격이 갈듯...
3천만원도 안되는 돈 챙기려다가 크게 데이게 생겼네요.
꼴 조오오오오오타아~
20/03/24 18:27
수정 아이콘
이러니 구하라법이 얼른 통과해야...
로빈팍
20/03/24 18:28
수정 아이콘
보험사가 한두군데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제 인생에 한화랑 인연 맺을 일은 없겠군요. 한화하면 천애고아 등쳐먹으려고한 그 기업? 하겠네요.
-안군-
20/03/24 18:28
수정 아이콘
화나군요.
지금 자동차보험이 화나인데, 보험은 다음 갱신때 갈아타고...
한화손보 주식이나 좀 사놓을까나.. 얘네 장사 잘하네... 참..
키비쳐
20/03/24 18:32
수정 아이콘
한화손해보험...메모...
feel the fate
20/03/24 18:33
수정 아이콘
일단 4월 갱신 자동차보험 먼저 이동합니다
한화야 제2의 남양이 되라
어린애 상대라 혐오 가중치 두배다
제랄드
20/03/24 18:35
수정 아이콘
자동차보험이 한화고 곧 만기되는데 무조건 갈아탑니다
55만루홈런
20/03/24 18:36
수정 아이콘
건드려도 어린아이 그것도 거의 부모가 없고 보육시설에서 사는 어린 아이를 건드렸으니 법적이고 뭐고 회사 이미지 망치는게 당연하죠

어린아이를 어른, 그것도 대기업이 건드리는게 말이 됩니까
손연재
20/03/24 18:36
수정 아이콘
그동안 반가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지켜보고있다
20/03/24 18:37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문제 없으니 그냥 소 진행하면 좋았을텐데 어떤 분들께는 참 아쉽게 된 일이겠군요
대장군
20/03/24 18:38
수정 아이콘
신용으로 장사하는 회사가 신용을 버리네.
앞으로 평생 보지 맙시다.
마스터카드
20/03/24 18:38
수정 아이콘
기억할게!
prohibit
20/03/24 18:39
수정 아이콘
순식간에 이미지가 시궁창으로 쳐박히는걸 보니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
20/03/24 18:40
수정 아이콘
날카로운 이성이 떼쓰는 감성에 패배해서 안타까우실 분들...
초록물고기
20/03/24 18:40
수정 아이콘
소를 취하했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그럼 아직 이행권고결정 확정도 안된 상태였다는 말인가..? 그리고 후견인은 할머니라더니 이제 고모인가 보네요?
Liberalist
20/03/24 18:42
수정 아이콘
기업활동은 법적으로 문제없다...가 다가 아닌데 보험사가 너무 멍청하게 굴었다고 생각합니다. 보험사는 이미지로 장사해야 하는데, 그 이미지 말아먹고 대체 어디서 수익을 창출하려고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스웨트
20/03/24 18:43
수정 아이콘
한화 사훈이 의리인데 의리는 있어도 인의는 없는건가
블루레인코트
20/03/24 18:46
수정 아이콘
진짜 인간말종이네.
자동차보험 갈아탑니다.
약자를 등처먹으려는 괘씸함이 회사를 무너뜨릴거여
몬스0807
20/03/24 18:48
수정 아이콘
근데 합의금은 누가가지고간걸까요 애는보육원에있다는데 ㅠㅠ
망개떡
20/03/24 18:48
수정 아이콘
인연끊자... 화나!
콩사탕
20/03/24 18:49
수정 아이콘
보호자인 할머니요.
20/03/24 18:50
수정 아이콘
어린이를 보호하느라 5000만원 손실 입었다!하고 기사 내보내면 기업가치가 적어도 5000만원보단 더 오를듯요 크크
20/03/24 18: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5000만원 때문에 대체 얼마를 손해 본겨... 마케팅적으로 완전 손해봤네요. 광고비 몇년치 나가리...
이연희
20/03/24 18:53
수정 아이콘
다음달 자동차 보험 갱신 지금 가입한 자동차 보험은 한화 다른곳 열심히 찾아봐야 겠습니다
40년모솔탈출
20/03/24 18:54
수정 아이콘
합의금은 5년전에 아이에게 지급되었고, 그걸 할머니가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당시에는 할머니가 아이를 맡아서 키우고 있었겠죠.
그리고 5년이 지난 현재 할머니가 나이를 먹으면서 아이를 키우기 힘들게 되서 보육원에 맡기고,
보험사는 합의금이 지금된 아이에게 구상권을 청구한거고요.
20/03/24 18:56
수정 아이콘
잘잘못을 가리자는 건 아니고, 요즘같이 말 한마디 뱉으면 천리가 아니라 지구 반대편까지 닿는 세상에 너무 솔리드하게 일을 처리했네요. 남양만 봐도 이미지 한 번 잘못 박히면 타격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는데
코우사카 호노카
20/03/24 18:59
수정 아이콘
뭐야 한화에요? 인바입니다. 한화 이제 인생에서 바이바이란 뜻입니다.
20/03/24 19:06
수정 아이콘
그렇지 않아도 그 보험사가가 궁금했는데.. 한화였군요.. 보험 상품 알아보던 차였는데 일단 한화는 빼고 가야겠어요 ㅠㅠ
비밀의문
20/03/24 19:07
수정 아이콘
이제 인생에서 한화손보에 가입하는 일은 결단코 없
겠네요.
Capernaum
20/03/24 19:13
수정 아이콘
한화의 미래는

