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2/20 18:49:14
Name 아난
Subject pdf 용 외국어 사전
* 두 세군데 다른 사이트에도 있는 글이지만 그 글들도 제가 올린 것들입니다.  
---

pdf용 외국어 사전  

1. GoldenDict 최신 베타 버전을 받아 설치합니다. 반드시 최신 베타 버전이어야만 합니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goldendict/files 의 early access builds 폴더에서 받으세요.


2.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듭니다.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아서 수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시작 버튼을 좌클릭해 GoldenDict 를 찾은 다음 바탕화면으로 끌면 됩니다.


3.  관리자 모드로 실행되게 합니다.

* GoldenDict 바로가기를 우클릭해 속성 -> 호환성으로 들어간 다음 관리자 권한으로 이 프로그램 실행에 체크하고 확인해 주면 됩니다.


4. GoldenDict 실행화면에서 편집 -> 사전 으로 들어갑니다.

1) 파일에는 오프라인 사전 데이터 파일들을 등록합니다.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2) 단어 검색만 하시려면 위키백과로 들어가 체크를 해제합니다.  
3) 웹사이트로 들어가 다음과 같이 네이버 외국어 사전을 등록하고 활성화해준 다음 확인합니다.

https://dict.naver.com/search.nhn?dicQuery=%GDWORD%


5. GoldenDict 실행화면에서 편집 -> 설정 으로 들어갑니다.

1) 화면 -> 시스템 시작시 실행에 체크하고 확인합니다. 더블클릭으로 단어검색은 아주 오래 전에 확인해 본 바로는 안 되었습니다.
2) 스캔팝업 -> 스캔팝업 기능 활성화의 체크를 해제하고 확인합니다. 활성화하면 pdf에 이런 저런 표시를 하는데 불편합니다.
3) 단축키 -> 둘 모두 체크하고 확인합니다.


6. 단어 검색

저는 요렇게만 설정해 사용하고 다른 기능들은 어떻게 설정하는지 모릅니다.  요렇게 설정하면 pdf에서 모르는 단어 검색하실 때 해당 단어를 블럭화한 다음 Ctrl+C+C 하면 됩니다. 즉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C를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됩니다.

* pdf에서만이 아니라 이미지 형태가 아닌, 모니터 화면에 뜨는 일체의 외국어 문자열에서 다 됩니다. 다만 웹페이지에서의 영어단어 검색은 웹브라우저가 크롬이라면 Cool Tooltip Dictionary 14 같은 크롬용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해 이용하시는 것이 더 편할 것입니다. 커서만 해당 단어에 위치시키면 검색됩니다.

* 프로그램 메인창은 닫아도 프로그램 자체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이 보일 것입니다.


7. 검색 시 팝업 윈도우 내 글자가 너무 작아 잘 안 보일 때

GoldenDict 실행화면의 세 돋보기 아이콘들 중 + 표시 아이콘을 눌러 적당한 크기로 조정합니다.


8. 검색 시 팝업 윈도우가 금방 사라질 때

사라지기 전에 재빨리 오른쪽 위 구석의 핀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닫기 전에는 팝업 윈도우가 계속 열려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eareUnity
20/02/20 19:56
수정 아이콘
영어 PDF 많이 읽는 직업이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영문서를 보는게 제법 심력을 많이 소비하는지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88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피의자를 호주 대사로‥영전 또 영전 [56] lemma6496 24/03/06 6496 0
101087 종이 비행기 [3] 영혼1556 24/03/06 1556 6
101086 다양한 민생법안들 [10] 주말3229 24/03/06 3229 0
101085 (스포) 파묘: 괴력난신을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 [33] 마스터충달3602 24/03/06 3602 11
101084 너무많은 의료파업관련 구설수 기사들 [21] 주말5216 24/03/06 5216 0
101083 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150] 된장까스10318 24/03/06 10318 1
101082 지금은 성공 유튜버들의 수난시대 [106] 깐부9742 24/03/06 9742 5
101081 바야흐로 마라톤 개막 시즌 입니다. [30] likepa2514 24/03/06 2514 19
101080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2047 24/03/06 12047 0
101079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7967 24/03/06 7967 2
101078 의사 사태 출구 전략 [178] 은달9070 24/03/06 9070 0
101077 밑에 글 후속작 : 북한 김주애 정권 승계가 과연 가능할까요? [24] 보리야밥먹자3939 24/03/06 3939 0
101076 잠이 오지 않는다. [36] 탈조루2018 24/03/06 2018 12
101074 여론조사 vs 패널조사 데스매치 [120] 버들소리13639 24/03/05 13639 0
101073 의사 대량 사직 사태 -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266] 터치미18086 24/03/05 18086 0
101072 [역사]이걸 알아야 양자역학 이해됨 / 화학의 역사 ③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31] Fig.13837 24/03/05 3837 19
101071 타오바오...좋아하세요? [60] RKSEL7508 24/03/04 7508 34
101070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183] 티라노9579 24/03/04 9579 0
101069 북한의 김씨왕조 세습이 이제 끝이 보이는거 같은 이유 [61] 보리야밥먹자10518 24/03/04 10518 0
101068 여의도 의사집회 구경 소감: 의사집단도 좌경화되는 것일까요? [56] 홍철7031 24/03/04 7031 0
101067 [전역] 다시 원점에서 [9] 무화2030 24/03/04 2030 16
101066 모아보는 개신교 소식 [8] SAS Tony Parker 2679 24/03/04 2679 4
101065 정부 “이탈 전공의 7000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처분 불가역적” [356] 카루오스19009 24/03/04 1900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