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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04 19:21:40
Name 미뉴잇
Subject 사람이 먼저다 (feat.김의겸) (수정됨)
얼마전 흑성동 집을 팔아서 차액을 기부하겠다고 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출연해서 한 내용을 간략히 말해보면 갑자기 집을 판다고 글을 올린 이유는
집을 팔겠다는 생각은 오래되었지만 결심을 못하고 있었고 분양가 상한제 관련하여 자기 이름이
오르내리자 결심을 하고 판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김의겸이 2018년 7월 16억을 대출 받아 25억에 매입한 흑석동 건물은 현재 시세가 36-37억 정도라 합니다.)

그런데 인터뷰 내용중 웃기는 내용이 아내가 동의를 해주었다는 과정입니다.

"저와 같이 이야기를 할 때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커피 머그잔에 사람이 먼저다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아내가 그 문구를 보면서 그래, 사람이 먼저지라고 하면서 동의를 해줬습니다.]
"

부부가 커피를 마시다가 '사람이 먼저다' 라는 문구를 보고 30억이 넘는 부동산을 팔기로 결심했다구요??
그리고 사람이 먼저라는것과 부동산을 파는 것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멋진 스토리라 칭찬할 수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너무 작위적인 스토리 텔링이네요.

마지막으로 총선 출마설에 대한 질문은 부동산을 팔아서 짐을 벗어버린다면
본인이 쓰임새기 어디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어쩃든 인터뷰를 종합해서 보면 총선이 몇 개월 안 남은 이 시점에 굳이 부동산을 팔고 10억이 넘는 차액을 기부 한다고 하면서
나오는거 자체가 정말 순수한 의도라기 보다는 이거저거 주판알 다 튕기고 나온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임명직인 청와대 대변인 계속하는거보다는 10억차익 난 부동산 가져가는게 낫고 이거보단 출마만 하면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는 지역 국회의원 출마하는게 훨씬 이득이거든요.

부동산 시세 차익을 모두 기부하고 야인으로 돌아간다면 모르겠지만
이걸 총선 출마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하면 많은 비판이 따를거 같습니다.

출처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49939&plink=ORI&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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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4 19: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원하게 경제 말아드시고는 우리 경제 기본이 탄탄하다, 매우 잘하고 있다 따위의 상식/양심은 집나간 자기미화/자화자찬을 일삼아도 별다른 백래시가 없었던지라 쇼통과 더불어 조직장에게서 전수받은, 이번 정권을 관통하는 핵심적 아이덴티티 쯤 되지 않나... 마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19/12/04 19:35
수정 아이콘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하네요. 투기했다가 걸리니까 기부한다고 하고, 돈 아까우니까 공천받아 국회의원 하려하고.
기부도 어떤 곳에 할지 짐작이 가고, 분명 기부금 영수증도 알뜰히 챙기겠죠.
저항공성기
19/12/04 19:40
수정 아이콘
저 정도 사고 치고 빤스런한 양반이 총선에 꼼지락 꼼지락 어휴...
코드읽는아조씨
19/12/04 19:40
수정 아이콘
아 욕하고 싶다 이건
slo starer
19/12/04 19:45
수정 아이콘
사람이 먼저다 라고 말하는 부분이 웃길게 전혀 없는거 같은데요. 인터뷰 보니까 부인은 정말 팔기 싫은데 찻잔에 쓰인 ‘사람이 먼저다’란 말을 통해 이 정부의 정책기조와 거기에 몸담고 있는 남편의 입장을 이해해서 마지못해 동의하는 내용이고, 아직도 그 결정에 속상해 하고 있다고 하는데, 본문에선 무슨 감성뽕에 취해 결정을 내린것마냥 왜곡을 해 놓으셨네요.
19/12/04 19:47
수정 아이콘
애초에 무슨 죄를 지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나와도 될것을 굳이 의도치 않은 차익까지 환원하는 모습으로 높은 도덕적 의식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19/12/04 19:49
수정 아이콘
총선을 안나온다면 모를까, 나오면서 기부 운운하는건 속이 너무 뻔하게 보이죠.
기부를 과연 잘 할까요. 물론 기부를 하고 당선이 된다면 그거 기부 안할 사람이 없겠지만 문제는 당선된다는 보장은 없죠.
당선이 안되면 기부 의사도 철회될 수 있고, 그 전에 기부를 했더라도 그게 과연 제대로 된 기부가 맞는지, 매도시 이면계약을 했는지(명목상 차익 축소 - 차익 중 일부 본인 주머니) 어쨌는지 등등 알수가 없죠.