남양
20/03/24 19: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송에서 얘기 살짝 나왔는데,
정신과 상담, 양육비 등등 해서 꾸준히 사용한 모양입니다.

합의금으로 말한 750만원도 친척들이 모아서 내주기로 했었다는데,
이러고 나중에 아이한테 또 피해가는거 아니냐고 큰아버님이 걱정하시더군요.
(친모한테 나머지 청구 -> 못받아서 다시 아이한테)

친척들이 떼먹거나 한건 아닌듯 합니다.
20/03/24 19:15
수정 아이콘
한화손해보험 하나 가입해놓은거 있는데 내일 해제합니다.
좌종당
20/03/24 19:28
수정 아이콘
키보드만 잡으면 본문 저 변호사보단 법 잘 아나보죠 뭐...
멀면 벙커링
20/03/24 19:41
수정 아이콘
'떼쟁이들 때문에 법 지키던 보험회사가 손해보게 생겼다'고 분기탱천 하실 듯 싶습니다.
날아라 코딱지
20/03/24 19:41
수정 아이콘
배임어쩌고 저쩌고는 핑계죠 그것도 가장 저열한 핑계
세상에 상식이란게 있고 윤리라는게 왜있을까요
그게 바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사회적 합의라는 겁니다
단순히 서류상 교조적의미로 쓰여진 법률 문구하나
지키기 위해 상식과 윤리가 엎어지면 그게 사회입니까
사실상 문명화된 정글의 숲이죠
그리고 애초 배임운운한거는 실적올리는데 눈이 벌개진
보험사 직원이라는 인간의 탐욕을 가려주는 말그대로
저열한 회피죠
후쿠시마농수산물
20/03/24 19:43
수정 아이콘
보험들기 넘모 무서운 회사가 되버렸네요
오리와닭
20/03/24 19:43
수정 아이콘
언론사들 행복하겠는걸요. 아마 당분간 한화에서 광고비 대대적으로 집행할테니까요
20/03/24 19:50
수정 아이콘
제 인생에서도 자동차 보험이고 뭐고 절대 가입 할일 없을듯..
완전 양아치네요
로빈팍
20/03/24 19:55
수정 아이콘
너무 노림수가 보여서 토악질이 나오네요. 정말 법대로 할꺼면 상속분대로 소송걸고, 당사자에 어머니도 넣고 어떻게든 찾아내서 송달 받게해야죠. 근데 그러면 어머니 찾았으니 미지급 보험금도 지급해야되니까 일부러 보육원을 거주지로하는 어린 아이한테만 청구하고, 어머니 몫의 보험금은 조용히 소멸시효 기다린다라.. 나 참... 그냥 간단히 이 손보사는 나 죽고나서 내 자식들 신용불량자 만드는 회사입니다.
fallsdown
20/03/24 19:55
수정 아이콘
일사부재리 원칙이 여기엔 적용 안되나요? 10년뒤에 또 청구가 가능하다니..
레필리아
20/03/24 19:59
수정 아이콘
1. (사실상 돌아올 가능성이 없는) 베트남으로 간 어머니에게 줄 합의금 9천 중 2천7백을 제한다.
2. 아주 작은 리스크지만 어머니가 돌아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총 금액중 2/5만 청구한다.

