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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4 13:43:33
Name 강가딘
Subject 화웨이 메이트X '영하 5도 이하 사용금지'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74488

내일부터 중국에서 판매될 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x` 주의사항에 영하5도 이하에서는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겨율에 남부지방을 재외한 베이징 텐진 동북지방 내몽골 같은데선 사용할 수 없다는건데요
같은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가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고 메이트x는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인데
추운 곳에 엑정이 노출되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삼성을 의식해서 급박하게 출시를 강행하는거 같은데
무리수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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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곰
19/11/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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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매트라도 껴서 팔아야겠네요.
주변 기기로 팔라나.
체르마트
19/11/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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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본사에서 쓰기엔 문제 없겠네요. 크크.
19/11/14 13:53
수정 아이콘
발열 심하게 만들면 되는걸 깜빡 했나보네
kindLight
19/11/14 13:55
수정 아이콘
그렇게 되면 영상 5도에서 가..가버렷!
cruithne
19/11/14 13:58
수정 아이콘
발열 파우치를 만들어 팔면 되겠군요
꿀꿀꾸잉
19/11/14 14:21
수정 아이콘
추운데서 쓰면. 판다렌궁극기!
19/11/14 14:22
수정 아이콘
워싱턴포스트는 갤폴드 깔때처럼 비판기사 내셨으면
덴드로븀
19/11/14 14:45
수정 아이콘
그런데 갤럭시 폴드도 공식홈페이지 가보면 딱히 동작 보증 온도를 표기안해놓긴 해서...
비슷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갤폴드 구매자들께서 곧 테스트를....크크크크
창술사
19/11/14 15:01
수정 아이콘
일단 한국에선 사용 불가능..
19/11/14 15:32
수정 아이콘
한파가 다가오면 강제로 체험...크크
천원돌파그렌라간
19/11/14 15:34
수정 아이콘
우리물건 사지마세요오오오!! 라고 외치는건가요
푸잉푸잉
19/11/14 15:59
수정 아이콘
동남아 시장을 노린 폰이었군요!
강가딘
19/11/14 16:01
수정 아이콘
일단 중국내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네요.
근데 출시시기인 겨룰에 절반 넘는 지역에서 사용을 못하니.... 망했다고 봐야
몽키매직
19/11/14 16:10
수정 아이콘
테스트는 안 해봤지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실제 사용해보면 걱정에 비해서 내구도가 만만찮게 좋습니다.
벌써 몇 번 떨어뜨리기도 했는데 멀쩡 크크

화웨이 메이트 X 의 문제는 힌지 설계 문제일 겁니다. 힌지가 여러가지 상태로 비교적 자유롭게 (?) 구부러진 수 있는 모양이던데, 그러면 힌지 부분의 전선을 저온에서 접었다 폈다하면 냉납 같은 문제가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갤폴드는 아예 힌지 통짜로 배선까지 되어 있어서 그럴 염려는 상대적으로 적죠...
와일드볼트
19/11/14 16:18
수정 아이콘
스톰! 어스! 앤 파이어! 히드 마이 콜!
와일드볼트
19/11/14 16:19
수정 아이콘
이미 팔만큼 팔았으니 고장난거 무상으로 고쳐달라 가져오지 마세요오오오!! 아닐까요?
19/11/14 16:36
수정 아이콘
애플도 공식적으로 0도에서 35도 사이에서 사용하라고 써있습니다.
그렇다고 영하 1도에서 아이폰 쓴다고 문제가 생기는 일은 거의 없고
이런건 일종의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경고인 경우가 많죠.
VictoryFood
19/11/14 16:39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아웃폴드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용 안 할 때에도 액정이 외부에 노출 되는 거잖아요.
지금 스마트폰이야 강화유리에 둘러쌓여 있고 그것도 불안해서 보호필름붙이는데 폴더블폰은 강화유리도 없고 필름도 제대로 붙어있을지 불안하잖아요.
액정 내구성에 대한 불안을 어떻게 해결했을지 궁금합니다.
유료도로당
19/11/14 16:46
수정 아이콘
캘리포니아에서 팔면 되겠네요 크크
유료도로당
19/11/14 16:47
수정 아이콘
애플도 그것때문에 욕 많이 먹긴 하죠. 캘리포니아에서야 괜찮을지 몰라도 한국 겨울날씨에는 아이폰 자꾸 픽픽 꺼져버려서...
블리츠크랭크
19/11/14 16:59
수정 아이콘
디스플레이를 구성 재료 중에 온도 변화에 물성이 크게 변하는 물질을 사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몽키매직
19/11/14 17:42
수정 아이콘
내구성 보다는 내마모성이죠... 내구성은 플라스틱이 유리보다 당연히 좋습니다... 떨어뜨렸을 때 깨지는 걸로만 따지면요.
강화유리 쓰는 건 좀 더 깨지는 대신에 오랜시간 써도 마모가 안되게 하려고 하는 거죠...
폴더블에 대해서 많이 오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갤럭시 폴드도 사실 '보호된' 플라스틱이라 노출된 강화유리보다 디스플레이의 내구는 훨씬 좋죠... 내마모성이 문제지...
VictoryFood
19/11/14 18:09
수정 아이콘
오류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5만루홈런
19/11/14 18:13
수정 아이콘
한국 추위가 만만치 않은데.... 삼성이 온도 테스트는 빡세게 했겠죠 크크
Quarterback
19/11/14 18:47
수정 아이콘
없다는 의미는 일상적인 온도에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뜻이죠. 안그러면 고소각입니다.
Openedge
19/11/14 19:33
수정 아이콘
오늘도 네비로 쓰는 아이패드 미니가 35%에서 갑자기 죽더니 배터리 없음 뜨더라고요

손으로 녹여서 살림
눈표범
19/11/14 19:53
수정 아이콘
디스플레이 또는 보호필름이 저온에서는 유연성이 약해지나 보네요.
DownTeamisDown
19/11/14 20:03
수정 아이콘
사실 아이폰은 영하 5도 아래로만 내려가도 배터리 성능이 팍팍 죽는게 사실인것 같던데요
한국 겨울날씨에서는 30%이상 있어도 안심을못함 언제 죽을지 모름... 그래서 아이폰쓸때는 겨울철에 한두시간만 나간다고 해도 보조배터리 필수로 들고다녀야 했던... 만땅이어도 두시간 넘게 추운데 있으면 장담을 못함..
5막1장
19/11/15 00:37
수정 아이콘
스펙상 영하10도까지,
실제로는 영하20도까지 문제가 없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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