그리고 이분이 출마를 하는데 과연 무슨 명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재개발 투자를 마치 잘못된 것인양 몰아가는 분위기
재개발 재건축 진행을 어떻게든 틀어막으려는 각종 정책
신규공급을 막고 기존 집주인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각종 정책
김선생이 학교 후배 지점장을 통해 탈법적인 대출을 실행하도록 강요한 환경을 조성한 각종 정책
마누라 탓으로 돌리지 않을 수 없게 하는 분위기

등등..

이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 그걸 바꾸겠다고 나서는 출마라면 그건 어느정도 의미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런건 아니니, 결국 남는건 '대변인이 정부 기조에 정면으로 반했다'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공직자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죠.
그게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닌데, 얼마나 되었다고 그새 나와서 출마라는건지.. 참 뻔뻔하기가 이를데 없네요.

그리고 이게 조율이 되었으니까 이런식으로 떠들 수 있는건데, 이걸 조율을 해준 누군가는 대체 무슨 짓을 한건가요.
경선에 나올 생각못하도록 높으신 분들 차원에서 칼같이 쳐내는게 정상이죠.
3.141592
19/12/04 19:52
수정 아이콘
관사 살면서 투기한 인간이 그거 팔면서 공천권까지 챙기려는 주제에 무슨 대의나 숭고한 가치를 위해 희생이라도 하려는듯이 포장하는게 어이가 없죠. 정부정책? 기조? 그게 공천받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잘
헤물렌
19/12/04 19: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요신문 기자가 김의겸에게 매입가로 살테니 집팔라고 하니까 거절하셨다고 크크크

차액이 먼저다...
OvertheTop
19/12/04 19:56
수정 아이콘
커피잔에 문구를 보고

그래 사람이 먼저지. 크크크 아 진짜 웃기네요.
19/12/04 19:56
수정 아이콘
이 사람 다신 볼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또 기어나오네요?
Normal one
19/12/04 19:56
수정 아이콘
먹고 떨어지기에는 부족한 돈이였나 보네여. 더 큰 한방을 위하여~.
미뉴잇
19/12/04 20: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stater님은 웃길 부분이 없을 수도 있죠.
근데 제가 보기엔 충분히 웃긴 상황이거든요.
청와대 재직중일때는 정부 정책기조와 완전히 반대되는 행위를 하다가 제발로 나가놓고서는
이제 와서 이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는 단어인 사람이 먼저다??? 충분히 코미디같습니다.
19/12/04 20:00
수정 아이콘
굳이 의도치 않은 차익요?
높은 도덕적 의식수준요?
아니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나요?