1번의 경우 훈훈한 미담으로, 2번의 경우 씁쓸하지만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20060828
20/03/24 20:0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그 학생 장학금 주고 대학 교육까지 지원 다 해도 소비자들 마음 돌리기 힘들겁니다.

유니클로 남양 한화손보 메모해야겠네요.
아기상어
20/03/24 20:16
수정 아이콘
2,700으로 전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의리기업이있다??
FreeSeason
20/03/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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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건들지 맙시다...
20/03/24 20:36
수정 아이콘
배임으로 소송 안걸리는걸 빤스런함으로써 증명되었죠.
그냥 지들 실적 챙기려고 쌩쑈한겁니다
키노모토 사쿠라
20/03/24 21:01
수정 아이콘
근데 대체 새벽에 쿨가이 들은 댓글이 없네요?
뭐가 문제냐고 난리를 치더니만
20/03/24 21:07
수정 아이콘
에고....세상에...ㅠㅜ
10살 우리딸도 25키로 넘는데....너무 안타깝네요..ㅠㅠ
마그너스
20/03/24 21:19
수정 아이콘
적용 영역이 달라요 일사부재리는 형사소송 지금은 민사소송 민사소송도 종국판결 후에 소취하하면 다시 소제기 못 하긴한데 이번건 소제기도 안 된 사안이라 다시 소제기하는게 가능하긴 합니다
바람의바람
20/03/24 21:27
수정 아이콘
아니 이상황에 합의할 생각을 하네요? 전면 취소에다 장학금 지급해도 여론 돌아설까 말까인데
진짜 정떨어지는군요
콩사탕
20/03/24 21:28
수정 아이콘
빤스런 했답니다.
20/03/24 21:40
수정 아이콘
한화손해보험 들어보니 예전부터 평안좋았다라고 말하던데 이번건수보고 그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라고 하네요.
ExedExes
20/03/24 21:46
수정 아이콘
보고오니... 뭔가 참;
자하르
20/03/24 21:53
수정 아이콘
방법이 너무 악의적이네요.
법정후견인 있는거 뻔히 알면서 이행명령 미성년자만 있는
보육시설로 정해서 보낸 점.
이건 14일내에 이의제기 못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노린거라고 밖에 안 보여지네요.
그렇다고 그걸 후견인들한테 고지한거도 아니고
진짜 그런 악의가 너무 대놓고 보입니다.
종이나무
20/03/24 21:55
수정 아이콘
운전자보험 + 자동차보험 모두 한화가 아니라서 신나네요.
Rusty Hand
20/03/24 22:34
수정 아이콘
쿨인척패스
비오는풍경
20/03/24 22:47
수정 아이콘
한화손해보험은 뭔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이제와서 빤쓰런하면 날리는 돈이 얼만지 감도 안 오는데
하긴 지들 고과에 안 잡히니까 상관 없겠죠
20/03/24 22:55
수정 아이콘
이 정도 사건인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도 없네요. 신기하네..
20/03/24 22:56
수정 아이콘
그건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헛소리죠.
배임으로 소송을 걸려면 주체가 있어야 되는데
1. 보험사가 초등학생에게 소송을 걸지 않았으면 공론화될 일이 없는 사건이고
2. 배임이 그렇게 빡빡하지는 않습니다. 기업들의 기부 행위가 배임이 아니듯이 말이죠.
유념유상
20/03/24 23:33
수정 아이콘
자동차 동승자의 치료비 합의금이 5천만원 넘어 가는것도 이상한데..
감별사
20/03/24 23:37
수정 아이콘
변호사님이 술 마시고 와서 밤 11시에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는데...

