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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21 07:57:18
Name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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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연] 스케일이 다른 남자아이돌 해외공구물량(방탄소년단)




중국쪽도 다양한 구매루트가 있을텐데, 공구물량만으로 이게 찍히는군요... 무려 77만장이라니...덜덜덜

이 물량을 중국팬덤이 의도해서 찍은건지 우연히 저렇게 된건지는 알 수 없지만..(77이라....)

왜 선주문이 402만장인지 너무나 잘 알겠네요.

이 정도 물량이면 바로 밑의 탑티어 남돌들인 엑소,세븐틴 총판에 맞먹는 물량인데.....

중국외 다른 해외 국가들 물량도 상당할 거 같고,(투어 화력만 봐도 이건 뭐..)

방탄이 어나더 레벨일 뿐... 지금 앨범 팔리는 추이 보면 규모의 차이 일 뿐, 다른 팀들의 판매추이도 점점 상승할 거 같아 보입니다.

(당장 아이즈원 초동 기록 찍는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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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사
20/02/21 08:02
수정 아이콘
오늘 타이틀곡 30초 선공개했는데 너무 좋네요.
6시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_ㅠ
VictoryFood
20/02/21 08:09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좀 의견이 다릅니다.
방탄과 아이즈원은 좀 특이한 케이스이지만 - 방탄은 전세계적인 팬층의 확대, 아이즈원은 논란으로 인한 팬 집결 - 2019년 하반기부터는 상당수의 팀들이 전작보다 초동이 좀 줄어드는 추세더군요.
이제는 팬덤의 확대없이 같은 규모의 팬이 추가로 더 구매하는 건 줄어들 것 같아요.

(그나저나 스연게 화력 후덜덜하네요. 자게를 점령하고 있어요. 크크크크)
피디빈
20/02/21 08:24
수정 아이콘
아닌데요. 아이즈원, 마마무(문별), 펜타곤, 이달소, 에버글로우, 로켓펀치 등 최근 컴백한 팀들의 초동 물량이 전보다 늘어났습니다.
VictoryFood
20/02/21 08:43
수정 아이콘
초동물량이 적은 팀들보다는 많은 팀들 위주로 봐야죠.
젝스키스(7.6-4.4), 슈퍼쥬니어(27.0-7.6), 태연(13.2-2.4), 레드벨벳(5.7-4.6), 김재환(9.3-6.1), 박지훈(9.5-8.5), 엑소(78.9-44.2)
작년 11월부터 전작을 5만장 이상 팔았던 팀들 중 초동이 하락한 팀입니다.
5만장 이상 판 팀 중에서 상승한 팀은 마마무(3.8-7.0), 아이유(1.8-14.7), 김재중(5.9-10.0) 정도입니다.
갓세븐은 22만장에서 계속 보합중이구요.
물론 3개월이라 추세가 달라졌다고 보기에는 사례가 적지만 작년 여름까지만해도 나올 때마다 최고치를 갱신했는데 그런 건 줄어들었어요.
피디빈
20/02/21 11:24
수정 아이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젝스키스, 슈퍼쥬니어, 엑소 같은 팀들은 정점을 찍고 하락 사이클에 접어든 팀이라고도 볼 수 있어서요.
법돌법돌
20/02/21 08:37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초동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부익부빈익빈 경향도 동반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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