애초에 죄를 지은게 아닌건 맞습니다. 그 미심쩍은 대출건 제외하면 말이죠.
재개발 투자를 통해 가격 상승, 향후 임대 수익 등 노후대비를 하는게 절대 죄가 아닙니다.
또한 그러한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아파트 수/주택 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주택 수/인구 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서울이라는 도시의 개발을 촉진하고 주택수급을 안정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문제는 투자목적으로 집을 사면 안되는 것 같이 몰아가는 분위기죠. 그게 오히려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과열억제를 명분으로 서울의 부동산 시장과 전쟁을 하는 와중에 정부의 대변인이 그러한 기조와 180도 반대되는 일을 하는 것은 공직자로서 큰 문제가 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의 뜻을 자신의 언행을 통해 잘 전달해야 할 직업적 책무가 있습니다.
미뉴잇
19/12/04 20:02
수정 아이콘
해봐야 지금으로선 차액 10억정도인데 좀 적긴 하죠.
10억이 대수입니까. 아직 살 날도 남았는데 국회의원 뱃지 다는게 명예나 경제적으로나 훨씬 이득이죠
19/12/04 20:03
수정 아이콘
그냥 나오면 필패인데 어떻게 그냥 나오겠어요
미뉴잇
19/12/04 20:07
수정 아이콘
3월달 논란 당시 청와대 대변인 사퇴하면서 바로 집 팔고 그 차익을 사회에 환원했다면 높은 도덕적 의식수준이라 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지금은 누가 봐도 국회의원 해먹고 싶어하는 속이 너무 빤히 보여서..
slo starer
19/12/04 20:08
수정 아이콘
김의겸의 전체적인 행보를 보고 비웃을 수는 있죠. 저도 싫어요 저사람.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람이 먼저다라는 워딩은 부인입에서 먼저 나온거에요. 그 뉘앙스는 제가 위에 설명한 대로고요. 사소한 부분이지만, 뭐 까는건 좋은데 제대로 알고 까자고요.
아스미타
19/12/04 20:13
수정 아이콘
대체 어떤 모습에서 높은 도덕적 의식수준을 보신거죠?..

선택적 피드백 하시는 건 좋은데 좀 너무하네요
로제마인
19/12/04 20:14
수정 아이콘
근데 정치적인 부분 빼고 생각하더라도, 시세차액분 10억여원을 전부 기부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에게 16억의 이익은 당장 떨어지는 구도 아닌가요?
아무리 부채도 자산이라지만 집을 팔고 대출금 갚으면 마이너스 금액을 단숨에 0으로 만드는 건데... 물론 사람이 먼저가 되긴 합니다만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수혜를 보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자기 가족 것 같은데...
설마 통큰 마음으로 대출금부분의 금액까지 기부하고 그건 본인의 임금으로 갚겠다는 건가?
19/12/04 20:14
수정 아이콘
그 앞부분 전체가 이유인데요.
안프로
19/12/04 20:15
수정 아이콘
와 이걸 이렇게 해석한다구요?
19/12/04 20:18
수정 아이콘
총선엔 나가고 싶고...

나가자니 이미지가 영 아니고...

그래서 이익 포기하고 집은 판다고 공중파에 썰 좀 푸는데

큰일은 아내와 같이 결정하는 이미지로 표좀 얻고싶고...

'사람이 먼저다' 한숟갈 더 얹고싶고...



그냥 총선까지 조용히 있는게 현정부 부동산정책을 상기 안시키고 좋았을텐데요
epl 안봄
19/12/04 20:19
수정 아이콘
변명도 드럽게 성의없이 하네요. 어차피 그래도 믿어준다는건가
넵튠네프기어자매
19/12/04 20:20
수정 아이콘
김의겸씨는 그냥 입 다물고 있기를 진지하게 바래봅니다.
뽀롱뽀롱
19/12/04 2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좀 많이 별로네요
기부해도 뱃지가 먼저라고 욕먹을거고
기부안하면 청계재단보다 못하다고 욕먹을거고
참 별로네요
19/12/04 20:25
수정 아이콘
요즘 개소리가 유행인가요?
악튜러스
19/12/04 20:26
수정 아이콘
굳이 나오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무슨 대단한 뜻을 펼치겠다고..
Justitia
19/12/04 20:31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닌 듯한데요?
35억에 팔아서 10억은 기부하고 16억을 은행에 갚으면 원래 자기 돈 9억원만 남는거죠.
오호츠크해
19/12/04 20:35
수정 아이콘
청계재단 때부터 정치인의 기부라는 건 믿지 않아요.
Polar Ice
19/12/04 20:39
수정 아이콘
이 정부 인간들은 다 이런식인가여? 조국도 기부한다고 하고 김의겸도 기부한다고 하는데 역겨움의 극이네요.
청자켓
19/12/04 20:42
수정 아이콘
할말을 잃을정도로 최악의 변명이네요.... 그냥 내 집,건물 갖고싶었다고 말하는게 솔직한거지
됍늅이
19/12/04 20:43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여의도가 좋긴 좋나보네요
19/12/04 20:50
수정 아이콘
껄껄껄껄