1. 술 마시는데 기자들한테 문자가 옴. 보험사에서는 한 변호사가 맡기 전에 이미 소송취하할 생각이었다고 기자들한테 답변했다고 함.
2. 보육원장에게도 연락이 옴. 오후 영상에 보육원 정보가 있으니 내려달라고 요청. 한 변호사는 내릴 생각 없다고...

https://www.fmkorea.com/best/2843740089

유튜브의 순기능이기도 하네요.
아기상어
20/03/24 23:59
수정 아이콘
5살에 엄마는 도망가고
6살에 아빠는 사고로 사망...
라붐팬임
20/03/25 01:25
수정 아이콘
정말 보육원 원장은 지금까지 뭐했나요 크크크
저격수
20/03/25 01:52
수정 아이콘
퍼거슨 1패
랜슬롯
20/03/25 02:55
수정 아이콘
진짜 쓰레기같은 인간들 망해버렸으면 좋겠네요. 훨씬 더 심한 단어를 적을려고 했지만, 그래봤자 그런 인간들한테 닿지도 않을꺼고 괜히 운영진분들 일만 늘릴테니 이만 적겠습니다. 부디 지가 아이한테 한 그 이상으로 당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현명텔레콤
20/03/25 05:16
수정 아이콘
이행권고결정은 나 이렇게 이렇게 해서 피고에게 구상권청구 하겠다라고 하면 법원에서 그렇게 해라가 이행권고결정입니다

피고는 14일 이내에 응소 즉 이의신청을 해서 재판을 진행 하는 것이고요. 이의신청이 없으면 원고가 제시한대로 이행이 되겠죠 그 기간에 보험사에서 구상권청구를 취하했다는 말이고요

14일 기간 중 아이의 큰아버지가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한문철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것이고 자문을 구하는 중 즉 처음 영상에 후견인이 누구인지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초록물고기
20/03/25 09:12
수정 아이콘
제말이 그말인데.. 이행권고가 이의제기없이 기간도과되면 확정되어 소취하가 불가능한데 소취하했다니까 확정전인 거였겠죠. 그런데 앞의 댓글들에서는 아이측이 대응을 제대로 못했네 등의 내용이 많아서 저는 확정이 되버린 줄 알았어요. 그리고 후견인은 할머니에게 보험금 지급이 되었다고 해서 할머니가 후견인인라고 생각한겁니다. 법정대리인이 아닌 사람에게 지급했을리는 없으니까요. 영상을 안보고 생각한거라서 틀린게 많았나보네요.
겨울삼각형
20/03/25 10:01
수정 아이콘
이행권고가 보내진게 3월12일입니다.

배달시간이 있지만 그냥 없다쳐도 3월 26일까지이의제기 하면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이의제기하려고보니 보험사에서 빤스런..
엘바토
20/03/25 10:05
수정 아이콘
악마의 수제자. 청출어람입니다!
20/03/25 11:44
수정 아이콘
한화손해보험 기억하고 절대 가입이나 득이 되는짓 안하겠습니다 아버지는 죽고 애미라는 인간은 런해서 한순간 고아된애한테 사람새끼들인가
Cafe_Seokguram
20/03/25 16:11
수정 아이콘
법대로 일 잘하는 보험회사네요. 그래서 어디라고요?
아...한화...보험 들일 있으면 꼭 기억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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