개그맨들 분발하십쇼
11회 글쓰기 수상자꿀꿀꾸잉
19/12/04 20:51
수정 아이콘
제테크 제왕 김의겸! 3부 가는군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9/12/04 20: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하 표현(벌점 2점)
19/12/04 20:52
수정 아이콘
말만번지르르하던놈들 몰아내니까 말부터 어처구니없는 놈들이나오네
무슨개소리를 해도 찰떡같이 해석해주니까 변명을 척수반사로 하냐 진짜
불타는로마
19/12/04 20:52
수정 아이콘
부동산 파시고 출마하셔서 떨어지시면 재밋겠어요
카바라스
19/12/04 20:54
수정 아이콘
이런사람은 나오기전에 컷해야되는데 명색이 대변인 출신이라 크크
19/12/04 20:58
수정 아이콘
수십 건 뻥뻥 터진 조국도, 저리 버팅길 때까지 버텼는데....나는 꼴랑 건물 한 건으로 너무 쉽게 던져버렸자나아..
그랫 !!! 난 조국에 비하면 천사이고 사퇴 또한 신박했어.
차액 기부로 이미지만 좀 맛사지 하면, 총선 가능해 !!
뭐... 이런 심사 아니었을까요.
일각여삼추
19/12/04 20:59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Pluralist
19/12/04 21:34
수정 아이콘
보고 싶은 대로 보이는 거죠.
하이아빠
19/12/04 21:46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웃기네요
noname11
19/12/04 21:58
수정 아이콘
당선이 유력해지셨습니다
공도리도리
19/12/04 22:09
수정 아이콘
주판알 제대로 잘 튕기네요
쿠크다스
19/12/04 22:52
수정 아이콘
내가 먼저다
홈커밍
19/12/04 23:17
수정 아이콘
그 정권, 그 정당 크크크
19/12/04 23:40
수정 아이콘
결국 기부만 안하면 불과 1년사이 10억 먹을 수 있었던 훌륭한 투자였다는 거죠. 크크 그걸 생색내가며 기부한다고 방송나와서 사람이먼저다운운한다는게 진짜 저는 상상도 못할 멘탈이긴 하네요.
니가가라하와��
19/12/05 00:53
수정 아이콘
조국일가나 백원우 사태를 보고 나니 생계형 적폐 김의겸은 귀여운 수준이라 욕했던게 미안합니다.
19/12/05 04:02
수정 아이콘
자기돈 10만원 나가는 것도 벌벌 떨면서 남의 돈 10억 기부하는 건 우습죠?

김의겸의 얼마의 재산이 있던 10억은 큰돈이지만 이거 기부한다고 국회의원 자동으로 되는것도 아니죠. 스토리 텔링이 촌스럽긴 한데 원래 큰돈을 기부 한다는 것 자체가 일상적이지가 않아서 스토리가 나오는건 당연하죠. 기부를 어떻게 하느냐도 매우 중요한데 10억으로 재단 만들것도 아니니 걱정할 부분도 아니구요.

합리적으로 주판을 튀기면 건물 담보로 대출받아서 선거운동에 쓰면 당선이 더 잘되겠네요. 기부할게 아니라.
19/12/05 05:21
수정 아이콘
그럼 당선이 될리도없고 그 전에 민주당에서 공천 줄리도 없죠. 전혀 합리적이지 않네용
오호츠크해
19/12/05 07:12
수정 아이콘
판돈 쎄게 놓는 도박사인 건 인정하겠는데, 그 도박이 성공할지 실패할지야 모르겠습니다만은 정치인으로서 별로 신뢰가 안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케이는케이쁨
19/12/05 08:12
수정 아이콘
차액이 먼저다가 아니라 당연히 거절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 기자가 뭐라고 10억을 줍니까?? 그렇게 팔면 공언한 기부도 못하는데.... 공짜로 차액 10억 먹겠다고 덤비는 기자가 이상한거지 ... 공짜로 10억을 줍니까?? 비꼴일이 아닌거 같은데....
푸른등선
19/12/05 08: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인도 솔직히 아깝고 좀 억울한데 예전 식으로 ‘공천헌금’한다고 생각하고 눈 딱 감은 거라고 봐야겠지요. 단지 돈 받는 주체가 달라졌을 뿐.... 민주당 내 지인이나 지도부측에서 그런 방향으로 팁을 줬으니까 저렇게 부자연스런 기부를 한다는 것으로 보이구요. 개인적으론 기부를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자연인으로 살면 되죠. 그깟 국회의원이 뭐라고 참...기부하고 나온다고 선거때 반대편에서 공격을 안할 것도 아니고 당선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참 부질없네요. 정치 바람 든 철없는(?) 남편 때문에 아내 되시는 분만 전국방송에서 바보되고 (많이 지저분하지만) 쌩돈만 날리고 속으로 천불 나겠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적으로 살면 안된다는 희안한 진보 운동권 아재 특유의 트위스트된 꼰대스러움과 강박증을 느낍니다. 아무 감동도 재미도 없는...크크
19/12/05 08:20
수정 아이콘
김의겸 이 사람은 진짜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아니 저정도 뻔뻔함을 갖춰야 한자리 해먹겠다고 나설수 있는건지.
19/12/05 08:37
수정 아이콘
마지막 줄은 전혀 합리적이지 못한게 저 건물 기부 안하면 득표를 위한 이미지 회복도 안되고 공천도 받긴 힘들겁니다.
미뉴잇
19/12/05 09:22
수정 아이콘
10억 기부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군산에 민주당 후보로 공천되는 조건으로 10억 기부한다면 우습죠.
물속에잠긴용
19/12/05 09:22
수정 아이콘
'사람이 먼저다'는 표어를 볼 때마다 주체사상이 연상되는 건 왠지 모르겠네요.
'사람 중심의 철학'에서 사회를 혁명하기 위한 투쟁과 그것을 위한 조직이 필요하고, 그 조직인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 한다는 식으로 전개되는 건데........
19/12/05 09:31
수정 아이콘
순수한 의도가 아닌 국회의원 출마를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면, 애초에 본인이 이야기한 부인과의 대화내용이 각색일수가 있어서요.
저걸 순수한 의도로 보냐 아니냐에 따라서 다르죠.
맥스훼인
19/12/05 09:32
수정 아이콘
[단독] 김의겸 집 내놓자… '35억' '37억' 쪽지가 경매하듯 쏟아졌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91351&date=20191205&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
38억에 팔아 11억 차익이라고 해도 실제로 조금 더 있었으면 더 올랐을거 같긴 합니다.
나름 총선용 승부수 치고는 비용을 좀 쓴건데...과연 공천을 어디로 줄지 궁금하네요
19/12/05 09:33
수정 아이콘
1000억 재산있는 사람이 10억 기부하는거야 그렇다치지만 흑석동 사기전에 전재산이 10억이 안되던 사람이 10억의 시세차익을 봤는데 갑자기 그만큼을 기부한다? 이건 거의 사이코패스급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성인이겠죠. 기부하고 국회의원안나가면 성인 인정!
미뉴잇
19/12/05 09:46
수정 아이콘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문재인은 이걸 보고 아직도 부동산 자신있다 생각하려나요.
2018년 7월에 25억에 산 물건이 2019.12월에 37억이라니요. 김의겸이 투자의 신 이던가 아니면
부동산 정책이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된듯..

그리고 출마한다면 군산이 99.9%입니다.이미 군산에 사무실을 얻었다는 말도 나오구 있네요
아무 교감없이 사무실을 내진 않았겠죠
헤물렌
19/12/05 09:46
수정 아이콘
기자가 당연히 비꼴려고 제안한건데요?

언론인 시절에는 부동산투기 비판하다가 청와대대변인 시절에는 재개발노른자위 땅을 그것도 친구 쪽 은행대출로 편하게 사서 한방에 10억넘는 수익을 낸 사람이 총선출마하겠다고 이제와서 기부니 뭐니 쇼하는게 비꼼의 대상이 안되야 하는 이유는 뭐죠?
케이는케이쁨
19/12/05 09:54
수정 아이콘
그럼 저기서 김의겸은 뭐라고 답해야 정답인가요? 그래요 매입가에 사가세요~ 라고 답해야 되는겁니까? 기자 좋으라고??
비꼼의 대상이 되는거야 당연한거지만 가불기 걸어놓고 비꼼은 치사한거죠~ 그렇게 안해도 이미 욕 푸짐하게 드시고 있고 저도 당연히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하지만 저건 아닙니다!!
신촌핵주먹
19/12/05 09:58
수정 아이콘
이번에 군산에서 민주당 달고 나오는 후보는 아마 99.9% 당선될텐데, 10억정도 기부하고 국회의원이면 남는장사긴 하네요.

김관영 의원은 임기 동안에 군산에 악재가 너무 많아서(본인이 통제 불가능하더라도) 다음은 힘들 것 같던데...

그나저나 채동욱 전 검찰총장도 군산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있던데 이 분은 대체 군산과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요 흠.
맥스훼인
19/12/05 10:13
수정 아이콘
군산이면 이번 총선을 날로 먹겠단 얘기네요.
아. 날로는 아니고 11억으로...

부동산정책은 정말 망한겁니다.
서울아파트값이 8~9월 부동산대책이후로 다시 한번 오르고 있어요..
리버풀EPL우승
19/12/05 10:30
수정 아이콘
재개발만되면 35억이아니라 거의 50억은 될거로 같은데, 재개발은 요연해보이고, 국회의원은 하고싶고...
이런 분 공천해주면 민주당도 참...원래 정체성이 내로남불이야 뭐 놀랄것도 없지만.
19/12/05 10:40
수정 아이콘
건물 담보로 대출받아서 선거운동에 쓰면이라뇨. 그런식으로는 공천부터 어려울텐데...
19/12/05 10:55
수정 아이콘
흐흐흐..
캐러거
19/12/05 11:15
수정 아이콘
국민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저렇게 행동하고도 뻔뻔하게 쓰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는지
나름 스토리 지어낸다고 지어냈을텐데 절망적인 수준이네요
헤물렌
19/12/05 11:35
수정 아이콘
정답은 기부쇼를 취소하고 출마안하겠다고 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리움 그 뒤
19/12/05 11: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비아냥 표현(벌점 2점)
DownTeamisDown
19/12/05 12:27
수정 아이콘
나경원과 동작을에서 한번 빌런대전 하는게....
이동네 땅값을 제 경험으로 올려드립니다 하면 될지도...
헤물렌
19/12/05 12:36
수정 아이콘
요원입니다.
19/12/05 15:42
수정 아이콘
총선에 치읓도 꺼내면 안되는 양반 아닌가요? 뻔뻔함이 정말 크크
그리움 그 뒤
19/12/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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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감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벌점 받을 줄 몰랐네요.
조심하겠습니다.
지티맨
19/12/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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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쉴드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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